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공님께 따로 문의 드릴게 있는데 메세지를 어떻게 드려야 할지 몰라서 여기서 질문할게요~ 저도 이노래 가사 가지고 있는데 제가 갖고 있는 거랑 다르게 해석된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려요~ 同じへま이 가사 시작 전 가사입니다. 다공님께서는 主人公は라고 쓰신 부분이 저는 囚人とは 라고 되어 있어요~ 제가 갖고 있는 음원으로 다시 들어봐도 (슈지응토와) 이렇게 들립니다. 두 단어가 발음이 비슷한데 뜻은 완전히 달라서 확실히 알고 싶은데 확인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리고 다시 한번 소중한 영상 올려주셔서 매번 감사드립니다~^^
어릴적에 할머니댁에서 설탕 훔쳐먹다가 설탕통 엎지른적이 있었는데 쿵소리가 나니까 온가족 달려오고 나는 사색이 되서 굳어있고ㅋㅋ 가족 중에 꾸짖거나 나무라던 사람 한명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놀라서 엉엉 우니까 가족들이 나 달래주려고 책읽어주고 오구오구해줬던 시절이 생각난다 이 사람 노래를 들으면 사랑받는 기분이 들어
그거 아십니까...? 집중해서 공부하듯이 영상 가사를 보면 나중에 혼자 노래들을 때도 일본어가 들려요ㅠㅠ 다공님 덕분에 자막 없이도 스다의 노래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올려주신 노래 한정....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정말 감사드리고 스다 노래가 너무나 제 취저라서 더욱 배로 행복하고 그르네요... 다공님 체고! 스다상도 체고!
스다를 모르고 일본어를 잘 알아듣지 못하던 시기에는 그냥 노래구나 싶었어요. 시간이 지나 뜻을 알게 될수록, 말로 다가올수록, 표정과 몸짓까지 의미로 와닿아서 듣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참 따뜻해집니다. 이런 가사를 직접 썼다는 것도 그렇지만, 노래할 때 의미를 눌러담는 한마디 한마디와 표정을 보면서 참 따뜻한 사람이구나-생각해요. 이 곡을 처음 접하게 해주신, 그리고 특히 '이런' 영상으로 남겨주신 다공님 참 감사해요.
아니 어이없음 교열걸 코노 에츠코 보고 스다 마사키에 치인 사람인데요 그전부터 계속 잿빛과 푸름 들었는데 당연히 요네즈 켄시 혼자 부른 줄 알고 맨날 진짜 오천번은 들은 거 같은데 윗 마사키 스다를 오늘 봣다네요 ;; 아니 갑자기 스다 마사키 검색하고 싶어서 나무 위키를 들어갔는데 맨날 들었던 노래를 마사키가 불렀다는 거예요 어이가 없었죠,,,, 잿빛과 푸름 뮤비 보고 진짜 오졋다 미쳤다를 오천번 한 거 같앗죠,,, 근데 그거 말고 노래가 더 있다는 거예요 지금 돌아버릴 거 같음 ㅠ
스다의 노래, 흐물흐물 오징어 같은 춤사위, 라이브 영상의 분위기 모두 최고지만 진짜…다공님의 번역이 깔끔하고 센스있어서 다른 분 댓글처럼 저도 일본어 좀 늘었습니다..!! 계속 보다보니 가사가 들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대사는 다 외워 부를 수 있게 됐슴다,, 다른 곡들도 거의 완창 가능!!
