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골수팬이지만 지금 엘지가 잘나가는거와 비교해 돌이켜보면 지금 엘지 리더는 김현수고. 그때 엘지 리더는 이병규였던것. 라뱅을 사랑하지만 당시 후배들 입장에선 많이 무겁고 또 무서운 선배였을것 같다. 그런면에서 지금 덕아웃에서 후배들과 투머치토크하며 분위기 풀어주는 김현수가 고맙다.
FA 때 SK 떠나서 팬의 입장으로 그때 야속함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 이진영 선수 본심은 그게 아니었군요. 흔히 말하는 비인기팀이라서 "나는 SK맨이야"라고 말해주는 선수가 너무 그리웠는데 이진영 선수가 말해줘서 팬의 입장으로 너무 행복합니다. 작년에 코치님으로 다시 오셨을 때도 좋았는데 스톡킹에서 말하시는 거 듣고 더 좋네요 ㅎ.ㅎ 올해 SSG 타선을 이진영 선수가 한 축이 됐던 SK왕조 타선처럼 다시 강한 타선이 되도록 부탁드립니다!
2021년 울산(VS KT),부산(롯데) 연습,시범 경기때 WBC 야구 카드에 싸인 요청 했는데 3번이나 본체 만체 지나 가셨는데 스톡킹을 시청하니 낯을 많이 가리시고 114의 전화도 못하셨다는 얘길 들으니...이제야 조금 이해가 됩니다. 2,000안타 기념배트도 팬으로서 소장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이진영 코치님을 좋아하고 응원하는 팬분들이 많으니...낯섬과 부끄러움은 떨쳐 버리시고 팬서비스에도 신경을 써주시면 더욱더 응원하는 팬이 될것 같습니다. 아울러 코로나로 신음하는 시기에 스톡킹 정말 많은 분들께 웃음과 즐거움 선사하고 야구의 궁금증을 해소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하루...보고 또 봐도 너무 재미 있습니다. 스톡킹 많이 시청하고 항상 응원하고 입소문 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스톡킹...아자~!!!
중간에 LG 적응기란 타이틀로 올라온 부분을 보니.. 부끄러운 제 군생활이 생각나네요.. 전 군대를 간부로 다녀왔는데, 간부 치고는 부대를 너무 자주 옮겨다닌 편이었어요. 1년에 한번씩은 꼭 옮긴것 같더라구요. 대부분 타의로요..ㅎ 새로운 곳에 적응해야한다는 그런 부담감과 이전 부대의 그리움이 매년 반복되다보니.. 심적으로 많이 힘들더라구요. 이진영 선수와 똑같은 경험은 아니지만 뭔가 공감이 갑니다...ㅜㅜ
우와! MBC 청룡 우익수 신언호 선수!! 해태 김일권 선수가 3루주자 였고 타자가 우익수플라이를 쳐서 김일권 선수는 여유 있게 태그오프를 해서 중간쯤 왔을 때, 우익수 신언호 선수의 홈 송구가 그대로 꽂혔고 이를 본 김일권 선수는 놀래서 전속력으로 뛰기 시작했으나 태그아웃된 전설의 명장면을 연출한 강견 신언호 선수!!!
진짜 이진영 영원한 sk맨일줄 알았고 영구결번후보도 충분했을텐데 정말 아쉬웠었어요 ㅠㅠ.. 근데 가끔 이진영선수 fa관련 이야기 나올 때마다 사싷 sk에 남고 싶었다는 얘기는 자주 나왔어서 어느정도는 알고 있긴 했지만 그래도 직접들으니 더 슬프기도 하고 ㅜㅜ 그래두 코치님으로 다시 돌아와서 얼마나 좋고 기뻤는지 몰라요 ㅋㅋㅋ
90년대 중후반 해태나 쌍방울에서 온 선수들 증언에 따르면 분명 엘지는 그때당시엔 군기잡고 선배가 갑질하는거하곤 거리가 먼 팀이었음.그리고 2천년대 초반 선수협창립때 엘지선수들에 움직임을보면 그때도 역시 군기나 상명하복같은거하곤 팀컬러에 없었고 그런데 2천대중반부터 팀이 그 문화가 옛날 해태처럼 됐다는건 그 이유야 뻔하지.해태 출신 순페이가 감독으로 오고 엘지프렌차이즈들 대숙청하면서 분위기가 바뀐거지.성적도 그때부터 안나오고.
