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 시작 4:53 [세계 지도] 당시 스페인 돈줄 7:28 시작 ------------------------------------------------------------------ 8:03 국본국 결성 "9:24지도" (국사조치 인정) 9:39 영국왕 조지 2세는 신성로마제국 하의 하노버 선제후로서 참가 ● 1743년 7월 9:51 바이에른을 먼저 친 이유는? = 모든 전장의 중요한 보급선 (10:10 바이에른처럼 교통의 중간에 있는 지역들은 계속 두드려 맞아 강해지거나 약해지거나 그 중간은 없어) 11:20 하노버 공 조지 2세는 헤센의 하나우를 목표로 진격한다. 본집인 하노버 근처이면서 바이에른 북쪽 지역을 점령하는 계획이다. 11:51 이 사실을 프랑스 군은 미리 알고 기가막힌 포위망을 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13:02 국본군은 프랑스 포병의 포격을 받으면서 6시간을 강행 돌파한다. 퇴로도 없는데 지체하다간 굶어 죽음. ● 데팅겐 전투 프랑스가 "영국-하노버-오스트리아" 연합군을 거저 이기는 전투였는데 프랑스 지휘관의 판단실수로 인해 무승부가 됨. - 판단실수? 13:38 프랑스 최정예 기병대 및 왕실 근위대인 "메종 드 루아" 기병대가 공명심에 들떠 국본국을 향해 돌격을 한다. 이 기병대가 국본국 선봉을 격파해버리자 프랑스 군은 찬스라 판단하고 보병까지 밀어넣는다. 3개 중대를 격파하고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즉, 스스로 국본국에게 포위되는 꼴이 되버린 것이다. 그러자 프랑스 포병대가 포도 쏠 수 없게 되었다. 16:01 국본국의 반격. 좁은 협곡이라 각개 격파가 가능해짐. 16:29 그렇게 스스로 기어 들어온 프랑스 군 대열은 당연히 측면 공격을 당하고 그러자 전선이 전면적으로 붕괴 17:22 "스스로 포위된 프랑스군은 결사적으로 싸우기 시작했다" 프랑스의 자존심 근위연대에 있던 명성있던 백작들이 막 죽어나감. 그러니 사기는 더 떨어지지 18:33 소강상태에서 결국 양군대는 협정을 맺고 철수한다. ※미담 19:29 겨울인데 집에 빨리 가자 배도 고프다. 포로 교환할 시간도 부상병을 데려갈 시간도 없으니 협약을 하자. 서로 포로 학대하지 말고 부상병도 치료해주기로. 영국 왕과 귀족들에 더불어 프랑스 귀족들도 많이 참가한 전투라 서로 약속도 끝까지 지키며 신사적으로 끝남. 20:3228:24 [유럽지도]의 깜박이는 영역을 보면 오스트리아가 바이에른을 점령했다. 국본군이 바이에른을 차지하기 위한 포석으로 바이에른 북쪽 지역을 점령하려다가 프랑스와 데탕트 전투를 벌이고 무승부로 결국 서로 철수했는데 그럼 오스트리아가 바이에른을 이후에 점령한건가? 20:31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는 오스트리아21:11가 조만간 브레슬라우 조약을 무시하고 슐레지엔을 탈환할 것임을 예상한다. 그래서 차라리 먼저 뒤통수를 치는게 낫겠다 여긴다. 즉, 조약을 어기고 프랑스와 다시 동맹을 맺는다. 그리고... 21:53 *_1744년에 프라하로 진격_* 해 무혈입성한다. 22:4630:44 왜 그 시기인가?에는 그 뒷배경이 있다. *_원대한 계획을 가진 프랑스와 약속_* 그리고 한 번쯤 큰 원정을 시도해 보고싶은 생각이었다 22:52 ● *_1744년 프랑스의 선전포고_* ● (오스트리아와 샤르데냐 왕국을 향해) 24:40 ● 1745년 프랑스가 제커바이트의 반란을 지원한다. 프랑스 함선으로 해당 세력을 스코틀랜드로 보내 분리 독립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잉글랜드로 하여금 대륙 개입을 최소화 시킨다. 딱히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 (프랑스가 플랑드르를 침공하는 동안 도버해협의 해안가쪽 항구를 따라 영국 함선이들이 훼방놓을 가능성을 차단) 24:58 . 루이 15세가 직접 9만의 군대를 이끌고 최대 숙원 사업인 네덜란드 점령을 완수한다. 내친김에 하노버 까지 점령한다!!! 북이탈리아에서 전쟁중인 스페인군을 지원하기 군대를 파견한다. ※※(플랑드르 쪽을 점령하는 동안 오스트리아가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상황을 최대한 막기 위해) . 