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언니는 노래가 한편에 연극같아요 부르다 눈을봤는데 언니는 눈에 그리움 서러움이 느껴져요 애절하고 뭔가 표현할수없는 진짜 아티스트다운 노래를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음악하셔서 가끔이런이야기해주시는데 무대에서 잘하는게아닌 노래에 공감하는 가수가 정말 대단한거레요 언니는 최고에요!!
슬픔과 고통. 상실감. 무엇보다 두려운 것은 이렇게 찢어지는 아픔속에 홀로 갇혀있는것만 같은 외로움이었습니다. 마음 깊숙한 곳에서부터 울리는 노래와 가사에 기대며 듣다보면 슬픔과 고통, 상실감은 밀물처럼 다시금 밀려오지만, 외로이 홀로 두려움에 사로잡혀 한치앞도 보이지 않던 절망에서 다시금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됩니다. 마치 누구든 당연하게 느끼며 스쳐지나갈 수 있는 감정으로 생각하며 이겨내기를
쉴 새 없이 가슴을 내리치는 이 고통은 어째서 나를 죽일 수 없나 가슴 안에 가득 찬 너의 기억이, 흔적이 나를 태우네 나를 불태우네 울어도 울어도 네가 돌아올 수 없다면 이건 꿈이야 이건 꿈이야 꿈이야 불러도 불러도 너는 돌아올 수가 없네 나는 지옥에 나는 지옥에 있나 봐 쉴 새 없이 가슴을 내리치는 이 고통은 어째서 나를 죽일 수 없나 차라리 지금 이대로 눈을 감고 다시는 깨어나지 않을 수 있다면 울어도 울어도 네가 돌아올 수 없다면 이건 꿈이야 이건 꿈이야 꿈이야 불러도 불러도 너는 돌아올 수가 없네 나는 지옥에 나는 지옥에 있나 봐 쉴 새 없이 가슴을 내리치는 이 고통은 어째서 나를 죽일 수 없나
쉴 새 없이 가슴을 내리치는 이 고통은 어째서 나를 죽일 수 없나 가슴안에 가득 찬 너의 기억이, 흔적이 나를 태우네 나를 불태우네 울어도 울어도 니가 돌아올 수 없다면 이건 꿈이야, 이건 꿈이야, 꿈이야 불러도 불러도 너는 돌아올 수가 없네 나는 지옥에, 나는 지옥에 있나 봐 쉴 새 없이 가슴을 내리치는 이 고통은 어째서 나를 죽일 수 없나 차라리 지금 이대로 눈을 감고 다시는 깨어나지 않을 수 있다면 울어도 울어도 니가 돌아올 수 없다면 이건 꿈이야, 이건 꿈이야, 꿈이야 불러도 불러도 너는 돌아올 수가 없네 나는 지옥에, 나는 지옥에 있나 봐 쉴 새 없이 가슴을 내리치는 이 고통은 어째서 나를 죽일 수 없나
우리 냥이가 떠난지 6개월이되었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가슴이 고통스럽고 눈물이 난다.. 너는 무슨 죄로 나를 만나서 다른 고양이들처럼 행복하게 살다가지 못했나.. 나는 왜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널 지켜 보는것밖에 할수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었나.. 이고통은 언제 사그라드나.. 나는 언제쯤 너를 편히 보내줄수있나....
고2때였나? 보라빛 비가 내리는 숲으로 나타나서 진짜 빛이나던 내게는 유일한 연예인이었는데… 당시 최고라던 이승연도 김혜수도 심은하도 명세빈도 어린시절의 전지현도 그냥 그랬던 내게 이 사람이 전하는 음악은 카시오페아보다 아무로나미에보다 나에겐 진짜 즐거움이자 행복이었는데, 그냥 …… 사람자체가 그렇게 빛나보였는데, 나는 4:01 이젠 그만 보내련다… 언제부턴가 보라빛 비는 커녕 그 울창하고 아름답던 숲마저 사라졌다. 그 숲 덕에 나는 고등학교, 대학시절까지 숨쉴 수 있었는데…… 이젠 없다. 찾으려 해봐도 찾을 수가 없다.