이진영선수.. 정말 잘했는데 불타는 그라운드 다큐보면서 느꼇어요 아 진짜 sk 를 사랑했구나 하면서..힘들었을꺼같아요 일본갔으면 sk 선수들 원정가서 못만나니 더힘들꺼같아요 그래서 잔류한게 오히려 전 잘한거같아요 일본야구 경험하는거 중요한데 mlb도 아니고 금액도 비슷했다면 잔류가 나쁘지않은거같아요
19:27 울 아버지는 롯데팬이신데 00년도 휴반 10년도 초반 이때 엘지가 암흑기 거치시는거 보면서 쟤네들은 어린선수들 표정부터가 뭔가 주눅 들어있어보인다 예전에 90년도때는 안 저랬는데... 하시면서 분명히 윗선배들의 억압이나 아니면 특정 파벌(고교,대학동문)이 실세로 선수단을 장악하고 있을거다 라고 예상하셨는데 그게 이진영 선수말 들어보니 조금은 맞는거도 같네요
이진영 코치도 sk에 남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았겠지만 sk 프런트를 이해할수있는게 당시 선수층도 두터운 편이라 이진영을 잡아도 그만 다른팀에 보내도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접근한듯싶음. 1루수쪽에는 이호준,박정권 외야수로 가면 박재상,조동화,김강민 등이 있어서 결과적으로 보면 이진영이 나가면서 백업이었던 박정권이 경쟁자였던 이호준과의 주전싸움에서 승리하고 급부상해 가을거지로 불릴수 있게 됐음. 외야에서도 이진영이 가면서 좌익 박재상, 중견 김강민, 우익 조동화 체제로 교통정리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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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ow it's kind of off topic but does anyone know of a good place to stream newly released series online ?
@Preston David try Flixzone. Just google for it =)
인천에 있는 지인만났다는 거 정말 사실인게 엘지로 이적하고도 한동안 송도 해경에 있는 마트에서 박정권 선수랑 장보는거 여러번 봄 ㅋㅋ거대한 남자 둘이 이거사야된다, 아니다 이걸 왜사냐...
서울 이마트 천호점가면 가끔씩 전 두산베어스 홍성흔 선수 보이고 서울 잠실 홈플러스가면 가끔씩 전 서울삼성썬더스 이규섭 코치님 보이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웃곀ㅋㅋㅋ 이거사야된다 아니다 이걸 왜사냐 ㅋㅋㅋ
포스코 gs 마켓이요? ㅋㅋㅋ
엘지골수팬이지만 지금 엘지가 잘나가는거와 비교해 돌이켜보면 지금 엘지 리더는 김현수고. 그때 엘지 리더는 이병규였던것. 라뱅을 사랑하지만 당시 후배들 입장에선 많이 무겁고 또 무서운 선배였을것 같다. 그런면에서 지금 덕아웃에서 후배들과 투머치토크하며 분위기 풀어주는 김현수가 고맙다.
공보다 더 무서운 그 분...
ㅋㅋㅋ 이대형 선수의 타격자세를 가장 잘 따라하는 선수 ㅋㅋㅋㅋ
구심점이 되는 리더가 없다, 눈치 보지 말라 -> 이 말들이 참 와 닿네요.
