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여기 보고 눈물나네....와....진짜...내가 이래서 이래서 방탄을 못떠나는거라고....엄마는 내가 단지 유명하고 잘생기고 노래 잘하고 춤 잘춰서 좋아하는 걸로 보이겠지....그것도 맞아..근데...그것만이 이유가 아니야...나에게 위로가 되고 엄마한테는 미안하지만...어쩔땐 엄마보다 더 위로 해줄때가 있어....방탄오빠들은 진짜 항상 아미들을 생각해줘 그의 반대로 나도 항상 오빠들을 생각하지....나는 방탄오빠들한테 평생 아미일꺼라고 약속하고 말해주고 옆에 평생 있을거라고 약속하고 싶지만...그러지는 못하겠어ㅠㅠ....사람은 질병때문에 또는 갑작스러운 사고때문에...곁을 떠날수 있으니까...그러니까!! 내가 살아있는 한 오빠들 곁에서 절때!!안떠나!!
저는 한창 사춘기 때 누구나 한번쯤은 떠올리는 자살이라는 단어를 떠올린적도 많았지만 그때마다 방탄소년단의 노래가 저를 보듬어주었어요. 저는 항상 외롭거든요. 언니가 있고 엄마도 있고 아빠도 있고 부족할게 없지만 항상 외롭거든요. 진짜 그냥 나를 나로 봐주었으면 좋겠고 내가 힘들 때 위로도 받고 싶었어요. 그런데 가족들은 저를 그렇게 봐주지도 않고 그냥 일침, 조언, 충고 같은 말만 해주었어요. 그래서 항상 위로가 뭔지도 모르고 어떻게 하는건지도 모르고 사춘기 시절을 보내다 방탄소년단을 알기 시작했어요. 방탄은 누구도 저한테 알려주지 않았던 위로를 알려주더군요. 그리고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법도 알려주었어요. 그렇게 방탄 노래를 듣다보니 제가 계속 갈구하던게 뭔지 알게 되었고 저를 많이 알게되었어요. 진짜 제인생에서 방탄소년단이 없었더라면 아직도 저는 나를 사랑하는 법도 모르고 위로하는 법도 모르는 텅 빈 아이가 되어있을 것 같아요.
나는 이런 방탄이좋다 춤도 잘추고 노래도 잘부를고 잘생겼는데 나는 방탄이들이 힘들어도 꾹 참고 무대에 올라서 아미에게 멋진무대를보여주고 힘들텐데.. 나는 노력하는 방탄이가 좋다 춤,노래,얼굴 나는 이런거말고 노력 하는 아이돌이좋다 멤버들을 아끼고 하는 방탄이가 좋다 나는 노래.ㅊㅁ 못처도된다 노력을하고하고 해서 이런 세상이 온거다
엄마가 방탄이 밥 먹여주냐 뭐 알려주냐 위로해주냐 도와주냐 그래요 결국은 엄마가 아니라 방탄소년단이네요 방탄소년단 은 마음으로도 놀만으로도 도와주는데 엄마는 무작정 혼내고 화내고 도와주지도 않고 이해도 않해주고 전 방탄소년단오빠들이 저를 삶을 잘 살수맀게 돠주는 것 같아요ㅠㅠ명언 보면서 울었어요 결국은 엄마가 아니다 방탄소년단이다.제 명언은 내가 힘들면 숨기지 말고 친구에게 말해라 입니다ㅠㅠ
학교에서 방탄 이야기가 나오면 좋을때도 있지만 꼭 좋은이야기만 있는게 아니여서 슬플때도 간혹있다 그치만 집에와서 보니 내가 왜 슬퍼했지?방탄은 누가 어떻게 말하든 내가 본 사람들 중에서 젤 자랑스럽고 한없이 고마운 존재인데....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방탄 아프지말라고 해서 안 아프면 거짓이겠지 그래도 아프지말고 괜찮을거고 앞으로도 괜찮을 거니까 힘내
2:21 진짜 너무 공감된다.내 친구한테 예전에 미친듯이힘들어서 내가 이것마저 꾹 참고 살면 진짜 죽어버릴 것 같았던때 친구한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얘기를 했는데 친구가 "어떤말을 해야할줄 모르겠다"라고하면서 나 안아줬는데 그러면서 하는말이 "내가 해줄수있는게 이거밖에 없어...미안해"이러는데 진짜 울뻔했는데 지금은 이사가서 연락만하고 지내서 너무 아쉽다..
이런 방탄을 떠나보내야되는데 이별,헤체라는 그 아픔을 내가 어린나이에 겪어봐서인지 더욱더보내기싫은그룹이랄까..힘들때 옆에 있어주는 유일한존재..10대의 시작과 끝을 마무리 지어준게 방탄이라 너무 고마워 나는 우리 탄이들이 아이돌계를 졸업한다해도 행복하게 살아갔으면해 모두가 응원할게
아니....너무 슬퍼...우리방탄이들...데뷔때는 많이 힘들어했는데 이때까지 꾹꾹참아 줘서 정말고맙구...정말 사랑해 방탄소년단! 그리고 우리 진짜 잊지말자! 3:27 정구가 너의곁 아니 방탄에게 곁에는 항상 우리"아미"가 있다는것을 잊지말아져!앞으로 우리 더 좋은추억 많이 쌓아가자!
데뷔 때부터 고생 많은 우리 방탄,, 지금도 고생이 많네 그래도 꾹 참고 여기까지 달려와준 방탄에게 감사하다.. 참고 와서 여기까지 있는거 아닐까..? 진짜 데뷔한지 약 10년간 웃으면서 활동해준 방탄에게는 더이상 바라는건 없다,, 진짜 방탄이 자랑스럽다.. 방탄한테 하고 싶은말은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힘들지? 등등 위로의 말 감사의 말 밖에 없다.. 정말 고마워,, 많이 힘들텐데 내색 안하고 활동 해줘서,, 근데 말이야 조금이라도 슬프면 울고 좋으면 웃고 힘들면 말하고 해 주었으면 해. 다 들어줄께 우리의 말을 들어줬으니,, 암튼 방탄 영원하자!!
