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OUR YOUTH, BTS ***TRY NOT TO CRY (ENG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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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вер 2024
- #방탄소년단 #BTS
항상 서로가 서로의 의지면 좋겠네요
BGM
전하지 못한 진심
- • BTS (방탄소년단) - 전하지 못한 진...
둘셋 피아노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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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er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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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BTS/JK]아미에게 전하는 방탄소년단 정국의 진심(감동주의🐰💧) / # a letter from Jungkook #for Army](http://i.ytimg.com/vi/qoNSqyp0WV8/mqdefault.jpg)
![BTS's first impressions of each other - part 1 [Their first meeting]](/img/n.gif)
첫번째 팬은 못돼도 마지막 팬은 꼭 되고 싶어 오래오래 가자 방탄
저도요
저도... 가고 싶어요... 오래 가고ㅠㅠ 싶어요. 하지만 슬프거나 행복이 많이는 저는 거의 못 느껴져요. 죄송해요ㅠㅠ...ㅎㅎ
혹시 아직도 그 말 지키고 있나요?
와우!!!! 정말 공감!!!
저도 여기에 동참해요!!!
저도요!!!!
날 좋아하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데,
날 싫어하는사람 하나없겠니.
와 명언
진짜 명언이네요! 👍
이거 디보 가사아니여??
@@갱갱-p9g 아ㅏㅏ!ㅠ분위기좀..
명언이네요👍
멀리멀리 오래날고 안전하게 같이 착륙하자
천천히 착륙하자~~
"높게 떠오르는 이륙은 희망찬 도약이지만 모든 걸 내려놓는 착륙은 조심스런 끝맺음이다."
{고2 사회 쌤 왈}
M JL 우와 그쌤 띵언 날렸네요
어쩜 저렇게 하나같이 착하고 진심일 수가 있을까? 한명쯤은 건성이거나 거짓인 사람도 있을 법한데.....
진짜 공감해요... 탄이들은 항상 우리에게 자신들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숨기는게 더 어렵다고, 언제나 진심이라고 얘기하죠 그리고 말하지 않아도 그게 느껴져요 참 신기하기도 하고, 말하지 않아도 서로 느껴지는게 바로 서로에 대한 진심과 믿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진심.열정.노력.끝내 모든 걸 가졌어도 한결같은 모습.그게 방탄이 뜬 이유이지 않을까 싶어요
어떻게 이렇게 보석같은 사람들이 모여 우리 앞에 와줬을까요ㅠ
엄청난 행운인거 같아요ㅠㅠㅠㅜ
김남준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기에,
김석진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기에,
민윤기가 얼마나 절망했는지 알기에,
정호석이 얼마나 신경썼는지 알기에,
박지민이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기에,
김태형이 얼마나 연습했는지 알기에,
전정국이 얼마나 넘어졌는지 알기에,
아미라는 사람이 될수 있었습니다💜
앙인정띠
이 영상을 방탄이 꼭보면 좋겠습니다.
인생은 B와 D사이의 C라고 했어요. B-BIRTH D-DIE C-CHOICE 인생은 선택입니다. 입사라는 선택, 방탄이라는 선택,아이돌이라는 선택, 제계약이라는 선택들을 해준 방탄. 그것만으로도 아미는 좋아요. 항상 웃고 울고 화내고 힘들어도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존재가 되길.
저멀리 물위에 아름다워 보이는 백조는 여유롭고 평화로워 보이지만 물아랫속에선 계속 발버둥 치며 버티고 있다.-소녀의세계-
보석이 많을수록 좋고 이쁜만큼 많을수록 무겁고 버겁다. 그게 부담감이다.
방탄소년단은 아름다운 원석이었습니다. 원석에서 보석으로 바뀐 그 순간, 사람들은 더많은 아름다움을 원했고, 큰보석(방탄)은 작은 보석들을 더 채워 나갔습니다. 사람들은 그것보다 더 많은걸 원했습니다. 큰보석이 감당할수 없는 많은것을..
어쩌면 방탄은 꽃피는 청춘을 기대와 부담에 갈아넣은 것 아닐까요.
하지만 조그만한.. 아니 커다란 청춘, 빛이 되어줄수 있는 아미가 있기에 노력하는 것 이겠죠. 의지가 되는 사이가 되기를. 아니 이미 우린 그런 사이이기를.
과거에 그랬다면
아들:아빠는 젊었을때 뭐했어?
RM:아빠는 젊었을때 방탄소년단 이었어.
라고 자랑스럽게 말할수있겠죠
아들 전생에 무슨일을 했길래ㄷㄷ
그 아내가 더 부럽...ㅠㅠ
자식이 악플을 본다면,,,정말 마음이 찢어지듯 아프겠군요,,,
쩝 아내...ㅂㄹ다
혹시 그아이가 김고결인가요?
이번 MAMA 홍콩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소감을 듣고 생각했어요. 정말 우리가 상상할수없는 부담감이 얼마나 크고 힘들었을까. 진오빠가 이 이야기를 꺼내기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동안 너무 고생많았어요 우리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당신들은 우리의 자랑이자 꿈입니다
맞슴다!아마 저도 '우리' 중 하나일 겁니다
다시봐도 너무 감동적이네요. 힘들때마다 들어와서 가끔봅니다. 전 올해42세 아이셋 엄마팬입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걸 누군가의팬이 되어보고 알았어요. 이렇게 예쁜 마음을 가진 천사들이 방탄소년단이 되어주어서 늘 감사하고 오래오래 음악하는 아티스트가 될거라 믿어요.
*방탄소년단* 다들 *건강 맨날 하고* 아프지말자 *보라해*
앜ㅋㅋㅋㅋㅋㅋㅋ 영상이랑 댓글보고 울다가 태태어 보고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 그래! 우리 방탄이들 다들 건강 맨날 하고!!! 막내라인, 형뚜라인 다들 사랑해! 방탄 영원히 보라해💜💜
방탄이 존재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나는 존재했을까 다시 벼락끝에 선다해도 그들이 존재하기에 두렵지않을것이다.
딸들이 방탄 영상만 보길래 그만봐라 잔소리를하며 보게되던날..지민군 영상을 봤어요 어 쟤봐라 머지?호기심에 보게되다가 이젠 일하면서 스트레스 받은날 퇴근후 방탄 영상보면서 행복하다는걸 느낄정도 입니다. 주변사람들 몰래 응원만 하는정도였지요 나이먹고 모하는거냐 이런소리가 듣고싶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젠 사무실 컴퓨터에 지민군 사진을 붙이고 배경을 바꾸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자랑스럽게 방탄팬이다 하고 다녀요~ 누가봐도 자랑스러운 방탄이니까요 어제 수상소감에 해체소리를 듣고 적잖은 충격이었지만 이해해요 내려놓구 싶을때도 있을거라는걸..힘냅시다!!