교열걸에서 보고 처음 알아서 배우로만 알고 있었고 그 후에 일본에서 인기 있는 연예인이구나~ 그 정도의 인상만 가지고 있었는데 잿빛과 푸름 부르는 영상 보고 가수도 한다는 걸 처음 알았고 사람이 달라 보이네요 배우로서도 잡지의 화보모델로서도 오 핫하다~ 라고 생각했는데 무대에서 노래 하는 거 보니까 진짜 에너지가 느껴지고 사람이 확 살아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 인기 많은 게 납득이 돼요 내년 1월? 2월에 카스미랑 같이 찍은 영화 개봉한다는데 그것도 보고 싶네요 ㅎㅎ
어릴적부터 노래를 사랑했던 어리숙한 청년. 하지만 그도 현실에 치이며 피곤하고 주눅드는 하루하루를 보냈다. 어느날 우연히 벽에 붙어있는 어릴적 좋아했던 작은 밴드의 공연 홍보 포스터를 본 청년. 알수없는 두근거림, 하지만 이내 그는 돌아선다. 어느덧 밴드의 공연 날짜가 다가왔다. 퇴근을 하며 어렴풋이 악기 소리가 들려오는 공연장을 지난다. 그는 잠시 망설이다 ‘그래, 잠깐 보는것 정도로 내일 차질이 생기진 않을거야. 잠깐인데 뭐’ 라고 생각하며 이내 들어간다. 공연을 보러온 많지 않은 사람들 뒤에 조용히 서서 어색하게 손을 흔들며 음악을 즐겨본다. 이내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를정도로 공연에 빠져서 즐기던 청년. 어느덧 마지막 곡이라며 소개하던 보컬이 이야기를 꺼낸다. ‘마지막으로 전해드릴 곡은 제가 어릴적 굉장히 고민이 많을 때 썼던 곡입니다. 저도 음악을 포기해야하나 고민도 많았던 시절이 있습니다. 그 시절 하루만 더, 한번만 더 노래를 불러보자 라고 버텨온 날에 만들어낸 곡입니다. 사실은 제가 부르기보단 누군가가 부르는걸 듣고 싶은 곡이니, 혹시라도 이 음악을 아는 분이 있다면 한번이라도 좋으니 제게 불러주실수 있을까요?’ 그 순간 청년은 빠른 심장박동을 느끼며 홀린듯 손을 들었고, 자그마한 박수소리와 함께 주춤주춤 무대에 올랐다. 드럼소리와 함께 시작된 반주. 마이크의 전선을 만지작대며 잠시 두리번대다 입을 뗀 순간, 그는 어린 시절의 사랑했던 것들이 떠올랐다. 비록 갈아입지 못해 양복차림에 땀범벅으로 올라왔던 그였지만 신경 쓸 틈 없이 행복했다. ‘그래. 난 이토록 쿵쿵거리는 두근거림을 사랑했고, 음악 소리를 사랑했으며, 여전히 세상이 바꿀 수 없는 그저 나 자신이야!’ 아쉬움 없이 끝까지 자신의 목소리를 내뱉은 청년. 꺼지는 불빛속에 다가오는 박수소리 가운데 그는 깨닫는다. ‘누구에게나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진짜 자신의 모습인 순간의 행복감이다. 그래도 된다. 그저 그대로 우리는 충분히 충분하다.’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노래나 분위기가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사운드와 가사 그리고 외모, 패션 장비 모든 것에서 80~90년대의 클럽의 무대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라서 요즘 레트로, 뉴트로 이런 말을 많이 듣고 복고라는 말도 많이 하지만, 그래도 그것은 지난 시대의 분위기를 2020년의 새로움과 어느정도 접목하여 나름 귀에 감기면서도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것인데 일본은 정말 그냥 멈추어진 시간에서 계속 머물고 싶어하는 것 같은 그런 인상을 받게 된다. 잃어버린 10년에서 20년 그리고 이제는 30년이라고도 부르는데 그게 어쩌면 일본속에 자신들의 가장 부유했고 풍족했던 그 분위기 속에서 움직이고 싶어하지 않는 그런 무의식이 반영되어 일본이라는 사회 전체의 속도가 멈추어버린 것은 아닌지 하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God bless the algorithm. Had to go through the comment section to figure out the singer and song title so I can look up the English translation. Well worth it for the surprisingly lovely song that was randomly recommended to me. UA-cam can be such an adventure.
My. gawd. The whole concert was good! Didn't see that coming either, positive shock...I wonder what his fans thought, though. They probably saw him sing live for the first time and it wasn't the expected I-paid-for-the-hot-and-cool-celebrity-to-be-hot-and-cool kind of concert, it's so unique! I mean, he's cool in the end, not saying otherwise. Hmm, I wonder if he's acting a persona on stage...Well at least the left arm is as usual! Lol. Not making fun, ok making fun, lol. But it's cute...All in all I'd pay for this live, the performance is surprisingly worth!
스다가 작사한 いいんだよ、きっと예요! 스다는 도대체 못하는게 뭔지,,,,, 이쯤되면 좀 무서울 지경;; 그치만 4:50 원래 가사는 同じへまを(오나지헤마오/같은 실수를)을 毎日へまを(마이니치헤마오/매일 실수를)로 살짝 틀려줌으로서 인간미도 보여주는 스다 -실수를 덮어주려고 자막도 실수한 그대로 썼습니당-
다공 스다는 스다만의 감성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다공님 정말 감사해요~! 이노래 정말 좋아하는건데~~ 가사도 갖고 있으면서 공부하고 노래 따라 부르고~~ 정말 스다답게 썼다고 생각했어요~~아무리 찾아도 영상이 없어서 아쉬웠는데..메챠메챠 우레시이~~!!! 진짜 감사해요~~♡♡♡👍👍👍
인간미 넘치는 스다ㅠㅜㅜㅠ매력적이네요♥♥역시 실수도 덮어주시는 센스짱 다공님😁 항상 영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ㅎㅎ
다공님께 따로 문의 드릴게 있는데 메세지를 어떻게 드려야 할지 몰라서 여기서 질문할게요~ 저도 이노래 가사 가지고 있는데 제가 갖고 있는 거랑 다르게 해석된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려요~
同じへま이 가사 시작 전 가사입니다.