정말 방탄소년단이라는 사람을 알게 되어서 너무 감사해요 솔직히 살면서 안힘들고 고민없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저 또한 감정기복도 심하고 하루에도 몇번씩 고민 걱정으로 살아가는데 그때마다 누구에게 기대고 그러기도 솔직히 사소한것에도 도움을 받을 순 없잖아요 그럴때 혼자 이겨내야할때 하지만 방법을 모를때 방탄이 길잡이가 되어주는 것 같아요 이곳으로 가라 너는 할수있다하고요 정말 감사한 분들이예요 방탄은
방탄은 진짜 성공했어야했음 너무 고마운게 아미라는 존재를 단지 팬,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 이렇게 간단하게 생각하지 않고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고마운 사람들 이라고 생각하면서 항상 자신들의 본업에 충실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방탄과 아미가 다른 아이돌들에 비해 더 돈독하고 서로 믿고 의지하는게 더 강한 느낌이에요. 저도 다른 아이돌들 파다가 방탄에 3년전에 입덕했는데 첫콘서트 가서 너무 놀랐던데 제가 정말 운 좋게 스탠딩에 걸려서 정말 코앞에서 봤는데 옆에 처음보는 사람인데 최애가 같아서 서로 꺅꺅 거리다가 친해져서 이제 콘서트도 같이 보러 다니게 될 정도로 서로 아미들끼리도 친하고 다른 아이돌 콘서트 가면 힘들어서 진짜 노래만 하고 내려가고 하는데 오빠들은 갈때마다 재미있는 이벤트도 가끔 준비해오고 소리쳐 부르면 손 흔들어 주고 누구보다도 팬들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저한테 방탄소년단은 저의 10대를 같이 걸어왔고 이제는 20대를 향해 함께 걸어가줄 사람들이에요 방탄 보라해
다른 멤버들 모두 진실되고 아미들을 향한 마음이 느껴져 너무 찡한데 특히 정국오빠가 하는 말들은 전부 간절하달까..? 아미들에게 나와 함께 해달라고 하는 것 같다.. 정국오빠 탄생화 호랑이꽃 꽃말처럼 '나를 사랑해주세요'같아.. 그동안 고생하고 마음 졸여왔던게 눈에 보여서 너무 찡하다.. 석진오빠는 조언같은 말을 해주면서 위로해주고 윤기오빠는 윤기오빠만의 매력을 담아 아미들을 위로해주고 호석오빠는 다정한 마음이 느껴지고 남준오빠는 엄청난 말빨로 아미들의 마음을 울리고 지민오빠는 긍정적이게 우리에게 희망을 넣어주고 태형오빠는 자신만의 통통튀는 매력으로 함께 나아가자는 듯한 말로 아미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고 있어서 각자 만의 매력과 깊은 마음들이 다 느껴진다... 미숙한 어휘력이지만 그냥 방탄 사랑한다구요..♥
내 주변의 모두들이 말하길 '너가 그렇게 방탄을 좋아해봤자 방탄은 너 존재조차 모른다고, 너 인생에 도움되는거 하나도 없다고' 항상 나에게 말하지만 그래도 슬프고 힘들고 다 포기하고 싶을때 그 누구보다 나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었던건 바로 내 주변 사람들이 아닌 '방탄소년단'이라는 이름의 7명의 대단한 사람들이었다.
오늘은 왜 이리 아픈 날 이였을까요. 하루를 마무리하는 지금, 아무에게도 사랑 받지 못 한다는 그런 생각만 드는데 오늘따라 손목이 아릿한데, 손등이 쓰라린데, 눈가가 짓물렀는데 이럴려고 덕질하나봐요. 몇시간 전엔 하찮게 느껴졌던 제가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드는걸 보니까요. 방탄을 만난건 행운인거 같아요.
저는 한 아미입니다.이 영상을보면서 폭풍 눈물을 흘리고 있네요😭제가 아직 13살밖에 안됬는데 삶이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공부도 너무 어렵고 인관관계도 어렵고 친구도 마음에 드는 친구가 없네요😥그런데 "방탄소년단" 오빠들을 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그동안 쌓여왔던 눈물이 터지고 그러네요... 진짜 방탄소년단은 저에게 가장 1순위로 소중한 사람들 입니다❣️나중에 사회생활을 하게되고 그러면 정말 힘들 것같네요..😢하지만 우리 타니오빠들을 보면 다 괜찮아질 것 같아요~!!💜🙆🏻♀️항상 저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아주고 위로해주는 것 같네요❤진짜 노래 가사 하나하나가 정말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지금은 군대에 있지만 2025년에는 제가 중학생이 되어도 방탄 덕질은 계속 될 것같은데에~😚오히려 죻네~ 한국인으로써 너무 자랑스럽고 행복하네요💕🇰🇷✨️타니오빠들이 아프지않고 힘들어하지 않았음 해요~ 항상🫰🏻7명의 사람들은 정말 사랑,축복,애정 등인 것같아요~😍 그리고 방탄소년단 오빠들이 얼마나 여기까지 힘들게 올라온건지 다 알아서 더 자부심느끼고 존경합니다👏🏻💟🙈 방탄 오빠들 덕분에 제가 자존감도 되게 많이 높아져요🥹💜🩷나중에 만나게되면 달려가서 한 명씩 다 안아드리고 싶네요😢그리고 잘생긴것도,비율이 좋은겄도,똑똑한것도 다 좋지만 그 누구보다 자기자신을 돌볼 줄알고 팬을 진심으로 생각해주고 사랑해준다는게 진짜 최고이고 믿음직스러워요~~☺️ 또 노력도 엄청 하고 무대에서 힘들고 숨 차지만 팬들을 위해서 그렇게 열일 해주는게 진짜 좋고 그냥 좋네요~🫶🏻 방탄소년단 그 자체로 좋아요💖💜💯 오빠들은 항상 빛나고 있어요✨️🌟💫 마지막까지의 아미가 되고싶네요👍🏻✌🏻 그리고 방탄소년단이 저의 첫 번째 아이돌이에요🇰🇷💜🎀저보다는 나이가 많지만 제 눈엔 7명 모두 아가로 보이네요..~😅👶🏻🤍💓방탄오빠들이 행복한 모습보면 저도 행복하게되고 슬픈모습을 보면 저도모르게 슬프게 되네요😢🫧저의 롤모델이자,저의 유일한 행복감입니댜💜🍀🌌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 다 완벽한 아이돌이에요🎊♥️제 삶의 원동력이죠 진짜 저 자신한테쓰는 돈은 좀 아까운게 있는데 탄이오빠들께 쓰면 하나도 안 아깝고 입이 귀에 걸려요🤣 누가 '너 어느아이돌 좋아해?'라고 물으면 전 당당히 방탄소년단이라고 얘기할 수 있어요💜👌🏻아미라서 너무 행복하네요~~~💜💝정말 사랑스럽고 예쁘고 멋지고 완벽 펄펙트한 보이그룹이자,한 사람들 입니댜😗💞 그리고 저한테 이렇게 따뜻한 말을 해주시는 사람은 오직 방탄소년단입니다🙈💗🩵정말 따숩고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노력하는 사람들 입니돠❤고마운 존재들😁💋💛💜🩷 🐨🐹🐱🐿🐥🐻🐰💜,,,LOVE♥️♥️ 랩몬스터,찐,민애옹,호비,찜니,태태, 꾸기...소중한 존재들🌌😘🙏🏻👶🏻 🎵🎶🎤🎼🎧🤍🖤🩶 오빠들,저한테 와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고마워요🩷보라해💜아포방포💜보라해,보라해,보라해💜 군대에서 다치지말구 밥도 잘 먹고 지금 겨울이라 옷도 따뜻하게 입고... 힘들고 그럼 언제든지 기대요~🤗🥹 군대옷이..어쨋든 사랑해요❤️💘:):) 움뫄💕💋💋💋💋💋💋💋🙈💌💜 방탄소년단-아미-💜💜💜💜💜💜💜
진짜 방탄이 잘되는건 너무 정당한 일인것같다.. 이리 좋은 마음, 훌룡한 성품을 가진 7명이 함께 우리 곁에 있다는것 만으로도, 내가 방탄을 좋아할 자격이 된다는것도, 너무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이다.. 그래.. 평생 우리 곁에서 노래해줘. 우리.. 그러니까 아미가 언제까지나 지켜볼께.. 사랑한다.. '방탄소년단'..
