두눈을 감고 떠올려보네 지나가버린 그때 기억을 돌릴수없이 돌아갈수없이 깊어만가는 어두운 밤이 (간주중) 내게 주어진 선택은 하나 운명이란 각오를 하고 진흙을 삼켜, 발버둥쳐도 보이지 않는 거미줄만이 눈물이 흘러나올듯한 다정한 목소리 어떠한 슬픔이 찾아와도 끝없이 앞으로 나아가 절망을 끊고서 혹시 다친대도 상처입는대도 한번더 일어서야만해 수없이 넘어지고 쓰러진대도 지켜야 할것이 있어 (간주중) 혹시 다친대도 상처입는대도 한번더 일어서야만해 수없이 넘어지고 쓰러진대도 지켜야할것이 있어
눈을 감고서 떠올려보네 쓰러져버린 찰나 기억을 돌릴 수 없어 도망칠 수 도 지금은 단지 어두운 나락 (간주) 돌릴 수 없어 도망칠 수 도 지금은 단지 어두운 나락 눈물이 머금어 질 듯한 다정한 목소리 아무리 괴롭다고 해도 나아가 나아가 앞으로 절망조차 끊고 잃어버려도 잊어버려도 앞으로 나아가야 하잖아 아무리 맞고서 쓰러진대도 지켜야 하는게 있어 (간주) 잃어버려도 잊어버려도 앞으로 나아가야 하잖아 아무리 맞고서 쓰러진대도 지켜야 하는게 있어 나에게 하나 남겨진 것은 운명이라 각오를 다져 진흙을 삼켜 발버둥쳐도 보이지 않는 운명의 실 눈물이 머금어 질 듯한 다정한 목소리 아무리 원통하더라도 나아가 앞으로 미래로 절망조차 끊고 상처를 입어도 아파오더라도 다시금 일어나야만해 아무리 맞고서 쓰러진대도 지켜야하는게 있어 지켜야하는게 있어
1:38
탄지로:(호흡) 히노카미 카구라 원무
2:46
어머니:네즈코..네즈코..일어나렴,네즈코 오빠를 구해야지.지금의 네즈코라면 할수 있어.힘내렴.....부탁이란다,네즈코...이러다가 오빠까지죽어버리면 어떡하니!
네즈코:혈귀술 폭혈!!
19화 이장면 보면서 소름돋았음 ㅋㅋ 애니보면서 닭살돋은적은 처음이네
해의 호흡 제 1형 원무
히노카미 카구라!!!!
이때부터 네즈코가 더욱 더 좋았졌다.
🥹🥹🥹
두눈을 감고 떠올려보네
지나가버린
그때 기억을
돌릴수없이
돌아갈수없이
깊어만가는
어두운 밤이
(간주중)
내게 주어진 선택은 하나
운명이란 각오를 하고
진흙을 삼켜,
발버둥쳐도
보이지 않는
거미줄만이
눈물이 흘러나올듯한
다정한 목소리
어떠한 슬픔이
찾아와도
끝없이
앞으로
나아가
절망을 끊고서
혹시 다친대도
상처입는대도
한번더 일어서야만해
수없이 넘어지고
쓰러진대도
지켜야 할것이 있어
(간주중)
혹시 다친대도
상처입는대도
한번더
일어서야만해
수없이
넘어지고
쓰러진대도
지켜야할것이 있어
👏
다 적은것도 대단하다 ㄹㅇ
따라 불러봤댜 메오..
탄지로의 노래 tj는 68175 입니다
감사
귀덕 웁니다 ...🥲🥲🥲
아니 금영이 이걸
역시 당신들도 귀살대의 일원이야(?)
왓더
진짜노래 좋다짞짝..
와 이것도 나오는구나
와.. 주택살면 이거 틀어놓고 맥주 마시면서 마이크 들고 노래 부르면 최고겠다
카마도탄지로노 우타...
끝까지 불럿다
따라 불러봤는데..역시
메오토지테 오모이다스
스리사리시 아노코로노
모도레나이 카에레나이
히로갓타 후카이야미
모도레나이 카에레나이
히로갓타 후카이야미
나키타쿠나루요우나
야사시 오토
돈나니쿠루시쿠테모
마에에 마에에 스스메
체츠보우오 타치
우시낫테모 우시낫테모
이키테이쿠시카나이
돈나니 우치노메사레테모
마모루모노가 아루
우시낫테모 우시낫테모
이키테이쿠시카나이
돈나니 우치노메사레테모
마모루모노가 아루
와레니 카스 잇타쿠오
운메이토 카쿠고스루
도로오 나메 아가이테모
메니 미에누 호소이 이토
나키타쿠나루 요우나
야사시이 오토
돈나니 쿠야시쿠테모
마에에 마에에 무카에
제츠보우오 타치
키즈츠이테모 키즈츠이테모
타치아가루 시카나이
돈나니 우치노 메사레테모
마모루 모노가 아루
마모루 모노가 아루
크으으으
0:18
친구한테 mr들려줬더니 환장를 함ㅋ
눈을 감고서 떠올려보네
쓰러져버린 찰나 기억을
돌릴 수 없어 도망칠 수 도
지금은 단지 어두운 나락
(간주)
돌릴 수 없어 도망칠 수 도
지금은 단지 어두운 나락
눈물이 머금어 질 듯한
다정한 목소리
아무리 괴롭다고 해도
나아가 나아가 앞으로
절망조차 끊고
잃어버려도 잊어버려도
앞으로 나아가야 하잖아
아무리 맞고서 쓰러진대도
지켜야 하는게 있어
(간주)
잃어버려도 잊어버려도
앞으로 나아가야 하잖아
아무리 맞고서 쓰러진대도
지켜야 하는게 있어
나에게 하나 남겨진 것은
운명이라 각오를 다져
진흙을 삼켜 발버둥쳐도
보이지 않는 운명의 실
눈물이 머금어 질 듯한
다정한 목소리
아무리 원통하더라도
나아가 앞으로 미래로
절망조차 끊고
상처를 입어도
아파오더라도
다시금 일어나야만해
아무리 맞고서 쓰러진대도
지켜야하는게 있어
지켜야하는게 있어
이거 저도 따라 불음
너무.....빨른ㄷㅐ.....그래도!!!재미있어요!!!!!!
노래방에 있나요?
이건 저작권 안걸리겠죠..?
아놔 반주만 있을줄이야! 불러보죠 뭐 마에에~마에에~스스메~
은근 빡세네..;;
플룻소리 왜이렇게 하이 쌤?
큼 😊
ㅇㄴ 누가 탄지로의노래방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