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5급공채(일행)에 최종합격했습니다😆 작년에 공부방법에 대해 고민하던 때에 변호사님 영상과 책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노량진에서 강의하실 때 사인도 받았네요 ㅋㅋ 영상에서도 말씀하셨듯 저한테 맞는 방법을 찾다 보니 지금의 제 공부법은 책의 그것과는 많이 달라졌지만, 시험 공부에 대한 제 시각을 바꿔주신 것만은 분명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인이셔요☺️☺️
변호사님 합격했습니다 ! 처음 뵙고나서 알게된 '기출부터 풀어라' 라는 혁신적인 말이 저에게는 너무나도 엄청난 공부법이었습니다. 변호사님에게 공부법을 알게된 이후에 저에게 적용을 하다가 궁금증이 생기면 다른 영상들을 참고하고 궁금한건 글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그때마다 정말 형처럼 알려주신 그 답글들이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알려주신 시험당일에 공기 분위기 온도..'통제 가능한 변수'들도 저에겐 변호사님 덕분에 미리 가상으로 상상으로 수없이 시뮬레이션해서 대비하였고 통제되었습니다. 물론 시험 일주일전에 감기를 통제 하지 못해서 눈물이 날때도 변호사님께서 웃으시면서 '정말 너무 축하드립니다 시험당일에는 감기 안걸리겠네요' 이 말씀이 어찌나 큰 힘이되고 위안이 되던지요...^^ 체력, 면접 까지 다 통과하고 입교를 앞둔 시점에서 정말 정말 인생에서 너무나도 큰 도움을 받았다는 생각이 가득해서..제가 얻은 은혜에 비하면 작지만 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정말 제 생명에 은인이십니다(과장이 아닙니다^^)
행간의 의미...맞아요 저도 변호사님 영상 보고 공부법 바꿔보고 나한테 맞게끔 변형도 해보고 다른 더 좋은 방법이 없나...지금도 계속 계획도 수정하고 또 고민해보고 공부하고 있어요. 글은 결과물일 뿐이고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생각해봐야 한다는게 정말 와닿습니다. 결과만 보고 따라하는건 반쪽짜리죠... 왜 그런 결과가 도출됐는지 과정과 원리를 아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요즘 공부법 점검한다고 고민이 많은데,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폭풍이 칠 때 변호사님 영상 보면 머리가 맑게 개어요!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화이팅입니다!!
저도 변호사님 영상과 다른 합격영상들 보고 느낀점은 영상 안봐도 되는 사람들 존재한다고는 생각합니다. 근데 그런분들은 애초에 이런 질문을 안해요 ㅋㅋ 그분들은 이미 어떻게 하면 붙는지 알고있어요 그리고 흔들림없이 믿고 나아가고 이뤄내는 상위 2%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일반인은 방법부터 배워야 해요ㅠ 이미 알고있다는 자만심을 갖게 되는 순간부터 여러 함정에 빠져서 돌아가더라구요 애초에 공부법 봐도 변호사님처럼 실천하기 쉽지 않습니다 ㅠ0ㅠ0ㅠ0ㅠㅠㅠ
살면서 처음으로 꿈이 생기고 아무래도 의지와 열정만으로 준비하는 것은 제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 힘들 것이라 판단하여 변호사님의 공부법 강의와 책을 참고하였습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 대로 변호사님이 제시하는 공부법은 여러 명의 합격자 수기 분석을 통해 하나의 큰 맥락에서 시험공부의 본질적인 방법에 거의 수렴하나, 개개인이 그것을 받아들일 때는 분명히 그 받아들이는 개인의 차이가 존재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스스로 비판적으로 사고하여 판단하는 것’의 증요성을 인지하여 저 또한 변호사님의 공부법을 큰 틀에서 조금씩 저의 상황과 스타일에 맞게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게끔 변형하여 저만의 공부법으로 바꿔서 적용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인풋을 하면서 동시에 아웃풋을 함께 가져가면 지식이 좀 더 입체적으로 머릿속에 들어올 거 같다 판단하여 해설로 먼저 공부 후 인풋, 동시에 아웃풋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하니 저에게 맞다고 판단이 들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루하루 더 나아지는 개인이 되어 제가 이루고자 하는 꿈을 결과로서 이루어 내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 영상 정말 격려가 됩니다. 저는 올해 6월에 공부 시작했고 이제 기출문제 들어갔어요. 공부법 계속해서 찾아봤고 그러다가 변호사님 영상도 보게 됐네요. 저는 처음부터 기출 분석하려고 했는데 실패했어요. 혼자서는 기출 최근 3개년 문제를 봐도 유형? 등 분석도 도저히 안되고 입체적으로 머리에 안 들어오더라고요.. 결국 기본강의만 국어 1.3회독 영어 1회독 한국사 1.5회독 행정학 2회독(작년 거 미리 들었다가 개정된 내용이 많아서 올해 꺼로 다시 듣느라 2회독이나 했네요), 행정법 1.7회독이나 하고 기출에 이제 막 들어갔습니다. 도 사서 읽고 적용하고 목차도 복사하고 몇 페이지 진도가 나가고 있는지 더 빠른 방법은 없는지 머리에 어떻게 씨줄 날줄 만들어볼지 끊임없이 시도 중입니다. 이런 제가 참 한심해보여서 스트레스 되게 많이 받았어요. 꿈은 상위권 점수 득점해서 정부부처 골라 가고 싶은데, 공부 방법 계속 바꾸고만 있는 스스로가 느려터져 보이니 답답하더라고요. 근데 오늘 영상 보면서, 내가 지난 5개월 반 동안 끊임없이 개선해온 거 잘한거구나 싶었어요. '이렇게만 하면 되겠다' 느낌이 처음에는 전혀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씩 피어나고 있어요. 문제가 이해가 안 가고 원리를 모르겠으면 기본 강의를 천천히 반복해서라도 들어야 하는 게 저에게는 필요했나봐요. 앞으로도 더 업그레이드 해나갈 겁니다. 기출문제 시작한 만큼 자근자근 씹어먹을거에요. 공부의 본질도 한 번에 흡수 안되지만 소화할 것입니다. 남은 4개월 반 동안 강력한 도약이 있을 것을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ohnSmith-dq5pl 직접 합격한 학원이나 지인을 만나보지않고서는 힘든것 같아요. 년도가 오래되었어도 지난 합격자들이 쓴 책들을 보는 것도 방법인것 같아요. 세월이 흘렀어도 합격자들의 공통점이 있으니까요. 본질을 꿰뚫고 보는 능력, 아무리 명품강의를 들어도 모두 합격할수 없는 것처럼 자기자신과의 싸움이 가장 중요하니 참고만 하는게 좋은것같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할필요없이 공부전문가 유튜브만봐도 충분한것 같습니다.
