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할수 없는 훈련사가 아이를 판단하게 되면 건강하고 멀쩡한 아이를 초크체인 혹은 핀치칼라로 교육하고 학대 하게 됩니다 그 결과는 보호자와의 정상적인 관계마저 망가트리게 되고 아이를 학습된 무기력에 빠트려 정상적인 생활을 불가능 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잔혹한 훈련뒤에 무기력한 모습을 보고 행동이 수정 되었다고 믿는 훈련사들을 참 많이 봅니다 분홍이는 연구소에서 번식을 위해 찾아다녀도 만나기 힘든 귀한 아이 임에도 알아보는 이가 없어 잘못된 방법으로 훈육한 결과일 뿐 문제행동을 보이는 아이가 아닙니다 약 3개월간 분홍이를 주말마다 만나지만 누구보다 사람에게 친근하고 애교가 많은 아이 입니다 혹시 내가 기르는 아이를 잘못 판단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혹은 너무 엄하게 훈육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보호자의 올바른 판단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합니다 문의 1833-3071 wooridog.com
강아지라고 하면 될것을 굳이 아이라고 표기하는 이유가 뭔지 의아하네. 아이(사람)와 강아지(짐승)의 구분을 의도적으로 피하려고 하는걸까? 강아지와 사람을 구분하는게 거스리거나 강아지와 사람을 차별하는 것이기나 한것처럼 느껴져서 본인도 모르는 사이 일부러 그렇게 표현하게 된걸까? 사람을 굳이 기르는 개(짐승)들의 엄마니 아빠로 호칭하는 요즘의 세태도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Sitimlaben 당신한테는 그냥 짐승이고 개일지 모르겠으나 이종협력하며 가족으로 무리구성을 이루고 사는 사람에게 아이는 당연한 표현임 그리고 조선시대 착호갑사때 부터 이어 오던 포수들도 함께 사냥하고 사는 개들을 아빠니 아들이니 자식으로 불렀음 존칭이 없으니 나도 존칭을 생략할께~
너무 너무 잘봤습니다. 아이 품성이 점잖으네요 주인분이 아이의 품성을 이해 못하신 듯, 그래도 너무나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집니다 정말 궁금 합니다. 사람의 눈을 갖었다는 건 어떤 걸까요 소장님의 안목을 따라갈 수도없지만 적어도 내가 사랑하는 아이의 눈빛은 이해하고 싶어요 제가 생각할때, 보통 견주 분들은 내가 키우는 아이는 사람같애 라고 생각할거기 때문이죠. 다는 이해 할 수 없겠지만 우리 아이 눈빛을 분별하는 그나마 작은 팁이라도 있을까요 저희 아이는 정말 점잖지만 겁이 많고 경계심이 많고. 그러나 공격성은 없습니다. 말도 너무나 잘 알아듣지만 고집이 엄청 쎄죠. 이런 아이에게 좀 더 믿음직한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사람 눈을 가진 개는 진도만 해당되나요? 제가 키우는 아이도도 사람 눈 가진거 같다고 항상 생각했는데요… 소장님께서 사람 눈 가진 아이라고 하셔서… 너무 신기해서 여쭤봅니다. 멍하게 있는 눈빛이 아니라 항상 무언가 생각하고 있는 눈인데 그런 아이를 사람 눈을 가졌다고 하는건가요?
2022년 이맘때쯤 생각이나 질문 하나드립니다. 너무 궁금해서 조금이나마 정보를 얻고 싶어 염치없이 질문 드립니다. 2022년 7월 14일생 호구 암수를 동년 10월1일 익산역에서 분양받아 하의도라는 섬으로 들어와 저와 가족이 되였읍니다. 암놈이 덩치도 크고 서열도 위에 있는지 밥을 먹을때 으르렁 거리면 숫놈이 양보 하는것 같았읍니다. 그러면서도 가끔씩 싸움을 합니다. 그나마 다행은 물고 흔들지는 않고 싸움중에도 엉겨 붙어서 숨고르기도 하고 끝나고 확인해 보면 찢겨져 피가 줄줄 흐르는 경우는 없어 치료를 요하지는 않았읍니다. 그런데 이싸움에 횟수가 늘어 분리를 시키고 산책 할 때만 함께 했는데 산책하며 잘 뛰여 놀다가도 싸움을 하고 또 잘따라 다니고 또 싸우고 반복 하며 산책을 했어요. 걱정을 하면서도 무지해서 방관했읍니다. 그렇게 45일을 하루에 평균 10회 이상을 싸우다 암놈이 깨갱하며 꼬리를 내리고 서열 정리가 되였는데 문제는 이때 부터 생겨 서론을 길게 말씀 드립니다. 산책후 돌아와 숫놈은 평소 두배의 사료를 당당하게 먹었읍니다. 하지만 암놈은 그후로 물 한모금도 안먹고 일주일 후에 죽었읍니다. 전 돗개라 그런가 하며 위안 삼으며 숫놈과 잘지내고 있읍니다. 이런 황당한 일이 왜 생길까요?
