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해발 300미터 그림 같은 옛집엔 3대 동물 대가족이 산다! 🌿 | KBS 반려동물극장 24032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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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кві 2024
- [지리산 3대 가족과 다복하’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의 중턱. 지리산 해발 300미터 지점의 창원마을. 푸른 자연 속 그림 같은 옛집에 김석봉 씨 가족이 산다. 지인을 따라 우연히 마주한 지리산의 매력에 한눈에 반해 아내와 함께 이곳에서 여생을 보내기로 결심했다. 그 시작은 아내와 단둘이었지만, 지금은 아들 내외 그리고 일곱 살 손녀까지 3대가 모여 살고 있다. 그뿐 아니라 반려견 5마리, 거위 1마리, 밥을 챙겨주는 길고양이 30여 마리까지 그야말로 대가족을 이루고 있다.
전기도 없는 깊은 산골짜기에 사는 견우와 직녀 노부부🌿
👉 • 전기도 없는 깊은 산골짜기에 사는 견우와...
**출연진을 향한 심한 욕설은 사전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회차 정보 : 반려동물극장 (2024.03.2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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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행복해보입니다 강아지들 보니 동물을 아끼시는분들 항상행복하세요😊😊😊
아픈사연들이 있는 깅아지들네요
지금은 좋은 견주님을 만나서 천만 다행들입니다
견주님도 강아지들도 더많이 행복한 날들이되길 빕니다
보기만해도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첫사연은 기구한데 세상최고 행복한 견생을살게되서 너무보기좋네요 인성좋은 행복한사람들이 견주라니 너무 흐믓하고 부러운가족들 감사감사합니다♡
같이 사는 삶
보는이도 행복합니다 ^^
지리산 이랑이, 두렁이,꽃분이, 고미와 공생하는 가족분들 다 건강하길요...
ㅇㅏ름다운 방송...
ㅎㅎ 방가방가 ᆢ 민박집이네요ㆍ
아궁이 찜질방 따스혓네요
고양이도 엄청 많음
카페에 누렁이하고 흰둥이 사진도 있는데 ㆍ
정말 멋지신분이네요!
거둔다는 생각을 하기가 쉽지 않은건데…한두마리도 아니 여러마리를 ….대단하세요 정말!
너무 멋지고 따뜻한 가족들 모습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늘 행복하게 지내세요!~
사람답게 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