저도 제 전공분야에서 최고면허증을 취득하고도 장장 몇년 째 공무원시험을 응시하고있으나 ‘나는 공부로서 길이 아닌가..’싶을만큼 많은 좌절을 맛봤고 이 영상이 두려워서 보지않았다가 최근 심경의 변화(?)가 생겨서 용기내서 보니까 오히려 위안이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친구로부터 어떻게 공부하느냐, 공부할 때 너의 그 차분함은 어디서오냐 등의 답해주기 다소 어려운 부분들을 경험하게되었고, 시원하게 답해줄 수 없는 제 자신과 속시원하게 얘기해주고싶지만 상대에게 결국 상처가 될 수 밖에 없는 표현들만 생각나서 말을 그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을 통해 ‘나만 이런게 아니었구나, 나도 내 공부방식을 찾아가고있는 중이구나. 이래서 공부는 꼭 공시가 아니더라도 평생해야하는거구나’등을 느껴갑니다. 감사합니다
시함 한달 전까지 합격수기를 읽고 공부법을 연구하셨다는 말에 정말 공감했습니다. 공무원 최종합격을 하고 임용유예 중인데 수험생활 내내 제 공부법과 학습 패턴을 의심하고 불안해 했었어요. 시험 치르기 일주일 전에 실전 모의고사를 풀 때에도 이게 맞나 싶었네요 ㅋㅋㅋ또 시험장 가서 다른 분들 노트를 보면 정말 알록달록하고 빼곡한 반면 제 노트는 검정색 글자만 있어서 자신감도 떨어지고 급 현타가 오기도 했었죠 ㅋㅋㅋㅋ합격하고 든 생각은 정답은 없다는 거였어요 아무리 많은 수기를 읽어서 공부법을 체득한다 해도 불안함과 낮은 점수, 그리고 다른 기타 사정에 의해서 계속 바뀌기 마련이죠 이 시점에서 든 생각은 수험생은 다른 분들의 수기를 읽고 그걸 똑같이 적용하려고 한다면, 합격생은 수기를 토대로 나만의 방식을 고안한다라는 거네요 물론 여태 쓴 내용은 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저도 2년째 준비하면서 2년내내 공부하면서 공부법에대해 아니 수업을 들으면서도 이해력과 밑줄치는법 효과적인 암기를 위한 방법을을 강구합니다. 예를들면 2년동안 공부를 하며 만들어진 수개의 기호들로 법조문에서 반복되서 등장하는 단어나 흐름을 표현할 수 있고 색상을 달리해서 주체와 객체와 무엇을을 표현한다던지 표시하는 형체를 달리해서 긍정 부정을 표시한다던지, 밑줄의 모양에따라 중요도나 주어 목적어 부사등등을 표현한다던지 하는방법으로 조문을 다 읽지 않아도 표시된 기호나 밑줄과 그에 해당하는 글자만 읽으면 연관되어 그 조문을 생각할 수 있도록 공부하고 있고 끊임없이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한건, 공부방법의 형식화가 아니라 끊임없이 유동적이고 자기에게 맞는, 즉 합리적인 공부법을 찾아나가야 한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제가 이러한 방벚으로 공부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20년도 초반 해당 채널의 유튜브를 보고나서부터인데요, 아직도 끊임없이 개발하고 적용하는 중이지만, 너무나도 유익한 영상과 정보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덕분에 인생에 터닝 포인트 인 거 같습니다 . 초중고 대학에서부터 일반적인 공부법 만 하다가 변호사님 영상을 보고 찾아낸 공부법에 효과를 느끼면서 인강을 보는 시간보다 공부법에 대해서 연구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많아졌네요. 남은 시간 3달 끊임없이 연구하고 이뤄내겠습니다.
변호사님 영상중에 언급되는 인강컬렉터가 있는데, 저는 요즘 공부법 컬렉터가 된 기분입니다. 공부하다 집중력 떨어지거나 공부하기 싫어지면 일단 공부법부터 찾아보고 그러면서 마음의 위안을 얻고 또 공부법도 수정해보고 했는데... 이제는 공부법 수집도 그만두고 진짜 공부를 시작해야겠네요. ^^ 인강도, 공부법도 결국은 내가 내손으로 내엉덩이힘으로 하는 공부가 받쳐주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거겠지요. 시험 탈락의 아픔을 이제 뒤로하고 재도전 위해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다른곳도 아니고 이곳에 제 다짐을 꼭 남겨두고 싶었어요. 내년에 합격소식 가지고 다시 채널 찾아오겠습니다. 가끔 멘탈 흔들릴때 쉼터처럼 찾아오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열공하시는 모든분들 화이팅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수험기간동안 다른 분들의 합격수기를 읽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이 합격수기를 자주 읽으시는지, 그로인해 공부 방법에 있어 실제 도움을 받는 분들이 계신지 몰랐습니다. 제가 모르니 학원에 합격수기를 제출할 이유도 없었죠. 더군다나 저보다 더 열악하고 힘든 환경에서 같은 시험에 합격하신 분들을 보며, 합격수기 제출 시 일정 금액을 지급하겠다는 학원의 제안을 뿌리쳤습니다. 심지어, 공시 또는 고시 준비를 하는 대학 후배들에게 타인의 합격수기는 타인의 영광이지 네 것이 아니니, 네 공부는 네가 선택한 학원의 시스템을 믿고 스스로 하라고 조언할 정도였으니.... 더 넓게 보았다면 수험생활을 이겨내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렸을텐데 말이죠. 이 영상을 통해 합격수기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공부는 기술인거같아요. 한국에서의 공부란 그냥 공부기술 과 지능 2가지로 끝나는 종목 인듯하고요. 그렇기때문에 한국이 신기술을 선점하지못하는 한계에 부딛치는것같습니다. 교육과정을 평생교육화 시켜주어야 합니다. 직장인 도 계속 신분야를 깊게 파고들어갈수잇도록 교육시켜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비용이 많이 소모되기때문에 현재의 제도는 비용절감 측면에서 좋다고 봅니다. 지금 시행하는 제도들은 좋아요. 여기에 추가로 자신의 분야에서 발전할수잇는 종목을 교육받을수잇으면 좋을것같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석사 과정을 쉽게 설명해주는것이고 이것이 실제 대학에서 가르칠수도 잇겟지만 요즘은 사이버대학 을 통해서도 석사 과정을 들을수잇는데 이런 석사 과정 제도를 활성화시키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석사 라고 해서 어렵고 필요없다고 느낄수잇지만 그렇지않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수잇게 책을 잘 써내면 됩니다. 교육의 목적은 소수 엘리트를 육성하는점도 잇지만 다수 의 국민을 계몽시키는 역할이 더 중요한것입니다. 국민성을 높여야 결국 국가는 부강해지며 사회는 안정될수잇습니다. 다른 분야는 독점될수잇더라도 교육 분야는 개방되어져야 합니다. 교육은 신분의 교류이자 사회의 순환이며 그것이 곧 국력이 됩니다. 올바른 교육 속에서 국가를 이끌어갈 많은 노동자와 국민들이 생산될것입니다. 교육은 출세와 이익의 수단이 되어져선 안됩니다. 더 넓은 범용의 의미를 가져야 합니다. 국민들에게 신문물과 진보된 기술 발전된 문화 등을 요약해서 교육해줘야 됩니다. 개화 를 시켜야 됩니다 교육으로서 . 그렇게 함으로서 더 많은 인재가 사회곳곳에서 활약할수잇게 체계를 바꾸어야 됩니다.