.. 오빠들 ,, 항상 .. 고마워요 .. 항상 .. 우리 소중한 아미분들에게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 이제는 .. ! 우리 차례에요 .. ! 받은게 있으면 .. 돌려주는것도 있어야죠 .. 오빠들 .. 항상 .. 고마워요 .. 항상 .. 우리 아미들 곁에 있어줘요 .. 나 아직 초등학생이라서 팬싸는 잘 .. 못가겠다 .. 항상 .. 행복하세요 .. 죽기전 이 댓글 , 영상을볼께요 .. 항상 .. 항상 .. 사랑해요 .. 정말로 .. 많이 사랑해요 ..
엄마 아빠 미안해요 난 죽을까 생각했을때 가장먼저 생각나는게 가족이 아니라 아이돌,엄마아빠가 싫어하는 인터넷 친구들 이에요 정말 너무 미안해요 딸이 너무 철없어서 미안해요 그리고 나 사실 나 엄마아빠가 제일 무서워요 날 누구보다 아껴서 잘돼라고 하는말인거 알아요 그런데 난 왜 차가 주차장으로 들어왔다는 인터폰 소리마저 무서운거죠 엄마아빠 목소리만 들어도 무서워서 손이 조금씩 떨리는거죠 나 좀 살려줘요 하루하루 우울한 생각에 썩어가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약 2년? 1년반쯤된 아미입니다 제가 진짜 힘들고 그럴때 위로도해주고 덕질하면서 즐거움과 삶의 행복을 느꼈는데요 안티분들에게 말씀을 드리자면 방탄소년단도 사람이고요 님들 그 악플 하나하나에 상처받고 그러는 사람들인데 왜 욕하고 그러는거죠? 방탄은 로봇도아니고 사람입니다 감정있어요 제발 아무 생각없이 욕하지좀 말고 상대 입장생각하며 말하고 안티분들도 방탄에게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면 좀더 나아지고 아미되실수있는데 여기서 게속 욕하시는분들은 사실상 방탄을 좋아하거나 좋아해서 티내고싶어서 그러거나 아니면 질투심을 느낀다거나 이런 마음을 가지고있을껍니다 이제라도 고칩시다 아직 늦지않았어요 또 이영상 만들어주신 설혜님 감사드립니다 나 생각해보니 이영상 3개월전에 댓달았구나
"우리는 함께 날고 있음에 용기를 얻습니다. 추락이 두려우나 여러분과 함께라면 착륙은 두렵지 않아요." _윤기 "모두가 태어난 순간부터 죽음을 담보로 하기에 삶은 더 아름다운 것이다. 빛도 어둠이 있어야 진정한 빛이듯이 말이다." _남준 "너의 수고는 너 자신만 알면 돼." _진 "뛰어가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우리 서로 떨어지지 말고 천천히 걸어가오 길 잃어버리지 않게, 서로 꼭꼭 잡아줘요." _지민 "먼 미래 지나가는 우리의 시간들을 보며 웃을 수 있기를." _정국 "우리가 가고싶은 곳은 엄청 멀고 우리가 갈 수 있는 길도 엄청 멀리까지 있는데, 혼자면 못할거 같은데 다 같이면 괜찮을 거 같아." _지민 "늘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조금 더 나은 오늘을 살았으면 합니다." _남준 " 실패할 수도, 넘어질 수도, 좌절할 수도 있어요. 많이 실패하고, 넘어지고, 좌절해도 포기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도 딛고 일어서길 바랍니다. 나 자신을 믿지 못하겠다면, 나를 믿어주는 사람을 위해서라도. " _태형 " 무대 뒤에서 나를 응원해주는 아미들을 볼 때, 공연하고 있는 우리 모습을 볼 때, 내가 노래 할 때, 그리고 내 노래를 듣고 행복해해주실 때가 가장 행복하다. " _지민 " 피었을 때도, 졌을 때도 아름답고 예쁜 것은 꽃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여러분들께 아름답고 예쁜 그런 가수가 될게요. " _호석 " 노래를 불렀을 때, 팬들의 가슴을 울리는 가수고 되고 싶습니다. " _정국 " 어쩌면 여러분이 우리를 기다리던 것보다 우리가 여러분들을 더 기다렸는지도 있어요. " _지민 " 절대 놓칠 수 없어요, 멀어져 간다면 제가 다가갈게요. 그 방법이 뭔지 아직 모르고 통할지도 모르겠지만, 안 놓칠려고 발버둥을 칩니다. " _정국 " 나와 우리의 팬이여서 고맙습니다. 나도 그대의 팬입니다. 그대가 오롯이 견디는 외로움과 싸움과 삶을 묵묵히 응원하는 팬입니다. 무대 뒤편에서, 작업실에서 오랜 시간 음표로서 음악으로서 나의 팬레터를 보냅니다. 그 그리운 소리를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_남준 " 저희는 여러분들의 영원한 가수가 돼고 싶어요. " _정국
그대들은 언제나 저마다 의미를 품고 태어난 존재 -RM- 그 누구도 못생기게 태어난 사람은 없어. 우리가 편견 가득한 세상에 태어난 것 뿐이야. -RM- 뛰어가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우리 서로 떨어지지 말고 천천히 걸어가요. 길 잃어버리지 않게, 서로 꼭꼭 잡아줘요. -뷔- 무녀질꺼니 무뎌질꺼니 -RM-
눈물이 나는 영상이다... 이런 방탄이 너무 좋다. 자신을 믿고, 멤버들을 믿고, 팬들을 믿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 나가는 이런 방탄을 너무 존경한다. 방탄소년단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이 때문이 아닐까.. 항상 생각한다. 데뷔해줘서 고맙다고. 한번이라도 더 웃을 수 있게 해주어 고맙다고. 언제나 팬들을 생각하고 서로를 위로해주고 서로를 안아주고 항상 서로를 믿는 그런 방탄이 너무 대단하다. 방탄의 영상을 보다가 웃고, 행복하기도 하지만 울음이 폭팔할 때도 있는 법.. 방탄이 또 하나에 나를 만들어 준 기분이 든다.. 방탄의 영상을 보다가 어떨땐 웃고, 또 정신을 차리면 울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방탄을 보며 생각한다. "나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되야지"라고.. 항상 나의 힘이 되어 주고, 항상 열심히 노력해 여기까지 온 방탄... 언제나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지만, 슬플때도 있는법. 슬플때는 시원하게 울고, 방탄처럼 서로의 힘이 되며 웃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방탄을 보며 깨달았다. 항상 나의 힘이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요,방탄 좋은 음악 들려줘서 너무 고맙고 웃게 해줘서 너무 고맙고 울게 해줘서 너무 고마운 방탄.. 앞으로도 행복하기를❤🧡💛💚💙💜❣💗🤎🖤
![[Playlist/방탄] 🌠🌙아무리 괴로운 밤이여도 아침은 와🌻 | 방탄소년단 일본 노래 모음](http://i.ytimg.com/vi/iyMPx_9R-hQ/mqdefault.jpg)
![[Playlist/방탄] 🌠🌙아무리 괴로운 밤이여도 아침은 와🌻 | 방탄소년단 일본 노래 모음](/img/tr.png)
![[Run Jin] EP.13 | Don't Watch This If You Don't Want to Marry Jin](http://i.ytimg.com/vi/Stwau2ND_fo/mqdefault.jpg)
* 편집 프로그램 : 어도비 포토샵, 프리미어
모든 영상 2차 가공 및 재업로드 금지
(영상을 다운받아서 다른 곳에 업로드 하는 것 금지)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험을 치르고 돌아왔답니다 !!
