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현장 작업자로써 빠루를 살때 조금이나마 도움되는 팁 몇가지 1. 빠루는 각진형태 육각형이 작업시 잘 휘지않고 미끄러지지않음 2.130에서 110정도되는 빠루는 끝이 날카롭지 않은 경우가 있음 뭉툭하게되있는 빠루가 종종있는데 문틈, 바닥틈을 까게될때 애로사항이됨 끝이 날카로운 제품을 살것 못뽑이부분은 괜찮은데 지렛대부분이 날렵하지않으면 증말 어려움 3.싸고 묵직한거 날렵한거 살것 비싼거 좆도 의미없음 소재가 가벼우면 가벼운만큼 내구성이 떨어짐 전문가용 K툴이나 본인이 재료내구성을 어느정도 감안하고 사는분들을 제외하곤 크게 비싼거 살필요가없음 동네 철물점에서 파는 주철,강철 빠루 날카로운게 가장좋음 4.본인키에서 40-50cm를 뺀 빠루길이가 가장 사용하기 이상적이고 강한 힘을 내기도 좋음 길면 길수록 제낄수있는 힘이 덜들어가는게 빠루지만 키높이를 생각하며 산다면 저정도를 계산한 길이 빠루가 좋음 덤인데 재난상황에서 문틀째 틀어진 문을 여는건 자제하고 어쩔수없이 하게된다면 문 경첩부위가 보인다면 경첩부터 손잡이가있으면 손잡이부터 떼보고 문을 부시는 옵션을 하는게 좋음 문틀은 생각보다 단단해서 조적담,폐콘이 좀 무너져도 버티는 편이기때문에 만약 틀어졌다면 붕괴위험이 있을수있기때문 하더라도 신속하게 실시하고 어렵다고 판단되면 다른 탈출구를 생각하는게 좋음 실내 방문이라면 모를까 외부 강화문을 쓰는 우리나라는 틀어진 대문을 열어서 뭘 하려고 한다는건 좀 무리가 있는것같음 생각보다 문틀은 튼튼하기때문에 강화문이 변형이 심한 엄청난 변형이있는곳은 붕괴위험이있기때문에 당장 붕괴가 임박한거 아닌이상에아 전문가의 구조를 기다리는게 더 현명할수도있음 재난대비한다고 긴 빠루구매는 개인적으로 비추임, 보관장소도 애매하고 쓸일없는 직업가진분들한텐 그냥 애물단지이기때문임 차라리 작은 빠루에 망치 조합이 나을수도있음 (긴빠루만큼 힘은 못줘도 어디 낑겨서 망치로 패도 다른 간단한 해체 정도는 됨) 일상 공구용 겸용을 하겠다는 고든프리맨들인 사람들이라면 빠루라면 추천함 정보 개추
고든 프리맨 박사님이 외계인 때려잡을때 빠루를 쓰는 이유가 있죠 ㅎㅎ 회사에서 못 뺀다고 빠루 써본적 있는데 큰사이즈는 무거워도 프리맨이 쓰는 정도 크기의 빠루는 호신용으로 쓰기 적당한 무게감과 묵직함이 있고 사용법 좀만 익히면 지렛대 원리 필요한 곳에서 짧은시간 강한 힘으로 뭐든 뺄수 있을 정도로 강려크 하더라구요
현장에서 빠루 많이 쓰는 사람입니다. 철거현장에서 빠루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제끼고 뜯고 부수고 파내고 그냥 빠루 하나로 다합니다. 일반분들이 국산 대빠루 샀다간 들고 다니다 지칩니다. 더구나 길이가 길면 공간의 제약이 생겨서 불편한 경우도 있습니다. 900 정도 (90센치) 하나 구입하세요. 국산 육각 900 빠루 철물점에 15000원 정도 합니다. 그리고 여유가 되시면 일제빠루900 쓰세요. 인터넷에 가격이 5만원~6만원으로 국산보다 꽤 차이가 있지만 무계는 3분의1이고 강성은 더 좋습니다. 육각빠루 보다 배는 튼튼합니다. 재난상항이라면 빠루+망치+철제삽 정도 구비해놓으면 좋을거같네요.