예를들면 자전거를 만드는 기술자가 새로운 개발품을 만들고싶어도 어느정도의 지식이 잇어야 그것을 바탕으로 개발을 할수잇는것입니다. 지식의 양은 반드시 일정수준까지는 채워져야 그다음 사고력을 발휘할수잇습니다. 단지 자전거를 만질줄만 알고 계속 똑같은 것만 반복하다 일을 그만둔다고 한다면 그것은 하청노동자 의 단계에서 멈추는것입니다. 우리는 제품을 수정할줄도 아는 본사 가 되어야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교육이 많은 성공을 거두진 못한다고 할지라도 사회적인 소모비용을 줄이는데 영향을 미칠것입니다. 교육은 성공뿐만아니라 사람의 일생에 전반적인 영향을 줄수잇습니다. 그것이 곧 사회 에도 영향을 주게됩니다. 소모적인 분쟁을 줄여야 하며 교육으로서 합리적인 사회를 만들어야 됩니다. 사람과 사람 간의 비효율적인 손실 을 줄이고 합리적인 경쟁 으로 분쟁을 감소시키고 , 이것은 시장 이 할수없는 것입니다. 시장경제도 할수없고 법질서도 할수없는 오로지 사람의 가치에 달린 문제입니다. 사람의 일생은 환경에 매우 큰 영향을 받으며 , 아무리 잘난 사람도 식민지배기 에 태어낫으면 노예로서 삶을 살게됩니다. 아무리 못난사람도 경제력이 잇으면 사업을 번영해가며 , 사람의 일생에 외부적인 요인이 큰 작용을 한다고 봐야됩니다. 이런 기초 단초가 바로 교육 과 올바른 가정 과 법치주의 와 훌륭한 스승 등이 될수잇습니다. 잘생각해보십시오 이 사회에서 성공햇다는 사람들의 성장과정이 대부분 똑같을겁니다. 부유한집안에서 태어나서 유복한 가정 상황을 보내고 균형잡힌 가치관으로 좋은 대학교에 들어가서 훌륭한 교수의 말을 듣고 많은 꺠달음을 얻고 자신의 앞길을 살아갑니다. 이것을 서민층에게도 충분히 적용시켜줄수잇습니다. 교육의 문턱을 낮추어 해결할수잇습니다. 지금이라도 제도개편 을 통해서 학사 와 석사 를 통합한 과정의 책을 쉽게 만들어야됩니다. 우리나라도 프랑스나 독일처럼 확 뜯어고쳐진 제도로 변화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요즘 하루 열심히 공부하고 자기 전에 유튜브로 이윤규 변호사님 공부법, 공시 합격생들의 공부법 계속 뒤져보면서 제가 잘 하고 있는가, 어떻게 더 잘 할 수 있을까 찾아보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부족해서 그러는가 싶어 솔직히 내심 불안했는데, 변호사님도 시험 한 달 전까지 계속 공부법을 찾아보셨다니 마음이 놓이네요 ㅎㅎ
공부법과 적용은 가까이 있으면서도 멀리 있습니다. 머리로 아는 것과 실천 그리고 지속성이 한 점에서 만나야 시너지가 나고 결과로 드러납니다. 스스로든 혹은 타인이든 지속적인 피드백과 교정 올바른 방법으로 가려는 끊임없는 실천만이 합격이라는 결과를 만듭니다. 내가 인식한 방법과 알려주신 방법 사이에 간극이 굉장히 큽니다. 매꾸려면 계속 확인하고 고쳐야 합니다. 모두 화이팅!!
변호사님 알기 전에 국가직 7급 시험 6개월만에 수석으로 합격했는데 그때 했던 것이 수험기간 내내 합격수기, 공부법 찾아보는 것이었습니다. 도대체 저사람은 어떻게 공부했길래 고시, 전문직, 수능 시험을 저렇게 잘봤나? 짧은 기간에 합격했나? 수험기간 6개월 안에 무조건 붙어야 했던 상황이라 진짜 이악물고 온갖 방법을 다 찾아봤던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 제가 느낀게 맞는지 조언부탈드립니다. 한국사 2회독 차입니다. 아직도 틀리는게 많아서 좌절이에요ㅠㅠ 1강 강의를 빠르게 듣고 1강에 해당되는 문제를 푸니 많이 맞혀요. 근데 왠지 시간도 오래 걸리는것 같고 제게 아닌듯한 느낌? 포인트를 제가 알아내지못하는 느낌? 그리서 강의를 안듣고 문제를 풀어보니 막막하고 전에 맞은게 틀려서 좌절하고있습니다.. 저 괜찮은건가요?
변호사님 공부의 본질에 대한 질문인데, 정답을 체크한후 정답을 외우는 것이 아닌 풀이과정을 보라고 말씀해주셧는데 풀이과정은 어느정도 인풋이 공부가 되었을 때 인지하는것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들어는 본적 있는 상태로 문제를 풀때 원리가 중요한것이다라고 결론내리고 악으로 깡으로 접근해도 될까요?
풀이과정이 교과서의 일부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인지-이해-암기의 대상으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바로 그 부분을 공부해야 하는데, 다만 풀이과정에 나오는 기본개념은 따로 단계를 나눠서 공부를 해야 합니다 아니면 내용이 잘 이해가 안 돼서 "악으로 깡으로" 공부를 하게 됩니다 해설을 볼 정도의 기본실력을 목차나 개념부분 발췌로만 다지신 후에 풀이과정을 보시고, 가급적 그것을 통째로 외우면서 주요문제들을 같은 작업을 반복하시면서, 그 문제들을 관통하는 구조가 스스로 이해될 때까지 반복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변호사님 동영상을 보니 마음이 안정(?)이 되네요. 본 영상과 관련이 없는 질문인데 혹시나 답변을 얻을 수 있을까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변호사님 사법시험 준비하실때 예상문제를 예상하시고, 실제로 그 문제가 시험에 나왔을 때 흥분하지 않는 대책(?)까지 생각하셨다고 하셨는데, 그 대책이 뭐였는지 궁급합니다. (저도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제가 알거나 맞출거같거나 하면 심장이 빨라지고 흥분하는 경향이 있어서요) 질문드려야지 질문드려야지 하다가 댓글 남길겸 질문드려 봅니다. 추운날씨 건강 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합격후에도 변호사님 영상 찾아서 보게됩니다 뭔가 만사가 나타해질 때 그냥 보게돼요ㅎㅎ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는 말 공감 합니다 그리고 어렵다 힘들다 말만 하면서 정작 실천 안하는 분들은 본인이 아직 할 마음이 없는거에요. 그럴땐 자신한테 좀 솔직해져서, 스스로를 분석하고 자신과 타협할 부분은 타협하고, 조언들 중 본인에게 적용하고 실천할 것들을 작은것부터 조금씩 실천해나가는게 좋은거같아요. 자기확신이 붙다보면 의지가 부스팅 되는거같다는 것이 저의 생각... 참고로 갈피가 안잡혀서 모르겠어서 막막해서 하기싫은거는 본인이 계속 부딪히면서 경험치쌓는 거 외엔 답이 없는거같음.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마지막 남은 한번 남은 약대 편입시험 준비중입니다. 세번째 준비하며 앞 두해는 정말 열심히는 했지만 잘하지는 못했습니다. 양이 너무 많은 시험이라 잘, 효율적으로 해야하는데 열심히만 하다보니 제 스스로의 위치를 확인을 못했었거든요. 정말 이젠 깨달았고 여러번 반복하다보니 전체적인 그림이 보이기시작하고 시험의 목적, 교수분들의 출제 의도와 방향이 보이고 앞으로 일년간의 계획이 그려집니다. 무조건 합격합니다. 약대생이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내년에 봬요.
변호사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하지만어느새부턴가 보기가싫어지더라구요~난 지금상황이 이런데 수기를읽어보면 좋은자극이되겠지만 한편으로는 질투심과기약없는부담감 저 자신에대한 화가남때문에 안봤던거같아요!:) 하지만 이 마음가짐버리고 변호사님말씀대로 해봐서 합격수기로 댓글달고싶습니다!
