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qwerasdf1234 성적만 따지면 그렇게 생각 할 수고 있겠지. 뭐 니가 다른걸 알고 싶겠냐. 혼자서 잘 될 수 있었는데 그걸 마다하고 Sk스폰 받기전에 받은 상금 팀원 스탭들한테 쏟아내고 이런건 너따위한테 안 중요하겠지. 남 욕이나 하고 다니고 존재자체가 민폐린 패배자 인생이 말이야. 너한테 업적이란 태어난거 하나겠지만 말이야.
임요환이 황제였던건 이스포츠의 영향력을 논하기 이전에 이미 기존 세계최강이었던 기욤을 압살하고 승률전적 (기존에는 양대방송 정립되기 전이라 대회 우승도 많음) 모두 최고였고 포스가 막강했음. 당연히 황제가 될수밖에 없었고 당시 정황상 논란의 여지가 없는 원톱이었음. 자꾸 양대우승이나 프로리그 정립되고나서 차이가 나니깐 이러는 거.. 저때는 수많은 대회들이 즐비했고 그런걸 모두 겪어보고 지켜본 것들을 고려하기 힘드니깐 그런거지. 저 당시 무려 온게임넷 3연속 결승진출자이고 테란 암울기에(패치전 저그강세일때) 오직 1패만 하고 우승한 적도 있음. 그런 최강의 포스를 뿜어내던 임요환을 꺽고 우승한게 가림토인거고... 세월이 너무 흘러서 너무 저평가 받는 느낌이다.
이말이 찐이지 99년도부터 그냥 맨땅에 e스포츠라는말도 없을때였고 협회도 없었고 그냥 무지햔땅에서 게임을 스포츠화 시킨 장본인 더불어 임진록이라는 히트성있는 등장으로 게임이 산업성을 갖춤 17개월 케스파1위였고 2005년까지 정상급 유지했음 이윤열다음으로 꾸준했고 우승자를 위한 골든마우스부터 msl도 떨어진거 임요환때문에32강체제 돌입하고 그냥 임요환위주로 돌아간건 팩트지
당시엔 패치때 마다 플토나 저그가 유리 했었지.. 테란은 진짜 암울 했었어... 근데 갑자기 테란으로 플토나 저그를 학살하는 유져가 나타난거야.. 근데 학살하는 방법도 진짜 획기적이었지.. 그래서 황재가 된거야... 마치 아시아 선수는 축구가 안맞다던 축구에서 그것도 epl에서...손흥민이 나온것처럼
제게 토스 1등은 늘 강민 입니다. (김택용에게 3:0 당할때도 되게 오랫동안 현실부정 했었고 다시 붙으면 이길거라 믿었었음.) 근데 최근에 김텍용이 장윤철에게 그리 당하더군요. 아예 피지컬 차이가 나거나 수싸움이나 실력차가 나는 느낌이 아닌데 그냥 겁먹은 느낌… 그 느낌 강민선수의 끝물에도 별의 별 이상한 신인 갓 벗어난 애들한테 연패할때도 느껴졌었는데… 어느 선수나 그걸 극복하긴 어려운가봅니다. 특히나 하루가 멀다하고 신흥강자들이 쏟아져 나오던 프로게이머 시절엔 말이죠.
