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시청하니 그시절의 책가방매고 초등학교 수업 마치고 친구들과 뛰어서 pc방 가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추운 겨울 pc방 시간 끝나고 집가서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디지몬어드벤처 보고 씻고 자고 또 친구들과 바람하러 갈 생각에 설레임이 가득 했는데.. 그 시절의 추억과 순수함 모든것들이 그립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세월.. 어느덧 30중반 지금은 애기아빠가 되었지만 꼭 꿈에서라도 그때로 돌아갈수 있길..
바람의나라는 내 어린시절의 행복그자체야.. 지금해봤자 이런게임에 열광했었나 하고 웃기기나하겠지만, 그당시 느꼈던 모험의 세계는 지금 제일좋아하는 게임을해도 절대로 느낄수없는기분이었음.. 초등학교때 유료게임인지도 모르고 20레벨이되어 접속이끊겼을때 이유도모르고 수십번 재접하면서 눈물흘렸고, 서점에서 가이드북 비닐뜯어서 60시간쿠폰번호만 훔쳤던 지금생각하면 너무 죄송한기억도있고.. 바람의나라 플레이했던 기억은 행복하지않았던 순간이 단 한순간도없었다.. 매일 조랑이 바람일기를 기다리고 정말 친하게 지냈던 형도 있었고. 정말 삼일밤낮을 추억할자신이있는게임.
가이득북 매번사서 하던 시절 부터한 유저의 경험상 당시 4직업중 압도적인 인기 자랑 주술사 도적 전사 도사 순 1. 중거리 공격이 가능한데 나름 데미지도 쎘음 2. 옆동네 인기게임 메이플은 포션값 허덕여서 법사가 무과금 힘들던 시기 바람은 동동주 사서 1잔 남겨두고 주막에 팔기가 가능 해서 회수도 가능 3.사냥과 힐의 환상의 조합 4. 지존 찍고 지옥 시작
98년 컴퓨터에 있는 모뎀으로 띠~루~~삐~~~ 소리나고 인터넷 연결되면 전화 못쓰던 시절, 전화비 폭탄맞는 인터넷 피시방이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하던 그런 시기에 시간당 800원 하는 피시방에 가서 친구하고 같이 바람의나라 하던 시절이 이 영상을 보면서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초기엔 스킬 시전 속도가 짧아서 빨리 누르는 대로 공격마법이나 기원마법 때려 박을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체력 0 되도 다시 살 수도 있었고.. 언제부터인가 버전 업 되고 안되더군요.. 공력증강 쿨 타임은 너무 디메리트가 쎄짐.. 마비도 의미 없는 스킬 되어 버렸고.. 신수 마법 화염주 통일도 너무 하고... 현무랑, 청룡 자주 했는데.... 좋아진 점은 사신수 마법이 데미지 증가 된 점. 이게 좀 크긴 했죠... 99 찍어도 고정 댐 개쓰레기에... 헬파이어는 쿨타임 10초라.. 사냥 너무 느리고.. 도적 전사는 도사가 체만 밀면 날라다니고.. 용무기는 가격 개비싸고 내구도도 안 좋아서 무자본은 꿈도 못꾸고 ㅎㅎ 추억이네요