변호사님 다름이 아니오라, 고민은 아니지만 단순히 변호사님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저는 경시생이고 기출문제를 분석과 풀이를 병행하면서 기본서는 이해가 안될 때 발췌를 하거나 날을 정해서 페이지당 5~10초 내로 속독 하는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느낀게 기출문제와 기본서 둘 다 양을 줄여야겠다. 양을 줄인다는 의미는 출제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의 공부또한 중요도를 구분해 나가자입니다. 그렇게 지내던 중 학원강사와 연락을 할 일이 생긴 와중에 이런 식의 태도를 보이니 “수험생이 중요도를 따지고 양을 줄이는 것은 간사하고 교만한 것이다. 제가 보라고 한 것은 무조건 눈 여겨서 보아라. 공부는 겸손해야 잘한다.”라고 하더군요….. 평소 필요할 때만 당신 인강 들으러 와서 참 다행이다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깐 변호사님은 저 분의 말씀에서 비판적으로 받아 들일 장점이 있다고 보시나요? 객관적인 평가부탁드립니다.
불안함 때문에 그렇지만.. 훌륭한 불합격생들이 보이는 태도이죠 겸손하게, 강사님 말씀을 그대로 따르는 것 강사님의 훌륭함과 별개로 그 말이 신뢰감을 가지려면 내가 치는 시험을 통과한 분인지, 전쟁에서 이겨 본 분인지 아니면 그냥 손자병법만 읽으시고 전쟁에서는 한 번도 이겨 본 적이 없는 분인지부터 먼저 확인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이번에 5급공채(일행)에 최종합격했습니다😆 작년에 공부방법에 대해 고민하던 때에 변호사님 영상과 책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노량진에서 강의하실 때 사인도 받았네요 ㅋㅋ 영상에서도 말씀하셨듯 저한테 맞는 방법을 찾다 보니 지금의 제 공부법은 책의 그것과는 많이 달라졌지만, 시험 공부에 대한 제 시각을 바꿔주신 것만은 분명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인이셔요☺️☺️
대박이시네요. 대한민국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나가시길
무조건 축하드립니다. 기운 얻어갑니다. 😊👍👍👍👍👍
축하드립니다 하급공무원인데요 부탁드립니다. 윗선의 탁상행정 때문에 현장에서는 개고생만합니다. 좋은 정책 부탁드립니다!
어떤점을 다르게 하셨나여?
축하드려요!!!
cpa 합격기원
변호사님 합격했습니다 !
처음 뵙고나서 알게된 '기출부터 풀어라' 라는 혁신적인 말이 저에게는 너무나도 엄청난 공부법이었습니다. 변호사님에게 공부법을 알게된 이후에 저에게 적용을 하다가 궁금증이 생기면 다른 영상들을 참고하고 궁금한건 글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그때마다 정말 형처럼 알려주신 그 답글들이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알려주신 시험당일에 공기 분위기 온도..'통제 가능한 변수'들도 저에겐 변호사님 덕분에 미리 가상으로 상상으로 수없이 시뮬레이션해서 대비하였고 통제되었습니다.
물론 시험 일주일전에 감기를 통제 하지 못해서 눈물이 날때도 변호사님께서 웃으시면서 '정말 너무 축하드립니다 시험당일에는 감기 안걸리겠네요' 이 말씀이 어찌나 큰 힘이되고 위안이 되던지요...^^
체력, 면접 까지 다 통과하고 입교를 앞둔 시점에서 정말 정말 인생에서 너무나도 큰 도움을 받았다는 생각이 가득해서..제가 얻은 은혜에 비하면 작지만 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정말 제 생명에 은인이십니다(과장이 아닙니다^^)
변호사님의 '선한 영향력이 또 다른 인생길에 빛을 발하는 순간이구나'하는 생각에 마음에 벅차오름을 느낍니다.한편으로는 '저도 작은 용기를 내보면 안될까?' 모든 조건이 안되는 상황 인데 괜찮을까? 요즈음 정말 많이 고민 입니다.
다시 한 번 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하며 내가 만약 떨어진다면 뭐 때문에 떨어질까? 를 일주일에서 한 달 정도 간격으로 매번 고민했던 것 같아요.. 다 안다고 절대 자만하지 말고 끊임없이 되돌아보며 반성적으로 사고해야하는 것 같아요.
드리머님 분명 잘 되실거에요😆
변호사님에게 남긴 댓글이시겠지만 ㅎㅎ답글 남기고 싶어서 용기내서 남겨요💕 응원할게요
(제가 알고있는 드리머님 맞으시죠?😅😅)
@@아름-u2u 앗 맞아요!!! 제가 답글을 너무 늦게 확인했어요😭 요즘 좌절의 연속인데 응원해주시니 힘이 나네요ㅠㅠ 선생님도 늘 파이팅!! 이에요!💓💓
쩝.. 자꾸 누군가에게 맡기고 싶다는 마음은 자꾸 들어요.. 그럴 수 없다는걸 알기에 덤덤하게 공부하는것 밖에 없는 것도 알아요..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가 많이 되네요
1:22 시험 한달전에도 계속해서 공부법을 찾고 적용시키고 바꿨다..... 감사합니다. 제가 비정상인줄 알았네요....
공감! 저도 이 부분에서 큰 위안을 받았습니다. 공부법을 당초에 확립해두고 그 방식대로 시험당일까지 쭉 그 레일대로 걸어야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이 부분이 항상 의문이였는데 해결됐습니다.
공감해요ㅠㅠ 공부한 지 4달 정도 되었는데 공부법을 자꾸 수정해가는 제가 비정상인 줄 알았는데..다행입니다 다들 파이팅입니다!
저는 변호사님 영상 보고나서 합격했는데도 계속 들어와서 보게 돼요.. ㅋㅋ 이제 자기계발 위해 시간관리에 최대 효율 뽑아내려고 합니다. 변호사님의 에너지와 지혜가 좋아요 😍
행간의 의미...맞아요 저도 변호사님 영상 보고 공부법 바꿔보고 나한테 맞게끔 변형도 해보고 다른 더 좋은 방법이 없나...지금도 계속 계획도 수정하고 또 고민해보고 공부하고 있어요.
글은 결과물일 뿐이고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생각해봐야 한다는게 정말 와닿습니다. 결과만 보고 따라하는건 반쪽짜리죠... 왜 그런 결과가 도출됐는지 과정과 원리를 아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요즘 공부법 점검한다고 고민이 많은데,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폭풍이 칠 때 변호사님 영상 보면 머리가 맑게 개어요!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화이팅입니다!!
우와.. 공부법이란게 한 번 정립을 하면 우직하게 밀고나가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혔던 것 같습니다ㅠㅠ..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공부법을 공부하는 일도 지속해줘야 한다는 것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또 이렇게 배워가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3:52 "인생은 원래 힘든거에요!"
