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적으로 오비나 해저드나 똑같이 1벌타인데 오비는 제자리에서 친다는 규정 때문에 한 타 더치고 가서 사실상 2벌타인 셈인거고 한국에만 있는 오비티도 오비 나서 다시 친 3타째 샷이 오비티 위치로 잘 간 걸로 간주해서 그 다음 샷이 4타 째가 되는거로 이해하면 됩니다. 간혹 오비는 무조건 2벌타다 우기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경우 드라이버 오비는 어차피 사실상 2벌타이니 별 문제 없지만 세컨샷 오비인 경우 싸움이 날 수 있는데 그 자리에서 치면 1벌타만 받는게 공식 룰입니다.
개정된 룰에 의해 오비시 거리와 스트로크를 대체하는 로컬룰이 있을 경우 오비 들어간 지점 선상의 페어웨이를 기준점으로 2클럽 이내 드롭하여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페널티는 벌타 부과... 오비 특설티가 있는 경우 그게 그거겠지만, 그게 그거가 아니고, [거리와 스트로크]의 대체라는 의미를 아시면 이해되실 겁니다. 워킹벌타같은 용어는 원래 없는 것. ㅎ
10년 가까이 골프 플레이를 하면서 워킹 벌타를 처음 알았어요. OB가 발생하면 볼이 떨어진 곳까지 걸어가거나 OB티 박스에서 샽을 해야 하며 2벌타를 받는 것으로 프로가 알려 주었어요. OB샽이 발생한 지점에서 다시 샽을 해도 되고 1벌타를 받는 것은 몰랐죠. 물론 2가지 경우 타수는 모두 같지만 정확히 모르고 있어서 부끄럽네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기플레이 하면서도 타수 잘 못세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그래요 ㅠㅜ 심지어 빈번히 파도 못세는 바보가 됩니다. 대부분은 스코어를 한타 낮게 세지만 반대의 경우도 종종 있어요 ㅋ 그린에 올라가면 그 때 타수 세야지 하면서 복기하려고 보면 갑자기 머리가 멍해집니다 일행들 스코어까지 계산 해주는 친구를 보면 경이로울 정도입니다 고의가 아닙니다요 스코어 잘 세는법 알려주세요...룰은 알아요
워킹벌타 1타 가 아니라...제자리 돌아가서 친걸로 간주해서 1타에요...그걸로 회원님들 캐디분들과 많이 싸워요....개정된 룰이 진행상 1벌타를 받고 지정된 위치에서 플레이한다 해서 많은 분들이 그게 워킹벌타?? 라고 오해를 하시는데....잘못 이해하면 워킹벌타?? 걸어가면 무조건 벌타로 오해를 하고 난발하기도 하고 초보분들이나 입문자는 무조건 1벌타(워킹벌타??) 추가로 알아요....실제 15년차 캐디인 와이프한테 자주 듣는 얘기 입니다....
드라이버 티샷 (+1)타 오비 났네 ? ㅠㅠ 오비벌타 (+1 ) 오비티 가서 치려면 카트를 타든 걸어가든 전진이닌까 워킹(+1) 1+1+1 그리고 오비티샷 은 4변째 파는 불가능 이고 그린 온되고 2퍼터에 오케이 받으면 4+3 파4에서 트리플보기 하는 가장 흔한 경우 입니다 이 상황을 피하려면 드라이버를 200미터 안쪽으로 짧게 치고 +1 제일 자신있는 6번이나 7번 으로 또 한번 치고 +1 피칭이나 어피로치 +1 여기까지 +3이죠~ 2펏애 오케이면 그린플레이(퍼팅만+3) 합 6이닌까 파4애서 더블 보기 대충 계산하면(파3 파4 파5 무사하고 계산) 72에 +18+18 =108 90타 안쪽 치는게 어려운 이유 입니다. 이때 퍼팅을 2펏(오키이포함) 또는 기적적으로 세컨샷을 그린에 붙였다면 par를 할 수 있겠죠 ? 싱글 플레이♡
저 지금 룰이랑 벌타 외우고 있는데... 혼돈이 너무 와요.. 골퍼분이 운영하는 채널에서는 오비 벌타는 1벌타다 하는 분들이 있고 어떤분은 2벌타다 하는 분들이 있는데 정확히 어떻게 나눠야 하나요 넘 어렵네요 ㅠㅠㅠT샷에서 오비가 났을때나 세컨샷에서랑 똑같이 1벌타라는 사람도 있어서요 오비가 나서 티샷에서 다시 칠 경우/티샷1타 -오비벌타 1타- 티샷에서 다시쳐서 페어웨이 안착 하면 총 3타이고 진행상 오비티에서 쳐야되면 티샷1타- 오비나면 벌타1타- 오비티에서 칠경우 2타를 먹는게 맞나요? 그래서 총 4타인건지 영상을 많이 찾아 보다보니 헷갈리네요...