여기온 모든 분들이 그런 지적과 관심에 고마워 합니다. 그것이 교육비 아깝지 않은 길이죠. 사람을 교육하는 것이 모든 해결의 핵심입니다. 개를 학대 하는 것이 아니라.. 개 목줄 채고 발로 차는건 괜찮은데 사람에게 잔소리하는것이 신경쓰이나 보네요. 개에게 제대로 신경쓰는 법을 배우러 오는 겁니다.
아이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할수 없는 훈련사가 아이를 판단하게 되면
건강하고 멀쩡한 아이를 초크체인 혹은 핀치칼라로 교육하고 학대 하게 됩니다
그 결과는 보호자와의 정상적인 관계마저 망가트리게 되고
아이를 학습된 무기력에 빠트려 정상적인 생활을 불가능 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잔혹한 훈련뒤에 무기력한 모습을 보고 행동이 수정 되었다고 믿는 훈련사들을 참 많이 봅니다
분홍이는 연구소에서 번식을 위해 찾아다녀도 만나기 힘든 귀한 아이 임에도
알아보는 이가 없어 잘못된 방법으로 훈육한 결과일 뿐 문제행동을 보이는 아이가 아닙니다
약 3개월간 분홍이를 주말마다 만나지만 누구보다 사람에게 친근하고 애교가 많은 아이 입니다
혹시 내가 기르는 아이를 잘못 판단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혹은 너무 엄하게 훈육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보호자의 올바른 판단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합니다
문의 1833-3071
wooridog.com
강아지라고 하면 될것을
굳이 아이라고 표기하는
이유가 뭔지 의아하네.
아이(사람)와 강아지(짐승)의 구분을 의도적으로 피하려고 하는걸까?
강아지와 사람을 구분하는게
거스리거나 강아지와 사람을 차별하는 것이기나 한것처럼 느껴져서
본인도 모르는 사이 일부러 그렇게 표현하게 된걸까?
사람을 굳이 기르는 개(짐승)들의
엄마니 아빠로 호칭하는 요즘의 세태도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Sitimlaben 당신한테는 그냥 짐승이고 개일지 모르겠으나 이종협력하며 가족으로 무리구성을 이루고 사는 사람에게 아이는 당연한 표현임
그리고 조선시대 착호갑사때 부터 이어 오던
포수들도 함께 사냥하고 사는 개들을
아빠니 아들이니 자식으로 불렀음
존칭이 없으니 나도 존칭을 생략할께~
@@Sitimlaben그래서 반려동물인거에요.. 온가족이 자식처럼 아끼고 사랑하다보니
우리 아이라고 부르는것이지..
혼자 싫은것은 참고 마시지 궂이
이 글에 써야 할까요. 😊😊
와 참 공감되는 말씀이시다.. 너무 맞습니다. 그저 강압하고 억압해서 만든 복종을 교정이라고 믿는 분들 너무 많아요..
@@Sitimlaben그래서 님이 요즘 세대와 안맞는 것일 겁니다~ 이해를 좀더 해보시길
Thanks!
분홍이가 귀한 굴개였다니~~^^
뒤늦게 시집도 가고 ㅎㅎ
이제라도 알아봐주는 소장님 만났으니
천만다행❤
소장님 말에 100% 공감. 잘못된 견주는 있어도 잘못된 개는 없다.
@@ganydanny508문제있는개들 보면 100프로 보호자한테 문제있음
분홍이 참 차분하고 예쁘네요❤
분홍이 예쁜아이구나~^^
분홍이네~ 영상으로 다시 보니 반갑네요😊 분홍이 예쁜 자견 건강하게 출산하길 기도할께요🩷
이렇게 감사할일이…
너무 기쁜일입니다
분홍이 이뿌다❤
잘보았습니다. ❤
우리 소장님~ 분홍이보실때 꿀이 뚝뚝 떨어지시는걸요??ㅎㅎ우리 예쁜 분홍아~ 시집가자❤❤
놀라워요. 😮 문제견이 아니라 명견이었다니. 그걸 알아보는 곳은 우개연 뿐일거에요.