ㅠㅠ
나이는숫자에불과해요ㅎㅎ 전 42세인데 방탄신발에, 후드티까지 입고다닌답니다. 명품신발 안부럽고 방탄팬인거 자랑스럽게얘기하고 다녀요 ㅎㅎ
저도요..50대 아줌 만데..
유투브 하나하나 보다보니
방탄 팬이 됐어요~!
멋져요..
방탄은 아미의팬이고
아미는 방탄의팬이고...
이렇게보니...얼마나 힘들었는지...뭔가 미안한마음들고...이렇게까지 아미를위해 열심히한다는게 고맙기도..하네요...데뷔초에 버티기도 힘들었을 텐데...영상보니까..너무 울컥하네요..버텨줘서 고마워
늦덕한 저는 윤기님 엎드려서 우는 거 보고 너무 마음 아팠어요 정말 힘든 길만 걷지말고 꽃길만 걷기를 바라며… 방탄은 정말 소중하고 미안한 존재인 것 같아요.. 태어나 줘서 정말 고마운 7명의 방탄소년단..화이팅
타 팬입니다 마마때 수상 소감 정말 인상깊었도 저조차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방탄을 보며 빌보드에서나 그외 수많은 상을 받으며 세계를 나아가는 방탄을 보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버텨라”
아주 잔혹한 말이죠 하지만 제가 봤을때 지금 의 방탄은 왕관을 썻고 그 무게를 전세계 아미 분들과 함께 견디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저로서는 저 자리의 무게와 중압감을 감히 상상하지 못하죠 하지만 방탄은 해냈습니다 충분히 방탄을 자랑스러워 하셔도 됩니다 아미여러분 아미분들과 방탄에게 진심으로 화양연화 를 빕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담김글귀는 항상 우리에게 많은힘이됩니다~💕
님의 가수가 누구인지 궁금할 정도로 멋진 팬이시군요
이분께서 팬이신 아이돌분들은 행복하시겠어요.. 언행이 너무 바르세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다들 감사해요.. 이런반응😭 전 워너블입니다 하성운오빠가 지민님이랑 돈독한사이여서 항상 방탄님들 영상찾아보고 관심도 가졌던지라 더욱더 애정가는 그룹이여서 울컥한 마음에 끄적한건데 감사해요 앞으로 더 승승장구하세요💜
Heeji Kim 워너블 이셨구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워너원분들도 모두 승승장구 하시길 빌겠습니다 :)
마지막에 정국이가 부끄럽지 않게 나는 방탄소년단의 팬이다 라고 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을때 참고있던 눈물이 흘렀어요 16이란 나이에 무서웠을텐데 저런 말을 입밖으로 내뱉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진짜... 평아 해요 여러분🥹
박수칠 때 떠나고 싶은 마음, 각자 본인들이 하고 싶은 일이 있을거고 자유롭고 싶고 사생활도 갖고 싶을텐데 이 모든 걸 뒤로하고 아미들을 위해서 생각하고 결정한 재계약은 아니었을까 싶은 마음에 미안하고 고맙고 감동스럽네요
맞아요‥실망시키지 않기위해 버티는 탄이들의 무게가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감히 제가 함부로 말할수도 상상할수가 없네요‥고맙습니다‥ 아미때문에 포기하는게 많다는것을 ㅠㅠ
혹시 수정하기전 글 다시한번 더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너무 감몀도 받았었고 이 영상과 너무 찰떡이라서요 영상 가끔씩 보러오면 수정전 글도 꼭 보거든요 모니모니님도 댓글 고정하신걸로 알고있었는데 오늘 오니까 사라졌더라구요 제가 실례를 한것이면 죄송합니다
@@도전당 이다은님, 혹시 제 글 말씀하시는 거에요? 만약 그렇다면 수정 전 글과 수정 후 글이 별로 다르지 않았을거에요 조사나 뭐 그런거가 부자연스러워서 살짝 바꾸지 않았나싶어요
그리고 제 글이 맘에 드셨다면 넘 감사해요 저와 같은 생각이실테니 동지부심이 팍팍 들고요
항상 몸과 마음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몸도 본인들 몸이 아닌 것 같다고 하는데 그 격한 춤들을 매일 같이 추는데 몇 년 지나면 얼마나 힘들까요... 방탄이들이 이젠 삶을 즐기고 싶을 때쯤에 내려간다는 느낌이 들지 않게 밑에서 받쳐주고 싶어요. 그게 저희가 할 수 있는 보답이지 않을까 싶네요. 추락은 두려우나 착륙은 두렵지 않으니까요.
마음껏 높이, 닿지 않을 만큼 누구보다 자유롭게 높은 하늘을 날다가 밑에서 기다리고 있는 우리에게 돌아와줬으면 좋겠어요. 우리 모두 나이를 먹어가지만 우리의 화양연화는 언제까지나 그 자리에 있어요. 22 21 20 20 19 19 17 그리고 6년 전의 아미들 우린 그 때 그 마음 그대로 여기에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 언제까지나 함께해요.
방탄의 수고는 아미가 알아
그리고
아미의 수고는 방탄이 알아.
이 말이 우리가 서로를 얼마나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해
저렇게 이쁜데 몸이부셔져라 열심히하는데 절대 팬 기만안하고 진심으로 고마워하는데 최고가 되었는데 왜 애기들이 울고 힘들어했을까 우리가 저런모습만 원하진않았는지...휴식 자유시간 행복 20대에 즐길수있는 모든것을 누렸으면....매일 기도한다 저들의 지금삶이 즐겁기를 행복하기를 💜방탄소년단 💜응원해 영원히
군대에 들어가서도 너희들이 돌아오기를 매일 기다리고 있고 기다릴게 8년이라는 오랜시간동안 맘변치 않고 따라갈수 있게 붙잡아 줘서 고마워 우리 방탄.. 그리고 너희 가 하고 싶은 대로 해도 우리는 욕하지 않고 너희 말을 듣고 이루게 해주고 싶어 보라해💜
먼 미래~ 그 말. 사실 윤기가 정국이한테 전한 말인 거. 방탄회식 제대로 본 사람은 다들 알죠.
우리 민스트라다무스 언제나 크고 넓게 그리고 깊게 미래를 본다는...
먼 미래 지나간 우리의 시간들을 보며 웃을 수 있기를
내가 본 그 바다와 사막을 잊지 않겠다는 RM!
어쩜 저런 표현을 썼을까!
언젠가 RM의 어록이 나온다면 꼭 사볼거같다.
진심이 담긴 철학이 있다.
