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났다 시즌 4 사연 공모 안내] 꿈속에서라도 다시 만나고 싶었던 사람, 당신의 기억 속 가장 그리운 사람의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MBC가 제작하고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새로워진 '너를 만났다'가 당신이 꿈꿔온 하루를 현실로 만들어 드립니다. 출연희망 사연 남기러 가기 : www.meetyou.co.kr
Yes I can understand her pain! When my grandma died even before when I was born!! I never get a chance to meet her in person! But one day I had a dream that I’ve met her in heaven we were talking a lot and did activities and hugged each other!! When I woke after my dream up I cried a lot!! 😭😭
I'm just hurt in the inside...cuz people these days just have no care for their parents. They have all raised us, fed us, sheltered us...so why? You tell me.
우울증이 극에 달했을 때 이 방송을 우연히 봤었다. 아무도 없는 집에서 엉엉 울며 보았다. 내가 혹시나 이 우울증에 끝에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한다면... 하나뿐인 자식이 먼저 가버리면 우리 부모님이 저렇게 눈물 지으실꺼란 생각에 조금만 더 버텨보자고 그렇게 울었었다. 그 날 멈출 수 있었던 덕분에... 그 눈물 덕분에 2020년도 연말까지 살아있다. 언제나 보아도 저 어머니의 한마디 한마디가, 손동작 하나하나가 가슴이 아프다. 살아있는 오늘을 감사히 여기겠다고 또 다짐해본다. 비록 내 컨트롤을 벗어난 내 감정이 많이 우울하고 슬프고 무기력하지만... 견디고 견디고 견디다 보면 웃는날 행복한 날도 오겠지. 2021년도 힘내서 살아내야지, 이 감정을 이겨내야지 싶어서 다시 한번 보고 간다. 2021년 연말까지.... 화이팅! +)24 추석을 앞두고... 알람이 자주 울려서 왔어요. 지금보니 참 부끄러운 글인데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셔서 그리고 24년에도 힘내라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서서 감사합니다. 저는 잘 살아있어요. 저의 20년과 비슷한 어두움 속에 계시는 분이 혹시나 이 글을 읽으신다면 꼭 말씀 드리고 싶어요. 당신에게도 밝은 아침이 오길 바랍니다. 저는 이제 어두운 밤도 가장 어두운 새벽도 지났어요. 아직 정오의 햇살을 바라보고 있지는 않지만... 저는 하루에 한번은 크게 웃고, 우울해지는 어느날이 와도 그 우울이 지나간다는 것을 체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날은 조금 지쳐서 집에서 푹 쉬기도 하지만, 다른 누구보다 저를 더 자세히 마주보고 살아가고 있어요. 좋아하는 음식을 먹이고, 잘 씻기고 위로도 해주고 도닥이기도 하고 혼내며 운동도 시키고 그렇게 저를 보살피며 살아갑니다. 부디.. 모두 아침을 맞이하기를!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신 덕분에 저는 잘 지냅니다!!
@@CardsundRoses69420666 when you touch something the gloves will sent you feedback like how controller on console work when you shoot something the controller will give you vibration
나연이와 같은 유치원을 나왔었던 지금은 중학생이된 학생입니다. 유치원에서 갑자기 나연이가 천국으로 갔다는 말을 선생님께 들었을때의 충격과 슬픔이 너무나도 컸고, 선생님들도 모두 우셨고 유치원생이었던 저도 울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유치원때 나연이의 별명은 나비였었는데 하늘에서는 나연이 마음껏 나비처럼 훨훨 날아다녔으면 좋겠습니다. 4년전에 방송을 본방송으로 볼때도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고 보고 있는 지금도 많이 나연이의 생각이 나네요. 부디 천국에서는 나비가 원하는것을 모두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고정댓 번역] 나연이 어머니께서 촬영 후 블로그에 글을 올리셨어요. 간절히 바랐지만 꿀 수 없었던 꿈을 꾸게 된 것 같아 좋았다고요. 꿈 속에서의 나연이는 항상 원망 섞인 눈빛으로 엄마를 차갑게 쳐다보곤 했었대요. 어쩌면 나연이를 향한 어머니의 죄책감이 꿈에서 그런 식으로 표현된 게 아닐까 싶네요. 저도 처음에는 너무 잔혹한 거 아닌가 했는데 다큐멘터리와 블로그 글을 보고 나니 꼭 그렇지만도 않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연이와의 이별을 마무리 할 기회지 않았을까 싶어요. 마무리 라는 말이 적절한 단어인지는 모르겠네요...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에서 완전히 회복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니까요. 적어도 어머니께서 이 경험을 통해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았을까요.
I cried the second I saw this she’s trying so hard to touch her and feel the warmth on her skin, but it isn’t even reality and she knows that, it makes my heart break.
ParkJiminBTS Chimmy the gloves the mother was wearing gave the feeling of touching her daughter. Like she she could feel her skin,so it has happened. they are called haptic gloves.
현재 발전하고 있는 딥페이크 기술들이 악용되지 않고 이렇게 널리 널리 쓰이면 좋겠습니다. 자식을 잃은 부모는 죄책감과 미안함에 시달려 살고 계실텐데 이런 기획을 해주신 분들 덕분에 어머니는 잊지 못할 순간이셨을 거 같습니다. 보면서 같이 많이 울었어요. 어머니도 분명 손에 잡히지 않고 대화가 되지 않을 것을 아실텐데도 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면서도 한편으로는 다행이다라는 마음으로 본 것 같아요 너무 슬픔에 갇혀 사시지 않으시면 좋겠고 행복이 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다.
You are right, Large companies may exploit the emotions of parents who recently lost children. much like how big ai companies target lonely people with expensive AI husbands and wives
Sadly, I relate to you, I’ve been suicidal since 5th grade (I’m in 7 now) and I’ve been holding things back for a while for the same reason. Sending love to you, I hope you’re doing well
@@김새모-k6t 단장이란 단어가 자식을 잃은 부모의 고통을 나타낼 때 많이 쓰는 단어는 맞습니다만, 그게 단장=자식을 잃은 부모는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댓글 작성자분께선 남편을 잃은 사람을 과부, 상처한 사람을 홀아비, 부모를 잃은 자식을 고아라고 한 단어로 말할 수 있지만 자식을 잃은 부모는 한 단어로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슬픔이 깊다 이 글을 쓰시고 싶으셨던 거 같아요.
Yes and what's even worse it's not real. That's what would kill me the most. I find this beautiful and comforting. But is it healthy for the mental state?
가장 높은 댓글 타서 댓글 하나 남김니다... 블랙 미러 시즌 2 첫 에피소드 보세요. 전 외국에서 친가 외가 임종도 못지킨 쓰래기입니다. 십년 뒤에 절 사랑하던 할아버지 묘에 꽃 심었지만 그게 얼마나 무의미 한지 겪은 사람입니다. 몇일전에는 조카가 죽었죠. 그래도 보낸다는건 의미 있는 일입니다. 조카 죽었을때 누군가는 먼 친척이라고 할수 있지만 저에겐 그게 아닌 사람이 죽었을때 제가 실성한걸 보았다면 제 위치가 어딘지 알겁니다.... 친척이 죽어도 그 고통은 끔찍한데 내 핏덩이가 간다는건..... 그걸 되 살리는건.... 이건 고문입니다....