귀한 아이 짝궁 만나 이쁜 아가들 생긴다니 부럽네요.~~😊
저런 눈을 사람눈이라고 하는군요..하나 배웠습니다
귀한아이 영상 잘 봤습니다...^^
잘배윘습니다~ 감사합니다
분홍이 보호자님 전생에 애국하신 분이신듯~~❤❤❤
강아지 키우지 않으나 강아지 사랑에 진심인 연구소의 영상에 오래전부터 시청,구독,좋아요만 하다 오늘 드뎌 회원가입합니다
우리개연구소 응원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 너무너무 재밌어요♡♡♡
벌써부터 분홍이와 누가 맺어질지, 그 새끼들은 어떤 아이들이 나올지 벌써부터 흥분됩니다~!!! 🎉❤😊
넘나 재미있어요~^^
분홍이 너무 이쁘네요
금안이 등치가. ㄷㄷㄷ
사자같아요
분홍이가 애기 같네요
저도 금안이 등치보고 깜놀~ 저렇게 큰 줄 몰랐음
분홍이 보면서 응? 뭔가 진순이랑 닮았네? 하면서 더 집중해서 본거같아요^^*
사람눈을 가진 아이라니... 정말 귀한 아이였네요.
이렇게 귀한 아이들이 잘 보존되어서... 대우받고 인정받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랑하면 공부하세요~~~ 이 안에 답이 다 있네요^^ 예쁘고 멋진 분홍이~~명견이었다니~~~ 연구소의 멋진 아들과 혼인하여 우리개의 전통과 맥을 빨리 이어가길 기대합니다~~~~얼마나 이쁘고 멋진 아가들이 태어날지 ㅎㅎㅎ 벌써부터 김칫국 마시며 기대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사랑한다면 공부하세요..! 나레이션..이말에 100% 공감합니다!❤
와. 희우 만수의 배필감.
분홍이가 소장님을 만나서 얼마나 멋진 아이였는지 밝혀지네요.
사람눈을 가진 아이들이 널리 널리 퍼지고
우개연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분홍이 넘 이쁜아이네요
해수도 그렇고 사람눈을 가졌다는데 저는 잘모르겠네요 ㅠ 우리집 강아지 한참 쳐다봤는데 알쏭달쏭 ㅋ
영상보면서 다시한번 복습하고
우리아기랑 더 소통하고싶어요 😊
분홍이 귀한개네요~ 이번편 재밋어요
분홍이 너무 이쁘네요 ^^ 이제 소장님 만났으니 쭈욱 행복만 하자 ^^
하이고^^~
소장님 씨도둑님 또 좋은 아이를 만났네요ㅋ 소장님의 행복한 그 표정을 예전에도 한번 봣었는데 말이지요. 전에는싸모님께 싹싹 빌고 아이들 델꼬 오셨지요^^~
분홍아 우와!! 소장님도 업 시키는구만
분홍이좋은시간이었네요소장님께착붙하는거왤케귀엽죠?ㅎㅎ이렇게영상올라오는걸보면교육에대해다시한번다잡게되는것같습니다 교육영상너모힐링되요❤❤❤
정말 예쁜 아이네요 소장님께서 행복해보이셔서 참 좋습니다❤
해수 너무 보고 싶어요~❤
내 몽뭉이도 아닌데..소장님께 교육와주는 보호자님들께 왜이리 감사한지~~~~ㅠ❤분홍이랑 소장님의 만남에 설레입니다💕과연 분홍이의 몸상태는 2세를볼수있는 상태일지~짝꿍은 누가될지 😆
사람눈이라셔서 저도 해수가 생각났어요~ 우리개연구소에 사람눈을 가진 아이는 누구누구일꺼 궁금합니다^^*
역쉬 개가아니라 사람이 문제였어 😂😂
너무 너무 잘봤습니다.
아이 품성이 점잖으네요
주인분이 아이의 품성을 이해 못하신 듯,
그래도 너무나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집니다
정말 궁금 합니다.
사람의 눈을 갖었다는 건 어떤 걸까요
소장님의 안목을 따라갈 수도없지만 적어도 내가 사랑하는 아이의 눈빛은 이해하고 싶어요
제가 생각할때, 보통 견주 분들은 내가 키우는 아이는 사람같애 라고 생각할거기 때문이죠.
다는 이해 할 수 없겠지만
우리 아이 눈빛을 분별하는 그나마 작은 팁이라도 있을까요
저희 아이는 정말 점잖지만 겁이 많고 경계심이 많고. 그러나 공격성은 없습니다.
말도 너무나 잘 알아듣지만 고집이 엄청 쎄죠.
