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열면 게임 뭐 브롤스타즈, 쿠키런 이런거만 깔려있고 나머지 인스타 이런거 깔려있을 쌉 인싸들 특히 남녀로 같이 팔짱끼고 딱 붙어서 줄 서있고 거기에 한술 더 뜨면 거짐 한시간을 추운 날씨에 서서 기다리는게 머리 고데기 말고 외출 차림새로 친구 찬스 쓰듯이 늦게 와서 스윽 줄 끼어드는거 보면서 이젠 나만의 귀여운 그리고 항마력이 필요한 씹덕 문화라는게 이렇게 무참히 침략 당해서 짓밟히게 되었구나 라는 슬픔을 조금 느낌. 여기서 더 흥하지 말고 내년엔 좀 더 조촐하고 조신한 인파가 되었으면 좋겠당.
첫 AGF 였는데 첫날은 힘들었고 둘째날이 진짜 메인이었네요. 라오 부스 잠깐 들렸다가 우연하게 계셔서 같이 촬영해주신거 감사했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이번 부스에선.. 신월동행 진짜 특이하면서 재미있더라구요. 역시 아쉬운건 트레비스랑.. 프로젝트C죠.. 조금 체험이라도 있었으면 했는데 말이죠..
1:25 이거 ㄹㅇ 인게 아무리 생각해도 코로나 이전에 잘 나갔던 AGF가 코로나 이후에 문제점들이 갱신되는 거 보면 코로나 기간 동안 씹덕들이 너무 많이 양산 됐음...
코로나가 씹덕양산 바이러스가 될줄이야...
확실히 많이 늘어나긴 한거 같아요 ㄷ
16:20 보자마자 숨이 안쉬어져요....
으악
ㄹㅇ 옆에분이랑 눈 한번도 못 마주침
종뱃지,대설아 팬아트 그린 종청자입니다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손추
정성추
그는 신인가?
토요일날 같이 사진찍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폰 열면 게임 뭐 브롤스타즈, 쿠키런 이런거만 깔려있고 나머지 인스타 이런거 깔려있을 쌉 인싸들 특히 남녀로 같이 팔짱끼고 딱 붙어서 줄 서있고 거기에 한술 더 뜨면 거짐 한시간을 추운 날씨에 서서 기다리는게 머리 고데기 말고 외출 차림새로 친구 찬스 쓰듯이 늦게 와서 스윽 줄 끼어드는거 보면서 이젠 나만의 귀여운 그리고 항마력이 필요한 씹덕 문화라는게 이렇게 무참히 침략 당해서 짓밟히게 되었구나 라는 슬픔을 조금 느낌. 여기서 더 흥하지 말고 내년엔 좀 더 조촐하고 조신한 인파가 되었으면 좋겠당.
종갤문학이네
줄 끼어드는거 그거 공식 룰 위밴데;;;
왜 뒤로 안 간데;;;
줄끼어드는 애들 보이면 이야기해야지 끼지말라고.
진짜 혼모노 오타쿠 페스티벌 갈려면 한국 말고 일본 가야지
@@그티어에잠이오니 하지만 돈이 없고 비행기를 탈 여력이 안되면 어쩔 수가 없죠
15:57 슈나짱이라니!!!!!!!! 이런 부러운!!!!!!
너 지금 타임라인이...!
쓰니야 주소 어디야?
왜이렇게 빨리 끝나나요 영상~
편집자가 문제애요
15:03 유튜브에 그럼에도 올라온거 몇개는 봤는데..
확실히 요즘 그런걸로 걸고넘어지는 사람이 있을 수 있어서 잘 막은것같더라구요 좋은듯
카제나 무대행사 끝내고 나가려는 종맨한테 "종말맨 잘생겼어요!!" 했는데 엄청 수줍어하셨음 귀엽더라
후기 볼때마다 대리만족 지리네ㅋㅋㅋ
솔직후기
쾌적해진건 맞음
근데 animation & game festival AGF가 아니라 GGF같았음
무슨 애니관련된건 ㅈ도없고 니케 림버스 명방 브라운더스트 명조 등 게임이 7할은 차지하는거같냐 ㅅㅂ
ㄹㅇ 줄 기다리다가 들었는데 AGF의 A가 사라졌다는 느낌이라고 말하던 사람 있었음.