저도 변호사님 영상과 다른 합격영상들 보고 느낀점은
영상 안봐도 되는 사람들 존재한다고는 생각합니다. 근데 그런분들은 애초에 이런 질문을 안해요 ㅋㅋ
그분들은 이미 어떻게 하면 붙는지 알고있어요 그리고 흔들림없이 믿고 나아가고 이뤄내는 상위 2%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일반인은 방법부터 배워야 해요ㅠ 이미 알고있다는 자만심을 갖게 되는 순간부터 여러 함정에 빠져서 돌아가더라구요
애초에 공부법 봐도 변호사님처럼 실천하기 쉽지 않습니다 ㅠ0ㅠ0ㅠ0ㅠㅠㅠ
실천력과 끈기도 재능의 영역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sparesomechange2 동의합니다. 하지만 올바르고 반복된 훈련으로 끈기나 인내심을 기를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sparesomechange2 200% 공감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윤규 변호사님도 노력의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커피한잔-f1o 록리가 보면 울 내용이네요.. 🥲
@@DreamSchool_K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록리가 나루토에선 최애캐입니다. 당연히 이윤규변호사님도 최애변.. 입니다 ㅎㅎ
3:50 부터 육성으로 감탄했습니다... 말씀정말 잘하시네요 ㅜㅜㅜ
사람이 참 어디 흠잡을 데가 없네..부모님한테 감사하고 사셔야겠어요~
와...대단하십니다. 그러니 변호사님 말을 더 믿게 되네요
살면서 처음으로 꿈이 생기고 아무래도 의지와 열정만으로 준비하는 것은 제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 힘들 것이라 판단하여 변호사님의 공부법 강의와 책을 참고하였습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 대로 변호사님이 제시하는 공부법은 여러 명의 합격자 수기 분석을 통해 하나의 큰 맥락에서 시험공부의 본질적인 방법에 거의 수렴하나, 개개인이 그것을 받아들일 때는 분명히 그 받아들이는 개인의 차이가 존재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스스로 비판적으로 사고하여 판단하는 것’의 증요성을 인지하여 저 또한 변호사님의 공부법을 큰 틀에서 조금씩 저의 상황과 스타일에 맞게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게끔 변형하여 저만의 공부법으로 바꿔서 적용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인풋을 하면서 동시에 아웃풋을 함께 가져가면 지식이 좀 더 입체적으로 머릿속에 들어올 거 같다 판단하여 해설로 먼저 공부 후 인풋, 동시에 아웃풋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하니 저에게 맞다고 판단이 들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루하루 더 나아지는 개인이 되어 제가 이루고자 하는 꿈을 결과로서 이루어 내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 영상 정말 격려가 됩니다. 저는 올해 6월에 공부 시작했고 이제 기출문제 들어갔어요. 공부법 계속해서 찾아봤고 그러다가 변호사님 영상도 보게 됐네요. 저는 처음부터 기출 분석하려고 했는데 실패했어요. 혼자서는 기출 최근 3개년 문제를 봐도 유형? 등 분석도 도저히 안되고 입체적으로 머리에 안 들어오더라고요..
결국 기본강의만 국어 1.3회독 영어 1회독 한국사 1.5회독 행정학 2회독(작년 거 미리 들었다가 개정된 내용이 많아서 올해 꺼로 다시 듣느라 2회독이나 했네요), 행정법 1.7회독이나 하고 기출에 이제 막 들어갔습니다.
도 사서 읽고 적용하고 목차도 복사하고 몇 페이지 진도가 나가고 있는지 더 빠른 방법은 없는지 머리에 어떻게 씨줄 날줄 만들어볼지 끊임없이 시도 중입니다.
이런 제가 참 한심해보여서 스트레스 되게 많이 받았어요. 꿈은 상위권 점수 득점해서 정부부처 골라 가고 싶은데, 공부 방법 계속 바꾸고만 있는 스스로가 느려터져 보이니 답답하더라고요.
근데 오늘 영상 보면서, 내가 지난 5개월 반 동안 끊임없이 개선해온 거 잘한거구나 싶었어요. '이렇게만 하면 되겠다' 느낌이 처음에는 전혀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씩 피어나고 있어요. 문제가 이해가 안 가고 원리를 모르겠으면 기본 강의를 천천히 반복해서라도 들어야 하는 게 저에게는 필요했나봐요.
앞으로도 더 업그레이드 해나갈 겁니다. 기출문제 시작한 만큼 자근자근 씹어먹을거에요. 공부의 본질도 한 번에 흡수 안되지만 소화할 것입니다. 남은 4개월 반 동안 강력한 도약이 있을 것을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조작사건이후 합격수기도 이제는 못믿겠더라구요. 지금도 돈때문에 주작냄새나는 합격수기들 분명 있습니다. 따로 인증하지 않은 글들은 이걸 믿어야 하나 의심은 듭니다.
검증된 합격수기 위주로 보는게 좋다고 봅니다. 인증도 조작 가능한 시대이긴 합니다만...
검증된 합격수기 찾기도 어렵고.. 수험기간을 줄이거나 미화되는 합격수기들까지 골라낼 방법도 없고.. 좋은 합격수기 찾아내는 비법이 있으면 제발 알려주세요
@@JohnSmith-dq5pl 직접 합격한 학원이나 지인을 만나보지않고서는 힘든것 같아요. 년도가 오래되었어도 지난 합격자들이 쓴 책들을 보는 것도 방법인것 같아요. 세월이 흘렀어도 합격자들의 공통점이 있으니까요.
본질을 꿰뚫고 보는 능력, 아무리 명품강의를 들어도 모두 합격할수 없는 것처럼 자기자신과의 싸움이 가장 중요하니 참고만 하는게 좋은것같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할필요없이 공부전문가 유튜브만봐도 충분한것 같습니다.
여러개를 잃고 공통점을 찾아내며. 주로 최연소. 최단기 합격수기를 봐야하며, 행간을 읽어낼수있어야합니다.
기사자격증 시험 1년넘게 불합격하면서 밥먹을때마다 변호사님 공부법,수험생때 썰 등
을 들으면서 꼭 합격하기를 바래왔는데요 지금은 합격한지3개월정도 됐지만 멈추지않고 계속 듣고있어요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공부하기위해 공부법을 배우고있습니다
이 변호사님이 하시는것 말씀과 행동 그리고 칠판에 쓰시는것까지도 신경을 써서 들어야 하는데
이번에 쓰신 칠판 글씨는 동영상 보는 입장에서는 안보입니다.
다음부터는 검정색으로 해주신다면 잘 볼수 있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 ~ 알아 듯겠습니다.
저도 제 전공분야에서 최고면허증을 취득하고도 장장 몇년 째 공무원시험을 응시하고있으나 ‘나는 공부로서 길이 아닌가..’싶을만큼 많은 좌절을 맛봤고 이 영상이 두려워서 보지않았다가 최근 심경의 변화(?)가 생겨서 용기내서 보니까 오히려 위안이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친구로부터 어떻게 공부하느냐, 공부할 때 너의 그 차분함은 어디서오냐 등의 답해주기 다소 어려운 부분들을 경험하게되었고, 시원하게 답해줄 수 없는 제 자신과 속시원하게 얘기해주고싶지만 상대에게 결국 상처가 될 수 밖에 없는 표현들만 생각나서 말을 그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을 통해 ‘나만 이런게 아니었구나, 나도 내 공부방식을 찾아가고있는 중이구나. 이래서 공부는 꼭 공시가 아니더라도 평생해야하는거구나’등을 느껴갑니다. 감사합니다
갑자기 든생각인데 저도 파워포인트로 나만의 공부의 본질 개념 필기노트를 만들어볼까.. 하는 욕구가 생기네요..4학년전까지 ㅎㅎ 시간낭비일것같아서 중간에 포기하는 확률이 더 높겠지만ㅋㅋ!!