@@caddievlog 오오오 이해 되었어요 캡쳐해서 또 메모해서 외워야겠어요 ㅋㅋ 저 완전 열공 중.... 면접 합격하면 2월 1일 입소 해요!! 이번에 교육생으로 두번째 도전이라 많이 떨리네요 두려움반 설렘반 ㅎㅎㅎ 캐딜로그님 너무 감사해요. 영상 정주행하고 봤던거 계속 돌려보면서 캐디라는 직업에 대해 더 흥미가 생기고 이해가 안됬던 부분들도 덕분에 많이 알아가는 거 같아요 제가 많이 귀찮게 했는데 다 답변도 해주시고 ㅠㅠ... 저 꼭 번호표 따겠습니다 ㅠㅠ
혼돈 하실거 없어요 1. 티박스에서 OB 났을때 1). 첫 스윙 1타 + OB 1벌타 = 2타 A) 티박스에서 다시 치는 경우 : 위1) 2타 + 티박스에서 두 번째 스윙 1타 = 총3타....... 그리고 그 다음에 볼 있는 곳으로 가서 세컨 샷을 하면 4타가 되는 것임 B) 티박스에서 다시 치지 않고 OB티에 가서 치는 경우 : 위 1) 2타 + 티박스에서 OB티까지 이동 했으므로 1벌타 = 총3타..... 그리고 그 다음에 OB티에서 세컨 샷을 하면 4타가 되는 것임 초보 및 보기 이상 치는 골퍼인 인 경우 티박스에서 다시쳐도 OB티 지점까지 안전하게 볼이 나간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OB티에 가서 치는게 바람직하다 단, 세컨 샷 이나 써드 샷에서 OB가 난 경우에는 1벌타 먹고 제 자리에서 다시 치는게 유리 할 수 있다
워킹 2벌타 라는 말은 생전 첨 듣네요 ????? 현직 캐디님이면 개념은 정확히 알려주셔야죠. 그리고 해저드가 아니라 노란, 혹은 빨간 패널티 구역입니다. 패널티 구역에서도 벌타없이 그대로 치거나 패널티 구제 규정에 의거 1벌타 드롭입니다. OB의 경우도 같은 1벌타 입니다. OB와 패널티 구역은 구제 방법의 차이가 있는 것이지 동일하게 1벌타입니다. OB인테 워킹을 한다는 건 어디에 있는 룰인가요?? 가령 3가지의 경우로 나눌 수 있겠네요. 1. OB가 명확하다고 인정 : 제자리에서 1벌타 후 샷 2. 볼의 향방이 불 명확할 시 : 시간 절약을 위하여 프리비저널 볼(일명 잠정구) 선언 후 다시 샷(원구 OB시 1벌타, 프리비저널 볼로 플레이) 3. 잠정구를 치지 않은 채 볼을 찾지 못하거나 최종 OB로 판정 : 직전 샷 위치로 가서 1벌타 후 샷 워킹 2벌타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규정입니다. 골프장 운영 편의 상 다시 돌아가기 힘드니 추가 1벌타를 받고 대충 나간 지점에서 치는 것은 이해를 하지만 이것을 마치 당연한 것처럼 얘기 하면 안되지요. 원칙은 제대로 알려주셔야 합니다.