주작선택하면 3단계부터 소리가 바뀌어 라이터에 가스쏘는 이얏호응 소리가 났지만 현무를 선택하면 3단계부터 셄쉛삾솴 하는 얼음 떨어지는 소리가 좋아서 보통 자무주를 선택 많이 했죠 전... 그뒤로는 성려멸주를 배워도 크게 강해지는 느낌은 없었어서 빨리 헬파이어를 배우고 싶어서 배웠더니 마력 오링나서 또 나름 현타가 왔던..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시간동안 20년전 어렷을떄로 돌아간 기분이에요
저와 같은분이 계시네요😁😁
2000~2004년시절 바람의나라가 그립다 ㅜㅜ 모든 컨텐츠가 다 섞여져잇었는데 ㅜㅜㅜㅜ OX퀴즈 , 따묵 , 결혼시스템 , 일본여행 , 공성전 , 무한장 , PK12지신 , 체류 , 소환빵 , 쇄혼빵 , 사자후 , 타이밍거래 , 3자거래 등등 모든 사기도 거기서 당해봐서 지금까지도 의심하면서 꼼꼼하게 거래함. 실물거래도.ㅋ 그리고 세컨드 아이디로 망또랑 연등 들면서 친목하면서 본뒤로 와서 백호검무 쓰면서 ㅋ 이러면 우와 이러고 ㅋ 무한장에서 표효검황보면 3,2,1 외치는거보고 개간지 뿜뿜한거 보고 놀랐고. 공지 게시판에 친목글도 많았고, 다꾸커뮤니티에서 바람 애니도 재밌었고 ㅎㅎㅎ 모든게 다 추억.. 이가닌자의검 정방 타라의남자옷 여신의방패 녹호박별도 양첨목봉 등등 그런 아이템조차 간지나던 시절 ㅋ 용무기나 쇄자황금류는 넘사벽이였고 청일기창도 넘사 ㄷㄷ 그립다!! 그리고 지금 문득 생각나는게 토끼 잡아서 주홍투구 만들던것도 재밌었는데 ㅋㅋㅋ 그때가 그립다.. 감옥 시스템도 있어서 거기 들어가서 길막하는 얘들보고 풀어달라 이러고 지하감옥 가서 한참 걷다가 얘들이랑 이제 밥먹으러 간다고 종료한다음 다음날 주막으로 풀려나있으면 자유의소중함까지 느껴짐 ㅋㅋㅋ
찐 추억이네
90년생인데 추억지려여
뭘따묵어요 ㄷㄷ
88년생인데 개인정ㅋㅋ죽으면 아이템 먹을려고 1시간 뻐기고있고ㅋㅋ
멀티로더로
환상의섬 던전입구 틀어막는 씹새들도 있었죠
와 이런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웅님 정말 감사합니다
주술사만 20년째하고 있는 유저입니다ㅋㅋ 늘 건강하세요 바람의나라 영원하라
30대 중반인 지금보니 너무 재밌네요
시간가는줄모르고 1시간쨰 보고 있
2시간 ~이 지나가면서부터
점점 속이 부글부글 끓네요 보다가 점점 빡이침
환수부터 시작되면서 개빡돔
진짜 디아블로 메이플 등 내로라하는 RPG 다해봤는데 바람이 갑임 말로 표현할수없는 바람만의 분위기가 있음
1. 초중반 레벨 엄청난 성장력 자랑
2. 회복,공격 등 모둔것 가능한 올라운더로 솔플용
3. 엄청난 필경의 늪
선비쩔 받으면 금방 ㅋㅋ
컨텐츠 만드는데 엄청 노력하신게 보이네요
재밌네요 주술사는 진짜 고독한 길이죠
경험치량은 도사의 2배...
도사는 그룹구하기가 쉬워서 레벨업속도는 4배이상...lol
@@dayflydayfly1907 ㅈ도 잼없는도사 하시던가요ㅋㅋㅋ
@@abcdefg-kl4be 둘다했음...lol
영상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추억이 새록새록
진짜 애정어린 영상이네요
추억은 추억일뿐.. 이제는 적응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변해버려서 돌아가기도 애매하네
바람 무료때 시작했었는데... 이젠 컴터에 설치도 않은 고전게임이죠...
한때 회사 놀러가면 고인인 김정주씨가 케익도 사들고 왔었고...
신신신신 게임넥 가신분도 자주 오셨었는데...
근데 이제는 100% 예전 적응 못하겠네요....