프로이센의 보헤미아 침공을 허락한다. ※※(서로 티격태격하면 프랑스로서도 이득) 27:33 ●프랑스 계획에 대한 임박사의 중간정리● 실패 29:19 오스트리아가 프랑스의 계획을 알고 필립스부르크를 기습해 함락시킴. 이에 알자스-로렌지방이 프랑스와 단절이 됨. 고로 플랑드르로 진격하기로 했던 프랑스군이 알자스-로렌지방으로 쪽으로 돌릴 수 밖에 실패 이탈리아 방면에서의 작전을 성공하려면 스페인 군대가 오스트리아군에 잘 버텨줘야 하는데 깨져버림 29:59 (알프스에서 싸우는 거라 굉장히 힘듦) 30:29 어느 지역의 요새 공격도 프랑스 군이 실패함. 프랑스의 원대한 계획은 다 실패로 돌아감 30:45 다만 이였던 프로이센군의 보헤미아 '입성'만 성공20:31 31:06 오스트리아는 작센 선제후를 오스트리아로 편으로 돌리는데 성공. 그러자 보헤미안은 지리적으로 포위되버렸다. 31:20 31:36 알자스-로렌지방에서 싸우던 프랑스군은 루이 15세가 병에 걸리자 철수한다. 그러자 그 쪽에 있던 오스트리아군은 본국으로 돌아와 보헤미아 탈환에 합류한다. 프리드리히가 위기에 빠질 게 뻔해 보인다. 32:27 왜 프로이센이 슐레지엔 지역을 넘어서 지리적으로 방어가 취약한 보헤미아를 먹을려고 했는가? 즉, 더 깊숙하게 진격했는가? 오스트리아 군대가 북부 이탈리아, 알자스-로렌, 플랑드르 3곳으로 분산되었으니 프로이센이 그 틈에 점령!!! 또한 프랑스와 약속하기를 그 타이밍에 보헤미아를 침공하기로 했으니... 32:42 슐레지엔으로 돌아가기 위한 프리드리히 군대의 고난이 시작됨. 왜냐하면 오스트리아군의 초토화 전술이 그들로 하여금 식량에 굶주리게 만듦. 33:09 프리드리히가 돌아가서 남긴말 "나는 이때 오스트리아군에게 전술이 무엇인지 배웟다" 33:16 군대를 강하게 키웠으니 한 번 공세적으로 나가본 것. 그동안 보급이 끊어지면 안된다고 생각해와서.. 이번에 처음 큰 원정을 나가본 것. 이를 통해 프로이센이 얻은 교훈은 "더 이상 가지마 가지마". 역시 군대는 본진으로 부터 고립되고 식량도 거덜나면 끝남... 34:01 오스트리아에서 마리아 테레지아의 인기가 급상승 "이야! 저 강적 프리드리히를 싸우지도 않고 몰아냈다" 34:28 루이 15세는 알자스-로렌에서 돌아와 난관?에 봉착했지만 전국민이 "왕이시여 일어나소서"라며 인기가 또 올라감. 젊은 날에 무척 업이 되버림. 사고 치기 딱임. 볼테르 마저 그 인기에 편승해 시를 씀 35:11 "우리의 군신이며 사랑의 신" 35:24 프랑스 재정에 구멍. 이것이 나비효과가 되어 나중에 프랑스 혁명에 영향 이렇게 의회의 승인 없이도 왕이 재정을 굴릴 수 있으면 왕의 인기가 급락하는 현상이 생기기도 한다. PASS [35:57~38:18] 38:41 이어서
그냥 아 재밌다 수준에서 멈추는 게 아니라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는 역사의 교훈을 되새기며 현재의 상황에서 재해석하는 바탕으로 삼아야 역사공부에 대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우리나라 현재 상황에서 국제관계 설정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한번씩만 생각들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국방tv앱 관련자 분들은 진짜 앱 활성화 시키고 싶으시면 화질개선부터 하세요. 옛날 유승준이 따라올테면 따라와 봐. 시절도 아니고 4K를 보네마네 하는데 SD화질로 올려놓으니 누가 봅니까. 최소한 HD화질 맞추고 출연자분들께 'HD 화질로 국방tv앱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하면 욕은 안 먹을겁니다