그 말 듣고 나도 공감했었음. 애니가 잘 안보여서 아쉬웠음.
근데 어쩌겠음 요즘 오타쿠들 대다수가 개유명한 애니 아닌 이상 안보잖슴
모발겜 커뮤만 가도 모바일게임만 하는 씹덕들 수두룩빽빽함
근데 어쩌겠음 요즘 오타쿠들 대다수가 개유명한 애니 아닌 이상 안보잖슴
모발겜 커뮤만 가도 모바일게임만 하는 씹덕들 수두룩빽빽함
@@마리사다제댓글 똑깉은거 2번 써졌어요
확실히 올해 agf는 작정하고 단점을 싹다 쳐내겠다는 의지가 보여서 내년에도 갈까 생각중이네요 ㅎㅎ (여담이지만 레드 스테이지 첫타임때 우에사카 스미레분이 시카짱 코스프레분 보시고는 노래 잠깐 불러주셨던 ㅎㅎ)
20:03 명조 입문계기 질문하고 쿠폰받았었는데 진짜 상상도 못한 답변이었네요 ㅋㅋㅋㅋ
16:03 이게 그 커뮤에서 돌아다니던 게임이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요일 명조 무대 앞에서 종말맨 크게 외치니까 갤스쿠폰받음ㅋㅋㅋㅋㅋㅋ
계속 호응 너무 쎄게해서 목 나갔음ㅋㅋㅋㅋㅋ
첫 AGF 였는데 첫날은 힘들었고 둘째날이 진짜 메인이었네요. 라오 부스 잠깐 들렸다가 우연하게 계셔서 같이 촬영해주신거 감사했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이번 부스에선.. 신월동행 진짜 특이하면서 재미있더라구요. 역시 아쉬운건 트레비스랑.. 프로젝트C죠.. 조금 체험이라도 있었으면 했는데 말이죠..
양일 후기 + 굿즈 보는 재미가 있네요 ㅋㅋㅋ
토욜에 코로나 걸려서 결국 못감. 대신 후기 알려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와... 걍 보기만하는데도 존나 아쉽다... 내가 돈만 있었어도 갔을텐데 가서 손가락만 빠는게 못가는 고통보다 클 거 같아서 안갔는데..... 내년에 2025는 진짜 꼭 간다...
진짜 작년보다 쾌적해서 좋았음
1:33 ㄹㅇ 제발 더이상 커지지 말자...
6:13 꽃말맨
작혼 메인 스테이지인 VS 게스트도 재미있었던 게 어떤 개고수 유저가 던지듯이 했다는데도 따효니를 발라버리지 않나, 마작하면서 몇 개월에 한 번 볼까 말까인 찬타가 나오지 않나. 하도 보는 재미가 있어서 관중들이 점점 많아졌던 게 포인트였음
찬타가 나온다고? 이거 패산주작이야
역시 십덕 최고 유투버 다운 후기다
디테일 하네 종맨 후기 잘 봤어요
점점 많아질것같은데 뿌뜻하네요
스마게랑 명조, 니케 체험부스들 체험 시간이 너무 길어서 줄이 한도 끝도 없이 밀리는 게 개에바였음
제발 부스 꾸밀 때 생각이란 걸 하면서 만들었으면
매번 생각하는건데 굿즈 결산때마다
'와 존나 많다 저 많은걸 대체 어따 두는겨'
같은 생각 계속 듬 ㅋㅋㅋ
그리고 종말맨은 이제 인싸가 맞다 ㅋㅋ
진짜 월클맨 되가고있네 이대로만 갑시다
명조쪽 굿즈 줄 사람 개많아서 어쩌지 하고 서성이는데 옆으로 어떤 사람이 슥 지나가는 거임
어 종맨 아닌가?? 하고 보니까 빠르게 어디 가고 있어서 차마 붙잡진 못했습니다
와 종맨! 팬이에요 못해서 좀 아쉽네요 ㅠㅜ
다음엔 꼭 뵀으면 좋겠네요!
