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론(神論)(28)] 예정론(豫定論)의 교리, 과연 어디에서부터 빗나간 것인가?(예레미야1:4~10) - 하나님의 작정과 예정(02) - 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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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

  • @이용-u8s
    @이용-u8s День тому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엘비전교회
    @엘비전교회 День тому

    목사님의 구원론이 정확하십니다
    바른 진리 선포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코R라
    @코R라 День тому +1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 @예수님사랑J
    @예수님사랑J День тому +4

    목사님~~~~^^ 오늘도 하나님의 비밀한 말씀과 계시를 알려주셔서 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사람마다 이땅에서 맡긴 사명이 다른데, 혹시 변개될 수 있나요???? 가룟 유다가 자신의 사명을 버리고 죽었을 때 맛디아가 대신 했던 것처럼요~(어떤가족중 남편이 어떤 직임을 감당못했을때 아내나 자녀가 대신 감당하게 된다는 말씀을 어떤 은사자분한테 들은적이 있어서요~물론 이것도 하나님의 큰 경륜안에 있겠지만요~)

    • @회개와천국복음
      @회개와천국복음  День тому +9

      자녀도 부모처럼 사명자로 쓰임받을 수는 있겠지만, 그것은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사명을 부여하심으로 가능한 일이 되는 것이지 부모의 사명을 스스로 이어받지는 못합니다. 다윗의 사명을 솔로몬이 이어받지 못했고, 히스기야의 사명을 므낫세가 이어받지 못했습니다. 대부분 각자가 자신의 사명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서 온 것입니다.

    • @예수님사랑J
      @예수님사랑J День тому

      @회개와천국복음 아멘 🙏 성경적으로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

  • @4598야베스킴TV
    @4598야베스킴TV 12 годин тому

    목사님! 보배로운 하나님말씀에 대한 신론를 잘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계속 교리설교만 하실건가요! 통시적이며 시대상을 반영시킨 정론일침의 하나님말씀을 선포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