클래식 11월 9일에 출시 된답니다 다들 오십쇼
지금 내나이 37살.. 갓피시방 처음 나오고 바람의나라하러 갈때가 초5학년이였지..파이어볼시절..그때 유료게임이라 1시간에 2000원..친구들이랑 바람의나라하고싶은데 돈 없어서 리어카에다 고물주어 팔아서 그돈으로 피시방 다녔었지..중독되어 피방에서 밤새고 집에와서 엄마한테 등짝스메싱 겁나게 맞았던기억이..(그땐 미성년자도 야간출입 가능했었음)
제나이 35 인데 10시제한있어서 변성기 빨리온친구가 아빠인척 전화한통만하면 야간정액가능이었음ㅋㅋ
난 56k모뎀으로 분당20원 정보이용료 외 별도의 통화료가..
진짜 영상 잘만드시네요ㅋㅋ 도사편 다 보고 주술사 보는 중입니다
지존되어서 마력이 쌓이고 흉가한방나올때 그 쾌감이란 이루 말할수없다. 지존까지 제일 키우기 힘든 직업이지만 진정 극딜러의 표본이 뭔지 기다림의 보람이 있었다
흉가 한방 마력은 65000이여서 조금낮춰서 쩔해줬던 기억도 나네요... ㅋㅋ
99되도 한방 안나옴 술사부터임...lol
추억.....밤늦게 칠봉 들고 혼자 노가다 했는데... 지금은 딸 둘 아빠...ㅜㅜ
20년 전 바람의나라 다시하고 싶다 ㅠㅠ
영상 만드는게 정성이 느껴지네요
이 영상을 시청하니 그시절의 책가방매고 초등학교 수업 마치고 친구들과 뛰어서 pc방 가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추운 겨울 pc방 시간 끝나고 집가서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디지몬어드벤처 보고 씻고 자고 또 친구들과 바람하러 갈 생각에 설레임이 가득 했는데.. 그 시절의 추억과 순수함 모든것들이 그립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세월.. 어느덧 30중반 지금은 애기아빠가 되었지만 꼭 꿈에서라도 그때로 돌아갈수 있길..
바람의나라 주술사 다시 너무 하고싶다 ㅠㅠ 영상버니까 옛날기억이 새록새록 ㅠㅠㅠ.... 너무 그립당
노력이 너무 대단하고 추억에 젖네요 ㅋㅋㅋㅋ 옛날 조랑이만화 영화로보는느낌
국내성주막2 버그지역에서 놀았던분 피케이12지신에서 체류해보신분 국내성쥐굴에서 목욕놀이해보신분 부여성버그지역에서 놀아보신분
연등들고 밤에 불비춰보신분
세시마을 퀘스트하러 가보신분
직녀의옷 견우의지팡이 얻어보신분
힌두고개가서 힘의반지구해보신분
흉출 해보신분
제2,3,4 가서 사냥해보신분
일본갈때 쾌속승선권 8천원없어서 일반승선권500원짜리로 가보신분
좋아요 누르시면 추억더말씀드려요
바람1998년부터한 외골수입니다
연등 세시마을은 잊고있었네요
추억 오지네요.. 영상 굿입니다
바람의나라는 내 어린시절의 행복그자체야.. 지금해봤자 이런게임에 열광했었나 하고 웃기기나하겠지만, 그당시 느꼈던 모험의 세계는 지금 제일좋아하는 게임을해도 절대로 느낄수없는기분이었음..
초등학교때 유료게임인지도 모르고 20레벨이되어 접속이끊겼을때 이유도모르고 수십번 재접하면서 눈물흘렸고, 서점에서 가이드북 비닐뜯어서 60시간쿠폰번호만 훔쳤던 지금생각하면 너무 죄송한기억도있고.. 바람의나라 플레이했던 기억은 행복하지않았던 순간이 단 한순간도없었다.. 매일 조랑이 바람일기를 기다리고 정말 친하게 지냈던 형도 있었고. 정말 삼일밤낮을 추억할자신이있는게임.
확실히 이 시리즈가 고트인듯 아예 이런 느낌으로 지역별로 정리하는것도 좋을거같음
재밌게 만들었네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2024년 10월에 왔습니다.
클바 소식으로 알고리즘 떡상이 예상되는 영상입니다.