안녕하세요 토크멘터리 전쟁사 1화부터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MC분들과 제작진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다만 영상 중 지도가 너무 오락가락하고 정확히 어디까지가 누구 땅이고 어디로 이동하고 누가 어디있고 설명하는 지방이 어디인지 이런 부분이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너무 어렵습니다. 특히 지방 이름이나 국가 이름이 MC분들의 설명과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어 내용에 대한 이해가 어렵습니다. 따로 지도를 만들지 않고 어디선가 가져온 지도 같아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부분 감안하시어 앞으로의 영상 제작에 참고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토크멘터리 전쟁史] 159부 18세기 유럽 전쟁 플랑드르 전선](http://i.ytimg.com/vi/TfceViGQkGA/mqdefault.jpg)
![[토크멘터리 전쟁史] 159부 18세기 유럽 전쟁 플랑드르 전선](/img/tr.png)
![토크멘터리 전쟁史] 160부 18세기 유럽전쟁 프로이센VS오스트리아](http://i.ytimg.com/vi/Er8qErUEbZY/mqdefault.jpg)
![[114회 무삭제 확장판] 오래, 가볍게, 맛있게! 🥫전투식량의 역사 2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http://i.ytimg.com/vi/gBaDu90sqmg/mqdefault.jpg)
![[토크멘터리 전쟁史] 51부 백년전쟁 1탄](/img/n.gif)
허준형님 브라질은 진짜 레전드다 ㅋㅋㅋㅋㅋ몇번을 보는지 모르겠넹...
4:25 시작
4:53 [세계 지도] 당시 스페인 돈줄
7:28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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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국본국 결성 "9:24지도" (국사조치 인정)
9:39 영국왕 조지 2세는 신성로마제국 하의 하노버 선제후로서 참가
● 1743년 7월
9:51 바이에른을 먼저 친 이유는?
= 모든 전장의 중요한 보급선
(10:10 바이에른처럼 교통의 중간에 있는 지역들은 계속 두드려 맞아 강해지거나 약해지거나 그 중간은 없어)
11:20 하노버 공 조지 2세는 헤센의 하나우를 목표로 진격한다. 본집인 하노버 근처이면서 바이에른 북쪽 지역을 점령하는 계획이다.
11:51 이 사실을 프랑스 군은 미리 알고 기가막힌 포위망을 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13:02 국본군은 프랑스 포병의 포격을 받으면서 6시간을 강행 돌파한다. 퇴로도 없는데 지체하다간 굶어 죽음.
● 데팅겐 전투
프랑스가 "영국-하노버-오스트리아" 연합군을 거저 이기는 전투였는데 프랑스 지휘관의 판단실수로 인해 무승부가 됨.
- 판단실수?
13:38 프랑스 최정예 기병대 및 왕실 근위대인 "메종 드 루아" 기병대가
공명심에 들떠 국본국을 향해 돌격을 한다.
이 기병대가 국본국 선봉을 격파해버리자 프랑스 군은 찬스라 판단하고 보병까지 밀어넣는다. 3개 중대를 격파하고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즉, 스스로 국본국에게 포위되는 꼴이 되버린 것이다.
그러자 프랑스 포병대가 포도 쏠 수 없게 되었다.
16:01 국본국의 반격.
좁은 협곡이라 각개 격파가 가능해짐.
16:29 그렇게 스스로 기어 들어온 프랑스 군 대열은 당연히 측면 공격을 당하고 그러자 전선이 전면적으로 붕괴
17:22 "스스로 포위된 프랑스군은 결사적으로 싸우기 시작했다"
프랑스의 자존심 근위연대에 있던 명성있던 백작들이 막 죽어나감. 그러니 사기는 더 떨어지지
18:33 소강상태에서 결국 양군대는 협정을 맺고 철수한다.
※미담
19:29 겨울인데 집에 빨리 가자 배도 고프다. 포로 교환할 시간도 부상병을 데려갈 시간도 없으니 협약을 하자. 서로 포로 학대하지 말고 부상병도 치료해주기로.
영국 왕과 귀족들에 더불어 프랑스 귀족들도 많이 참가한 전투라 서로 약속도 끝까지 지키며 신사적으로 끝남.
20:32 28:24 [유럽지도]의 깜박이는 영역을 보면 오스트리아가 바이에른을 점령했다. 국본군이 바이에른을 차지하기 위한 포석으로 바이에른 북쪽 지역을 점령하려다가 프랑스와 데탕트 전투를 벌이고 무승부로 결국 서로 철수했는데 그럼 오스트리아가 바이에른을 이후에 점령한건가?