당신을 사랑해요. 나는 당신의 음악을 사랑하고 내 어려운 시기에 나에게 힘을 준다. 수천 킬로미터 떨어져 있더라도 여러분에 대한 존경심을 느끼기를 바랍니다. love you always. 나는 영원히 당신의 음악과 함께 살 것이다. 터키에서 사랑. love from Turkey. 항상 노래하십시오. 난 너희들을 사랑해요. always keep singing jaurim 💚
어설픈 긍정적 위로보다 있는 그대로의 애통한 감정을 받아들이는 것 자체가 위로가 된다는 걸 알려주는 노래
때구치노
👍
저세상으로 떠난 사람을 향한 곡소리가 멜로디로 만들어지고 속이 헐어 없어질거 같은 느낌을 가사화 시킨거 같은 그런 노래
당신은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행복을
느끼셨길레 마음을 울리시나요...
와.. 진짜로....
내가본 가수중에 제일 노래다운노래를하는 아티스트같다
악기소리가 마치 고통으로 심장이 멎는 소리. 가슴을 심장을 내리치는 소리같아서 더 와 닿는다 ... 고통을 너무 잘표현함
김윤아 노래는 들으면 죽고싶으면서 살고싶다,,, 노래 가사가 내 고통과 슬픔을 그대로 읊어주면서 직시시키면 죽고 싶은데 그런 과정 속에서 마음이 풀린다고 해야되나
‘쉴새없이 가슴을 내리치는 고통은 어째서 나를 죽일 수 없나’ 라는 가사가... 너무 고통스러워요 차라리 죽여줬으면 하고 울부짖어서... 듣는데 숨이 헉 하고 막혔던...
언니 언니는 노래가 한편에 연극같아요 부르다 눈을봤는데 언니는 눈에 그리움 서러움이 느껴져요 애절하고 뭔가 표현할수없는 진짜 아티스트다운 노래를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음악하셔서 가끔이런이야기해주시는데 무대에서 잘하는게아닌 노래에 공감하는 가수가 정말 대단한거레요 언니는 최고에요!!
2년전에 떠난 제일 친한 친구를 생각하며 자주 듣고 있습니다.밤마다 제발 죽지말라고 울면서 빌었는데.. 가사들이 너무 공감되어 스스로 한계치일때 듣습니다.감사합니다.
일주일동안 적어도 열번은 본것같다.
음원이 라이브의 감동을 따라가지 못한다. 김윤아라는 뮤지션이 왜 독보적일수밖에 없는지 이 한곡으로 다 납득이된다.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그저 하나의 고통받는 순수한 영혼같다
같은 시대에 태어나 정말 감격합니다... 태어나길 잘 했네요 ㅠㅠ
ㄷㄷㄷ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ㄷㄷㄷㄷ
심연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하는 노래. 심연에서 허덕이는 자들을 그리워하는 노래.
슬픔과 고통. 상실감. 무엇보다 두려운 것은 이렇게 찢어지는 아픔속에 홀로 갇혀있는것만 같은 외로움이었습니다.
마음 깊숙한 곳에서부터 울리는 노래와 가사에 기대며 듣다보면 슬픔과 고통, 상실감은 밀물처럼 다시금 밀려오지만, 외로이 홀로 두려움에 사로잡혀 한치앞도 보이지 않던 절망에서 다시금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됩니다.
마치 누구든 당연하게 느끼며 스쳐지나갈 수 있는 감정으로 생각하며 이겨내기를
아픈노래인데 아플때 들으면 힘이나는 노래.. 울지마 힘내 라는 말보다.. 나도 니가 아픈걸 너무 잘안다고 다독여주는.. 그런 언니 노래가 질리지않고 한곡 한곡 다 좋아요
몇 번이나 들었는지
힘든 시기에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노래해 주세요
전율. . . 그리고 깊은바다. . .
