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왕의 남하가 기후 문제와 연관됐다... 그거도 흥미롭네요. 옛날에 수업에서 들었을땐, 남하의 이유가 원정로를 단축하고, 해당 지역의 막강한 토착세력을 규합, 연대하고, 무엇보다 자원이 풍부했을 가능성을 큰 이유로 들었었는데.. 칭기즈칸, 쿠빌라이, 후금의 누루하치, 홍타이지 등이 모두 같은 예로 설명됐었죠..
아마 그이유포함 여러가지 이유였을겁니다 단 하나의 목적으로 바꾸지는 않으니 지리학자는 지리적인 이유 역사학자는 역사적인 이유 정치학자는 정치적인 이유 등등 우리나라가 세종시로 수도를 바꾸려고 했던 이유도 단순히 수도권 집중만을 예로 들기엔 박정희때부터 문재인때까지 항상 시도를 했었기에 어마어마하게 복잡한 이유가 얽혀있는것처럼
if로 위에 북한 없이 바로 중국과 맞닿는다..??????????? 불체자는 당연한거고~ 여서 저로 튀고~ 저서 여로 도망쳐오고.. 총기나 마약등의 밀반입도 현재보단 훨씬~~~ 활성화 되어서 치안이 현재보다 몇배는 개판이 됐을겁니다 이렇게~~ 자위를 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지해나-s4d 아마 그거 감안해도 부족하단 소리일걸요? 고려사도 마찬가지지만 삼국의 사료는 정말 희박합니다 대표적으로 수양제가 반드시 사로잡으라고 했던 을지문덕의 생애와 가계가 어떤지를 전혀 모르죠 오히려 일본과 중국의 사료에서 얻는 경우가 많은데 대표적으로 연개소문의 성인 연씨를 중국발 사료덕에 천씨로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나라가 아마도 고구려일텐데. . 하필이면 남북으로 갈라지는 바람에 우리나라에서는 북한쪽에 있는 고구려의 흔적을 제대로 발굴하기 어렵고, 또 중국의 동북공정때문에 고구려가 자기네 속국정도로 왜곡하는 중국에 있는 고구려의 흔적과 유물이 제대러 발굴되고 객관적으로 전달될리 없다는게 참으로 아쉬운 점..
고려와 조선을 비교하면 정말 다른나라이긴 함. 고려가 불교국가로 나중에 타락해서 망했긴하지만 고려는 군사력이 막강했고 귀족들이 파워가 셌죠. 고려는 끝없이 오랑캐들이 쳐들어 왔는데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평생 전쟁만 하다간 불행한 세대도 있었읕듯함. 조선도 나중에 왕실이 부정부패 사치향락으로 망했지만 그래도 조선은 오랫동안 전쟁이 거의 겪지 않은 나라인셈. 임진왜란.병자호란 같은 큰전쟁이 있었지만 고려처럼 거란족 계속 쳐들어오고 몽골이 9차례 쳐들어오고 그것보다는 조선이 차라리 나았을듯함
도대체 먹방 대식가 유전자는 어떻게 살아남은 것일까? 먹방하는 유튜버들 중에 그렇게까지 먹으면 아무리 운동을 해도 지방축적이 될 수밖에 없을 텐데 마른 사람들이 있단 말이지? 그 정도면 기초대사량이 비정상적으로 아주 높은 것이든가, 소화능력이 떨어져서 먹은 것 대부분 흡수를 못 하고 배설하는 것일 텐데, 어떻게 그런 유전자가 대기근 때 살아남은 걸까? 왕가 출신들인가?
영조 정조때 한반도가 아닌 미국 워싱톤주에 성을 지은게 아닐까요 영어로 워싱톤이지만 한자차음은 화성동 입니다 일본이 대기근일때 한반도도 살기힘든 곳이였습니다 거의 살기 힘들었죠 이유는 북해물이 흘려 계속 지형이 변했으니까요 아마도 시베리아 이쪽에 북해를 지나기위해 대운하 공사를 해서 제일 타격이 큰곳이 일본 과 연해주및 시베리아 쪽 같네요 한반도는 당시 사람이 거의 살지않았고 저때 대홍수로 산동반도와 북서해가 생깁니다 그래서 옛날사진보면 한반도 산들 거의 민둥산입니다 물에 휩쓰려가서겠죠 나무로 땔깜을해서 그렇다는 헛소리를 하는데 땔감은 우리만 땟나요😂😂 더운지방빼고 다 뗏습니다
@@enoenoification 미안한데요, 장수왕이 친정해서 개로왕을 참살한 때가 한성백제 시기구요, 북위와의 전투 그 얘긴 동성왕 때 그 얘기 같은데, 차라리 요서경략설을 믿으세요 수도가 중국에 있었다느니 어쩌니 말도 안되는 억지 부리지 마시구요 통일신라 때 당나라에 있던 신라방 같은 개념이면 요서경략설이 설득력이 있으니까요 아시겠어요?