EOD만큼 위험수위가 높은거였네요 ㄷㄷ Door Breaching 문을 파괴하거나 강제로 여는 행위. Breaching이란 단어 자체가 무력을 통한 통로 개척을 뜻하고, 도어 브리칭은 그 중에서도 특히 출입구인 문(Door)을 파괴하여 방으로 들어가기 위한 진입로 개척을 의미한다. 또한 이러한 브리칭을 담당하는 사람은 브리처(Breacher)라 칭한다. 브리처는 역할이 역할인지라 위험수위가 상당히 높으므로 항상 방패를 든 병사가 동행하는 경우가 많거나, 아니면 스스로 방어구를 많이 챙겨 입는다고 한다. 해외에서는 거의 EOD 팀만큼 위험수위가 높은 병과이자 직업으로 통틀어진다고 한다. 본 문서에서는 군대나 경찰이나 소방에서 쓰이는 의미인 실내 돌입을 위한 문따기에 대해 다룬다. 비슷한 말로는 Forcible Entry가 있으며, 한국에선 이를 번역해 강행침입으로 표현한다. 강행침입의 경우 소방관들이 화재 현장에서 잠겼거나 열리지 않는 문, 혹은 창문, 벽 등을 부수고 실내로 진입할 때 사용되는 단어. 굳이 따지자면 도어 브리칭이라는 단어가 강행 침입에 포함된다고 할 수 있다. 출처 - 나무위키
철거현장 작업자로써 빠루를 살때 조금이나마 도움되는 팁 몇가지
1. 빠루는 각진형태 육각형이 작업시 잘 휘지않고 미끄러지지않음
2.130에서 110정도되는 빠루는 끝이 날카롭지 않은 경우가 있음 뭉툭하게되있는 빠루가 종종있는데 문틈, 바닥틈을 까게될때 애로사항이됨 끝이 날카로운 제품을 살것
못뽑이부분은 괜찮은데 지렛대부분이 날렵하지않으면 증말 어려움
3.싸고 묵직한거 날렵한거 살것
비싼거 좆도 의미없음 소재가 가벼우면 가벼운만큼 내구성이 떨어짐 전문가용 K툴이나 본인이 재료내구성을 어느정도 감안하고 사는분들을 제외하곤 크게 비싼거 살필요가없음 동네 철물점에서 파는 주철,강철 빠루 날카로운게 가장좋음
4.본인키에서 40-50cm를 뺀 빠루길이가 가장 사용하기 이상적이고 강한 힘을 내기도 좋음 길면 길수록 제낄수있는 힘이 덜들어가는게 빠루지만 키높이를 생각하며 산다면 저정도를 계산한 길이 빠루가 좋음
덤인데 재난상황에서 문틀째 틀어진 문을 여는건 자제하고 어쩔수없이 하게된다면 문 경첩부위가 보인다면 경첩부터 손잡이가있으면 손잡이부터 떼보고 문을 부시는 옵션을 하는게 좋음
문틀은 생각보다 단단해서 조적담,폐콘이 좀 무너져도 버티는 편이기때문에 만약 틀어졌다면 붕괴위험이 있을수있기때문
하더라도 신속하게 실시하고 어렵다고 판단되면 다른 탈출구를 생각하는게 좋음
실내 방문이라면 모를까 외부 강화문을 쓰는 우리나라는 틀어진 대문을 열어서 뭘 하려고 한다는건 좀 무리가 있는것같음 생각보다 문틀은 튼튼하기때문에 강화문이 변형이 심한 엄청난 변형이있는곳은 붕괴위험이있기때문에 당장 붕괴가 임박한거 아닌이상에아 전문가의 구조를 기다리는게 더 현명할수도있음
재난대비한다고 긴 빠루구매는 개인적으로 비추임, 보관장소도 애매하고 쓸일없는 직업가진분들한텐 그냥 애물단지이기때문임
차라리 작은 빠루에 망치 조합이 나을수도있음 (긴빠루만큼 힘은 못줘도 어디 낑겨서 망치로 패도 다른 간단한 해체 정도는 됨)
일상 공구용 겸용을 하겠다는 고든프리맨들인 사람들이라면 빠루라면 추천함
정보 개추
제품 추천 부탁드려요..! 모양 예라도...
