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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en Music Festival // 아스펜 음악 캠프 브이로그 // AMFS 2021 Vl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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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с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6

  • @user-qt7jt1qh3m
    @user-qt7jt1qh3m 2 роки тому +1

    아름다운 연주입니다 꺄아아악

    • @clairean
      @clairean  2 роки тому

      으갸갸갹 사진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아름다운 그대... ♡ͥ ♡ͦ ♡ͮ ♡ͤ

  • @josephinelee8473
    @josephinelee8473 2 роки тому

    omgomgomg i just saw this wow memories uwu 보고싶다ㅠㅠㅠㅠ

    • @clairean
      @clairean  2 роки тому

      보고싶소 ( Ĭ ^ Ĭ )🤍🤍🤍

  • @seoulartaz5999
    @seoulartaz5999 2 роки тому +1

    태어나서 처음 가본 해외가 회사 출장으로
    Denver 였고 (콜로라도)
    Rocky mountain 간 기억이 생생하다.
    이 영상에서 그 기억이 난다.
    미국에서 친구들과 삼겹살이라 추억이다.
    서블릿 대학생들 K타운에서 고기 사주고 300불 깨진 경험도 있다.
    매일매일 청중이 많이 찾아온다.
    서울의 예술의전당도 그랬으면 좋겠다.
    매일매일 나처럼 1년에 200번 독주회 들어가는 일반인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반주쌤의 강아지는 이쁜데
    잔디 깎으라 고생을 할 것 같다.
    요즘 월 비용 내고 한다던데
    로키 콜로라도는 맑고 매우 건조한 것이 특징이다. 비가 오면 아이들이 좋아한다.
    덥고 습한 우기 지역인 인도 파키스탄 미얀마 쪽 아이들은 비가오면 시원해서(에어컨 없어서) 환호한다.
    방금 국내 음대 재수생 영상을 보고
    여기로 오니 큰 격차가 느껴지기도 한다.
    재수생은 지금 리츠 과자가 먹고 싶다고 한다.
    인생이 보인다.
    이러다가 나중에 귀국 독주회를 보거나
    카네기홀에서 보거나 우연히 볼 수 있을 것 같다.
    코로나가 빨리 끝나야 나도
    마린스키를 가고 카네기를 가고
    음악축제를 찾아 다닐텐데 말이다.
    언제 끝나나 거짓말 정부
    지겹다.
    감상문 끝...

    • @clairean
      @clairean  2 роки тому

      콜로라도 너무 아름답죠!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