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의 아버지 김동수가 뽑은 역대토스 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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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жов 2024
  • #Shorts #토스 #김동수 #역대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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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23

  • @뭘까-r5r
    @뭘까-r5r 3 місяці тому +45

    임요한이 황제인 이유는 우승을 해서가 아니라 스타를 프로게임팀과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을 만든데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인거지

    • @니가알아서어쩌려고
      @니가알아서어쩌려고 3 місяці тому +1

      이거다!

    • @추억속으로-o8b
      @추억속으로-o8b 3 місяці тому +1

      e스포츠의 전설

    • @user-qwerasdf1234
      @user-qwerasdf1234 3 місяці тому +1

      잘생겨서지
      솔직히 임요환 못생겼으면 그냥 우승
      2번에 후배한테 결승에서 지고 울어서 분위기 파토낸 태란유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 @user-qwerasdf1234
      @user-qwerasdf1234 3 місяці тому +2

      잘생겨서 영향력 졸라 컸음. 못생겼으면 우승2회에 후배한테 결승 지고 울어서 분위기 박살낸 태란유저

    • @최고의쫑쫑이
      @최고의쫑쫑이 3 місяці тому +2

      ​​​@@user-qwerasdf1234 성적만 따지면 그렇게 생각 할 수고 있겠지. 뭐 니가 다른걸 알고 싶겠냐. 혼자서 잘 될 수 있었는데 그걸 마다하고 Sk스폰 받기전에 받은 상금 팀원 스탭들한테 쏟아내고 이런건 너따위한테 안 중요하겠지. 남 욕이나 하고 다니고 존재자체가 민폐린 패배자 인생이 말이야. 너한테 업적이란 태어난거 하나겠지만 말이야.

  • @추억-b9n
    @추억-b9n 2 місяці тому +6

    본인들이 우승두번뿐이 못하게 만들어놓곤...

  • @제3의영혼
    @제3의영혼 3 місяці тому +23

    강민은 제도화된 틀속에 가둬두고 순위를 논할 인물이 아님.
    누군가를 꿈꾸게 한다는것 ...
    그건 그 이상의 가치거든 .

    • @peachmango05
      @peachmango05 2 місяці тому +1

      강민은 몽상가다..
      꿈과 생각이 미래를 만든다..

  • @Dm-nd7vq
    @Dm-nd7vq 3 місяці тому +47

    강민을 토스 1위로 뽑으면 논란이 있을지 몰라도 TOP3에 넣는건 이견이 있을수가 없지..

    • @모씨모씨-o1l
      @모씨모씨-o1l 3 місяці тому

      ㅇㅈ

    • @띵띵이-r7p
      @띵띵이-r7p 3 місяці тому

      인정

    • @물요주세요
      @물요주세요 2 місяці тому +1

      최애 가림토 가림토 은퇴후 최애 강민. 이말이 맞따. 우승횟수는 속일수 없어 1위 코택 2위 강민 3위는 알아서 정해

    • @케이K-i8h
      @케이K-i8h 2 місяці тому +1

      근대 한편으론 프로토스 빌드의 창시자 격임.

    • @홍카-o7k
      @홍카-o7k 2 місяці тому +1

      강민이 프로토스 자체지 프로토스를 정립시켰다봐야지 실력은 택용이어도
      모든프로토스한테 가장영향력 있었던걸로하면 강민!

