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의 어머니는 저녁식사 내내 민수를 언급했다... "일라이, 민수가 엄마를 언급했어!?" 민수에 대한 어머니의 끊임없는 질문은 일라이를 혼란스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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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일라이의 어머니는 저녁식사 내내 민수를 언급했다... "일라이, 민수가 엄마를 언급했어!?" 민수에 대한 어머니의 끊임없는 질문은 일라이를 혼란스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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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 #일라이, #지연수, #우리이혼했어요2지연수, #우이혼2, #우리이혼했어요2,
연수씨최고 민수최고 사랑해요
일라이가 다른여자?이관계가 없다면ᆢ일라이와 지연수는 서로 좋아하는것 같은데 좀더 시간을 두고 생각하면 좋을듯하네요ᆢ둘이만 좋으면
행복할수 있어요ᆢ날씨도 항상 해만뜨지 안잖아요ᆢ두분 서로 더참고 노력해서 행복하게 사는모습 보여줘요
지연수 티비로보니 정말 동안이네요
한번맺은 부부인연은 서로 생을 다할때까지예요ᆢ좋을때만아니라
좋지않을때도 서로 이해하며 살아야 부부죠ᆢ무분별한 이혼 .재혼 결코 좋아 보이지 않아요ᆢ온전한가정이루게
가족모두 도와주세요
연수는시집에섭한 일 있다면 속으로 삭이고
민수를위해 엄마로써
더 넓은마음으로 좋은것만 보이면서
화내지말고 넓은 아량으로
슬기롭게넘겨 이가정을
포근하게 이끌어 주세요
앞으로. 다시. 제결합해도
연수씨. 맘고생. 경제적으로나 힘들어요
연수씨
일라이랑은. 우선은있지못해도
천천히. 좋은. 남친찾아서. 행복했음. 참좋겠네
무지게 계란 어쩜 저하고 또같은 말씀을 감사해요 ㅇ 은 답이없다
더 살아보세요..모든 답이 나올겁니다 한사람의 눈물은 당신들의 미래를 비참한 삶으로 답할것이다
개뼈다귀 같은소리
고렇죠 양보하면 모두 모두 해피엔딩 민수 좋은 부모 만났으니 꼭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까지도 연을 이으렴 사랑스런 민수 화이~팅
일라이 부모님 좀 더 관대하셨으면 많이 아쉽습니다
초심에서보면 아무리 철없이 이룬 사랑이지만 어쨋든 자식이 태어나고
시간이 지난 지금 모든것을 받아들여야 마땅하지요
소중하지 않은 자식이 어디있어요
나이 많은것은 익히 감래했을텐데 모든 것을 끝까지 지켜내야 되지안았을까요?!
연수씨도 어떤일도 감당할 각오가 되었어야해요
이해 받을 생각 그건 내 부모님이시죠~~ㅋ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성공입니다
행운도 따라요
앞으로 좀 더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 노력했으면 바람입니다
저는 삶에서 책임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성공하는 삶은 배려심에서 부터 시작이라지요~~!
일라이 미국에 여자가 있고 애도 있다고 일라이가 술취해 여러사람 앞에서 말했고 또 곧 애가 세상에 또나온다고 했다고 합니다
@@Happy47744 책임지지도 못할 카더라 통신.
흑색선전.
일라이가 고소하면 증거 제시해야 됨.
연수가마음을정리하는게맞는것같아요
또,다시민수흔들지말고
참
답답하다
일라이가 결정하는것이지
엄마 아버지 삼춘이
뭔이 중헌디
모든 부부들이 문제없는집이 없고
나름 참으면 타몁하면
사는데 일라이는 화면에서
보니깐 자기위주로만
생각하든데 ...
아들생각한다고 이해가
안된다
지연수사랑이 남아서라하지만
일라이는 아닌것같아요
함께살면 아들 두명키우는겁니다
일라이 엄마 아들 마마보이 로 좋은가요?
부탁드려요 제발민수보러오지마세요 민수상처만줄것같아요 연수씨는 인성좋고멋있는남자만나서 민수와알콩달콩 사세요
일라이 부모 일라이도 다음에 민수한태 대우 못받을것 같아요 민수 어려도 지금은 대충 알지만 조금만 더크면 그때는 일라이 후회해도 늦었지
째끄미 여기저기 부정적인 언어 그만 하세요 당신의 생각으로 헛소리들 마세요
@@김사랑-x1x 댁의생각이 맞다 생각하면 그뿐이죠 무슨 헛소리야 여기 저기 그것 분석하는자인자 한심하다 하기야 독사도 친구가 있으니
일라이 엄마 좋겟다 아들평생 옆에 두고 민수야 좀 울면어떼요
지연수 망언 모음
아빠가 우릴 버렸다고얘기하지 않았써!!
아빠가 엄말 버렸다고했지!!