RM이 천재인 것 모름? 문제적 남자 초기 멤버였는데 방탄 활동 때문에 빠진 것 같아 슬펐는데
@@김경희-s6n9q 다 아는 사실이죠~
아미 아닌사람도 다아는데 그걸 모르는시람이 있을까..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건 기적이었음을
포기하고내려오는게 자책하고 후회할순있어도 남들에게 질타 받을 이유는없어요 그러니까 정말 마음 다 잡고 올라간 그 정상에서 열심히 정말 모든걸 쏟아붓고 난 후에 이제더이상 내가 더 쏟아부어버릴게 없다 후회없다 라고 생각되면 그때는 일곱명모두가 웃으며 내려와요 그럼 밑에있던 모두가 수고했다고 당신들의 음악은 내 모든 감정을 건드렸다고 땀흘리며 노력하는 그 모습은 정말 잊을수없다고 나의 인생한구절에 당신들은 많은 부분을 차지했고 날 위로해준 최고의가수였다고 박수를 아낌없이 쳐 줄게요. 그럼 그때는 울지말고 환하게 웃어주세요.
우리가 어느 누구 한 사람에게 계속 기억된다면 우리의 화양연화는
평생 영원할거라고,, 방탄소년단에게 화양연화는 아미이고 아미의
화양연화는 방탄소년단이고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준 우리는
언제가됬던 서로에게 평생 고마워할거고 미안해할거고 사랑해할거고
기억할거에요 그게 아미와 방탄소년단의 진정한 화양연화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존재된 그 순간부터 우리의 화양연화는 보이지
않는 신기루 속에서 천천히 진행되고있었을거에요 그 신기루가
보이기 시작한지는 얼마 안됬지만 그 신기루가 또 다시 보이지않게
되더라도 화양연화는 그 속에 잔잔히 머물러있을겁니다...
화양연화 안에 우리의 추억이있고 화양연화를 감싸고있는 것은
우리의 찬란했던 또는 찬란한 지금 이 순간 봄날 아닐까요
아미와 방탄소년단이 먼 미래에 어쩌면 당장 내일 다음주 언제가
됬던 지금 이 순간을 생각했을 때 후회 없는 시기였고 하루였다
라고 기억될 수있었으면좋겠고 기억된다면 그 기억은 머리속 마음속
한 군데에 잘 보관해놓고 힘들 때 기억하고싶을 때 꺼내보도록해요
진짜 방탄노래 특히 발라드는 들으면 눈물이 나오는것같다......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게 거의 발라드가 많다보니 듣다보면 가슴이 뭉클하는데.....RM도 한번쯤은 리더의 직책을 내려놓고 다른 수많은 일반 사람처럼 자신의 삶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는 당연한 사람입니다.......기준은 자신이 생각하기 나름이니까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세요....Love yourself 라고 했잖아요.....지금 이순간은 자신이 사랑하지 않으면 사랑할 순간이 많이 없을꺼에요......울고싶으면 울어도 되니까 너무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좋아하고 사랑합니다 한국의 아이돌 한국을 빛내는 아이돌 방탄소년단 수고했습니다.......
저 아직도 와서 감동받고있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보라해여
사막에서 방탄소년단이라는 물한방울이 떨어졌다
물한방울이 비가되고 호수가되고 바다가되어 내가 살 세상을 만들어주었다
그바다는 우리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줄려고 노력했으며 쓰나미가 되지않도록 노력했다 그것만으로 우리가 그바다를 그들을 사랑할가치는 충분하다
대뷔초에 몰라줘서 미안해요 이렇게 유명해져야 알아주고 너무 미안해요...어떻게 한명한명 다 진심이고 이렇게 서로 의지하고 무대를 꾸리고 정말 이런 그룹이 또 있을까요? 방탄소년단 진짜 너무 자랑스러워요 평생 아미와 함께해요
방탄소년단이 진짜 홍콩 마마에서 울 때 진짜 엄청 노력하고
고생했다는 진심이 느껴져서 아미인 제가̆̈ 진짜 울었어요 ㅜㅜ
특히 올해에 행복한 일도 많긴 했었지만 고생하고 해체 고민까지 하느라 더더욱 마음적으로 신경쓰이고 했을꺼에요;
항상 고생하고 최선을 다하는 방탄소년단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을 해요!!해체 않해줘서 고맙도 힘들기도 할텐데 항상 웃는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요~~ 방탄소년단은 항상 최선을 다하는 아이돌이니까 악플을 달거나 욕 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맞습니다ㅠ저도 울었어요
최근 아미가 된 요즘......
저는 제가 알지못했던 방탄의 10년동안의 시간을 살펴보며 이들을 더 자세히 알아가고 있습니다.
기나긴 시간동안....잘 버텨준 방탄멤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저는 아미가 된 지금에서야 비로소 제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가 행복하다는 느낌으로 살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들과 함께라면 이세상 잘 살아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네가 불안해하고 힘들어하는 그 모든것 함께 하게 해줘서 고마워 우리 함께하자
좋은것도 슬픈것도 이모습도 저모습도 어느위치 어느 곳에 있든 다 방탄 자체인걸 너희의 모든 앞날을 응원할게
사랑해 얘들아 기다릴게
아미들은 언제나 이 자리에 있어
진짜 많이 보고싶어 얘들아....
“화양연화”, 학교3부작때부터 응원하고 방탄소년단을 사랑했던 사람으로써 나에겐 화양연화라는 말은 끝나지 않을 행복,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남은 행복이라고 자리매김하고있다. 화양연화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라고 한다. 하지만 방탄소년단의 화양연화시절은 조금은 다른 의미가 있는것같다. 아름답기도,어쩌면 위태롭기도 한 시기였다. 2015,16년은 방탄소년단에게 화양연화에 걸맞는 해였고 행복하고 위태로운 해를 지난 후 “윙즈”를 달고 날기 시작했으며, 이젠 훨훨 날아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다. 아니,남들이 그들자신들을 사랑하는것을 응원하기 시작했다.
가끔 화양연화병이 도져서 영상을 보다보면 방탄소년단도 화양연화병이 있진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곤한다. 방탄소년단은 직접 실감하고 있을텐데 나보다 마음이 더 미어오고 더 힘들때는 윤기가 말했던 것처럼 무섭기도 하고 미래생각에 잠을 못 이룰때도 있을것이다. 방탄소년단이 말하는 힘들었던 시기들이 이런것들이 아닐까. 어쩌면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있는 그룹이라면 당연히 겪게되는 시기가 온 것 같다. 방탄소년단은 그 시기를 함께 잘 이겨냈고, 해체라는 말을 공식적인 자리에서 할 정도로 이젠 마음에서 떨쳐낸 것 같다. 우리는 이런 방탄소년단을 응원하고 더욱더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할때가 왔다.
예전과는 다른 상황,다른환경,다른인식 등 많은 것들이 달라진 지금, 먼미래 지나간 우리의 시간을 보고 웃을 수 있기를.
마지막으로 둘셋, 그래도 좋은날이 더 많기를
방탄소년단!! 아미!! 보라해요💜
아무리 다치고 까져도 상처는 아무는 법..... 방탄소년단들의 아픈 상처들을 우리 아미가 더빨리 아물수있도록 반찬고가 되어주겠습니다.
