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51. 저당시 너무힘들었다 사람들이 보석을 똥이라 우겨대는데 댓글에서 피나도록 싸웠다 당신들이 잘못알고있다고 그러나 대중은 그를 조리돌림하며 조롱했다 그때의 받은상처를 지금도 뼈에 사무친다 돌아가셨을때 화장실에서 목놓아 울었다 지금 이영상보니 또다시 눈물난다 내생에 어머니 와이프말고 이렇게 사랑한 사람이 없었다 국민의 무지함이 무관심이 욕심이 그를 타살했던거같다
모두가 다 잘 한다고만 했다면 노무현 대통령님이 이렇게 빛을 발휘 했을까요? 국민의 미움이 강했다는건 그만큼 사랑을 많이 받으신 분이신거죠. 삶은 승승장구 빛만 있지 않습니다. 빛과 어둠이 같이 하기에 어우러 진다고 생각하는데요, 자격을 논하는게 선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과 남탓 하기 이전에.. 자신을 보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시절 국민들은 지식이 부족했습니다 배움이란단어가 이제 막 오르려고할시기였으니까. 비겁한변명일수도 있지만 그랬던거같습니다.위사람 생각들이 먼지 몰랐고 어디까지 내다보아야하는질 몰랐고 이젠 그런시기는 지나 지식이란걸 국민들이 가지고나니 얼마나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지 늦게 깨달았습니다.조금이나 마나 사죄의뜻으로 그리워하는사람을 막지말아주세요.그래도 전 생각합니다 이토록 고생했던분 지금 찾아봐야 속아플 사람이란걸.. 아파하지말고 거기서도 잘 지냈으면하는바람에 되도록 찾으려 하지않습니다 그렇지만 사람생각들 환경들이 다 다양하자나요. 노대통령처럼 포부와 감싸줄주 아는 사람 그대통령에 걸맞은 국민이 될 수있는자격이란건 어느하나 아파한사람이 있다면 외면하지말자가 떠 오릅니다. 부디 우리 대한민국 같은 나라에 같은민족 이웃분들 화이팅하세요
지인짜 진심이 가득 담기고 신념으로 꽉찬 우리 대통령님... 매 영상마다 그 당시 아직 준비가 안되었던 국가와 국민들이겐 너무 앞서가신 분이었단 점이 정말 안타까와요. 한마다 한마디에 철학과 따스함이 잘 어우러져 맘 깊숙히 감동이 느껴집니다. 이런 귀한 분을 몰라봤던... 그리고 부정적으로 몰아갔던 그 순간들이 안타까와요.
누누히 얘기하지만 대한민국은 두번다시 노무현급의 대통령을 배출해내지 못할겁니다. 노무현은 한사람의 생애주기와 같은 존재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생애에 가장 큰 기회이자 기회를 맞이하였음에도 그것이 기회이며 복인 줄 나이를 먹고 나서야 깨닫고 후회하는 인생의 딱 한번 가질 수 있는 그런 존재. 늦었지만 똑같은 기회를 가질 수는 없지만 이제라도 반성하고 노력해서 기회를 만들어내는 시민이 되는 수 밖에는 없죠.
President Roh Moo-hyun was a leader who truly understood humility and the value of hope. He didn’t just lead from above-he walked alongside the people with genuine kindness and an unwavering sense of justice. He dreamed of a fairer, more compassionate society, and he showed us that integrity and courage can light even the darkest paths. Though he’s no longer with us, his legacy continues to inspire us to strive for a better tomorrow. We’ll always remember him-not just as a leader, but as a warm and genuine soul who loved his people deeply.