영상으로 자주 찾아뵐게요 !!
수능이염? 늦었지만 수고하셨어요
이거 브금노래를 가사하고음만 기억나고 제목이 기억이 않나는데 알려주실수있나요?
@@seraphic4162 감사합니다!
근데 진짜 어쩜 저렇게 말이 하나같이 다 이쁠까 ..
행복했어 고마워 미안해요 마지막으로 사랑해요 너희는 내 인생의 축복같은 존재야.정말 고맙고 사랑해
칙칙하던 제 삶의 빛, 원동력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저의 화양연화는 당신들과 함께 하고있는 지금일거예요
지금내기분😐🙁😥😢😭☺(기쁜데눈물이나온다)
너희들은 정말로 멋진 사람임을 잊지 말아줬으면 한다
오늘보다더내일보다덜 사랑합니다
-김태형-
당신이 지금 어디에 있든 나이가 몇이던 무었때문에 힘들던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나는 당신을 응원하고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어두운 새벽을 끝내서 나에게 와주세요
이 영상을 보고있는 "나"는 눈물을 흘리며 보고있다..
저도요
부모님은..방탄소년단이 그렇게 좋냐 방탄소년단이 밥먹여주냐
그러는데...
제가힘들때 옆에 있어준건..있어준건..부모님이 아니라 방탄소년단이었어요..
@@jinwoodg0827 맞아요..ㅠ 저도 맨날 엄마가 방탄이 밥 먹여주냐라고 하시고.. 전 할말도 없고.. 아빠도 엄마편이고..오빠는 방탄 욕만 하더라구요..😢
계속 부모님이 방탄소년단이 왜 좋냐고 밥 먹어주냐고 하는데 애초에 힘들때 있어준건 부모님이 아니라 방탄소년단이에요..
@@이은채-q5w 완전 공감입니다..🥺
저희 부모님도 항상 그러세요..
그럴때마다 방탄을 보면서 울고..힘냅니다~ 같이 힘내봐요!😊💜
@Anna Yu 🥺흑흑.. 울지마여😭
" 이거 하나만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여러분들의 영원한 아티스트가 되려고 노력할 것 입니다 "
_ 정국
3:27....여기 보고 눈물나네....와....진짜...내가 이래서 이래서 방탄을 못떠나는거라고....엄마는 내가 단지 유명하고 잘생기고 노래 잘하고 춤 잘춰서 좋아하는 걸로 보이겠지....그것도 맞아..근데...그것만이 이유가 아니야...나에게 위로가 되고 엄마한테는 미안하지만...어쩔땐 엄마보다 더 위로 해줄때가 있어....방탄오빠들은 진짜 항상 아미들을 생각해줘 그의 반대로 나도 항상 오빠들을 생각하지....나는 방탄오빠들한테 평생 아미일꺼라고 약속하고 말해주고 옆에 평생 있을거라고 약속하고 싶지만...그러지는 못하겠어ㅠㅠ....사람은 질병때문에 또는 갑작스러운 사고때문에...곁을 떠날수 있으니까...그러니까!! 내가 살아있는 한 오빠들 곁에서 절때!!안떠나!!
이게 내가 방탄을 좋아하는 이유가 아닐까.
호석이 오빠 제 희망이 되어주어서 고마워요.
진짜 마지막 정국이 명언 진짜 너무 슬픈데..ㅜ
가끔씩 이런생각 하는데 공감하시려나... 방탄이 없었으면 난 지금 뭘하고 있을까, 여기 살아는 있을까
방탄이 밥 먹여주진 않지만 밥 먹을 힘을 주니까 좋아하는 거지
저는 한창 사춘기 때 누구나 한번쯤은 떠올리는 자살이라는 단어를 떠올린적도 많았지만 그때마다 방탄소년단의 노래가 저를 보듬어주었어요. 저는 항상 외롭거든요. 언니가 있고 엄마도 있고 아빠도 있고 부족할게 없지만 항상 외롭거든요. 진짜 그냥 나를 나로 봐주었으면 좋겠고 내가 힘들 때 위로도 받고 싶었어요. 그런데 가족들은 저를 그렇게 봐주지도 않고 그냥 일침, 조언, 충고 같은 말만 해주었어요. 그래서 항상 위로가 뭔지도 모르고 어떻게 하는건지도 모르고 사춘기 시절을 보내다 방탄소년단을 알기 시작했어요. 방탄은 누구도 저한테 알려주지 않았던 위로를 알려주더군요. 그리고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법도 알려주었어요. 그렇게 방탄 노래를 듣다보니 제가 계속 갈구하던게 뭔지 알게 되었고 저를 많이 알게되었어요. 진짜 제인생에서 방탄소년단이 없었더라면 아직도 저는 나를 사랑하는 법도 모르고 위로하는 법도 모르는 텅 빈 아이가 되어있을 것 같아요.
오빠들이 없었더라면 저희는 행복할수 없었을거예용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상
나는 이런 방탄이좋다
춤도 잘추고 노래도 잘부를고 잘생겼는데
나는 방탄이들이 힘들어도 꾹 참고 무대에 올라서 아미에게 멋진무대를보여주고 힘들텐데..
나는 노력하는 방탄이가 좋다 춤,노래,얼굴 나는 이런거말고 노력 하는 아이돌이좋다 멤버들을 아끼고 하는 방탄이가 좋다 나는 노래.ㅊㅁ 못처도된다 노력을하고하고 해서 이런 세상이 온거다
근데 어쩌죠 저는 위로글을 봐도 언젠간 사람들이 나를 떠날거고 미워할꺼고 아무도 나에게 위로가 안되주는데 언젠간 다 떠나고 나만 남을건데
조금이라도 이 영상이 힘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윤기 완전 완벽주이자 그 자체인데
학업 친구관계 부모님 관섭 이런거 다 끊고 어디 놀러가고싶다
난 이런 방탄이 좋다
춤 잘춰서
노래 잘해서
잘생긴것도 맞지만
노래로 말로 우릴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언제나 감사하고 항상 아끼는 그런방탄이라서 좋다
언제나 노력하는 방탄들아 꽃길만 걷자 😻
맞아요 우릴위해서 많은고난과 힘듬을 이겨내고 맞서 싸우며 항상 우릴생각해줬어요
맨 바닥에서부터 맨 위까지 올라간 방탄이 해주는 말이라 더 진정성이 느껴지는..