클래식 다시 나오면 월 10만원 내도 합니다. 축초없이 4차 갓 나오고 900층 사냥할때로만 돌아간다면. 저처럼 추억에 젖어있는 아재들이 많아서 흥할것 같은데..
저도ㅋㅋㅋㅋ초딩 때 유료결제 하다가 뒤지게 맞고 ㅎㅎ
@@윤아-p9o 나키체가?...lol
저도 클래식 나오면 하고싶네요
곧 나옵니다~ 준비하세용😂
개재밌네요.. ㄳㄳ
정말 감사합니다
가이득북 매번사서 하던 시절 부터한
유저의 경험상
당시 4직업중 압도적인 인기 자랑
주술사 도적 전사 도사 순
1. 중거리 공격이 가능한데 나름 데미지도 쎘음
2. 옆동네 인기게임 메이플은 포션값 허덕여서 법사가 무과금 힘들던 시기
바람은 동동주 사서 1잔 남겨두고 주막에 팔기가 가능 해서 회수도 가능
3.사냥과 힐의 환상의 조합
4. 지존 찍고 지옥 시작
일단 다른 조건(격장비 or 미친 물약들) 없이도 솔플이 가능한 캐릭인게 큰듯. 친구 없거나 걍 파티사냥 귀찮은 사람은 대부분 주술사 한번씩 손 댔음 ㅋㅋ
어렸을때 바돈이고 현돈이고 둘다 없어서 템이 후져서 전사 도적키울때 도사가 파티를 잘 안해줘서 저도 주술사 했던 기억나네요
3차나오고나서 도적이 너무쓰레기됬음 전체마법도없는 주제에 이긔어검은 왜딜레이가 길었는지 참 도적은 노획이라는게 제일좋은기술이였음
클래식 대비 잘 보고 갑니다
3시간 짜리인데 재밋당
요즘 드라마 보는 것 마냥 보고 있어요 재밌습니다 ㅎㅎㅎㅎ
재밌네요
캬…근본 주술사!
저거 지존 찍겠다고 초등학교 겨울방학 때 12시간씩 겜하고, 몰래 정액 끊다가 어머니한테 디지게 혼났었죠ㅎㅎㅎ
다시봐도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진심 바람의나라 최고의 컨텐츠인듯..ㅜㅜ추억이여
진짜 거를부분 1도없이 잘봤어요ㅋㅋ
추억 진짜 미쳤다 4차승급, 백두산등장, 공성전 특명공성까지가 진짜 바람다운 바람이었지
이시절 주술사야 말로 진짜 바람의 나라가 손맛 그자체의 사냥을 즐겼던..... 정말 그립다...
필경 제일높고 사냥 효율도 떨어져서 그다지...lol
바람 망하기 시작한 시점은 순간이동 하는 캐시 아이템 등장하고부터 였던 걸로 기억함 무료화되면서 자객까지 키웠는데 그때 접었음
축초 나온 초반에는 존나 흥했음
존나망한건 기술연마 이후부터 나락
기연나오고 현자로 전후방 사슬가냥 축초갈기면서햇엇는데
축초땐 인기많았습니다
정확히는 기술연마 나온다고할때에 다들 이게 뭐냐! 헬파 딜레이 이게 뭐냐! 하며 훨씬 더 난리 치긴함
축초땐 아직 살아있을때에요 물론 축초없으면 사냥 혼자해야하긴했음
@@이지혜-e5h8z 백두산때 사람개많았는데.. 백두봉에서떱월하고 진천무기때문에항상붐볐음
추억이 새록새록... 주술 제일 재밌었던 때가 숲지대 선녀방 도삭산 등 떱헬 때였던 거 같고 혼자 돌아다닐 일이 많아 맵 타일까지 외워가던 기억이 납니다 :)
숲지대 그립네요 ㅋㅋㅋㅋㅋ 맺돼지 죽이면 마넌도 나오고 꿀잼이였죠 ㅋㅋㅋㄴ
주술사들은 그룹을 안하려고하는경우가 많아서 다른직업들보다 3배는 힘듬...lol
채팅 하는게 귀엽네요 ㅎㅎ
다른건 몰라도 바람이 브금진짜 쌉명곡이네;; 테일즈위버가 인정합니다
저런 스토리가 만들어지던 그시절이 정말 재미있었음.
