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시다 보면 어느순간 납이 제거되지 않는 순간이 생각보다 빨리 찾아 옵니다. 그럴땐 당황하지 마시고 인두와 플라스틱 원통을 연결하는 부분에서 열에의해 고무 패킹이 늘어나 있어서 연결부위 중간이 공간이생겨 그리로 진공이 샙니다. 열에 강한 고무 같은것으로 틈이 막혀야 제 기능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뒷부분 필터쪽에 납이 금방 차오릅니다. 저는 솜을 구해서 쓰기 보다는 휴지조각으로 막고써도 큰 무리없습니다. 필터가 소모품인데 너무 헤퍼서 한장쓰고 그 이후로는 휴지로 쓰게 되네요. 저는 5000원짜리 쓰다가 납을 뗄때 오히려 납 제거기에서 떨어지는 납들 때문에 기판이 오염되서 오동작 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더군요. ㅠㅠ 그런면에서는 프로킷은 참 깔끔해서 좋습니다. 기판에 떨어지는 납이 전혀 없어서...^^ 전에는 a를 수리했는데 b라는 고장이 새로 생기는 신박한 경험을.... 아주 나중에야 알았네요... 저렴이 납 제거전용 인두도 나름 쓸만 합니다. 단점은 케이스바이 케이스라 최대 온도가 기기마다 다른 느낌 이더라구요. 하지만 적은 금액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전 알리 5만에 구매한 전기 코드 연결해서 흐는 흡입기 구매해서 가끔 쓰는데 버튼 누를때마다 빨아땡기는건데 영상 제품처럼 버튼 누르고 잇으면 계속 쭈~~~~ 욱 빠는게 아니고 제껀 뽀파 뽀파 이런식 이라........ 잘못하면 PCB에 납똥물튑니다. 히드라 침 뱉듯이 찍~ -_- 이때 멘붕...........옵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뒤집어서 아래서 위로 해서 빠는게 안전 하다는;; ㅋ
인두기로 기판 가열 및 납이 녹은 상태에서 수동 흡입기를 사용하면 흡입되는 순간 작용과 반작용에 의해서 흡입구가 솔드패드를 충격을 주게 됩니다. 수동 흡입기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냥 납을 녹여 기판을 바닥에 톡칩니다. 납 흡입인두 다 사용해봤지만 비싸지만 JBC 제품이 최고 였던것 같습니다. 다 유지 관리를 잘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항상 유익한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ㅎㅎ 저두 잘 사용하다가 납이 막혀서 제거하는데 엄청 고생했습니다.
저도 하나 저질러심더....정보 고맙심대이~~
와우 ~~ 저도 몇년을 침만 흘리다가 하나 장만했는데 똑같은 거네요 ~~ 좋아요!!
전 뽁뽁이에 인두 달린 중간형? 제품 쓰고있습니다. 이것도 첨 써보고 혁신이다 생각했는데 이런 더 좋은제품이 있었다니요.. 일단 담아두고 심히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오우야....나도 지르고 싶네요 ㅋㅋㅋ
부품 추출시 최고 !!! 정말 구매하고 싶은 물건이네요.
뭐 뺄거 없나 두리번 거리고 있습니다
이거 좋더군요. ^^
온도를 높여서 사용하니 잘 되더군요.
잘 구입하신겁니다. 다른건 너무 고가라서 요놈을 구입했죠.
가성비는 이게 좋은 것 같네요. 온도가!!!!! 중요합니다.
나도 잘하지는 못하지만 마음에 두고 있는 물건이 있으면 언젠가는 사게되는 것은, 저와 같은 과 인것 같네요.
단면기판 보다 양면 기판에서 해봐야 합니다.
순돌이 아빠보다 장비가 점점 좋아지시네요. 이건 배신! 배반이야! 업자아니면 오천넌짜리 흡입기사용 협회에서 주시하고 있습니다.
업자가 되고 싶습니다. ㅎㅎㅎㅎ 1년전부터 침흘리고 있었는데 결국 질렀네요.
오래된 빈티지기기 납은 전동흡입기로 잘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주사기모양의 페이스트를 약간 바른후 숄더윅이 제일 깔끔하게 제거 되더라구요
쓰시다 보면 어느순간 납이 제거되지 않는 순간이 생각보다 빨리 찾아 옵니다.
그럴땐 당황하지 마시고 인두와 플라스틱 원통을 연결하는 부분에서 열에의해
고무 패킹이 늘어나 있어서 연결부위 중간이 공간이생겨 그리로 진공이 샙니다.