20:31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는 오스트리아21:11가 조만간 브레슬라우 조약을 무시하고 슐레지엔을 탈환할 것임을 예상한다. 그래서 차라리 먼저 뒤통수를 치는게 낫겠다 여긴다. 즉, 조약을 어기고 프랑스와 다시 동맹을 맺는다. 그리고...
21:53 *_1744년에 프라하로 진격_* 해 무혈입성한다. 22:46 30:44
왜 그 시기인가?에는 그 뒷배경이 있다.
*_원대한 계획을 가진 프랑스와 약속_*
그리고 한 번쯤 큰 원정을 시도해 보고싶은 생각이었다
22:52
● *_1744년 프랑스의 선전포고_* ●
(오스트리아와 샤르데냐 왕국을 향해)
24:40 ● 1745년
프랑스가 제커바이트의 반란을 지원한다. 프랑스 함선으로 해당 세력을 스코틀랜드로 보내 분리 독립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잉글랜드로 하여금 대륙 개입을 최소화 시킨다. 딱히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 (프랑스가 플랑드르를 침공하는 동안 도버해협의 해안가쪽 항구를 따라 영국 함선이들이 훼방놓을 가능성을 차단)
24:58
. 루이 15세가 직접 9만의 군대를 이끌고 최대 숙원 사업인 네덜란드 점령을 완수한다. 내친김에 하노버 까지 점령한다!!!
북이탈리아에서 전쟁중인 스페인군을 지원하기 군대를 파견한다.
※※(플랑드르 쪽을 점령하는 동안 오스트리아가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상황을 최대한 막기 위해)
. 프로이센의 보헤미아 침공을 허락한다.
※※(서로 티격태격하면 프랑스로서도 이득)
27:33
●프랑스 계획에 대한 임박사의 중간정리●
실패
29:19 오스트리아가 프랑스의 계획을 알고 필립스부르크를 기습해 함락시킴. 이에 알자스-로렌지방이 프랑스와 단절이 됨.
고로 플랑드르로 진격하기로 했던 프랑스군이 알자스-로렌지방으로 쪽으로 돌릴 수 밖에
실패
이탈리아 방면에서의 작전을 성공하려면 스페인 군대가 오스트리아군에 잘 버텨줘야 하는데 깨져버림 29:59 (알프스에서 싸우는 거라 굉장히 힘듦)
30:29 어느 지역의 요새 공격도 프랑스 군이 실패함.
프랑스의 원대한 계획은 다 실패로 돌아감
30:45 다만 이였던 프로이센군의 보헤미아 '입성'만 성공20:31
31:06 오스트리아는 작센 선제후를 오스트리아로 편으로 돌리는데 성공. 그러자 보헤미안은 지리적으로 포위되버렸다. 31:20
31:36 알자스-로렌지방에서 싸우던 프랑스군은 루이 15세가 병에 걸리자 철수한다. 그러자 그 쪽에 있던 오스트리아군은 본국으로 돌아와 보헤미아 탈환에 합류한다. 프리드리히가 위기에 빠질 게 뻔해 보인다.
32:27 왜 프로이센이 슐레지엔 지역을 넘어서 지리적으로 방어가 취약한 보헤미아를 먹을려고 했는가? 즉, 더 깊숙하게 진격했는가?
오스트리아 군대가 북부 이탈리아, 알자스-로렌, 플랑드르 3곳으로 분산되었으니 프로이센이 그 틈에 점령!!! 또한 프랑스와 약속하기를 그 타이밍에 보헤미아를 침공하기로 했으니...
32:42 슐레지엔으로 돌아가기 위한 프리드리히 군대의 고난이 시작됨. 왜냐하면 오스트리아군의 초토화 전술이 그들로 하여금 식량에 굶주리게 만듦.
33:09 프리드리히가 돌아가서 남긴말 "나는 이때 오스트리아군에게 전술이 무엇인지 배웟다"
33:16 군대를 강하게 키웠으니 한 번 공세적으로 나가본 것. 그동안 보급이 끊어지면 안된다고 생각해와서.. 이번에 처음 큰 원정을 나가본 것. 이를 통해 프로이센이 얻은 교훈은 "더 이상 가지마 가지마". 역시 군대는 본진으로 부터 고립되고 식량도 거덜나면 끝남...