바람의키스미입니다 오랜만이네요
3시간20분짜리네 ㄷㄷ 두고두고 봐야지...
청태도 노도가 통했어요 대신 왕굴에서 전굴로 갔다가 오면 왕이 피가 찼었죠...
넋놓고 추억여행했네요 ㅋㅋㅋ 감사해요
추억을 느끼고자 직접게임 하긴귀찮음ㅋㅋ 대리만족 컨텐츠굳
주술사로 시작한지 얼마안됬는데 튜토리얼 밀다보니 620에서 막혔습니다. 630구간까지 사냥으로 올려야 퀘를 이어갈수 있는건가요?
6차부터는 사실상 영웅의길 경험치가 적어서 사냥으로 올려야합니다
와 세시간 아웅썰티비는 못참지 ㅋㅋㅋㅋㅋ
99년도부터 4년간 미친듯이 했었는데 그립네요.랜보급전에 겜에 빠져서 전화모뎀에 분당20원을 내면서 바람하다가 전화요금 90만원 나와서 두들겨맞았던 기억이... 중학생땐 바람의나라 말고는 추억이 없네
저는 전사 매크로로 모뎀으로 돌리다가 그리 나와서 맞았던 ㅋㅋㅋ 사실 그 시절 물가로 몇십만원 전화비는 지금으로 따지면 백만 단위라 맞을만 했어요 ㅠㅠ
@@sunbonnetblu 그쵸 ㅎㅎㅎ 어의없는 추억이지만 그립네요
저도 같은시기에 했었는데 98년도 초3학년에 접해서 10시간 무한쿠폰으로 게임하고 레벨 1부터 다시키우고 반복하다 해명서버와 다른 기타서버들 생기면서 진짜 최고였는데 추억입니다.
전화요금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술연마시스템 도입돼자마자 접었는데..
1년후인가 2년후.. 모든아이템들이 사라져서 충격에빠져
접었었는데... 그립네요..
2002년 필승망또, 추모깃발,추모망또 부터 시작해서
열심히했던 추억의게임이... 이제는...ㅠㅠ
그외막 피시방가서 흑월도 청문창 이런것도 많이받았었는데
ㄹㅇ 기술연마도 에바였고 한때 설빔얻고 연등얻고 했던 낭만이 다 사라짐
바람개비...
레전드는 일월대도의 이름을 日月大刀로 명명
동동주 줘
막걸리 줘
저도 고2때인가 기술연마나오고 접었네요 한참 환수이런거도입될때 저도. 오랜만에 들어가니 착용하고있던 아이템 다사라져서 충격먹은기억이..
와 내가 4차할때 대기순번도 있고, 문파에서 지원와주고 모자라서 사자후로 지원요청도 했었는데 ㅋ 반고잡을땐 잘은 기억 안나지만 몇시간만에 잡고 좋아했었는데..ㅋㅋ 참 추억이네요 ㅋ 예전 무휼섭 유저 였습니다~~^^ㅋ
문파없고 인맥없이 3차부터 승급퀘 할때 ㅈㄴ 서러웠음 ㅠ 누가 안도와주면 못하니께.. 다행히 착한 심안분 만나서 도와주신 기억나넹 ㅠㅠ
초창기 주술산.. 진짜 나도 주술이었지만 흑해골을 벗어날 수 없었다.. 촙지존찍어도 흑해골을 벗어날 수 없었다ㅜㅜ
주술사 꼬접의 구간이 너무 많았음. 1~99는 물론이고 촙만렙에서 올 마 사고 헬파 날렸을때 유령도 한방컷 안날때는 개암울... 신수마법과 헬 같이쓰던가 중독사냥 해야 그나마 비빌만해짐...ㅠㅠ 2차승급 눈앞에 두고 20여년전 접긴 했는데 그래도 그때가 재밌었다...
