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04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лис 2017
  • 에베소서 04

КОМЕНТАРІ • 16

  • @user-jn1vq5ct5g
    @user-jn1vq5ct5g Рік тому

    아멘!

  • @kjlee8838
    @kjlee8838 5 років тому +4

    아멘,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 @user-zw3zf6zd5m
    @user-zw3zf6zd5m 6 років тому +4

    아멘

  • @pitbullmoja
    @pitbullmoja 6 років тому +4

    감사합니다

  • @user-ny2hj9tl1j
    @user-ny2hj9tl1j 2 роки тому +1

    김성수목사님은 하늘과 땅도 구분 못하시나봐요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언약을 잘 지키면 땅에서 복을 받게 해 주시겠다 하신 말씀을 하늘에서 받는다고 하는거 보니 하늘과 땅을 구분도 못하면서 누구를 가르치려 하는지 우습기 짝이 없네요

  • @Sennen-oukoku
    @Sennen-oukoku 6 років тому +2

    アーメン❗️

  • @selakim5025
    @selakim5025 2 роки тому +1

    성경을 왜곡하고 성경의 약속도 모르면서 성경을 가르치는 선생노릇을 하고 있으니 참 안타깝네요

  • @withshina
    @withshina 6 років тому

    저는 김성수 목사가 정말 많이 싫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몇년전 김성수 목사님의 설교를
    유튜브를 통해 알게되었고 현재 서울 서머나교회에 출석중인 김모 집사입니다.
    김성수 목사를 만나 참 진리를 깨닫게 되었었고, 어젯밤4 페이지의 간증을 작성한 아버지께서 저녁에 저와 어머니를 손이 부을 정도로 때리셨습니다. 물론 아빠의 폭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무작정 맞고만 있기 싫어 저도 아빠에게 반항하니
    딸이 어떻게 아빠를 때리냐며 폐륜이라며 괴롭다고 하십니다. 아빠는 딸을 때릴 수 있지만 자식은 그러면 안된다고 합니다..
    아빠가 율법에 매여 술은 입에도 대지 않았던 그 과거의
    아빠가 저와 엄마는 훨씬 좋았습니다.
    김성수 목사를 만나 자유하게 된 아버지는
    거의 매일 술을 드시고
    함부로 말하고 기억을 잃고
    기분에 따라 욕하고, 폭력을 행사 합니다.
    노래방 도우미를 불러 놀면서
    술에 취해 딸에게 전화로 당당히 말하며
    뭐 어떠냐고 뭐가 죄냐고 하시며 소리치십니다.
    저는 단지 어딘지 딱 한마디 물었을 뿐인데요.
    엄마 이외의 다른 아줌마를 따로 만나기도 하며
    딱 한번만 만났은데 왜 그러냐고.. 말합니다.
    참 진리를 알아야 한다며 제게 가르치려 합니다.
    사람은 원래 불완전하고 쓰레기라 말합니다.
    그러면서 너무 괴롭고 죽고싶다고 합니다.
    아빠가 김성수 목사를 통해
    깨달은 진리가 무엇이길래 아빠에게, 우리 가족에게 이런 변화가 찾아 온걸까요..
    저는 부른 뺨과 상처받은 마음을 추스리며
    이곳에 댓글을 달고 있어야 할까요..
    참으로 너무나도 괴롭고 힘이 듭니다.
    누군가 지나가다 혹 제가 쓴 글을 보신다면
    1분만 아니 30초 만이라도
    아빠와 어머니를 그리고 우리 가족을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 @user-kl4il7ui7m
      @user-kl4il7ui7m 6 років тому +7

      김현철 말씀을 곡해하셨군요 아버님이..
      십자가의 제물되신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죄에서 자유를 얻은 영혼이 어찌 소중한 삶을 함부로 살겠습니까 목사님의 설교는 은혜를 알면 검손히 섬기는 거라 하지요. 아버님이 들을귀가 없으신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주님손이 심령을 만져주시길 원합니다.

    • @user-lj9jw1kr5d
      @user-lj9jw1kr5d 6 років тому +4

      Lindsay Kim 그진리를너무나다른방향으로받아들이셨군요
      너무힘드시겠어요
      하나님의말씀을그런뜻으로전한게아닌데~~
      기도하겠습니다.
      주님도.아파하실거에요,

    • @user-lq6ln6uj7u
      @user-lq6ln6uj7u 6 років тому +5

      에휴! 자유란 내 맘대로 하는게 자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가운데 예속 당할때 참 자유라고 말씀해 주신거 같은데... 아버님이 말씀전체를 잘못 이해하고 계시는듯 합니다. 정말 안타깝지만 사람은 자기가 듣고싶어하는 소리만 듣습니다. 진짜를 들어야 하는데 김성수 목사님을 미워하지 마시고 아버님을 사랑으로 품어 주세요 아버님도 언제가 이게 아니란걸 아실날이 올겁니다.

    • @user-co3zx8yq9c
      @user-co3zx8yq9c 5 років тому +5

      나도 몇년전부터 김 목사님 설교를 즐겨 들었는데 그렇게 설교하지 않으셨는데 아버지께서 오해 했군요 하나님의 은혜로
      (기도와 말씀으로) 가정이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 @user-gh1te2rq8m
    @user-gh1te2rq8m 6 років тому

    이 목사님ㆍ자살했죠? 아닌가요? 맞다면 이제그만 모든 동영상 내리죠ㆍ자살한분의 설교가 영적으로 유익이 없는거 알죠

    • @user-kl4il7ui7m
      @user-kl4il7ui7m 6 років тому +12

      이빛나 이분이 자살을 하셨든 안하셨던 그것이 증거된 말씀과 무슨 상관입니까
      이분의죽음과 함께 말씀도 죽었습니까
      듣기싫으면 본인이 안들으면돼요 무슨 권리로 내려라 말아라 하십니까 님의 마음대로 이분설교를 싫어하듯 다른이들도 마음대로 이분설교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말씀이 걸리면 밷으세요 다 토하지마시고요.
      그러면 굶어 죽어요 당신영혼.
      정죄와 판단은 범죄입니다.

    • @acttos-kw6qr
      @acttos-kw6qr 3 роки тому

      나타난 현상으로 그 본질을 판단하거나 정죄해서는 안됩니다.
      김성수 목사님은 비록 자살이라는 현상을 보이셨지만..
      그리스도의 본질이라는 진실을 설명하고자 부단히 노력하신 분입니다.
      그러하기에 그분의 설교는 빛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