진짜 가벼운거 사지마라 특히 빠루같은 공구는 가벼운거 사면 바보임
오늘은 중요한 날이야 프리맨
이 영상을 보고 고든 프리맨이 되기로 했습니다
고든 프리맨 진짜 유명하죠~!
너무 살벌해요~! ㅎㅎ
돌아 오셨군요! 근데 썸넬을 ai그림으로 하니까 너무 정신 없는거 같습니다. 이전처럼 검은 바닥에 빠루만 있는 썸넬이 훨씬 더 깔끔할거 같습니다!
오랜기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잠깐 테스트할께 있어서 섬넬 화사하고 번잡하게 만들어봤네요 ㅎㅎ
깔끔하게 수정했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예전에 봤었는데 얼마전에 다시 돌아오셨군용!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빠루에 대해 더 찾아보고 싶어서 유튜브에 검색하니 이미 국회의원 형님들이 국회에서 실사용 해보려 하셨네요😅
대략 1m 내외 길이가 좋은거 같습니다
진짜 계속 영상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든 프리맨 박사님이 외계인 때려잡을때 빠루를 쓰는 이유가 있죠 ㅎㅎ
회사에서 못 뺀다고 빠루 써본적 있는데 큰사이즈는 무거워도 프리맨이 쓰는 정도 크기의 빠루는 호신용으로 쓰기 적당한 무게감과 묵직함이 있고 사용법 좀만 익히면 지렛대 원리 필요한 곳에서 짧은시간 강한 힘으로 뭐든 뺄수 있을 정도로 강려크 하더라구요
모쿠바 빠루가 성능 최고임
이런영상류들 너무조아여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빠루 대용으로 튼튼한 픽스드 나이프나 도끼도 사용할수 있지만 사실상 그냥 통쇳덩어리 빠루를 못이김. 1만원도 안하는 빠루로 와이프 미술학원 인테리어할때 바닥 타일 뜯어낼때 굉장히 요긴하게 쓰였음. 업체에서 부르는 가격 30만원 세이브함. 평소 가정에서도 여러모로 쓰이고, 비상용으로 문짝 뜯어낼때나 화재시 출구 뜯어낼때 굉장히 요긴해보임. 2-30만원 주고 도검소지증까지 받아가며 나이프 살바에, 그냥 주머니칼에 빠루 사셈.
빠루부터 주문하고 영상봐야겠다
집에 한 자루 있으면 든든하죠~!
와우오아우 영상 올라오시네염 ㅎㅎ
현장에서 빠루 많이 쓰는 사람입니다. 철거현장에서 빠루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제끼고 뜯고 부수고 파내고 그냥 빠루 하나로 다합니다.
일반분들이 국산 대빠루 샀다간 들고 다니다 지칩니다. 더구나 길이가 길면 공간의 제약이 생겨서 불편한 경우도 있습니다. 900 정도 (90센치) 하나 구입하세요. 국산 육각 900 빠루 철물점에 15000원 정도 합니다. 그리고 여유가 되시면 일제빠루900 쓰세요. 인터넷에 가격이 5만원~6만원으로 국산보다 꽤 차이가 있지만 무계는 3분의1이고 강성은 더 좋습니다. 육각빠루 보다 배는 튼튼합니다. 재난상항이라면 빠루+망치+철제삽 정도 구비해놓으면 좋을거같네요.
빠루도 큰걸루 작은빠루는 힘도못써요 문짝뜯을대도
맞아요!!