아ㅏ 밤12시에 알고리즘걸려서 밤새버릴뻔 했읍니다 .ㄷㄷㄷ 주술사 편 보니깐 추억이 ..ㅠㅠ
바람의나라 브금 들으면서 댓글창 쫘악 읽으니까
옛날 기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이거만큼 재밌는 게 없다
아니 세시간짜릴 편집하신건가요
지금이라도 클래식이 나온다면 좋을텐데...
슬슬~ 나옵니다 준비하세요😂
크 파이어볼 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트닝볼트 ㅋㅋㅋㅋㅋ 저때 주술사 마법은 신수 영향도 없었는데 무조건 전기 였지 ㅋㅋㅋ 추억 돋내요 재미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성려멸주 없던 시절이 진짜 힘들었는데
성려 나오고 편해짐 ㅋㅋ
하 15년전 중딩때하던추억이 새록새록하다 진짜 .. ㅋㅋ 잘보고갑니다
현자 등장까지 주술은 개 암울했지 격수도사 사냥 속도를 절대 못따라갔음 4차 출시후 900업 사냥에 낄수있게 되면서 육성 속도가 매우 빨라지고 투구낀 현자가 공성깡패가 됐지 그전 과정이 말도 안되게 힘들어서 현인은 커녕 술사 현사에사 죄다 쌌지만
추억돋네요 ㅎ 주몽서버에서 주술사 처음 키워서 현자 만들었는데 ㅋㅋ 영상보니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ㅎ
반갑습니다 저도 주몽!
저도 주몽 ㅋㅋㅋ
아이디가 뭐셨나영.?
@@JungEunJisarang 티내이져 요 ㅎ
공병값이죠 현실판 적용 ㅋㅋㅋ 극진자무주 뢰진주 쓰고싶은데 없어졌다니 ㅠㅠ
영상 고퀄
저 시기로 돌아가서 다시 바람의나라 하고 싶다 내 직업도 주술사였는데
이야..바람의나라 파볼을 기억하는분이 계셨네 내친구들한테도 바람 개초창기때 주술사 마법이 파볼이였다고말해주면 아무도 안믿어줬었는데 ㅋㅋㅋㅋㅋ
무료화하고 캐시랑 궁사가 바로 들어오진 않았던거같은뎅.. 추억돋는
영상 넘 재밌게 잘봤습니당
와.... 조랑이 진짜 추억의 이름이네요ㅋㅋㅋ 20년도 더 전에 했었던 바람의 나라ㅋㅋㅋ 저도 현사까지 만들고 열받아서 다른 게임으로 넘어갔죠ㅋㅋ
그정도 忍耐心이면 무슨일을해도 성공할듯...lol
U U 하나로 정리 한다... 주술사 공증 배우기전 주술사는 알듯 여까지만
더 놀라운건 저 공력증강이 도사는 14레벨때 배워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ㅋㅋㅋ
정말 그립네요
ㄹㅇ 난무하는 여러가지 사기들에 익숙해져서 강한자들만 살아남았지ㅋㅋ 직접 당한 사기는 배워서 더 강해져서 배로 돌려받아야함
우와 그립다.
화염주 뿌려서 몹들 싹 건드려서 몰아온 뒤 저주뿌리고 4방향에 불여서 마비걸고 공력증강으로 엠피 체우고 구름의기원으로 피체운 다음 진화열참주첨으로 팍팍 치우고놀았는데...
그 대신에 손이 좀 바빴어. 전사는 풀버프걸고 스페이스나 꾹 누르면 되고 도적은 투명과 비영승보만 연타하면 됬는데 주술사는...
