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걷기 시작하던 아리, 효자손이 너무 만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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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 벌써 3년 전이네요.
    2018년 1월의 아리 모습.
    3년 밖에 안됫는데 왜이렇게 애기같은지 ㅎㅎ
    높은 외할아버지 침대 위에 있는 효자손이 너무 만지고 싶은가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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