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계절TV 모르고 운전할때는 상태도 모르고 그러려니 했는데 저 상태를 알고 부터는 저 상황의 차를 단, 몇 미터도 강제로 움직인다는건 도저히 못하게더라구요. 그리고 카쎈터에 끌고가서 맡긴다 치더라도 당장 내일이 급한데 언제 고쳐질지도 의문이고요. 여기는 대중교통이 없는 지역이라 차가 그야말로 신발이거든요. 어제 하루 새벽에 18Km 떨어진 버스터미널에 아침에 한번뿐인 시외버스 태워주고 왔는데 매일 아침 제가 그렇게 할수는 없는데 다행히 어제 한나절만에 수리가 완료되어 정말 다행한 일이 되었습니다.
캬... 선생님 마을에 정비소는 굶어 줄듯 해요. 언제나 너무 대단합니다.
@좋은계절TV 모르고 운전할때는 상태도 모르고 그러려니 했는데 저 상태를 알고 부터는 저 상황의 차를 단, 몇 미터도 강제로 움직인다는건 도저히 못하게더라구요.
그리고 카쎈터에 끌고가서 맡긴다 치더라도 당장 내일이 급한데 언제 고쳐질지도 의문이고요.
여기는 대중교통이 없는 지역이라 차가 그야말로 신발이거든요.
어제 하루 새벽에 18Km 떨어진 버스터미널에 아침에 한번뿐인 시외버스 태워주고 왔는데 매일 아침 제가 그렇게 할수는 없는데 다행히 어제 한나절만에 수리가 완료되어 정말 다행한 일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