  • @루첼리나
    @루첼리나 3 місяці тому +5

    임요환 OSL2회 MSL1회 우승했습니다

  • @gung427
    @gung427 2 місяці тому +4

    임요환이 황제였던건 이스포츠의 영향력을 논하기 이전에 이미 기존 세계최강이었던 기욤을 압살하고 승률전적 (기존에는 양대방송 정립되기 전이라 대회 우승도 많음) 모두 최고였고 포스가 막강했음. 당연히 황제가 될수밖에 없었고 당시 정황상 논란의 여지가 없는 원톱이었음. 자꾸 양대우승이나 프로리그 정립되고나서 차이가 나니깐 이러는 거.. 저때는 수많은 대회들이 즐비했고 그런걸 모두 겪어보고 지켜본 것들을 고려하기 힘드니깐 그런거지. 저 당시 무려 온게임넷 3연속 결승진출자이고 테란 암울기에(패치전 저그강세일때) 오직 1패만 하고 우승한 적도 있음. 그런 최강의 포스를 뿜어내던 임요환을 꺽고 우승한게 가림토인거고... 세월이 너무 흘러서 너무 저평가 받는 느낌이다.

    • @이건우-d1w
      @이건우-d1w 2 місяці тому

      이말이 찐이지 99년도부터
      그냥 맨땅에 e스포츠라는말도 없을때였고
      협회도 없었고 그냥 무지햔땅에서
      게임을 스포츠화 시킨 장본인
      더불어 임진록이라는 히트성있는 등장으로
      게임이 산업성을 갖춤
      17개월 케스파1위였고 2005년까지
      정상급 유지했음 이윤열다음으로 꾸준했고
      우승자를 위한 골든마우스부터 msl도 떨어진거
      임요환때문에32강체제 돌입하고 그냥
      임요환위주로 돌아간건 팩트지

  • @ChancemanTOP
    @ChancemanTOP 2 місяці тому +3

    마지막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 @고백해
    @고백해 3 місяці тому +17

    그 시절 프토 유저를 참 좋아했습니다 저에게 프토 유저는 단 두명임 강민과 박정석

  • @훈이-u3w
    @훈이-u3w 3 місяці тому +2

    임요환을 황제라 부르는것은 테란이 가장약한종족이란 인식을 바꾸었고. 팀을 만들어 게임활성화시켰고.
    스타게임의 인기를 몰고왔으니...

  • @rhymethepass4696
    @rhymethepass4696 3 місяці тому +14

    올드게이머들 너무 안타까운게
    양대리그 정립되고나서의 리그만 취급해버리니깐
    저당시 게이머들이 우승한 리그들이 취급이 안된다는거지
    그시절 게이머들한텐 그당시대회들이 양대리그급 최고대회였는데 😢

  • @yoontobi7
    @yoontobi7 3 місяці тому +5

    진짜 강민 프로토스의 아버지

  • @비에-l5d
    @비에-l5d 3 місяці тому +4

    임요환 osl2 msl1 wcg2 osl준우승4번이면 커리어 하이지

  • @한준-h6y
    @한준-h6y 3 місяці тому +5

    임요환은 정립 이전에 자잘한거 우승을 너무 많이 해서 ㅋㅋㅋ

  • @take8935
    @take8935 3 місяці тому +26

    임요환이 김동수보다 형이였어???

  • @joyjang
    @joyjang 3 місяці тому +5

    박정석, 송병구, 김택용, 강민 네명꼽는다.

  • @김성욱-l7q7t
    @김성욱-l7q7t 3 місяці тому +3

    박정석도 1우승3준우승일텐데 겸손하다

  • @하민성-i8f
    @하민성-i8f 3 місяці тому +6

    저 3명도 임요환의 수혜을 입은 사람들임 ㅋㅋㅋ

  • @정명훈-v2i
    @정명훈-v2i 3 місяці тому +6

    1택용 2강민 세번째가 애매한데 병구 아니면 영무

  • @까불면팬다
    @까불면팬다 3 місяці тому +7

    엽기전략 및 태란의 모든걸 보여준 요환이형은 황제

    • @상문민
      @상문민 3 місяці тому

      당시 테란은 하면 안되는 종족이었어...
      개똥 종족이었지...
      패치가 엉망이었어...
      쉽게 말해서 웬 조기 축구팀이
      k리그 우승을 한건데
      그팀에 메시가 있었는데 그게 임요환이야...