7살 여자아이 키우면서 하루죙일 쨍알쨍알 하다가 뭔가 삐졌다가ㅋㅋ 별것도 아닌걸로 아이 혼내고 시무룩해하는거 양치하고 뭐하고 재우고나서 봤는데 그때 엄청 끅끅대고 울던게 기억나네요. 두번째 봤을땐 엄마가 말한 한번만 안고싶어가 .. 너무 마음이 찢어져요.. 어떻게해서든 손 잡고싶고 얼굴 쓰다듬고싶고.. 안아주고싶고.. 지금도 애기 잘때 맨날 안고자서 애아빠가; ㅋㅋ 둘이 서로 애착인형이냐고 하는데ㅋㅋ.. 허공에 안고싶다고 하는게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저엿음 허공 막 헤짚다가 울고불고 너무 슬플것같아요.. 아마 우리애기 외동이라 그럴까요 형제가많으면 조금 나눌수 있을까요..
나연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려고 하시는 부모님의 모습에 눈물이 났습니다. 이렇게 작은 아이를 하늘 나라로 보낸 후 얼마나 상심하고 힘드셨을까요. 이렇게 좋은 기술이 많이 나와서 같은 아픔을 가진 유가족 분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연이 가족 분들에게 행복한 앞날만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and you know, it’s okay because everyone goes through grief differently. for me, I would actually have some closure with a friend I didn’t have the chance to say goodbye to four years ago. im also sorry for your loss
Toxic Gaming that literally makes no sense and is irrelevant to this comment. you’re the one that asked and then you for some reason bring up communism when this video has absolutely nothing to do with it.
The most heartbreaking thing about this is whenever the mom's hand go through the daughter's body unable to truly touch her Edit: ok guys I get it it's advanced tech, she can feel it. No need to tell me multiple times? And I was commenting from MY perspective. It was heartbreaking for ME to watch her hand go through. I cannot (and dare not) make assumptions about what the mom is feeling
우리 언니도 많이 아팠는데 너무 힘들었는지 스스로 하늘나라에 갔어요.. 남은 가족들이 많이 힘들어했고 이제 더 이상 언니가 아프지 않고 고통스럽지 않을 거라며 서로를 다독였습니다.. 가상의 나연이의 말이지만 더 이상 아프지 않다는 말이 큰 위로가 되네요.. 모든 사람들이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차피 가짜라고 하는데 갑자기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면 저렇게라도 딱한번만 다시 만나서 못했던 말 하고 싶어져요 평생 키워주신 할머니 돌아가실때 옆에 못 있어드렸는데 딱 한번만 다시 만나서 옆에 못 있어줘서 미안했다고 할머니가 나 잘 키워줘서 이렇게 잘 되었다고 이제 아프지말고 편하게 하늘에서 나 기다리라고 말하고 싶어요
제가 그때 돌아가실 것 같단 소식 듣고 서울에서 급하게 고향 내려갈 준비하고 있었는데 할머니가 의식이 거의 없으신 상태에서 "왔나?" "도착했나?" 이말만 하셨다고 해요..돌아가시기 전에 도착 못할 것 같아서 엄마가 통화할 수 있도록 할머니 귀에 전화 같다대 주셔서 울면서 말하긴 했는데...지금도 임종 못지켜 드린것만 생각하면 너무 저한테 화가나고 슬프네요ㅠ ㅠ
The fact she passed when she was seven and this is three years after she passed hurts me more. The pain the mother felt because she couldn’t touch her daughter is just torture to watch 😞
Same though. I thought to myself I wouldn't cry but damn, this is so sad... I can't imagine how that must feel and I don't want to think about anything similar.
@Lunar Wolf I don’t think it would be the same because with the gloves she can feel the movement of her daughter but if it was a mannequin it would feel lifeless
The Mom was crying. The Dad was crying. The siblings were crying. The production crew and cameramen were crying. I was crying. I first thought this would recreate hurting memories for the Mom but knowing that this healed her was better.
Tbh it was bittersweet. There was closure, she was able to say goodbye while in reality, we don't know when goodbyes happen since they're always unexpected
HAIARA하이아라 저두 그 부분에서 진짜 오열했네요.. 어떤 날 새벽에 아이가 엄마추워.. 하면서 잠결에 이불 찾으면 자다가도 눈 번쩍 떠지면서 이불 덮어주고 자는게 엄마 마음인데... 아이가 춥다 했을때 나연이 어머님 마음이 어땠을지 감히 짐작해볼 순 없지만 같이 울었습니다..ㅠㅠ
A child who loses his parents is called an orphan. A husband who loses a wife is called a widower. A wife who loses a husband is called a widow. But there is no word for a parent who loses a child. Because the pain is indescribable. 💔
우리 아버지 나랑 우리 언니 키우면서 한 번도 운적도 없으시고 잘 웃어주지도 않으셨음.항상 그저 그런 무표정으로 평생을 사셨는데 우리언니가 암에걸려서…먼저 떠났을때…장례식장에서…쓰러지기 직전까지 우셨음..우시고 또 우시고 그 다음은 미안하다고 우시고…또 우시고…몇 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언니 기일이 되시면 아직도 우세요..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의 심정을 누가 이해할까요… (+많은 분들께서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저는 이번년도에 고등학교에 가게 되었고 아버지께서는 여태껏 놓지 못하고 그대로 둔 언니의 방을 정리하셨습니다.저희 언니가 하늘에선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길…)
Chloé Jenner I believe this experience is meant to be cathartic, a way of helping one through the grief that while the loved one is no longer on earth we still have memories and precious moments that were spent with them. It can help the person work through the longing for their loved ones face, voice, and personality although the physical touch unfortunately may never be possible
[너를 만났다 시즌 4 사연 공모 안내]
꿈속에서라도 다시 만나고 싶었던 사람,
당신의 기억 속 가장 그리운 사람의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MBC가 제작하고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새로워진 '너를 만났다'가 당신이 꿈꿔온 하루를 현실로 만들어 드립니다.
출연희망 사연 남기러 가기 : www.meetyou.co.kr
가슴이아프네요...
외국사람 사례로 하는것도 추천해봅니다
신청이 끝났네요ㅠㅠ 좀 더 일찍볼걸...
May I PLEASE know that who is she and what happend to her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에요.. 많은 분들에게 기회가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She is trying to hold her tight but can't. This is really killing me
Nahida Parvin Nitu :(
Yes I can understand her pain! When my grandma died even before when I was born!! I never get a chance to meet her in person! But one day I had a dream that I’ve met her in heaven we were talking a lot and did activities and hugged each other!! When I woke after my dream up I cried a lot!! 😭😭
actually the gloves give off a touch sensation so she can feel her ‘daughter’s’ face, etc. that’s why she keeps doing it
they couldve used a kid in green suit with realtime motion capture
You are way lost.
The mom is crying, the staff are crying, the camera man is crying, the whole world is crying
@@jj_wijaya6324 🤣🤣🤣
And I am crying huhu
I'm not crying but I'm touch
I'm just hurt in the inside...cuz people these days just have no care for their parents. They have all raised us, fed us, sheltered us...so why? You tell me.
And you are crying.
내가 눈물이 나는 이유는... 그래픽인줄 알면서도... 엄마라는 말 한마디에 이성이고 뭐고 그 따위것 다 놔버리는 엄마의 모습에서다...ㅠㅠ
맞아요 댓글에 한번 더울컥하네요 그게엄마라는 단어의 무게같습니다.
ㅜㅜ
맞아요. .
