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희와 강수진 성우는 이게 처음으로 주연작이었습니다.... 두 분 다 20대 애송이 성우 시절이고 비디오에선 제법 주연 성우(사실 비디오 더빙으로 받는 돈이 적었답니다....그래서, 비디오 더빙판 성우들은 그냥 알바 정도로 받아들이고 지상파 더빙이 더 휠씬 받기에 지상파 더빙을 노렸지만 당시만 해도 두 분은 지상파에서 조연 및 단역이었습니다......... 강수진 성우만 해도 13일의 금요일 3에서 물구나무로 움직이다가 살인마 제이슨 부히스에게 배에 칼에 꽂혀 죽는 단역을 맡았음...최덕희성우는 13일의 금요일 1에서 주연이었지만--다른 이야기지만 13일의 금요일 4편 일어 더빙이 성우진이 초호화인데 샤아 아즈나블로 전설이신 이케다 슈이치를 비롯한 성우들이 제이슨에게 꼴까닥하는 단역들을 죄다 맡아서 화제였다죠--)를 여럿 맡았죠 김환진 성우가 회고하길 낮과 오후에는 지상파 더빙을 맡고 밤에 비디오 더빙을 맡았는데 지상파는 대본도 주고 일어판 영상을 보여주며 캐릭터를 짧게나마 분석하라고 시간을 주지만 비디오 더빙은 그런 거 없었어요. 그야말로 후다다다다다닥 더빙이었죠.드래곤볼 더빙 당시 대원이 나름 비디오 업체에서 큰 업체-이거늘 밤중에 10편을 더빙한 적도 있어요. 그러니..........캐릭터 분석? 그런 거 없이 대본주고 후다다다닥 연기하다보니 세월지나 그런 비디오 더빙들이 파일로 넷상에서 보면 아쉬운 게 많다고
비슷한 케이스로는 부유한 보석상의 딸로 태어나, 명문대에서 약사 면허 딴후에 전업 만화가를 목표로 낸 세일러문으로 모든 걸 다 이룬 타케우치 나오코 작가도 있음(연재 초기에 이미 포르쉐 타고 다녔다고 함). 그리고 이상형인 ‘의지 못하는 남자’와 맞늨 토가시(유유백서, 헌터x헌터) 작가와 결혼까지 성공.
일본 버블시대 감성이 딱 때묻은거 없이 돈이나 사회문제로 고생하지 않고 그저 주어진 삶을 즐기고 색을 밝히며 자유롭게 사는것을 모두가 원했죠. 여유로운 사회에 딱 걸맞는 여유로운 작가였음. 물론 저당시 만화 그리는게 그렇게 쉽지는 않으니 나름 열정을 부어서 성공한게 맞지만. (그당시 부잣집 딸로 태어났으면 더 편하게 살수 있었다는걸 생각하면)
개인적으로 이작가님 최고의 작품이자 일본에서 대흥행 한 작품이 메존일각(국내명 : 도미노하우스)이랑 시끌별 녀셕들이고 개그물 시끌별에서 파생된 작품이 란마인데 이작품도 인기는 나름 있엇고 번외로 인어의 숲도 명작이고 그뒤에 나온게 이누야사인데 한국에선 이작품이 여사님 작품중에서 유일하게 대흥행 했지만 일본에선 그냥 준수한 수준 그시절에 하필 점프 코믹스 천상계작품들이 너무 많았음 그뒤로 여러작품이 나왔지만 다망..