이런 행사 처음 가봤는데 굿즈 욕심도 없어서 막상 뭐하지 싶더라고요
그냥 멀리서 구경만 하고 가끔 코스어분들 사진 요청했음..
그렇게 행사를 가볍게 즐기는것도 방법입니다
토요일날 갔었는데 악명치고는 괜찮았던 건 사실임 그래도 많긴 많다… 근데 요스타부스에 중국인 사재기년들 뜬걸 나중에 알았음;; 줄서서 예약번호 뽑았는데 위시 굿즈 다 못 산 건 진짜 빡쳤다 바로 부스 옆에서 솰라솰라중궈쓰는게 사재기였다니
기억 나는 거라고는 명조가 베이스 빵빵한 노래틀고 림버스는 그 옆에서 일렉기타로 존나게 어그로 끈거 ㅋㅋㅋㅋ
작년 AGF 2023은 그래도 개인적으로 레드
스테이지였던 봇치와 홀로라이브 코요리&클로에
를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일요일에 명방부스에서 사진요청 드렸던 시청자중 한명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진 찍어서 정말 기뻣습니다. 근데 그때 손을 너무 많이 떨어서 사진이 이상하게 나왔는데 다음에 혹시 마주쳤을떄 사진을 또 요청드려도 될까요?
종말맨님 귀요밐
다른 것보다 대설아 팬아트가 부럽다…
락동민님 요스타 MC 진행하실때 은근슬쩍 비틱하시던게 기억이 남네요 ㅋㅋㅋㅋ
저 카메라 후드티 사고 싶었는데 일요일 13시 15분 즈음에 품절이라고 하더라구요
일욜 10시 5분에 VIP 대기 걸었는데 30분 차이로 품절되어서 못 삼…
굿즈는 제발 통판 좀 해줘! ㅠㅠ
썸네일에 있는 사람이 개발자 인터뷰하시는 분임?
친구랑 같이갔는데 친구가 헤븐헬즈 대기줄에서 종말맨 봤다길레 뛰어갔는데 못찼았음.. 다음엔 꼭 만나겠습니다
14:56 이거 진짜에요?
슈나쟝 다음엔 티셔츠 100장 더 준비해줘
내앞에 12명 남았을때 품절됬다고...
근데 걍 전날 밤부터 대기하는거부터 줄관리 곱창나는거는 팩트임
인원 측정이 아직도 안되는것도 그렇고
결국 이번에도 표를 적당히 팔던가 사람들 더 뽑던가로 나뉘었던 것 같네요
작년에 대현수하고 사진 못찍어서 존나 눈물줄줄이었는데 올해 드디어 찍었음 ㅋㅋㅋㅋ 그거 하나만으로 목적은 다 달성한듯
일요일에 패스트 티켓으로 입장해서 명조 아크릴 블럭 구매했는데 카멜리아 품절이라고 해서 제외하고 구매후 나중에 숙소 도착하니 장리아크릴블럭이 카멜리아 아크릴블럭으로 바뀌어 있고 파수인꺼는 아예 없었다는....사람 몰려서 확인하는것도 급하게 하다보니 미처 확인을 제대로 못했었네요...ㅠㅠ(근데 카멜리아 품절이라고 그랬는데 있었다는게 신기...)
진짜 작년말고 올해 갔어야됐는데 에휴
답답해서 직접 행사뛰는 종맨 ㄷㄷ
부스들 다 요스타처럼 예약제로 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굿즈 품절나면 카사처럼 온라인 스토어로 구매하는 식으루
(카사는 처음부터 온라인판매였지만)
요스타도 인터넷 찐빠나서 중간에 체크 제대로 안되어서 ㅈㄴ 늦게 굿즈 사러갔더니 매진됨
종말맨의 복근(뱃살)을 만지고 싶어요!