어제 수상소감 보니까 얼마나 힘들지 상상도 안가고 할말은 미안하단 말밖에 없어요. 그런데 저희가 해줄수 있는건 투표하기, 스밍하기, 공연다니기, 지지해주기 뿐인데 정작 받는 건 너무나도 큰 선물이에요 방탄소년단과 아미, 둘다 서로를 자신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하지만 방탄소년단은 팬들을 자신들 여기듯이 여기는 사람들입니다. 해줄수 있는건 많이 없지만 항상 방탄이 있는곳에 아미가 있고 우리는 끝까지 믿고 달릴거에요 알아요 힘든거, 그런데 이정도일줄이야 정말 몰랐어요. 하긴 저희같은 일반인은 겪어보지 않으면 잘 모를거에요 얼마나 힘들지. 항상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방탄은 멤버들 하나하나가 보석 그 자체다
2019년도 가 즈 아~~~!
아미들아~~~~!
준비됐지~!
영원히 사랑한다♡
방탄소년단!!!
탄이들 앞으로는 눈물짓는 일 없었으면.. 앞으로는 행복만 했음 좋겠다.. 아미들 앞에서만 행복한 척 말고 진짜 그들의 인생에 행복이 가득했으면 진심으로 바래요..
이제 화양연화만이 오길
애들한테 꽃을 뿌려줄수는 없지만 가시만큼은 치워줄게요
우리진짜 멋진말이예요 저도 이말에 동참할께요💕👌👌
늦덕 아미... 정말 다르구나.. 음악도 음악이지만 진실성 성품 인성 자체가 ㅜㅜ 성공하는 이유가 있구나.. 이거 보는데 진짜 눈물이 그렁그렁해지네여.. 탄이들 언제나 행복만 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전 아마도 내일 눈이 4배가 되어있을것같습니다 트위터에 돌아다니는 애들 우는사진보고 울고 유튜브에 떠돌아다니는 수상소감 영상보고 울고 모니님까지 이런 영상 올리시면 ,, 항상 우리에게 솔직하게 다가와줘서 고맙고, 다 마음을 다잡아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을 가져서 고맙고 ,, 유일하게 이번에 활동이 너무 많았던것을 너무 잘 아는것은 팬들이겠죠? 방탄회식영상에서 다음년이 부담감이 너무 많을것같은 해 같다. 그것을 들은순간 월드와이드아이돌이 된것이 기쁘긴 하지만 그거에 대한 보답을 하기위해서 우리 애들이 부담감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활동하고있는지 깨달았죠. 얼마나 힘들게 올라왔는지 우리도 잘 알기에. 항상 우리의 화양연화여서 고맙다는 모니님의 말이 참 공감이 되는군요 ㅠ
채원님...진짜 (말잇못).....
정말 영화같은 이야기를 가지고 시작했던 방탄소년단
작은소속사에서, 아무 빽, 든든한 무엇 없이 시작했어요
처음부터 차가운시선들이 많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도 지금까지의 빌보드차트, 노래들의 대단한 성적들을 만들었고 또한 누군가에게 큰 위로를 해주고, 큰 행복울 주는 방탄 너무 감사해요 ....
절대포기하지않고 열심히 했기때문에 지금처럼 유명해지고 높은자리에 온것이고, 모두들 데뷔초의 힘들었던때를 기억하고 인성이좋은사람들이라 늘 겸손한것이겠죠
정말 이래서 더 팬심을 굳게 만드는 방탄소년단 !! 닮고싶다 정말 ㅠㅠㅠ 앞으로도 원하는음악하면서 행복하길 💜
그동안 많이 힘들었을텐데,
아미들을 위해 이자리까지 와서 K-POP 빛내줘서 고마워
힘들어도 아미들을 위해 참고, 또 무대 서고, 또 참고
마음고생 많았을거야
이제는 힘들면 힘들다, 지치면 지친다 말해도 돼
처음엔 몰랐잖아
이렇게 유명해질지
근데 막상 해보니
빌보드 1위
그리고.. 그래미
예상 외의 성과를 거뒀잖아
처음에 망할까봐 무서웠다며.
이젠, 무섭지 않아, 팬들이 있기에 또, 멤버들이 있기에.
서로가 서로를 아끼기에 또, 사랑하기에.
늘, 곁에 있을 존재이기에
몸은 떨어져 있더라도
마음 만큼은 함께이기에
무섭지 않아.
이제 우리에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비록, 연약할지라도
서로를 도와주며 살아가는 우리로 남길
항상 응원하며 살아가는 우리로 남길
남준이가 물건 파괴해도 사랑하는 우리로 남길
석진이의 개그가 썰렁해도 사랑하는 우리로 남길
윤기가 무기력해도 사랑하는 우리로 남길
호석이가 시옷 입이어도 사랑하는 우리로 남길
지민이가 많이 다쳐도 사랑하는 우리로 남길
태형이가 말 앞뒤 문맥 안 맞아도 사랑하는 우리로 남길
정국이가 목이 안 좋아도 사랑하는 우리로 남길
방탄소년단이 무대에서 실수해도, 시상식 때 울어도 사랑하는 우리로 남길
아미가 지켜주지 못해도 사랑하는 우리로 남길
항상 빛나는 우리로 남길
2013년 6월 13일 오후 정각 6시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해 줘서 고마워
진심 어제 수상소감듣다 울컥해서 울었다
저도요 언제이렇게 잘자라왔을까요 방탄영원하자💕
너희는 정말 대단해~~
자랑스러워~~
너희는 높이 올라가도 추락하지 않아~~
천사이니까~~♡♡
저는 방탄만큼 똑같은 꿈을 꾸지는 않지만 춤을 좋아하고 춤을추고 앞으로 춤을 추고싶은 사람입니다 사실상 이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가져다줍니다 저는 아이돌이라는 직업을 꿈꾸는게 아니지만 춤을 전부터 좋아했고 어렸을때부터 어른들말씀으론 "넌 정말 잘추는 아이야","커서 훌륭하게 될것같애" 이런말씀을했다고합니다 어떻게보면 사춘기시절에 아이돌이 되는게 꿈이였고 그꿈을가지고 열심히 케이팝안무를 커버하고 저에겐 일상적인 일들 대부분이 다 춤이였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를 올라오자 진로를 선택하는 시기가 오게됐고 저는 마다않고 춤쪽으로 하고싶어서 부모님한테 말씀했더니 "그런걸로 먹고 살겠냐" "커서 진짜 뭐가 됄래 ", 어릴때와는 정 반대인 말들이 쏟아지면서 더욱 심한건 친척분들도 " 그런거 할거면 얼굴 뜯어 고쳐야된다 " 저에겐 그런말들이 꿈과 희망을 짓밝아버리는 것이였습니다 저도 춤을좋아하고 계속 추고싶은건 맞지만 잘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커버만 할줄알지, 사실상 비교하면 별거 아닌 '껍데기'에 불과한거죠
현실은 너무나 가혹했고 아직 새꿈을 갖고 시작하려는 단계인데도 저는 모든걸 그만하고 싶다고 매번 생각했었고 죽을려고 계획도 짜면서 이젠 어떻게 죽어야 소리소문없이 조용히 갈까, 덤덤하게 말하는거 보니까 제 자신도 놀라고 이게 현실이 바닥을 뚫고 한없이 내려가니까 힘든소리가 이젠 안나오더라고요 힘든데 누가 그런걸 신경써줘요 '현실'이 이런데.