이누야사보단 란마의 개그 감성이 더 좋았음. 시끌별은 작가가 성장하던 과도기 만화였고.. 드라마로썬 메종일각때가 전성기였음. 캐릭터나, 일러스트등도 이때 완성도가 최고봉 였기에 란마는 애니보단 만화책으로 보는걸 추천.. 한장 한장이 예술임. 이누야사는 원작은 크게 성공못했지만 애니화한 기업이 다 살림. 이누야사는 다들 애니로 봤지 만화책으로 본 사람이 드믈거임. 아참 그리고 더빙판 애니 란마는 한국의 악명높은 검열과 반일 정치 , 반만화 선동으로 다 짤리거나 수정되어 있음. 그래서 100화만 더빙된거 (만화가 유해 매체라며 방송에서 대대적으로 선동해서 일본 만화도 검열당하고 한국 만화계에도 암흑기가 시작됨)
하야시바라 메구미성우와 최덕희성우는 정말 비슷하면서 캐릭터 그자체로 소화하고 목소리도 너무 좋다 메구미보다 최덕희성우가 더 캐릭과 잘맞는거 같고 연기도 뛰어나다 덕희성우가 연기한 리나인버스 여란마 하야시바라메구미도 같은 성우여서 더욱더 비교된다 역시 최덕희 성우가 훨씬 앞도적임
잘봤어요^^ 란마 4부와 5부 통합본도 올려주세요 그리고, 란마가 애니 카시마시처럼 일단 여성으로 변하면 남자로 돌아가지 않는 그런 설정을 해도 너무 좋겠습니다 그런 설정이 말이 조금 안된다고 해서 PD수첩에서 조금 다뤘었나봅니다 제 생각이니까 그런데로 신경쓰시지 마세요^^
친구녀석이 홍콩 느와르 빌려오라니까 비디오 대여점에서 이거 빌려 오길래 "애들이냐 유치하게 만화나 보고 " 했다가 열심히 같이본 기억이 납니다. 란마가 당시 비디오 대여점의 효자 상품이었다죠? 어찌보면 하이킥류 시트콤들은 루미코 여사의 영향력 아래에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키야 그 시절 더빙이라 여자성우는 죄다 서울사투리네ㅋㅋㅋㅋㅋ 란마는 누가 들어도 강수진 성우인거 다 알거고.. 워낙에 화려한 히로인들이 나와서 인기가 없다지만 그래도 나는 아카네가 좋다ㅎㅎ 가끔 한번씩 나오는 저런 소녀같은 모습이 너무 귀여웠음.. 좀 더 꽁냥꽁냥한 씬이 많았으면 좋았을텐데
란마는 100화까지만 더빙이 되어 영상도 3부까지만 몰아보기로 묶었습니다ㅎㅎ 이렇게 몰아보니 그림체 변화가 확연히 눈에 띄네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감상되시길 바랍니다^^
ps. 란마가 마치 이누야샤의 환생 같은 느낌도 드는군요ㅎㅎ
이누야샤 원어판도 언젠가 나오면 좋겠습니당ㅎㅎ
새 동영상 올라온 것 보고 바로 보러왔습니다😊
*_심지어 성우도 같아서 더 몰입이 잘 되는것 같아요!_*
😊😊😊😊😊
저 당시 2,000년 전이면 예수 이전 임ㅋㅋ
보통 한작품 히트 치기도 어려운데 이작가는 오랜 세월 다작 히트를 함…이누야샤 보다 이작품을 보면 작가의 천재성을 볼수 있음
시끌별 미만 잡
@@퀄리티보다물량 시끌별이 뭔가 햇네 ㅋㅋㅋㅋ이누야샤 보던 애들은 시끌별 몰라요 아조씨...
@@hernom2023
ㄴㄴ 그거 리메이크 됐잖아요
애니쫌 본 애들은 앎
시끌별 너무재밌어서 원작애니, 원작만화 다 찾아본사람도있어요 ㅋㅋ 이누야샤 란마 메종일각.. 진짜 웅장해진다
메종일각을 보면 됨
최덕희와 강수진 성우는 이게 처음으로 주연작이었습니다.... 두 분 다 20대 애송이 성우 시절이고 비디오에선 제법 주연 성우(사실 비디오 더빙으로 받는 돈이 적었답니다....그래서, 비디오 더빙판 성우들은 그냥 알바 정도로 받아들이고 지상파 더빙이 더 휠씬 받기에 지상파 더빙을 노렸지만 당시만 해도 두 분은 지상파에서 조연 및 단역이었습니다......... 강수진 성우만 해도 13일의 금요일 3에서 물구나무로 움직이다가 살인마 제이슨 부히스에게 배에 칼에 꽂혀 죽는 단역을 맡았음...최덕희성우는 13일의 금요일 1에서 주연이었지만--다른 이야기지만 13일의 금요일 4편 일어 더빙이 성우진이 초호화인데 샤아 아즈나블로 전설이신 이케다 슈이치를 비롯한 성우들이 제이슨에게 꼴까닥하는 단역들을 죄다 맡아서 화제였다죠--)를 여럿 맡았죠
김환진 성우가 회고하길
낮과 오후에는 지상파 더빙을 맡고 밤에 비디오 더빙을 맡았는데 지상파는 대본도 주고 일어판 영상을 보여주며 캐릭터를 짧게나마 분석하라고 시간을 주지만
비디오 더빙은 그런 거 없었어요. 그야말로 후다다다다다닥 더빙이었죠.드래곤볼 더빙 당시 대원이 나름 비디오 업체에서 큰 업체-이거늘 밤중에 10편을 더빙한
적도 있어요. 그러니..........캐릭터 분석? 그런 거 없이 대본주고 후다다다닥 연기하다보니 세월지나 그런 비디오 더빙들이 파일로 넷상에서 보면 아쉬운 게 많다고
부잣집 딸로 태어나 별다른 사회 생활 없이 바로 만화가로 데뷔해서 만드는 만화마다 다 히트 시긴 작가..!