맞네요 공부던 다이어트든 나는 그 방법을 이미 알고있어요,,,ㅋㅋㅋ
"여러분 착각 하지마세요 공부는 원래 힘든거에요"
합격으로 이끌어주신 이윤규 변호사님 얼굴만 뵈도 좋아요♡
변호사님 공부의 본질 책 엑셀로 세부목차도 만들어서 읽는 중입니다. 독자 입장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귀한 책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공부법으로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왜 그렇게 해야 히는지 그 이유를 알아야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몇 달 전에 봤던 변호사님 영상을 이번에 다시 보면서 또 다른 면을 보게되어서 공부법을 수정하고 또 수정했습니다. 처음 공부 시작했을때는 공부법이야 뻔하다 생각했는데 변호사님 영상과 책을 보며 많이 배우고 있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시함 한달 전까지 합격수기를 읽고 공부법을 연구하셨다는 말에 정말 공감했습니다. 공무원 최종합격을 하고 임용유예 중인데 수험생활 내내 제 공부법과 학습 패턴을 의심하고 불안해 했었어요. 시험 치르기 일주일 전에 실전 모의고사를 풀 때에도 이게 맞나 싶었네요 ㅋㅋㅋ또 시험장 가서 다른 분들 노트를 보면 정말 알록달록하고 빼곡한 반면 제 노트는 검정색 글자만 있어서 자신감도 떨어지고 급 현타가 오기도 했었죠 ㅋㅋㅋㅋ합격하고 든 생각은 정답은 없다는 거였어요 아무리 많은 수기를 읽어서 공부법을 체득한다 해도 불안함과 낮은 점수, 그리고 다른 기타 사정에 의해서 계속 바뀌기 마련이죠
이 시점에서 든 생각은 수험생은 다른 분들의 수기를 읽고 그걸 똑같이 적용하려고 한다면, 합격생은 수기를 토대로 나만의 방식을 고안한다라는 거네요 물론 여태 쓴 내용은 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오우 잘보겠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ㅎㅎ
눈에 보이지 않는 성과의 크기를 우리가 인내하는 고통으로 가늠한다.. 명언이네요!!! 정말 감명받았어요. 고통받으면서까지 노력하기에 그로인해 얻어지는 우리의 결과가 더욱 가치있는 것이다. 마음에 깊이 새기고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니까!
40대 꼰대 직장인입니다.
나이 어린 친구들에게 칭찬만하고 다른 말은 안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이네요
동의합니다^^
ㅋㅋㅋㅋ 넘 재밌고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2년째 준비하면서 2년내내 공부하면서 공부법에대해 아니 수업을 들으면서도 이해력과 밑줄치는법 효과적인 암기를 위한 방법을을 강구합니다. 예를들면 2년동안 공부를 하며 만들어진 수개의 기호들로 법조문에서 반복되서 등장하는 단어나 흐름을 표현할 수 있고 색상을 달리해서 주체와 객체와 무엇을을 표현한다던지 표시하는 형체를 달리해서 긍정 부정을 표시한다던지, 밑줄의 모양에따라 중요도나 주어 목적어 부사등등을 표현한다던지 하는방법으로 조문을 다 읽지 않아도 표시된 기호나 밑줄과 그에 해당하는 글자만 읽으면 연관되어 그 조문을 생각할 수 있도록 공부하고 있고 끊임없이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한건, 공부방법의 형식화가 아니라 끊임없이 유동적이고 자기에게 맞는, 즉 합리적인 공부법을 찾아나가야 한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제가 이러한 방벚으로 공부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20년도 초반 해당 채널의 유튜브를 보고나서부터인데요, 아직도 끊임없이 개발하고 적용하는 중이지만, 너무나도 유익한 영상과 정보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덕분에 인생에 터닝 포인트 인 거 같습니다 . 초중고 대학에서부터 일반적인 공부법 만 하다가 변호사님 영상을 보고 찾아낸 공부법에 효과를 느끼면서 인강을 보는 시간보다 공부법에 대해서 연구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많아졌네요. 남은 시간 3달 끊임없이 연구하고 이뤄내겠습니다.
변호사님의 책을 한달동안 열심히 읽고 많은 것을 얻어가기도 하고 감동도 많이 받은 열여덟 학생입니다. 이 책을 1번만 아니라 계속해서 읽고 체화시키는 것이 제 목표 중 하나에요. 응원하겠습니다 변호사님. 그리고 책이랑 영상 틈틈히 보면서 잘 훔쳐가겠습니다😏
생각보다 통통하셔서 내적친밀감 업!!
착한사람에게만 보이는 글씨인가요?? ㅎㅎㅎ
ㅎㅎㅎ 잠시 얘기한다고 안 나오는 펜 빼둔 걸 썼네요
변호사님 영상중에 언급되는 인강컬렉터가 있는데, 저는 요즘 공부법 컬렉터가 된 기분입니다. 공부하다 집중력 떨어지거나 공부하기 싫어지면 일단 공부법부터 찾아보고 그러면서 마음의 위안을 얻고 또 공부법도 수정해보고 했는데... 이제는 공부법 수집도 그만두고 진짜 공부를 시작해야겠네요. ^^ 인강도, 공부법도 결국은 내가 내손으로 내엉덩이힘으로 하는 공부가 받쳐주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거겠지요. 시험 탈락의 아픔을 이제 뒤로하고 재도전 위해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다른곳도 아니고 이곳에 제 다짐을 꼭 남겨두고 싶었어요. 내년에 합격소식 가지고 다시 채널 찾아오겠습니다. 가끔 멘탈 흔들릴때 쉼터처럼 찾아오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열공하시는 모든분들 화이팅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수험기간동안
다른 분들의 합격수기를 읽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이 합격수기를 자주 읽으시는지,
그로인해 공부 방법에 있어 실제 도움을 받는 분들이 계신지 몰랐습니다.
제가 모르니 학원에 합격수기를 제출할 이유도 없었죠.
더군다나 저보다 더 열악하고 힘든 환경에서 같은 시험에 합격하신 분들을 보며,
합격수기 제출 시 일정 금액을 지급하겠다는 학원의 제안을 뿌리쳤습니다.
심지어, 공시 또는 고시 준비를 하는 대학 후배들에게 타인의 합격수기는 타인의 영광이지 네 것이 아니니, 네 공부는 네가 선택한 학원의 시스템을 믿고 스스로 하라고 조언할 정도였으니....
더 넓게 보았다면 수험생활을 이겨내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렸을텐데 말이죠.
이 영상을 통해 합격수기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윤규변호사님
공부는 기술인거같아요. 한국에서의 공부란 그냥 공부기술 과 지능 2가지로 끝나는 종목 인듯하고요. 그렇기때문에 한국이 신기술을 선점하지못하는 한계에 부딛치는것같습니다. 교육과정을 평생교육화 시켜주어야 합니다. 직장인 도 계속 신분야를 깊게 파고들어갈수잇도록 교육시켜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비용이 많이 소모되기때문에 현재의 제도는 비용절감 측면에서 좋다고 봅니다. 지금 시행하는 제도들은 좋아요. 여기에 추가로 자신의 분야에서 발전할수잇는 종목을 교육받을수잇으면 좋을것같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석사 과정을 쉽게 설명해주는것이고 이것이 실제 대학에서 가르칠수도 잇겟지만 요즘은 사이버대학 을 통해서도 석사 과정을 들을수잇는데 이런 석사 과정 제도를 활성화시키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석사 라고 해서 어렵고 필요없다고 느낄수잇지만 그렇지않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수잇게 책을 잘 써내면 됩니다. 교육의 목적은 소수 엘리트를 육성하는점도 잇지만 다수 의 국민을 계몽시키는 역할이 더 중요한것입니다. 국민성을 높여야 결국 국가는 부강해지며 사회는 안정될수잇습니다. 다른 분야는 독점될수잇더라도 교육 분야는 개방되어져야 합니다. 교육은 신분의 교류이자 사회의 순환이며 그것이 곧 국력이 됩니다. 올바른 교육 속에서 국가를 이끌어갈 많은 노동자와 국민들이 생산될것입니다. 교육은 출세와 이익의 수단이 되어져선 안됩니다. 더 넓은 범용의 의미를 가져야 합니다. 국민들에게 신문물과 진보된 기술 발전된 문화 등을 요약해서 교육해줘야 됩니다. 개화 를 시켜야 됩니다 교육으로서 . 그렇게 함으로서 더 많은 인재가 사회곳곳에서 활약할수잇게 체계를 바꾸어야 됩니다.