다공님께서는 主人公は라고 쓰신 부분이 저는 囚人とは 라고 되어 있어요~
제가 갖고 있는 음원으로 다시 들어봐도
(슈지응토와) 이렇게 들립니다.
두 단어가 발음이 비슷한데 뜻은 완전히 달라서 확실히 알고 싶은데 확인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리고 다시 한번 소중한 영상 올려주셔서 매번 감사드립니다~^^
이미선 play 앨범속 가사집에 主人公は라고 적혀있어요 ㅎㅎ
90년대 일본 청춘영화 한장면같다..
저는 잘 모르겠는데 제 일본학원 선생님한테 이노레 알려줬는데 20년전 느낌 노래라더군요 왜 나만 못느기지 ㅠㅠ
동탄 코인노래방 탬버린도둑 엄준식. 악질도 이런 노래를 듣는다니ㅠㅠ뭔가 머리랑 복장이 더 그런 느낌을 주는듯
메히냥 엄준자라시
스다 창법도 약간 향수를 일으킴 ㅋㅋㅋ
에어기타 세계1인자 김찬호. 뭐야 왜 코인에 무친 노인으로 닉변했어!
스다야 나 정말 괜찮은 걸까
너도 모르는걸 왜 타인에게 물어보니
괜찮아요
이인데스
@@매3비-z4k 이해력이..
ㅠㅠ
가사가 너무 충격적일정도로 위로가되네
영상속 스다마사키가 정말 좋아하는일을하며 너무 행복하고 자유롭고 편안해 보여서 더 감동적이다 ..마음이 편해짐
어릴적에 할머니댁에서 설탕 훔쳐먹다가 설탕통 엎지른적이 있었는데 쿵소리가 나니까 온가족 달려오고 나는 사색이 되서 굳어있고ㅋㅋ 가족 중에 꾸짖거나 나무라던 사람 한명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놀라서 엉엉 우니까 가족들이 나 달래주려고 책읽어주고 오구오구해줬던 시절이 생각난다
이 사람 노래를 들으면 사랑받는 기분이 들어
오구오구 기여워 ㅎㅎ
스다노래는... 습하고 더운 여름밤에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랑 둘이 시답잖은 말을 주고받는 기분이랄까... 이 노래 들을때만큼 편안한 시간이 없는것같음.. 라이브라서 더 청춘의 여름밤같은 느낌
알고리즘에 들어왔는데 얼굴이 낮이 익어서 보니 내가 정말 좋아하는영화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남주였어ㅠㅠㅠㅠ스다군 노래도 잘하는군
불판위 오징어같다는 말이 너무 기억에 남아요ㅋㅋㅋㅋㅋㅋ 그루브타는 스다ㅋㅋ 노래 중독성있네욥 감사합니다!
청춘은 너무나 짧고 다시는 오지 않기에 슬프게 느껴지는구나
해지는 여름날에 혼자 버스타면서 들어오는 바람을 쐬며 헤드폰으로 듣는 노래
오늘도 어딘지 모를 방향으로 절을 합니다... 만세..만만세...
ㅋㅋㅋㅋㅋ이말 짱웃기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ㅋ
그거 아십니까...? 집중해서 공부하듯이 영상 가사를 보면 나중에 혼자 노래들을 때도 일본어가 들려요ㅠㅠ 다공님 덕분에 자막 없이도 스다의 노래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올려주신 노래 한정....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정말 감사드리고 스다 노래가 너무나 제 취저라서 더욱 배로 행복하고 그르네요... 다공님 체고! 스다상도 체고!
이노래 제 퇴근송 된지 오래.. 퇴근할 때 들으면 진짜 딱이더라구요 뭔가 힘도 나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슬럼프 온 고3에게 좋은 노래같아요 .. 왠지 모를 압박과 불안감으로 저를 놓아버리고 싶을 때가 많은데 , 스다 노래가 제 옆에서 가만히 같이 있어주는 기분입니다.
가사 미쳤다. 도시에 어울리지 않는 표정은 뭘까. 어떻게 저런 문장을 생각했을까.. 멋있다..
