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우리나라에서 방영한 미국 드라마는 지금처럼 자막이 아니고 더빙을 했기 때문에 주인공의 인물에 성우의 목소리가 덧 입혀져 더욱 친밀감이 들었죠. 리 메이저스의 목소리를 대신한 양지운의 구성진 목소리가 실제 발성보다 더 멋졌다고 생각됩니다. 리의 실제 발성은 들어 본 적이 없지만. 소머즈의 목소리는 주희가 더빙했는데 린지의 매력적인 얼굴과 주희의 이쁜 목소리가 완전 일치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로 한 때 우리를 행복한 시간으로 이끌어 주었던 리 메이저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양지운, 주희 ...정말 최고의 적역 캐스팅이였습니다.....양지운씨의 너무나도 정의로운 목소리가 스티브의 역할과 어쩜 그렇게 똑 떨어지는지...감탄 그 자체구요. 제이미 소머즈의 우아하면서도 스포티한 이미지와 주희씨의 그 차분하고 지적인 목소리가 너무너무 잘어울렸어요...다시는 이런 목소리들을 들을수 없겠지요
600만불 사나이는 극중에서 힘을 과시하는 장면이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당구공이나 볼링 핀을 쉽게 부수는 것처럼… 그 중에서 인상적인 것은 코카콜라 캔을 종이처럼 구겨버리는 장면이 았었습니다.. 요즘에는 콜라캔은 초등학생도 간단히 구겨버릴 수 있지만 당시에는 너무 캔이 단단해서 그럴 수가 없었죠.... 흉내내려고 하다 손을 삐었던 것이 기억나네요. ㅎ
그 때는 정말 과학이 발달하면 이런 팔과 다리가 가능할 것으로 믿었지만 지금 보면 완전 웃기는 넌센스죠. 아무리 기게 다리가 튼튼해도 몇 층 높이에서 뛰어 내리면 기계라서 다리는 안 부러져도 다리를 지탱하는 엉덩이 뼈와 척추는 가루가 되고 또 팔로 무시무시한 공격을 막기도 하는데 팔이 안 부러져도 그것을 지탱하는 어깨 뼈는 다 부서지고 말죠.
어린시절의 추억이 떠오르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리메이저스 형님
최고였죠 나의 유년기시절 최고의 영웅
드라마 시작한때 나오는 나레이션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전 우주비행사 스티브 오스틴~
그는 우주시험비행도중 두다리와 오른쪽팔 그리고 한쪽눈을 잃었다...
ㅋㅋㅋㅋ ㅋ
750Like~~안보고갈수없죠..소머즈와쌍벽을이루던 육백만불의사나이 감사드려요. 블루미리님💟👍👍
시청감사합니다.
어렸을 때의 즐거움이 었죠,600만불의 사나이,소머즈 보는 즐거움^^
볼수록 매력있어요
또보고싶어지는 프로 티비에서 보게되어 너무행복해요
진짜 그리운 드라마
연세드신 모습도 멋지시네요
소머즈님도 연세 드셔도 멋있던데 내 어릴적 최고의 드라마였는데
아쉬워요
끝난건가요?
다시보고싶습니다
육백만불사나이 최고요
글로벌 다이렉트님의 귀한 영상에
감사합니다👍💛💛
600만불 사나이라 아직도 멋집니다!!
건강하심에 부러움과 응원 보내면서 ,
개봉할 영화 기대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로만 듣던 6백만불의 사나이 주인공이 이런 분이였군요~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하는 모습도 기대해 봅니다~
쉼없이 달려온 멋진 배우죠!
어릴적 나의사랑 🤗
너무멋있어요
또다시 보게되어 너무좋아요
👍👍👍👍👍👍👍👍👍👍
참 멋진 분이네요.