FA 때 SK 떠나서 팬의 입장으로 그때 야속함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 이진영 선수 본심은 그게 아니었군요. 흔히 말하는 비인기팀이라서 "나는 SK맨이야"라고 말해주는 선수가 너무 그리웠는데 이진영 선수가 말해줘서 팬의 입장으로 너무 행복합니다. 작년에 코치님으로 다시 오셨을 때도 좋았는데 스톡킹에서 말하시는 거 듣고 더 좋네요 ㅎ.ㅎ 올해 SSG 타선을 이진영 선수가 한 축이 됐던 SK왕조 타선처럼 다시 강한 타선이 되도록 부탁드립니다!
저도 그런 오해가 있었는데 이 편을 보고 더 코치님한테 애정가네요 ㅠㅠㅠㅠ
엘지팬들 마음속에는 항상 이진영 선수가 있어요.
20:19 눈치를 전혀 보지 않는 스타일... 역시 똘쥐다 이렇게 말할수 있겠어요.. 썰풀거 많으실텐데 스톡킹 한번 나오셨으면 좋겠네요
정똘끼
인터뷰도 도망가는 양반이라 안나올듯
외야에서 움직이는거 보면 진짜 생동감 넘치는 선수였지^^
2루수가 없었으면 7할을 쳤을 남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때 2루수가 눈데예?
@@suckittt43 하도 타구를 2루로 찍어때려가지고 그런거에요 ㅋㅋㅋㅋ
@@suckittt43 그래서 이진영선수 별명도 2땅선생이구요
정성훈 그분은 김동주 앞에서도 변함없는 분이셨음 ㅋㅋㅋ
월수금 18시는 스톡킹 덕분에 즐거움
이진영?
Sk의 위대햔시절의 영광과
wbc판에서도 통하는 타격재능임을 보여준..
내 한국야구역사에 대한 기억속에
인상깊은 선수로 남아있음.
당신은 국민듧로부터 받은
마음의 훈장을 가지고있는
특별한 프리미엄을 가진 선수란걸
잊지마시라.
LG팬인데 왜 마음이 아픈기요 ㅠㅠㅠㅠ 전 이진영선수 넘 사랑했는데.. ㅠㅠ
저도요
엘지에서 끝이좀 그랬지만 그래도 성공적인 fa였던 정성훈 이진영듀오 김현수전에 가장성공적인 fa가 아니였을까
엘쥐에서 이진영선수가 분위기메이커였던 기억이 있어서 되게 장난끼있고 재능을 타고난 스타일일 줄 알았어요. 알고보니 진중하고 수줍은 스타일..ㅎㅎ 야구 자체에 대한 생각도 정말 깊으신 듯. 이진영 코치님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고 갑니다.
남들은 한 번 하기도 힘든 FA를 몇 번 할 수 있었다는 것은 그만큼 자기관리를 철저히 했다는 것이겠지요. 대단하네요. 스톡킹보면서 참 많은것을 배우게 됩니다. 즐감했습니다 ^^
아,.. lg팬들한테 먹먹한 그이름 이진영 정성훈ㅜ
2021년 울산(VS KT),부산(롯데) 연습,시범 경기때 WBC 야구 카드에 싸인 요청 했는데
3번이나 본체 만체 지나 가셨는데 스톡킹을
시청하니 낯을 많이 가리시고 114의 전화도
못하셨다는 얘길 들으니...이제야 조금 이해가
됩니다.
2,000안타 기념배트도 팬으로서 소장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이진영 코치님을 좋아하고 응원하는
팬분들이 많으니...낯섬과 부끄러움은
떨쳐 버리시고 팬서비스에도 신경을 써주시면
더욱더 응원하는 팬이 될것 같습니다.
아울러 코로나로 신음하는 시기에 스톡킹
정말 많은 분들께 웃음과 즐거움 선사하고
야구의 궁금증을 해소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하루...보고 또 봐도 너무 재미 있습니다.
스톡킹 많이 시청하고 항상 응원하고
입소문 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스톡킹...아자~!!!
우승에는 이유가 있다.. 정말 김성근감독 야구에 대한 열정은 세계 1등이다.