헐 되는사람은 되는거군요 ;;;
와우 부럽다.. 다 가진 사람이네요
비슷한 케이스로는 부유한 보석상의 딸로 태어나, 명문대에서 약사 면허 딴후에 전업 만화가를 목표로 낸 세일러문으로 모든 걸 다 이룬 타케우치 나오코 작가도 있음(연재 초기에 이미 포르쉐 타고 다녔다고 함). 그리고 이상형인 ‘의지 못하는 남자’와 맞늨 토가시(유유백서, 헌터x헌터) 작가와 결혼까지 성공.
개쩌네
일본 버블시대 감성이 딱 때묻은거 없이 돈이나 사회문제로 고생하지 않고 그저 주어진 삶을 즐기고 색을 밝히며 자유롭게 사는것을 모두가 원했죠.
여유로운 사회에 딱 걸맞는 여유로운 작가였음. 물론 저당시 만화 그리는게 그렇게 쉽지는 않으니 나름 열정을 부어서 성공한게 맞지만.
(그당시 부잣집 딸로 태어났으면 더 편하게 살수 있었다는걸 생각하면)
타카하시 루미코 여사 작품에 강수진 성우 목소리는 정말 찰떡인듯 다른 목소리는 상상이 안가 그림체랑 목소리가 완벽햌ㅋㅋㅋㅋㅋㅋ 이누야샤도 그렇겈ㅋㅋㅋ
ㅇㄱㄹㅇㅋㅋㅋㅋㅋ
제목도 너무 잘지음ㅋㅋㅋㅋㅋㅋㅋㅋ란마 1/2
여자란마는 지금 봐도 이쁨
보라색 눈화장 개이쁨
이작가 눈화장이 지림
이누야샤 산고
란마 샴푸도
쭉 보니까 란마 진짜 일편단심이었네ㅠㅠㅠㅠㅠ 세나랑 너무 잘 어울림..
그나마 란마가 제일 정상적인 샘에 빠짐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사람임 ㅋㅋ😊
주인공이라서
그렇네요 나머진 싹다 동물이네 ㅋㅋㅋ
개부러움 ㄹㅇ
6:06 이거 너무 이누야샤같은 모먼트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심 ㅠ ㅋㅋ 주변에 장면 겹치는 부분 많음
더빙판으로 해주시는거 너무 좋아요♡♡
특히 샴푸가 이뻣죠
라무 짭
@@퀄리티보다물량걔가 얘 짭아닐까?
@@naroa-08 ㄴㄴ 루미코가 서브히로인이 메인되는거에 트라우마로 샴푸는 라무를 계승하되 서브로 남게 했죠. 시끌별이 넘사에요.
워아니~~❤❤❤
@@naroa-08 시끌별이 더 옛날 작품인데 ㅋㅋ 애초에 작가도 같음
지금봐도 세련됐다 이거 어떻게 30년넘은 애니메이션인가
장편애니라면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작붕이 거의 없었다는 점도 이 작품의 특징중 하나
그러고보면 이는 다카하시 루미코 원작 애니들의 공통적 특징이기도 한거 같음
버블 시대라서 돈을 많이 써서 없는게 아닐까여?