저는 방탄의 거의 데뷔팬입니다 n.o 때부터 봤었고 그냥 데뷔에 성공한 아이돌이구나 하고 넘겼는데 아니쥬때부터 다시 보게됬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화양연화 시리즈를 보면서 '행복' 이란 무엇일까 그들이 전하고자 한 메세지는 무엇일까 전 이들의 이야기의 푹 빠지고 아이돌의 관점과 다른 시점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음악과 노래. 전하고자하는 스토리 공감을주게 만드는 가사와 맘을 울리게 만드는 보컬과 랩. 하나하나 짜여져있는 각자의 스토리로 맘아픈 청춘을 비롯해 다시금 나와 비슷한 상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을 얼굴보고 좋아한것도 굳이 몸보고도 좋아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그들의 음악과 노래 춤. 스토리를 보고 좋아하는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마음의 안식처를 준다고 합니다 삶이 힘들때 잠시나마 휴식같은 그들의 노래를 들으며 생각합니다 '삶은 살아가는게 아니라 살아내는것' 이 가사 이외에도 충분히 마음의 안정을 줍니다 정말 열심히 살아가고싶다고 눈물을 닦고 전 춤연습을 합니다 이들도 누군가의 꿈이 되고싶다고 하는데 정말 맞는말 한것같습니다 제가 죽고싶다고 삶의 영혼이 없음을 알리며 희망자체도 없던 저에게 이들은 파묻힌 모래들을 파헤치고 제손을 겨우잡아 깜깜한 모래들속에서 빛을 보게해준 존재입니다 이제 시작인거죠 그들은 사막에서 바다로 건너왔지만 앞으로는 바다보다 더 드넓은 무언가로 넘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저도 그들의 뒤를 따라 갈것입니다 꿈이 생겼어요 꿈이 아직은 확실하게 있지는않지만 목표가 생겼어요
방탄처럼 되고싶다.
나도 누군가의 꿈이 되어주고싶다.
살아가는게 아닌 살아가고있음을 깨닫는것.
절망의 순간에도 내가 정말하고싶은게 뭘까 생각한건 '춤'이였고 앞으로 영원히 하고싶은건 '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지방에 사는 보잘것없는 여자애입니다 수시에붙어서 내년에 서울로 대학을 가게될것이고 이제 본격적인 저의 꿈을향해 한발짝 다가설것입니다 힘들고도 처절한 여정이 시작되겠지만 저는 열심히 살아내고있음을 깨닫고싶습니다
이런말이 떠오르네요
RM이 un 연설할때,
What is you name?
Speak yourself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힘내세요~ 뭘 왠만큼 잘 한다고 다 성공하지 않는 세상에서 꿈을 키워나가기란 쉽지 않죠~ 그렇다 하더라도 춤이란 매개체를 통해 꼭 행복한 마음 갖기를 기도합니다~ 꼭 탑이 아니라도 어딘가 분명히 설자리는 있을거예요~ 간절함과 성실은 또다른 기적을 만들어 내니까요~ 방탄처럼 화이팅!♡
늦덕이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obpl8085 응원과 조언 감사합니다! 분명히 그런날이 올거라 믿으며, 많이 열심히 해야겠어요ㅎ 님도 어떤날이 오던 좋은나날이 자리잡기를 응원하며 😊 화이팅
@@yj5441 꿈을 이룰수있길 바랍니다
춤을 사랑하시는만큼 열심히 하실테니, 어디서든 무슨 일을 하던 항상 춤을 추시는 분이기를 바랄게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응원덕에 열심히 노력할것이고 힘닿는데까지 하겠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컴백전
이 춤을 좋아할까
이 춤이 맞는걸까
이걸 좋아할까
혹시 싫어하지 않을까
.
.
.
정말 힘들다 ..
이런 생각을 하며 우리 아미들을 위해 .. 춤을 춥니다
방탄이라는 이름으로 와줘서, 버텨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말 처럼 쉽진 않겠지만
조급해 하지도 너무 눌리지도 말고,
우리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봐요.
보라해요 7사랑둥이들🙆🏻♀️💜
2021부터 은근 팬들 빠지면서 학교에서 방탄 이미지 안좋아지고 아미인 애들 점점 줄어가고 학교가서 아미라 하면 이상한 눈초리 받는거 진짜 너무 싫긴 해도 저런 애들이 걸러져서 참 다행이라 생각함 근데 아미였던 애들이 까는게 진짜 역겨움 뭐 옛날이랑 변했다 노래 별로다 이러는 애들 자기 현오빠들이나 챙겼으면 좋겠 정작 아미는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항상 7명 다 매사에 진심이고 팬들 아끼는거 눈에 훤히 보이는데..진짜 탈덕할거면 조용히 가라 깔끔하게.... 지금 계신 아미분들은 우리방탄 끝까지 챙겨주고 같이 갑시다..!