이런 아이에게 좀 더 믿음직한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소장님처럼 명견을 알아볼수있는 해안을 가지신 전문가들이 많아야 할텐데요.. 명견을 문제견으로 취급당하게 할뻔 했잖아요.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훈련소 장님들이 분홍 명견을 못알아보고, 장님이 장님을 가르치니 아이들만 죽어나겠네요
부모님들이 자식이나 손자손녀들 어릴때 너무 이뿌고 사랑스럽고 귀하게 여길때 이뿐 우리강아지우리강아지 왜 했겠어요 그만큼 강아지들도 소중한 존재라는겁니다 동물을 보호고 아꺼주고 싶은 맘이 있는 사람들은 나쁜 사람들이 없습니다
강호순같은 소리 하네..개 물림사고 대처하는거 봐봐라
분홍이 엄청 똑똑하네 귀엽다
우왕 소장님 눈에서 꿀떨어져요🎉
분홍이 참 매력적이네요~함께 있으면 빠질거 같아요
언젠가는 우리개연구소가 다큐멘터리로 나오길 기원합니다
사람의 눈을 가진 분홍이랑 해수 둘의 만남도 궁금합니다
분홍이 남편은 누구 일까요?
덩치가 좀 있다는 이유로 무조건 사납고 공격적일꺼라는 편견이 문제인거 같아요
사람 눈을 가진 개는 진도만 해당되나요? 제가 키우는 아이도도 사람 눈 가진거 같다고 항상 생각했는데요… 소장님께서 사람 눈 가진 아이라고 하셔서… 너무 신기해서 여쭤봅니다. 멍하게 있는 눈빛이 아니라 항상 무언가 생각하고 있는 눈인데 그런 아이를 사람 눈을 가졌다고 하는건가요?
옛 원로분께서 말씀하시던 교과서적인 황소뿔귀 진돗개를 모처럼 봅니다. 백구에 검정털이 있는 개도 재주가 좋습니다
분홍이 시집가는거니?ㅎ
금안이는 진돗개인데도 귀가 다르네요 첨보네요
야 명견은 다르게보이네요 키우고싶다
저희 오빠네도 진도키우는데 어떤종류의 황구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알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용?
공부합시다 ㅎ
저는 어지간하면 억지로하는 훈련은 안해요... 배변또한 억지로 훈련하지않구요.자연스럽게 알아서 가리게 되더라구여..생활속에서 룰만 적당히 만들어서 유지해주고 루틴을 바꾸지않아요 어지간해선.. 생활에서 스스로 배우고 터득을하니까 루틴에서 잘짝만 변경이되도 텐션유지?를 해주더라구요ㅎㅎ
내새끼... 누가머하던지 말던지
진돗개는 다 귀가 번쩍인줄 알았는데 ...
몆일전에 유투브 설샘나오는 프로봤는대 유기견이 아기를 7명 낳았는대 엄마가 꼬옥 분홍이 닮았더라구요
6:47 사람 눈을 가진 개
신기하네요
분홍이 자견 냈는지 궁금하네요
영상에 언급된 내용이라 질문드려봐요
귀한 아이의 자견들이 기대되는 마음에 영상 올려주시려나 댓글 달아봅니다
좌골이 이상이 있어서 번식이 불가능한 상태로 진단 받았습니다.
@@wooridog 네.. 죄송합니다
이분 말씀하시는거 조곤조곤 너무 잘
들어 오네요
이거보고 확실해졌음
수캐랑 암캐는 안싸움
그럴리가요^^ 연구소 영상에도 암컷과 수컷의 싸우는 영상이 있는걸요~~
@@lokioppa 그렇군요!
01:30
보통 보호자가 불안해 하면 개가 흥분하더라구요...
주인 탓 맞죠 ㅋ
분홍이랑 저희 개랑 똑같이 생겼는데 우리개도 굴개 믹스인가 그럼.. 궁금하다..
분홍이는 새끼를 가졌나요? 궁금 합니다.
검사결과 고관절이상으로 출산이 불가능합니다~
보호자 변명 듣기싫음 진심 변명뿐임
로키오빠는 화법을 고치셔야할듯 모르는건 알려주면되는데 무슨 죄지은사람처럼 보호자를 훈계하고 말끊고 비아냥대는게 인성이 못된건지 화법이 문제인지 고치셔야될것같네요
훈수시작
@@마로-f9x이게 훈수냐 피드백이지
ㄹㅇ 왤케 비웃고 무시하는 말투로 말하는지 모르겠음;; 단어선택도 천박함
훈수라기보다는 무는 개 주인들 로키님처럼말해도 못알아들음
@@kozee312 이 영상에서 무는개주인이 나왔나요?