우리는 반성해야한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정치검찰과 언론의 호도에 우리는 얼마나 휘둘렸는가?? 같이 욕하고 의심하고 그랬다... 그래서 우리는 이 나라의 위대한 지도자를 죽음으로 몰았다..ㅜ 처절히 반성해야한다. 지금 우리는 똑같은 상황에 처해져 있다. 두번 다시 그런 일을 당하면 그땐 정말 개돼지 노예인거야... 이번엔 정말 잘 지켜내어 꼭 검찰 . 사법 . 언론 개혁 해야 한다. 나라가 망해간다...ㅜ
사랑을 하면 바보가 됩니다. 저분은 국민을 사랑해서 스스로 바보가 된것 같습니다. 우리는 어리석어서 이제야 그것을 깨달았네요. 감사합니다. 윤석열대통령의 정치행태를 보면서 대통령의 권력이 세다는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노무현대통령께서 얼마나 휼륭한 대통령인지 알았습니다. 우리의 대통령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퇴직 하시고 두세번 정도 봉하마을에서 생활하시는것을 저는 너무 어린나이 였던 20대 초반 이었습니다 지금의 눈으로 봐도 노무현 대통령은 서민들을 먼저 생각 했고 일본이 독도를 다켸시마라고 부르기 시작한 시점이라고 기억합니다 그때 남기신 명연설도 너무 뜻깊게 들었습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자면 대통령이 퇴직 해서 고향으로 가신 일도 대단하지만 거기서 더 소탈하게 사시는 모습이 더 인상깊게 남아있습니다 친구들과 막걸리 한잔 하기로 했다며 방문개들에게 미안해 하시며 가시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우리는 너무 시대를 앞선 대통령을 맞이하고 또 보냈습니다 하늘에 별이되어 지켜보고 계시곘죠? 그립습니다
태통령님 보고싶 읍니다 민주주의는 굴림 하는것이안라? 서로 대화 하고 의견을 조율하고 합의를 하고 함께 나아가는건데... 진짜 너무 쉬운건데., 지금 현실을 보니 너무 어렵게 가고 있네요 지도자는 기본과 원칙대로 하면 아무 문재가 없는데 그런것들 너무 싶게 풀어 가셨던 대통령님 너무 보고싶읍니다
노통의 모든 언어, 화법에는 분명 듣는 사람의 마음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지만 단순한 의미의 울림과 여운의 수준을 넘어서 예측하지 못한 강한 지진이 시작된 어느 진앙지에서 시작돼 퍼지는 것 같은 몇차례의 울림과 지진의 남은 여진의 여운이 계속해서 전해지는 느낌이다. 바보 노무현. 인간 노무현이 너무 그립다. 이런 파국에 가까을 답답한 시련의 시기, 풍전등화의 시국에 이런 대통령이 더 이상 우리에게 없다는 것이 더 없이 안타까울 뿐이다. 곧 다가올 5월 23일 서거 15주년. 그립습니다.
![['백토' 이 뉴스] "盧 탄핵 때 울부짖으셨잖아요" 1초만에 돌아온 유시민 대답이.. (2024.12.05/MBC뉴스)](/img/n.gif)
제일 똑똑했으면서 겸손하셨던
국민의 대통령
2024년 12월 13일 오늘 나는,
당신이 그립습니다.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앞으로 최소 100년 간은 나오지 못할 대통령이였다..
개돼지들을 품기에는 너무 이른 시대에 나오셨다..
사랑했고 행복했었습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무슨 뜻인줄은 알겠으나, 노무현 대통령이 바란사회는 모른다고 서로를 개돼지로 비하하는게 아니라, 우리 자신 스스로 비판적이고 지혜로운 사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이채널에서 만큼은 그런 격한 발언은 삼가주시면 좋겠습니다
국민이 개돼지라고 생각하는거보니 자기가 개돼지라는거야?..
완벽한 댓글. 스스로 개돼지라는 걸 인식못하는것 자체가 개돼지라는 것을 인식하는 국민이 많아질 수록 이 나라도 자주국방 국가로 성장할 가능성이 생기는 시기겠지.
노무현을 이용하는 노무현을 뒷통수친 놈들을 다시뽑아주는거보면 니말이맞긴함
정말 이 나라에 저런 대통령이 계셨다는 게 지금 2024년 상황에서 놀랍습니다.
00년대 최악의 시절은 핵대중(적국의 당원/군사들에게 쌀 퍼주기, 남혐가부, 경찰 팔다리 자르는 인권위)
내나이51. 저당시 너무힘들었다 사람들이 보석을 똥이라 우겨대는데
댓글에서 피나도록 싸웠다
당신들이 잘못알고있다고
그러나 대중은 그를 조리돌림하며 조롱했다 그때의 받은상처를 지금도 뼈에 사무친다 돌아가셨을때 화장실에서 목놓아 울었다 지금 이영상보니 또다시 눈물난다 내생에 어머니 와이프말고 이렇게 사랑한 사람이 없었다 국민의 무지함이 무관심이 욕심이 그를 타살했던거같다
저와 똑같으셨네요...저도 너무 서글퍼서, 지금도 가끔씩 눈물흘립니다.
동감 합니다. 너무 힘들었지만, 그 만큼 제가 생각관 주관이 성장한 동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성격이 표현하는 성격이 아니라 인터넷에서 조차 댓글 하나 잘 남기지않았어요. 그 당시 몇몇 댓글들을 보며 마음속으로는 이상하다 이건 아닌데 꿈틀되는데, 댓글하나남기지않은 지금 너무 후회합니다. 아직도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감사드립니다.