스코어 계산이 어려우신 분은 캐디분이나
동반자 중에서 잘치시는 분, 구력이 오래된 분에게 확인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캐딜로그님,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원칙적으로 오비나 해저드나 똑같이 1벌타인데 오비는 제자리에서 친다는 규정 때문에 한 타 더치고 가서 사실상 2벌타인 셈인거고 한국에만 있는 오비티도 오비 나서 다시 친 3타째 샷이 오비티 위치로 잘 간 걸로 간주해서 그 다음 샷이 4타 째가 되는거로 이해하면 됩니다. 간혹 오비는 무조건 2벌타다 우기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경우 드라이버 오비는 어차피 사실상 2벌타이니 별 문제 없지만 세컨샷 오비인 경우 싸움이 날 수 있는데 그 자리에서 치면 1벌타만 받는게 공식 룰입니다.
개정된 룰에 의해 오비시 거리와 스트로크를 대체하는 로컬룰이 있을 경우 오비 들어간 지점 선상의 페어웨이를 기준점으로 2클럽 이내 드롭하여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페널티는 벌타 부과... 오비 특설티가 있는 경우 그게 그거겠지만, 그게 그거가 아니고, [거리와 스트로크]의 대체라는 의미를 아시면 이해되실 겁니다. 워킹벌타같은 용어는 원래 없는 것. ㅎ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 영상을... 산수를 못해서 맨날 멘붕이 왔는데.. ㅠㅠ 워킹 1벌타도 처음 알았어요. 작은 충격이네요.
스코어 계산 이 영상이 최고입니다
워킹벌타 모르는 골퍼가 대다수입니다
댓글도 최고!
그냥 해저드는 +1, OB는 +2 라고 생각 하는게 속 편할듯요.
OB는 무조건 앞에 가서 치고(티샷이든 세컨이든), 해저드는 나간 선상에서 치고, 퍼터수 더한 다음에 최종 스코어에 추가 하는게 계산 하기 편할듯요.
10년 가까이 골프 플레이를 하면서 워킹 벌타를 처음 알았어요. OB가 발생하면 볼이 떨어진 곳까지 걸어가거나 OB티 박스에서 샽을 해야 하며 2벌타를 받는 것으로 프로가 알려 주었어요. OB샽이 발생한 지점에서 다시 샽을 해도 되고 1벌타를 받는 것은 몰랐죠. 물론 2가지 경우 타수는 모두 같지만 정확히 모르고 있어서 부끄럽네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
1 티샷에서 오비가 났을때
첫번째 티샤 1ㅡ 오비 1 ㅡ제자리에서 두번째샷 1 =총 3ㅡ공까지 걸어가서 세건샷 1= 4번친 결과
티샷에서 오비티 까지 갔을때
티샷1 ㅡ오비1 ㅡ워킹 1 (가상으로 두번째샷 쳐서 오비티까지 갔다고 가정)
세컨샷 할때는 4번째샷
2. 티샷 헤저드
티샷1. ㅡ 헤저드 1. ㅡ걸어가서 세컨샷 1 총 3번친 결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셨네요
Ob 벌타와 헤저드 벌타 햇갈리시는분
참 많습니다 라운딩 하다가 이것때문에
큰소리 오가는 경우도 많죠
이번기회로 싹 해결되어 명랑골프 즐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렇구나요. 명확해 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노래좀 자주 부탁ㅠㅠ
설명 명쾌합니다
세컨ob에 대해서 설명좋습니다
물에빠졌다고 빠진옆선상 그린에서 치시는분들 양심지키세여ㅋ 노란말뚝은 윈자리나 첫입수지점에서쳐야합니다
보기플레이 하면서도 타수 잘 못세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그래요 ㅠㅜ
심지어 빈번히 파도 못세는 바보가 됩니다.
대부분은 스코어를 한타 낮게 세지만 반대의 경우도 종종 있어요 ㅋ
그린에 올라가면 그 때 타수 세야지 하면서 복기하려고 보면 갑자기 머리가 멍해집니다
일행들 스코어까지 계산 해주는 친구를 보면 경이로울 정도입니다
고의가 아닙니다요
스코어 잘 세는법 알려주세요...룰은 알아요
오늘 공치러 갔다가 물어보니 추석인 내일도 거의 일한다고 하던데 송편 야물딱지게 드시고 힘내서 일하세요 ㅋ
용어 수정이 필요합니다.
헤저드티는 드롭존, 헤저드는 페널티구역
역시 그게 중요한 부분!!! 따봉
오늘도 이쁘네요
세컨오비 햇갈렸는데 정리 됐네요
완전 이해됨
티샷에서 OB나서 OB티에서 치는 세컨샷은 4타째, 티샷에서 OB나서 잠정구로 치고 떨어진 지점에서 치는 세컨샷도 4타째 샷인거죠? 다만 세컨샷의 위치가 달라지는 차이만 있는 거죠?
