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알아도 일본어 재능있다는 소리듣습니다|도쿄로컬 음식 몬쟈야끼, 츠키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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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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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55

  • @user-qf1le7kt3p
    @user-qf1le7kt3p 4 місяці тому +55

    어차피 외국어를 그대로 하는건 서로 불가능하니 누가 낫다고 싸우지말기~

    • @kcc184
      @kcc184 4 місяці тому

      현자시네 ㅋㅋ

  • @aDhVanz
    @aDhVanz 4 місяці тому +48

    어느나라든지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간에 헷갈리지 않고 표기하기 쉽도록 을 정해서 발음하도록 정하고 있지만, 한국의 '헤르미온느'는 외래어표기법에 따르면 원래 '허마이어니'라고 표기해야하는데, 해리포터 번역가분이 영어식이 아닌 라틴어식으로 읽어서 출판했고 그 이름이 너무 많이 알려지다보니 '헤르미온느'가 너무 익숙해져서 예외로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얘기했듯이 외래어표기법은 외래어를 현지인의 발음대로 정확히 표현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어차피 100% 똑같이 표현이 불가능)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간에 헷갈리지 않고 표기하기 쉽도록 하기 위한 것이므로 '헤르미온느'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덜 혼란스럽다고 인정된 것이죠.

    • @maverick3399
      @maverick3399 4 місяці тому +12

      외래어 표기법과 상관없습니다. 한국의 경우엔 그저 영어가 서투른 번역가의 실수가 백퍼센트 지분을 차지한다고 보면 됩니다.

    • @루랴
      @루랴 4 місяці тому +3

      @@maverick3399 댓글 읽어보시면 영어식이 아니라 라틴어식으로 읽어서 그렇게 된거라고 말씀하시죠... 똑같은 얘기 아닐까요 ㅎㅎ;

    • @himot_g
      @himot_g 4 місяці тому +7

      헤르미온느가 허마이오니 보다 이쁘잖아 한잔해

    • @dyeonk3127
      @dyeonk3127 4 місяці тому +6

      해리포터가 처음 나왔을 때가 1990년대입니다. 인터넷이 지금만큼 발달한 시기도 아니었고, 헤르미온느는 원어민도 어떻게 읽는지 잘 모르고 헷갈려 할 정도로 흔하지 않은 이름이며 라틴어 이름입니다. 영화가 나오기 전이었으므로 음성으로 이름을 듣는 방법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에는는 '잔'을 '잔느'로 표기하던 시절이므로 라틴어식 발음 '헤르미오네'에서 '헤르미온느'가 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DawnMir
      @DawnMir 4 місяці тому +6

      ​@@maverick3399 영어가 서툴다기보다도 그냥 영어와 알파벳의 읽는 방법차이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저는 미국 교포인데 Hermione 읽을떄 헐미언이라고 읽는데 반해 영국 사람들은 허마이오니라고 읽고 라틴어와 같이 알파벳을 쓰지만 읽는 방식이 다른 서유럽권 언어에선 다른 발음으로 읽히기 떄문에 꼭 번역가의 실수라고도 할 수도 없습니다.

  • @chans-cg2tr
    @chans-cg2tr 3 місяці тому +10

    한국어에 장음은 있어요. 구분 안하게 된거에요

  • @user-by6my4jl5e
    @user-by6my4jl5e 4 місяці тому +5

    미역국을 먹는 이유는 산모에게 좋은 영양성분이 있고 그리고 옛날에는 구하는데 산모에게 좋은 음식 치고는 비용이 적기 때문에 미역국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어머니께서 힘들게 낳고 미역국을 먹었으니 그것을 기억하는 의미로 먹고 있지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브레드쿤님을 알고 나서 일본에 관심이 많아졌고 그래서 지금의 여자친구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영상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영상 보도록 하겠습니다!!

  • @user-bx2lh7tl2k
    @user-bx2lh7tl2k 4 місяці тому +7

    한국도 90년대까지는 장음 단음 구분 꽤 하고 국딩 국어 커리큘럼에 있었는데 지금은 없는 거 같더라

    • @gaeulkim8938
      @gaeulkim8938 4 місяці тому

      저 어릴때 밤 , 눈, 배 같은 한단어는 그런거 배웠던거 같아요 먹는 밤은 좀 길게 바암 한다 낮밤 할때 밤은 밤 이라고 한다 이런거 !