친오빠로 막아낸거 개웃기네ㅠㅠ
ㅋㅋㅋ
수십년전에 본 만화인데도, 진짜 미친 듯이 재밌다...... 이런게 정말 명작이다..
ㄹㅇㄹㅇ
데비님은 항상 더빙판으로 영상제작해주셔서 넘좋아요! 자장가로 쓰기 참 좋거든용..❤
맨날 듣다자고듣다자고 담날 또듣고보고 ㅎㅎ 오늘밤 자장가는 란마네요! 몰아보기 영상 감사합니다!
11:50 아 진짜 친오빠 ㅋㅋㅋㅋㅋ 14:16 여기서 성우분들 찐탠으로 웃었을 듯 ㅋㅋㅋ
ㅋㅋㅋ너무웃김
역시 타카하시 루미코 작품인지라
이누야샤랑 유사점이 많네요
ㅋㅋㅋㅋㅋ이 시절 더빙 느낌이 갬성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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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시절 국딩들 사이에 인기가 어마어마 해서 피디수첩에 심각하게 다큐로 나왔었는데 ㅋㅋㅋ 일본만화의 폭력 왜색 선정성 뭐 이런 거ㅋㅋㅋㅋㅋㅋ근데 생각해보면 애들이 볼만 한 게 아니긴 해요
볼만한데 걍 유난떠는거지
란마 작화만봐도 이누야샤 작가인거 딱보임
눈이랑 얼굴 귀엽게 그리는거 루미코여사님 특징이라
란마 청춘시트콤 같은 분위기 너무 조아요
샴푸, 료가 등등 조연캐들도 너무 매력적이라서 기억에남던 애니 ㅋㅋㅋㅋㅋ 지금봐도 개성넘치네요
맞아요 매력없는캐릭이 단 한명도없어요 팔보할배까지ㅋㅋ
란마 여자 모습이 ㄹㅇ 제일 예쁜 것 같음 물론 다른 여캐들도 예쁘지만 쪼끄미 빨간 머리 글래머 여캐 란마 너무 너무 귀엽고 예뻤다
어렸을 땐 아무 생각없이 봐서 기억이 안났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까 너무 재밌넼ㅋㅋㅋㅋ 결말은 세나랑 잘되는거겟죠..?
만화책에선 결혼식까지 치릅니다ㅎㅎ
란마 넘넘 좋아했던 만화ㅜㅜ 샴푸랑 변태할아범까지 다 기억나는ㅋㅋ란마 잘생기고 이뻐서 젤 좋아했습니당ㅋㅋㅋㅋ🥹🫶🏻
샴푸가 너무 예뻤음 ㅇㅇ
인생만화를 30년 넘게 가슴에 품고있다가 이렇게 보게되다니 넘 신나고 벅차고~~ 감사합니다❤😂
이누야샤랑 코우가랑 가영이랑 벼룩영감 다 보이네ㅋㅋㅋㅋ 세나 자매 1명은 산고 느낌도 있고
란마 그림체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레드란마 존예
지금봐도 꿀잼이네요 역시 루미코여사 천재
30:47 "세나의 복수다"가 뭔가 친숙하다 했더니 란마에서 나왔던 대사였군아!!!
루시안 궁도 세나의 복수임
모티브인가?
최고의 인기작 답게 최고의 성우진 총출동이네ㅋ 극장판도 재밌었는데 추억돋네
극장판이 잼졍ㅋㅋ
어렸을때 한두번 보다가, 나중에 엄마몰래 봤던 기억이
ㅋㅋㅋ
22:29 ㅠㅠ샴퓨ㅜ
어, 보다보니 세나가 생각보다 감성적이네요. 철의 여인인줄 알았는데
영상 시청 전 댓글 입니다
아..., 그.... 비디오판과 만화책판 전부 다 본 입장으로....
