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0308 정죄함이 없는 성령의 사랑(로마서 23/52), 로마서 8장 1~11절, 옥한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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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웃고시작
    @웃고시작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사랑이 아니라 사람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최송실-k3n
    @최송실-k3n 4 місяці тому

    얽매엿던 율법에서 벗어난것이 아니라 남편의 법=죄의법에서 벗어난것입니다! 어떻게요 죽음과 부활입니다❤ 율법은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다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