종맨씨 행사 다녀올때마다 굿즈 엄청 많이 사시는거 같은데, 다 어디다 보관하시나요?
복층이라 그냥 2층 통채로 창고처럼 씁니다 ㅋㅋ
이미나온게임은 명조처럼 인게임레벨인증하면 하이패스 이거좀 인용많이했으면
머야 썸넬 보고 종말맨이랑 소름 돋게 닮았다 생각했네 ;
쿠지 7번했는데 피규어 3개나 나와서 존나 재미있게 즐겼음ㅋㅋ
8:28 온세상이 프문이다..
콜라보카페 줄이 대혼란인데다 줄지도 않아서, 명조GS가 가뭄에 단비였습니다.
종맨은 패스트티켓보다 빠르다는거임! 우우 종룡인
다 좋았는데.. 철야조가 젤 문제였던거 같음
철야조 조치하겠다매...
유희왕은 한정 굿즈가 사서 팔면 25000짜리가 8만이 되서 되팔렘들도 많고 직접 사려는 사람도 많고
애니가 확실히 돈이 안되는구나 하고 느꼈음. 아무래도 게임쪽이 자본력이 훨씬 크니까 게임이 잠식하는것도 이해는 가네
근데 막상 본토는 애니 상품이 많다는게 유머포인트인듯
게임 광고는 개많은데 가게 들어가면 다 애니 피규어만 잔뜩이래여
예하 바니걸 넘 이쁜데 스킨 출시점....
예하의 거대한...
양일 줄 서서 들어가는 시간은 비슷했습니다. 명조 부스 너무 길어서 인기를 실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종말맨 음지의 연예인이었어...
AGF 2024 관람객 수 72,041명..
걍 이동만 쾌적하지 부스마다 사람 너무많아서 부스체험 너무 빡쌨음
근데 그건 어케 해결할수 있는게 아니라...
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 기다린다는 느낌으로 존버함 ㅋㅋ
썸네일 바니걸 누구임?
종말맨
카운터사이드 에클레시아
카운터사이드 에클레시아
빼르다 고마워
드래그마의 성녀 에클레시아
8:27 이사람은 왜 통계의 신임? 어디 교수임?
놀리는 용도의 별명입니다 ㅋㅋ 그냥 카사 PD세요
대종맨 ㅎㄷㄷ
양일이 먼뜻임
토요일, 일요일 이틀
말맨님 상덕님이랑같이 헤븐헬즈 줄서있으실떄 사인요청했었는데..거절당해서 아쉽긴하네요 그래도 실물로 본것만으로 감회가 새롭네요
아쉽게도 한명해주면 다해줘야하고 또 못해준 사람이 생겨서 다 거절했다네요
일행 분이랑 같이 움직이시고 줄까지 서 있으니
사인하면 주변이 더 복잡해지니까 거절했을듯..
종말맨님 지스타때 사인 공세 맞고 사인은 힘들거 같다고 생방에서 말씀하신적 있긴 해서요 그럴만했어요 안그래도 사람 많은데 자기 때문에 통행도 막히면 민폐니까
여성향 돈 안됐나 왜 갑자기
기사 보니깐 진짜 유지하기 힘들어서 이번에 헤븐헬즈 공개하고 외부 투자 받았다고 하네요
물론 러브앤딥스페이스 같은거 보면 여성향이 돈 안되는건 아닙니다
종맨 실물이 훨 낫더라
대 종 맨
누가 엉만튀한다던데 했나?
다행이 없었습니다:)
@jong 오 종말맨님. 답글 달아주셨네 좋다 ㅎㅎ 혹시 있었나했는데 다행이네요
원붕찢명만 해서 아는 캐릭터가 없어...
ㅅㅅㄱ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