@@enoenoification 그리고 무엇보다, 중국 본토에 백제 관련 유적.유물이 출토된 적이 있음? 물적증거도 없는데 그걸 어떻게 믿음? 사료의 신빙성이 갖춰질라면 그걸 뒷받침하는 물적증거가 나와야 될 거 아니에요 그래서 일본서기가 90프로가 뻥이라는 소리가 있는 거 아니에요 일본서기 기록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없으니까요 ㅡㅡ
@@enoenoification 참고로 더 얘기하는데 대륙에서 북위 VS 백제가 전투를 벌였다 하면 백퍼 백제 양식의 성 건축물이 나와야 됩니다 현대전도 아니고 전쟁이 하루만에 끝남? 그 당시로부터 천년이 지난 임진왜란 때 일본도 울산.순천에다가 왜성을 쌓았는데요? ㅋㅋ 억지부리지 맙시다 제발요
기후로 본 우리나라의 역사도 상당히 흥미롭네요.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학자들과의 콜라보도 참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역사적 사건이나 그당시의 정치, 사회적인 일들을 기후의 관점에서 보는게 신선하고 재미있네요
이 분 설명 제일 좋네 뭐라해야하지 메가스터디 강사마냥 듣기 편해진다고해야하나.
그건 욕인데? 메가스터디 강사같다니
@@eett117 스토리텔링에 흡입력이 있다는 소린데 칭찬이지 저분 지적수준이 강사수준이라는게 아니잖아요
으이구 사식낀하
잘 봤습니다. 흥미있네요. 박정재 교수님 책을 사 봐야겠군요.
요새 한국사 공부중인데 기후랑 연관지어서 들으니까 너무 재밌어요!!
평양성 천도 이유들중에서 빠진게 있는듯 뭔가 깝깝했는데...
기후이론을 듣고나니 속이 후련해지는 느낌~^^
이 분은 일단 기본이 됐음^ ~박정재라고 합니다.
와 재밌다. 넋 놓고 봤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와 지질역사 기후변화등 엮어서 설명해주셔서 많은 참고가 됩니다
삼면이 바다는 축복 맞다. 바다없는 내륙국가의 암울함을 보아라~
지리와 역사를 함께 설명해 주시니 이해가 더 쉽고 재미있습니다. 예전에도 멋진 선배님이셨는데 훌륭한 교수님이 되신 거 축하드립니다. ^^
교수님, 덕분에 세상을 꽤뚫는 멋진 강의 들었습니다. 고고+기후+지리+인류학에 관심을 더 가지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연 부탁드립니다. ^^🤗
책 잘 읽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사와 과학을 같이 말씀해주시니 너무 재밌어요!!!
재러드다이아몬즈 교수님 팬인데...
우리나라에도 고기후학, 생물지리학, 생태지리학을 전공하는 지리학자가 있군요.
14f 채널 총균쇠편 ㄱ 교수님 나오심
너무 재밌는 강의였습니다. 보다 역사 선생님들과 콜라보 부탁드려요 ❤❤❤ 역사의 흐름과 방향에 기후변화가 미치는 영향과 사례들에 대해 더 딥하게 알고싶습니다😆😆
기원전 은나라, 춘추전국시대, 진나라, 한나라때 중국에서 코뿔소, 코끼리, 물소가 살았다더라
지구역사에서 인간의 시대는 찰나의 시간이군
기후변화와 역사라 ,.. 진짜흥미롭다 !
말씀 감사합니다.