잘보고 따뜻한 댓글 놓고 갑니다♨️♨️♨️ 따시쥬?ㅎ 수고하세요^^
당시 우리나라에서 방영한 미국 드라마는 지금처럼 자막이 아니고 더빙을 했기 때문에 주인공의 인물에 성우의 목소리가 덧 입혀져 더욱 친밀감이 들었죠. 리 메이저스의 목소리를 대신한 양지운의 구성진 목소리가 실제 발성보다 더 멋졌다고 생각됩니다. 리의 실제 발성은 들어 본 적이 없지만. 소머즈의 목소리는 주희가 더빙했는데 린지의 매력적인 얼굴과 주희의 이쁜 목소리가 완전 일치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로 한 때 우리를 행복한 시간으로 이끌어 주었던 리 메이저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성우. 양지훈님이셨죠~~
양지운, 주희 ...정말 최고의 적역 캐스팅이였습니다.....양지운씨의 너무나도 정의로운 목소리가 스티브의 역할과 어쩜 그렇게 똑 떨어지는지...감탄 그 자체구요. 제이미 소머즈의 우아하면서도 스포티한 이미지와 주희씨의 그 차분하고 지적인 목소리가 너무너무 잘어울렸어요...다시는 이런 목소리들을 들을수 없겠지요
훗날 록허드슨의 숨겨논 동성애 파트너란걸 알고 깜놀했던 기억이
인생은 빠르게 흘러간다
70년대 어린시절 우리의 빅 🌟
600만불의 사나이! 신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
씩씩하고 이뻐요..🤍
시계 봐 가며 6백만불 사나이 시간을 기다렸던 기억이 납니다.
다음 날 학교가면 모든 화제의 주제는 이것이었고, 다음 이야기에 대한 예측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말이 안되는 이야기인데,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근황 잘 설명해줘서 감사합니다.
드라마가 다시 보고싶습니다 ᆢ
다시 보게해주세요
상대를 존대했다가 말았다가 멘트가 아쉽지만 리메이저스의 근황소식은 훌륭하다.
진짜로 또보거싶다
어릴때 너무 즐겁게 봤어요
잘보고있어요
좋와용
스티브 오스틴인줄 알았는데,리 메이저 였다니...😊😊
우리 아버지와 동갑이신걸 오늘 알았습니다. 캬~
아직도 기억나네요. 외화 레이븐에서 조연으로 나오던 모습
리메이저스가 한국에 방문한적 없는데 경유지로 김포공항에 잠깐내린적은 있죠 그게 뉴스에도 나왓죠
6천만불 사나이란 제목으로 영화화한다는데
워낙 메이져스의 인상이 강렬해서....
폴가이는 예전 afkn을 통해 봤던 기억이 있네요 여주인공의 파란 눈동자에 반했다던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스티브 오스틴 wwe 선수
600백만불의사나이 그냥 최고의 드라마였죠 집에 텔레비젼이 다행이도 있을때라 거의다 봤던 기억이나요 그런데 장면 장면은 기억이 안나고 얼굴만 기억이나요 ㅋ 나이가 있어가 머리가 빠가가 되는게 느껴져요 😂
많은 연륜과 더좋은 추억들이 쌓여서 기억이 안날수 있죠 😅
갑자기 화면이 느려지면서 두두두두두 하는 효과음이 인상적이었지 ..
👍👍👍👍👍👍👍👍👍👍
👍
리 메이저스옹이 아직도 건재하군요. 십년전인가 별세했다는
뉴스가 나왔었는데 리 메이저스옹이 아직도 건재하군요.
십년전인가 별세했다는 파라 파제트 배우님 별세 소식의 오보
였군요. 근데 리 메이저스, 린제이 와그너 두 분이 똑같이 4번
결혼한 것이 참 희한하군요.
낑낑낑낑낑. 하는 효과음이 인상적이었어요...
실제로 내가 어릴때 학교 친구가 흉내내다가
팔 부러져서 깁스하고 다녔었던 기억이 . . . ㅋㅋㅋ
제 주위에도 그런 친구들 몇몇 있었죠 😅
🙆♀️🙆♀️🙆♀️🙆♀️🙆♀️🙆♀️🙆♀️🙆♀️🙆♀️🙆♀️
600만불 사나이는 극중에서 힘을 과시하는 장면이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당구공이나 볼링 핀을 쉽게 부수는 것처럼… 그 중에서 인상적인 것은 코카콜라 캔을 종이처럼 구겨버리는 장면이 았었습니다.. 요즘에는 콜라캔은 초등학생도 간단히 구겨버릴 수 있지만 당시에는 너무 캔이 단단해서 그럴 수가 없었죠.... 흉내내려고 하다 손을 삐었던 것이 기억나네요. ㅎ
6백만 달라는사나이
😂
70년대에 KBS-TV에서 방영되었던
5-0수사대,형사 콜롬보도 소개 부탁합니다
피터 포크의 '형사 콜롬보'.. '5-0 수사대'의 원제는 'Hawaii 5-0' 이고 경쾌한 경음악 OST가 유명했죠. 비슷한 시기의 '제 5전선'은 나중 영화화 된 탐 크루즈의 'Mission Impossible'의 원조 드라마이죠.
