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 이야기꾼 김종혁이 들려주는 현실 앵커의 삶, 33년 기자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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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김종혁 #일산동구 #국회의원후보
타고난 이야기꾼 김종혁이 허심탄회하게 들려주는, 김종혁의 인생 이야기.
첫 번째 에피소드, '기자의 꽃' 을 소개합니다.
33년 베테랑 기자로 중앙일보 신입 기자로 시작해서, 사회부, 정치부, 워싱턴 특파원, 그리고 편집국장까지.
시경 캡, 법조 캡, 청와대 출입기자, 여당 반장 등 파란만장했던 김종혁의 기자 생활과 함께, 이후 JTBC 뉴스 앵커로서의 삶까지 공개합니다.
기자라는 직업이 가진 매력, 미국 특파원 생활의 꿀팁, 앵커 첫 방송 비하인드 에피소드들… 전직 글쟁이답게 비유가 찰떡! 앵커답게 똑 부러진 딕션. 들어도 들어도 재미있는 김종혁의 인생 이야기.
김종혁이 만난 사람들, 김종혁이 살아온 세월들, 모두 김종혁이 여러분께 말씀 드립니다.
곧 올라오는 김종혁의 인생이야기 2편과 3편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