이진영, 정성훈 4년 30억-40억은 지금 기준으로 생각하면 ㄹㅇ 개혜자ㅋㅋㅋ
당시 물가 생각해도 혜자긴하긴하네 최주환 정수빈 이런놈들도 30억받으니 유희관도 못해도 20억은 받을것같고
최주환이 딱히 못 받을거아니지 정수빈은 몰라도
이진영코치님 의외로 진짜 샤이보이시다. 진작 알았더라면 선수시절 등장곡을 샤이보이해도 웃겼을듯ㅋㅋㅋ 스톡킹으로 선수들의 새로운 면면을 알게되서 좋아요>
삼성에서도 이진영코치를 영입시도하려고 했었구나
그게 성사되었으면 2010년 초반 라인업은 짱짱했겠다 ㄷㄷ
다음편 기대됩니다!!!!!!!!!!!빨리빨리
베트남에 가족이랑 휴가 가실때 공항에서 만났는데, 사진 찍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저도 군산이 고향이고 쌍방울 Sk 찐팬입니다 ㅋㅋ 지금은 39 아재네요.
스크에서 엘지 이적했을때 참 충격이었어요..
중간에 LG 적응기란 타이틀로 올라온 부분을 보니.. 부끄러운 제 군생활이 생각나네요..
전 군대를 간부로 다녀왔는데, 간부 치고는 부대를 너무 자주 옮겨다닌 편이었어요. 1년에 한번씩은 꼭 옮긴것 같더라구요. 대부분 타의로요..ㅎ
새로운 곳에 적응해야한다는 그런 부담감과 이전 부대의 그리움이 매년 반복되다보니.. 심적으로 많이 힘들더라구요. 이진영 선수와 똑같은 경험은 아니지만 뭔가 공감이 갑니다...ㅜㅜ
일본을 선택 안한게 아쉽긴 하지만 이진영 선수 성격 상으론 LG 선택이 옳은 결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 많고 내성적인 산수였다는 거 스톡킹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됐네요.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우와! MBC 청룡 우익수 신언호 선수!! 해태 김일권 선수가 3루주자 였고 타자가 우익수플라이를 쳐서 김일권 선수는 여유 있게 태그오프를 해서 중간쯤 왔을 때, 우익수 신언호 선수의 홈 송구가
그대로 꽂혔고 이를 본 김일권 선수는 놀래서 전속력으로 뛰기 시작했으나 태그아웃된 전설의 명장면을 연출한 강견 신언호 선수!!!
이진영 진짜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
당시 sk팬이었는데 저역시 이진영선수는 팀을 안옮길줄 알았는데 LG로 간다는 이야기 듣고 충격먹었죠...
사우나 따라 왔다는 거에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진영 영원한 sk맨일줄 알았고 영구결번후보도 충분했을텐데 정말 아쉬웠었어요 ㅠㅠ..
근데 가끔 이진영선수 fa관련 이야기 나올 때마다 사싷 sk에 남고 싶었다는 얘기는 자주 나왔어서 어느정도는 알고 있긴 했지만 그래도 직접들으니 더 슬프기도 하고 ㅜㅜ 그래두 코치님으로 다시 돌아와서 얼마나 좋고 기뻤는지 몰라요 ㅋㅋㅋ
우승경험이 없는 대부분 롯데 베테랑들이 얼마나 힘들고 열심히 하는지 느끼게 됩니다
엘지로 돌아와주세요 늘 기다리고있어요~~그라운드에서 몸푸실때 오빠라고 햇을때 수줍게 웃어주던 그모습이 아직도 기억이나네요
왔어 대가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feat. 롸켓)
90년대 중후반 해태나 쌍방울에서 온 선수들 증언에 따르면 분명 엘지는 그때당시엔 군기잡고 선배가 갑질하는거하곤 거리가 먼 팀이었음.그리고 2천년대 초반 선수협창립때 엘지선수들에 움직임을보면 그때도 역시 군기나 상명하복같은거하곤 팀컬러에 없었고 그런데 2천대중반부터 팀이 그 문화가 옛날 해태처럼 됐다는건 그 이유야 뻔하지.해태 출신 순페이가 감독으로 오고 엘지프렌차이즈들 대숙청하면서 분위기가 바뀐거지.성적도 그때부터 안나오고.