참 가수고 팬이고 꽃과같은사람들.. 말도 너무 예쁘게 해 정말
방탄은없으면안되는존재다
힘들게올라온게정말대단하고고맙다
사랑해방탄소년단😢❤
우리의 비행은 영원할거야 걱정마
맞아요!! 걱정마 우리 아미들이지켜줄께~ 너무너무자랑스러우니까 자신감을가져요☺
이 영상 틀자마자 눈물이 흐르는이유는.. 오랜 팬아미로써 방탄의 진심을 정말 안다는 거겠죠? 탄이들아 너무 고맙고 고마워 제발 나쁜말들에 상처받지마 마음이 너무 아파 요새.. 제발 우리끼리만 행복하자
아~이영상 볼때마다 눈물나네 ㅠㅠRM은 진짜 존경 합니다 이렇게 7개의 보석이 다 반짝반짝 빛날 수 가있을까
난 이런 방탄소년단이 좋아..🫶😍❤️🔥
힘들어도 이겨내고 끝까지 할수있는것을 노력해서 성공한다는 것이 방탄아닌가..?😄 힘들고,슬프고,아파도 "아미" 라는 이 두글자로 이겨내다니..😥🫶 너무 고맙고 사랑하고 "아미곁에는 방탄이 있고 방탄곁에는 아미가 있다는걸 있지 않았으면 좋겠다..!" 방탄아! 아미야! 언제나 "우리"는 "하나"야~🫶❤️🔥
진짜 너무 슬프네요 ㅠㅠㅠ 재계약 했다고 마냥 좋아했는데 어제 시상식 소감 듣고 너무 제 자신이 밉고 ... 얼마나 힘들었을까 .. 무서웠을까 .. 알아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ㅠㅠㅠ 진짜 영상 보면서 계속 울었네요 앞으로도 서로의 의지가 되고 행복했으면 .... 우리의 화양연화여서 우리의 청춘이 방탄소년단이여서 고맙고 사랑해요 방탄소년단 음악을 들으며 위로 용기를 얻게 해줬고 항상 들으면 즐겁고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오래오래 서로가 의지하고 도움을 주길 석진 윤기 남준 호석 태형 지민 정국 미안하고 사랑해요 💜💜
덕질할때 봤던 이 영상을 탈덕하고 다시 봤어 얘들아
왜인지 몰라도 나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이 영상을 볼 때마다 먹먹해져 아마 너네가 얼마나 힘들었는 지 알아서 그런 거 같아 옛날부터 너희를 인간으로써 존경하고 좋아했어 너네만 가지고 있는 특별함을 사앙했어 나는 여전히 너네가 자랑스러워 누가 뭐래도 정말 멋있었어 그때의 너희들 많이 힘들고 아팠던 가시밭길을 아미들이랑 걸어줘서 포기 안 해줘서 고마워 너네의 끈기 덕분에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다고 봐
절대 너희의 성공은 헛 되지 않아 너희의 성공을 본 사람들은 너희를 헛 되게 생각하지 않아 너희의 피땀눈물이 결실을 맺어서 정말 기뻐 내 첫 가수이자 마지막 가수 정말 자랑스러워 방탄소년단이라는 아티스트랑 같은 시간속에서 응원하고 그들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기뻐
이제는 건강하고 더 행복하게 지내길 만을 응원할게
너희는 자살시도 하려던 나를 막아준 내 한 줄기 빛과 같던 사람이였음을 잊지마
팬들을 잡아주던 너희도 이젠
팬들한테 기댈 수 있는 너희가 되길 바래
너희의 열정 영원히 잊지않을거야
다시 돌아간다해도
현재로서도 많이 힘들텐데 버틴것도 놀라울 정도로 많이노력한걸 누구보다도 잘 아는 아미들이기에 지금의 화양연화는 끝나지 않습니다. 서로 믿고 의지하는 만큼 이 화양연화는 길어질꺼고 잊지 않을꺼예요. 힘든걸 숨겨가면서 까지도 꿈을향해 달린 방탄 오빠들 진짜 고생 많이했는데 이번 홍콘 시상식에서 맘놓고 털어놓은것같아서 기분 좋네요 ㅎ 진짜 여기까지 와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영원했으면 좋겠어요 ㅎ 앞으로도 보라해요💜
입덕초에 봤던 영상을 다시보니까 그때랑은 사뭇 다른 감정이다 진짜 자랑스럽다 내가수 방탄소년단 오래오래 옆에 있고 싶어😭💜
진짜 방탄소년단.
너무너무 소중해요. 너무 사랑해요.
너무. 존재해줘서 고마워요. 너무 사랑해 진짜.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네요. 진짜 사랑해요. 방탄.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우리 방탄. 정말 고마워요
아~~평소에 눈물이 없는 남준이랑 윤기가 우니까 순간적으로 눈물 남
탄이들 이때까지 고생 많이했으니까
앞으로 꽃길만 걷고
아미들은 언제나 탄이들의 선택과 생각
모든것들을 응원하니까
방탄 보라해!아포방포
부담감 느끼지않았으면 좋겠다ㅠㅠㅠ
방탄소년단 연습생때부터 힘들었을텐데ㅜㅡㅜ
호석이 수상소감처럼 얼마나 힘들까
부담감조금 덜 가졌으면 좋겠어
진짜 방탄영상 보면서 제일많이 운것같다.
항상 나에게 힘이되고 아픔을 100에서 0으로 슬픔을 행복으로 시련을 추억으로 만들어주는 방탄소년단 그런 방탄소년단을 보면 나는 그 어떠한 걱정과 슬픔과 시련들을 잊어버리고 온전히 행복하다 항상 나에게 많을것들을 깨닫게 해주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법을 알려주는 방탄소년단에게 나는 아무것도 해준것이 없어서 너무 미안하다.
항상 나, 그리고 우리 아미들에게 기쁨과 행복과 감동을 주는 방탄소년단 나는 그 자랑스런 방탄소년단을 진심으로 사랑한다
우리의 비행은 영원할거야
LOVE YOURSELF
LOVE MYSELF
우리가 함께라면 사막도 바다가 돼
방탄을 향해 날아오는 아프고많은 화살을 웃음으로 막을수 있는 우리는 army입니다
이거 보면서 울었어요
오빠들 오빠들은 제가 살아가는 데 일부이자
제가 처음으로 좋아한 남자아이돌이에요
그리고 항상 기쁘게 해줘서 고맙고 다시 마음 잡아줘서 고맙고 항상 같이 꽃길만 걷자💜
지난 영상이지만 다시 올라와서 보니 감동인데요🇰🇷🇰🇷🇰🇷
알엠의 멘트는 방탄이들 뿐만 아니라 나 자신이기도 합니다.
50대의 나지만 상관없어요...왜냐면
누구든 사람이니까요💜💜💜💜💜💜💜💜💜💜💜
늘 방탄을 응원합니다 💜💜💜💜💜💜💜💜💜💜
우리들의 화양연화는 끝나지 않을거예요
사막도 바다로 만들었는데 못할게 모야 없자나여
너무너무 수고하셨구 축하합니다 정말
평생 팬 할거고 항상 사랑합니다
제가 살다살다 아이돌 때문에 우는건 처음이에요...ㅎ
저 이거보고 울었습니다
이건 정말 보다가 눈물이나서
너무 이건 방탄소년단이 얼마나
고생을 했을지 그 심정이 이해가 됩니다
방탄소년단들의 얘기를 들을때마다~눈물이 수도없이 쏱아지네요.~ 방탄~너희들~끝까지 응원하겠다.~
" 당신들이 무엇을 하든, 진정한 아미는 무엇이든 다 좋아해 줄 겁니다. "
정말 방탄소년단은 아미들에게 축복 그자체에요
방탄소년단은 제삶의 빛인것 같아요 . 제 삶의 어둠만있었는데 유일하게 손을 잡아준 , 그들은 저를 모르겠지만 언젠간 만날때 이렇게 말해주고싶어요 . 내 한줄기 빛이돼어주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
최근에 탈덕했는데..방탄 노래를 들을 때마다, 가끔씩 방탄영상이 떠서 보면 눈물이 나는데..이게 그리움이겠죠? 오랜시간동안 방탄을 좋아하는 아미가 됬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특히나 제가 힘들어하는 시기때마다 방탄소년단의 노래가 저를 위로해줬었습니다. 방탄소년단 정말 감사했습니다 💜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전 방탄이 없으면 저도 없는거에요
전 방탄이 성공 할수있을꺼라고 생각했어요
전 방탄이 너무 고마워요 방탄이 있어서요
전 두렵지 않아요 방탄이 있어서요
전 이겨낼수 있었어요 힘든시기.. 방탄이 있어서요
전 방탄이 절 살려 냈어요 낭떨어지 같은 세상 속에서
전 너무 좋아요 누가 욕해도 누가 짓 밟아도
전 방탄만 있으면 되요 왜냐고요? 방탄이 내 삶에 생명을 불어준 사람들이니깐요
전 방탄이 저의 삶에 영양을 끼쳐서 너무 고마워요
전 진짜로 평생 아미에요
요번에 우는거 보고 너무 맘 아팠어요 너무나도 힘들었을꺼니까요
저두
방탄소년단의 첫번째 팬은 아니였지만 마지막까지 남아서 응원해주는 팬이 되고 싶어.