우리 나라 대통령 중 가장 위대했던 분 입니다.
요즘따라 더 그립습니다
와 대박. 이공계 질문에. 대통령이 쉽게 준비되지 않은 답변을 하는게 아니라. 하는 솔직한 답변이 이렇게 대단한 건지 몰랐네요. 현재 대통령은 지역마다 돌며 책임지지도 못할 선심성 발언을 하시던데 ㅜㅜ
책임감과 발언의 무게를 고려한것이겠죠.
정부의 수장으로서 잘못된 판단을 할 경우 모든 피해는 국민이 입는다는 점을 놓치지 않아야겠습니다.
왜?그렇게가셨는지 아직도 아프네
@@음표-h3i5개월전 글 잘봤습니다. 아직도 같은 생각인지요..?
@@괜히왔다간다 뭔소리이신지?
지금 노무현 이야기 중 아닌가요?
굥과 디올줄리 여사와 비교하시다니ㅜ 감히 우리 노무현 대통령과 비교가 안되죠ㅜ
그리운 대통령님 노무현
12.3 친위쿠데타로 놀라고 내란사태 뉴스로 상처 받은 마음, 위로 받으러 왔습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대통령이 있었다는거에 프라이드를 회복하고 싶습니다.
윤석열이 계엄령을 선포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왜 노무현님이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린시절 이 연설을 봤던 생각이 났습니다. 지금같은 상황에 다시한번 영상을 찾아보게 되었네요.
윤석열이 계엄령을 왜 선포했는지 한번이라도 생각해봤는지 묻고싶네.
천재는..시대를 앞서간다..지켜주지못해
죄송합니다...
우리에게도 이렇게 멋진 대통령이 있었습니다..그립습니다..
대한민국에 또 이런 대통령이 나올까?..노무현 대통령님을 뽑은게 한국 국민이 가장 잘한 선택이었다 생각합니다
큰 물결을 만드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립습니다 특히 요즘 시국엔 더더욱
이러한 훌륭한 대통령을 무시하고 폄하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분을 그리워할 자격도 없습니다
괜찮습니다 충분히 후회하고 반성하고 그리워하세요 노무현 대통령님은 한국의 변화를 위해, 함께 성장하는 여러분을 위해 끝까지 싸우셨습니다
48%국민들은 그럴수도. 그러나 끝까지 이재명 후보 지지한 지지자들까지 그리워하지 못하게 하지는 마십시오.
모두가 다 잘 한다고만 했다면 노무현 대통령님이 이렇게 빛을 발휘 했을까요? 국민의 미움이 강했다는건 그만큼 사랑을 많이 받으신 분이신거죠. 삶은 승승장구 빛만 있지 않습니다. 빛과 어둠이 같이 하기에 어우러 진다고 생각하는데요, 자격을 논하는게 선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과 남탓 하기 이전에.. 자신을 보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시절 국민들은 지식이 부족했습니다 배움이란단어가 이제 막 오르려고할시기였으니까. 비겁한변명일수도 있지만 그랬던거같습니다.위사람 생각들이 먼지 몰랐고 어디까지 내다보아야하는질 몰랐고 이젠 그런시기는 지나 지식이란걸 국민들이 가지고나니 얼마나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지 늦게 깨달았습니다.조금이나 마나 사죄의뜻으로 그리워하는사람을 막지말아주세요.그래도 전 생각합니다 이토록 고생했던분 지금 찾아봐야 속아플 사람이란걸.. 아파하지말고 거기서도 잘 지냈으면하는바람에 되도록 찾으려 하지않습니다 그렇지만 사람생각들 환경들이 다 다양하자나요. 노대통령처럼 포부와 감싸줄주 아는 사람 그대통령에 걸맞은 국민이 될 수있는자격이란건 어느하나 아파한사람이 있다면 외면하지말자가 떠 오릅니다. 부디 우리 대한민국 같은 나라에 같은민족 이웃분들 화이팅하세요
그런사람이 그리워하게되면 좋게봐주세요, 이제라도 알게된 사람인데 훌륭하지않습니까? 고집을 꺽고 진실에 뉘우칠줄 아는 사람인데
참으로 위대한 대통령입니다.😀
난 힘들때 마다 당신을 보는 행복을 누립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영원한 대통령님
같은편이 하나도없던 외로웠던 사나이..