바로 이거였노
얼마나 얼마나 보고싶고 그리웠으면....
그래픽 이란걸 알면서도 저리 서글프게 울까.....
나연엄마가 저의 고등 대학 후배님인데... 항상 밝고 성격좋고, 오래 예쁘게 만난 분과 결혼해서 가정 이뤘는데 이런 아픔이. 있는지 티비보고 알았어요... 지성씨 시간이 좀 지났지만 그 아픔 견디시길, 진심으로 위로드리고 싶어요. 온 가족 행복하세요.
나연이 어머님 블로그에 가면 방송 후 소감을 적어두신 글이 있는데, "웃으면서 나를 불러 주는 나연이를 만나 아주 잠시였지만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 늘 꾸고 싶었던 꿈을 꾼 거 같이." 라고 하셔서 더 울컥 ㅠㅠㅠㅠ,,,
블로그 주소 좀 알려주실수 있나요?ㅠㅠ
블로그 미공개로 돌리셨어요 ㅠㅠ 미공개 하기 전 블로그 보고 3일간 펑펑 울기만 했네요 너무 가슴아파요
탐탐 저거연기인대실재로아무거도업는대잇는척하는거모르내
@@erERkmr1 넌 진짜 악마다
@@erERkmr1 맏춤뻡아는대 일부러 몰르는척하는거지?
우울증이 극에 달했을 때 이 방송을 우연히 봤었다. 아무도 없는 집에서 엉엉 울며 보았다. 내가 혹시나 이 우울증에 끝에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한다면... 하나뿐인 자식이 먼저 가버리면 우리 부모님이 저렇게 눈물 지으실꺼란 생각에 조금만 더 버텨보자고 그렇게 울었었다. 그 날 멈출 수 있었던 덕분에... 그 눈물 덕분에 2020년도 연말까지 살아있다. 언제나 보아도 저 어머니의 한마디 한마디가, 손동작 하나하나가 가슴이 아프다. 살아있는 오늘을 감사히 여기겠다고 또 다짐해본다. 비록 내 컨트롤을 벗어난 내 감정이 많이 우울하고 슬프고 무기력하지만... 견디고 견디고 견디다 보면 웃는날 행복한 날도 오겠지. 2021년도 힘내서 살아내야지, 이 감정을 이겨내야지 싶어서 다시 한번 보고 간다. 2021년 연말까지.... 화이팅!
+)24 추석을 앞두고... 알람이 자주 울려서 왔어요.
지금보니 참 부끄러운 글인데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셔서 그리고 24년에도 힘내라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서서 감사합니다. 저는 잘 살아있어요. 저의 20년과 비슷한 어두움 속에 계시는 분이 혹시나 이 글을 읽으신다면 꼭 말씀 드리고 싶어요. 당신에게도 밝은 아침이 오길 바랍니다. 저는 이제 어두운 밤도 가장 어두운 새벽도 지났어요. 아직 정오의 햇살을 바라보고 있지는 않지만... 저는 하루에 한번은 크게 웃고, 우울해지는 어느날이 와도 그 우울이 지나간다는 것을 체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날은 조금 지쳐서 집에서 푹 쉬기도 하지만, 다른 누구보다 저를 더 자세히 마주보고 살아가고 있어요. 좋아하는 음식을 먹이고, 잘 씻기고 위로도 해주고 도닥이기도 하고 혼내며 운동도 시키고 그렇게 저를 보살피며 살아갑니다. 부디.. 모두 아침을 맞이하기를!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신 덕분에 저는 잘 지냅니다!!
화이팅!!
👍👍👍
힘내세요^^ 좋은날 올꺼예요 꼭~
이 또한지나가리
슬픔도 견디다보면
아니 시간이 지나다보면
지나가더라구요
견디고 버티고 해요
우울증이 생긴 이유를 제가 감히 예상해볼 수도 없지만 약 먹으면 거의 좋아져요..
The hardest part of this is she badly want to touch her daughter but she couldn't . This is so heartbreaking
The gloves the mother is wearing actually gives her the sensation of her touching her child
This is quoted from another commenter ( ◜‿◝ )♡
It hurt her even more harder
That's just how the world works.
@@CardsundRoses69420666 when you touch something the gloves will sent you feedback like how controller on console work when you shoot something the controller will give you vibration
@@ForceInEvHorizon Bruh, I that. But thanks for saying it anyway
나연이와 같은 유치원을 나왔었던 지금은 중학생이된 학생입니다.
유치원에서 갑자기 나연이가 천국으로 갔다는 말을 선생님께 들었을때의 충격과 슬픔이 너무나도 컸고, 선생님들도 모두 우셨고 유치원생이었던 저도 울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유치원때 나연이의 별명은 나비였었는데 하늘에서는 나연이 마음껏 나비처럼 훨훨 날아다녔으면
좋겠습니다. 4년전에 방송을 본방송으로 볼때도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고 보고 있는 지금도 많이 나연이의 생각이 나네요. 부디 천국에서는 나비가 원하는것을 모두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그때 모두의 충격이 너무 힘들어셨을것 같아요
모르는 사람도 눈물나는게 친구,선생님께서는 얼마나 충격적이셨을지 가족들도 더욱 힘드셨겠죠😢😢😢나연님이 하늘에서 나비로 날아다니면 좋겠습니다😢😢😢그때의 모든 슬픔과 고통들을 모두 잊고 나연님을 보내드립시다😢😢😢
hello I know you may not understand me as I speak English but I understand it may have felt sad to lose her. I hope you yourself are doing well
[고정댓 번역]
나연이 어머니께서 촬영 후 블로그에 글을 올리셨어요. 간절히 바랐지만 꿀 수 없었던 꿈을 꾸게 된 것 같아 좋았다고요. 꿈 속에서의 나연이는 항상 원망 섞인 눈빛으로 엄마를 차갑게 쳐다보곤 했었대요. 어쩌면 나연이를 향한 어머니의 죄책감이 꿈에서 그런 식으로 표현된 게 아닐까 싶네요. 저도 처음에는 너무 잔혹한 거 아닌가 했는데 다큐멘터리와 블로그 글을 보고 나니 꼭 그렇지만도 않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연이와의 이별을 마무리 할 기회지 않았을까 싶어요. 마무리 라는 말이 적절한 단어인지는 모르겠네요...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에서 완전히 회복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니까요. 적어도 어머니께서 이 경험을 통해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았을까요.
ㅠㅠ
왜 하늘로 갔는지 알수 있을까요?..
어머니가 자신의 상처를 끄집어내어 치유하고 보듬는 기회가 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BLUEFISHCANCER 전 암으로 알고있읍니다. ...
@@Лорд_Тачанки 넨
나연이가 좋아하는 쪼리신었네에서 감정이 무너졌다 엄마는 아이가 좋아하는 사소한 것도 기억하고 있다는게 뭉클했다
황지원 저도 그부분에서 더이상 못보겠어서 껏어요 ㅠㅠ
황지원 트와일라잇이다 하는것도 너무 눈물나요 자식의 모든 걸 기억하고 되새기며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나연이 어머니.. 아 이걸쓰는 지금도 눈물나네요 진짜
이거 엄마랑 보면서 울었음 내용 넘슬프자너ㅠ
예전에 어떤 글에서 어머니가 치매에 걸리셨는데... 어릴적 생일 얘기하던 글이 생각나네요..