    • @상문민
      @상문민 3 місяці тому +1

      당시엔 패치때 마다
      플토나 저그가 유리 했었지..
      테란은 진짜 암울 했었어...
      근데 갑자기 테란으로
      플토나 저그를 학살하는
      유져가 나타난거야..
      근데 학살하는 방법도 진짜 획기적이었지..
      그래서 황재가 된거야...
      마치 아시아 선수는 축구가 안맞다던
      축구에서 그것도 epl에서...손흥민이 나온것처럼

  • @김신우-x4c
    @김신우-x4c 3 місяці тому +1

    제게 토스 1등은 늘 강민 입니다.
    (김택용에게 3:0 당할때도 되게 오랫동안 현실부정 했었고 다시 붙으면 이길거라 믿었었음.)
    근데 최근에 김텍용이 장윤철에게 그리 당하더군요.
    아예 피지컬 차이가 나거나 수싸움이나 실력차가 나는 느낌이 아닌데 그냥 겁먹은 느낌…
    그 느낌 강민선수의 끝물에도 별의 별 이상한 신인 갓 벗어난 애들한테 연패할때도 느껴졌었는데…
    어느 선수나 그걸 극복하긴 어려운가봅니다.
    특히나 하루가 멀다하고 신흥강자들이 쏟아져 나오던 프로게이머 시절엔 말이죠.

  • @박정규-x5c
    @박정규-x5c 2 місяці тому

    요환이형이 2번밖에못한거보다 요환이가형인게 더놀랍다

  • @alaraksong8959
    @alaraksong8959 Місяць тому

    프로토스의 패러다임을 강민만큼 바꾼 선수는 없음. 박정석이 피닉스, 김택용이 제라툴, 송병구가 인성타니스라면 강민은 거의 아둔급이랄까..

  • @배현수-y3c
    @배현수-y3c 3 місяці тому +6

    난 허영무가 온게임넷 우승했을 때 너무 멋있었는데..

    • @violet0086
      @violet0086 3 місяці тому

      마지막프로리그에서 최후의 플토로 힘들게올라와서 우승 ㄷㄷㄷ

  • @여니짜장
    @여니짜장 3 місяці тому +20

    김택용이 1위지..저그전 메타를 바꿨음

    • @니가알아서어쩌려고
      @니가알아서어쩌려고 3 місяці тому

      4다크 드랍으로 드론 양민학살 저지르는 것이 템플러 스톰보다 이팩트가 컸음

    • @user-uv7uy5tg2i
      @user-uv7uy5tg2i 3 місяці тому +2

      그 당시 그리고 지금까지도 저그전에소 많이 쓰이는 포지더블넥을 강민이 만들었는데요..? 이런게 메타를 바꾼거죠 김택용은 멀티테스킹이나 커닥 공발질 빌드를 잘 깎아서 레전드 된 선수지 메타를 바꾼 선수는 아니죠

    • @오태식-r3u
      @오태식-r3u 3 місяці тому +1

      빌드를 깍은거지 메타를 만든건아님.

    • @llilliilillliill
      @llilliilillliill 3 місяці тому +3

      커세어리버를 만든게 강민이다. 그리고 플토 모든 기초 빌드를 정립한게 강민이다.

    • @홍카-o7k
      @홍카-o7k 2 місяці тому

      실력은 김택용인정 그러나 김택용이 저그전메타를 바꾼만큼 영향력은없음
      강민이 김택용보다 실력은 조금떨어져도
      토스를 정립시키고 발전시킨건 대단하지
      테란에 임요환이 있다면 토스는 강민그자체지

  • @Darvishgyu
    @Darvishgyu 2 місяці тому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이 셋보다 커리어가 뛰어난 선수는 있을지언정 각 종족마다 이 선수들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 종족을 상징하기에 이 선수들보다 상징적인 게이머는 없었던거같아요.

  • @yayongee
    @yayongee 2 місяці тому

    김택용 언급을 안하네 ㅋㅋㅋ

  • @한충의-b1x
    @한충의-b1x 3 місяці тому

    요한이형 우승이 2번인게 ogn만 두번인거 아닌가...?아시는분!!

