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차가운 내 맘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넌 내게 다가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사실 그때도 알고 있었던 그 터질듯한 감정 난 아직 까지도 이 손가락 끝이 찌릿할만큼 못 잊었어 결국엔 입을 떼지 못 했지 단 한 마디도 니가 오는 길을 알고 있기에 일부로 엇갈린 길을 따라서 걷던 발 넌 아마 몰랐겠지 다행이야 내가 본 게 뒷 모습이어서 그게 기억되는 너의 마지막 모습이어서 차가운 내 맘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넌 내게 다가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다시 올 수 없는 시간들
I wanted Crush & Loco to win 😔.. This is the first time that i heard Crush sing and i fell in love with him instantly. Loco is so cute though.. This performance is perfect. I love RnB, soul, acoustic, and instrumental songs.. Definitely got LSS to this song..
Actually, the original singer of this song wanted Choa to win. The pianist and Loco didn't care if they lose to choa which I find really hilarious. Only Yoo Jaesuk and Crush wanted to win. HAHAHAHA
노래를 부르는걸 창피해하고 전혀 부르지 않았는데 살면서 누군가에게 처음으로 불러줬던게 여자친구였고 여자친구가 자주 불러달라했던 노래네요 4년 사귀고 결혼을 생각하기 시작하던 때 설렘이 식었다고 절 두고 간지 두달째인데 날이 추워지니 그 아이가 생각나서 또 들으러 왔습니다 살면서 한번이라도 다시 볼 수 있을까요 ㅎㅎ..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차가운 내 맘을 담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넌 내게 다가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다 아침 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너의 깊은 미련들 uh 사실 그때도 알고 있었던 그 터질듯한 감정 난 아직까지도 이 손가락 끝이 찌릿 할 만큼 못 잊었어 결국엔 입을 떼지 못했지 단 한마디도 네가 오는 길을 알고 있기네 일부러 엇갈린 길 널 따라서 걷던 발 넌 아마 몰랐겠지 다행이야 내가 본 게 뒷모습이어서 그게 기억되는 너의 마지막 모습이어서 uh 차가운 내 맘에 담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 틈으로 넌 내게 다가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다 아침해삿ㄹ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다시 올 수 없는 시간들
Yunhyeong showed this song and I fell in love and cried because I always loved crush but didn't know about this song argh this man has so much power over my heart with his beautiful voice
They should have won! The arrangement was so beautiful. And crush's voice is so soulful! :( So sad that they didn't win! I hope to see him in concert one day!!
진짜 역대급 리메이크 중 하나다...
4년전 노래지만 아직도 제일 많이 듣는 노래 중 하나.. 진짜 역대급 띵곡
진짜 개띵곡이고 크러쉬 ㅐ목소리랑 너무 잘어울림 ㅠㅠㅔ
4년이나 아니 5년이나 됐다구요?
내분 내 내만 내부 읍 중심지에서 있는 날 정신 바짝 차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잘하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잘하셔서 있는 날 적당히 제어를 잘하여야 할 경우 자칫 낭패를 보기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ㅇㅈ
@@lifturfist 7년 됐다 십..
2024년에도 이거 듣는 사람있을까.. 🥹
도입부 피아노 3초로 끝났다 솔직히.... 갓.. 띵곡..
YONGHᅧUN LEE ㅆㅇㅈㅋㅋ
아련함 한스푼
따뜻함 한스푼
트렌디 한스푼
YONGHᅧUN LEE 이거지
ㅋㅋ
세제에 한스푼
스푼 라디오
설탕 한스푼
프리마 두스푼
진짜 기가막히게 편곡했다..ㅋㅋ
하림 아마도그건 더 조아
ㅇㅈ
@@lee-xc2fx 홍석천 아니고요?
@@tkdlehddlqmf 넌 나가라
편곡 ㄹㅇ 오지게잘했네
이거 편곡한 분이 이하이 한숨 편곡하신분임 ㄷㄷㄷ
그리고 응팔에 오혁이 부른 소녀도 편곡하심 ㄷㄷ
@@댓글로만구독자모으기 한숨도 원곡이 따로 있나요??
@@이재헌-r7v 아뇨 편곡이라는게 원곡을 다시 수정하는 의미도 있지만, 원곡의 반주를 만드는 것도 편곡이라고 합니다!
@@댓글로만구독자모으기 그렇군용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이재헌-r7v 넵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ㅎㅎ
와 진짜 음원이랑 라이브랑 같다 와ㅋㅋㅋㅋㅋㅋ
네에에~ !!!
방송에 나올 땐 대부분 보정해서 내보냅니다.