어렸을때 장난감이 갖고싶었는데 책을 받아서 엄마한테 투정 부렸는데 엄마가 치매걸리고나서 자식에게 하는말이, 엄마가 이번 생일에는 책 말고 장난감 사줄께! 라고 한다고.....
여기가 킥입니다. 이전까지 아직 기술 발전이 한참 멀었구나 이생각 하다가 이 말 듣고 그뒤로 정신이 혼미. 눈 퉁퉁 부엇네
아 저러고 끝나면 나라면 너무 적막할거 같다 갑자기 나한테 와서 엄마라고 할거같은데 vr 끝나니까 아무것도 없어..난 너무 슬플거같다 딱 vr 벗겨지자 마자 딱 초록색 크로마키..찍고있는 사람들..아 너무 상실할거 같은데
그 상실감보다 더 큰게있을테니깐
@@JjJj-og8fb 멋진 사람이다
@@JjJj-og8fb 아 눈물나잖아ㅡ..ㅠㅠㅠㅠㅠ
그럼에도 보고싶은게 엄마마음이니까... 그 상실감보다 아이를 느껴보는 그 찰나의 기분이 더 간절하니까.. ㅜㅜ
너무너무 기쁘고 슬픈 꿈을 꾼 기분일듯
다큐 풀버전 보시면, 나연이 생각때문에 일상생활 지장갈정도로 힘들어 하셨어요
깔끔하게 미련 놓고 보내주고 싶어서 참여 하신거에요
고인 능욕이니 미쳤니 이런게 아니라
어머니 의지로 미련놓기 위해서 작별인사를 한겁니다
모르고 욕하지들 마세요
When the little girl said “If we meet again, let’s play a lot” that really broke me..
I CRIED
*starts sobbing harder*
The little girl's fate is just cruel
How did her daughter die?
@@wazwaz9771 Leukemia
미친여자가아니고 미치도록 미칠만큼사랑했던 엄마아니였을까요 미치도록보고싶고 만져보싶고 안아보고싶은게 감히 상상이나될까요..
인정합니다..ㅠㅠ넘 슬퍼요
그래요 미치도록 보고싶을 꺼예요 슬프네요
인정 나도 그런알 이 있었는대 그 마음 알지 ㅠㅠㅠㅠㅠ
울뻔...ㅠㅠㅠ
아 진짜 눈물나서 뭐라못하겟다
Bro wtf I saw the title and was like “lol this can’t be real” and then I watched it and am now sitting in a puddle of tears. I didn’t sign up for this
Same..lol
tears immediately started falling I wasn't ready
Me neither... absolutely crushed me 😭
What does it say?? I can't read Korean
@@abigailacquah7096 Click on the CC tab my friend
2024년에도 보고우는사람?
이런거로 따봉 처받고 싶니...? 어휴
@@Tom-zu1st 그냥 물어봤을 수도 있지 ㅋㅋㅋ 지는 평소에 얼마나 따봉 구걸을 쳐했으면 ㅋㅋㅋㅋ
나연아 미안해 또 보러왔어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
꺼이꺼이
슬프다..
같은 자식잃은 부모로서....
사랑하는 사람잃은 사람으로서 이런 프로그램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한번만 더 하늘나라간 우리 애기 안고싶어요... 정말로 그립고 또 보고싶어요
힘내세요 ㅠㅠ
같은 자식이면 둘이 부부신가요?
저도 남편을 보낸지 4년이에요.
33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제 곁을
떠났어요.
이프로를 보면서
정말많이 울었네요...ㅜㅜ
저렇게라도 한번만나고싶어요..
@@KIM-eg2bw "같은 자식"잃은 부모가 아니라
같은 "자식잃은 부모"으로 해석해야 하는거 같은데
@@글리코사이드결합 글쿤
I cried the second I saw this she’s trying so hard to touch her and feel the warmth on her skin, but it isn’t even reality and she knows that, it makes my heart break.
Ik 😭
This is why they should fidgure out how to make VR so we can feel things as if they are real
ParkJiminBTS Chimmy the gloves the mother was wearing gave the feeling of touching her daughter. Like she she could feel her skin,so it has happened. they are called haptic gloves.
JiminIsHot _ wow glad to hear that
Dumdum Trish I don’t think this should be messed with or even created...
UA-cam: I see you haven't cried recently
IKR YT REALLY WANT ME TO CRY-
FR
I know right
I love your comment 😂
Ikr...I've got like 3 emotional videos on a row like wtf let my eyeglands repair
현재 발전하고 있는 딥페이크 기술들이 악용되지 않고 이렇게 널리 널리 쓰이면 좋겠습니다. 자식을 잃은 부모는 죄책감과 미안함에 시달려 살고 계실텐데 이런 기획을 해주신 분들 덕분에 어머니는 잊지 못할 순간이셨을 거 같습니다. 보면서 같이 많이 울었어요. 어머니도 분명 손에 잡히지 않고 대화가 되지 않을 것을 아실텐데도 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면서도 한편으로는 다행이다라는 마음으로 본 것 같아요 너무 슬픔에 갇혀 사시지 않으시면 좋겠고 행복이 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다.
이건 거진 예토전생아님?
You are right, Large companies may exploit the emotions of parents who recently lost children. much like how big ai companies target lonely people with expensive AI husbands and wives
This saved me . I stopped thinking about suicide bc i dont want my mother my family to blame themselves or cry
I feel you
good for you. dont ever let it go to you again.
I'm so happy that did that. never think your not good enough to live. You are.
There is no reason for you to die so I'm proud of you for this
Sadly, I relate to you, I’ve been suicidal since 5th grade (I’m in 7 now) and I’ve been holding things back for a while for the same reason. Sending love to you, I hope you’re doing well
"I won't, I won't cry"
Whilst I'm over here crying a river ;-;
부모 잃은 자식은 고아라고 하지만 자식 잃은 부모를 뜻하는 말은 없다는 말이 이해가 된다... 허공에서 머무르는 손이 너무 슬프다 진짜
김초침 산통깨서 죄송하지만 단장이라는 말 있어요 내장이 다 끊어질정도로 슬프다고..
@@김새모-k6t 단장이란 단어가 자식을 잃은 부모의 고통을 나타낼 때 많이 쓰는 단어는 맞습니다만, 그게 단장=자식을 잃은 부모는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댓글 작성자분께선 남편을 잃은 사람을 과부, 상처한 사람을 홀아비, 부모를 잃은 자식을 고아라고 한 단어로 말할 수 있지만 자식을 잃은 부모는 한 단어로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슬픔이 깊다 이 글을 쓰시고 싶으셨던 거 같아요.
김초침 ㅇ😭😭😭😭😭😭😭😭😭😭😭😭😭😭
저도 그 손을 잡아주고 싶더라고요..ㅜㅜ
우연히 봤는데 나연이 만한 아이가 있는 저는 너무 슬퍼 끝까지 보기 힘들기 까지 합니다..
제가 딴건 몰라도 세월호 그만 우려먹어라는 소리할때 가장 큰 분노와 슬픔을 느낍니다.
리본달고 그들을 잊지않고 기억한다면 학생들은 죽어서도 죽은게 아닌게 됩니다. 그리고 희생자 부모님들의 슬픔에 대한 최소한의 동정입니다..
1년에 한번씩은 보는것 같은데 이젠 소리없이 봐도 틀자마자 눈물이 나네요. 나연이 가족들이 많이 치유되었길 바래봅니다..