우리들의 화양연화는 여기서 끝이 아니길...지금의 화양연화가 끝나도 또 다른 화양연화가 오길.. 우리의 화양연화는 영원히 끝나질 않을꺼니까 아무 걱정말고 훨훨 날아다니길...방탄 뒤엔 우리 아미들이 있기에 서로의 의지가 되어 서로의 희망이 되어 힘들때도 서로의 손을 잡아 줄테니까 아무리 아프고 힘들어도 서로가 보듬어 줄 수 있는 존재가 되길.....앞으론 방탄옆엔 우리 아미가 있으니 서로 힘들때 솔직하게 털어놓았으면 우리 아미들은 방탄의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설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너희 방탄소년단이 이뤄낸 것에 대한 많은 자부심을 느낀다 우리 아미가 자부심을 느끼는 것이 너희에게도 느껴지길
방탄과 함께한 매 순간이 우리에겐 보라빛으로 물들었으니 앞으로도 쭉 보라할게
진짜 방탄소년단이라는 존재 덕분에 삶에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 되었어요. 성격 밝아졌다는 말도 많이 듣게 되었고 자존감도 높아졌어요. 늘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보라합니다💜💜💜💜💜💜💜
대중들의 따가운 시선, 그 말들을 받으면서 힘들었을 방탄소년단이었지만 지금까지 "방탄소년단"이란 이름이 불릴수있게 잘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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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맴버들님~초심을잃지말고포기하지말고희망과용기를갖고좋은노래많이들려주시고멋진활동보여주세요~언제나~~영원히~화이팅~^^💖❤💟❣👍
항상 여러번 생각했듯이 방탄이 성공할수있었던이유는 힘들어도 포기하지않고 달려왔기때문인것같다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 오빠들 여기까지 올라오면서 힘든일 많았는데 포기하지않고 7명완전체로 올라와줘서 힘들어도 다시한번 일어서주고 아미들에 희망과 꿈이 되줘서 항상 최고의 무대선물해주고 상받을때 아미말해줘서 정말 너무 고맙고 미안하네요 .. 힘들고 아픈거 티안내고 오빠들끼리 앓았을거 생각하면 너무 마음아프고 괜히 눈물이 앞을 가리는것 같아요 .. 이런 방탄소년단 .... 아미의 최고의 선물이자 , 아미의 자랑이자 , 아미의 삶의 이유입니다. 방탄이 상을 받지않아도 방탄이 크게 성공하지않았더라도 아미들은 아마 다 같은마음일거라 믿어요 , 방탄이 아미들에 매직샵이 되어준것처럼 이젠 아미들이 방탄의 매직샵이 되어줄차례예요 ,, 2019년에는 아미들과 손잡고 보라길만 걸어요 💜 많이 보라하고 오빠들에게 날아오는 화살들 막아주지못하여 미안해요. 아미로써 응원해주는것밖엔 할수없어서 정말 많이 미안해요 , 미안하다 라는말뿐이여서 미안해요. 오빠들 어릴때 연습생생활하고 데뷔해서 안티에 악플에 힘들었던것 생각하면 너무 안타까워요 .. 방탄이 바다에 있던 사막에있던 아미들이 곁에 있어줄게요 ,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고마워요 버텨줘서 믿어줘서 사랑해요 늘
지금까지한게 대단하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버티면서 해줬음좋겠다.
방탄보라해💜
대단하고 훌륭하고 아름답고 감동적이고 멋지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고마운 존재 방탄소년단 사랑해요 ❣️
사람으로 태어나 방탄소년단을 사랑할 수 있어 행복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슬프고, 서로를 믿기에 서로의 버팀목이 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원하는 만큼 큰 꽃을 피우길. 건강 맨날 하자.
바다는 예쁘지만 언젠가 덥쳐올까 무서웠던적 있을꺼고 또는 평화로운 사막의 모래 폭풍이 우리를 덥쳐버릴까 무서워했을 수도 있어. 하지만 우리 여기까지 덥쳐오는 바다와 모래폭풍을 이겨내고 이렇게 멋진 자리에 섰잖아? 우리 다함께 우리의 진심과 노력을 향해 덥쳐오는 것들로 인해 넘어져도 언젠간 일어날꺼고 분명히 일어날꺼야
mama 대상 때 우리는 몰랐던 묶여있던 슬픈마음을 용기내서 꺼내줘서 너무나도 고마워, 첫 대상을 받던 때 불러준 그 한마디 '아미' 불러주는게 너무나도 슬픈데 기쁘고 모든 감정이 겹쳐 올라온것 같아.
우리의 바다가, 사막이 덥쳐오더라도 우리 다함께 이겨낼 수 있어. 우린 뭘하든 어떤 곳에 있든 어떻게되든 우린 방탄소년단이 '과거'와 '현재'에 얼마나 노력하고 힘내서 달려왔는지 알고있으니까 또 우리를 위해 청춘을 다른 친구들보다 즐기지 못했잖아 :) 분명히 다른 하고싶은 것도 많았을텐데, 우린 행복하지않을까봐 두렵기도했어.. 그러니까 우리가 조금이나마, 아니? 진짜 0.1%라도 우리로인해 행복을 느낀다면 우린 너무나도 행복할꺼야
언제 그렇게 말했잖아 "여러분이 저희에게 자부심을 느끼는것은 저희의 자부심입니다"라고 나는 이것에 대해 답변해주고싶어 "우리도 방탄소년단이 우리에게 자부심을 느끼는것은 똑같이 우리의 자부심이야"라고 그래서 우린 다함께 언제 끝날지모르는 바다를 사막을 언젠간 완전히 건너가겠지만 그 먼 '미래'까지 함께 가자.