@@june6401 제5전선의 경우
팀장역활을 했던 피터 그레이브스가
기억나네요
그리고 근육질의 육체미출신의 배우도 ..
일본의 히어로 특촬물이 육백만불의 사나이에서 영향을 받은거 같네요~
예를들면 번개전사 우뢰맨 같은~~~
007에 잘 어울리는 캐릭터라고 생각했었는데..
뚜뚜뚜뚜뚜드드드
흑백 TV 시절 보았던 소머즈와 6백만불의 사나이(TBC라 외부안테나 설치가 늦어져 좀 나중에 보았음).. 특유의 효과음 두두두~ 와 이들을 따라하던 어린이들이 2층에서 뛰어내리다 다쳤다는 뉴스를 접하기도 했었죠...집에서 항상 틀어 놓는 것은 뉴스시간이였기에...
그렇죠, 특유의 효과음. ㅎㅎ 줌인으로 볼 때 뚜뚜뚜뚜... 슬로우모션으로 점프할 때 칭칭칭칭...
놀라운 사나이
#블루미르
이분 숀 코네리와 너무 닮았네요... 착각했어요 ㅠ
그 때는 정말 과학이 발달하면 이런 팔과 다리가 가능할 것으로 믿었지만 지금 보면 완전 웃기는 넌센스죠. 아무리 기게 다리가 튼튼해도 몇 층 높이에서 뛰어 내리면 기계라서 다리는 안 부러져도 다리를 지탱하는 엉덩이 뼈와 척추는 가루가 되고 또 팔로 무시무시한 공격을 막기도 하는데 팔이 안 부러져도 그것을 지탱하는 어깨 뼈는 다 부서지고 말죠.
중간에 스프링 낑가 놨겠죠 과학자들이 바봉인줄 아세요
뚜뚜뚜뚜뚜뚜뚜
높은데서 뛰어 내리다 다리 빠사져서 병원에 간 애들도 있엇어요 ㅋ 진짜 재미나게 봣던 기억이 나요 뚜뚜뚜뚜 ㅎㅎ
2024년 현재 케이블TV "월드 클래스 무비"채널에서 시즌5 방영되고 있습니다..제이미소머즈 시리즈도 같이요.
72년생인데 어릴적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어요 감사합ㅇ니다♥♥♥★★★
저당시 600만불 사나이는 단순히 드라마를 넘어서 과학과 우주와 사이보그라는 상상속의 인물을
만나는 시간 이었고 미국은 사이보그 인간을 만들수 있는 어느정도 능력이 있는 초거대 국가로 보았음
우리에게 꿈과 미래와 상상을 자극하는 시간 이었고 미국은 동경의 국가 였음다
한국에도 방문했습니다---ㅋㅋㅋ 국빈급
온니 원래 사투리쓰셨죠? 아주 가끔 티나요~ ㅋㅋ
예리하시군요..😅
화사닮았네
해설자야 600백만불이 불교에서 전하는 600갑자 화생당한 미륵불과 같은 600이다 이 600백만불이 뚜뚜하는 것은 불교에서 6마라밀 중에 천안통과 같은 뜻이니라 은진미륵 송씨가
비행기사고로로봇이된사나이
왜 말끝에 ~하셨습니다.
하고 존칭을 하는지!
듣는입장에선 듣기 거북함.
거시기가 600만 불이었군 ㅋㅋ
털남자 바야바가 생각나쥐
오타니보다 싸네
당시 환률은 1불당 500원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30억원! 당시 어마어마한 금액으로 기억합니다..
기억이 햇갈립니다..엔화가.만원에 오만원...양해바랍니다..
검색해보니..오백원이 채안돼었군요..
내가 젊을때라그런지..파라 가 굉장한 미인 이라고 생각했읍니다..지금생각하니 웃음이 나오네요..
아직도 살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