She just wants her daughter bro 😭I’m crying a river
I'm crying an ocean
I'm crying a sea
Im crying world water (sorry, I don’t speak English)
Just crying out the water supply for Niagra falls
@@Spyder_girl_03 n?
안고 싶어도 못안고 만지고 싶어도 못 만지고 사랑하단 말을 듣고 싶어도 못 듣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다..
너무 슬프다 ㅠ
그래도 기술좋아지니 보기라도 하잖아요ㅠ
이걸보고 꼭 촉감까지 느낄 수 있는 기계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Unknown 미친놈인가 진짜 그게 할 말이냐
@Unknown 그냥 아가리 여물어
Who else tried not to cry but they still did let em out just let em out. ( i have never had this many likes before omg thx)
Mia_ Beary me 😭
Me 😔😭
Dude I cried so much 😭 especially when the mom just wanted to hug her
Me 🤧🤧
When I watched it again I cried more tears than the first
살면서 아무 인연도 없는 분들 영상을 보고 예고없이 0.5초만에 오열을 할 수 있다니 제 스스로 너무 신기합니다. 하늘라나에서 행복하길. 언젠가 모두가 다 같이 만나길...
I'm literally crying cant imagine losing my daughter and being able to see her but not touch her.
Yes and what's even worse it's not real. That's what would kill me the most. I find this beautiful and comforting. But is it healthy for the mental state?
Maybe the creator wants to help the mother to get the closure
The gloves gave her the feeling of touching her, but it’s still not the same
현실에서 어머님의 허공에 대는 손짓과 가상에서의 나연이의 모습이 정말 마음 아프게 만드네요 .
가상에서라도 나연이를 만났지만 눈으로 보고도 손으로 잡을수는 없는 ..........
앞에 누가 있어주지 만져지는느낌들고 잡을수잇게ㅜㅜ
@@파도-v8z 나중엔 촉감까지 구현을 하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가장 높은 댓글 타서 댓글 하나 남김니다...
블랙 미러 시즌 2 첫 에피소드 보세요.
전 외국에서 친가 외가 임종도 못지킨 쓰래기입니다. 십년 뒤에 절 사랑하던 할아버지 묘에 꽃 심었지만 그게 얼마나 무의미 한지 겪은 사람입니다. 몇일전에는 조카가 죽었죠. 그래도 보낸다는건 의미 있는 일입니다. 조카 죽었을때 누군가는 먼 친척이라고 할수 있지만 저에겐 그게 아닌 사람이 죽었을때 제가 실성한걸 보았다면 제 위치가 어딘지 알겁니다.... 친척이 죽어도 그 고통은 끔찍한데 내 핏덩이가 간다는건..... 그걸 되 살리는건.... 이건 고문입니다....
아니 재수없게 왜 트와이스나연이랑 이름이 갔누 -- 도망가~
@@파카랄로재슥이
신고
결국엔 이것도 다 가짜라서 만져지지않고 손이 허공에서 맴도는게 마음이 너무 아프다
ㅠ ㅠ 그니깐요
얼마나 만져보고 안아보고싶으실까요?
7살 여자아이 키우면서 하루죙일 쨍알쨍알 하다가 뭔가 삐졌다가ㅋㅋ 별것도 아닌걸로 아이 혼내고 시무룩해하는거 양치하고 뭐하고 재우고나서 봤는데 그때 엄청 끅끅대고 울던게 기억나네요.
두번째 봤을땐 엄마가 말한 한번만 안고싶어가 .. 너무 마음이 찢어져요..
어떻게해서든 손 잡고싶고 얼굴 쓰다듬고싶고.. 안아주고싶고..
지금도 애기 잘때 맨날 안고자서 애아빠가; ㅋㅋ 둘이 서로 애착인형이냐고 하는데ㅋㅋ.. 허공에 안고싶다고 하는게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저엿음 허공 막 헤짚다가 울고불고 너무 슬플것같아요.. 아마 우리애기 외동이라 그럴까요 형제가많으면 조금 나눌수 있을까요..
나연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려고 하시는 부모님의 모습에 눈물이 났습니다. 이렇게 작은 아이를 하늘 나라로 보낸 후 얼마나 상심하고 힘드셨을까요. 이렇게 좋은 기술이 많이 나와서 같은 아픔을 가진 유가족 분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연이 가족 분들에게 행복한 앞날만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Whenever she trying to touch her but she can't .That feeling killing me 😭😭😭😭
It 's so heartbreaking
😭
不行,受不了了,我一个大男人也这样😭😭😭,爱是世界上最美丽的事情。
@@这世界我曾来过
ua-cam.com/video/fuq9Y8SsoOM/v-deo.html
Oh! 1k 😋
Coming from a mother who has lost her son when he was four… This would be absolute torture for me, I would not be able to handle this
I am sorry for your loss!
and you know, it’s okay because everyone goes through grief differently. for me, I would actually have some closure with a friend I didn’t have the chance to say goodbye to four years ago. im also sorry for your loss
I cannot even imagine, i would be an absolute wreck
I think psychologically this would destroy me 💔💜❤️
🧡🧡🧡🧡🧡
*i couldn't even breathe while crying and watching this*
Me too
Same
yoongles FOR REAL
Same
I'm drowning in tears
Same here.
우연히봤는데 엄마, 엄마 소리에 진짜 폭풍오열하게되네요...지금은 많이 웃고 잘 지내고계신지 궁금합니다
부디 행복한일들이 더 많이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목마른 사람이 바닷물을 마시는 심정같아. 너무 아프다
적절한비유네요..
그냥 저라도 다 마시고 죽을꺼같아요 출근길에 질질 짜고있네여
정말적절한비유네요. 맘 한구석이 저리고 아픕니다.
정말 훌륭한 비유입니다..먹먹하네요
아 이 댓글 보니까 가슴이 미어진다. 너무 슬프다
아이인척하고 누가좀 안아주지...
품에 안을수 없다는게 더 슬프다..ㅜㅜ
코로나라접촉불가일걸영
좋은 생각이네요. 비슷한 또래 연기자가 곁에서 있어주면 더욱 좋겠네요
어딜가든내가보일거다 9개월 전 영상이에욜
@@서혀닝-j3n 근데저거진짜딸모습으로 만든건가여목소리랑
...아무도말안해줌...
@@GyuriTT 코로나 터지기 전이에요
The child that loses their parents is called an orphan but the parent who lost their child... There's no word to describe it😢
Vilomah
@@LeuBlue big vrain time
i remember hearing that in a show or something, what’s that from?
@@areldo hi bye mama
@@itsmedeaana *crying my ass off flashback*
저도 어릴때 동생을 잃고 그뒤로 가족들이 너무나도 힘든 나날을 보냈어요. 특히 엄마가 너무 슬퍼하셔서 저러다 동생처럼 사라지면 어쩌나해서 하교후 뛰어서 맨날 집에 가던 일이 선하네요.
남은 가족들 사랑으로 잘 견뎌내시고 있기를 바랍니다.
3448님께서도 힘든 나날들 보내셨군요
어린 마음에 얼마나 뛰어가셨을지....
그때의 님에게 위로를 보내요..
많이 힘드셨겠지만 좋은 일상을 보내고 계시길 기원합니다^^😢
엄마는 글쓴님을 보며 견뎠을거에요. 어린아이가 기특하게 엄마를 위로햇네요. 토닥토닥
My eyes teared up harder when her daughter said _”See? Im not sick anymore.”_
Toxic Gaming
Watch the video
Toxic Gaming that literally makes no sense and is irrelevant to this comment. you’re the one that asked and then you for some reason bring up communism when this video has absolutely nothing to do with it.