우리와 화양연화를 함께해줘서 고마워, 우리의 앞에 나타나줘서 고마워, 포기하지않아줘서 고마워, 우리의 이름을 불러줘서 고마워, 우리의 꿈이, 롤모델이 되어줘서 고마워, 우리의 고민, 상처를 조금이나마 치료해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 그리고 늘 보라해😊
진짜영화같아요ㅜbgm 너무 잘어울리구... 어제부터 관련기사, 수상소감영상, 아미분들 댓글들 보면서 계속울먹울먹거리고 있어요..탄이들이 유명해질수록 팬으로서 기분은 좋으면서도 탄이들 몸건강은 물론 마음도 편안할까라는 생각을 항상하고있었는데...어제수상소감을 보고 듣고하는데 눈물이 앞을 가렸네요ㅜ 힘든시기 서로의지하며 잘견뎌줘서 정말 고맙고...방피디님 말씀처럼 탄이들 스스로 행복해지는 법을 더 찾았으면 좋겠어요ㅜ
....고마워요..버텨줘서..힘들어도 참아줘서...이자리에 와서 많은상을 받고 아미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열심히 해줘서...그래서 우리 아미들도 행복했습니다..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이 아미들이 믿고 열심히 해줘서 월드클래스라는 자리에 와줘서..o̴̶̷̥᷅﹏o̴̶̷̥᷅
흐아우ㅜㅜ어쩜 이리 맘씨도 따듯하고ㅜㅜㅜㅜㅜ아미ㅜㅜ라서ㅜㅜ다행이야ㅜㅜ방탄이여서 다행이고ㅜㅜ
사실 요즘 탈덕할 위기가 오기시작햇는데 요즘 아미들이 눈에띄게 줄어든게 보이기도하고 탄이들이 약 10년동안 이렇게 노력해서 높은자리까지 올라왓는데..내가 잠깐 이런 노력들을 잊은것같아서 정말 미안 앞으로도 힘든일이 많을지도 모르지만 방탄과 아미가 함께 의지해가면서 잘 극복하면 좋겟네 비록 첫번째 팬은 해주지 못햇지만 마지막은 꼭 함께 잇엇으면 좋겟다 해체를 한다고 해도 우린 항상 너희를 응원하고 너희의 행복을 바라고잇다는것을 잊지 않아줫으면 좋겟다 사랑햇고 사랑하고 앞으로도 사랑할거야❤
나두 정국이가 했던말중에 저 말이 제일 좋더라구요~ 먼 미래 너희를 생각하면 지금의 나를 정확히 기억할수 있을듯...
꾸준히 깊은 뿌리를 내리며 커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있는 아미들은 방탄소년단의 처음이 되겠지요? 시간이 지나 한참 뒤에 방탄소년단의 처음이 되어준 사실을 자랑스럽게 만들어드리고 싶어요. "난 이때부터 방탄 팬이었어!"하실 수 있게요. 그리고 모두가 그걸 부러워할 수 있게, 우리를 먼저 알아봐주셨다는 사실을.
-RM 2013.07.27
이번 수상소감 듣고 많은 생각을 했어요..항상 힘들거란 것을 알고 있으면서 지금의 성과를 보니 아 행복하겠구나 하며 생각했는데..그게 아니였던거죠..데뷔초에는 악플로 많이 힘들었을테고 현재 세계적인 그룹이 됐을때는 부담감을 안고 이제 무엇을 해야하지? 라는 허무함을 느끼며 살아갈것 같고 살아왔을것 같네요..아미가 있기에 방탄이 있고 방탄이 있기에 아미가 있어요..여러 사람에게 희망을 주고 웃음을 주고 너무 멋져요..항상 이런저런것이 다 멋지지만 먼저 힘든데도 아미생각해줘서 고마워요..힘든내색 안보이려 하겠지만 힘들면 힘든내색 내줘요,차라리 아미들은 끙끙 앓고 있는게 더 마음아프고 슬프니까..해체고민을 했다고 하는데 혹여나 미래에 해체를 고민하고 방탄이란 아이돌이 존재하지 않을때 후회해 않도록 더 괜찮은 아미가 될게요..앞으로도 어떤 힘든일이 있을지 어떤 좋은일이 있을지 어떤 허무함이 있을지 모르겠지만,서로 의지하고 싶어요 우리도 방탄에게 받은만큼 돌려주고 싶어요..여러가지 일로 흔들리고 치이며 살지만,살겠지만 결국 다시 하나가 되어주어서 고마워요..그리고 아미가 지켜주지 못하고,아픔을 덜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진짜 방탄 잘하고 있다 힘들겟지만 방탄아,,아미로써 이힘듬을 이겨내줘 힘들면 울어도돼고 쪼금 쉬어도돼 아미는 항상 방탄편이고, 무슨일이있어도 너희를 기다릴거야. 힘들어하지마 너희가힘들어하면 아미도 아프거든. 힘들어하지말고 힘내자 방탄!!
방탄소년단이 있기에 아미가 있고 아미가 있기에 방탄소년단이 있을 수 있는 것처럼 서로 도움이 되는 존재 였으면 좋겠어요
보면 서로 의지가 되고 힘이 되고..
하지만 이런 거로는 해결되지 않는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 힘들고 지칠 때도 많이 있을거에요
없을 수가 없겠죠
이럴 땐 아무 생각 없이 방탄소년단이 그냥 평범한 사람의 존재로써 김남준,김석진,민윤기,정호석,박지민,김태형,전정국이란 존재로 편히 쉬었으면 좋겠어요
아미생각,노래 생각,무대 생각 없이 방탄소년단이 되기 전 그 모습 그대로
정말 진심으로 행복했던 그 때 그 모습 그대로...
항상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언제나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겠지만 그러다보면 더 지치고 힘들기 마련 ...
항상 힘들고 지쳐도 언제나 밝은 모습 보여줘서 고맙고 도움이 되지 않아서 미안해요 이런 날 용서해 줘요
언제나 뒤에서도 옆에서도 항상 방탄소년단 만을 응원할게요
항상 지켜봐 줄게요
그리고 방탄소년단이여서 고마워요
최고가 될려고 노력해주고 좋은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요
방탄소년단이 있기에 제가 있어요
저의 힘이 될 수 있는 존재여서 고마워요
언제나 사랑해요💜💜💜
그리고 언제나 응원할게요💜💜💜
방탄 있어서 아미가 있고
아미가 있어방탄이 있어서
행복해요❤
부디 그대들의 총명한 머리와 뜨거운 가슴, 가벼운 어깨와 힘찬 발걸음으로 달고도 쓴 지금 이 시간들을 현명하게 잘 지켜내길 진심으로 기원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