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괜찮아지겠지 안일하게 방치하고, 무책임한걸 사랑이 과분하다고 포장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러면 열심히 시간내서 단호하게 훈련시키고 교육하는 사람들은 저 사람에 비해 사랑이 부족한건가? 오히려 반려견을 위해 시간 들이고 공을 들이는건 후자인데? 자신들은 자애로운 마음따뜻한 견주야~ 생각하겠지만... 방송이라 판단력이 떨어지고 무책임하다고 대놓고 디스박을 수 없으니 포장한다지만 장도연 이경규 강형욱 속마음도 다르지않을껄? 그걸 부부가 깨닫느냐 않느냐는 본인들 선택인거고.
이게 어째 개에게만 해당되는 일이겠나... 아이들을 키울때도 독이 되는 사랑이 정말 많다.
맞아요. 공감합니다..
사람교육이나 개나 똑같음...
저걸 사랑이라고 명명하면 안됨. 안일함과 무책임이라고 해야함. 일찍이 훈련을 강하게 했으면 개를 떠나보내지 않았음. 그게 사랑인거임.
알아서 괜찮아지겠지 안일하게 방치하고, 무책임한걸 사랑이 과분하다고 포장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러면 열심히 시간내서 단호하게 훈련시키고 교육하는 사람들은 저 사람에 비해 사랑이 부족한건가? 오히려 반려견을 위해 시간 들이고 공을 들이는건 후자인데?
자신들은 자애로운 마음따뜻한 견주야~ 생각하겠지만...
방송이라 판단력이 떨어지고 무책임하다고 대놓고 디스박을 수 없으니 포장한다지만 장도연 이경규 강형욱 속마음도 다르지않을껄? 그걸 부부가 깨닫느냐 않느냐는 본인들 선택인거고.
개에 대한 사랑 때문에
아기가 처한 위험에 둔감한 엄마
애완견 키우시는분들 꼭 명심 하시라
개보다 사람이 먼저다
개만도 못한 사람이 넘쳐도 인간이 먼저지 개가 먼저가 아니다
아이가 위험하고 성장에 자유롭지 못하는데도 강쥐걱정이 먼저인부모(엄마) 이해불가다
개는 종 고를 때부터 신중해야해요..
역시 진정한 사랑이 뭔지 깨달아야함. 사람이나 짐승이나 똑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