운동선수는 자기만의 시간과 루틴이 있어야한다는 말이 맞네.
굿
순수하게 야구얘기로만 재밌는 편은 정말 오랜만인듯...
이진영선수.. 정말 잘했는데 불타는 그라운드 다큐보면서 느꼇어요 아 진짜 sk 를 사랑했구나 하면서..힘들었을꺼같아요 일본갔으면 sk 선수들 원정가서 못만나니 더힘들꺼같아요 그래서 잔류한게 오히려 전 잘한거같아요
일본야구 경험하는거 중요한데 mlb도 아니고 금액도 비슷했다면 잔류가 나쁘지않은거같아요
19:00 진짜 야구는 혼자하는 스포츠가 아닌 듯. 구심점을 잡아주는 고참과 팀워크가 중요하다
진짜 머리 크긴 크네 ㅋㅋㅋ
이진영이 SK 애정하는 건 고향팀이기도 해서 그런거죠. 쌍방울 시절에 그렇게 고생하던 것도 있고 그런 최저팀에서 실력으로 팀의 중심이 되어서 우승하며 최강팀 소리 듣는 팀을 만들었으니까.
2002년 월드컵: 야구그게뭐죠?
대한민국~대한민국~대한민국~대한민국
야구광팬인데 2002년에는 야구에대한기억이없음 ㅠ.ㅠ
"포모스 선정 월요일을 마무리할때 꼭 봐야할 영상"
근데 오늘 21분 영상이네?? 행복하다
웬 포모스?? 로이터 아닙니까???
뉴욕타임즈에서 영향력있는 인물 100인에 쉼창 의원님 선정되었답니다
포브스 아니고 포모스... 이건 귀하네요.
기출변형인가ㅋㅋ
포모스 선정이 딸이예요
김성근 감독님 진정한 프로시네
ㅋㅋㅋ 무서운데 무서운데 감독님이 더 무서운데 ㅋㅋㅋㅋㅋㅋㅋ
깨알같은 4팀 짬밥 ㅋㅋㅋㅋ
양상치가 리빌딩한답시고 이진영 정성훈 LG에서 은퇴 못한 건 금지어가 이상훈님 SK에서 은퇴시킨 거에 버금갈 정도로 두고 두고 맺히는 일입니다. 이진영이 KT에서 LG 가을야구 탈락 쐐기 박던 얘기도 듣고싶네요.
엘지팬은 절대못잊죠..양상치와 순페이
씹상치
아.. 금지어 2분...
근데 그때 이진영을 놔줘서 채은성, 이천웅이 클수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세이콘이니 혹사감독이니 그당시에는 말이 참많았었는데 막상 김성근감독 거쳣던 많은선수들은 고마워하고 감사해하는군요.. 힘들게해도 날믿고 경기에 내보내줬다는게 운동선수들한테는 최고인가봅니다
Pd가 저번편부터 추가 질문 잘해주네요 ㅎㅎ
추억이다 중학교 수업시간에 이진영 정성훈 lg 입단 발표나고 좋아했던ㅎㅎ
혹사다 아니다는 각자판단이라 머라고 이야기 하기싫고 다만 김성근감독이 심판교육시키기를 바람 야구규칙에대해서는
원탑이다
오늘 얘기 너무 촉촉하고 좋았어요. ^^
말을 참 조리있게 그리고 거쳐갔던 모든 팀 구성원들에 대한 예의가 느껴집니다...
이진영 선수 묵직하니 정말 좋아했어요.