엄마가 방탄이 밥 먹여주냐 뭐 알려주냐 위로해주냐 도와주냐 그래요 결국은 엄마가 아니라 방탄소년단이네요 방탄소년단 은 마음으로도 놀만으로도 도와주는데 엄마는 무작정 혼내고 화내고 도와주지도 않고 이해도 않해주고 전 방탄소년단오빠들이 저를 삶을 잘 살수맀게 돠주는 것 같아요ㅠㅠ명언 보면서 울었어요 결국은 엄마가 아니다 방탄소년단이다.제 명언은 내가 힘들면 숨기지 말고 친구에게 말해라 입니다ㅠㅠ
학교에서 방탄 이야기가 나오면 좋을때도 있지만 꼭 좋은이야기만 있는게 아니여서 슬플때도 간혹있다 그치만 집에와서 보니
내가 왜 슬퍼했지?방탄은 누가 어떻게 말하든 내가 본 사람들 중에서 젤 자랑스럽고 한없이 고마운 존재인데....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방탄 아프지말라고 해서 안 아프면 거짓이겠지
그래도 아프지말고 괜찮을거고 앞으로도 괜찮을 거니까 힘내
그냥 방탄이 좋아서 이것 저것 보는데 눈물이..뚝뚝..
매번 예쁜말 해주고 힘나는 말들 해주고 용기나게 하는 말들만 잔뜩 해주니까 지금까지 내가 잘 살아갈수 있었어.. 이제는 내삶의 전부고 없어서는 안될 그런 사람들이지..
저이영상보고울컥했어요
아니 눈물 나올 것 같앵
1:45 오빠들은 언제나 제 영원한 가수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좋아한 가수가 될거에요
2:21 진짜 너무 공감된다.내 친구한테 예전에 미친듯이힘들어서 내가 이것마저 꾹 참고 살면 진짜 죽어버릴 것 같았던때 친구한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얘기를 했는데 친구가 "어떤말을 해야할줄 모르겠다"라고하면서 나 안아줬는데 그러면서 하는말이 "내가 해줄수있는게 이거밖에 없어...미안해"이러는데 진짜 울뻔했는데 지금은 이사가서 연락만하고 지내서 너무 아쉽다..
나는 왜 살까 이세상에서 나 하나쯤이야 없어져도 되는데 왜살까
인생의 매 순간순간은 몰아치는 파도와 태풍,
나는 그 위험한 바다에 떠있는 배을 조종하는 선장,
이제 배가 전복되지 않게,침몰되지 않게 흔들리지 않게 잘 조종해야겠죠?
과거보다 미래를 중요시 여기고 사람들을 기뻐하게 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
7라서 빛나고, 7이라서 행복했고 함께여서 행복했던
7명의 소년들 " 방탄소년단 " 죽고 싶었을 때도 있었겠지만, 지금까지 " 버텨줘서 고마워 "
3:28 이런게 새벽감성인가 왜이렇게 슬프지..
이런 방탄을 떠나보내야되는데 이별,헤체라는 그 아픔을 내가 어린나이에 겪어봐서인지 더욱더보내기싫은그룹이랄까..힘들때 옆에 있어주는 유일한존재..10대의 시작과 끝을 마무리 지어준게 방탄이라 너무 고마워 나는 우리 탄이들이 아이돌계를 졸업한다해도 행복하게 살아갔으면해 모두가 응원할게
뷔가 뛰어가지않아도 괜찮으니까 어쩌고저쩌고 한말 어디서 한말이에요
정말 방탄이 성공 할 수 밖에 없는이유가 이영상 하나로 다 보여주고 있는거 같다
왜 울고있지....
스터디 플래너 쓰다가 명언 쓸라고 들어왔다가 눈물만 흘리고 나옴 😭
0:59 태형오빠의 말을 듣고 정말 오열했습니다..
올해 고삼입니다. 영상 처음 시작부터 끝까지 소리내서 울었어요 힘들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쉽지가 않네요 오늘도 버티며 살아갑니다 깊은 한마디 한마디가 위로가 되는 새벽이네요 다들 후회 없이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드디어 내일이네요!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셧어요 😘
정말..정말 고마운 사람들이에요.
꿈을 꾸게 해줘서 정말 고마운 사람들..
꿈이 없던 나에게, 항상 울고 위태로웠던 나를
꿈을 선물해주고 사랑과 웃음을 선물해 준 그런사람들이에요.
오늘도 웃어요 난 방탄덕분에!
사람과 삶을 대하는 태도부터가 다르니까 이세상 최고의 자리에 서있는게 아닐까요. 아티스트로써도 사랑하지만 방탄 그 7명을 사람으로써 너무 존경합니다. 위로해줘서 고마워요
난 이제 웃지 않아도 괜찮다
난 이제라도 운다
진심으로 웃음가면을 벗고 오랜만에 웃는다
이젠 고민이 조금은 줄어들었다
미국에서사는데 저한테 소중한 친구들한테 오늘도 수고했어 내가뒤에서 항상 널 응원하고있어 이말이 영어로 제가 전하고싶은마음이 잘 전달안되네요
뜬금없지만.... 편집혹시 어떤거 쓰시나요??
편집진짜 잘하시네요!!
어도비 프리미어 사용중입니다 !
감사합니다!!!
영원히 나의 가수에요 아니
우리들의 가수에요 그렇쵸 여러분?ㅎㅎ
새벽 감성으로 뿌에엥 할것 같아요..
이거 보면서 너무 펑펑울고있네......
왠지 너무 고마워진다...항상...
아니....너무 슬퍼...우리방탄이들...데뷔때는 많이 힘들어했는데 이때까지 꾹꾹참아 줘서 정말고맙구...정말 사랑해 방탄소년단! 그리고 우리 진짜 잊지말자! 3:27 정구가 너의곁 아니 방탄에게 곁에는 항상 우리"아미"가 있다는것을 잊지말아져!앞으로 우리 더 좋은추억 많이 쌓아가자!
아아 잠만여 잠마낮마난 저 지금 이따 댄스학원가는데 울어서 얼굴 부었거든여 ?
근데 또 보겠습미다 엄마 나 오늘 학원 안가
데뷔 때부터 고생 많은 우리 방탄,, 지금도 고생이 많네
그래도 꾹 참고 여기까지 달려와준 방탄에게 감사하다..
참고 와서 여기까지 있는거 아닐까..?
진짜 데뷔한지 약 10년간 웃으면서 활동해준 방탄에게는 더이상 바라는건 없다,,
진짜 방탄이 자랑스럽다.. 방탄한테 하고 싶은말은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힘들지? 등등
위로의 말 감사의 말 밖에 없다.. 정말 고마워,,
많이 힘들텐데 내색 안하고 활동 해줘서,, 근데 말이야 조금이라도 슬프면 울고 좋으면 웃고
힘들면 말하고 해 주었으면 해. 다 들어줄께 우리의 말을 들어줬으니,, 암튼 방탄 영원하자!!