(근데 이혼얘기 본인이 먼저 꺼냈고 합의 이혼임)
재판장에도 오지 않았어!!
(실제론 이혼통보 재판장에 나가는 사람 아무도없음+ 일라이 코시국 미국)
민수 생일도 지나갔잖아!!
(코시국에 한국을 아들생일이라고 오는게 가능??
올수있다해도 한국와서2주 미국와서2주 격리
한달을 날리란거임??
게다가 알고보니 민수랑 매일 영상통화했던 일라이)
내가 얼마나 지겨웠는지 알아??!!
(미국에서 지낸 시간 겨우 2주..)
아버님께 미국에서 일하고 싶다고 했더니 기다리라며 화내셨어!!!!
(온지 한달도 안된 며느리가 제대로 된 비자도 없이 일시켜달라면 어느 시아버지가 좋게말함? 나이를 그리 먹고 아무것도 모르는게 더 답답
거기에 애는 누가봄??)
왜 내가 내가 기억도 안나는 말가지고 비난을 들어야하며..
(이혼얘기 본인이 먼저 꺼낸거 저격받자 하는말)
미국가서 살아~
(아들보고 싶어 한국에서 살려는 일라이랑
말다툼하다 한다는 소리…
일라이 얹혀살고있던 상황인데 일라이 입막고팔다리자르는말
일라이가 “그래 미국가서 살게” 해주면됨?)
공항라운지 같았어..
(상대방은 지옥이라는데 본인은 공항라운지..
상대방의 마음은 전혀 헤아리지못하는 완전체지연수)
일라이: 내가 집을 구해서 나가야 될것같아
지연수: 아 ‘민수’하고 안살고??
(지연수 너랑 살기싫은거지 거기에 민수는 또 왜 갖다붙힘?? 말끝마다 민수민수..)
보통의 부모들은 참고 살아~
( 지연수 니가 참고 살지 일라이한테 할말못할말 다하고 시댁은 콩가루로 만들고 일라이 숨막히게 몰아부치면서 정작 일라이보곤 참고 살으래
본인 객관화가 안되는 여자..)
‘ 민수’ 랑 내가 외국가서 살면??
(에라이 그냥 디져라 피코 지연수)
그리고 면접교섭권 …ㅅ
@@sincewe3186
망언퍼븟느라고생했소
일리도 안쓰러워보네요 그부모는 자식이기는부모 없다는데 순주를 봐서라도 지지좀해주세요
일라이 늙으면 후회할것이다
절대노 울긴 지연수아니면 룰루 랄라 일라이 입이없어 말안하는줄 말도 안되게 긁어되니 기가차 그냥참는줄 알아라
일라이 가족은 미국인 와이프, 미국인 며느리 만나서 시어머니 면전에서 대들고 싸우는 꼴 당하고 호되게 당해봐야 연수씨가 얼마나 착했는지 알것이다.
근데 교포 시어머니들은 미국에서 자란 며느리 한테는 꼼짝도 못하고 눈치 보면서 한국서 시집온 며느리 한테는 드라마나 조선시대 며느리 처럼 대놓고 무시하며 막대한다.
시어머니 갑질로 교포 2세들 이혼율 무지 높다.
당해도싸다 얼굴보면무섭게생겼다
연수씨 민수를일라이만자중만난다는것은혼란만준다 법에맞게일년에20번만나는것이정답
일라이 가 너무 자기 엄마에게 로이로제 그러나 가장행복 은 민수와 지연수 를 같이 합치면서 민수가 성장하여 지데로된 가정 이있으면 민수는 행복할것인데 일라이 단한번도 지연수에게 스킨싶 이 없었다
정이 떨어졌는데
스킨십 이 되겠습니까
몸이 먼저가아니라 마음이 먼저입니다
@@원미혜원미혜 일라이맘같네요
님은 자식을 낳고 키워보셨는지
분명 남친에게 버림받아보셔야 그 기분을 알라나
@@원미혜원미혜 연수씨 어린놈 만나 인생공부 잘햇네요 앞으론 자존심 챙기며 사시길 또 알아요 몇십배 더좋은 인연이 올지... 기대해보세요 내일에 태양이 떠오를게예요 힘내요 슬퍼말아요 응원^^
@@최은숙-q3v 일라이 한테 하는거 보면 ㅉㅉ 글쎄요 어디다 내놔도 나하기 나름이죠 먼저 사랑은 있는데 자존심먼저 생각하고 상대가 먼저 손내밀것을 요구만 한다 사랑하는데 무슨 자존심을 그리도 세우남요 자존심 그리추겨세울려거든 시댁 쪽에 흠을 덮어어야 했다 그냥 성격차로 이혼 한걸로 끝을 냈어야 됐다 그게 바로 자존심 세울일이다 바로 내얼굴에 침뱉기요 하나만 알고 들은 미쳐 몰랐던건가 싶네요 얼굴 다먹칠하고 재결합 원했다는건 좀 이기적이지 않을까요 아쉬운 생각드네요
재결합 해봐야
또헤어지게 되어있어요
일라이 말이 다정답입니다
일라이 인성도비주얼도 좋고
괜찮은 남자입니다
매력 도 짱입니다
일라이와 연수씨는 쿨하게 각자의 삶을 살면 좋겠네요
둘이 나이차랑 가치관이 많이 다를거에요
갈수록 더 나이가 삼십 대 남편 사십대 아내가 세대차가 더 벌어질텐데요
재결합이 능사가 아닙니다
일라이 안울었다.