@Toxic Gaming this isn't even chinese lol this video was made in korea dumbass
@Toxic Gaming Chinese? Stupid b***h. This video is Korean.
Now I underdstand how she left...
허공에 휘젓는 엄마의 손에서 너무나 간절함이 가득하구나 눈물이....아.. 나연아 그곳에서는 행복하렴
@최지윤 동생분은 하늘에서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최지윤 힘내세요 천국에서 잘 지내고 있을겁니다
@최지윤 늘 힘내고 건강하세요...
그것이 어디죠? 천국? 있는거 보셧나요? ㅋㅋ
@@ryumomo322 Wls
Me: crying
FBI Agent: crying
Hacker: crying
YOU MAKE ME LAUGH
JESUS AHAHAHAHA
The ghost: crying
the demon in the corner of my room: crying
The person watching the video:crying
엄마는 아직 해야할일이있어서
말씀하는순간..너무 마음아프네요
남겨진아이들과 보낸 아이의 그리움.
진정 대단한 어머니이십니다
The most heartbreaking thing about this is whenever the mom's hand go through the daughter's body unable to truly touch her
Edit: ok guys I get it it's advanced tech, she can feel it. No need to tell me multiple times? And I was commenting from MY perspective. It was heartbreaking for ME to watch her hand go through. I cannot (and dare not) make assumptions about what the mom is feeling
In fact, she can, because the gloves have sensors, it's technology, good observation
@Fabulousyon • فابيليسيون Wow, those exist now!
It's haptic technology - she can feel and touch her
The gloves are tactile sensitive in reality she is holding in caressing her that's what those gloves are for
Technology
What made me cry is when she tried to touch her but couldn’t 😭😭😭😭
she's wearing special gloves so she can feel the sensation
i think it hurt everyone. it is a lot of pain to see other people going through pain.
😭😭
@1:49 yuppppp. Just had to cry for a minute before continuing.
She was wearing haptic gloves i think
This is depressing. She’s trying to hug her deceased daughter but can’t. This is heart breaking😢
예전 이프로 보고 많이 울었는데 작년8월 나에게도 급작스럽게 둘째가 떠났습니다ㅡ 아직도 어떻게 살아야할지 힘이 나질 않네요 ㆍ이렇게 떠난 수많은 영혼들은 어디로 간걸까요ㆍ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아이키우는입장에서 위로가 될지모르지만 힘내세요
위로 고맙습니다ㅡ아직도 남몰래 돌아서서 많이 그리워하고 눈물나고 합니다ㅡ빨리 힘내 제자리로 와야하는건 알겠는데 마음은 늘 우울하고 후회로 가득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ㅡ나중에 만난다는 말을 믿으며 참아봅니다
Her hands... she want to feel her so badly, I’m crying 😭
I know.. we can feel that she desperately wanted to hold her daughter,😭😭
Those gloves she has on makes it to where she can basically feel her
I'm crying to..
Shes really meet our daughter at the time since it's not fake
Stephanie Foong me too 😭😭😭😭😭
“I cannot imagine loosing my child before me”
-my dads last words.
Im sorry, giving you lots of virtual love 🤧🤗💗
@@iguro9087 tysm! :D
@@arolemaprarath6615 thank you :)
be strong :)
@@HNsantosaofficial you know what that might be the coolest dad quote I've ever heard he is a legend no joke he's a good dad remember him.
아이를 만지고 싶어하는 저 손이 너무 맘아프다...
어허 위험한발언 안돼 뗵!
@@rdd5883
미친놈인가..
@@rdd5883 이걸 보고 어케 그딴 생각이.. 초라한 인생이구나.
아니 ㅋㅋ 재미도 없는데 분위기 깨네 역겹다
@@rdd5883 시벌 니 가족한테도 그런생각하냐?
우리 언니도 많이 아팠는데 너무 힘들었는지 스스로 하늘나라에 갔어요.. 남은 가족들이 많이 힘들어했고 이제 더 이상 언니가 아프지 않고 고통스럽지 않을 거라며 서로를 다독였습니다.. 가상의 나연이의 말이지만 더 이상 아프지 않다는 말이 큰 위로가 되네요.. 모든 사람들이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떤 말로 위로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부디 많이 아프지 않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제발요 시간이 약이다 라고 말하지 말아주세요
아직 당사자는 쓰리고 건들면 아프고 눈물이 펑펑나요
그러니 그냥 당사자가 하는말을 조용히 들어주세요
그렇죠 저또한 그렇군요 저도 아들을 보낸지 18년이나 지금 이순간에도 눈물이 펑 펑
정섭이 이야기를 하면 한쪽으로 맘이 아푸지만 그놈생각할때 기분이 지금도 좋아요.
"No matter where you are, I will look for you Na yeon.."
that hit me hard, I'm about to cry-
I'm an emotional wreck. When the daughter started listing her wishes for her family, I just... Man. No parent or family should suffer this loss.
Is this for Real?
dear god i started sobbing
Jake Pikey And it’s so sad that this happens everyday in the world. Parents lose their children, young and older. This whole video made me cry 😢😭😭
아.. 만지고싶은 엄마의손짓이 너무 안타까워요ㅜㅜ... 가슴에묻고묻고또묻어도 보고싶고 생각나고 그립고 사랑스러울 내아이일텐데.. 애엄마가되고나니 더많이 그마음이보이네요
her trying so hard to touch her but can’t breaks myheart ...
the gloves give her the sensation of ‘touching’ her daughters skin.
The gloves had sensor's and she can like feel her daughter but cant physically touch her
💔💔
Mint Chan! thanks for letting meh know
vinna lie yes thanks someone said that but that’s ok!
when she turned into a butterfly its like she said her final goodbye to the world. that hit me so much
Moshi moshi
Yes she wants her mother to move on and they will meet again for sure
@@daisymorales3534 makes me cry:( soon they will meet.
WHEN I READ YOUR COMMENT I WENT INTO A FULL BLOWN BREAMDOWNJSXNJSBXNSBDNSNXAJAJ
@@jmv5114 moshi moshi
우리 영은이도 보고 싶어요...
떠난지 5년째지만 자식은 부모맘에 묻는다잖아요. 평생 묻고 가야할 아픈 멍울
꽃다운 스무살에 떠나버린 내 새끼 ...
많이 보고 싶구나
영화 코코 보셨나요? 영은님도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행복하게 지내고있을거예요. 힘드시겠지만 응원하겠습니다. 🙏
@@택배왔습니다-o2h 감사합니다
따님께선 좋은곳 가셨을겁니다
힘내세요 저도 15년이 지났지만 아직
못잋고지내내요
평생 가슴에 품고 ....😭 좋은곳에서✨
이거 진짜 생방으로 보면서 엄청 울었는데, 3년 지난 지금 다시 봐도 너무 아프다....이런 알고리즘은 정말 칭찬해...👍
She tries to hold her but can’t, that makes me cry more.
The gloves make her feel her daughter
@@usamiandlumineglitchstudio8600 how?
@@usamiandlumineglitchstudio8600 did they put sensors in em?