같아요무새는 그만그만~
이진영 정성훈은 엘지에서 은퇴했어야했다.. fa로 영입된 선수들이였지만 팬들에겐 프렌차이즈나 다름 없는 산수들이었음.. 그 쓰레기같은 양상치만 아니었어도.. 이진영 정성훈은 성대하게 은퇴식 치뤄주면서 아름답게 보내줄 수 있었을텐데..
내 최애 조승우 아주약간닮으심.....ㅋㅋㅋㅋ
용형 닮음ㅋㅋ
용형에 한표.
보기와는 다르게 찐 샤이보이네요ㅋㅋㅋㅋㅋ 일본갓엇어도 잘햇을듯ㅋㅋ
김성근 감독 섭외 좀
진영이형 응원가도 너무 좋았는데... 언젠가 엘지 컴백 기원합니다
주둥이만 터는 양상문때문에 kt로 보내지는게 나도 힘들었었지...
이진영은 보내는게 맞았지 제일 안좋았던게 손주인보낸거고
이진영 섬세한 남자였네 ㅋㅋ생긴거랑 달라 시부레 ㅋㅋㅋ
김성근 감독 팩트
훈련도 빡세고 진짜 가혹하고 힘들게 한다
혹사 논란이 있을만큼 많이 쓴다
팀의 성적을 위해서 하는것이다
선수생명 아작
@@minaz1362 아작날 위험은 있는데
아작 난 선수도 있고 안 난 선수도 있고
오히려 많은 출장을 좋아한 선수도있죠
11:04 음...한화???
양머리좌 정성훈훈님 언제 모셔오나요 궁금하게
굉장히 솔직하시네요 ㅎ
이진영을 1 루수로 넣어야 박재홍을 우익수로 쓸 수 있었다.
이진영 코치님! 엘지에 계실 때 고생 많으셨어요. 지금 팀에서 선수들 잘 지도하셔서 훗날 어느 팀이든 감독도 하셔야죠^^
정성훈 라뱅앞에서도 전혀 굴하지않고 할말 다했다는데ㅋㅋ알만하군~~
Fa 이적 첫해에 마침 심수창-조인성 불화 터졌는데 그 썰이 없어서 아쉽 ㅋㅋ
와.. 이진영이 전성기땐 일본 오퍼도 들어올 정도였구나 ㄷㄷ
이범호 선수도 WBC 한일전에 잘 해서 일본 진출을 했었죠. 이진영 선수도 WBC 한일전에 잘한 것이 임팩트가 있어 오퍼가 온 것일 거구요.
말아먹은 시즌도 상당수 있는데 통산 타율 3할이니까요
이진영 정성훈 둘다 모범FA였고 좋아하고 든든한 선수들였지 엘지는 성적안난게 참희한했어
니 가치를 인정받고 싶으면 나가봐 그때 당시 슼프런트가 한말이죠
감독님 금액이 너무 다릅니다
많이 다르냐
예
FA인데 돈이 중요하니 가라
김성근감독님이 하신 말씀이죠
스크 팬으로써 이진영 정근우 떠났을때 정말 섭섭했지 ㅎㅎㅎ
15:26 이 멘트 은근히 착하다
SK에서 07 08 KS 치르고 우승하고 나서 다시는 KS를 못 갔었군요...