힘들때마다 이 노래 듣는데
참 편안해진다
편안해지니 다시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도쿄에서 정처 없는 밤 산책할 때 제일 많이 들은 노래 여름 노래인데 찬바람 냄새나게 좋았다 계속 괜찮아 괜찮아라는 말을 듣는 내 자신이 걱정되지만 에라이 모르겠다 귓가가 따뜻해지는 노래
소노마마데 이인다요 하면서 앞쪽 보는데 왜 제가 눈물이 핑...이런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대로 괜찮다고 말해주는 노래가 이렇게 위안이 될줄 몰랐어요
노래를 들으면서
가사를 곱씹으며
스다를 보면서
스다의 노래하는 모습이 참 좋다
땀에 온 몸이 흠뻑 젖으면서 혼신을 다해 노래 부르는 스다 ,, 불판 만큼 무대 정말로 뜨거운가 보군 ,, 언제 봐도 소름과 전율이 쫘르르 ,, 당신 대체 본업이 뭐냐 ,,, 혼란스럽다 ,, ㅜㅜㅜㅜ
노래 참 좋다. 일드에서 가끔 봤던 배우네. 이런 재주도 있었구나. 목소리 좋고 가사가 진솔해
며칠간 진짜 집 드나들듯이 들어와서 보는 중 .... 걍 전주만 들어도 눈물날 거 같음
왜 눈물이 나죠 ㅠㅠㅠ?
스다를 모르고 일본어를 잘 알아듣지 못하던 시기에는 그냥 노래구나 싶었어요. 시간이 지나 뜻을 알게 될수록, 말로 다가올수록, 표정과 몸짓까지 의미로 와닿아서 듣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참 따뜻해집니다. 이런 가사를 직접 썼다는 것도 그렇지만, 노래할 때 의미를 눌러담는 한마디 한마디와 표정을 보면서 참 따뜻한 사람이구나-생각해요.
이 곡을 처음 접하게 해주신, 그리고 특히 '이런' 영상으로 남겨주신 다공님 참 감사해요.
아니 어이없음 교열걸 코노 에츠코 보고 스다 마사키에 치인 사람인데요 그전부터 계속 잿빛과 푸름 들었는데 당연히 요네즈 켄시 혼자 부른 줄 알고 맨날 진짜 오천번은 들은 거 같은데 윗 마사키 스다를 오늘 봣다네요 ;; 아니 갑자기 스다 마사키 검색하고 싶어서 나무 위키를 들어갔는데 맨날 들었던 노래를 마사키가 불렀다는 거예요 어이가 없었죠,,,, 잿빛과 푸름 뮤비 보고 진짜 오졋다 미쳤다를 오천번 한 거 같앗죠,,, 근데 그거 말고 노래가 더 있다는 거예요 지금 돌아버릴 거 같음 ㅠ
어머 이거 딱 저예요ㅠㅜㅜㅜㅠㅠㅠㅠ 잿빛과 푸름 노래 엄청 좋아했는데 교열걸 보고 나니 스다가 부른거 알고 너무 놀랐어요ㅠㅜㅜㅜㅠㅠ
물에빠진 나이프도 꼭 봐봐요ㅜㅜㅜ진짜 그 영화 5번은 본거같아요
와 진짜 저랑 똑같네요 목소리가 좀 다르다곤 생각했지만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었는데 스다가 부른 거였고 ㅜㅜㅜ 노래가 더더 많았다는 거..ㅠㅠㅠㅠㅠㅠ
癒される.... 연기하는 스다만 알았는데..... 이렇게 멋있는걸 지금 알다니...... 하
스다의 노래, 흐물흐물 오징어 같은 춤사위, 라이브 영상의 분위기 모두 최고지만 진짜…다공님의 번역이 깔끔하고 센스있어서 다른 분 댓글처럼 저도 일본어 좀 늘었습니다..!! 계속 보다보니 가사가 들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대사는 다 외워 부를 수 있게 됐슴다,, 다른 곡들도 거의 완창 가능!!
너무좋아 아아ㅏ아아 어떤 스타일을 해도 잘어울려 무슨 일을 해도 진심을 담아서 해서 그렁가?!0? 매력팡팡
노래를 듣고 있으면 스다는 적어도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확신을 느끼곤 합니다..
개소리 ㅋㅋ
이 말 때문에 이 노래가 더 멋있게 들리고 정이 가는 것 같아요!ㅠㅜㅜㅜㅠ 말이 너무 예쁩니다...
다 돈벌려고 하는거야 ㅋㅋㅋ 뭔 의미부여냐
@@Yuri-it6ug 돈 벌려고 하는 일에는 의미가 있으면 안 되나요?!
왜 스다 나쁜 사람이야? ㅠㅠ 진짜 몰라서
이인다요 킷토...!!ㅠㅠㅠ 정말 가슴이 몽글몽글해져요ㅠㅠㅠㅠ 노래에 심취한 스다 최고야... 내한해줘 스다ㅠㅠㅠ 다공님 정말 감사해요🥰
스다마사키에게 처음(9/16) 빠지게 된 노래
온 몸에 전율이 흐른 노래
그 전율을 다시 느끼고 싶을 정도로 감동적인 노래
너무 멋있다
영상 내리지 말아주세요... 몇 년 간격으로 들어와서 힘을 얻고 갑니다
사랑했다 ㅜㅜ 스다짱 행복하게 살길~~~~
와 이거 진짜 ,, 제 최애곡 😭😭😭😭
이인다요소레데키토소노마마데이인다요 ,,,,
메가네 군 ㅠㅠㅠㅠ 스다 노래 천재 ,,,,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복많이 받으세요 ....
