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궜던 회사가 부도난 이후 남편도 집을 나가고 급한 돈을 막지못해 무지개 다리를 건너려던 중 시모에게 문자 한통이 왔고, 차디찬 다리 위에서 저는 그만 눈물을 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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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1

  • @KARAMYLOVE
    @KARAMYLOVE 5 днів тому +1

    아이가울던안울던 오늘스토리는 너무 진짜 감동이네요 이게 진짜 가족이죠

  • @yangpaweb
    @yangpaweb 6 днів тому +7

    아니.. 내용을 왜자꾸 두번 말하는거죵 ㅠㅠ
    늘어지네요..

  • @토속신앙믿는여자
    @토속신앙믿는여자 6 днів тому +3

    오늘의교훈 : 사람함부로 믿지말자〰️

  • @Sabrina.5831
    @Sabrina.5831 6 днів тому +4

    시어머니 너무 좋으신분이시네요😢😢 감사히 생각하시고 잘하셔야겠어요❤❤❤

  • @mariamir
    @mariamir 5 днів тому +2

    굳이 다 들은 내용을 다시 리바이벌하니까 지루해요. 전체적으로 너무 장황하구요ㅠㅠ..

  • @콩이-w2h
    @콩이-w2h 6 днів тому +12

    아이 아파서 떼쓰는스토리가 너무길어서 제목과 상관없이 재미가 없게 느껴졌어요

  • @FEELSORRY4URASS
    @FEELSORRY4URASS 6 днів тому +1

    💜

  • @Milkyway0722
    @Milkyway0722 3 дні тому

    7억도 아니고 70억도 아닌 7천만원으로 왜 죽어

  • @김남이-d2p
    @김남이-d2p 5 днів тому

    이 세상에 믿을 사람은 없어요 인생 헛살았다

  • @Milkyway0722
    @Milkyway0722 3 дні тому

    아들 머리는 왜 저렇게 거대한겨…

  • @パクカメママ
    @パクカメママ 5 днів тому

    7억이 아니고7천은 너무 작아 수준이 구멍가게 넹

  • @지야-p8b
    @지야-p8b 5 днів тому

    굳이 두번 상황설명 안해도 될거 같아요. 시간아깝고 지루해져요

  • @더불어서
    @더불어서 6 днів тому +1

    아기 칭얼대는게 듣기 짜증나네요 ㅡ듣기 거북해요

    • @토속신앙믿는여자
      @토속신앙믿는여자 5 днів тому +1

      6살이면 아주아기는 아님 나또한 혀짧은소리나 찡찡대는소리 거슬림

  • @한-w6w
    @한-w6w 6 днів тому +1

    얘가 넘 커요 ㅋ

  • @고명찬-j9u
    @고명찬-j9u 6 днів тому

    아이 목소리 성우....좀 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