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진정한 피난처, 예수 그리스도 | The Message 더메시지 | 박찬열 목사 | 임형규 목사 | 우미쉘 목사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

  • @user-nf1wx5im4j
    @user-nf1wx5im4j 15 днів тому +2

    말씀이 더 깊은 차원으로 와닿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역시 순종의 자리에 서 봤을 때 하나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