  • @최강창민-w5f
    @최강창민-w5f 3 місяці тому

    물론 커리어는 택신인데..그냥 빌드, 전략 통틀어서 강민은 토스의 혁명!

  • @사랑무새-m2z
    @사랑무새-m2z 3 місяці тому

    일단 1위는 김택용 박고 시작하고
    음.. 강민 허영무 본다
    강민은 그래도 여러가지 토스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음 빌드도 그렇고 유닛들 써먹는것도 그렇고..
    그리고 허영무는 개인적으로 토스의 끝을 보여줬다고 생각함 세종족중 결국 최대치는 토스라는거 이거 증명한게 크다고 봄
    개인적으로 역대 최강의 토스는 말년 허영무 역대 최강의 테란은 말년 정명훈이라고 생각함
    정명훈은 마지막에 그 속도와 유연성에서 이영호를 개 압살했음 아예 상대도 안되게 후두려 팼음 이게 레벨차이가 좀 나보일정도로
    근데 그런 정명훈을 개 후두려팬게 말년허영무임

  • @정탄-s6n
    @정탄-s6n 3 місяці тому

    임요환님이 스타의황제가 될수있었는데 당신이 2001스카이 스타리그 우승해서 두번밖에 못했습니다 ㅋㅋㅋㅋ 카림토벤님

  • @뉴올리언스-g9y
    @뉴올리언스-g9y Місяць тому

    김동수 OSL 2회 우승인데 못해도 토스 탑 3가야되는거 아님 ??

  • @sdm0089
    @sdm0089 Місяць тому

    요즘 선수들은 진짜 잘하긴 하는데 스타 기계 느낌.

  • @허지환-q7v
    @허지환-q7v 3 місяці тому

    대박. 창시자 김동수 ㅋㅋㅋ

  • @MortalMuscle
    @MortalMuscle 3 місяці тому

    김동수 선수 배우 브라이언티랑 비슷한 비주얼 느낌ㅎ

  • @슬픈눈
    @슬픈눈 2 місяці тому

    임요환 우승 3번임 OSL 2번 MSL 1번

  • @kedward4972
    @kedward4972 3 місяці тому

    강민의 토스에는 낭만이 있다

  • @hankunghyeok
    @hankunghyeok 2 місяці тому

    임요환이 황제가 된건 홍진호 때문이지 ㅋㅋ

  • @한국정력공사-e3q
    @한국정력공사-e3q Місяць тому

    김동수는 옛날하고 똑같네요

  • @neilbarret
    @neilbarret 2 місяці тому

    ㅋㅋㅋㅋㅋ
    임요환 두번밖에 우승못하게 한 이분들 아닌가

  • @랄라라123
    @랄라라123 13 днів тому

    역대승률 MSL3회우승 김택용이탑이긴함

  • @김종민-t4g
    @김종민-t4g Місяць тому

    강민만큼 꾸준하게 성적낸 토스없음 그리고 토스 암흑기때 msl연속 4강 세번 간것도 큰 업적임

  • @Bennett-KTHS
    @Bennett-KTHS 3 місяці тому

    개인적으로 1위는 김택용, 송병구 둘중 하나라고 생각함. 근데 그 토스들의 기반이 강민, 박태민

  • @백승규-z8m
    @백승규-z8m Місяць тому

    온게임스타리그 우승2회 msl전신 kpga1차투어 우승 wcg2회우승

  • @아트모스-h5u
    @아트모스-h5u 3 місяці тому

    강민은 플토의 몽상가 그자체임 1등이 무의미함 더블넥 토스는 진짜 말이 안나오는 전략임

  • @한현성-k8w
    @한현성-k8w 3 місяці тому

    토스하면 영웅토스 정석이지!