예를들면 자전거를 만드는 기술자가 새로운 개발품을 만들고싶어도 어느정도의 지식이 잇어야 그것을 바탕으로 개발을 할수잇는것입니다. 지식의 양은 반드시 일정수준까지는 채워져야 그다음 사고력을 발휘할수잇습니다. 단지 자전거를 만질줄만 알고 계속 똑같은 것만 반복하다 일을 그만둔다고 한다면 그것은 하청노동자 의 단계에서 멈추는것입니다. 우리는 제품을 수정할줄도 아는 본사 가 되어야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교육이 많은 성공을 거두진 못한다고 할지라도 사회적인 소모비용을 줄이는데 영향을 미칠것입니다. 교육은 성공뿐만아니라 사람의 일생에 전반적인 영향을 줄수잇습니다. 그것이 곧 사회 에도 영향을 주게됩니다. 소모적인 분쟁을 줄여야 하며 교육으로서 합리적인 사회를 만들어야 됩니다. 사람과 사람 간의 비효율적인 손실 을 줄이고 합리적인 경쟁 으로 분쟁을 감소시키고 , 이것은 시장 이 할수없는 것입니다. 시장경제도 할수없고 법질서도 할수없는 오로지 사람의 가치에 달린 문제입니다. 사람의 일생은 환경에 매우 큰 영향을 받으며 , 아무리 잘난 사람도 식민지배기 에 태어낫으면 노예로서 삶을 살게됩니다. 아무리 못난사람도 경제력이 잇으면 사업을 번영해가며 , 사람의 일생에 외부적인 요인이 큰 작용을 한다고 봐야됩니다. 이런 기초 단초가 바로 교육 과 올바른 가정 과 법치주의 와 훌륭한 스승 등이 될수잇습니다. 잘생각해보십시오 이 사회에서 성공햇다는 사람들의 성장과정이 대부분 똑같을겁니다. 부유한집안에서 태어나서 유복한 가정 상황을 보내고 균형잡힌 가치관으로 좋은 대학교에 들어가서 훌륭한 교수의 말을 듣고 많은 꺠달음을 얻고 자신의 앞길을 살아갑니다. 이것을 서민층에게도 충분히 적용시켜줄수잇습니다. 교육의 문턱을 낮추어 해결할수잇습니다. 지금이라도 제도개편 을 통해서 학사 와 석사 를 통합한 과정의 책을 쉽게 만들어야됩니다. 우리나라도 프랑스나 독일처럼 확 뜯어고쳐진 제도로 변화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강의쇼핑만 하고있는것이 아닌지 늘 외부에서 나를 관찰하기를 잊지 않습니다.
요즘 하루 열심히 공부하고
자기 전에 유튜브로 이윤규 변호사님 공부법, 공시 합격생들의 공부법
계속 뒤져보면서 제가 잘 하고 있는가, 어떻게 더 잘 할 수 있을까 찾아보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부족해서 그러는가 싶어 솔직히 내심 불안했는데, 변호사님도 시험 한 달 전까지 계속 공부법을 찾아보셨다니 마음이 놓이네요 ㅎㅎ
공부법과 적용은 가까이 있으면서도 멀리 있습니다. 머리로 아는 것과 실천 그리고 지속성이 한 점에서 만나야 시너지가 나고 결과로 드러납니다. 스스로든 혹은 타인이든 지속적인 피드백과 교정 올바른 방법으로 가려는 끊임없는 실천만이 합격이라는 결과를 만듭니다. 내가 인식한 방법과 알려주신 방법 사이에 간극이 굉장히 큽니다. 매꾸려면 계속 확인하고 고쳐야 합니다. 모두 화이팅!!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때문에 공부법에서 다시 배우게되었습니다
책과동영상 보면서 힘을얻고있어요
내년에시험 좋은결과로 다시 남겨놓겠습니다, 건강관리잘하시고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부탁드려요!!변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멋있어요
글은 결과
행간을 읽어 원인(왜 이렇게 썼는지)에 도달하자
오늘 공부법에 꽂힘.
안녕하세요!
공부법에 정통하신 변호사님(변호사님 개인적인 의견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께서 연구만 하시는 게 아니라 지금까지 계속 수기를 읽으신다는 말에 많이 놀랐습니다ㅠㅠ
현재에 만족하지 않으시고 꾸준히 본인을 갈고닦으시려는 자세가 매우 존경스러워요ㅠㅠ
인정!
行👀
변호사님 두번째 책 사놓고, 어려워서 접근을 못하고 있었는데.. 또 뼈때리시네요 ㅎㅎ ㅠ
첫번째 책부터 다시 차근차근 봐야겠어요! 🙏
오랜 공부가 힘든데, 항상 계시는 스승님이 이렇게 계시고, 항상 돌아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껍데기가 아닌 원리 코드 (왜 그럴까?) 효율적인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 나에게 맞게 바꿔가는 과정
변호사님 알기 전에 국가직 7급 시험 6개월만에 수석으로 합격했는데 그때 했던 것이 수험기간 내내 합격수기, 공부법 찾아보는 것이었습니다.
도대체 저사람은 어떻게 공부했길래 고시, 전문직, 수능 시험을 저렇게 잘봤나? 짧은 기간에 합격했나?
수험기간 6개월 안에 무조건 붙어야 했던 상황이라 진짜 이악물고 온갖 방법을 다 찾아봤던 것 같습니다.
변호사님 경찰준비하고있는 학생입니다 혹시 변호사님과 현장에서 상담받아볼 수 있는방법이 있을까요 ??
선배님들 제가 느낀게 맞는지 조언부탈드립니다. 한국사 2회독 차입니다. 아직도 틀리는게 많아서 좌절이에요ㅠㅠ
1강 강의를 빠르게 듣고 1강에 해당되는 문제를 푸니 많이 맞혀요. 근데 왠지 시간도 오래 걸리는것 같고 제게 아닌듯한 느낌? 포인트를 제가 알아내지못하는 느낌?
그리서 강의를 안듣고 문제를 풀어보니 막막하고 전에 맞은게 틀려서 좌절하고있습니다.. 저 괜찮은건가요?
내가 합격한 사람이 아니지만 합격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을 해야겠네요.
조금 건방졌네요. 자각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공부법공부하는게 어렵지만
내가 이유도모른채 공부를 못하는게(+합격을 못하는게) 더 괴로운것이 아닐까요.
변호사님 공부의 본질에 대한 질문인데, 정답을 체크한후 정답을 외우는 것이 아닌 풀이과정을 보라고 말씀해주셧는데 풀이과정은 어느정도 인풋이 공부가 되었을 때 인지하는것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들어는 본적 있는 상태로 문제를 풀때 원리가 중요한것이다라고 결론내리고 악으로 깡으로 접근해도 될까요?
풀이과정이 교과서의 일부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인지-이해-암기의 대상으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바로 그 부분을 공부해야 하는데, 다만 풀이과정에 나오는 기본개념은 따로 단계를 나눠서 공부를 해야 합니다 아니면 내용이 잘 이해가 안 돼서 "악으로 깡으로" 공부를 하게 됩니다
해설을 볼 정도의 기본실력을 목차나 개념부분 발췌로만 다지신 후에 풀이과정을 보시고, 가급적 그것을 통째로 외우면서 주요문제들을 같은 작업을 반복하시면서, 그 문제들을 관통하는 구조가 스스로 이해될 때까지 반복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변호사님!!ㅎㅎ
변호사님께서는 유투브하시는 것도 공부하시나여?? 맨날 시험쪽으로만 생각하다가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ㅎㅎㅎㅎ
항상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근데,,,매번 글자가 안보여서 아쉬울때가 있네영 ㅠ
공부법을 보고 너무 당연하게만 받아들이고 있다면 나의 피드백과정이 잘못된건 아닌지 고민해보아야한다.