  • @fontaine14
    @fontaine14 4 місяці тому +1

    확실히 장음쪽이 어려움 일본애들이랑 두세마디 섞어도 보통 일본인이라고 생각하는데 5분 이상 얘기하면 응? 외국인? 어디서 왔어? 라는 질문 많이 받게됨

  • @theia0831
    @theia0831 4 місяці тому +9

    허마이오니 < 이거는 영국식이고 애초에 어원이 프랑스계열이라 한국에선 프랑스이름인가? 해가지고 헤르미온느 라고 번역한거 세계에서 80퍼이상이 허마이오니 라고 읽고쓰긴하는데 몇몇국가는 헤르미온 같은 느낌으로 씀

  • @kazita89
    @kazita89 3 місяці тому +1

    다른 분들이 얘기하셨을 수도 있는데 한 가지 첨언을 하자면
    아마 브레드쿤님이 말씀하신건 외래어 표기법인거 같은데 이건 룰이라기보단 관용을 존중하지만 맞고 틀리는게 있는 문법에 가까운 영역이라 더 어려울 수 있을거 같아요

  • @ML-zw7sv
    @ML-zw7sv 4 місяці тому +2

    미역의 미끈미끈함에 산부한테 순산을 기원하면서 먹었다는 뜻도 있고
    임산부들이 일부러 챙겨먹기도하는 성분인 엽산 철분등이 미역에 풍부해 영양학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user-fs2kt5iq9r
    @user-fs2kt5iq9r 4 місяці тому +6

    토 오모이마스가 진짜 첨에 멘붕이었는데... 말끝마다 나오니까 ㅋㅋㅋ

    • @trashsilver8637
      @trashsilver8637 4 місяці тому

      우리말 ~~같아요 랑 얼추 대응됩니다 ㅋㅋ

  • @johndilo9922
    @johndilo9922 4 місяці тому +1

    일본어 동영상 관련된걸 들으면서 가끔씩 느끼는건데 자신을 3인칭으로 말하는건 자연스러운건가요? 어떤 늬앙스를 품고 있거나, 성별에 구애받는건지가 궁금하네요.

    • @user-id7om3pc6c
      @user-id7om3pc6c 2 місяці тому +1

      한국에서하면 여자도 공주병 소리를 듣겠지만 일본에서는 약간 귀여운척한다 정도였는데 이제 너무 다들 써서 거의 평범해진 것 같아요. 물론 남자가 쓰면 귀여운척한다/역겹다 소리 들을거에요

  • @bryankang3024
    @bryankang3024 4 місяці тому +4

    와 너무 좋은 포인트 인것 같습니다. 일본 여행 중에 똑같이 하는데도 좀 빨리 말하면 반응이 다르다고 느꼈는데 장단음이 중요하군요!!

  • @unixutf8
    @unixutf8 4 місяці тому +2

    헤르미온느는 그냥 번역가가 그렇게 첨에 잘못 번역해서 그렇게 되었다더군요. 그게 그냥 그대로 주욱...

  • @user-4jgzDTGR
    @user-4jgzDTGR Місяць тому

    세나가 말한것 중에 확 와닫는 경험이 있네요, 한국인이랑 많이 얘기해본 일본인과 그렇지 않은 일본인이 알아듣는게 다를 수 있다라는거
    지금은 일본 어르신이나 할머니분들이랑 쉽게 얘기하지만 첨엔 둘 다 에? 에? 했던 기억이 ㅋㅋ

  • @ddd-lv8zv
    @ddd-lv8zv 3 місяці тому +1

    한국어도 장음 단음이 존재하기는 합니다. 요즘은 굳이 안따지고 문맥으로 파악할 뿐이죠 대표적인 예로는 '눈'이 있겠네요

  • @jobuke12
    @jobuke12 4 місяці тому +3

    미역국은 당나라 기록에 고구려인들은 고래가 새끼를 낳고 미역을 먹는 모습을 보고 산모에게 미역국을 먹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과거부터 내려온것이고 명나라 기록과 동의 보감에도 효능에 관련한 기록들이 있어서 과거 부터 먹는 이유 내용들이 꽤 많이 있어요.
    한가지 더 있다면 기복신앙의 형태로 미역 자체가 장수 건강의 한 형태로 생일이나 그럴때 먹으면 건강하게 오래 산다고 여겨서
    미역 자체의 형태를 대상으로 미신의 일부분이 존재 한적도 있었습니다.

    • @sungminchoi4433
      @sungminchoi4433 4 місяці тому +1

      쉽게 얘기해서 혈액순환에 좋고 깨끗하고 맑게 해 준다 아닐까요 ㅎ

    • @user-mi7hq7kw5b
      @user-mi7hq7kw5b Місяць тому

      미역을 먹는게 장수나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성분이 있다는것도 영양학적으로 분석이 불가능한 시대고 한의서처럼 경험에 의한 것일 확률이 크고
      한국 민간신앙의 중심에는 집안의 길흉화복을 다스리는 삼신(할미)가 있는데 아기가 태어나면 금줄을 걸고 일부 지방에서는 금줄에 미역이나 다시마귀를 꽂기도 했고, 산모에게 먹일 첫 미역국과 쌀밥 물 한사발을 삼신할미에게 치성을 드리는 풍습이 있었어요
      즉 아기의 건강을 삼신할미에게 비는 민간신앙에서 유래됐다고 보는게 통설입니다
      영양학이나 어머님에 대한 효도와는 별 관계가 없어요

  • @true_and_fact
    @true_and_fact 4 місяці тому

    외국어 표기(발음)도 시대가 지나면 바뀌는 것도 있어요.. 메탄-> 메테인, 요오드 -> 아이오딘 처럼.. 그리고 알레르기(독일발음 식) 알러지(미국발음 식) 등 둘 다 통용되어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요..