장수왕의 남하가 기후 문제와 연관됐다... 그거도 흥미롭네요. 옛날에 수업에서 들었을땐, 남하의 이유가 원정로를 단축하고, 해당 지역의 막강한 토착세력을 규합, 연대하고, 무엇보다 자원이 풍부했을 가능성을 큰 이유로 들었었는데.. 칭기즈칸, 쿠빌라이, 후금의 누루하치, 홍타이지 등이 모두 같은 예로 설명됐었죠..
아마 그이유포함 여러가지 이유였을겁니다 단 하나의 목적으로 바꾸지는 않으니
지리학자는 지리적인 이유
역사학자는 역사적인 이유
정치학자는 정치적인 이유 등등
우리나라가 세종시로 수도를 바꾸려고 했던 이유도 단순히 수도권 집중만을 예로 들기엔
박정희때부터 문재인때까지 항상 시도를 했었기에 어마어마하게 복잡한 이유가 얽혀있는것처럼
12:29 '0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원전 1년의 다음해는 기원후 1년입니다.
아 그렇네? 그러고보니 연호도 OO 원년 다음 년도가 OO 2년이구나
학문에선 0년이 존재합니다
0년을 설정하지 않으면 곤란한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1, 0 , 1 이렇게 봅니다, AD BC는 역사에서 쓰는거죠
서율대교수님이 그렇다면 그런줄알어!!!
기원전1년(-1년), 기원년(0년), 기원후1년(+1년)
이게 더 말이 되는데?
웃고간다 기준점을 없애버리네
삼면이 바다+위에는 막힘
이정도면 대한민국은 섬나라 아니냐며...
지금 상황으론 섬나라보다 못하지 ㅋㅋ 섬나라는 사면이 바다인데 ㅠ
섬나라는 군사보안과 해양자원 획득으로 일거양득인데 한국은 분단 국가로 안보 불안에다 북쪽 해양자원 없음으로 섬도 아니고 그냥 격오지
if로 위에 북한 없이 바로 중국과 맞닿는다..???????????
불체자는 당연한거고~ 여서 저로 튀고~ 저서 여로 도망쳐오고..
총기나 마약등의 밀반입도 현재보단 훨씬~~~ 활성화 되어서 치안이 현재보다 몇배는 개판이 됐을겁니다
이렇게~~ 자위를 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교과서에 4계절이 축복받은거라고 가스라이팅 당햇는데 커가면서 그냥 살기힘든날씨구나 하면서 억울해했습니다
4계절이 있어서 다른 나라 어디를 가도 적응이 가능하죠 ㅋㅋ
대한민국은 축복받은 반도 지리를 갖고있으나 북한과 갈라서 있기에 현실은 섬나라..
솔직히 고구려 사료가 너무부족함...
고구려에 대한 내용들은 삼국사기에 잘 나와 있습니다. 물론 김부식이가 삼국사기 편찬할 때 참고 하던 수많은 문헌들을 현재 사라지고 없지만 말이지요.
싸우만했나
@@지해나-s4d
아마 그거 감안해도 부족하단 소리일걸요?
고려사도 마찬가지지만 삼국의 사료는 정말 희박합니다
대표적으로 수양제가 반드시 사로잡으라고 했던 을지문덕의 생애와 가계가 어떤지를 전혀 모르죠
오히려 일본과 중국의 사료에서 얻는 경우가 많은데 대표적으로 연개소문의 성인 연씨를 중국발 사료덕에 천씨로 알고 있었습니다
너무 부족한것도 맞지만 애초에 기록할것도 별로 없었을것으로 봅니다
여요전쟁당시 거란족들이 고구려 자료 싹 불태워버린게 크죠..
400년대에 서로마가 망했다는 것도 기후와 관련이 있었겠네요 재미있네요
대륙성기후 해양성기후 둘다 있는 나라가 거의 없지않나?...
일교차 크리 터지고 여름에는 35도 이상에 고온다습하고 태풍에
겨울에는 개 건조하면서 -20도 넘게 내려가고 칼바람 불기도하고 극악의 조건...
지형도 헬수준 나라의 70%가 산악지형에... 후
미국, 일본, 중국: ㅋㅋㅋㅋㅋ
@@tolerance1 사족을 달자면 토양도 고생대 토양이라 매우 척박함. 아프리카 다음으로 척박함. 농업적으로 생각하면 봄철 황사는 진짜 한반도에게 내리는 축복임.