@@kimtykimkim 뭐야 이 잼민이는
주술사는 마비, 중독, 저주, 절망 4콤보는 기본 ㅋㅋ
길 뚫어야 할때는 광속 마비돌리기 ㅋㅋ
(갠적으로 나중에는 절망으로 변경
절망이 실패확률도 없고 지속시간도 길었던지라)
그때도 느낀거지만 길뚫은 도적이 제일 개꿀이었음 ㅋㅋ
@@aomine6432 ㄹㅇ 절망이 보급형 마비인데 진심 개꿀스킬이였음 마비는 안걸리는몹도 많고 기연 패치되고나서는 한대 치면 풀려서 효율 똥망
절망아니고 망각아님?? ㅋㅋㅋ
98년 컴퓨터에 있는 모뎀으로 띠~루~~삐~~~ 소리나고 인터넷 연결되면 전화 못쓰던 시절, 전화비 폭탄맞는 인터넷 피시방이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하던 그런 시기에 시간당 800원 하는 피시방에 가서 친구하고 같이 바람의나라 하던 시절이 이 영상을 보면서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진짜 이게 메타버스다 ㅆㅂ
축초 나오기 전까지가 최전성기임 그 이후로 내리막임 ㄹㅇ;;
진짜 웃긴데 35렙 구름의기원으로 술사까지 버티는거보다 태양의 기원으로 4차 현자까지 버티는 게 더 힘듬 ㅋㅋ
현인 체력 30/50만만 해도 공증 2번 쓰면 체력 100남았는 데 몇 만채우는것도 개빡쎘다
초기엔 스킬 시전 속도가 짧아서 빨리 누르는 대로 공격마법이나 기원마법 때려 박을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체력 0 되도 다시 살 수도 있었고.. 언제부터인가 버전 업 되고 안되더군요..
공력증강 쿨 타임은 너무 디메리트가 쎄짐.. 마비도 의미 없는 스킬 되어 버렸고.. 신수 마법 화염주 통일도 너무 하고... 현무랑, 청룡 자주 했는데....
좋아진 점은 사신수 마법이 데미지 증가 된 점. 이게 좀 크긴 했죠... 99 찍어도 고정 댐 개쓰레기에... 헬파이어는 쿨타임 10초라.. 사냥 너무 느리고.. 도적 전사는 도사가 체만 밀면 날라다니고..
용무기는 가격 개비싸고 내구도도 안 좋아서 무자본은 꿈도 못꾸고 ㅎㅎ 추억이네요
바람을 진짜 사랑하시는군요... 영상 볼륨이 ㄷㄷ;
옛날버전 바람의나라 게임 어떻게 하시는건가오? 저도 하고싶은디... ㅜㅜ
ua-cam.com/video/r-ubCjfWWcY/v-deo.html
진짜 술사 솔플 장점은 너무 독보적이긴했음
전사로 혼자 북방돌아다니다가 철거인 젠된거봤는데 잡고싶어죽겠는데 백호참한발을 못쏘고 평타치다가 죽은거 생각하면 어휴
혼자 체마보급다하는 술사는 너무 사기야
지금 이거 보는 내가 ,, 40살..
이거 나와서 전화 모뎀으로 시작했을때가
중3 ...허허.. 특히 고딩때 학교 가기전후에
많이했지..물론 디아가 나오고 철권이 나오고 리니지가 나오고 하면서 관심은 줄었지만
마음속 추억은 여전하다
분당 20원.. 전화비 나오는 날..
죽는날 이였는데 ㅋㅋ
전화 모뎀으로 하고있으면 집으로 전화오는것도 못받았는데ㅋㅋㅋ무한 통화중ㅋㅋ
40대는 모뎀까지 가야되네요 ㅋㅋ
본인은 30대 중반인데 처음부터 ADSL로 아이디 비번 쳐서 인터넷 연결해서 바람의나라 했는데
30대 중반의 아재는 추억에 젖어 갑니다
옛날의 2차 승급할때
수룡의비늘 화룡의 비늘 이렇게 2개 필요했던 것 같은데
수룡의 비늘은 구하기 쉬운데
화룡의 비늘 구하기가 뭐같았던 기억이....