  • @spiritandtime
    @spiritandtime 4 місяці тому +3

    큰일이네. 세나 점점 더 이뻐지네 ❤❤

    • @user-ho4jq5im4z
      @user-ho4jq5im4z 4 місяці тому

      그렇긴한데 , 미인에게는 언제나 남자친구 있음 ㅋㅋ

    • @지방씨
      @지방씨 22 дні тому

      @@user-ho4jq5im4z

  • @user-bm8ug4zp5f
    @user-bm8ug4zp5f 4 місяці тому +2

    세나님 너무 좋아!! 😅😅😅

  • @cutenolbu
    @cutenolbu 4 місяці тому +1

    한국어도 FM대로 구사하려면 장단음 존재 하는데 ㅎㅎㅎ 어느샌가 구분없이 쓰고 있긴하죠

  • @user-ug4ub9pz9n
    @user-ug4ub9pz9n 2 місяці тому

    일본어의欲しい는.. 갖고싶다,원하다,바라다 등등의 의미로 여러 방면에서 쓰는거같아요ㅎㅎ

  • @unixutf8
    @unixutf8 4 місяці тому +1

    예전에 도쿄에 살 때 지인이랑 몬쟈야끼 얘기를 한적이 있는데, 일본인 중에서도 見た目があんまりよくなくて、食べられない人もいる。라고 하더군요. 토사물이랑 비슷하다면서...

  • @user-fs4cd8fn9i
    @user-fs4cd8fn9i 4 місяці тому

    興味がある랑気になる도 또 미묘한 차이구나..관심이라는 한국어 단어를 대체할것이 気になる라고 계속 생각 했었는데 역시 네이티브가 말하니 흥미쪽이 맞는거 같아

    • @user-xf6tb4iy3d
      @user-xf6tb4iy3d 4 місяці тому

      키니나루는 신경쓰여라고 생각하고 말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저 애 키니나루 라던지

    • @user-xf6tb4iy3d
      @user-xf6tb4iy3d 4 місяці тому

      또는 궁금해의 의미도 강한거 같습니다 日本人はなんでそうなのか気になる라고 많이 말해요

  • @user-wk4kx8vk9i
    @user-wk4kx8vk9i 4 місяці тому +3

    모국어에서의 차용어 발음이 올바른 발음이라고 믿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익숙해지는 것이 힘들 것입니다
    예를 들면, the는 일본어에서는 /za/로 읽힙니다만, 자주 "일본인은 the를 /d͡ʑa/로 읽고 있다" 라고 비웃는 한국인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d͡ʑa/와 /za/를 구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인은 the를 /dʌ/·/də/·/dɔ/ 의 중간 소리로 발음합니다
    올바른 the 발음은 ðə이기 때문에 한국도 일본도 올바른 발음은 아니지만, 두 나라 모두 차용어로 도입하는 과정에서 자국의 음운 체계 안에서 발음할 수 있도록 발음을 바꿔간 결과이기 때문에 나쁜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다른 언어의 발음에 무지하다는 자각도 갖지 못하며, 모국어 차용어의 발음이 원 언어의 발음과 동일하다고 믿는 어리석은 자는 다른 언어 화자와 의사소통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바로, "호카손자 ㅋㅋㅋ" 라던가 하는 녀석들이 그것입니다
    그들은 일본에 왔다고 해도, 찻집에서/kʌpi/를 부탁해서 점원에게 되물어, 돌아오는 비행기안"일본인의 영어 레벨은 최악 ㅋㅋㅋ"코히"ㅋㅋㅋ"라고 인터넷에 뒷담화를 쓰게 될 것입니다
    왜 차용어가 원래 언어 발음과 같아야 하죠?그것은 차용 과정에서 일어나는 음운의 변화를 옳고 그름으로 파악하는 무의미함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왜 /koːhiː/를 /kʰohi/로 기술하고, 자신의 coffee 발음도 영어와 다른데 다른 나라 차용어 발음을 바보로 만들 수 있습니까?그것은, "일본어나 영어에서는 장모음과 단모음을 구별한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자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왜 일본인의 차용어 발음을 바보로 만들 수 있습니까?그것은 '한국어 차용어의 발음은 영어와 다르다'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인으로 비유했지만, 같은 이론은 한국인에게 /kʌpi/를 부탁받은 일본인이 "한국인이 커피를 /kopi/라고 말했었다wwww" 라고 바보 취급한 경우도 해당됩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문화에 대한 리스펙트가 없는 사람" 은 다른 언어 사용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이글을냉정하게읽은사람은비록외국어를못해도외국인과소통을할수있을것입니다