대한민국이 지정학적으로 참 좋은자리다
미국은 안보를 도와주고 일본은 새로운 기술을 전해주고 태풍도 막아주고 중국은 싼값에 물건 보내주고 북한은 긴장을 고조시켜 강한 국방력을 갖추게 해줬다
서로마가 멸망한 시기가 475년인데 이 때랑 시기차가 크지 않네요.
역시 지구의 역사는 태양과 굉장히 밀접한 관련이 있구낭..
자연에 의해서든, 인간에 의해서든 생존을 위협하는 재난이 닥치면 약한 개체는 죽고 강한 개체만 살아남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나라가 아마도 고구려일텐데. . 하필이면 남북으로 갈라지는 바람에 우리나라에서는 북한쪽에 있는 고구려의 흔적을 제대로 발굴하기 어렵고, 또 중국의 동북공정때문에 고구려가 자기네 속국정도로 왜곡하는 중국에 있는 고구려의 흔적과 유물이 제대러 발굴되고 객관적으로 전달될리 없다는게 참으로 아쉬운 점..
고국원왕조 읽어보세요. 장수왕이 천도한 평양은 지금 평양 아닙니다. 만주에 있는 평양입니다.
회의적 환경주의자 책을 감명 깊게 읽었었는데, 패권국들의 기술 초격차를 위하려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ㅜ
그럼 수원화성 건설이 구휼정책 일 수도 있겠네요?
저 당시 자동차 도 없었을껀데 평양까지 왔다는 것 은 진짜 위기였다는 거죠
신생대는 왜 3기와 4기로 구분하나요? 1기 2기는 어디갔나요? 아시는분 댓글 좀...
지금 1기는 고생대 . 2기는 중생대 . 3기 4기 신생대
4계절이 좋다는 가스라이팅이다. 매달 바뀌는 계절에 적응해서 살아온 조상들이 존경스럽다
4계절이 좋은거 맞아요 에스키모나 적도 지방을 보면 20세기까지 수렵 채집에 머물러 있음.. 또 춘하추동이 있어야 산업도 계절에 맞게 변동하고 돈도 잘 돌아감 ///
4계절이 더럽게 또렷한덕에
중동이건 북극이던 웬만한 기후에 다 근무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덕에 급성장이 가능했던것 같네요
우리나라는 온대성이긴 하지만, 극단적인 기온차가 너무 심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계절이 뚜렷한건 농업 작물 생산에 비효율적이기도 하고... 근데 이게 장점임을 강조한게 일본 관광부가 최초라면서요? 그걸 여과없이 받아들이면서 당연시된거고..
@@SpecialKnight 일제 이전엔 조선시대인데 그때는 500년간 산업은 농경으로 이념은 성리학으로 정지되었고 제사 외는 달력 볼일이 없었지요 ..
대륙은 아무리 난공불락이라고 해도 사방에서 공격하면 대책없지.
바다와 산으로 대응했으니 그나마 버티는게 가능했지.
SURE TRUE 👍 👌
고려와 조선을 비교하면 정말 다른나라이긴 함. 고려가 불교국가로 나중에 타락해서 망했긴하지만 고려는 군사력이 막강했고 귀족들이 파워가 셌죠. 고려는 끝없이 오랑캐들이 쳐들어 왔는데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평생 전쟁만 하다간 불행한 세대도 있었읕듯함. 조선도 나중에 왕실이 부정부패 사치향락으로 망했지만 그래도 조선은 오랫동안 전쟁이 거의 겪지 않은 나라인셈. 임진왜란.병자호란 같은 큰전쟁이 있었지만 고려처럼 거란족 계속 쳐들어오고 몽골이 9차례 쳐들어오고 그것보다는 조선이 차라리 나았을듯함
사면이 적으로 둘러싸여버린 나라
요동지역에 평야가 있고, 농사도 짓지 않았나요?
여러분~홀로 사는게 이상한게 아닙니다. 우리가 사는 시대는 홀로세 즉, 홀로 사는 세기니까요~솔로만쉐~~😢
기후야 그렇지만, 조선 제외 고려 고구려에 대한 지리와 강역에 대해서는 더 공부하셔야할듯
8:19 영조 정조 어진과 자막이 맞지 않습니다. 좌측이 정도 우측이 영조입니다.