일단 1위는 김택용 박고 시작하고 음.. 강민 허영무 본다 강민은 그래도 여러가지 토스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음 빌드도 그렇고 유닛들 써먹는것도 그렇고.. 그리고 허영무는 개인적으로 토스의 끝을 보여줬다고 생각함 세종족중 결국 최대치는 토스라는거 이거 증명한게 크다고 봄 개인적으로 역대 최강의 토스는 말년 허영무 역대 최강의 테란은 말년 정명훈이라고 생각함 정명훈은 마지막에 그 속도와 유연성에서 이영호를 개 압살했음 아예 상대도 안되게 후두려 팼음 이게 레벨차이가 좀 나보일정도로 근데 그런 정명훈을 개 후두려팬게 말년허영무임
이윤열 이영호 6번 동률 온겜 msl 각각 3번씩 이윤열 우승6 준우승4 이영호 우승6 준우승2 토스넘버1은 김택용이 맞음 김택용 우승3 준우승1 송병구 우승1 준우승4 만약 송병구가 5번중 3번 우승했으면 넘버원 가능할수도 있었죠 개인적인 토스 탑3는 1김택용 2강민 3송병구 프로선수때만보면 스타 역대 승률로는 이영호가 최고 스타 역대 커리어는 이윤열이 최고 물론 ASL까지보면 이영호가 압도적 1위임
커리어 자체는 이윤열이 제일 높음 우승6 준우승4 나는 이윤열 스타리그 우승보다 더 인정하는게 옛날에 itv랭킹전이라는게 있었는데 이게 진짜 스타리그보다 훨씬 빡센거였음 최고의 선수들 10명정도 모아서 얘네끼리 리그를 하는거임 이기면 계속하고 지면 다음번 순서 기다림ㅋㅋ 그래서 4위까진가? 해서 포스트시즌 또 함 이게 진짜 우승 난이도가 개 헬 창임 이거 최연성도 우승못함 투돈한테 발려서 ㅋㅋ 근데 이거 유일한 2회우승자임 난 이걸 스타리그보다 더 위대하다고 생각함
소위 말하는 임이최(마)로 대표되는 올드 게이머 세대와 택뱅리쌍으로 대표되는 드래프트 세대의 커리어는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기가 어렵긴 함 일단 게임 내적으로 빌드나 트렌드 같은 메타 자체가 완전히 다르고 외적으로도 프로리그 활성화로 인한 경기수의 증가, 양대리그 체제의 정립, 팀 시스템의 확립 등 프로게이머로서 활동을 하는 환경 자체도 많이 다름 단순히 커리어만 보면 이윤열이 6회 우승 4회 준우승에 공식전 최다전 최다승으로 최고이긴 한데 아무래도 올드 세대 때보다는 드래프트 세대 때의 평균 기량 수준과 경쟁의 빡셈 정도가 많이 높다는 걸 감안하면 이윤열의 6회 우승보다는 이영호의 6회 우승을 조금은 더 높게 쳐 줄 만 하다고 봄 wcg 금메달로 골든 그랜드슬램이랑 유일한 통산승률 70% 기록도 있어서 대단하긴 함 코인질을 해서 그렇지 에휴
임요한이 황제인 이유는 우승을 해서가 아니라 스타를 프로게임팀과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을 만든데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인거지
이거다!
e스포츠의 전설
잘생겨서지
솔직히 임요환 못생겼으면 그냥 우승
2번에 후배한테 결승에서 지고 울어서 분위기 파토낸 태란유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잘생겨서 영향력 졸라 컸음. 못생겼으면 우승2회에 후배한테 결승 지고 울어서 분위기 박살낸 태란유저
@@user-qwerasdf1234 성적만 따지면 그렇게 생각 할 수고 있겠지. 뭐 니가 다른걸 알고 싶겠냐. 혼자서 잘 될 수 있었는데 그걸 마다하고 Sk스폰 받기전에 받은 상금 팀원 스탭들한테 쏟아내고 이런건 너따위한테 안 중요하겠지. 남 욕이나 하고 다니고 존재자체가 민폐린 패배자 인생이 말이야. 너한테 업적이란 태어난거 하나겠지만 말이야.
본인들이 우승두번뿐이 못하게 만들어놓곤...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민은 제도화된 틀속에 가둬두고 순위를 논할 인물이 아님.
누군가를 꿈꾸게 한다는것 ...
그건 그 이상의 가치거든 .
강민은 몽상가다..
꿈과 생각이 미래를 만든다..
강민을 토스 1위로 뽑으면 논란이 있을지 몰라도 TOP3에 넣는건 이견이 있을수가 없지..
ㅇㅈ
인정
최애 가림토 가림토 은퇴후 최애 강민. 이말이 맞따. 우승횟수는 속일수 없어 1위 코택 2위 강민 3위는 알아서 정해
근대 한편으론 프로토스 빌드의 창시자 격임.
강민이 프로토스 자체지 프로토스를 정립시켰다봐야지 실력은 택용이어도
모든프로토스한테 가장영향력 있었던걸로하면 강민!