같은 당에서 조차도 외면받고 비하당했던 홀로였던 사나이... 그 불리한 환경속에서도 모든 기득권들과 싸우면서도 같은편 하나없이 정면돌파하던 사나이... 국민들 짝사랑했던 외로웠던 상남자.. 나에겐 위인
명언이다
난 왜...이렇게 후회할까요?바빴나요?...너무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나의 첫사람♡고맙습니다
그립습니다..나의 영원한 대통령..
나의 영원한 대통령 그리고 철학자
너무나 그리운 노무현 대통령님~~~❤
참으로 멋지고 유능하셨던 보석 같은 분이셨다고 대한민국의 역사에 가장 빛나셨던 노무현 대통령님~~
힘겨운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 해주세요.❤
노무현대통령이 지금에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면 상상만해도 행복합니다.
노무현과 같은 대통령이 또 나올까요?
그립습니다.
그립습니다. 국민들의 그릇이 대통령님을 담지 못 하였습니다.
최소한 지금 시대라면, 종신 대통령 시키고 싶다. 건강이 허락하고 이분이 원하신다면 평생!!시키고 싶다.
내 생에. 당신을. 알아보고. 온라인 노사모. 300명 시절
을. 보냈다는 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담 생에. 꼭 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라도 계속 볼수 있어서 ..오늘은 너무 그저 감사할따름 입니다
보고싶다 바보 노무현 ㅜㅜ 너무나 그립습니다
너무나 겸손하고 순수하셨던 분...그렇기에 업신 여김 당하고 풍파를 만났으면서도 헤쳐 나갔으나, 비운을 맞은 대통령....지금 당신이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남은 제 생애에 다시 한번 당신 같은 대통령을 만날 수 있을까요?
지인짜 진심이 가득 담기고 신념으로 꽉찬 우리 대통령님... 매 영상마다 그 당시 아직 준비가 안되었던 국가와 국민들이겐 너무 앞서가신 분이었단 점이 정말 안타까와요. 한마다 한마디에 철학과 따스함이 잘 어우러져 맘 깊숙히 감동이 느껴집니다. 이런 귀한 분을 몰라봤던... 그리고 부정적으로 몰아갔던 그 순간들이 안타까와요.
누누히 얘기하지만 대한민국은 두번다시 노무현급의 대통령을 배출해내지 못할겁니다. 노무현은 한사람의 생애주기와 같은 존재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생애에 가장 큰 기회이자 기회를 맞이하였음에도 그것이 기회이며 복인 줄 나이를 먹고 나서야 깨닫고 후회하는 인생의 딱 한번 가질 수 있는 그런 존재. 늦었지만 똑같은 기회를 가질 수는 없지만 이제라도 반성하고 노력해서 기회를 만들어내는 시민이 되는 수 밖에는 없죠.
원래 첫번째 사람은 순교자가 되는것.
이후 두번째가 나오느냐 안나오느냐가 관건인거지.
그다음 세번째까지 나오면 성공한거고
그럼에도 우리는 외면해선 안됩니다. 그러면 정말 똑같은 역사가 반복되는 겁니다
노무현대통령님 너무보고싶어요 내가본대통령중에제일인간미넘치는한분 진짜진짜존경했읍니다
너무너무 그리운 대통령❤
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이 또 나올 수 있을까요,,? 어쩌면 천년에 한 번 나오는 대통령님이 아니셨을까요,,
President Roh Moo-hyun was a leader who truly understood humility and the value of hope. He didn’t just lead from above-he walked alongside the people with genuine kindness and an unwavering sense of justice. He dreamed of a fairer, more compassionate society, and he showed us that integrity and courage can light even the darkest paths. Though he’s no longer with us, his legacy continues to inspire us to strive for a better tomorrow. We’ll always remember him-not just as a leader, but as a warm and genuine soul who loved his people deeply.
봐두 봐두 찐 머싯는분
할말이 필요업는분
들을때마다 짠한분
다시보고 싶은분
내생애 최고의분
감사하신분 ....... 가튼시대에 계셔 주셔서
유사이래, 가장 위대했고 훌륭하셨던 지도자, 노무현!!!
이때에는 중학생이라 말씀을 찾아들어보지는 않았었는데 좋은 말은 시간이 흘러도 좋은 말인 것 같습니다.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반성해야한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정치검찰과 언론의 호도에 우리는 얼마나 휘둘렸는가??
같이 욕하고 의심하고 그랬다...