34:01 오스트리아에서 마리아 테레지아의 인기가 급상승 "이야! 저 강적 프리드리히를 싸우지도 않고 몰아냈다"
34:28 루이 15세는 알자스-로렌에서 돌아와 난관?에 봉착했지만 전국민이 "왕이시여 일어나소서"라며 인기가 또 올라감. 젊은 날에 무척 업이 되버림. 사고 치기 딱임.
볼테르 마저 그 인기에 편승해 시를 씀
35:11 "우리의 군신이며 사랑의 신"
35:24 프랑스 재정에 구멍. 이것이 나비효과가 되어 나중에 프랑스 혁명에 영향
이렇게 의회의 승인 없이도 왕이 재정을 굴릴 수 있으면 왕의 인기가 급락하는 현상이 생기기도 한다.
PASS [35:57~38:18]
38:41 이어서
할짓없으세요?ㄷ
노력추
와드.... 대단합니다
자칫하면 생소하고 따분해 질 수 있는 주제일 수있는데 허준씨 컨텐츠 소화력과 진행력이 빵빵해서 좋음.
웹툰보듯이 업뎃을 기다리는 이기분
그만큼 재미있습니다
그냥 아 재밌다 수준에서 멈추는 게 아니라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는 역사의 교훈을 되새기며 현재의 상황에서 재해석하는 바탕으로 삼아야 역사공부에 대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우리나라 현재 상황에서 국제관계 설정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한번씩만 생각들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진짜 이번 오스트리아 전쟁편 진짜 재밌네
샤를 세환부터 시작해 마리아 연
박사님에 명언시리즈 까지 오늘 진짜 재밌닼ㅋㅋㅋㅋ
4:25 교수님이 설명한 걸 허준 간단 명료하게 재현 잘한다. ㅋㅋㅋㅋㅋ
나의 학창시절 국사나 세계사 담당이 토전사 임용한 선생님 같은분 이었다면 얼마나 재미있었을까 생각합니다ㅋㅋㅋ
맞아요 . 예전에 재미없었어요 ㅜㅜ
전 수업상관없이 세계사는 늘 재밌었어요ㅋ
역사쌤이 임용한 교수님 같은 분이셨는데 넘 잘가르치셔서 남고에서 남자쌤인데 여자쌤보다 더 인기 많았음ㅋㅋㅋ
이제 토전사도 안정궤도 올라왔으니까 옛날에 훓고 지나왔던 전쟁들 다시 세세하게 다뤄주세요.
중국 삼국지 칭기즈칸 1,2차 세계대전, 적백내전, 태평양전쟁... 할게 엄청 많습니다 ㅎㅎㅎ
외교는 마리아고 전쟁은 프리드리히지만 인생은 루이처럼
현자다
ㅇㅈ 루이가 최고.
언제 암살당할지 모르는데 병얻어서 남한테는 안죽은거지.
ㅇㅇ 아들이 처형 당하든지 말든지 ㅋㅋ
루이 15세 때문에 프랑스 혁명이 났음. 빚을 너무 많이 져서 후임인 16세가 빚 문제로 무리수 두다가 혁명
6:23 허준씨 정말 좋은 말씀 하심
적백내전, 국공내전, 후삼국시대, 일본근대전쟁(사가의난, 무진전쟁 등), 명청전쟁, 일본난보쿠초, 겨울전쟁, 무굴제국 부탁드려요~
진짜 허준 아저씨 없었으면 ㅋㅋㅋㅋㅋ 이방송 이렇게 성공못함 , 물론 다른 3분도 정말 중요하지만 진짜 허준아조씨 중간 중간에 쳐주는 멘트나 질문이 깨알같음
어차피 그건 대본이잖아요 그럼 작가가 최고 수훈감인 듯 ㅎㅎㅎ
허준이 남 mc에요??
아 저사람이 허준이구나 ㅋㅋㅋㅋㅋ 개웃딤😂
4:42 브라질 어퍼컷
7:41 루이z애나
14:08 돌격
15:35 소탐대실
18:13 근위기병 연회
33:01 다신안갈래
39:46 프랑크푸르트 소시지
35:56 이야기꾼
아아...드디어 1편부터 158편까지 다 봐 버렸네....