네맞습니다
워킹벌타 1타 가 아니라...제자리 돌아가서 친걸로 간주해서 1타에요...그걸로 회원님들 캐디분들과 많이 싸워요....개정된 룰이 진행상 1벌타를 받고 지정된 위치에서 플레이한다 해서 많은 분들이 그게 워킹벌타?? 라고 오해를 하시는데....잘못 이해하면 워킹벌타?? 걸어가면 무조건 벌타로 오해를 하고 난발하기도 하고 초보분들이나 입문자는 무조건 1벌타(워킹벌타??) 추가로 알아요....실제 15년차 캐디인 와이프한테 자주 듣는 얘기 입니다....
드라이버 티샷 (+1)타 오비 났네 ? ㅠㅠ 오비벌타 (+1 ) 오비티 가서 치려면 카트를 타든 걸어가든 전진이닌까 워킹(+1)
1+1+1 그리고 오비티샷 은 4변째
파는 불가능 이고 그린 온되고 2퍼터에 오케이 받으면 4+3
파4에서 트리플보기 하는 가장 흔한 경우 입니다
이 상황을 피하려면
드라이버를 200미터 안쪽으로 짧게 치고 +1
제일 자신있는 6번이나 7번 으로 또 한번 치고 +1
피칭이나 어피로치 +1
여기까지 +3이죠~
2펏애 오케이면 그린플레이(퍼팅만+3)
합 6이닌까 파4애서 더블 보기
대충 계산하면(파3 파4 파5 무사하고 계산)
72에 +18+18 =108
90타 안쪽 치는게 어려운 이유 입니다.
이때 퍼팅을 2펏(오키이포함) 또는 기적적으로 세컨샷을 그린에 붙였다면
par를 할 수 있겠죠 ?
싱글 플레이♡
오우 감사합니다.
저 지금 룰이랑 벌타 외우고 있는데... 혼돈이 너무 와요.. 골퍼분이 운영하는 채널에서는 오비 벌타는 1벌타다 하는 분들이 있고 어떤분은 2벌타다 하는 분들이 있는데 정확히 어떻게 나눠야 하나요 넘 어렵네요 ㅠㅠㅠT샷에서 오비가 났을때나 세컨샷에서랑 똑같이 1벌타라는 사람도 있어서요
오비가 나서 티샷에서 다시 칠 경우/티샷1타 -오비벌타 1타- 티샷에서 다시쳐서 페어웨이 안착 하면 총 3타이고
진행상 오비티에서 쳐야되면 티샷1타- 오비나면 벌타1타- 오비티에서 칠경우 2타를 먹는게 맞나요? 그래서 총 4타인건지
영상을 많이 찾아 보다보니 헷갈리네요...
이것만 외우세요
그자리에서 치면 무조건 -1
한발짝이라도 이동하면 -2 (벌타 1 + 워킹벌타 1 더해서 2벌타)
오비나고 그자리에서 쳤을땐 제자리였으니 3타째친거죠?
그리고 세컨으로 가면 4번째 치는거에요
그럼 오비나고 나가서 오비티서 친다?
그럼 1타 티샷 + 오비벌타 1타 + 나가서 치는거 1타에 세컨샷 치는거니까 4타째~
결국은 제자리서 치고가나 가서 치나 오비나면 세컨샷은 4타째인데 제자리서 다시 치고 갔을때가 유리하냐? 오비티 가서 치는게 유리하냐 비교해보고 나은걸로 치심 됩니다.