요즘에는 감정해서 바꾸나보네용
파이어볼시절 초4학년때인데 아직도 기억나네.pc방 갓 생기고 바람의나라는 1시간당 2천원. 친구들이랑 리어카로 고물 줏어서 고물상에 팔아 pc방 갔었지...개 추억이네..벌써 37살이고...
조랑이 팬더 어디선가 많이 들어 본 이름인가 했더니
조랑의 바람일기 였네요 ㅋㅋㅋ 진짜 재밌게봤엇는데
옛날에 주술사 키울때
중독 마비 저주 배우면 몹 몰아서 내 주변 몹만 마비 걸어놓고 나머지 중독 저주 걸어서 피 빠질때까지 기다렷다가 첨으로 잡고 그랫는데 추억이네요
저 시절 모든순간이 그립다 전사돌풍 3차 전직하고 접엇는데 돌아가고 싶다 ㅠ
옛날에 피씨방에서 들리는소리가 주술사 공력증강에 도적 투비 사냥하는소리였는데 ㅠㅠ 추억 그립네요
주술사가 많았언 이유
옛날에 레벨 20넘으면 돈내야 겜할수있었던 시절
주술사가 자무주나 이런 마법스킬을 6때배워서 즐길 수 있었음 ㅠ
그전성기가 매우 짧다는게 문제...lol
브금이 너무 좋아
영상 너무깁니다... 좀 짧게 요약해주거나 요약본을 좀 따로 만들어주심안되나요? 추억은 느끼고싶은데.. 너무 지켜보는게 지루해지는감이있어요
요약본 영상도 있습니다 ua-cam.com/video/sAwnuGzHqEw/v-deo.html
이 영상은 요약본보다도 좀 더 심층탐구 편이라 요약본 영상들도 참조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아웅 좋네여 ㄱㅅㄱㅅ
바람아니고 다른거하셨으면 님은 100억부자또는 100만 유튜브였을듯 노력이 대단 - 바람 신버전 환수이후 손절유저가-
바람클래식(이라고 쓰고 메이플월드로 구동한다로 읽는다) 소식을 보고 정주행 해봅니다만
제가 기억하는 바람의나라는 백두산(천부연)전까지로 기억합니다.
딱 4차까지 있었을때가 넘사 바람이였고 이젠 그냥 추억으로 묻어두는게 좋은 게임임 추억팔이 하면서 시작하기엔 너무 많이 와버림
초보 지존 때 경치 마력 다 사면
1만2천 정도 될꺼에요
흑해골굴에 빵 터졌어요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주술사 진짜 너무 힘들었다...
진짜 추억돋는다..
영상 구성을 잘하셔서 꼭 영화보는것같고 하나도 안지루해요 ㅎㅎ 궁금한게, 캐릭터들끼리 대화하는거는 미리 대본을 짜서 하시는거죠? 아웅님 혼자서 다 컨트롤 하시는건가요 아님 여러명이 참여해서 영상 만드시는건가요?
저 혼자 다 컨트롤 하고 대본은 따로 안짜고 즉흥으로 대부분 하는 편입니다
@@아웅 대단하시네요 저는 컴퓨터 나란히 두고 육성으로 서로 대화해가면서 (캐릭터 대사 맞춰가며) 장면 만드는줄 알았어요
주작선택하면 3단계부터 소리가 바뀌어 라이터에 가스쏘는 이얏호응 소리가 났지만
현무를 선택하면 3단계부터 셄쉛삾솴 하는 얼음 떨어지는 소리가 좋아서 보통 자무주를 선택 많이 했죠 전...
그뒤로는 성려멸주를 배워도 크게 강해지는 느낌은 없었어서 빨리 헬파이어를 배우고 싶어서 배웠더니 마력 오링나서 또 나름 현타가 왔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룡은 변하는게 별로 안느껴지고 백호는 간지가 아니고 주작은 약해보이고 현무는 얼음간지뒤지고 소리도 좋아서 택했던걸로 기억함 ㅎㅎ
11월 9일 예습하러 온 사람들 개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