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자 저 아시죠?"...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 '입사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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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5

  • @11soccerboy20
    @11soccerboy20 2 місяці тому +1

    박장범... 스스로 여생의 주홍글씨를 새기고 있었군... 사장 자리에 눈돌아가..
    가족들이 불쌍하네...

  • @윤시영-d5h
    @윤시영-d5h 2 місяці тому

    👍 👍

  • @ccllh7024
    @ccllh7024 Місяць тому

    박장범 화이팅 윤석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