@@JAN-. 보정을 하면 확실히 안정되긴 해도 기본적인 실력이 없으면 보정 후에도 차이가 많죠ㅎㅎ
@@Futurafree-h3u기본적인 실력이 없으면 가수를 못하죠
@@amoogeona3772하더라구요
아니 크러쉬는 모든 커버곡이 다 좋아 어떻게 ㅋㅋㅋㅋ ㄹㅇ 팬이라 이런말하는게 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다 좋음 진짜 ............ 제발 음원 내줘......... 비긴어게인도.................
2024년,,지금 들어도 세련됐음
이건 진짜 시간 지나도 찾아오게 되는 노래다ㅠㅠㅠㅠ 멜로디랑 모든 게 촌스럽지가 않고 이 때의 기억 떠오르게 하는 정말 신기한 노래ㅠㅠ
아직도 듣고 있어요 ㅜㅜ 가을, 겨울에 들으면 눈물 찔끔 나옴 ㅠ
크러쉬 폼 최절정 시기라 저땐 진짜 뭘 불러도 잘되는 시기였는데 편곡도 찰떡이거
요새 나우 라디오 보면 라이브 불안
양아취 ?뭐래
양아취 전 라이브가 더 좋던데요..
@@molbajjasicka 뭐랰ㅋㅋ 어처구니
양아취 얘 뭐라니 라이브 더 좋아졋는데 요즘 ㅋ
지금도 매일 들음,,;; 진짜 곡 재탄생
편곡상 줘야됨....ㅠㅠㅠ 어째 노래가 안늙어
진짜매일듣나보네 위에도있는거보니까
ㅋㅋㅋ
ㅋㅋㅋㅋ
진짜 개좋아
진짜 이거 댓글 말대로 역대급 리메이크... 풋풋아련한 느낌 너무 잘 살림... ㅠㅠㅠ 아무것도 없었지만 너무 행복했던 첫사랑 추억하는 느낌임 글고,, 그냥 얘네 노래 같음 너무 잘함
편곡이 진짜 신의 한수였어요!
딘trbl 알앤비 스타일로 너무 재해석 잘함 ㅠㅠ
신랑 처음 만날때쯤 부터 들었는데 지금 둘째낳고 산후조리원에서 듣고 있음 ㅎㅎㅎ
크러쉬와 로꼬 꿀조합 너무 매력있음♡
듣고 듣고 또 들어도 계속 듣고 싶다..
진짜 너무 개띵곡. 솔직히 원곡이라해도 될만큼 완벽한 퀄리티
이게 원곡 아니었나요?
@@이수근-u1g 최용준씨의 아마도그건이 원곡이에요~
저는 세상에서 제일 멋진 빡빡이의 아마도 그건을 좋아합니다
이게 원곡인줄 알았슴다,,
@@로맨틱뽀이-k9b 주호민
웬만하면 원곡의 익숙함때문인지 편곡하면 잘 안듣게되는데, 이 편은 두곡 다 편곡을 너무 잘했다 ㄹㅇ
아 제발 .. 크러쉬 .... 리메이크 앨범 매년에 하나씩은 내줬으면 좋겠다 ... 좋아하는 옛날 노래 다 리메이크 해주면 안될까....??? 진짜 크러쉬가 부르니까 너무 좋음 ㅜㅜㅠㅠ 편곡도 미쳤어
이거 원곡도 좋은데 편곡한 것도 진짜 조타 지금까지 계속 들어요~
2025에도 듣고있는 사람😢😢
진짜 레전드다 이건 ㅋㅋ 편곡을 너무 깔끔하게 녹여냄..
아직도 듣는 사람?
간만에 생각나서 들으러 왔네여~
✋
✋
갑자기 생각나서 들었더니 계속 듣고싶은 감성
지금도들어요
Who's here after watching Kum Junhyeon's cover? This song is so good.
진짜 한때 오지게 많이 들었던 노래.. 오랜만에 또 듣고 간다..
개좋아서 음원으로 계속 듣다 영상 주기적으로 보러 오는 중
크러쉬 진짜 미쳤니.??? 하.. 편곡도 너무 좋고 다조조아
랩이진짜 잘들어간듯. 어색함이없어
로꼬라 더 담백하게 잘 어울리는듯
@@trincao7738 ㄹㅇ 로꼬가 이런 감성적인 랩 되게 잘하는거같음…
난 랩빼고 듣는데 ㅋ
ㄹㅇ 이렇게 유명한 노래를 원곡 생각안나게 이렇게 잘 편곡하다니 개쩔음 첨듣고 개충격받아서 맨날 들었었음 레전드
그래도 저는 둘중하나들으라면 원곡이요
이 편곡도 좋지만 계속들으니까 처음 들었을때 신선함이 확 떨어져버림
시간지나도다시찾게되는,,,
이 노래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짐 그리고 러쉬형 옷 개이쁘다
옷 진짜 이쁘다 ㅋㅋ
아직도 듣는다 앞으로도 들을듯
크러쉬 & 로꼬 …. 완성된 조합이져💙
진짜 사랑 안할 수가 없쪄..