  • @아이세끼아
    @아이세끼아 4 місяці тому +2

    세나 기다렸다규~

  • @DYDwn130
    @DYDwn130 2 місяці тому +1

    8:19 이거 ㄹㅇ…

  • @goldratt5872
    @goldratt5872 4 місяці тому

    재밌넹.. 한국사람들은 "00에 흥미가 있어 " 라고 하면.. 이제 막 좋아하기 시작한 단계 라는 인식이 있는데.. "관심이 있어" 라고 하면 흥미 보다는 더 잘 알고 있는 느낌이고 ..
    이거보다 더 좋아하면.. "마니아" "덕후" 같은 말을 쓰는데

  • @bdk9830
    @bdk9830 4 місяці тому

    와 오늘 양치질하면서, 일본어로 関心이랑 興味어떤차이있는지 멍하게 생각해봤는데 이걸 얘기해주시네요

  • @bjh5126
    @bjh5126 4 місяці тому

    일본의 문장을 많이 접해보고 거기에 자주 나오는 표현을 좀 알아둘 필요가 있음
    한국식 한자단어는 일본에서 딱딱한 표현인 경우가 은근 있음
    뉴스는 딱딱하고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은 과장된 느낌이 많아서 좀 더 향상하고싶다 하면 차분한 분위기의 작품을 추천하거나 라디오를 추천함

  • @user-rv2cq3rg9l
    @user-rv2cq3rg9l 4 місяці тому +3

    뭐야 bk가 브래드쿤인게 진짜임? ㅋㅋㅋ

  • @9_long_ouo
    @9_long_ouo 3 місяці тому +1

    몬자 먹어보고싶네용 ㅎ

  • @리엘-w4x
    @리엘-w4x 4 місяці тому +2

    아하...그렇구나 오늘 하나 배워갑니다 그나저나 세나 오랫만에 나와서 좋다..세나짱~~~~

  • @정콩
    @정콩 4 місяці тому

    츠키시마 에도마에엘프보고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거 보고 더 가보고 싶어집

  • @user-yw7in8pu5i
    @user-yw7in8pu5i 4 місяці тому +2

    헤르미온느는....해리포터 1권 번역판이 나온 시점과 헤르미온느의 발음이 잘못됐다는 문제인식이 일어난 시점간의 간격이 멀어서 그냥 헤르미온느로 자리 잡은걸로 알아요.
    그게 문제라는 인식이 퍼지기 시작했을땐 이미 대중들의 인식에 '헤르미온느'라는 이름이 강하게 박혀있어서..=_=
    그래서 개정판에서 수많은 오역들을 바로잡는 와중에도 헤르미온느는 그대로 헤르미온느라고 썼다네요;;
    그리고 the의 발음에 대해서..
    저도 처음엔 저걸 왜 '쟈'라고 발음하지?? 라고 생각했는데, 각자의 언어에 the에 100% 대응하는 발음이 없다보니
    그나마 가까운 발음을 쓰면서 차이가 생겼을뿐 뭐가 옳고 그르고 할건 아닌거 같더라구요.
    하다못해 독일어, 프랑스어에서도 the의 발음이 갈린다하니..

  • @jihwan93able
    @jihwan93able 4 місяці тому +1

    8:30 아마 실수겠지만, 놀리다 이지루x 이지메루o 그리고 이지메루보다는 카라카우가 뉘앙스적으로 자연스럽겠네요. 이지메루는 일방적으로 괴롭히는 그림이라..

    • @hoonlee4850
      @hoonlee4850 3 місяці тому

      어휴...

    • @Coidance
      @Coidance 3 місяці тому

      오호 그렇겠네영 ㅋㅋ

  • @dariusgaiden
    @dariusgaiden 3 місяці тому

    '상담'이라는 단어도 한국어와 일본어에서의 쓰임새가 많이 다른가요? 궁금합니다

  • @DruDru1488
    @DruDru1488 3 місяці тому

    영국이면 영화, 일본이면 애니메이션 성대모사를 해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자막과 문자 없이 말이죠.
    어린아이때도 문자를 보고 언어를 배우지 않듯, 또 중국어 성조 또한 아이들은 문자를 보고 배우지 않습니다. 듣고 감각을 알아차리는거죠. 누구든지 시각적인 것을 일부러 보지 않고 청각만 의존해본다면 가능합니다