말해봤자 듣지도 안해요 시미는 완전 똥고집 기가 그리세어서 허이구 다른며늘 함봐봐라 언간한거 만사 식겁해봐야 정신 차릴란가 ㅋ 차리것나 위낙 잘나서 ㅋㆍㅋ 착한연수기에 그러고 살았지 민수생각함 일라랑 재회했음 하는데 화이구 미국식구들 생각함 징그럽다 화이구 언간해야지 연수 고생할거 생각함 진절머리가난다 우이구야 업시라
지연수 망언 모음
아빠가 우릴 버렸다고얘기하지 않았써!!
아빠가 엄말 버렸다고했지!!
(근데 이혼얘기 본인이 먼저 꺼냈고 합의 이혼임)
재판장에도 오지 않았어!!
(실제론 이혼통보 재판장에 나가는 사람 아무도없음+ 일라이 코시국 미국)
민수 생일도 지나갔잖아!!
(코시국에 한국을 아들생일이라고 오는게 가능??
올수있다해도 한국와서2주 미국와서2주 격리
한달을 날리란거임??
게다가 알고보니 민수랑 매일 영상통화했던 일라이)
내가 얼마나 지겨웠는지 알아??!!
(미국에서 지낸 시간 겨우 2주..)
아버님께 미국에서 일하고 싶다고 했더니 기다리라며 화내셨어!!!!
(온지 한달도 안된 며느리가 제대로 된 비자도 없이 일시켜달라면 어느 시아버지가 좋게말함? 나이를 그리 먹고 아무것도 모르는게 더 답답
거기에 애는 누가봄??)
왜 내가 내가 기억도 안나는 말가지고 비난을 들어야하며..
(이혼얘기 본인이 먼저 꺼낸거 저격받자 하는말)
미국가서 살아~
(아들보고 싶어 한국에서 살려는 일라이랑
말다툼하다 한다는 소리…
일라이 얹혀살고있던 상황인데 일라이 입막고팔다리자르는말
일라이가 “그래 미국가서 살게” 해주면됨?)
공항라운지 같았어..
(상대방은 지옥이라는데 본인은 공항라운지..
상대방의 마음은 전혀 헤아리지못하는 완전체지연수)
일라이: 내가 집을 구해서 나가야 될것같아
지연수: 아 ‘민수’하고 안살고??
(지연수 너랑 살기싫은거지 거기에 민수는 또 왜 갖다붙힘?? 말끝마다 민수민수..)
보통의 부모들은 참고 살아~
( 지연수 니가 참고 살지 일라이한테 할말못할말 다하고 시댁은 콩가루로 만들고 일라이 숨막히게 몰아부치면서 정작 일라이보곤 참고 살으래
본인 객관화가 안되는 여자..)
‘ 민수’ 랑 내가 외국가서 살면??
(에라이 그냥 디져라 피코 지연수)
그리고 면접교섭권 …ㅅ
싸움할 때 이혼 얘기 몇번 안꺼내고 사는 부부들 있나?
일라이가 이혼하자고 할 때 지연수가 애 생각해서 이혼은 안된다고 울며 매달렸다는 얘기는 콧등으로 들었나?
이혼 법정에 안나온 이유는 일라이 입으로 돈이 없어서라고 했잖아.
일라이가 미국서 식당 일로 번돈 정산이 제대로 안된 거잖아.
왕복 비행기표는 식당 매니져로 한달만 일해도 벌것다.
일라이는 전화 통화로 이혼 통보했잖아.
전화로 이혼 마무리 짓는 인간이 어디있어?
법정 참석은 결혼에 대한 마지막 예의를
갖추는 거란다.
꼬맹아~~
니 아버지가 엄마에게 둘이 싸웠다고 전화로 이혼해~그러고 법정에도 안나오면 좋것냐?
님도 결혼하면 고부 갈등을 지켜보게 될 것 이다.
남자가 가운데서 우리 "엄마는 그럴 사람이 아니야~~" 이러면서
얘기 들어보려고도 안하고 버럭 화부터 내고, 중심 못잡고 처신못하면 가정 깨지는 거란다.
어떻게 지 엄마가 아들 대하듯이 며느리도 이뻐했을 거라고 착각하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