둘 다 완전 사랑둥이임😍
정말 너무 트렌디한 편곡입니다. 크러쉬는 자체가 장르입니다🤣🤣🤣🙏🙏
얼마전에 이 노래에 빠져버렸는데 5년전 리메이크한 곡이 맞나 싶네요 ㅜㅜㅜㅜㅜㅜ
아직도 듣는분 있나요?
나 이거 듣고싶은 거 유튜브가 어떻게 알았지?? 크러쉬 진짜 내 인생가수ㅠ 좋아한 6년 동안 한번도 실망시킨 적 없었다
전혀 색다른 곡을 탄생시켜 버린거야ㅠㅜㅜㅜㅜ!!!
그것이 바로 비비드의 힘😍😍
슈가맨 통틀어 최고 !!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차가운 내 맘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넌 내게 다가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사실 그때도 알고 있었던
그 터질듯한 감정
난 아직 까지도
이 손가락 끝이 찌릿할만큼
못 잊었어
결국엔 입을 떼지 못 했지
단 한 마디도
니가 오는 길을 알고 있기에
일부로 엇갈린 길을 따라서
걷던 발 넌 아마 몰랐겠지
다행이야 내가 본 게
뒷 모습이어서
그게 기억되는
너의 마지막 모습이어서
차가운 내 맘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넌 내게 다가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다시 올 수 없는 시간들
드디어 크 +로꼬가 만났다
이제 양다일만 남았어,,,,,,
아 뭔가 했네 크로꼬다일ㅋㅋㅋㅋ
ㅋㅋㅋㅋㅋ드립력보소
아직도 보러온다 효서바
이때 완전 풋풋하네
초아한테 밀렸지만 음원은 쩔었던....
편곡이 r&b 스럽게 딱 크러쉬한테 맞았음...
+음색 사기
편곡도 편곡인데 그냥 원곡 자체를 너무 잘쓰심 작곡가분이...
I wanted Crush & Loco to win 😔.. This is the first time that i heard Crush sing and i fell in love with him instantly. Loco is so cute though.. This performance is perfect. I love RnB, soul, acoustic, and instrumental songs.. Definitely got LSS to this song..
agree😔
what's LSS? oh btw, try listen to his songs.. I doubt if there's a song of him that I don't like.. also try Zion.t.. they're sexy xD
Herra Jung lss means last song syndrome :) i love zion.T's "yanghwa bridge" and his duet with Haha "sponser"
Actually, the original singer of this song wanted Choa to win. The pianist and Loco didn't care if they lose to choa which I find really hilarious. Only Yoo Jaesuk and Crush wanted to win. HAHAHAHA
요즘 슈가맨 리메이크 듣다가 답답해서 왔습니다.
저도 요즘 슈가맨 음원 중엔 계속 듣고 싶은 리메이크곡이 없더군요 ㅠ
워낙 역대급 원곡들을 들고 와서 그런가
모모랜드 캉캉에서 레전드 찍어버림;
요즘 슈가맨은 원곡이 넘사라...
앤플라잉 돈크라이 좋던데
이거 진짜 맨날 들음 크러쉬 노래 중에서도 제일 많이 들음..
10년 째 들어요 그냥 미쳤음
아직까지도 찾아와서 듣게 되는 노래…
와 이게 8년전이네;; 근데 아직도 좋음 ㅋㅋㅋ
보통 원곡에 랩 들어가면 이상해지는데 이건 완벽해
우연히 제목보고 홀린듯 들어옴
이거 아직도 듣는사람 있나.. 진짜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를 부르는걸 창피해하고 전혀 부르지 않았는데 살면서 누군가에게 처음으로 불러줬던게 여자친구였고 여자친구가 자주 불러달라했던 노래네요 4년 사귀고 결혼을 생각하기 시작하던 때 설렘이 식었다고 절 두고 간지 두달째인데 날이 추워지니 그 아이가 생각나서 또 들으러 왔습니다
살면서 한번이라도 다시 볼 수 있을까요 ㅎㅎ..
너무슬퍼요그만..ㅜ
완성도가 미침...요즘도 종종들음 ㅠㅜ
이노래는 언제들어도 좋다ㅠㅠㅠ
난 왜 이 편곡한 노래만 들으면 설레는지.. 겨울느낌
너어어어어무 좋다. ㅜㅜ 포동포동 크러쉬 귀여워..
와 요즘 노래 중에 이렇게 좋은게 있었나 했는데 8년전.. 진짜 세련된 노래다...