90cm ~110cm 길이가 좋은거 같아요 ㅎㅎ
한번크게 지진 7.5정도만 와도 난리날듯..기본30초-1분 계속흔들리면 건물기둥이 견딜지...? 여진도 계속오고..
오늘은 빠루다
조선 전반기에 연평균 4회의 지진이, 후반기에 연평균 2회의 지진이 기록되어 있다.
인공적인 석유시추와 지열발전을 한다고 땅을 고압으로 파고 들어갈 수록 지진은 많이 일어난다.
빠루, 해머면 모든 문은 다딸수있다고 봄 미국소방관들 문따는거 연습하는거보면 그냥 재껴버림
심지어 특수부대원들도 가지고다님ㄷㄷ
EOD만큼 위험수위가 높은거였네요 ㄷㄷ
Door Breaching
문을 파괴하거나 강제로 여는 행위. Breaching이란 단어 자체가 무력을 통한 통로 개척을 뜻하고, 도어 브리칭은 그 중에서도 특히 출입구인 문(Door)을 파괴하여 방으로 들어가기 위한 진입로 개척을 의미한다. 또한 이러한 브리칭을 담당하는 사람은 브리처(Breacher)라 칭한다. 브리처는 역할이 역할인지라 위험수위가 상당히 높으므로 항상 방패를 든 병사가 동행하는 경우가 많거나, 아니면 스스로 방어구를 많이 챙겨 입는다고 한다. 해외에서는 거의 EOD 팀만큼 위험수위가 높은 병과이자 직업으로 통틀어진다고 한다.
본 문서에서는 군대나 경찰이나 소방에서 쓰이는 의미인 실내 돌입을 위한 문따기에 대해 다룬다. 비슷한 말로는 Forcible Entry가 있으며, 한국에선 이를 번역해 강행침입으로 표현한다. 강행침입의 경우 소방관들이 화재 현장에서 잠겼거나 열리지 않는 문, 혹은 창문, 벽 등을 부수고 실내로 진입할 때 사용되는 단어. 굳이 따지자면 도어 브리칭이라는 단어가 강행 침입에 포함된다고 할 수 있다.
출처 - 나무위키
제품마다 각도가 다 다른데, 추천하시는 못뽑이 쪽의 각도가 있을까요?
아포칼립스 = 빠루 ㅎ도끼 생존 가방 지능 탈출순?
빠루는 길이요 진리요...음...둔기이니라..😮
길다란 막대기지만 지렛대 원리로 몇배로 억지로 연다
만약 안 열린다?그냥 부순다
빠루 하나면 많은 일이 가능하지 골프도 그렇구요
이거 구실로 빠루 주문했습니다~
혹시 추천하는 빠루가 있으실까요??
핼리건 바나 캘리툴은 어떤가요?
형님 도라지나 버드나무 준비하라했는데 미리 못샀으면 산에서 어케 구하나여 전쟁 용품에 식물 백과도 넣어야 하나여
이럴땐 파주가 좋네...물론전발이라 무섭지만 ㅠㅠ
75cm로 살까요, 90cm로 살까요?
당연히 긴게 낫죠. 길이가 길면 같은 힘으로도 더 큰 힘을 내니까요.
블랙메사 장애물코스 돌파 수료증
제품도 추천좀 해주세요
빠루 쿠팡 파트너스 링크 없나요?
많은 분들이 장비 자주 여쭤보시네용~!
쿠팡도 준비해보겠습니닷~!
얼마죵
길이에 따라 다르고 브랜드에 따라 가격도 크게 달라지는데요
브랜드 없는 막빠루는 90~100cm 몇만원이면 구매할 수 있어요~!
빠루로 비상식량인 강아
님 빠루 아무거나 사기 좀 그런데, 혹시 쿠팡 링크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모 애니에서는 빠루를 톤파처럼 쓰길래 해봤습니다...
하지마세요...
너무 위험해요~!
약탈은 필수지
좀비 아포칼립스 필수품 ㅋㅋㅋ 뚝배기 깨기
그러고 보니 워킹데드에서도 나왔던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