'주인공은 불행한거야'
라이브영상과 한국어가사를 같이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감동과 전율을 느낄 수 있었어요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보는 것 만으로도 전해지는 에너지가 엄청나네요
스다 노래는 항상 어딘가 울컥하게 하는 구석이 있는 것 같아요.. 라이브 영상 볼 때 그런 느낌이 더욱 드네요😭
스다도 미쳤고, 세션도 미쳤다.. 특히 오아시스 느낌 나서 너무 좋다...🥹🥹🥰🥰🥰
진짜 위로가 되는 노래.. 음원도 좋은데 이날 스다 분위기랑 착장이랑 노래가 너무 찰떡이라 영상은 또 다른 느낌ㅠ_ㅠ
저는 이 노래를 좋아하지만 특히 이 영상과 스다의 모습과 먼가 완벽하지 않은 노래가 모든것이 완벽한 버전이라고 생각해요... 또보러왔어여...
스다는 도데체 부족한게 뭡니까..얼굴도 존잘 콧대는 그냥 세계최강 연기도 잘하고 노래도 잘부르고..하 원래 내 이상형과는 거리가 좀 있었는데 난 왜 스다한테 빠진거죠..??하 너란 남자ㅠㅠ
스다 노래 중에 이거 만큼 팍 꽂히는 곡이 없더라... 게다가 이영상은 분위기도 미쳤음 ㅠ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낭만과 사랑이 있던 시절을 노래하는듯한..
교열걸에서 보고 처음 알아서 배우로만 알고 있었고 그 후에 일본에서 인기 있는 연예인이구나~ 그 정도의 인상만 가지고 있었는데 잿빛과 푸름 부르는 영상 보고 가수도 한다는 걸 처음 알았고 사람이 달라 보이네요 배우로서도 잡지의 화보모델로서도 오 핫하다~ 라고 생각했는데 무대에서 노래 하는 거 보니까 진짜 에너지가 느껴지고 사람이 확 살아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 인기 많은 게 납득이 돼요 내년 1월? 2월에 카스미랑 같이 찍은 영화 개봉한다는데 그것도 보고 싶네요 ㅎㅎ
스다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영상
이인다요 소레데 킷토 소노 마마데 이인다요
정말 절 위로해주는 것 같아서 이 노래 좋아해요!
자막 감사합니다ㅜㅜㅜ
진짜 위로되고 설렌다..
작년에 굉장히 힘들고 우울한 시기에 이 노래를 알게돼서 많이 듣고 힘을 얻은 노래ㅜㅜ 스다를 배우로 알게됐는데 이렇게 노래도 잘할줄은 몰랐는데 정말 다 가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ㅎㅎ
올 한해도 모두들 이인다요 킷토~!
스다 얼굴도 잘해 연기도 잘해 노래도 잘해 작사까지 잘하면 어떡하자는거야 이 천재ㅠㅠㅠ💙💙💙
너무 좋은 곡입니다:) 수많은 일본곡들을 들어왔지만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가사도 너무 공감가고 위로받는듯한 멜로디와 보컬이 인상적인 곡입니다.
스다 마사키님의 다른 곡들도 너무 좋더라구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해주시길:)
행님 혹시 다른 노래도 좋은거 있으시면 추천해주실수있나요
헐 저두요….🥹
저두요.....
@@user-fv8pd5bo3z 무지개
스다 진짜 최고..... 못하는게 없어 ㅠㅠㅠㅠㅠ
이 날 라이브는 스다 복장, 헤어, 선곡, 분위기 하나도 안어울리는 게 없다 진짜..
아니ㅜㅜㅜㅠㅠㅠ첨에 볼때는 몰랐는데 왼쪽에 일렉기타? 치시는 분 후반부에 펄쩍펄쩍 뛰는거 너무웃겨서 스다한테 집중을 못하겠엌큨큐큨ㅋㅋㅋㅋ
스다군 노래 너무 좋아. 마음을 울리는 뭔가가 있다 ㅜㅜ
19년부터들었는데 이제 이 영상에서 나오는 스다랑 같은 나이네,, 빠르다
제일 좋아하는 영상이고 노래에요. 가사도 너무 평화로운 여름날 같고 무엇보다 스다가 행복해보여서.. 위로 많이 되는 영상.
어릴적부터 노래를 사랑했던 어리숙한 청년. 하지만 그도 현실에 치이며 피곤하고 주눅드는 하루하루를 보냈다.