지금 들어도 너무 트렌디하다
크러쉬 최고야 ㅠㅠㅠㅠ
요새 갑자기 푹 빠져 듣는 중,,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차가운 내 맘을 담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넌 내게 다가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다 아침 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너의 깊은 미련들
uh 사실 그때도 알고 있었던 그 터질듯한 감정 난 아직까지도 이 손가락 끝이 찌릿 할 만큼 못 잊었어 결국엔 입을 떼지 못했지 단 한마디도 네가 오는 길을 알고 있기네 일부러 엇갈린 길 널 따라서 걷던 발 넌 아마 몰랐겠지 다행이야 내가 본 게 뒷모습이어서 그게 기억되는 너의 마지막 모습이어서 uh
차가운 내 맘에 담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 틈으로 넌 내게 다가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다 아침해삿ㄹ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다시 올 수 없는 시간들
원곡의 감성을 없애지 않으면서 싱어에게 완벽히 어울리는 편곡
요즘 자주 듣는데 4년이나 됬구나 리메이크한지
00:13 drop beat 에서 이미 찢었다
drop beat 입니다
drop it
2024년에 들어도 너무 좋다....
또 들으러 왓서용..
먼 미래에서 왔습니다 (2021)
이거 역주행 했으면 좋겠다.. 그냥 둘이 냈다고해도 믿을..
역주행이 아니라 그때 이거 유행했어요ㅋㅋ
진심,,, 너무 편곡 잘함,,, 계속 쭈욱 듣고서 있어요😻😻
필터 진짜 사기캐네 프리즈도 and july 찍은거보면 플래닛쉬버 둘다 개천잰데... 왜 안떴냐
와.. 2023년에도 들어요... 너무 좋음..
아마도 그건
마치 못본척 스쳐지나간건
도시의 불빛이 어두워서 일거야
그때 내가 너에게
건네지 못한 인사는 말이야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ㄹㅇ 천번넘게들었다
Yunhyeong showed this song and I fell in love and cried because I always loved crush but didn't know about this song argh this man has so much power over my heart with his beautiful voice
+Dirá needsHolyWater AGREE!
Where did Yunhyeong show this song?
これ本当に好きで何回も見に来てます!Crush🥰
대결에선 졌지만 필터의 편곡과 크러쉬의 음색은 마음을 녹이기에 충분하네요^^와우~~~
이렇게 리메이크 잘된 곡은 처음이야
2020 2월?
이걸…우리쭈냐가🤯🤯🤯🤯🥵🥵🥵🥵😮💨😮💨좋다
너무 좋아서 아직까지 듣는다
슈가맨에 나온 커버곡 중에 최고임
와 벌써 4-5년 전이라는게 안 믿겨 ..
4년전에 방송날 그날 봤었는데..지금까지 슈가맨 보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명곡임
2025년에도 또 듣고갑니다🥹🫶🏻🫶🏻
CRUSH AND LOCO..THEY ARE LEGIT MY FAVs.
참 멋진 당신...💜
크러쉬 진짜 너무멋있다..아직도본다.. 크러쉬는 크러쉬장르다 . 너무 간지 난다..
역대 슈가맨 최고 편곡 중 하나 개인적으로 그댄 행복에 살텐데랑 투톱임
They should have won! The arrangement was so beautiful. And crush's voice is so soulful! :( So sad that they didn't win! I hope to see him in concert one day!!
+eugi w Don't worry though! They are doing so fine on k pop chart!
역대급 리메이크.. 10년 후에도 트렌디할듯👍👍
가끔 듣다가 생각나서 들옴. . . 편곡 잘한듯
어머머 이게 벌써 5년전이야?????? 5년동안 들어도 질리지가 않음 ㅜㅜㅜㅜㅜ
This is nice song. So beautiful crush!! Thanks jungkook too 💜
이거 처음듣자마자ㅜ너무 좋아서 충격먹고 일주일동안 하루종일 이노래만 들었음
진짜 하루에한번 듣고싶은 원곡과 비교해도 딸리지않는곡 대박
크러시 로꼬 / 하림
두 버전 다 너무 좋음...
듣는사람
너무좋아ㅠ
정확하게 가사를 느끼게된 ~멋있어 띵곡♡
리메이크 역대급은 당연1위급인데
특히나 크러쉬팬으로써
미세하게 약간 어리고 팔딱거리던
음악에 끝도없는 열망이 느꺼져서 지금도 런닝할때 계속 듣고있음
ps.진짜 멋있음은 패션은 그저 패션이되네
24년 4월 8일 또 왔다 갑니다 효섭 띵라이브,,총총
추억이 떠오르는 선선한 밤, 가을이 찾아올 때 쯤 찾아 듣는 노래
초아 그랬나봐
크러쉬 아마도 그건
아직도 음원으로 듣는중 10년이나 되어가네 ㄷㄷ
thankyuo Jungk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