기다리기 힘드니 빨리 올려주세요 ㅜㅜ
기자님, 교수님 많이 배웁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부탁드려용ㅎㅎㅎ
민방위 훈련할때도 토전사 틀어주세요 제발~
민방위 교육 4시간 동안 정말 지루하죠. 그중 1시간만이라도 토전사와 함께할 수 있다면 행복할 거예요
03:23 식민지 쟁탈. 06:37 아메리카 식민지. 7:41 루이지에나. 08:02 국본군 결성. 9:33 목표 10:53 바이에른 풍속. 11:24 데팅겐 전투. 13:42 '메종 드 루아' 14:46 그러나.. 16:03 반격 17:43 전투결과 20:45 브레슬라우 조약을 했지만.. 21:53 프라하로 진격해. 22:55 초조해진 프랑스. 23:38 재커바이트 반란. 25:05,25:56 프랑스의 적극적 침공,팩트폭력 26:45,28:03 '플랑드르',팩폭. 28:36 루이 15세를 지지. 29:16 필립스부르크 함락 30:39 퇴로 차단됨 32:41 철수 34:28 인기가 높아진 프랑스 루이15세 36:41 여담 38:47 신성로마제국 황제즉위 41:13 네덜란드로 진군
감사합니다
삼국지의 통수와 모략은 잣도 아님
워낙 많은 나라랑 공국이 얽혀서 저 동네가 진짜 헬임
의리, 명분 다 개나 주고 통수의 연속임
진짜 영원한 친구도, 적도 없는 동네임
개굴개굴 동양사에는 사료가 많이 안남았을뿐이죠^^,,,
아니 너무 짧은거 아니오!! 43분 영상인데 저번주 내용만 5분이나 나오면 너무하지 않소!! 한 시간으로 늘리시오!!
o g7yygu 맞습니다^^
@o g7yygu ㅇㅈ ....토착왜구니뭐니하는데 그당시 순사지나가면 다들 아닥하고 다님
1 96cm 원래 나랏님욕도 앞에 없으니까 하는거지 ㅋㅋㅋ 왜구 칼들고 설쳐보셈 토왜토왜 하는애들입에서 바로 스미마셍나오지
친일청산 절대 못 함ㅋㅋ
@@user-ry2tl1qy4e 아시아 유일 연좌제가 존재하는 국가 헬조선
소세지 드립 넘 웃겼어요 허준옹♡
아주 오랜만에 정주행 했는데 할 당시에는 몰랐는데 너무 빠르다. 더 오래 했어야 하는데.
마리아 테레지아를 보다보면 세상은 불공평하네요~ㅋㅋㅋ
요즘 맨날 이거 보네요 너무 재밌습니다
15:40 토전사의 부작용이군요. 두 MC 분들이 무타구치 렌야급 마음을 가지게 되셨네요.ㅎ
아군의 희생따위..ㅎ
@dan yi 시계에 작은 톱니바퀴 하나조차 쓸모없는것이 없다
@dan yi 아무짝에 쓸모없어보이는 머리지만 님 몸에 붙어있는거랑 똑같음
예능에서 제일 중요한 리액션, 아나운서 출신의 정확한 발음으로 정리 및 진행. 뭐가 더 필요한가요?
나폴레옹도 한 번 다뤄주세요! ㅎㅎ 너무 재미있네요 ㅎ
15:45 허준님 윤아나님 캐미가 ㅎㅎ 이맛이 토전사
국방부는 예비역 복지치원에서 시간을 두배로 늘려라
그럼 진행하시는 4분 복지가ㅠ
저번에 스트리밍에서 토전사를 준비하는데 박사님이나 기자님도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지 않고 촉박하게 진행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하다못해 양질에 방송을 위해
시즌제 운영 하는게 어떻냐 하는 의견도 있으시다던데
지금은 일주일에 1시간도 그러려니 하고 즐기는게 나아보입니다.ㅎ
토크멘터리가 빨리올라오는 그날은 그저 빛방부...
너무 재미있어요
전쟁사 오래오래 해주세요 ^^
저번회차가 늦게 업로드되 좋은점은 일주일에 두편을 내리 볼수 있다는 것!!! (정신승리)
국방tv앱 관련자 분들은 진짜 앱 활성화 시키고 싶으시면 화질개선부터 하세요.
옛날 유승준이 따라올테면 따라와 봐. 시절도 아니고
4K를 보네마네 하는데 SD화질로 올려놓으니 누가 봅니까.
최소한 HD화질 맞추고 출연자분들께 'HD 화질로 국방tv앱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하면
욕은 안 먹을겁니다
항상 토전사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나중에 베트남전의 Rolling Thunder 나 Linebacker 같은 공군 작전에 대한 스토리를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넘넘 재미있당...