스토리가 이어지질 못한 k식편집 리뷰라니 존경합니다
세나(아카네)는 개인적으로 긴머리가 청순하고 이뻤음ㅜㅜ♡
대영팬더라니.. 저는 후뢰시맨 비디오 빌려보던 것만 기억나네요
이것도 비디오로 있었군요...🤣🤣🤣
또 보러옴.. 내기준 루미코작품중 최고 명작..T_T
나이거볼때 초딩이였는데 ㅋㅋㅋ 내용도 잘기억안남 지금은 32살이되어서ㅜ보능데 ㅋㅋㅋ 다시봐도 재밌다..ㅋㅋㅋㅋㅋ
4:16 이야~ 강동수 역할 맡으신 분이 김환진 성우 분 여기서 성우분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니~ 오오오~ 😮
16:05 더빙판만 보면 저 기절한 녀석 얼굴에 낙서만 하고 이후가 안 나오는데 일본어로 바보 멍청이라고 낙서를 온 몸에 가득 적다보니 못 나왔죠;; 나중에 정신이 들어 이걸 보고 사오토메 란마아!!
이러고 화를 내는데....
샴푸 여자란마 너무 귀여워
리메이크된답니다 환호!
진짜 기대가 되더라고요 특히 샴푸 제일 기대가 되요!
@@utas13이번 달 지난 주 일요일에 드디어 활성화 됐어요. 넷플릭스에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란다1/2 아직도 노래가 생각난다 ㅋㅋㅋ
아니 오타가 있었네요 란마1/2인디 ㅋㅋㅋ
이거 애니 옛날작환데 진짜 너무 웃김ㅋㅋㅋㅋ개재밌음
어렸을때 자주봤는데 ㅠㅠ 추억이 생각나네요
아진짜너무재밋게봐쏘요ㅋㅋㅋㅋㅋ 진짜좋아햇던애니엿는데 중간에bgm센스들이대박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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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작가님 최고의 작품이자 일본에서 대흥행 한 작품이 메존일각(국내명 : 도미노하우스)이랑 시끌별 녀셕들이고 개그물 시끌별에서 파생된 작품이 란마인데 이작품도 인기는 나름 있엇고 번외로 인어의 숲도 명작이고
그뒤에 나온게 이누야사인데 한국에선 이작품이 여사님 작품중에서 유일하게 대흥행 했지만 일본에선 그냥 준수한 수준 그시절에 하필 점프 코믹스 천상계작품들이 너무 많았음 그뒤로 여러작품이 나왔지만 다망..
저 접골원 선생님 첫째언니 나타날때마다 제정신 나가는 거랑, 샨푸 따라다니는 오리… 둘이 너무 귀여움ㅋㅋ 안경남들이 내 취향이었어… 캐릭터 매력도 하나하나로 큰 대서사시 없이도 다양한 이야기들이 즐거웠음.. 루미코믹 최고❤
어릴때 저 2부 부터는 비디오테이프로 원없이 봤는데..
대사까지 다 생각나네요ㅎㅎㅎ
이거랑 빨강망토차차 엄청 봤는데
이누야사보단 란마의 개그 감성이 더 좋았음. 시끌별은 작가가 성장하던 과도기 만화였고.. 드라마로썬 메종일각때가 전성기였음.
캐릭터나, 일러스트등도 이때 완성도가 최고봉 였기에 란마는 애니보단 만화책으로 보는걸 추천.. 한장 한장이 예술임.
이누야사는 원작은 크게 성공못했지만 애니화한 기업이 다 살림. 이누야사는 다들 애니로 봤지 만화책으로 본 사람이 드믈거임.
아참 그리고 더빙판 애니 란마는 한국의 악명높은 검열과 반일 정치 , 반만화 선동으로 다 짤리거나 수정되어 있음. 그래서 100화만 더빙된거
(만화가 유해 매체라며 방송에서 대대적으로 선동해서 일본 만화도 검열당하고 한국 만화계에도 암흑기가 시작됨)
남여 변화를 보여줄려고 야한 장면 묘사가 많았어서...
꼬꼬마 시절 내 첫사랑임 ㅎㅎ 내 덕질의 처음은 란마로 시작해서 당시 비디오, 굿즈, 껌까지 사모았던 추억방울방울 😊
내 띵작...❤
샴푸기여웡♡
세나가 다정하긴한데 좀 더 자기 감정에 솔직한 샴푸가 더 좋았어서 응원했었던 기억이 나요 지금봐도 넘 재밌음!!