이해 안되심 다시 댓글주세요
@@caddievlog 오오오 이해 되었어요 캡쳐해서 또 메모해서 외워야겠어요 ㅋㅋ 저 완전 열공 중.... 면접 합격하면 2월 1일 입소 해요!! 이번에 교육생으로 두번째 도전이라 많이 떨리네요 두려움반 설렘반 ㅎㅎㅎ 캐딜로그님 너무 감사해요. 영상 정주행하고 봤던거 계속 돌려보면서 캐디라는 직업에 대해 더 흥미가 생기고 이해가 안됬던 부분들도 덕분에 많이 알아가는 거 같아요 제가 많이 귀찮게 했는데 다 답변도 해주시고 ㅠㅠ... 저 꼭 번호표 따겠습니다 ㅠㅠ
@@roaal13 예, 진짜 지나고보면 별거 아니니까 반복 학습‼ 봄 되면 번호 받으셨단 댓글 올려주심 넘 뱐가울 것 같아용🙏
혼돈 하실거 없어요
1. 티박스에서 OB 났을때
1). 첫 스윙 1타 + OB 1벌타 = 2타
A) 티박스에서 다시 치는 경우 :
위1) 2타 + 티박스에서 두 번째 스윙 1타 = 총3타....... 그리고 그 다음에 볼 있는 곳으로 가서 세컨 샷을 하면 4타가 되는 것임
B) 티박스에서 다시 치지 않고 OB티에 가서 치는 경우 :
위 1) 2타 + 티박스에서 OB티까지 이동 했으므로 1벌타 = 총3타..... 그리고 그 다음에 OB티에서 세컨 샷을 하면 4타가 되는 것임
초보 및 보기 이상 치는 골퍼인 인 경우 티박스에서 다시쳐도 OB티 지점까지 안전하게 볼이 나간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OB티에 가서 치는게 바람직하다
단, 세컨 샷 이나 써드 샷에서 OB가 난 경우에는 1벌타 먹고 제 자리에서 다시 치는게 유리 할 수 있다
@@루키-u5z1n 오 감사합니다 ^^ 지금 입소해서 아직 벌타에 관한건 안배웠는데. 미리 알 수 있겠어요 !
스코어는 플레이어가 스스로 하는걸로 캐디분들이 강력히 건의를 해주세요 카운트를 캐디분이 해주니까 골프20년을 처도 카운트가 안되는분이 있어요 그러고도 85타를 첫느니 하는거 보면 기가막힘니다
힝ㅠㅠ 85타까지만 계산하시나 봅니다 🤢
@@caddievlog 골프치는분에 스코어 계산이 되는분이 절반이나 되는지 모르겠어요
@@Piano-Impossible 어느정도 구력과 여유가 되는 정도의 스코어가 되시면 잘 계산하시는 분이 많으세용😃 초보분들이 정신 없어서 헷갈려하시는 경우가 많아용
정확한 골프룰 감사합니다~
WwqaQqa😂Qa❤
A
굿굿
머리 아프게 계산하기 싫어서 전 페어웨이로만 다닙니당...ㅋㅋㅋ
노래교육 좋네요
대부분 아주 초보가 아닌 다음엔 타수 다 알아요.
특히 더블/트리플을 보기/더블로 1타 줄여 말하는 사람은 대부분 걍 타수 줄여 말하는 고약한 버릇 때문임.
물론 트리플 이상은 몇개 쳤는지 본인도 헷갈리는 경우가 많고 사실 동반자나 캐디님도 별 관심이 없슴. ㅋㅋㅋ
송폐교 님이 해주시면 더 팍!팍! 와 닿을텐데요!!!😁😁😁
아 공 치러 가고 싶다!
기회되시면 라운딩중 공주으러가면 안되는이유도 다뤄줬으면 좋겠어요.옆홀티샷잘못치면 넘어오는 포인트로 갈때면 불안해 죽겠네요.위험하다고 오시라고하면 한번도 공주으러갓다 공맞은적없다고 하시면서 오히려 화내시는분 많이밨어요.ㅜㅜ
(플레이도중 나간볼아닌 본인샷 잘해놓고 로스트볼 찾으러간상황이요.)
티샷하시는 분들은 시야에 그런분들 오심 불안한건 캐디도 마찬가지입니다 공감.
영상 기획 하겠습니다😃
@@김도현-y5q 한번 집 나간 여편네는 또 나간다 잖아 그래서 난 좋은공도 안줏는다.
@@cccchoi 반말하는거 봐선 나랑 친구같인가본데 새해 복많이받아.공주으러안간다고 글 올린거 아니니까 댓글더달지말고.
@@caddievlog 캐딜로그님. 새해 건강하고 좋은일 가득한 한해되세여
스코어 속이면 실력이 좋아지나요?
저도 이해가 안가내요.
저는 스코어보다는 샷의 만족감을 더 중요시 합니다.