조만간 나폴레옹까지 할수도 있겠네요 이 편에서 암시하는거보면
그렇네요. 프리드리히도 패배도 위기도 있었지만(자살 위기도) 오스트리아 프랑스 러시아 연합을 영국 도움 혹은 영국이 외교적으로 빠질때도 불사신 좀비처럼 무쌍 찍어서 프로이센을 4대 강국으로 올린 군사지도자라면..
전쟁의신 드디어 나오나
흐름상 안 나올 수가 없음 ㅋㅋㅋ
이번주 분명 토전사를 봤는데 또 한편 볼수 있다는건 하나의 은총이군요^^ 정말 지식욕을 자극합니다^^
이거랑 30년 전쟁 보면서 느끼는게 ‘무이이야’ 노래가사랑 일맥상통함
이번 시리즈 정말 어마어마한거 같아요. 기왕 이렇게 된 거 어마어마어마 하게 해줫음 좋겠어요. 넣을 거 넣고 뺄 거 빼지 마시고 하셨으면 정말 좋겠슴다.
1590회에서 허준씨가 말씀하신 그릴에 달군 포탄이 아마 작열탄이 아닌가 싶네요
뜨겁게 달군 작열탄이 적선에 명중하면 그자체로 배에 불을 지르기도하고 운좋게 화약이 있는 곳에 맞으면 그대로 게임 끝이라고하더군요~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토전사 ㅋㅋㅋ
한편 보고 다음거 나올동안 기다리며 정주행만 5번째.. 제발 일주일에 두번 안되나요???ㅡ.ㅜ
청일전쟁,러일전쟁 중심으로 조선말기 역사 갑신정변 갑오개혁도 한번 다뤄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유럽은 중세, 근세 모두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와 비슷하군요. 제자백가가 나와서 다방면에서 발전하던 중국의 춘추전국시대같은 시절이 유럽에서는 근세까지 계속된게 유럽 문명 발달에 큰 동력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백년전쟁때 끝날것같았던 사건..?
???: 다들 날 따라와! 내가 바로 왕이야!
영국군: 쟤가 왕이래! (퍽퍽퍽)
정면 기병돌격이 아닐까요?
굳킹ㅋㅋㅋㅋㅋㅋ 설마욬ㅋㅋㅋㅋㅋ
선량왕 장 ㅋㅋㅋㅋㅋㅋ
04:30-허준씨 브라질~~♥♥♥♥♥^^
토전사 꿀잼
15:40 아나운서 남자 이사람 누구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 개잘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없다 치자 ㅋㅋㅋㅋㅋㅋㅋ
샤를세환 오버하는거 귀욤
예비군 실내교육 할때 이런거 틀어주면 꿀잼꿀잼으로 볼텐데.
국방티비 구독하는 유일한 이유가 토전사 때문인데 업뎃 빨리 빨리 안하냐?
진짜 유럽은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고 그 반대가 되기도 하는 정말 복잡한 관계로 이루어졌네요 진짜 경쟁에 조금이라도 뒤처지면 그 순간 바로 밀려나는 구조네요 진짜 유럽사는 재밌으면서 어렵네요
7:00 영국 대단해요...
왜폐지하냐ㅡㅡ
열받게
갑오농민전쟁(동학농민혁명) 해주세요~! 이시점에 꼭 필요한 주제인것같습니다!^^
왜 소 닭보듯이 보느냐.. 옆에 안치냐... 이게 스타 마린 들이 알아서 주위 공격하는게 아니라. 부대는 전술 공격대상이나 공격 위치가 있음..그러면 그쪽으로 돌격해 가는데 갑자기 어 옆에 적있네 하고 알아서 각자 옆에 공격하면 부대가 전술 개판에 부대도 와해되는거
오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17세기와 18세기 유럽 전쟁사를 보면 싸움은 프랑스가 전유럽과 빡터지게 싸우는 동안 이득은 영국이 다 가져갔네요. 재주는 곰(프랑스)가 부리고 돈은 영국이 벌어갔음.
세계사를 이렇게 배웠다면 더 재밌었을텐뎅 ㅜ
? 이게 세계사 아님?
@@AHNKUK 학생때요.