어느날 우연히 벽에 붙어있는 어릴적 좋아했던 작은 밴드의 공연 홍보 포스터를 본 청년. 알수없는 두근거림, 하지만 이내 그는 돌아선다.
어느덧 밴드의 공연 날짜가 다가왔다. 퇴근을 하며 어렴풋이 악기 소리가 들려오는 공연장을 지난다. 그는 잠시 망설이다 ‘그래, 잠깐 보는것 정도로 내일 차질이 생기진 않을거야. 잠깐인데 뭐’ 라고 생각하며 이내 들어간다.
공연을 보러온 많지 않은 사람들 뒤에 조용히 서서 어색하게 손을 흔들며 음악을 즐겨본다. 이내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를정도로 공연에 빠져서 즐기던 청년. 어느덧 마지막 곡이라며 소개하던 보컬이 이야기를 꺼낸다.
‘마지막으로 전해드릴 곡은 제가 어릴적 굉장히 고민이 많을 때 썼던 곡입니다. 저도 음악을 포기해야하나 고민도 많았던 시절이 있습니다. 그 시절 하루만 더, 한번만 더 노래를 불러보자 라고 버텨온 날에 만들어낸 곡입니다. 사실은 제가 부르기보단 누군가가 부르는걸 듣고 싶은 곡이니, 혹시라도 이 음악을 아는 분이 있다면 한번이라도 좋으니 제게 불러주실수 있을까요?’
그 순간 청년은 빠른 심장박동을 느끼며 홀린듯 손을 들었고, 자그마한 박수소리와 함께 주춤주춤 무대에 올랐다.
드럼소리와 함께 시작된 반주. 마이크의 전선을 만지작대며 잠시 두리번대다 입을 뗀 순간,
그는 어린 시절의 사랑했던 것들이 떠올랐다. 비록 갈아입지 못해 양복차림에 땀범벅으로 올라왔던 그였지만 신경 쓸 틈 없이 행복했다.
‘그래. 난 이토록 쿵쿵거리는 두근거림을 사랑했고, 음악 소리를 사랑했으며, 여전히 세상이 바꿀 수 없는 그저 나 자신이야!’
아쉬움 없이 끝까지 자신의 목소리를 내뱉은 청년. 꺼지는 불빛속에 다가오는 박수소리 가운데 그는 깨닫는다.
‘누구에게나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진짜 자신의 모습인 순간의 행복감이다. 그래도 된다. 그저 그대로 우리는 충분히 충분하다.’
와...
주변신경쓰지않고 몰입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무슨 이런 천재가 다있어...
음원 듣고 왔는데 라이브가 더 좋다는 말이 사실이었네요...음원도 좋지만 라이브로 먼저들어서 그런지 만족이 안돼요ㅠㅠ영상에다 자막까지 감사해용
이 노래 가사는 들을수록 점점 좋아지네요 ㅠㅠㅠ
제가 스다 노래 중 제일 좋아하는 노래예요 ㅠㅠ 가사를 스다가 쓴지 몰랐는데 스다상 도대체 못하는게 뭐야 ㅠㅠ 알수록 매력덩어리야
뭔가 노래 멜로디 느낌이 여름에 가족들이랑 어디 놀러갔다가 캄캄해진 밤에 차 타고 돌아오는 길에 듣는 노래 느낌 뭔가 옛날 느낌 나 이 노래 처음 듣는거 같은데 익숙한 느낌 전혀 어색하지 않음 뭐지.. 그냥 너무 좋다
夏の暑さをごまかしに
나츠노 아츠사오 고마카시니
여름의 더위를 피하려고
ビルの中に逃げ込んで
비루노 나카니 니게콘데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日陰で涼む君の目は
히카게데 스즈무 키미노 메와
그늘에서 시원한 바람을 쐬는 너의 눈은
とても暗い
토테모 쿠라이
매우 어두워
その一瞬の安らぎを
소노 잇슌노 야스라기오
그 한 순간의 평안함을
俺の目線ひとつでさ
오레노 메센 히토츠데사
나의 시선 하나로
邪魔をしたのだとしたなら
쟈마오 시타노다토시타나라
방해를 했다고 하면
申し訳ない
모-시와케나이
미안해
君のことを何も知らないけど
키미노 코토오 나니모 시라나이케도
너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지만
どこか他人とは思えない
도코카 타닌토와 오모에나이
어딘가 남같지가 않아
都会に似つかわしくない表情に
토카이니 니츠카와시쿠나이 효-죠니
도시에 잘 어울리는 표정에
勝手ながら僕はこの言葉を送る
캇테나가라 보쿠와 코노 코토바오 오쿠루
제멋대로지만 나는 이 말을 보낼거야
クーラーって最高だよな
쿠-랏테 사이코다요나
에어컨은 최고지
ソファーベッドは気持ちいいよな
소파- 벳토와 키모치이이요나
소파 베드는 기분 좋지
ゲームの中は自由だよな
게-무노 나카와 지유다요나
게임 속은 자유지
そこを歩くと疲れるよな
소코오 아루쿠토 츠카레루요나
그곳을 걸으면 지치지
いいんだよ、 それできっと
이인다요, 소레데 킷토
괜찮아, 그것만으로 분명
そのままでいいんだよ
소노 마마데 이인다요
그대로도 괜찮아
萌えない上目遣いだね
모에나이 우와메즈카이다네
귀엽지 않은 치켜뜬 눈이네
そのメガネで何を見てるんだい
소노 메가네데 나니오 미테룬다이
그 안경으로 무엇을 보고 있는거야?
