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농장 #05] 콜라비, 케일, 양배추, 배추 잎사귀를 갉아먹는 요녀석들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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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안녕하세요. 엔피오의 주말농장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텃밭에 콜라비라는 품종을 심어 보았는데요.
잎사귀가 작았을 때는 안보이던 녀석들이
어느 정도 잎사귀가 자라기 시작하면서 손님처럼 찾아왔습니다.
자세히 보면 징그러워서 몸서리칠 녀석들인데요.
바로 청벌레입니다.
청벌레는 배추흰나비의 애벌레로
나비가 잎사귀 뒷면에 알을 낳고 이 알이 부화하면 애벌레가 되는데요.
케일, 콜라비, 양배추, 배추와 같은 잎사귀가 두껍운 작물에는
예외없이 청벌레가 생깁니다.
검색을 하다 보니 농약없이도 박멸할 수 있다는 방법이 있길래...
엔피오의 실험농장 제5탄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재미있게 봐 주세요. ^^
#엔피오의_주말농장 #청벌레_박멸하기 #케일_양배추_콜라비_배추
![[실험농장 #06탄] 쌈채소 모종 한판을 두판으로 만들기 - 두배의 경제학](http://i.ytimg.com/vi/1ArbgYeHLr4/mqdefault.jpg)
![[실험농장 #06탄] 쌈채소 모종 한판을 두판으로 만들기 - 두배의 경제학](/img/tr.png)
좋은아침입니다^^
여름은 벌레와의 전쟁인것같애요^^
오늘도 응원합니다^^
맞아요.
농작물들에게 이로운 것들도 있지만, 대부분 해충이라서요.
즐거운 하루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NPIO_is ㅎㅎ 항상 답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통을 위한 유일한 길이 답글이라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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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까요? ^^
@@NPIO_is ㅎㅎ 맞습니다^^
실험농장 잘 보았습니다.. 뜨거운 물을 온도를 유지하는게 중요하겠네요.
근데 조금 ^^ 잔인하다고 해야할까요? ㅎㅎ
뜨거운 물로 애벌레를 익혀 죽인다는 발상이 참신하긴 하더라구요.
이번에는 실패했는데요.
잔인하더라도 다음에 다시 한번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