임요환 OSL2회 MSL1회 우승했습니다
임요환이 황제였던건 이스포츠의 영향력을 논하기 이전에 이미 기존 세계최강이었던 기욤을 압살하고 승률전적 (기존에는 양대방송 정립되기 전이라 대회 우승도 많음) 모두 최고였고 포스가 막강했음. 당연히 황제가 될수밖에 없었고 당시 정황상 논란의 여지가 없는 원톱이었음. 자꾸 양대우승이나 프로리그 정립되고나서 차이가 나니깐 이러는 거.. 저때는 수많은 대회들이 즐비했고 그런걸 모두 겪어보고 지켜본 것들을 고려하기 힘드니깐 그런거지. 저 당시 무려 온게임넷 3연속 결승진출자이고 테란 암울기에(패치전 저그강세일때) 오직 1패만 하고 우승한 적도 있음. 그런 최강의 포스를 뿜어내던 임요환을 꺽고 우승한게 가림토인거고... 세월이 너무 흘러서 너무 저평가 받는 느낌이다.
이말이 찐이지 99년도부터
그냥 맨땅에 e스포츠라는말도 없을때였고
협회도 없었고 그냥 무지햔땅에서
게임을 스포츠화 시킨 장본인
더불어 임진록이라는 히트성있는 등장으로
게임이 산업성을 갖춤
17개월 케스파1위였고 2005년까지
정상급 유지했음 이윤열다음으로 꾸준했고
우승자를 위한 골든마우스부터 msl도 떨어진거
임요환때문에32강체제 돌입하고 그냥
임요환위주로 돌아간건 팩트지
마지막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그 시절 프토 유저를 참 좋아했습니다 저에게 프토 유저는 단 두명임 강민과 박정석
임요환을 황제라 부르는것은 테란이 가장약한종족이란 인식을 바꾸었고. 팀을 만들어 게임활성화시켰고.
스타게임의 인기를 몰고왔으니...
올드게이머들 너무 안타까운게
양대리그 정립되고나서의 리그만 취급해버리니깐
저당시 게이머들이 우승한 리그들이 취급이 안된다는거지
그시절 게이머들한텐 그당시대회들이 양대리그급 최고대회였는데 😢
진짜 강민 프로토스의 아버지
임요환 osl2 msl1 wcg2 osl준우승4번이면 커리어 하이지
임요환은 정립 이전에 자잘한거 우승을 너무 많이 해서 ㅋㅋㅋ
임요환이 김동수보다 형이였어???
ㅋㅋㅋ
임요환80 김동수81 강민 홍진호82
나이도 황제급..앜
박정석83
박정석, 송병구, 김택용, 강민 네명꼽는다.
박정석도 1우승3준우승일텐데 겸손하다
저 3명도 임요환의 수혜을 입은 사람들임 ㅋㅋㅋ
1택용 2강민 세번째가 애매한데 병구 아니면 영무
ㅇㅈ.
엽기전략 및 태란의 모든걸 보여준 요환이형은 황제
당시 테란은 하면 안되는 종족이었어...
개똥 종족이었지...
패치가 엉망이었어...
쉽게 말해서 웬 조기 축구팀이
k리그 우승을 한건데
그팀에 메시가 있었는데 그게 임요환이야...
당시엔 패치때 마다
플토나 저그가 유리 했었지..
테란은 진짜 암울 했었어...
근데 갑자기 테란으로
플토나 저그를 학살하는
유져가 나타난거야..
근데 학살하는 방법도 진짜 획기적이었지..
그래서 황재가 된거야...
마치 아시아 선수는 축구가 안맞다던
축구에서 그것도 epl에서...손흥민이 나온것처럼
제게 토스 1등은 늘 강민 입니다.
(김택용에게 3:0 당할때도 되게 오랫동안 현실부정 했었고 다시 붙으면 이길거라 믿었었음.)
근데 최근에 김텍용이 장윤철에게 그리 당하더군요.
아예 피지컬 차이가 나거나 수싸움이나 실력차가 나는 느낌이 아닌데 그냥 겁먹은 느낌…
그 느낌 강민선수의 끝물에도 별의 별 이상한 신인 갓 벗어난 애들한테 연패할때도 느껴졌었는데…
어느 선수나 그걸 극복하긴 어려운가봅니다.
특히나 하루가 멀다하고 신흥강자들이 쏟아져 나오던 프로게이머 시절엔 말이죠.
요환이형이 2번밖에못한거보다 요환이가형인게 더놀랍다
프로토스의 패러다임을 강민만큼 바꾼 선수는 없음. 박정석이 피닉스, 김택용이 제라툴, 송병구가 인성타니스라면 강민은 거의 아둔급이랄까..
난 허영무가 온게임넷 우승했을 때 너무 멋있었는데..