그래서 우리는 이 나라의 위대한 지도자를 죽음으로 몰았다..ㅜ
처절히 반성해야한다.
지금 우리는 똑같은 상황에 처해져 있다.
두번 다시 그런 일을 당하면 그땐 정말 개돼지 노예인거야...
이번엔 정말 잘 지켜내어 꼭 검찰 . 사법 . 언론 개혁 해야 한다.
나라가 망해간다...ㅜ
국민들이여 고 노무현대통령님 말씀을 다시한번 귀담아들어라
사랑을 하면 바보가 됩니다. 저분은 국민을 사랑해서 스스로 바보가 된것 같습니다. 우리는 어리석어서 이제야 그것을 깨달았네요. 감사합니다.
윤석열대통령의 정치행태를 보면서 대통령의 권력이 세다는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노무현대통령께서 얼마나 휼륭한 대통령인지 알았습니다.
우리의 대통령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적 리드십 통찰력 확고한 노무현 대통령님 더욱 더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퇴직 하시고 두세번 정도 봉하마을에서 생활하시는것을 저는 너무 어린나이 였던 20대 초반 이었습니다 지금의 눈으로 봐도 노무현 대통령은 서민들을 먼저 생각 했고 일본이 독도를 다켸시마라고 부르기 시작한 시점이라고 기억합니다 그때 남기신 명연설도 너무 뜻깊게 들었습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자면 대통령이 퇴직 해서 고향으로 가신 일도 대단하지만 거기서 더 소탈하게 사시는 모습이 더 인상깊게 남아있습니다 친구들과 막걸리 한잔 하기로 했다며 방문개들에게 미안해 하시며 가시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우리는 너무 시대를 앞선 대통령을 맞이하고 또 보냈습니다 하늘에 별이되어 지켜보고 계시곘죠? 그립습니다
12월7일 윤석열 탄핵 상정취소 후 이 영상을 보네요. 어떤이가 진정한 리더이며, 이런분을 무기력하게 잃었던일이 너무도 후회되고 가슴이 아립니다. 내가 겪었던 박,최,전,노,김,김,..,이,박,문,윤 내가 유일하게 존경했던 분 오늘 너무 그립습니다
정치관심없는 1인인데 요즘 이런말들이 너무 머리에 심어지내요 이전에알았으면 ㅜㅜ
역시영웅은 난세에난다는게 세삼
그립습니다
내가 노통을 첨 봤을때가 95년 으로 기억하는데 정말 멋진분이라고 기억합니다.
지금 이작태를 볼때 왜 유튜브에 노통 영상이 올라와서 눈시울이 붉어지는지
보고싶습고 그립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대통령. 노무현..!
현시점에 가장 필요한 인물
다시는 볼수 없는 진정한 리더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우리 대통령님
시대를 앞서가신 훌륭하신 대통령님
05학번밖에안되서 몰랐습니다 20년이 지나 40대가되어가니 대단하신분이고 늦게나마 팬이라는 단어로 방문하여 존경합니다 대통령님 ㅜ
당신이 참 그립습니다. 존경합니다.그런 당신을 지키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내 50 인생 최고의 대통령 보고 싶습니다. 이번 가을이 오면 또 찾아 뵐게요
이런 준비된 대통령을 뽑읍시다 지금 윤시대 이게 뭡니까
너무 나쁜 프레임을 씌우고 정치검찰과 윤뚱 국힘에 당하는 이재명이 노무현의 제일 가까운 인재다
언제 어디서 무슨 질문을 받아도 노통처럼 대닥하고 또 실제로 실행할수 있는 대통령감 이재명을 믿는다
똥고집과 객기만 남은 굥은 따라올 수 없는 연설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너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보고싶어요..
더이상 우리나라에 나오지않을것 같은 처음이자 마지막 대통령님..
대체 뭐때문에.. 단체 최면 걸ㄹ렸나
당시 조중동은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지녔음..지금과는 비교불가..노통이후 저들이 쓰레기 언론이란게 공론화 된거임..
내가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입니다.^^
존경합니다 그립습니다
대단하신분 엄청난 능력을 가졌었던분.,.,마음이 아픕니다.,
내인생 최고의 대통령^^
태통령님
보고싶 읍니다
민주주의는
굴림 하는것이안라?
서로 대화 하고
의견을 조율하고
합의를 하고
함께 나아가는건데...