세상의 모든 스포츠를 격투기로 바꾸는 만화였다니 ㅋㅋㅋ
아직도 샴푸는 내 마음속 1위
미드 대놓고 나와서 놀랐던 애니 ㅋㅋㅋ
하야시바라 메구미성우와 최덕희성우는 정말 비슷하면서 캐릭터 그자체로 소화하고 목소리도 너무 좋다 메구미보다 최덕희성우가 더 캐릭과 잘맞는거 같고 연기도 뛰어나다 덕희성우가 연기한 리나인버스 여란마 하야시바라메구미도 같은 성우여서 더욱더 비교된다
역시 최덕희 성우가 훨씬 앞도적임
란마 이누야샤 더빙판 겹치는 캐릭 성우진
란마(남) 강수진 이누야사 강수진
주세나 서혜정 금강 서혜정
주두나,샴푸 정미숙 가영 정미숙
엑스트라 캐릭들도 잘들어보면 성우분들이 돌아가면서 배역을 하시는것도 들리죠 ㅎㅎ
더있을거지만 이정도까지만 적겠습니다.
이누야샤랑 비교하면서 보면 색다른 성우분들 연기 비교가 가능합니다.
타카하시 루미코 작가의 애니를 보면 성우들이
한,일 공통적인게 전작에도 출연하신분들이
캐릭배역을 맡는게있습니다.
또다른예시)시끌별 녀석들
구)버전 남주인공 성우
신)버전 남주인공 아버지 성우
이런식으로 말이죠
란마에서 약혼자가 이누야샤에서는 전 여친이 되었누😅
여주인공 입장에서 남자친구(애인)인 동시에 여자친구(동성 친구)도 되어줄 수 있는 특별한 연인 란마~
헤헤 혹데비님 엽기인걸스나코 기대해봅니다
얘네는 뭐만하면 다 때려부셬ㅋㅋㅋㅋㅋ🤣🤣🤣꼬마때 너무 재밌게 봤는데 으른되서 보니 수리비는 누가 감당하지?이런 생각이 드네욬ㅋㅋㅋㅋ
ㅋㅋㅋㅋ 요새 이런 모아보기 영상 자주보다보니, 란마도 한번 보고 싶다 생각했었는데, 며칠 안되서 킹고리즘으로 뜨네
란마 보니까 이 작가의 남자들에 대한 판타지..(?) 이상형(?) 이상향..(?) 같은게 보이네요 이누야샤 때랑 비슷한 구도 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샴푸가 진히로인이다... 인기도 더 많고
잘봤어요^^ 란마 4부와 5부 통합본도 올려주세요 그리고, 란마가 애니 카시마시처럼 일단 여성으로 변하면 남자로 돌아가지 않는 그런 설정을 해도 너무 좋겠습니다 그런 설정이 말이 조금 안된다고 해서 PD수첩에서 조금 다뤘었나봅니다 제 생각이니까 그런데로 신경쓰시지 마세요^^
ㅋㅋㅋ앜 최덕희님 목소리조아
란마 1시간은 못참죠 데비님♡
장편 몰아보기 타이틀화면으로 쓰이는 소녀혁명 우테나 애니메이션도 몰아보기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티비판 극장판 비교해주시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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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이브
2. 사랑의 천사 웨딩피치
3. 고스트 바둑왕
4. 피치피치핏치
5.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6. 카드캡터 체리
7. 채운국 이야기
채운국 이야기 오랜만이다…ㅎㅎ
레이브는 사실 만화판이 진리고…
고스트바둑왕은 북두배까지!!! 젭라 해줘용..
카드캡터 체리도 뭐 ㅎㅎ
츠바사 크로니클도 해주면 ㅎㅎ
7개 다 거를 타선이 無.
7개 다 대환영!!