열에 강한 고무 같은것으로 틈이 막혀야 제 기능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뒷부분 필터쪽에 납이 금방 차오릅니다.
저는 솜을 구해서 쓰기 보다는 휴지조각으로 막고써도 큰 무리없습니다.
필터가 소모품인데 너무 헤퍼서 한장쓰고 그 이후로는 휴지로 쓰게 되네요.
저는 5000원짜리 쓰다가 납을 뗄때 오히려 납 제거기에서 떨어지는 납들 때문에
기판이 오염되서 오동작 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더군요. ㅠㅠ
그런면에서는 프로킷은 참 깔끔해서 좋습니다.
기판에 떨어지는 납이 전혀 없어서...^^
전에는 a를 수리했는데 b라는 고장이 새로 생기는 신박한 경험을....
아주 나중에야 알았네요...
저렴이 납 제거전용 인두도 나름 쓸만 합니다.
단점은 케이스바이 케이스라 최대 온도가 기기마다 다른 느낌 이더라구요.
하지만 적은 금액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저도 몇년전에 살까말까 하다가 세일할때 10만원 언더로 구입했던것 같은데...많이 올랐네요...마우스 스위치같은거 갈때 참 좋아요...^^;;
10만원 아래였다면 고민도 없이 샀겠네요. 축하합니다 ㅎ
다량 커패시터 교체할 때는 누워 있는 리드선 잔 납때문에 애먹습니다.
프로스키트는 대만제 인 것 같은데 알리에서 판매하는군요.
일제 등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성능도 좋아 보입니다.
쓰기에 딱 적당합니다. 누워있는 리드선도 잘 일으키더군요
전 알리 5만에 구매한 전기 코드 연결해서 흐는 흡입기 구매해서 가끔 쓰는데 버튼 누를때마다 빨아땡기는건데 영상 제품처럼 버튼 누르고 잇으면 계속 쭈~~~~ 욱 빠는게 아니고 제껀 뽀파 뽀파 이런식 이라........ 잘못하면 PCB에 납똥물튑니다. 히드라 침 뱉듯이 찍~ -_- 이때 멘붕...........옵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뒤집어서 아래서 위로 해서 빠는게 안전 하다는;; ㅋ
저도!! 2년 가까이 고민 하다.. 1년 전 쯤 똑같은 모델 구매해서 사용 중 입니다. 저는!!! 양면 기판 에 사용하려고 샀어요.. 가성비 대비 꾀!! 쓸만 하다라구요..😅
인두기로 기판 가열 및 납이 녹은 상태에서 수동 흡입기를 사용하면 흡입되는 순간 작용과 반작용에 의해서 흡입구가 솔드패드를 충격을 주게 됩니다. 수동 흡입기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냥 납을 녹여 기판을 바닥에 톡칩니다. 납 흡입인두 다 사용해봤지만 비싸지만 JBC 제품이 최고 였던것 같습니다. 다 유지 관리를 잘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저도 일년장도 고민하다가 이번에 구입했습니다.
팁이라하면 흡입기 석영유리부분 캡톤테이프로 보온 해주셔야 합니다. 납흡입후 유리관부분에 흡입납이 모이는 구조 입니다만 유리관 부분 보온 하지 않으면 내부 흡입 납이 뭉칩니다
충분히 높은 온도로 흡입하고, 흡입관이 막히지 않도록 요령을 익혀야 겠더군요. 처음에 몇번 고생했는데 이제 알것 같네요. 설사 막혀도 금방 다시 녹여 빼냅니다. 보온도 고민해보겠습니다.
가진자들의 은밀한 대화
그라운드 패턴 쪽 한번 해보시면 왜 비싼 hakko 를 사는지 알게됩니다. ^^
하코는 안써봤지만 고가라면 제가 볼때 불안정한 흡입에서도 흡입라인이 막히지 않게 하는 설계가 요구될 것 같아요. 여기에 포함되는게 아마 말씀하신 그라운드 패턴이나 납덩어리도 쭉쭉 빨아대는 안정성이 아닐까 싶네요. ^^
폐보드에서 적출은 열풍기로 하는게 나을듯
솔직히 드럽게 비싸고, 줘도 안쓸듯
야하네요 (응?)
응? ㅎ
저도 이거 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냥 납흡입기 괜찮은 거 사서 쓰는 게 육체적 노동이 있겠지만 돈을 아끼는 거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ㅎ
최소 1년은 고민하셔야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