아~~차만 안 막히면 본방 보겠다
안녕하세요 토크멘터리 전쟁사 1화부터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MC분들과 제작진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다만 영상 중 지도가 너무 오락가락하고 정확히 어디까지가 누구 땅이고 어디로 이동하고 누가 어디있고 설명하는 지방이 어디인지 이런 부분이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너무 어렵습니다. 특히 지방 이름이나 국가 이름이 MC분들의 설명과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어 내용에 대한 이해가 어렵습니다. 따로 지도를 만들지 않고 어디선가 가져온 지도 같아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부분 감안하시어 앞으로의 영상 제작에 참고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간가는지 모르고 본듯 영상 감사합니다 국방tv
여름이 지나기 전에 7년전쟁 엔딩을 볼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ㅋㄷㅋㄷ
중동전보다 더 더 길거라는 전언
그대로 나폴레옹전쟁까지 이어질듯
@@sookim1814 오우 너무 좋네요 ㅎㅎ
역시 믿고 보는 토크멘터리전쟁사
완전좋아
이 방송 초반에는 기자님 분량이 적다가 최근 부터 분량이 늘어났네요. 이유가 뭘까요?
1. 공부를 열심히 해서
2. 예전에도 말 많이 했는데 통편집.
역사는 보는 사람마다 다르다 정확하진 않은듯 하다
오 예~ 감사합니다^^
다시 봐도 재밌습니다.
오늘은 빠른 업로드로 기분좋게 보내겠네요 ㅎㅎ
역시 너무 재밌다!! 매주 1편이라니 너무 궁금해서 힘들어요 ㅠㅠ
윤아나님은 아이들 만화에서 주인공 남자애 역 하시면 잘 하실 듯^^ [소탐대실이다~] 오, 한자성어 교육만화도 좋을 듯.
저 시절 유럽의 외교는 그야말로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네요.
상황에 따라서는 오랜 적하고도 동맹을 맺는가 하면,
조약을 맺었다가도 상황에 따라 파기해 버리는 식으로 말입니다.
국제 관계야 원래 냉혹하다고 합니다만, 저 시절은 특히 그런 것 같습니다.
진짜 너무 짧아요 ㅠㅠ 한시간으로 늘려주세요 제발
업로드 감솨~~~ ㅎㅎ
프랑스 이탈리아 남자들 직접 겪어본 입장에선 절레절레 ㅋㅋㅋ 진짜 저럴 만합니다 ㅋ 다음 이야기가 진짜 재미있겠네요!
유럽에서의 전쟁과 미대륙에서의 상황을 아울러 설명해주시니 특별히 흥미롭고 유익하네요^^
미국의 범죄와의 전쟁 해주세요!!어찌보면 미국의 역사와 깊이 관련된 마피아들에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9:12 ㅋㅋㅋㅋㅋ 기자님 띵언
오늘도 선추천 후감상!! 감사합니다!!
18세기 부터 전쟁이 정말 복잡하다
이멤버 그대로 복귀좀 시켜주세요 거참답답하네 국방 tv
불어로 돌격을 외쳐보고 싶으시면 "샼쉐~" (chargé) 라고 외치면 됩니다 ㅎㅎㅎ "Pour le roi! chargé" (뿌흐 르 구아, 샼쉐~) 국왕페하를 위하여, 돌격~
숟가락충!
뭔가 ㅋㅋㅋ돌격안해야 될거같은 발음인데요
이번주는 빠르네요 ㅎㅎ
와 일주일에 두편 실화냐;;;
으항~♥♥
아...갑자기 어려워지네...복습하고 오겠습니다.
기자님 발음이 국뽕군 ㅋㅋㅋ
나만 국뽕으로 들리는게아니였어....국뽕만세!
김치가 최고제~ 헤이! 두 유 노우 김치? 싸이? 연예가중계?
6:00 ㅋㅋㅋㅋㅋㅋㅋㅋ뭐 저 딴애들이 ㅋㅋㅋ영국ㅋㅋㅋ
탈라스 전투도 해주실 수 있나요? ㅎ
아닛...
끊는 스킬이 너무 발전한 것 아닙니까~~~~
전쟁사 맛집
ㅋㅋㅋ 띵작
14:10 Elan!
역쉬.. 유럽이 재미 있어유~
예비군때 이거틀어주면 잠안잘듯
ㅠㅠㅠ 재밋어요 기다리기 힘드네요 ㅋㅋㅋ
유럽은 옛날에도 어려웠지만 지금도 어렵다..
40:35 아니 이 아저씨는 아내는 마리아 테레지아에 신성로마제국 황제까지 되고 도대체 전생에 뭘 한거지? 지구를 만드셨나?
종교적으로는 신을 위한 + 그리고 자신을 위한? 개신교 지원 명목으로 보혜미아 왕위 득했다가 몰락해서 비참하게? 죽은 30년 전쟁 촉발자 팔츠 선제후 프리드리히의 자손임. 신의 축복?
Austria Succession
15:35 무서운 사람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