선생님은 지리학자이신가요 역사학자이신가요 😂 모르는 게 없으시네용~
기후 관점에서 본 역사 이거 참 귀한 영상이네요
장수왕 시절에 얼마더라 20년? 쯤 뭔가 큰 일이 있었을거라던데
역사도 좋아하는 지리교사입니다. 믾은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는 반면, 과연..?? 너무 비약인데? 너무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는 부분들은 좀.. 물론 다른 부분에서는 한계를 인정 하시는 부분은 좋아요. 평상시 수업이나 사적 교류를 하는 학생들 의견을 듣고 싶네요
교수님은 현재 지구 온난화가 인간들의 무분별한 환경파괴에 의해 발생했다기 보다는 주기설에 의해서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보나요?
지구온난화는 그냥 석탄 석유 많이 써서 그런거. 산림파괴하고 그런건 거희 미약
원래 정상적인 패턴이라면 지금 이 시점은 온난화 시점이 아님 더 먼 훗날임 근데 과학자들이 연구한 결과 산업혁명 이후로 온도가 가파르게 상승한 건 빼박임
정상적인 과학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지금의 급속적인.지구 온난화는 인간에 의한 것이란게 정설입니다.
솔직히 고구려 사료가 너무부족함... 😭십구금 보고싶으면 내게로😭
부모님 주무시면 어쩌구 저쩌구 댓글 달릴 예정
커닝시티 다크로드냐?ㅋㅋㅋ 십구금이 보고싶은자는 내게로....
ㅋㅋㅋㅋ
도대체 십구금이랑 고구려 사료가 뭔 상관이냐 중국산 AI 댓글아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식문화만 봐도 좋은 지역은 아니지 않을까…
이얼마나 하찮은 티끌같은 지구란말인가. 그티끌에 붙어사는 인간은 겸손해져라. 일단 기본적으로 먹을걸 챙겨야지. 그게 보험이지.
자원은 없지만 산좋고 물좋음😊
기후변화, 온난화 는 인재가 아니라, 자연의 천재지변일뿐이라는 트럼프 말이 맞는 건가요 ?
과거의 기후 변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에 의한 것 이었지만 산업 혁명 이후는 다르다는게 과학계의 정설입니다. 본 영상에서도 말하지만 지금의 온난화가 두려운 이유는 1. 속도가 너무 빠른 것, 2 온도가 지나치게 올라 임계점을 지나버릴 수 있다는 것. 때문이예요.
북쪽이 강인한 성미, 남쪽은 붙어사는 기생
그럼 일본은 도대체 얼마나 강한거야?
주변 나라들이 별로지만 내륙국 보다는 훨씬 낫지요.
이러니까 온갖 풀때기 다 먹지 ㅠㅠ....
태양 흑점수가 언제줄오들려나 ㅋㅋㅋ
누가 보면 한반도는 어디 화성 극지대에 있는 줄 알겠네
제목 저따구로 지은 ㅅㄲ 누구냐?
님 목소리 ai로 학습시킬게요 (?)
누구세요?
도대체 먹방 대식가 유전자는 어떻게 살아남은 것일까? 먹방하는 유튜버들 중에 그렇게까지 먹으면 아무리 운동을 해도 지방축적이 될 수밖에 없을 텐데 마른 사람들이 있단 말이지? 그 정도면 기초대사량이 비정상적으로 아주 높은 것이든가, 소화능력이 떨어져서 먹은 것 대부분 흡수를 못 하고 배설하는 것일 텐데, 어떻게 그런 유전자가 대기근 때 살아남은 걸까? 왕가 출신들인가?
돌연변이
5빠
한국은 이미 섬나라임
줜나 쓸데 없는 5빠는 뭣하러...?
영조 정조때 한반도가 아닌 미국
워싱톤주에 성을 지은게 아닐까요
영어로 워싱톤이지만 한자차음은
화성동 입니다 일본이 대기근일때
한반도도 살기힘든 곳이였습니다
거의 살기 힘들었죠 이유는
북해물이 흘려 계속 지형이 변했으니까요 아마도 시베리아
이쪽에 북해를 지나기위해
대운하 공사를 해서 제일
타격이 큰곳이 일본 과 연해주및
시베리아 쪽 같네요
한반도는 당시 사람이 거의 살지않았고 저때 대홍수로
산동반도와 북서해가 생깁니다
그래서 옛날사진보면 한반도 산들
거의 민둥산입니다 물에 휩쓰려가서겠죠
나무로 땔깜을해서 그렇다는
헛소리를 하는데
땔감은 우리만 땟나요😂😂
더운지방빼고 다 뗏습니다
정준하 박명수 사이에 낀
유재석 같다랄까
위로 러시아 좌로 중국 우로 일본.