정말 방탄소년단이라는 사람을 알게 되어서 너무 감사해요 솔직히 살면서 안힘들고 고민없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저 또한 감정기복도 심하고 하루에도 몇번씩 고민 걱정으로 살아가는데 그때마다 누구에게 기대고 그러기도 솔직히 사소한것에도 도움을 받을 순 없잖아요 그럴때 혼자 이겨내야할때 하지만 방법을 모를때 방탄이 길잡이가 되어주는 것 같아요 이곳으로 가라 너는 할수있다하고요 정말 감사한 분들이예요 방탄은
방탄은 진짜 성공했어야했음
너무 고마운게 아미라는 존재를 단지 팬,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 이렇게 간단하게 생각하지 않고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고마운 사람들 이라고 생각하면서 항상 자신들의 본업에 충실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방탄과 아미가 다른 아이돌들에 비해 더 돈독하고 서로 믿고 의지하는게 더 강한 느낌이에요.
저도 다른 아이돌들 파다가 방탄에 3년전에 입덕했는데 첫콘서트 가서 너무 놀랐던데 제가 정말 운 좋게 스탠딩에 걸려서 정말 코앞에서 봤는데 옆에 처음보는 사람인데 최애가 같아서 서로 꺅꺅 거리다가 친해져서 이제 콘서트도 같이 보러 다니게 될 정도로 서로 아미들끼리도 친하고 다른 아이돌 콘서트 가면 힘들어서 진짜 노래만 하고 내려가고 하는데 오빠들은 갈때마다 재미있는 이벤트도 가끔 준비해오고 소리쳐 부르면 손 흔들어 주고 누구보다도 팬들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저한테 방탄소년단은 저의 10대를 같이 걸어왔고 이제는 20대를 향해 함께 걸어가줄 사람들이에요
방탄 보라해
방탄소년단은 다른아이돌이랑 비교할수없다
진짜 노래부르고 춤추는 그런 보이그룹이 아니야
다른 멤버들 모두 진실되고 아미들을 향한 마음이 느껴져 너무 찡한데 특히 정국오빠가 하는 말들은 전부 간절하달까..? 아미들에게 나와 함께 해달라고 하는 것 같다.. 정국오빠 탄생화 호랑이꽃 꽃말처럼 '나를 사랑해주세요'같아.. 그동안 고생하고 마음 졸여왔던게 눈에 보여서 너무 찡하다..
석진오빠는 조언같은 말을 해주면서 위로해주고 윤기오빠는 윤기오빠만의 매력을 담아 아미들을 위로해주고 호석오빠는 다정한 마음이 느껴지고 남준오빠는 엄청난 말빨로 아미들의 마음을 울리고 지민오빠는 긍정적이게 우리에게 희망을 넣어주고 태형오빠는 자신만의 통통튀는 매력으로 함께 나아가자는 듯한 말로 아미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고 있어서 각자 만의 매력과 깊은 마음들이 다 느껴진다...
미숙한 어휘력이지만 그냥 방탄 사랑한다구요..♥
방탄 말 너무 예쁘게해ㅠㅠ
우리의 인생의 이유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내 주변의 모두들이 말하길 '너가 그렇게 방탄을 좋아해봤자 방탄은 너 존재조차 모른다고, 너 인생에 도움되는거 하나도 없다고' 항상 나에게 말하지만 그래도 슬프고 힘들고 다 포기하고 싶을때 그 누구보다 나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었던건 바로 내 주변 사람들이 아닌 '방탄소년단'이라는 이름의 7명의 대단한 사람들이었다.
흐거걱...ㅠㅜ
정국이 오빠! 힘들어서 잠시 우리 곁을 떠나도 되고 길게 쉬어도 되. 언젠가 우리한테 돌아올 걸 우리는 알고 우리는 항상 이 자리에 있을거야
(( 그냥 마지막영상에 정국이 오빠 말을 듣고 생각났어염..
오늘은 왜 이리 아픈 날 이였을까요. 하루를 마무리하는 지금, 아무에게도 사랑 받지 못 한다는 그런 생각만 드는데 오늘따라 손목이 아릿한데, 손등이 쓰라린데, 눈가가 짓물렀는데 이럴려고 덕질하나봐요. 몇시간 전엔 하찮게 느껴졌던 제가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드는걸 보니까요. 방탄을 만난건 행운인거 같아요.
옛날앤 이런영상봐도 눈물이 나지 않았었는데.... 왜....지금은 눈물이날까요....
저는 한 아미입니다.이 영상을보면서
폭풍 눈물을 흘리고 있네요😭제가 아직 13살밖에 안됬는데 삶이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공부도 너무 어렵고
인관관계도 어렵고 친구도 마음에 드는 친구가 없네요😥그런데 "방탄소년단"
오빠들을 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그동안 쌓여왔던 눈물이 터지고 그러네요...
진짜 방탄소년단은 저에게 가장 1순위로 소중한 사람들 입니다❣️나중에 사회생활을 하게되고 그러면 정말 힘들 것같네요..😢하지만 우리 타니오빠들을 보면 다 괜찮아질 것 같아요~!!💜🙆🏻♀️항상 저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아주고 위로해주는 것 같네요❤진짜 노래 가사 하나하나가
정말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지금은 군대에 있지만 2025년에는 제가 중학생이 되어도 방탄 덕질은 계속 될 것같은데에~😚오히려 죻네~
한국인으로써 너무 자랑스럽고 행복하네요💕🇰🇷✨️타니오빠들이 아프지않고 힘들어하지 않았음 해요~
항상🫰🏻7명의 사람들은 정말 사랑,축복,애정 등인 것같아요~😍
그리고 방탄소년단 오빠들이 얼마나
여기까지 힘들게 올라온건지 다 알아서
더 자부심느끼고 존경합니다👏🏻💟🙈
방탄 오빠들 덕분에 제가 자존감도 되게 많이 높아져요🥹💜🩷나중에 만나게되면 달려가서 한 명씩 다 안아드리고 싶네요😢그리고 잘생긴것도,비율이 좋은겄도,똑똑한것도 다 좋지만 그 누구보다 자기자신을 돌볼 줄알고 팬을
진심으로 생각해주고 사랑해준다는게 진짜 최고이고 믿음직스러워요~~☺️
또 노력도 엄청 하고 무대에서 힘들고 숨 차지만 팬들을 위해서 그렇게 열일 해주는게 진짜 좋고 그냥 좋네요~🫶🏻
방탄소년단 그 자체로 좋아요💖💜💯
오빠들은 항상 빛나고 있어요✨️🌟💫
마지막까지의 아미가 되고싶네요👍🏻✌🏻
그리고 방탄소년단이 저의 첫 번째 아이돌이에요🇰🇷💜🎀저보다는 나이가 많지만 제 눈엔 7명 모두 아가로 보이네요..~😅👶🏻🤍💓방탄오빠들이
행복한 모습보면 저도 행복하게되고
슬픈모습을 보면 저도모르게 슬프게 되네요😢🫧저의 롤모델이자,저의 유일한 행복감입니댜💜🍀🌌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 다 완벽한 아이돌이에요🎊♥️제 삶의 원동력이죠
진짜 저 자신한테쓰는 돈은 좀 아까운게 있는데 탄이오빠들께 쓰면
하나도 안 아깝고 입이 귀에 걸려요🤣
누가 '너 어느아이돌 좋아해?'라고 물으면 전 당당히 방탄소년단이라고 얘기할 수 있어요💜👌🏻아미라서 너무
행복하네요~~~💜💝정말 사랑스럽고
예쁘고 멋지고 완벽 펄펙트한 보이그룹이자,한 사람들 입니댜😗💞
그리고 저한테 이렇게 따뜻한 말을
해주시는 사람은 오직 방탄소년단입니다🙈💗🩵정말 따숩고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노력하는 사람들 입니돠❤고마운 존재들😁💋💛💜🩷
🐨🐹🐱🐿🐥🐻🐰💜,,,LOVE♥️♥️
랩몬스터,찐,민애옹,호비,찜니,태태,
꾸기...소중한 존재들🌌😘🙏🏻👶🏻
🎵🎶🎤🎼🎧🤍🖤🩶
오빠들,저한테 와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고마워요🩷보라해💜아포방포💜보라해,보라해,보라해💜
군대에서 다치지말구 밥도 잘 먹고
지금 겨울이라 옷도 따뜻하게 입고...