헐 골프의 실력은 타수가 말해주는건데~~
속인다고 하기에는 계산이 안되는 분이 많습니다 ㅎ
@@인과응보-p6m 실력을 말할 수준은 아니고요.....
속이고 실력이 좋아진다기 보단 타수를 못세서 실력이 좋아졌다고 생각?하는 이상한현상ㅎ
해저드에서의 분실구는?
1.해저드 :T샷에서 해저드 들어갔으면
제자리에서 치면 :티샷+1,제자리+1,벌타+1=총3타
다음샷은 4번째샷
나가서 치면: 티샷+1,벌타+1,뽈드롭해서 +1=총3타
다음샷은 4번째샷
2.OB:티샷에서 OB들어가면
제자리에서 치면:티샷+1,제자리+1,벌타+1,이동해서 +1=총4타
다음샷은 5번째샷
나가서 치면: 티샷+1,워킹+1(티샷에서 워킹),벌타+1,워킹+1(빠진 지점에서 워킹) 총4타
다음샷은 5번째
혹시 제가 이해한 이거 맞나요 ?... 먼지 하면 할수로 헷갈려요 ㅜㅜㅜ
OB 나가서 치면 4타째입니다
티샷1 벌타1 워킹1 다음샷 4번째,
그자리에서 치면 티샷1 벌타1 3타째.
세컨이나 써드에서
OB 나면
그자리에서 치면 무조건 1벌타
나가면 2벌타라고 외우시고 더하시면 쉬워요
저는 파4 홀 가면.... 케디님에게 계속 물어봐여.... 여기 파5 에요? ㅋㅋㅋ
오케이 받고 한타 안 더하시는분도 많아요 ㅋㅋ
OB나도 제자리면 1벌타군요? 제자리도 2벌타인줄 알고 쳤는데 ㅋ
오비나서 제자리서 다시 치면 -1 입니다
워킹 2벌타 라는 말은 생전 첨 듣네요 ?????
현직 캐디님이면 개념은 정확히 알려주셔야죠.
그리고 해저드가 아니라 노란, 혹은 빨간 패널티 구역입니다.
패널티 구역에서도 벌타없이 그대로 치거나 패널티 구제 규정에 의거 1벌타 드롭입니다.
OB의 경우도 같은 1벌타 입니다.
OB와 패널티 구역은 구제 방법의 차이가 있는 것이지 동일하게 1벌타입니다. OB인테 워킹을 한다는 건 어디에 있는 룰인가요??
가령 3가지의 경우로 나눌 수 있겠네요.
1. OB가 명확하다고 인정 : 제자리에서 1벌타 후 샷
2. 볼의 향방이 불 명확할 시 : 시간 절약을 위하여 프리비저널 볼(일명 잠정구) 선언 후 다시 샷(원구 OB시 1벌타, 프리비저널 볼로 플레이)
3. 잠정구를 치지 않은 채 볼을 찾지 못하거나 최종 OB로 판정 : 직전 샷 위치로 가서 1벌타 후 샷
워킹 2벌타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규정입니다.
골프장 운영 편의 상 다시 돌아가기 힘드니 추가 1벌타를 받고 대충 나간 지점에서 치는 것은 이해를 하지만 이것을 마치 당연한 것처럼 얘기 하면 안되지요.
원칙은 제대로 알려주셔야 합니다.
설명을 들어도 모르겠네요 ㅜㅜ
해저드는 3타째 오비티는 4타째
제자리선 1벌타 워킹 2벌타..독도는 우리땅 우리땅!!!
ㅋ ㅋ 이런것도 모르면 골프치면안되죠
내기 골브하시는 분들중 모르고 아웅 다웅 하시는분 꼭 계십니다~^-^
바보가 아닌이상 덧셈뺄셈 그걸 계산못할까요? ㅋㅋㅋ 일부러 못하는거죠 ㅋㅋㅋㅋ
노래 연습은 많이하셔야 할듯
뭔가 어색해요~~~^^
이영상이 노래 연습해서 올릴정도 인가요?
음이 안맞는것도 아니고;
타수의 계산하는 팁을 알려주는 영상인데요
@@roaal13 웃자고 한건데 민감하게 반응하시네요
내기 아니면 손님한테 물어보고 적어줘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