1빠! 달달 잼나게 봐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그래서 그는 이 응원가를 얻게 된다. 오 엘지 이진영~ 오 엘지 이진영 오 엘지 이진~~ 영 엘지 ~~ 이 ~~ 진영.. 당 나 귀 타고 오라 ~~ 엘지 이~~ 진영~~
개인적인 생각으로
김성근, 김인식,류중일 감독님중 한분 나오시면 좋겠네요ㅎㅎ
또 한분은 전설의 헐크 이만수 전SK감독님ㅎㅎ
12분전은 못참지~~
21:10 ㅗㅜㅑ 일본을 모범택시 타고요 ㅋㅋㅋ
이진영 선수 한테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요 정근우 선수 만났을때 기억나요 혹시 장난으로 노래 불렀었는데 그얘기 한번 말해주세요 부탁합니다 이성호 pd 님께서 대본 준비해주세요 부탁합니다
19:27 울 아버지는 롯데팬이신데 00년도 휴반 10년도 초반 이때 엘지가 암흑기 거치시는거 보면서 쟤네들은 어린선수들 표정부터가 뭔가 주눅 들어있어보인다 예전에 90년도때는 안 저랬는데... 하시면서 분명히 윗선배들의 억압이나 아니면 특정 파벌(고교,대학동문)이 실세로 선수단을 장악하고 있을거다 라고 예상하셨는데 그게 이진영 선수말 들어보니 조금은 맞는거도 같네요
조인성 코치,,
이정도면 김성근 감독님 스톡킹에 한번 나오셔야 되는거 아님...제작자 양반 김성근 감독님 섭외 고고~
엘지 암흑기 시절.. 이진영 선수 응원가를 우연히 듣고 너무 좋아서 다시 야구를 보게 되었었습니다. 지금은 이형종 선수 응원가지만 아직도 이진영이란 이름이 응원가 끝에 붙네요..^^
SK가 이진영 정근우 정대현 이승호 이호준 정우람 FA 다 놓치는거 보면 프런트가 진짜 일 못하는듯...개 빡치네 나중가서 이재원한테 그런돈이나 주고ㅎㅎ
로또준은 빼
정근우 정우람은 대우해줄만큼 해줬다고봄 금액차이 거의 안나는데 그냥 1억이라도 더받으려고 이적한거지
김강민 추가요..
진짜 뭍혀서 그렇지 거의 최악의 fa
안 잡아준거죠.
???? 야구보신지 얼마나 되셨는지???
이진영 코치도 sk에 남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았겠지만 sk 프런트를 이해할수있는게 당시 선수층도 두터운 편이라 이진영을 잡아도 그만 다른팀에 보내도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접근한듯싶음. 1루수쪽에는 이호준,박정권 외야수로 가면 박재상,조동화,김강민 등이 있어서 결과적으로 보면 이진영이 나가면서 백업이었던 박정권이 경쟁자였던 이호준과의 주전싸움에서 승리하고 급부상해 가을거지로 불릴수 있게 됐음. 외야에서도 이진영이 가면서 좌익 박재상, 중견 김강민, 우익 조동화 체제로 교통정리됐고
수창이형이 김성근감독님 섭외하면 오케이하실꺼같은데 ㅎㅎ 김성근감독님이 수창이형 아끼고 결혼식도 다녀오신걸로 알고있는데
신언호 mbc청룡에서선수생활하셨지요 본래포수셨습니다 외야수로활약 어깨가 매우강하셨죠 이광은前감독과 배재고시절 투 포수로활약 배재고 연세대학교 포항제철 mbc청룡lg트윈스에서선수생활하셨지요
초등학교때부터 이진영이 좋아서 forever진영 팬카페 가입도하고 타격폼도 따라하고 프랜차이즈 선수인만큼이나 애정이 깊었는데 스크가 너무 대우를 안해줘서 이적하게되고 나도 진ㅣ스크에 대한 애정이 식긴했지... 내 어릴적 야구 롤모델 나에겐 지금의 최정같은선수
진영이형 공때리는 동작 위험해요 ㅋㅋ 2:20
박명수: 63빌딩 유리창 닦는 거 안 무서워요?
그 분: 높은 것도 무섭지만 돈이 더 무섭죠
난 이진영선수 김성근 감독하고 하기싫어서 LG로 빨리 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
정성훈 근황 아시는분
내 최애 선수 였는디ㅠㅠ
신언호코치 MBC청룡시절에 우익수 레이져송구로 홈에서 진짜 여럿 잡았었음. 아직도 기억나네.
누군가가 최고의 송구능력을 가진 외야수로 뽑았죠.
'변화무쌍' 최고의 타격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