  • @kurttcobain
    @kurttcobain 4 місяці тому +2

    아유미상 보고 싶어요

  • @HaaaamHoo
    @HaaaamHoo 4 місяці тому +2

    8초전 미쳤다~

  • @ppk991
    @ppk991 3 місяці тому

    동네친구 강나미에서 맛있지만 비둘기 토라고 얘기했던 그 몬자야키군요
    자 의문의 도라이가 나와서 일본어를 보여주면 어떨까요

  • @romantic_tiger7
    @romantic_tiger7 4 місяці тому

    글자는 정확하게 쓰고 읽을줄 알아야 하지만 언어 즉 대화는 알아 듣고 말할줄 알면 된다 생각합니다.
    외국어는 얼만큼 시간을 반복 적으로 투자 했느냐 차이가 가장 크지만 일상에서 대화는 조금 서툴러도 괜찮습니다 그걸 욕하는 사람이 잘못인 겁니다.

  • @SwannieC
    @SwannieC 4 місяці тому

    미역에 철분등이마나서그래요 출산하며 피를 많이 흘리고 젖이우유가 잘돌기위해 먹는거죠

  • @nano5961
    @nano5961 4 місяці тому

    높낮이는 경상도 사투리 쓰는사람들한테는 익숙해지기 편한 듯 원래 사투리 쓸때부터 말의 높낮이 표현이 강하고 또 악센트 위치가 비슷한 느낌임

  • @nully1000
    @nully1000 4 місяці тому

    보통 번역 과정에서 외래어 이름이 나오면 어느 나라 이름인지 알아보고 해당 언어의 외래어 표기규정에 맞게 표기를 합니다. 몇몇 분이 지적하셨듯 처음에 번역가 분이 그 이름을 프랑스어/라틴어 쪽이라고 판단하고 비슷한 이름들을 참고해 표기를 하셨을 거라 짐작되고 이후에 출판사 담당 편집자 분이 수정하지 않고(별 문제 없다는 판단 아래) 그렇게 초베스트셀러가 되며 굳어진 듯합니다. 번역가가 영알못이라 백퍼센트 오역이라느니 매도?하는 건 지나친 표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외래어 표기 문제는 사실 번역보다는 편집, 교정 교열 쪽 문제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번역가가 기본적으로 표기규정을 참조하며 표기를 하지만 최종적으로 교열하는 건 출판사 편집자입니다) 어쩌면 번역가 분이 애초에 표기한 이름은 다른 무엇이고 '헤르미온느'라고 맨 처음에 정한 건 편집자 또는 교열자일지도 모릅니다;

  • @kwang7003
    @kwang7003 4 місяці тому

    영상 감사해요👋

  • @honghong0909
    @honghong0909 4 місяці тому +4

    썸네일보고 헐레벌떡뛰어옴

  • @jhbs4822
    @jhbs4822 4 місяці тому +1

    오늘따라 잡음때문에 빵식이랑 세나상 목소리가 잘 안들렸으면 개추 ㅋㅋㅋ

  • @hikaritojigen
    @hikaritojigen 4 місяці тому

    몬자 발음에서 좋아요 꾸우~욱😁

  • @JK-kp1ve
    @JK-kp1ve 4 місяці тому

    한국어에도 장음 단음 있어요 의식을 안해서 그렇지 눈 snow eye 구분해 보면 금방 알아요

  • @digitapencil5124
    @digitapencil5124 4 місяці тому

    저는 호시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가끔... 모치타이 라고 말할 때가 있는데... 모치타이라고 써도 되나요?

    • @riderserin
      @riderserin 4 місяці тому +3

      본인이 귀여운여자아이거나 초등학생미만이 아니라면 쓰지마세요😂😂

  • @user-iy2tt8nj4p
    @user-iy2tt8nj4p 17 днів тому

    몬자야끼 궁금하다! 혼자 먹기엔 약간의 베리어가 있네요^^;

  • @guptaneeraj9900
    @guptaneeraj9900 4 місяці тому +2

    5:10 헤르미온느는 정부의 권장 표현이 아니라 그냥 멍청한 번역가가 전국민을 낚은 것 뿐이에요.
    고유명사여서 모를수는 있는데, 주인공 급 인물의 이름을 제대로 조사도 안하고 멋대로 번역했다는 게 한심하죠.

  • @KwanWoongLim
    @KwanWoongLim 4 місяці тому

    헤르미온느가 오역이죠. 해리포터 4권인 해리포터와 불의 잔에서 본인이 직접 발음 못하 사람에 대해 "Her-my-oh-nee," she said slowly and clearly.라고 허 마이 오(어) 니 라고 직접 교정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 @onetable_96
    @onetable_96 4 місяці тому +1

    전에 한 유튜버가 영어에 있는 장음 문제로 화제가 됐던 적이 있었는데 장음이 있는 언어권에서는 어쩌면 당연하게 못알아들을수도 있는거였군요 또하나 배우네요

  • @kkaburi
    @kkaburi 4 місяці тому +1

    2등!! 나응데스까 호응마니! 세나상 쿄모 타노시미데스까?

