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손남민 즈가리야 수녀님 반갑습니다 ㅎㅎ 오늘도 요한 복음 안에서 당신의 영광을 찬미드릴 수 있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잘 듣겠습니다. ㅎㅎ 수녀님 감사합니다. 우리와 함께 살아계시는 예수님도 사람들과 거슬리지않게 함께 하셨던 예수님의 배려의 마음 또한 배워봅니다 , 생명의 빛을 따르는 예수님, 바리사이적인 그 좁은 구석진 어둠 속에 눈 멀고 있는지도, 우리가 작으면 작을 수록, 내어맡긴다면 우리는 그분이 예수님을 알아가는 영적 각성이 이루어지길 청하며, 오늘도 한 분이신 하느님, 하느님 때문에 눈을 뜰 수 있길 우리 모두 퍄견된 이가 되길, 앞을 보는 우리가 되길 청하며, 에수님을 알아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릴 수 있길 베드로처럼, 마르타처럼 예수님은 하느님의 외아들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하는, 하느님을 경외하는 " 예, 주님 저는 빛이신 예수님을 믿습니다." 라고 고백하길 기도합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목소리를 알아 듣는 늘 깨어 준비하는, 기도하는 착한 목자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깨뜨려 그 향이 온 세상 널리 퍼져나가는 실로암 파견되는 이, 하느님의 작은 협력자가 되길 청하며, 나귀 힘으로 누르는 임금이 아니라 평화를 타고 오시는 예수님, 을 잘 따라가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 소중한 향이 저에겐 무엇인지 어서 서둘러 깨뜨릴 수 있는 용기 또한 청해봅니다. 서로 나눔으로써 허리를 굽히고,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듯 교회와 공동체, 제자들의 모습 다시금 머물러 봅니다. 끝까지 최고치까지 예수님께서 다 이루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발을 씻어드리는 모습 그대로 지배하려는 모습을 단념하고 서로 섬기는 마음으로, 서로 사랑함으로 성령께서 이끌어주시길 잘 살아가길 청해봅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머무름, 서로 사랑하라, 열매를 맺는 변화되는 서로 그 사랑이 점진적으로 변화되는데 내가 갖고 있는 그 소중한 향유 깨뜨리는 우리 모두 서로 사랑하며, 사랑의 열매를 맺길 청합니다. 오늘도 하느님과 예수님이 하나이듯 ~우리도 하나되는, 진리로 거룩하게 그 기쁨이 에수님 때문에 거룩하게 하소서, 아멘 그들도 우리안에 머무르게 하시어 함께 하느님께 영광을 드릴 수 있길 십자가를 지고 하느님의 뜻을 죽음으로써 묵묵히 따라가는 우리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ㅎㅎ 우리 모두는 예수님의 제자들ㅎㅎ 그래서 서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며 살아가라는 하느님의 사랑에 많이 머물러봅니다. ㅎㅎ 우리 모두는 부족한 나약하기에 서로 사랑해야만 더 큰 은총 받을 수 있기에 죽음에서 생명으로 넘어가는 우리 모두 부활할 수 있길,사랑받는 제자들의 문이 열려있음을 깊이 새기며, 예수님의 사랑받는 제자들이 되길 희망합니다. ㅎㅎ 평화가 너희와 함께 서로 용서하는 참 생명을 얻길 희망하며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하십니다.
수녀님 귀에쏙쏙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경외하는 아버지 하느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찬미 예수님
수녀님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의 자리가 열려 있다는 말씀에 잠시 머뭅니다~ 사랑의 요한 복음서 넘 조아요😊😊
🕯🫖🍵🍂
Muchas gracias que Dios bendiga sos corazones LOVE es muy poco por ti madre María ❤
수녀님~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앞으로도 수녀님 강의 자주 접하고 싶습니다! 감사하고, 평화를 빕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지배하려고 하는 의지를 영원히 단념하는 것이다.' - 게르하르드 로핑크, 진정한 교회와 참 제자가 되기 위한 마음 가짐을 다시 한번 묵상합니다. 수녀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손남민 즈가리야 수녀님 반갑습니다 ㅎㅎ 오늘도 요한 복음 안에서 당신의 영광을 찬미드릴 수 있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잘 듣겠습니다. ㅎㅎ 수녀님 감사합니다. 우리와 함께 살아계시는 예수님도 사람들과 거슬리지않게 함께 하셨던 예수님의 배려의 마음 또한 배워봅니다 , 생명의 빛을 따르는 예수님, 바리사이적인 그 좁은 구석진 어둠 속에 눈 멀고 있는지도, 우리가 작으면 작을 수록, 내어맡긴다면 우리는 그분이 예수님을 알아가는 영적 각성이 이루어지길 청하며, 오늘도 한 분이신 하느님, 하느님 때문에 눈을 뜰 수 있길 우리 모두 퍄견된 이가 되길, 앞을 보는 우리가 되길 청하며, 에수님을 알아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릴 수 있길 베드로처럼, 마르타처럼 예수님은 하느님의 외아들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하는, 하느님을 경외하는 " 예, 주님 저는 빛이신 예수님을 믿습니다." 라고 고백하길 기도합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목소리를 알아 듣는 늘 깨어 준비하는, 기도하는 착한 목자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깨뜨려 그 향이 온 세상 널리 퍼져나가는 실로암 파견되는 이, 하느님의 작은 협력자가 되길 청하며, 나귀 힘으로 누르는 임금이 아니라 평화를 타고 오시는 예수님, 을 잘 따라가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 소중한 향이 저에겐 무엇인지 어서 서둘러 깨뜨릴 수 있는 용기 또한 청해봅니다. 서로 나눔으로써 허리를 굽히고,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듯 교회와 공동체, 제자들의 모습 다시금 머물러 봅니다. 끝까지 최고치까지 예수님께서 다 이루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발을 씻어드리는 모습 그대로 지배하려는 모습을 단념하고 서로 섬기는 마음으로, 서로 사랑함으로 성령께서 이끌어주시길 잘 살아가길 청해봅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머무름, 서로 사랑하라, 열매를 맺는 변화되는 서로 그 사랑이 점진적으로 변화되는데 내가 갖고 있는 그 소중한 향유 깨뜨리는 우리 모두 서로 사랑하며, 사랑의 열매를 맺길 청합니다. 오늘도 하느님과 예수님이 하나이듯 ~우리도 하나되는, 진리로 거룩하게 그 기쁨이 에수님 때문에 거룩하게 하소서, 아멘 그들도 우리안에 머무르게 하시어 함께 하느님께 영광을 드릴 수 있길 십자가를 지고 하느님의 뜻을 죽음으로써 묵묵히 따라가는 우리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ㅎㅎ 우리 모두는 예수님의 제자들ㅎㅎ 그래서 서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며 살아가라는 하느님의 사랑에 많이 머물러봅니다. ㅎㅎ 우리 모두는 부족한 나약하기에 서로 사랑해야만 더 큰 은총 받을 수 있기에 죽음에서 생명으로 넘어가는 우리 모두 부활할 수 있길,사랑받는 제자들의 문이 열려있음을 깊이 새기며, 예수님의 사랑받는 제자들이 되길 희망합니다. ㅎㅎ 평화가 너희와 함께 서로 용서하는 참 생명을 얻길 희망하며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하십니다.
😅🎉
주님 평화을 빕니다 🙏 수녀님 감사합니다 🎉
28:38 - 31:35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성목요일) 저녁, 겟세마네로 향하시기 전 올리신 기도 내용의 일부. 일명 "대사제의 기도"이며, 요한복음의 가장 중요한 대목 중 하나. 😇🙏
딸아 내가 왔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