Randy Silva Yeah
《Cøton Candy》 the only thing is that she can’t hold her even though she can feel her
어차피 가짜라고 하는데
갑자기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면
저렇게라도 딱한번만 다시 만나서 못했던 말 하고 싶어져요
평생 키워주신 할머니 돌아가실때 옆에 못 있어드렸는데
딱 한번만 다시 만나서
옆에 못 있어줘서 미안했다고 할머니가 나 잘 키워줘서 이렇게 잘 되었다고 이제 아프지말고 편하게 하늘에서 나 기다리라고 말하고 싶어요
아....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면 그 가짜라는 환상을 꿈속에서라도 만나고 싶어한대요 만나면 많이 울겠지만 그걸로 인해서 살아갈 원동력을 얻을 수 있대요
댓글보고우네요
제가 그때 돌아가실 것 같단 소식 듣고 서울에서 급하게 고향 내려갈 준비하고 있었는데 할머니가 의식이 거의 없으신 상태에서 "왔나?" "도착했나?" 이말만 하셨다고 해요..돌아가시기 전에 도착 못할 것 같아서 엄마가 통화할 수 있도록 할머니 귀에 전화 같다대 주셔서 울면서 말하긴 했는데...지금도 임종 못지켜 드린것만 생각하면 너무 저한테 화가나고 슬프네요ㅠ ㅠ
이뫄뫙 할머님은 항상 글쓴이님이 마음속에 간직하고 계시니까 슬프지 않으실거에 할머니에게 못다한 얘기는 잘 간직하셨다가 나중에 훗날 만나서 그때 해주세요
WHY DID UA-cam RECOMMEND ME THIS I WASNT READY TO HAVE MY HEART BROKEN LIKE THAT
Yea same i wasn't ready too
Same!
Same here! 😭😭😭😭😭
Reccomend bought me here.
Same
봤던 영상인데도 눈물이 또 흐르네요.... 앞으로 어머님께서 웃을일이 많아지셨으면 합니다.
This was in your recommend and now you’re crying too.
did her daughter still alive ?
amiibts no... Thats why they made her this bc she is.... uhhh- Deascesed...
i literally cried not even 2 minutes into the video
amiibts no she’s sadly deceased..
:"(
The fact she passed when she was seven and this is three years after she passed hurts me more. The pain the mother felt because she couldn’t touch her daughter is just torture to watch 😞
You never get over the loss of a child - time does not heal it just changes how you deal.
She would’ve been 10 today
Do you know how?
I think it’s because she was 7 then 3 years later she would’ve been 10 7+3
Kaitlyn H. Description
The only reason why this bothers me is the fact she tries her best to hold her but can't.
It's like a wake up call that she isn't there. 😔
It's not a wake up call if she wasn't able to hold her before she did this
@@ee8546 It's a wake up call to the part of her brain that's being tricked
It's a reality dream, damn... Like... This shit hurts me so much.
I think the gloves shes wearing gives her hands the ability to feel what shes feeling in the VR
I think the gloves allow her to have the feeling of holding her daughter
이 프로그램을 눈여겨보고 있었습니다. 제 큰딸이 4년을 암투병끝에 2023년11월14일에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걸어다니는모습 웃는모습 얼굴이라도 만져보고싶습니다. 제발 방법좀 부탁드립니다. 제발부탁드립니다.
.
5개월이나 지났지만 혹시나 해서 알려 드려요 댓글 위에 사연 남기는 링크가 있습니다
그냥 저런 미친방법하지말고 힘들어도 죽음을 받으드리세요. 저건 정신나간 짓입니다.
@@mayhemd 소중한 사람을 잃어보지 않아서 이렇게 말할 수 있는거다
얼마나 간절할지 생각은 해봤을까
자식이 먼저 간 그 마음을 감히 누가 알겠냐
@@blissful_2403 그래서 죽은사람 못놓아주고 저렇게 하는게 진심 위로가 되고 좋다고 생각함?
Knowing that she actually can not touch her makes me feel so sad. After this experience I wonder if the mom could feel more depressed.
Same though. I thought to myself I wouldn't cry but damn, this is so sad... I can't imagine how that must feel and I don't want to think about anything similar.
This would actually kinda relive her because it’s like spending time with her again
The gloves that she is wearing let’s her have the feeling of touching her daughter
What if they put a mannequin in front of her to act as her daughter?
@Lunar Wolf I don’t think it would be the same because with the gloves she can feel the movement of her daughter but if it was a mannequin it would feel lifeless
Me: I don't cry I'm strong man
*(sees video)*
Me: *"crying hard"*
😂😂😂😂😂😂🤣🤣🤣🤣
That's right
Aww 😢 where we can find a man with ur emotions?
Me literally breaking down in the first few seconds of the video
😭 😭 😭 😭 😭
The Mom was crying. The Dad was crying. The siblings were crying. The production crew and cameramen were crying. I was crying. I first thought this would recreate hurting memories for the Mom but knowing that this healed her was better.
I'm touched but not crying I was more invested in the technology really
@@mrschwiftybear9571 same I felt so emotional
@@hankurt6353 What's an Allah?
@@user-cf6pp1sb8m I thinks its the muslim god or something
@@saekisadao7871 oh
설날인데...........언니가 너무 보고 싶어요. 가족이 죽고나서 마음이 찢어진다는 표현 그 마음을 알게됐어요,
근데 저희 부모님은 낳은 자식인데 오죽할까요 사는게 사는게 아니야라는 말을 한번 하신 적 있는데 늙어가는 모습보면 말 안해도 다 느껴집니다.
혹시나 지하철에서 보고있다면, 나중에 보세요..
지하철에서 혼자 울고 있는 사람이 됩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이 영상은 당신의 장소를 고려해주지 않습니다ㅠㅠ
@@어-v1m 혼자사세요 부탁입니다
@@푸푸푸-h3j ㅇㅈ
@@어-v1m Wls
전 가게에서 혼자보다 울었음..
손님들어왔는데 마스크 눈까지 올림ㅋㅋㅋ
I'm crying about this instead of writing my report ughhh **CRIES**
Same😭
Me right now
Same here and I have a physics midterm tomorrow
Bruh i havent started on my geo assessment and im balling my eyes out, craaappppp its due sunday
ME TOO I HAVE STUFF DUE TMR AND IN HERE CRYING
The most painful part was when she reached out to hug her daughter but her hands passed right through
I cried like hell
@@hankurt6353 i agree to that
Is this real like its is here
ikr it has hurted me too :( i cried really hard in that part 🥺
Song name pls 9:18
They should of had another girl volunteer in person to make the mom feel like her daughter was actually there.
아 너무 슬프다 세상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나연아 하늘에서는 행복해
보는내내 목구멍이 아픈 그런 울음이 나와요 그냥 울음이 아니고요 나연아 누군지 모르지만 너 정말 마음도 얼굴도 이쁘다, 하늘에서 잘 지내
Clean Arnold 어떻게 하면 그런 생각이 뇌를 거쳐 입으로 나올 수 있나요??
Clean Arnold 정신병으로 의심되는구만
Clean Arnold 공감능력 엄청 떨어지네 진짜..
Clean Arnold 사회성이 덜 길러지신거같아요..;; 진짜 아는 사이라서 저렇게 적었겠어요?
Clean Arnold 본인이나 생각 좀 하고 사세요
She's trying to hold her daughter but she can't 😭😭 Feel her so much, this video makin' me cry 😭😭
Rest in peace little angel 😇
I started crying
This is really heartbreaking,she wants to hug her but she couldn't
자식이 없을때 이영상을 봤을때는 부모님의 심정이 무엇인지 잘 몰랐었습니다.