  • @australianoh5304
    @australianoh5304 4 місяці тому

    브래드 칸코구 할때 캉!!코쿠 그거 악센트좀 고쳣으면😭 카ㅏㅏㅏㅏ안코쿠 걍 일정하게 칸코쿠 . 카안커쿠! 아니고

  • @user-wl7hw7hi2c
    @user-wl7hw7hi2c 4 місяці тому

    일본어에서 중모음과 장모음 때문에 책을 통한 공부도 반드시 겸해야 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 @lovable95
    @lovable95 4 місяці тому

    몬자야끼집 어딘지 알려주실수있나요!

  • @JSNW32
    @JSNW32 4 місяці тому

    12일날 오사카로가야하나요 도쿄로가야하나요 빨리 비행기 예매해야겠다

  • @inorin_pretty9092
    @inorin_pretty9092 4 місяці тому

    츠키시마가서 먹어봤는데 짭짤한 묽은 오코노미야키 먹는 느낌이더라구요 물론 맛은 있었음

  • @미쓱가루
    @미쓱가루 2 місяці тому +1

    아웃트로가 사라져버린 ww

  • @user-dn5uc2gd2h
    @user-dn5uc2gd2h 3 місяці тому +1

    임산부가 출산을 하고 미역국을 먹는 이유는 미역에 요오드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해 있는데, 요오드는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티록신의 구성 물질이죠. 티록신은 우리 몸 안에 있는 영양분을 분해해서 에너지가 생기게 만들어 줍니다. 옛 선조들은 미역을 먹으면 힘이 난다라는걸 경험상 아셨던거 같아요. 출산 때의 어머니의 출산을 기억하자는 의미로 생일 때는 미역국을 먹는 문화가 생긴 것 같습니다.

  • @user-vu9uh4iv6l
    @user-vu9uh4iv6l 4 місяці тому

    韓国語も昔は長音がありましたけど、現在は無くなれて現在の韓国人について日本語の長音が難しいことになりました。

  • @dotol8447
    @dotol8447 4 місяці тому

    헤르미욘느는 허마이니가 더 가깝죠 미국발음도 그게더 가깝던데

  • @HaFF_
    @HaFF_ 4 місяці тому +3

    게로야끼 듣고 난 이후로 뭔가…좀…네….

  • @yohan8950
    @yohan8950 4 місяці тому

    세나가 썸네일에 있으면 홀린듯이 클릭하게된다..

  • @TAZ_.
    @TAZ_. 4 місяці тому

    날도 따뜻해졌는데 성인운동회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el_nino_8749
    @el_nino_8749 4 місяці тому +1

    헤르미온느는 오역이 맞아요
    원어 발음 안듣고 보이는대로 읽어버림..

  • @haru-sari
    @haru-sari 4 місяці тому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저도 동음이의어의 미묘한 억양 차이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저 젓가락 건너에 숙소가 있습니다 한번 말했다가 민망해졌던 기억이 나네요. 멀리 안 가고 한국어로 생각해도 서울 사람이 억양 강한 경상도 사투리 절대 못 배우는 것처럼.. 아주 어렸을 때부터 배워야 그나마 네이티브 비슷하게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브레드쿤님은 일본 가셨을 때 연령대 생각하면 천재적인 수준이라고 봐요.

  • @minwoojang946
    @minwoojang946 4 місяці тому

    호시이는 그나마 한국어로 표현하자면... ~~해주면 좋겠는데.. 의 말흐림이 포함된 느낌아닐까요 ㅋㅋㅋㅋ전그렇게듣고있습니다

  • @ojt156
    @ojt156 4 місяці тому

    이번에 도쿄여행가보니까 몬자야키집은 전부 웨이팅 엄청나던데

  • @knitship
    @knitship 4 місяці тому +1

    이제 곧 해리포터 팬들이 몰려와 헤르미온느의 유래에 대해서 설명해줄 예정입니다

    • @user-tu6lf1eh5b
      @user-tu6lf1eh5b 4 місяці тому +3

      번역하신분이 생각보다 영알못이라 생긴 비극

    • @user-ur5ut1bw1g
      @user-ur5ut1bw1g 4 місяці тому

      @@user-tu6lf1eh5b?? 번역은 맞게한거아님?

    • @매버릭-h5e
      @매버릭-h5e 3 місяці тому

      @@user-ur5ut1bw1g 번역가의 뇌피셜로 그렇게 된건데, 출판사에서 나중에 허마이니로 제대로 바꿀까? 했더니 팬들의 반발로 무산

  • @nday76
    @nday76 4 місяці тому +2

    헤르미온느는 소설속 인물이 프랑스계고 프랑스이름이라서 한국번역이 프랑스 발음인 “에르미온“을 따라했다 들었습니다

    • @maverick3399
      @maverick3399 4 місяці тому +3

      아닙니다. 백퍼센트 번역가의 실수입니다.