굴개... 오소리사냥하는 굴사냥개...겹개라고도하는데 통골형이라고 하기도하고 내륙지방에는 진도 겹개가 좀 많이 있는걸로 아는데 오히려 홑개가 진도에서도 그렇고 내륙도 그렇고 더 귀한거 아닌가요 제가 꼭 맞다는 아니고 제가 알고 있는 정보와 좀 달라서 댓글씁니다
와 근데 개 진짜 순하다.... 훈련소 갈일이없는데...왜가셨데요 ㅋㅋㅋㅌ
@@이기식-l2v 굴개와 겹개는 다릅니다.
@@wooridog 어떻게 다른지 배워보고싶네요 제가 배우기론 그렇게 배워서 ㅋㅋㅋ겹개=굴개 =통골형 이렇게 가르쳐줘서
걸을때 개 목줄해야지요 안그래요?
2022년 이맘때쯤 생각이나 질문 하나드립니다.
너무 궁금해서 조금이나마 정보를 얻고 싶어 염치없이 질문 드립니다.
2022년 7월 14일생 호구 암수를 동년 10월1일 익산역에서 분양받아 하의도라는 섬으로 들어와 저와 가족이 되였읍니다. 암놈이 덩치도 크고 서열도 위에 있는지 밥을 먹을때 으르렁 거리면 숫놈이 양보 하는것 같았읍니다. 그러면서도 가끔씩 싸움을 합니다. 그나마 다행은 물고 흔들지는 않고 싸움중에도 엉겨 붙어서 숨고르기도 하고 끝나고 확인해 보면 찢겨져 피가 줄줄 흐르는 경우는 없어 치료를 요하지는 않았읍니다. 그런데 이싸움에 횟수가 늘어 분리를 시키고 산책 할 때만 함께 했는데 산책하며 잘 뛰여 놀다가도 싸움을 하고 또 잘따라 다니고 또 싸우고 반복 하며 산책을 했어요. 걱정을 하면서도 무지해서 방관했읍니다. 그렇게 45일을 하루에 평균 10회 이상을 싸우다 암놈이 깨갱하며 꼬리를 내리고 서열 정리가 되였는데 문제는 이때 부터 생겨 서론을 길게 말씀 드립니다.
산책후 돌아와 숫놈은 평소 두배의 사료를 당당하게 먹었읍니다. 하지만 암놈은 그후로 물 한모금도 안먹고 일주일 후에 죽었읍니다.
전 돗개라 그런가 하며 위안 삼으며 숫놈과 잘지내고 있읍니다. 이런 황당한 일이 왜 생길까요?
궁금하신것 보다 아이가 물도 안먹고 죽을때 까지 무얼하셨을까요?.. 싸움이 아니라 아팠을 겁니다. 아픈아이 돌보지 않아 죽였네요. 격리하고 산책시만 같이 있었다면 다른 이유는 없을듯 합니다.
어찌 답변이 울앞집 초딩과 같은 답이... 제가 초딩보다 못하네요. 감사.
‘로키오빠’란 사람은 말투가 듣기에 조금 이상하시네요.
보호자한테 면박을 주네
아니 물어보니까 설명을 하는 거지 그걸 변명이라 하고 모르니까 실수하는 거고 그걸 배우러 나온 건데 타박하고 모른다고 무시하고 진짜 가관이네
로키오빠 인지 하는 사람 뭐만하면 지적질이네 말좀 적당히 골라하시지 니기미 잘알면 그곳에 가겠냐
적어도 거기 간사람들은 뭔가 부족함을 알고 배우려고 간사람들 아닌가
말끝마다 한숨에 이건 이렇네 저건 저렇네 존나 꼴깞이네
여기온 모든 분들이 그런 지적과 관심에 고마워 합니다. 그것이 교육비 아깝지 않은 길이죠. 사람을 교육하는 것이 모든 해결의 핵심입니다. 개를 학대 하는 것이 아니라.. 개 목줄 채고 발로 차는건 괜찮은데 사람에게 잔소리하는것이 신경쓰이나 보네요. 개에게 제대로 신경쓰는 법을 배우러 오는 겁니다.
로키오빠 진짜 개싫다
말을 참 붛편하게 하내 왜저래
위화감이
드네 말 참 뭣같이 하시네 아재들 냄새많이 난다~
아니 저 소장 왜저래요?
저 개주인들도 참 순진하네요
뭔가 사짜냄새가 자꾸나냐
사짜 냄새가 살짝
제일 윗 댓글이 훈련사 말투 지적이길래 궁금해서 봤는데 훈련사보다도 소장이 훨씬 심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을 완전 개무시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