이런 지리적 ㅈ같은 나라 또 있나?
?
기가막힌 알박기 ㅋㅋ 하필이면..
그래서 미국의 원조를 받을수 있었고 일본에게 기술을 받고 중국시장에 많이 팔수 있었음
멕시코요. 미국한테 삥이란 삥은 다 뜯겼어요.
그니깐 그냥 일본에서 독립하지 말았던가 미국에 흡수됬어야 됬는데 기회를 놓쳐버렸다ㅠㅠ
1 좋아요
0.04%의 co2 들먹이며 사기질
한국은 섬나라 아니에요??
조선이 애초에 너무 강력한 중앙집권 국가로 변두리 땅에 있으니 어떤 혁신이나 , 발전도 없이 가다가
일본에 먹힌거지 그게 끝임 뭔 인종 어쩌고가 아니라 인간은 동물들일 뿐이고 , 그냥 지형이나 문화에 우연임
...허허
얕다 얕아 ㅎㅎㅎ
조선시대는 나름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고구려 수도 천도한 평양이 지금 중국 조양 이였다고 중국 역사서에 기록 돼 있습니다. 한반도내 평양이 고구려 평양이면 지명이 다 뒤죽박죽 됨. 박지원 열하일기 읽어보심 됩니다.
평양이 중국 조양인데 어떻게 장수왕이 직접 친정으로 한성백제를 개발살낼 수 있었음? 참고로 얘기하면 장수왕 때 조양, 지금의 차오양은 당시 이름이 용성이었고 후연-북연의 수도였음 ㅡㅡ
@@enoenoification 미안한데요, 장수왕이 친정해서 개로왕을 참살한 때가 한성백제 시기구요,
북위와의 전투 그 얘긴 동성왕 때 그 얘기 같은데, 차라리 요서경략설을 믿으세요 수도가 중국에 있었다느니 어쩌니 말도 안되는 억지 부리지 마시구요
통일신라 때 당나라에 있던 신라방 같은 개념이면 요서경략설이 설득력이 있으니까요 아시겠어요?
@@enoenoification 그리고 무엇보다, 중국 본토에 백제 관련 유적.유물이 출토된 적이 있음? 물적증거도 없는데 그걸 어떻게 믿음? 사료의 신빙성이 갖춰질라면 그걸 뒷받침하는 물적증거가 나와야 될 거 아니에요 그래서 일본서기가 90프로가 뻥이라는 소리가 있는 거 아니에요 일본서기 기록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없으니까요 ㅡㅡ
@@enoenoification 아니 ㅋㅋ 그래서요? 대륙 본토에 백제 양식 건축물 유적.유물이 나왔음? 동북지역에는 고구려 양식의 성이 빼박 있으니까 인정되는 건데 백제 양식 건축물 유적은 그 어디에도 없는데요? ㅋㅋ
@@enoenoification 참고로 더 얘기하는데 대륙에서 북위 VS 백제가 전투를 벌였다 하면 백퍼 백제 양식의 성 건축물이 나와야 됩니다 현대전도 아니고 전쟁이 하루만에 끝남? 그 당시로부터 천년이 지난 임진왜란 때 일본도 울산.순천에다가 왜성을 쌓았는데요? ㅋㅋ 억지부리지 맙시다 제발요
교수님 장수왕이 평양으로 천도 한것은 내전으로 만주세력에 밀려서 입니다.추정 금지
? 광개토대왕-장수왕-문자명왕 이 3대가 고구려 최전성기 시기였는데 무슨 소리임? 문자명왕 이후 안원왕-양원왕 때에 내부분열이 극심했음
현대의 인류는 여름이 몇년간 없어지는 탐보라 급 이상 옐로우스톤 이하의 기상 재난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온실에서 인공조명과 함께 보일러를 틀어야 쌀이나 밀을 생산할 수 있는 상황에서 문명이 몇년이나 유지될지 의문이네요
구라쟁이...한반도는 강한적이 없었음.
이 나라가 다시 번영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