  • @둡둡-d8u
    @둡둡-d8u 3 місяці тому

    황제를 건들다니 ㅋㅋ

  • @eric6353
    @eric6353 3 місяці тому

    와 강민... 살 진짜 많이 뺏내요.

  • @멸공-z1t
    @멸공-z1t 3 місяці тому +1

    저는 라박이형

  • @平成義弘
    @平成義弘 3 місяці тому

    몽정가 강민 , 질럿공장장 오영종, 악마토스 박용욱, 토스의 황제 박정석 …… 사신토스 오영종

  • @늪속의여우-f3d
    @늪속의여우-f3d 3 місяці тому

    임요환은 저그 프로토스 테란도 아닌 제 4의종족이다..그래서 우승 2번한거다

  • @비가오고-q9u
    @비가오고-q9u 3 місяці тому

    강민이후로 토스가 굉장히 유연해졌음

  • @udontnome518
    @udontnome518 3 місяці тому

    저그전 더블넥서스창시자급이 강민임ㅋㅋ

  • @crazej213
    @crazej213 3 місяці тому

    허영무가 스타리그 우승이 잴 만지 안나 거기에 마지막 시즌 두번 다 우승했고

  • @mint_y_t
    @mint_y_t 3 місяці тому

    나도 강민이1위긴해... 할루시리콜.. x지렸었지..

  • @한국정력공사-e3q
    @한국정력공사-e3q Місяць тому

    김동수랑 100만원 빵 하고싶네요 올드게이머

  • @펭수2-s9x
    @펭수2-s9x 3 місяці тому

    다 틀렸음 강민도 박정석도 아니다
    진정한 프로토스 1위는 기욤 패트리
    귀욤귀욤

  • @epitaph2279
    @epitaph2279 2 місяці тому

    임성춘도 있는대 ㅋㅋ

  • @vsleona2
    @vsleona2 3 місяці тому +1

    우승숫자로만 따지면 누가 1등이지 영호인가?

    • @강선미-s8h
      @강선미-s8h 3 місяці тому

      이윤열 이영호 6번 동률
      온겜 msl 각각 3번씩
      이윤열 우승6 준우승4
      이영호 우승6 준우승2
      토스넘버1은 김택용이 맞음
      김택용 우승3 준우승1
      송병구 우승1 준우승4
      만약 송병구가 5번중 3번 우승했으면
      넘버원 가능할수도 있었죠
      개인적인 토스 탑3는 1김택용 2강민 3송병구
      프로선수때만보면
      스타 역대 승률로는 이영호가 최고
      스타 역대 커리어는 이윤열이 최고
      물론 ASL까지보면 이영호가 압도적 1위임

    • @여니짜장
      @여니짜장 3 місяці тому

      Asl은 빼야지...스타판 없어지고 즈그들끼리 한걸

    • @사랑무새-m2z
      @사랑무새-m2z 3 місяці тому

      커리어 자체는 이윤열이 제일 높음 우승6 준우승4
      나는 이윤열 스타리그 우승보다 더 인정하는게 옛날에 itv랭킹전이라는게 있었는데 이게 진짜 스타리그보다 훨씬 빡센거였음
      최고의 선수들 10명정도 모아서 얘네끼리 리그를 하는거임 이기면 계속하고 지면 다음번 순서 기다림ㅋㅋ 그래서 4위까진가? 해서 포스트시즌 또 함
      이게 진짜 우승 난이도가 개 헬 창임 이거 최연성도 우승못함 투돈한테 발려서 ㅋㅋ
      근데 이거 유일한 2회우승자임 난 이걸 스타리그보다 더 위대하다고 생각함