  • @무무-s3p
    @무무-s3p Місяць тому

    몬쟈 맛있겠다..

  • @k10401004ify
    @k10401004ify 4 місяці тому

    치즈도 그렇고.. 비루도 빌딩과 같아서 길게 발음해야 한다고 들었어요..
    그 말을 듣고 생각해 보니 삿포로에 여행갔을때 삿포로 맥주 박물관 가는 버스가 궁금해서 일본인에게 질문을 할 때
    삿포로 비루 뮤지엄 이라고 했었던 것 같은데.. sorry하고 그냥 가시던데.. 왜 그런지 알게 되었죠..
    일본인 입장에서는 빌딩 박물관이라고 생각했겠구나 생각했어요..
    그래도 영어보다는 쉬운 것 같아요.. 지금은 영어 공부중인데.. 연음이라는 것 때문에 죽을 것 같아요...

    • @hoonlee4850
      @hoonlee4850 3 місяці тому

      ㅋㅋ그냥 쏘리 하고 간거면...ㅋ 화이팅~

    • @매버릭-h5e
      @매버릭-h5e 3 місяці тому

      뮤지엄도 뮤우지아므 로 정확히 발음하셔야.. 그리고 비이루 말고 비야 라고도 하는데, 삿포로 비야호오루 or 비야가아덴 이라고 하셔도 알아들어요 ㅎㅎ

    • @k10401004ify
      @k10401004ify 3 місяці тому

      @@매버릭-h5e 아 그렇군요.. 뮤지엄을 생각 못 했네요..

    • @user-yy3hd9zb3q
      @user-yy3hd9zb3q 3 місяці тому

      치즈는 짧게 말하면 지도란 뜻이죠? 地図

  • @user-qd4qj9pd8b
    @user-qd4qj9pd8b 4 місяці тому +2

    00:35 세나짱~ 드래곤볼 인조인간 17호 인가 싶...ㅋ

  • @h-mkim1990
    @h-mkim1990 4 місяці тому

    이게 그 유명한 한국인이 봤을때 말하는 오바이트 전이군요... 전 생각보다 괜찮은데요...

  • @UkhwanAHN
    @UkhwanAHN 3 місяці тому

    세나씨의 발음은 알아듣기 쉬운 바른 발음이 아닐까 싶네요.

  • @arisukim3074
    @arisukim3074 4 місяці тому

    한국어도 사실 장음 있는데 요새 사라지긴 했음. 중세시대 한국어는 성조까지 있었음 ㅋㅋ

  • @MocoRiel
    @MocoRiel Місяць тому

    헤르미온느라고 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음. 허마이오니가 맞는 발음임. 일본이 이상한게 아니라 ㅋㅋㅋ

  • @user-ze4sf6mn8h
    @user-ze4sf6mn8h 4 місяці тому

    하필 12일에 잠시 귀국해있네요😢

  • @__jmj__
    @__jmj__ 4 місяці тому

    외국인이 원어민 처럼 말 잘하면 당연히 좋은거지만 . 굳이? 외국인이 외국인 다운게 더 재밌는거 아닌가요 브래드형님?!

  • @Wing-Zer0
    @Wing-Zer0 4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몬자는 도저희 도전을 못해보겠어요

  • @dr.100
    @dr.100 3 місяці тому

    근데 우리말에도 장단음이 있는데 다들 당연하게 없다고 생각하는게 좀 신기하네요

  • @shinanjooblackrock6987
    @shinanjooblackrock6987 4 місяці тому

    세나짱은 겉으로는 강해보이지만 야사시한 분인것 같네요. 몬자야키도 직접 요리하시고 상냥한 분으로 보입니다. 브레드쿤 채널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hkcho6308
    @hkcho6308 4 місяці тому

    長音(장음) 솔직히 10년 이상을 살아도 어려움

  • @voltex6705
    @voltex6705 4 місяці тому +2

    8:52 한국어도 기본적으로 장음이 있습니다~

    • @Re-cw2hj
      @Re-cw2hj 4 місяці тому

      있지만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서..