자식이 태어나 저나이가 되어보니 부모님의 심정이 무엇인지 이해가 됩니다.
이영상을 보며 육아가 힘들때 찾아보며 더욱더 힘을 내서 자식을 사랑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확연히 다르죠
부모가 안돼보면
알수없을 슬픔이죠
The saddest part is the ending. When the little girl told her mom goodbye as she turns into a white beautiful glowing butterfly.
Tbh it was bittersweet. There was closure, she was able to say goodbye while in reality, we don't know when goodbyes happen since they're always unexpected
Butterflies are the sign of rebirth. 🦋
What happened to her daughter?💔
@Lina J
She passed away of Leukemia...
@@octo.lina69 The daughter died of some kind of disease that can kill you on any age even young
Bro, the fact she couldn't HOLD her daughter and shook but still left with a good experience gives me hope for mankind
vr속의 나연이인걸 알면서도 애기가 춥다니까 듣자마자 안아주시려하면서 왜왜 왜추워 ㅠㅠ 하시는거 너무 눈물나요...ㅠㅠㅠㅠ
HAIARA하이아라 저두 그 부분에서 진짜 오열했네요.. 어떤 날 새벽에 아이가 엄마추워.. 하면서 잠결에 이불 찾으면 자다가도 눈 번쩍 떠지면서 이불 덮어주고 자는게 엄마 마음인데... 아이가 춥다 했을때 나연이 어머님 마음이 어땠을지 감히 짐작해볼 순 없지만 같이 울었습니다..ㅠㅠ
저도 그 장면에서....그 목소리의 떨림....
내가 감정이 없나 슬픈걸 봐도
전혀 슬프지가 않네
@UC9eHMA83o-paBApQvoVL2cQ 시비충이세요?
제가 여기 댓 달았을때도
시비댓 달든데 ㅋㄲ?
2:40
저렇게 예쁜 딸이 세상을 일찍 뜨게 되다니.. 애 어머니께서도 얼마나 슬프실까..
Seeing her trying to hold her just made me cry even more, this is so heart breaking
누구 눈에는 미련해 보일수도 있겠지만 아직 이별을 받아들이기 힘든 사람들에겐 좋은 이별 준비 방법이 될 것 같다... 세상을 떠난 아이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싶어서 허공에서 허우적대는 엄마의 손이 너무너무 슬픔 ㅠㅠㅠ
무슨 상황인지 설명좀
@@cherryblossom2164 영상을보세요
전 엄마하고 나올때 눈물이 주루룩 나왔습니다
가슴이 너무 먹먹하네요...
아이의 얼굴을 만져보려하는 엄마의 모습이...
애가 어쩌다 죽은건지 ?
A child who loses his parents is called an orphan.
A husband who loses a wife is called a widower. A wife who loses a husband is called a widow. But there is no word for a parent who loses a child.
Because the pain is indescribable. 💔
Its from hi bye mama that shaman said
That beautiful 💔
Omg Imma cry-
That makes no sense tho.. I appreciate the positivity but so ur saying that pain for the mentioned losses are describable?
@@panadaol9373 Stupid i'm not referring to that
여러번 봤는데 늘 영상 나오자마자 우네요ㅜ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ㅜ 엄마 이제 울지마 다음에 만나면 많이 놀자 하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요ㅜ
*Mom: Lost Daughter*
*Me: Lost Mom*
It's so sad that she lost her daughter, But even if it's in VR at least she could see her daughter one last time*
I feel you
Sorry for ur loss
@@yomother5827 💜💜
「Lily Drops」 sorry for ur loss
「Lily Drops」 me : lost dad
This broke my heart I cried just looking how bad she wanted to
hold her 😭😭
Me too man😔
유포리아 Euphoria정국 Jungkook
I’m not crying tho 🙄
Namjoon is cutting the onions 🧅🤧💔
This video makes me laugh soooo much🤣🤣🤣🤣🤣
....?????
First Name
_‘laugh soooo much’_ ?!
Are you livin’ in a parallel world or somethin’ ?!
I accidentally watch this again, I'm crying like an idiot again.
Me too :')
༎ຶ‿༎ຶ *le same*
Same...
😓🧙♂️😂 let it flow children . It's good for ya hearts
can you say me that what is the music name ? the first music on this video.. thanks
하늘은 왜 저리 이쁜 아이를 데려갔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
현생에서 더 고생시키기 싫어서 먼저 데려간거 같은.. 천사가 되었을듯요
하늘이 그 아이가 너무 이뻐서 천사로 삼을려고 질투나서 먼저 데려간거에요.
" mom lets sing happy birthday "
that literally broke me
She is trying to hold her but can't 😒
When someone lost the person closed to their heart specially their child is so unbearable😥😢
@@Swirllliee thats different from reality 😢
@@Swirllliee i know but thnq
@@StarMidnight 😢
Seeing the other family members cry , specially the siblings just makes my heart die.
I SWEAR!
SERIOUSLY same here.
10초만에 수도꼭지 틀었네...ㅠㅠ
무슨 말을 하든 위로가 안되겠지만 힘내세요..ㅠㅠ 따님도 천국에서 그러길 바랄거에요..
우리 아버지 나랑 우리 언니 키우면서 한 번도 운적도 없으시고 잘 웃어주지도 않으셨음.항상 그저 그런 무표정으로 평생을 사셨는데 우리언니가 암에걸려서…먼저 떠났을때…장례식장에서…쓰러지기 직전까지 우셨음..우시고 또 우시고 그 다음은 미안하다고 우시고…또 우시고…몇 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언니 기일이 되시면 아직도 우세요..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의 심정을 누가 이해할까요…
(+많은 분들께서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저는 이번년도에 고등학교에 가게 되었고 아버지께서는 여태껏 놓지 못하고 그대로 둔 언니의 방을 정리하셨습니다.저희 언니가 하늘에선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길…)
IT HURTS SO SO BAD TO WAKE UP EACH DAY AND KNOW YPU CANT HOLD HER AND TELL HER I LOVE YOU BEEN ALMOST 18 YEARS .IAM CRYING BUT DRAWN TO THIS
정말 안타깝군요.제가 그마음을 헤아릴수는 없지만 힘내십세요.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슬픔은 이루 말할수가 없죠 슬픔이 치유되고 마음의 위로가 되길 바라며 댓글을 남깁니다
@@블루칵테일-o7c모든 인간이 이 고통스러운 위기를 겪고 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여러분의 가족과 댓글 작성자도 천국에서 만나길 바랍니다.
네가 자고 일어나면 오늘 하루에 좋은 일이 꼭 두 개는 있으면 좋겠다.
진짜 노력해서 만들어 주신 vr 제작자 진짜 감동..... 보면서 눈물이 남...비록 만질수도... 가질수도 없지만... 잠깐이라도... 그 살아있을때 느꼈던.. 생소함이라도 느낄 수 있게.. 너무 큰 위로가 될듯 ... 하 ㅠㅠ
I just afraid to when she came home and get depressed about meet her daughter she lost ......
Chloé Jenner I believe this experience is meant to be cathartic, a way of helping one through the grief that while the loved one is no longer on earth we still have memories and precious moments that were spent with them. It can help the person work through the longing for their loved ones face, voice, and personality although the physical touch unfortunately may never be possible
Katie Tucker yeah
Phisacle touch is becoming posable
@@KatieT97 Phisacle touch is becoming posable
@@kmd.jdennis961 pos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