마지막프로리그에서 최후의 플토로 힘들게올라와서 우승 ㄷㄷㄷ
김택용이 1위지..저그전 메타를 바꿨음
4다크 드랍으로 드론 양민학살 저지르는 것이 템플러 스톰보다 이팩트가 컸음
그 당시 그리고 지금까지도 저그전에소 많이 쓰이는 포지더블넥을 강민이 만들었는데요..? 이런게 메타를 바꾼거죠 김택용은 멀티테스킹이나 커닥 공발질 빌드를 잘 깎아서 레전드 된 선수지 메타를 바꾼 선수는 아니죠
빌드를 깍은거지 메타를 만든건아님.
커세어리버를 만든게 강민이다. 그리고 플토 모든 기초 빌드를 정립한게 강민이다.
실력은 김택용인정 그러나 김택용이 저그전메타를 바꾼만큼 영향력은없음
강민이 김택용보다 실력은 조금떨어져도
토스를 정립시키고 발전시킨건 대단하지
테란에 임요환이 있다면 토스는 강민그자체지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이 셋보다 커리어가 뛰어난 선수는 있을지언정 각 종족마다 이 선수들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 종족을 상징하기에 이 선수들보다 상징적인 게이머는 없었던거같아요.
김택용 언급을 안하네 ㅋㅋㅋ
요한이형 우승이 2번인게 ogn만 두번인거 아닌가...?아시는분!!
물론 커리어는 택신인데..그냥 빌드, 전략 통틀어서 강민은 토스의 혁명!
일단 1위는 김택용 박고 시작하고
음.. 강민 허영무 본다
강민은 그래도 여러가지 토스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음 빌드도 그렇고 유닛들 써먹는것도 그렇고..
그리고 허영무는 개인적으로 토스의 끝을 보여줬다고 생각함 세종족중 결국 최대치는 토스라는거 이거 증명한게 크다고 봄
개인적으로 역대 최강의 토스는 말년 허영무 역대 최강의 테란은 말년 정명훈이라고 생각함
정명훈은 마지막에 그 속도와 유연성에서 이영호를 개 압살했음 아예 상대도 안되게 후두려 팼음 이게 레벨차이가 좀 나보일정도로
근데 그런 정명훈을 개 후두려팬게 말년허영무임
임요환님이 스타의황제가 될수있었는데 당신이 2001스카이 스타리그 우승해서 두번밖에 못했습니다 ㅋㅋㅋㅋ 카림토벤님
김동수 OSL 2회 우승인데 못해도 토스 탑 3가야되는거 아님 ??
요즘 선수들은 진짜 잘하긴 하는데 스타 기계 느낌.
대박. 창시자 김동수 ㅋㅋㅋ
김동수 선수 배우 브라이언티랑 비슷한 비주얼 느낌ㅎ
임요환 우승 3번임 OSL 2번 MSL 1번
강민의 토스에는 낭만이 있다
임요환이 황제가 된건 홍진호 때문이지 ㅋㅋ
김동수는 옛날하고 똑같네요
ㅋㅋㅋㅋㅋ
임요환 두번밖에 우승못하게 한 이분들 아닌가
역대승률 MSL3회우승 김택용이탑이긴함
강민만큼 꾸준하게 성적낸 토스없음 그리고 토스 암흑기때 msl연속 4강 세번 간것도 큰 업적임
개인적으로 1위는 김택용, 송병구 둘중 하나라고 생각함. 근데 그 토스들의 기반이 강민, 박태민
박태민??
온게임스타리그 우승2회 msl전신 kpga1차투어 우승 wcg2회우승
강민은 플토의 몽상가 그자체임 1등이 무의미함 더블넥 토스는 진짜 말이 안나오는 전략임
토스하면 영웅토스 정석이지!
황제를 건들다니 ㅋㅋ
와 강민... 살 진짜 많이 뺏내요.
저는 라박이형
몽정가 강민 , 질럿공장장 오영종, 악마토스 박용욱, 토스의 황제 박정석 …… 사신토스 오영종
몽정가 ㅋㅋㅋㅋㅋ
임요환은 저그 프로토스 테란도 아닌 제 4의종족이다..그래서 우승 2번한거다
강민이후로 토스가 굉장히 유연해졌음
저그전 더블넥서스창시자급이 강민임ㅋㅋ
허영무가 스타리그 우승이 잴 만지 안나 거기에 마지막 시즌 두번 다 우승했고
나도 강민이1위긴해... 할루시리콜.. x지렸었지..