합격수기를 보거나 공부법들을 새로 알게 됐을 때 그게 저한테 맞는 것인지 판단하려면 직접 경험해보는 수밖에 없나요?
고2 경찰시험을 준비하는데요
책은 법3과목중에 한 과목당 교과서?(개념)
기출 문제집 이렇게 2개 사야하나요?
아님 한 권에 되어있는 책으로 사야하나요?
다른 영상들을 봐도 헷갈려서요 ㅜ
한 책만 쭉 한달정도 공부한다고 하면
그 책을 기간안에 다 끝내야하나요?
그리고 다음 책을 공부할 때는 그 전에 했던 책을 공부를 안해야하나요? 아님 일주일에 한 번 줄친것만 복습 해야하나요?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변호사님 동영상을 보니 마음이 안정(?)이 되네요. 본 영상과 관련이 없는 질문인데 혹시나 답변을 얻을 수 있을까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변호사님 사법시험 준비하실때 예상문제를 예상하시고, 실제로 그 문제가 시험에 나왔을 때 흥분하지 않는 대책(?)까지 생각하셨다고 하셨는데, 그 대책이 뭐였는지 궁급합니다. (저도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제가 알거나 맞출거같거나 하면 심장이 빨라지고 흥분하는 경향이 있어서요) 질문드려야지 질문드려야지 하다가 댓글 남길겸 질문드려 봅니다. 추운날씨 건강 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어디학원 멘탈케어및 상담 면접 전문강사로가면 그 학원 학원시장 삼킨다
후아... 어렵다...
합격후에도 변호사님 영상 찾아서 보게됩니다
뭔가 만사가 나타해질 때 그냥 보게돼요ㅎㅎ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는 말 공감 합니다
그리고 어렵다 힘들다 말만 하면서 정작 실천 안하는 분들은 본인이 아직 할 마음이 없는거에요. 그럴땐 자신한테 좀 솔직해져서, 스스로를 분석하고 자신과 타협할 부분은 타협하고, 조언들 중 본인에게 적용하고 실천할 것들을 작은것부터 조금씩 실천해나가는게 좋은거같아요. 자기확신이 붙다보면 의지가 부스팅 되는거같다는 것이 저의 생각... 참고로 갈피가 안잡혀서 모르겠어서 막막해서 하기싫은거는 본인이 계속 부딪히면서 경험치쌓는 거 외엔 답이 없는거같음.
@@짱구야곱창먹자 ? 어디 아프신가보네
@@짱구야곱창먹자 ?급발진 봐라
오늘의 강의 핵심 요약.
인생은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다.
단지 잃는건 눈에 보이지만, 얻는건 당장 보이지 않는거. 오직 성취했을 때 보이지 않았던 얻는것이 보이게 된다.
죄송합니다. 이윤규 변호사님!
제가 지난번에 올해 수능을 잘봐서 이윤규 변호사님의 방송에 나가서 공부법을 전수해드리고 싶었는데 망쳤습니다...
수능을 못본 원인은 원피스에 빠져서 사느랴
공부를 열심히 안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윤규 변호사님을 만나 뵐 자격이 없습니다.
'세계 최강의 생물' 카이도우 (47억 8천만)
'화재'의 킹 (13억 9천만)
'역병'의 퀸 (12억 5천만)
'가뭄'의 잭 (10억)
ㅋㅋㅋㅋㅋ 귀엽다
모든게 인생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변호사님 근데 요즘 좀 벌크업 되신것 같습니다 ㅎㅎ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마지막 남은 한번 남은 약대 편입시험 준비중입니다. 세번째 준비하며 앞 두해는 정말 열심히는 했지만 잘하지는 못했습니다. 양이 너무 많은 시험이라 잘, 효율적으로 해야하는데 열심히만 하다보니 제 스스로의 위치를 확인을 못했었거든요. 정말 이젠 깨달았고 여러번 반복하다보니 전체적인 그림이 보이기시작하고 시험의 목적, 교수분들의 출제 의도와 방향이 보이고 앞으로 일년간의 계획이 그려집니다. 무조건 합격합니다. 약대생이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내년에 봬요.
저는 한 번해보고 너무 고여서 탈출했어요~
@@궛동건 그쵸 ㅎㅎ 제가 그 고인물이 되가네요. 내년에 결과 말씀해드리겠습니다.
공부하시는 분들이여서 그런지 댓글이 다들 기네요
공부법을 공부하고 고민하는게 메타인지 관련 내용 같네요. 공부 잘하는 사람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메타인지!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 다름 아니고 제가 이번에 변호사님 공부법을 완전히 체화시키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동영상은 너무 많아서 변호사님 책 2권으로 퉁치려고 하는데 혹시 책을 읽고도 추가로 봐야할 변호사님 유튜브 영상들이 있을까욤 ? 감사합니다 ^^
변호사님 보드마카가 좀 진했으면 좋겠어요 ㅜ
네 ㅜ 쉬는 시간에 앞에 있는 걸로 썼는데 하필 잘 안 나오는 거 였네요
변호사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하지만어느새부턴가 보기가싫어지더라구요~난 지금상황이 이런데 수기를읽어보면 좋은자극이되겠지만 한편으로는 질투심과기약없는부담감 저 자신에대한 화가남때문에 안봤던거같아요!:) 하지만 이 마음가짐버리고 변호사님말씀대로 해봐서 합격수기로 댓글달고싶습니다!
햐
합격수기 어디서 읽나요? 카페에서 읽는것인가요
응시할 시험을 검색하셔야죠...
마음으로 읽습니다.
시험마다 다르죠 인강사이트에 올라오는 합격수기도 있고 아예 합격수기집을 파는것도 봤고요 카페에도 많이 있겠네요
@@author0225 와 합격수기집도 파나요?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다름이 아니오라, 고민은 아니지만 단순히 변호사님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저는 경시생이고 기출문제를 분석과 풀이를 병행하면서 기본서는 이해가 안될 때 발췌를 하거나 날을 정해서 페이지당 5~10초 내로 속독 하는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느낀게 기출문제와 기본서 둘 다 양을 줄여야겠다. 양을 줄인다는 의미는 출제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의 공부또한 중요도를 구분해 나가자입니다. 그렇게 지내던 중 학원강사와 연락을 할 일이 생긴 와중에 이런 식의 태도를 보이니 “수험생이 중요도를 따지고 양을 줄이는 것은 간사하고 교만한 것이다. 제가 보라고 한 것은 무조건 눈 여겨서 보아라. 공부는 겸손해야 잘한다.”라고 하더군요….. 평소 필요할 때만 당신 인강 들으러 와서 참 다행이다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깐 변호사님은 저 분의 말씀에서 비판적으로 받아 들일 장점이 있다고 보시나요? 객관적인 평가부탁드립니다.
불안함 때문에 그렇지만.. 훌륭한 불합격생들이 보이는 태도이죠 겸손하게, 강사님 말씀을 그대로 따르는 것
강사님의 훌륭함과 별개로 그 말이 신뢰감을 가지려면 내가 치는 시험을 통과한 분인지, 전쟁에서 이겨 본 분인지 아니면 그냥 손자병법만 읽으시고 전쟁에서는 한 번도 이겨 본 적이 없는 분인지부터 먼저 확인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스포츠 학과 교수가 축구선수 코치해서 손흥민 만들기와 같다고 느껴지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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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변호사님책은 금방 단숨에 읽었지요👍
공부방법도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