힘들고 그럼 언제든지 기대요~🤗🥹
군대옷이..어쨋든 사랑해요❤️💘:):)
움뫄💕💋💋💋💋💋💋💋🙈💌💜
방탄소년단-아미-💜💜💜💜💜💜💜
그냥 방탄이 행복한거 보면 내가 편한해지고 슬픈거 없어진다 사랑해요..
자기 전에 이거보면서 조용히 우는 내가 한심해서 미칠거같다..내가 사는 이유 탄이들..언제나 사랑하고 끝까지 함께 해줘..
데뷔때부터 많은 고충 겪어오고 증명하겠다고 7명이서 힘을 합쳐서 전세계투어하고 늘 음악을 말로써 위로해준 방탄 왕관의 무게를 견디고 디디면서 여기까지 보면 정말 눈물나고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다😂
내가 지금 울고있는 이유는..방탄 오빠들 덕분이에요..
방탄이..해체하는 날이오면 저의 억장과 멘탈 ..죽음,자해가 이루워질수도 있겠군요...
생각하니 너무 끔찍하고, 두려워요... 방탄이 없는 날이면 난 왜사는 걸까..
맞아요...진짜 방탄 없으면 어떻게 살까..내게 세상에서 제일 큰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존재들인데 ㅠㅠ
진짜로 그거는 상상이 안가네요
1분도 안되서 울고있어요 어떡할거에요 ㅠㅠㅠ
제가 극단적인 선택을 막은 것도
저를 위로 해준 것도
모두 BTS입니다.
언젠가 BTS를 만나면 이야기 하고 싶어요."당신을 나를 살려주었어요,그리고 감사해요."
내가 살아가는 이유...방탄소년단
고마워요, 방탄소년단이라는 이름으로 여러사람들을 살려줘서...
노래까지 럽마셀이니까 눈물나네요,,,ㅠ
방탄 명언 영상 만들건데 이 내용들 참고해도 될까요 ??
출처랑 링크 남겨두겠습니다 !!
네네!!
우린 함께 늘고 있음이 용기를 얻습니다
추락이 두러우느 여러분과 함께라면 착륙은
두렵지 않아요 ....그한마디에 여러가지를 알았어요
진짜 방탄이 잘되는건 너무 정당한 일인것같다.. 이리 좋은 마음, 훌룡한 성품을 가진 7명이 함께 우리 곁에 있다는것 만으로도, 내가 방탄을 좋아할 자격이 된다는것도, 너무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이다.. 그래.. 평생 우리 곁에서 노래해줘. 우리.. 그러니까 아미가 언제까지나 지켜볼께.. 사랑한다.. '방탄소년단'..
진짜 6살때부터 좋아했다고요ㅠㅠ (덕질은 잘 못했지만) 진짜 1분밖에 폰을 못하는게 그 1분마저도 방탄을 위해쓰고 용돈은 다 방탄에게 썼어요.. 진짜 죽으려고도 했는데 방탄덕에 지금까지 살아있어요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요 진짜로
이제는 그 누구도 " 나에게 방탄은 너 몰라 " 라면서 모진말을 안 했으면 좋겠다 날 알 수는 없겠지만 아미로서 이미 날 알고 사랑해 주고 있는데
저는 안 떠나요 언제나 함께할게요 내가 살 수 있는건 울 오빠들 덕분이에요
내가 아미인 이유는
첫째,노래가 좋아서
둘째,춤이 좋아서
셋째,사람이 좋아서
내 청춘 방탄소년단, 영원히 응원할께 사랑해
방탄..진짜 사라지면 펑펑 울것같다
" 실패할 수도. 넘어질 수"도 좌절할 수도 있어요 많이 실패하고. 넘어지고. 좌절해도 포기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도 딛고 일어서길 바랍니다. 나 자신을 믿지 못하겠다면. 나를 믿어주는 사람을 위해서라도. "
-태형-
아미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오빠들 ,, 항상 .. 고마워요 .. 항상 .. 우리 소중한 아미분들에게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 이제는 .. ! 우리 차례에요 .. ! 받은게 있으면 .. 돌려주는것도 있어야죠 .. 오빠들 .. 항상 .. 고마워요 .. 항상 .. 우리 아미들 곁에 있어줘요 .. 나 아직 초등학생이라서 팬싸는 잘 .. 못가겠다 .. 항상 .. 행복하세요 .. 죽기전 이 댓글 , 영상을볼께요 .. 항상 .. 항상 .. 사랑해요 .. 정말로 .. 많이 사랑해요 ..
엄마 아빠 미안해요 난 죽을까 생각했을때 가장먼저 생각나는게 가족이 아니라 아이돌,엄마아빠가 싫어하는 인터넷 친구들 이에요 정말 너무 미안해요 딸이 너무 철없어서 미안해요 그리고 나 사실 나 엄마아빠가 제일 무서워요 날 누구보다 아껴서 잘돼라고 하는말인거 알아요 그런데 난 왜 차가 주차장으로 들어왔다는 인터폰 소리마저 무서운거죠 엄마아빠 목소리만 들어도 무서워서 손이 조금씩 떨리는거죠 나 좀 살려줘요 하루하루 우울한 생각에 썩어가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약 2년? 1년반쯤된 아미입니다 제가 진짜 힘들고 그럴때 위로도해주고 덕질하면서 즐거움과 삶의 행복을 느꼈는데요 안티분들에게 말씀을 드리자면 방탄소년단도 사람이고요 님들 그 악플 하나하나에 상처받고 그러는 사람들인데 왜 욕하고 그러는거죠? 방탄은 로봇도아니고 사람입니다 감정있어요 제발 아무 생각없이 욕하지좀 말고 상대 입장생각하며 말하고 안티분들도 방탄에게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면 좀더 나아지고 아미되실수있는데 여기서 게속 욕하시는분들은 사실상 방탄을 좋아하거나 좋아해서 티내고싶어서 그러거나 아니면 질투심을 느낀다거나 이런 마음을 가지고있을껍니다 이제라도 고칩시다 아직 늦지않았어요
또 이영상 만들어주신 설혜님 감사드립니다
나 생각해보니 이영상 3개월전에 댓달았구나
으헝헝
설혜님과 우리 방탄옵 덕분에 4학년 책갈피에 명언쓰는걸 할수있었어요 흐아엉
감사합니다(?)