나의 인생만화 ㅋㅋㅋㅋ
루미코작가님은 대체로 여자주인공을 강하게 만드시는건가...? 주체적이고 강해서 넘 좋다 ㅋㅋㅋㅌ
구독 좋아요 했습니다
내 최애 만화 란마💜🤍 더빙 극장판을 온전히 보고싶은데 앞뒤가 좀 짤린것 만 볼 수 있더라고요ㅠㅠ 어렸을 때 비디오를 지금 유튜브마냥 틀어놓고 생활하고 잠들고 외울정도로 빌려다 봤는뎅! 강수진 최덕희 성우님의 란마가 보고싶어요
요즘은 란마 어디서 봐야되나요?ㅜㅜ
@@poodingi 저도 못보고 있어요.. 옛날에 녹화했던거 버리지말걸 엄청 후회중 ㅠㅠ 어디서 서비스 해주면 당연히 사서보겠는데 그것도 없어요 온갖 ott 다 뒤졌는데 극장판도 없고 더빙판은 더더욱 없어요ㅠㅠ
저 집은 수리비가 남아나지 않겠네
어린마음에 와 저거 언제 다 치우냐 그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
아...... 이누야샤 아무리 유명해도 20년 넘게 꿋꿋이 안 봤는데..... 란마 작가라니 이제라도 봐야하나? ㅠ ㅠ
둘 다 봤던 사람으로서 [코믹스도 포함] 그림체 동일했는데..... 정말 몰랐던거야?ㅋㅋㅋㅋ참고로 두 만화 분위기 많이 다르니 그건 참고하고 봐. 그리고 지금 연재하는 신작도 재미있더라.
레전드 성우들., 옛날생각도 나고 성우들 연기도 지린다
그러고보니 세나 성우님은 이누야샤에서 금강이었네 ㅋㅋㅋ
요가 기껏배운 지건으로 벽에 하트하는데나 쓰다니 ㅋㅋ
샴푸 성우님은 이누야샤에서 가영이 ㅋㅋㅋㅋ
근데 모든 스포츠에 결투가 붙는거 대박 웃기네🤣
메인 히로인 아카네보다 여란마하고 샴프가 더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중1때 란마 보고 만화를 시작했었다. 진로결정에 일본어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일본유학까지 갔었다. 내 인생에 크게 다가왔던 만화.
10:38 11:20 20:55 40:05 1:01:45
만화책 전투씬이 생각보다 볼만해서 완결까지 다봄ㅋㅋ
3:00 진짜 타카하시 루미코작가님은 이누야샤 란마등 리타이어 당할때마다 니코니코니 손짓 ㅋ
란마 작가가 이누야샤 작가인 거 알고 있죠 란마에 나오는 캐릭이 이누야샤에도 비슷하게 나와서요!
1:13:20
캐릭터가 다 매력넘침 ㅋㅋㅋㅋㅋㅋ
진짜 특색없는 캐릭터가 없음
제일 특색 없는게 오히려 여주 ㅋㅋㅋ
그리운 목소리가 많이 들리네요 ㅋㅋ
이누야샤도 그렇고 란마도 그렇고 만화보단 애니의 그림체가 더 취향이였음 만화는 여성 작가라 그런지 여성향이 너~무 강한 그림체임ㅋㅋㅋ애니로 그려진 그림체가 남녀 모두에게 호불호가 안타는 그림인듯...ㅋㅋ어찌되었든 루미꼬 여사님도 토리야마 선생에 버금가는 천재인건 분명함ㅋㅋㅋ
버뮤더 1972지데냐? 그와중에 니게룽다욬ㅋㅋㅋㅋㅋㅋㅋ
결론 니게룽다ㅛ가 최강의 기술임 아 짬봉 먹고싶다
내 최애 만화 ㅎㅎ
친구녀석이 홍콩 느와르 빌려오라니까 비디오 대여점에서 이거 빌려 오길래 "애들이냐 유치하게 만화나 보고 " 했다가 열심히 같이본 기억이 납니다.
란마가 당시 비디오 대여점의 효자 상품이었다죠?
어찌보면 하이킥류 시트콤들은 루미코 여사의 영향력 아래에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개재밌다 ㅠㅠㅠ
키야 그 시절 더빙이라 여자성우는 죄다 서울사투리네ㅋㅋㅋㅋㅋ 란마는 누가 들어도 강수진 성우인거 다 알거고.. 워낙에 화려한 히로인들이 나와서 인기가 없다지만 그래도 나는 아카네가 좋다ㅎㅎ 가끔 한번씩 나오는 저런 소녀같은 모습이 너무 귀여웠음.. 좀 더 꽁냥꽁냥한 씬이 많았으면 좋았을텐데
젊은 여자가 되는 온천이면 할아버지 되어서 여자로 변신하면 나이도 크흠..
개이득
란마 만화책에서 완결 어떻게났는지 궁금하네요ㅎㅎ
재밌게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