김동수랑 100만원 빵 하고싶네요 올드게이머
다 틀렸음 강민도 박정석도 아니다
진정한 프로토스 1위는 기욤 패트리
귀욤귀욤
임성춘도 있는대 ㅋㅋ
우승숫자로만 따지면 누가 1등이지 영호인가?
이윤열 이영호 6번 동률
온겜 msl 각각 3번씩
이윤열 우승6 준우승4
이영호 우승6 준우승2
토스넘버1은 김택용이 맞음
김택용 우승3 준우승1
송병구 우승1 준우승4
만약 송병구가 5번중 3번 우승했으면
넘버원 가능할수도 있었죠
개인적인 토스 탑3는 1김택용 2강민 3송병구
프로선수때만보면
스타 역대 승률로는 이영호가 최고
스타 역대 커리어는 이윤열이 최고
물론 ASL까지보면 이영호가 압도적 1위임
Asl은 빼야지...스타판 없어지고 즈그들끼리 한걸
커리어 자체는 이윤열이 제일 높음 우승6 준우승4
나는 이윤열 스타리그 우승보다 더 인정하는게 옛날에 itv랭킹전이라는게 있었는데 이게 진짜 스타리그보다 훨씬 빡센거였음
최고의 선수들 10명정도 모아서 얘네끼리 리그를 하는거임 이기면 계속하고 지면 다음번 순서 기다림ㅋㅋ 그래서 4위까진가? 해서 포스트시즌 또 함
이게 진짜 우승 난이도가 개 헬 창임 이거 최연성도 우승못함 투돈한테 발려서 ㅋㅋ
근데 이거 유일한 2회우승자임 난 이걸 스타리그보다 더 위대하다고 생각함
소위 말하는 임이최(마)로 대표되는 올드 게이머 세대와 택뱅리쌍으로 대표되는 드래프트 세대의 커리어는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기가 어렵긴 함 일단 게임 내적으로 빌드나 트렌드 같은 메타 자체가 완전히 다르고 외적으로도 프로리그 활성화로 인한 경기수의 증가, 양대리그 체제의 정립, 팀 시스템의 확립 등 프로게이머로서 활동을 하는 환경 자체도 많이 다름
단순히 커리어만 보면 이윤열이 6회 우승 4회 준우승에 공식전 최다전 최다승으로 최고이긴 한데 아무래도 올드 세대 때보다는 드래프트 세대 때의 평균 기량 수준과 경쟁의 빡셈 정도가 많이 높다는 걸 감안하면 이윤열의 6회 우승보다는 이영호의 6회 우승을 조금은 더 높게 쳐 줄 만 하다고 봄 wcg 금메달로 골든 그랜드슬램이랑 유일한 통산승률 70% 기록도 있어서 대단하긴 함 코인질을 해서 그렇지 에휴
콧물토스가 최고지
강민 진짜 좋았했음 ㅋㅋ 꽂밭토스 ㅋㅋ
난 몽상가 강민
당근 넘사벽 김택용이지 ㅋㅋ 강민tv만 시청중 ㅋㅋ
토스에 마술사 민이!
코인용 싫어하지만 솔직히 1위는 코인용이지 메이저3연패 그리고 역상성인 저그 개뚜까팼는데
김동수는 스타리그만 2회우승 ㅋㅋㅋ
김택용 강민 송병구 정배
안기효는 왜 빠져잇음?ㅎ
.....
프로토스는 박정석 김택용
응 강민이 1등
요환이형 없었음 게임방송안봤을듯
최고는 모르겠고..2등은 알거같아
김택용 송병구 허영무 끝.
1택용
2동수
3강민
4병구
5정석
오영종 ㅠ
우승한번한 박용욱은 언급도안되네ㅋㅋ
임요환이 테란을 바꿪고 강민이 토스를 바꿨으니 강민이 짱맞음
1. 김택용
2. 강민
3. 송병구 / 허영무
4. 박정석 / 박용욱
5. 오영종 / 김동수
6. 김구현 / 도재욱 / 이재훈 / 전태규 / 임성춘 / 윤용태 등
(반박시 니말이맞음)
최고는 강민이지...!!
김택용이 너무 1등
차이가 많이나는데
강민하고는~~
송병구2등
병구도 2등이지만 택용과는 급이틀리다
강민은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