毎日勉強ばかりかい
마이니치 벤쿄-바카리카이
매일 공부만 하는거야?
好きな子はいるかい
스키나 코와 이루카이
좋아하는 애는 있는거야?
親が子を怒らない時代なんだ
오야가 코오 오코라나이 지다이난다
부모가 자식을 혼내지 않는 시대야
怒られるまで無茶しよう
오코라레루마데 무챠시요-
혼날 때까지 무턱대고 해보자
腰が痛くなってきたら寝ちまおうぜ
코시가 이타쿠낫테키타라 네치마오-제
허리가 아파지면 자버리자
ありがとうなそんじゃまた今度どこかで
아리가토-나 손쟈마타 콘도 도코카데
고마워 그럼 다음에 또 어딘가에서
アイスクリームを食べようぜ
아이스크리-무오 타베요-제
아이스크림을 먹자
火照る体を冷やすんだ
호테루 카라다오 히야슨다
화끈거리는 몸을 식히는 거야
辛いカレーを食べようぜ
카라이 카레-오 타베요-제
매운 카레를 먹자
汗をかいたら袖で拭け
아세오 카이타라 소데데 후케
땀을 흘렸다면 소매로 닦아
いいんだよ、 それできっと
이인다요, 소레데 킷토
괜찮아, 그것으로 분명
そのままでいいんだよ
소노마마데 이인다요
그대로도 괜찮아
君のことを何も知らないけど
키미노 코토오 나니모 시라나이케도
너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지만
どこか他人とは思えない
도코카 타닌토와 오모에나이
어딘가 남같지가 않아
都会に似つかわしくない表情に
토카이니 니츠카와시쿠나이 효-죠니
도시에 잘 어울리는 표정에
勝手ながら僕はこの言葉を送る
캇테나가라 보쿠와 코노 코토바오 오쿠루
제멋대로지만 나는 이 말을 보낼거야
囚人とは不幸なのさ
슈-진토와 후코-나노사
죄수는 불행한 것이야
お姫様は攫われる
오히메사마와 사라와레루
공주님은 빼앗겨
同じへまを繰り返して
오나지 헤마오 쿠리카에시테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
笑われてばかりだけど
와라와레테바카리다케도
비웃음을 당할 뿐이지만
いいんだよ、それできっと
이인다요, 소레데 킷토
괜찮아, 그걸로도 분명
そのままでいいんだよ
소노마마데 이인다요
그대로도 괜찮아
拝啓 親愛なる
하이케이 신아이나루
삼가 아뢰옵니다 친애하는
猫背のメガネくん
네코제노 메가네군
새우등의 안경군
1절에 そこ 소코 거기
そと 소토 밖 입니당🤗!!!!
감사합니다ㅜㅜ🙇♀️❤
감사해요🙏
따라부르려고하는데 뭐이리 기노 ㅋㅋㅋㅋ
ㅇㄷ
은혼을 괜히 봤나봐요 신파치가 자꾸 보여요 ㅜㅜ
자막 일어랑 한글 폰트가 둘다 둥글둥글 너무 귀여워요 스다처럼 😆
분위기 죽인다
녀러분...스다 노래는 이어폰으로 들으셔야해요...그러고 스다가 내 귀에대고 노래를 불러준다는 그런 미띤 망상을 하면서.....(제...제셩함돠
감사합니당,,,진짜 완벽한 영상이에요 다공님 영상보고 입덕했어요ㅋㅋㅋㅋㅋㅋ계속계속올려주세요!!!!!!!!!!
와 첨보는데 이분 묘하게 매력있다
내 힐링타임 최애곡 산책하면서 맨날 들음 ㅋㅋ
새로운 신이치 군, 이 영상은 전에 봤었는데 너였구나?