뛰어가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우리 서로 떨어지지 말고 천천이 걸아기요
길 잃어버리지 않게.서로 꼭꼭 잡아줘요 김동
무대 뒤에서 나를 응원해주는 아미들을 볼 때.
공연하고 있는 우리 모습을 볼 때.내가 노래 할 때.그리고 내 노래를 듣고 행복해해주실 때가 가장 행복하다
_지민
앞으로 더 많고 큰 산이 있을거에요 그래도 아미가 곁에 있니까 서로 의지해요
지금 읽는데..진짜 눈물이
나더라구요..뭔가 속이
시원해진 것 같기도 하고
이 감정이 뭔지는 모르겠지
만 방탄소년단 BTS가 더
좋아진 것 같아요..
새벽이라 그런가, 아님 내가 감성이 좀 풍부해서 그런가, 계속 우네
"우리는 함께 날고 있음에 용기를 얻습니다.
추락이 두려우나 여러분과 함께라면 착륙은 두렵지 않아요." _윤기
"모두가 태어난 순간부터 죽음을 담보로 하기에 삶은 더 아름다운 것이다. 빛도 어둠이 있어야 진정한 빛이듯이 말이다." _남준
"너의 수고는 너 자신만 알면 돼." _진
"뛰어가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우리 서로 떨어지지 말고 천천히 걸어가오 길 잃어버리지 않게, 서로 꼭꼭 잡아줘요." _지민
"먼 미래 지나가는 우리의 시간들을 보며 웃을 수 있기를." _정국
"우리가 가고싶은 곳은 엄청 멀고 우리가 갈 수 있는 길도 엄청 멀리까지 있는데, 혼자면 못할거 같은데 다 같이면 괜찮을 거 같아." _지민
"늘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조금 더 나은 오늘을 살았으면 합니다." _남준
" 실패할 수도, 넘어질 수도, 좌절할 수도 있어요. 많이 실패하고, 넘어지고, 좌절해도 포기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도 딛고 일어서길 바랍니다. 나 자신을 믿지 못하겠다면, 나를 믿어주는 사람을 위해서라도. " _태형
" 무대 뒤에서 나를 응원해주는 아미들을 볼 때, 공연하고 있는 우리 모습을 볼 때, 내가 노래 할 때, 그리고 내 노래를 듣고 행복해해주실 때가 가장 행복하다. " _지민
" 피었을 때도, 졌을 때도 아름답고 예쁜 것은 꽃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여러분들께 아름답고 예쁜 그런 가수가 될게요. " _호석
" 노래를 불렀을 때, 팬들의 가슴을 울리는 가수고 되고 싶습니다. " _정국
" 어쩌면 여러분이 우리를 기다리던 것보다 우리가 여러분들을 더 기다렸는지도 있어요. " _지민
" 절대 놓칠 수 없어요, 멀어져 간다면 제가 다가갈게요. 그 방법이 뭔지 아직 모르고 통할지도 모르겠지만, 안 놓칠려고 발버둥을 칩니다. " _정국
" 나와 우리의 팬이여서 고맙습니다. 나도 그대의 팬입니다. 그대가 오롯이 견디는 외로움과 싸움과 삶을 묵묵히 응원하는 팬입니다. 무대 뒤편에서, 작업실에서 오랜 시간 음표로서 음악으로서 나의 팬레터를 보냅니다. 그 그리운 소리를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_남준
" 저희는 여러분들의 영원한 가수가 돼고 싶어요. " _정국
이런 말한마디들이 날"자살"이라는 단어를때어네주었는데 사람들은 그거왜 모를까요?.....ㅎ
@@민윤기빠돌이 이제 , 내가 알아줄께요 , 힘내요 , 오늘하루도 .. 수고했어요 ㅎ
@@유릱-p3e ㅎㅎ 이렇게 따뜻한사람들이 많은데 내 주변엔 왜 아무도없을가요....오늘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민윤기빠돌이 민윤기 빠돌이님도요 ㅎ
따뜻한사람을 내가 모르고있을뿐이에요 천천히 조금더 천천히 걸어가면 따뜻한사람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방탄 너희 없었으면 안됐어...
내가 누군가의 화양연화의 꽃이라는게 기쁘다. 아무도 해주지 않았던 위로를 해주었다. 방탄이 인생의 전부다. 방탄을 알고 있는것으로도 행복하다
그대들은 언제나 저마다
의미를 품고 태어난 존재
-RM-
그 누구도 못생기게 태어난 사람은 없어.
우리가 편견 가득한 세상에 태어난 것 뿐이야.
-RM-
뛰어가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우리 서로 떨어지지 말고 천천히 걸어가요.
길 잃어버리지 않게, 서로 꼭꼭 잡아줘요.
-뷔-
무녀질꺼니 무뎌질꺼니
-RM-
아 진짜 새벽이여서 그런가요..왜 이렇게 눈물이나지...
방탄덕에 살아있어요 고마워요 오빠들...
눈물이 나는 영상이다...
이런 방탄이 너무 좋다. 자신을 믿고, 멤버들을 믿고, 팬들을 믿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 나가는 이런 방탄을 너무 존경한다. 방탄소년단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이 때문이 아닐까.. 항상 생각한다. 데뷔해줘서 고맙다고. 한번이라도 더 웃을 수 있게 해주어 고맙다고. 언제나 팬들을 생각하고 서로를 위로해주고 서로를 안아주고 항상 서로를 믿는 그런 방탄이 너무 대단하다.
방탄의 영상을 보다가 웃고, 행복하기도 하지만 울음이 폭팔할 때도 있는 법.. 방탄이 또 하나에 나를 만들어 준 기분이 든다.. 방탄의 영상을 보다가 어떨땐 웃고, 또 정신을 차리면 울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방탄을 보며 생각한다. "나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되야지"라고..
항상 나의 힘이 되어 주고, 항상 열심히 노력해 여기까지 온 방탄... 언제나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지만, 슬플때도 있는법. 슬플때는 시원하게 울고, 방탄처럼 서로의 힘이 되며 웃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방탄을 보며 깨달았다.
항상 나의 힘이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요,방탄
좋은 음악 들려줘서 너무 고맙고 웃게 해줘서 너무 고맙고 울게 해줘서 너무 고마운 방탄..
앞으로도 행복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