    • @voltex6705
      @voltex6705 4 місяці тому

      @@Re-cw2hj 실제로는 써요. 우리가 못느끼는거죠. 일본인들이 느낌없이 쓰는 것 처럼요. 그러니 없다고 하는건 잘못 알고 있는거죠

    • @Re-cw2hj
      @Re-cw2hj 4 місяці тому +1

      @@voltex6705 못느낄정도면 실제로 쓴다고 말하기가…

    • @user-vc9gb8ro6j
      @user-vc9gb8ro6j 4 місяці тому +1

      있기는 하지만 거의 문맥으로 파악하는 게 더 큰 편이라고 봅니다.
      이제 장음, 단음은 거의 사멸수준인듯 한

    • @BarnBarm
      @BarnBarm 4 місяці тому +3

      한국어에도 장단음이 있긴 하지만 화자들은 사실상 구분을 안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동물 말/ma̠ɭ/은 단음, 언어 말/ma̠(ː)ɭ/은 장음이지만 한국인들은 이를 장단음으로 구분하지 않고 문맥상으로 구분합니다

  • @sttens123
    @sttens123 3 місяці тому

    일본어 많이 접하면 아 이거 한국어로 워라 해야하지 이런 생각 가끔 듦

  • @theia0831
    @theia0831 4 місяці тому

    그리고 외국어 표기법이랑 헤르미온느랑은 전혀 관련이 없는듯? 너무 번역가 맘대로 해논거라

  • @rnjscks
    @rnjscks 4 місяці тому

    성격급한 한국인은 장음도 귀찮다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야지 편안한 한국인들 ㅋㅋㅋ

    • @매버릭-h5e
      @매버릭-h5e 3 місяці тому

      문제는 찰떡같이 알아듣고는 또 개떡같이 행동함

  • @さぱな
    @さぱな 4 місяці тому

    12일에 갔는데...
    입구컷 당할 느낌 ㅋㅋㅋ

  • @530uc
    @530uc 4 місяці тому

    俺も「ざじずぜぞ」の練習しよう😀

  • @uid83
    @uid83 4 місяці тому

    장음 진짜 어려워요..

  • @HOWTo-g8n
    @HOWTo-g8n 3 місяці тому

    헤르미온느는 허마이오니가 영국식 발음임

  • @TwoJayLee
    @TwoJayLee 2 місяці тому

    ㅇㅓ… 점 없는 비비 나 클랐나

  • @PeterJ18
    @PeterJ18 4 місяці тому +1

    썸넬 잘 못 고르신거 아녜요? ㅋㅋ

  • @NoRaengs99
    @NoRaengs99 4 місяці тому

    어렵네 참

  • @idmumu
    @idmumu 4 місяці тому +3

    일본어의 한계인듯, 장음으로 단어를 해체해야만 발음이 가능해짐.
    틱톡이라 하면 무슨말인지 모름. 티크토크? 머 이런씩으로 단어를 분해해야만 발음이 가능해짐.
    물론 연습하면 되겠지만. 들리는 소리 그대로 표기할수있는 한글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한번 느껴지네요.

    • @루랴
      @루랴 4 місяці тому +1

      영상 초반에 나오듯이 한국어로도 발음 안되는 것들이 많죠 ㅋㅋ
      일본인 입장에서 느끼는 ざ행이라던가 つ 발음이라던가... 한글도 완벽한건 아니에요
      영어도 th 발음을 한글로 정확하게 표현할 수 없죠 한글도 여러가지로 한계가 명확합니다

    • @Re-cw2hj
      @Re-cw2hj 4 місяці тому

      영어도 장음 엄청 많아요 ㅎㅎ

    • @D-HalfMoon
      @D-HalfMoon 4 місяці тому

      영어도 장음하나로 한국인은 too라 했는데 원어민은 to인줄 아는경우 많아요 beach랑 bitch도 전자는 비를 길게 말하고 후자는 비를 짧게 말해요
      그리고 한글이 표음문자긴 한데 들리는소리 그대로 표기하는 문자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유음화 끝소리규칙 구개음화등 실제 말할때 글자상이랑 발음이랑 다른거 엄청 많지 않나요? 학년을 항년이라 발음하고 국물이 궁물이 되고 신라도 실라로 발음하죠 같이 라고 쓰고 가티가 아닌 가치라고 하고 이분야 갑 깻잎

  • @agr2disagr669
    @agr2disagr669 4 місяці тому

    네이티브가 아닌데 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싶다는건,
    흑인이 아닌데 흑인처럼 보이고 싶다는 것과 같은 말임.
    한국인이 한국인처럼 일본어를 하는건 전혀 나쁜것도 아니고, 그게 더 바람직한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함. 영어도 마찬가지고…
    언어를 네이티브처럼 구사한다는 것은 단순히 발음이나 억양, 정확하고 어색하지 않은 표현을 쓰는 것 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나 관습, 나아가 역사 같은 것을 경험하고 이해하고 있어야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네이티브‘처럼’ 말을 하려면 말그대로 네이티브‘가’ 되야 가능한것.
    일본어를 잘하고 싶어서 일본인이 되고 싶다는 사람은 없…기를 바람.

  • @bluishe1
    @bluishe1 4 місяці тому

    썸네일좀 예쁜거해주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