와 이어폰 꽂고 딱 들으니까 무슨 내가 다 스다 공연에 와있는 너낌..... 좋숩니다 ..... 이이
몸짓 진쨔 중독되네ㅜㅜ 자꾸 들어와서 보내요ㅠ
스다상... 행복하세요 ♥
진짜 좋아요😭
제 최최최최ㅗ초치최최애곡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이노래는 진자 최고최고에요ㅜㅜㅜㅜ
스다 노래는 다 좋지만 이곡은 정말 부동의 제 1순위입니다..! 다공님이 전에 올려주신 '대사' 영상에서
한자한자 진정성이 느껴지는 가사와 중간에 스다 우는 모습때문에 살짝 위험했었지만...⊙ㅁ⊙
역시 이인다요 곡은 전주가 들리는 순간부터 여전히 넘 좋아요..
글구 묘하게 영국락스퇄이라서 0.001초부터 제 심장을 관통했어요.ㅜㅜㅜ
가사도 넘 좋고.........스다 당신은 정말... ㅠㅠ
그리구 이번에두 스다영상, 금손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공님 ♥
와.. 진짜 너무 좋다
오늘 같은 날씨에 들으러 왔어요🍋💚
내가 젤 좋아하는 노래... 스다 결혼 소식 듣자마자 생각나서 왔습니다ㅠ 행복해라!!!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노래나 분위기가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사운드와 가사 그리고 외모, 패션 장비 모든 것에서 80~90년대의 클럽의 무대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라서 요즘 레트로, 뉴트로 이런 말을 많이 듣고 복고라는 말도 많이 하지만, 그래도 그것은 지난 시대의 분위기를 2020년의 새로움과 어느정도 접목하여 나름 귀에 감기면서도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것인데 일본은 정말 그냥 멈추어진 시간에서 계속 머물고 싶어하는 것 같은 그런 인상을 받게 된다.
잃어버린 10년에서 20년 그리고 이제는 30년이라고도 부르는데 그게 어쩌면 일본속에 자신들의 가장 부유했고 풍족했던 그 분위기 속에서 움직이고 싶어하지 않는 그런 무의식이 반영되어 일본이라는 사회 전체의 속도가 멈추어버린 것은 아닌지 하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일본은 뭔가 현대에 맞게 변화한 전통이나 문화보다는 과거 문화 그대로와 현대 문화가 공존하는 곳인 것 같아요. 과거는 과거대로, 현대는 현대대로 굴러가고 있어서 매력적인 공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God bless the algorithm. Had to go through the comment section to figure out the singer and song title so I can look up the English translation. Well worth it for the surprisingly lovely song that was randomly recommended to me. UA-cam can be such an adventure.
여름에 들으면 너무 좋을듯
눈물날거같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다 ㅠㅜㅜㅠㅠㅠㅠㅠ
첨 들을 때는 그냥 조타... 했는데 왠지 모르게 보고 싶어져서 겨우 찾음!
와 대박👍👍
스다 연기만 잘하는줄 알았는데 작사까지😚
요즘 스다 라디오 듣는게 낙인데
웃음소리가 넘 천진난만하고 호탕해서
기분이 좋아져요💕💞
열정적이고, 즐기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임^^멋있당~~~
この曲はアルバムの中僕の一番なのです!
🇵🇭からずっと聴いて人!🙋
声が最高!
또왓네...잊을수없는노래
본업이 배우인 사람의 연기는 한번도 못본 상태에서 노래를 듣고 치인다니... 일본의 보물일세...
이 노래는 가사를 볼때마다 눈물나 …ㅜㅜㅜ 스다 최고
영상도 너무 좋네
내가 왜 이 가수분을 이제 알았을까 이런게 낭만아닐까…
스다 마사키는 천재다.
다공님은 천사네요 ㅠㅠ 헤헤헤헤
오~다공님 고마워요. ♡ 이렇게 빨리 올려 줄 꺼라 생각 못 했는데. 역시 스다는 라이브 짱. 너무 멋있어요. 이젠 욕심이 생겨 스다 공연투어팀만들어 일본 가고싶네요. 아~ 현장에 가서 직접 듣고싶어요.ほんとに~~
옛날에 댓글 중에 불판 위에 올려놓은 오징어같은 춤선이 좋다는 분 댓글 보고 엄청 웃었는데 영상 처음부터 다시보니 감성 그 잡채••
My. gawd. The whole concert was good! Didn't see that coming either, positive shock...I wonder what his fans thought, though. They probably saw him sing live for the first time and it wasn't the expected I-paid-for-the-hot-and-cool-celebrity-to-be-hot-and-cool kind of concert, it's so unique! I mean, he's cool in the end, not saying otherwise. Hmm, I wonder if he's acting a persona on stage...Well at least the left arm is as usual! Lol. Not making fun, ok making fun, lol. But it's cute...All in all I'd pay for this live, the performance is surprisingly worth!
스다쿤의 위로노래,,, 오늘도 잘 듣고갑니다 그걸로도 괜찮아 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