    • @justice2783
      @justice2783 3 місяці тому

      소위 말하는 임이최(마)로 대표되는 올드 게이머 세대와 택뱅리쌍으로 대표되는 드래프트 세대의 커리어는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기가 어렵긴 함 일단 게임 내적으로 빌드나 트렌드 같은 메타 자체가 완전히 다르고 외적으로도 프로리그 활성화로 인한 경기수의 증가, 양대리그 체제의 정립, 팀 시스템의 확립 등 프로게이머로서 활동을 하는 환경 자체도 많이 다름
      단순히 커리어만 보면 이윤열이 6회 우승 4회 준우승에 공식전 최다전 최다승으로 최고이긴 한데 아무래도 올드 세대 때보다는 드래프트 세대 때의 평균 기량 수준과 경쟁의 빡셈 정도가 많이 높다는 걸 감안하면 이윤열의 6회 우승보다는 이영호의 6회 우승을 조금은 더 높게 쳐 줄 만 하다고 봄 wcg 금메달로 골든 그랜드슬램이랑 유일한 통산승률 70% 기록도 있어서 대단하긴 함 코인질을 해서 그렇지 에휴

  • @피콜로더듬이-c1u
    @피콜로더듬이-c1u 3 місяці тому

    콧물토스가 최고지

  • @광빵이
    @광빵이 3 місяці тому

    강민 진짜 좋았했음 ㅋㅋ 꽂밭토스 ㅋㅋ

  • @군밤-w1b
    @군밤-w1b Місяць тому

    난 몽상가 강민

  • @tenisla
    @tenisla 3 місяці тому

    당근 넘사벽 김택용이지 ㅋㅋ 강민tv만 시청중 ㅋㅋ

  • @아싸라비아-c3z
    @아싸라비아-c3z 3 місяці тому

    토스에 마술사 민이!

  • @song1613
    @song1613 3 місяці тому

    코인용 싫어하지만 솔직히 1위는 코인용이지 메이저3연패 그리고 역상성인 저그 개뚜까팼는데

  • @공발업질럿
    @공발업질럿 2 місяці тому

    김동수는 스타리그만 2회우승 ㅋㅋㅋ

  • @명견바둑이
    @명견바둑이 3 місяці тому

    김택용 강민 송병구 정배

  • @동마리의떼계요핸
    @동마리의떼계요핸 3 місяці тому

    안기효는 왜 빠져잇음?ㅎ

  • @cksname
    @cksname 3 місяці тому

    프로토스는 박정석 김택용

  • @스팍-d5i
    @스팍-d5i 3 місяці тому +1

    응 강민이 1등

  • @오월동주-h9t
    @오월동주-h9t 3 місяці тому

    요환이형 없었음 게임방송안봤을듯

  • @steporange7659
    @steporange7659 3 місяці тому

    최고는 모르겠고..2등은 알거같아

  • @Bbangsk5c
    @Bbangsk5c 3 місяці тому

    김택용 송병구 허영무 끝.

  • @마이꼴-w3r
    @마이꼴-w3r 3 місяці тому

    1택용
    2동수
    3강민
    4병구
    5정석

  • @chi1391
    @chi1391 3 місяці тому

    오영종 ㅠ

  • @minwookpark
    @minwookpark 29 днів тому

    우승한번한 박용욱은 언급도안되네ㅋㅋ

  • @권도훈-x9l
    @권도훈-x9l 3 місяці тому

    임요환이 테란을 바꿪고 강민이 토스를 바꿨으니 강민이 짱맞음

  • @만찐두빵-c3s
    @만찐두빵-c3s 3 місяці тому +1

    1. 김택용
    2. 강민
    3. 송병구 / 허영무
    4. 박정석 / 박용욱
    5. 오영종 / 김동수
    6. 김구현 / 도재욱 / 이재훈 / 전태규 / 임성춘 / 윤용태 등
    (반박시 니말이맞음)

  • @꽁냥꽁냥울랄라
    @꽁냥꽁냥울랄라 3 місяці тому

    최고는 강민이지...!!

  • @순영홍-q6q
    @순영홍-q6q 3 місяці тому +1

    김택용이 너무 1등
    차이가 많이나는데
    강민하고는~~
    송병구2등
    병구도 2등이지만 택용과는 급이틀리다
    강민은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