진짜 너무 쉬운건데.,
지금 현실을 보니
너무 어렵게 가고 있네요
지도자는
기본과 원칙대로 하면
아무 문재가 없는데
그런것들 너무 싶게 풀어
가셨던 대통령님
너무 보고싶읍니다
멋지신분 아까우신분 항상 찾아보시는분 그리고 더욱더 그리운분
가장 순수하시고도 국민들을 위하신 분…. 일찍 못알아뵈서 죄송할따름입니다..ㅠㅠ
"가장 정직한 것이 가장 훌륭한 술수가 될것입니다."
정치인이라면 역사를 꿰뚫어보는 통찰력을 갖고
새로운 동북아시대 지정학의 의한 나라의
운명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할지에 대한 고민과 논의가 국민들과
정치권에서 뜻을 모아야할것입니다.
노무현대통령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립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진정한 리더의 자질을 갖춘분 이란 생각이 듭니다.
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정말 정말 가슴에 사무치도록
강렬하고 아름다운 연설입니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지도자.
와 너무너무 감명 깊습니다
02년 군번인 제가...
정치에 관심이 없던 제가...
휴가 나왔을때 탄핵 얘기가 나왔던거 같네요
80년생입니다. 그립습니다.고맙습나다.보고싶습니다. 미안합니다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해서
노무현 대통령이 얼마나 훌륭한 분이었는지 사십이 넘은 지금은 알겠네요. 독도연설은 더 멋졌습니다.
지금 대통령이셨다면 어땠을까
참 똑똑하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대통령이었다
노무현대통령님 민주주의를 외친 대통령님 멋있어요 그립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은 언제까지나 기억될것같습니다 최고의 대통령께 너무나 큰 잘못을 저지른 검찰 언론 개혁 어서 성과가 나오길 바라고 바랍니다
노통의 모든 언어, 화법에는 분명 듣는 사람의 마음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지만 단순한 의미의 울림과 여운의 수준을 넘어서 예측하지 못한 강한 지진이 시작된 어느 진앙지에서 시작돼 퍼지는 것 같은 몇차례의 울림과 지진의 남은 여진의 여운이 계속해서 전해지는 느낌이다. 바보 노무현. 인간 노무현이 너무 그립다. 이런 파국에 가까을 답답한 시련의 시기, 풍전등화의 시국에 이런 대통령이 더 이상 우리에게 없다는 것이 더 없이 안타까울 뿐이다. 곧 다가올 5월 23일 서거 15주년. 그립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 좋아요 🎉
얼마나 훌륭한 연설인가요..
머릿속에 가슴속에 이미 연설문이 적혀있으시잖습니까
청중과 눈을 마주치고 신념과 지식을 전달하는 모습
너무 보고 싶어요..
지당하신 말씀만 하십니다.
진행중인 미국대선지지연설을 보다가 노대통령이 생각나서 왔습니다. 그 어떤 훌륭한 연설도 노무현대통령의 연설처럼 가슴을 울리는 연설이 없네요 너무일찍오셔서 너무일찍 가셨습니다 신념용기결단. 그리고 더 중요한 판단력. 통찰력!!!을 지닌 리더이셨습니다
요즘들어 더 더 더 보고 싶습니다~
대통령을 통해 어린아이들이 다시 꿈을 꿀 수 있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네요
이 분이 우리의 대통령이였습니다 !!!
그립습니다
진짜 너무 보고싶다 20년전에는 내가 너무 어려서 뭘 못했는데. 지금은 잘 할 수있는데.. 우리곁에 있어주셨어야지요.
보고싶다 우리 대통령님. . 그때는 왜 몰랐나 ㅠ,.ㅠ
정말 대단한 대통령이셨는데 그때는 잘 몰랐습니다 ㅜㅜ
노통. 너무 솔직하셨고,.그 솔직함이 지긍까지 우리들이 당신을 보고파하는 맘 아닐까요?
성실.공정.절제 신념.책임,.
그립습니다. 그것이 왜 중요한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대통령.
참 말로 똑똑 하시고 현명 한 대통
고 노무현대통령님 너무나 훌륭한 대 통 이셨다
또 누가 있어 노무현을 대신할까?
너무 일찍 우리 곁을 떠나셔서 가슴 아픕니다.
우리는 귀한분을 떠나 보냈다.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돌리고 싶다
탄핵의 이 시간에 가장 의미있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하신 분이네요
어느 누구한테도 말로는 밀리지않고 끝없이 공부하고 책읽고 두번다신 나올수없는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그립습니다 대통령님 ㅜㅜ
그립습니다..노무현대통령..
다시는 보기 힘든 존경하는 우리의 대통령 이십니다.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