노래가 가슴을 적시네요. 무엇과도 비할 수 없는 감정의 파도가 선율을 타고 전해져 옵니다.
잘찍은 영화한편 보고갑니다
쉴 새 없이 가슴을 내리치는 이 고통은
어째서 나를 죽일 수 없나
가슴 안에 가득 찬 너의 기억이, 흔적이
나를 태우네
나를 불태우네
울어도 울어도 네가 돌아올 수 없다면
이건 꿈이야
이건 꿈이야
꿈이야
불러도 불러도 너는 돌아올 수가 없네
나는 지옥에
나는 지옥에 있나 봐
쉴 새 없이 가슴을 내리치는 이 고통은
어째서 나를 죽일 수 없나
차라리 지금 이대로 눈을 감고
다시는 깨어나지 않을 수 있다면
울어도 울어도 네가 돌아올 수 없다면
이건 꿈이야
이건 꿈이야
꿈이야
불러도 불러도 너는 돌아올 수가 없네
나는 지옥에
나는 지옥에 있나 봐
쉴 새 없이 가슴을 내리치는 이 고통은
어째서 나를 죽일 수 없나
이 영상이 키리에 영상중 가장 분위기를 압도하는듯 하네요
와 복식호흡할때 배 움직이는거봐.... 저렇게 세게 힘주는데 얼굴은 아무렇지도 않아
음원보다 이게좋음;; 완벽쓰
아... 자우림 첫 앨범부터 팬으로써... 이번 싱글은 정말 가슴먹먹하게 만드는 최고의 노래인것 같습니다.
13년부터 고3 끝나가는 지금까지 찾아왔지만. 들을 때마다 처음 듣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가수.
어우~~ 미치겠다~~
목소리가 온 몸으로 파고 들어오는 거 같다~ -0-
제발~~아프지마세요~!!복면가왕이나..경연..그런곳에 언니의 목소리와 감성을..낭비하지 말아주세요!언니..평생 이목소리 저는 들어야만 합니다!사랑해요
맞아요. 복면가왕 나오면 안 돼요.
Sheen-mok Lee 색깔이 넘 찐하긴 하죠 금방들킬듯 하네요 ㅎ
왜 복면가왕 나오는데 반대하시나요? ㅠㅠ 저는 거기 나온 가수들이 자기만의 감성으로 안어울릴듯 했던 노래를 편곡해서 부르는게 너무 보기 좋고 듣기 좋던데...
너도 동성애자냐 ㅎ
@@73lovemany51 여자가 여자에게 동경 또는 사랑의 감정을 가지면 동성애자인가? 설령 동성애자라고 해도 그게 뭐가 문제지
늦은밤 혼자듣는 ..정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 최곱니다
살풀이 굿은 원래 원혼을 달래는 굿이라고 하는데, 이 노래는 살아남은 사람을 위한 살풀이 굿 같은 느낌입니다.
와.. 표현력 대박이시다
지금 내 심정을 그대로 대변해 주는 곡 덕분에 마음껏 아픔을 울부짓을 수 있습니다. 이런 곡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발음도 너무좋다 ㅠㅠ
하 심장이 터질것같다
대한민국 최고의 싱어 송라이터
세상이 혼돈속에 살아간다는 걸 뼈져리게 느끼게하는 님에 감을 알거같은.. 소......
90년대 중반쯤 부천국제영화제에 갔다가 김윤아(자우림)님의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부터 좋아했습니다.
쉴새없이 가슴을 내리치는 이 고통은
어째서 나를 죽일 수 없나. 어째서..
3분 27초에서 소리 내는 게 우는 것처럼 느껴졌어요...정말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ㅠㅠㅠ 몇번을 들어도 눈물나버리자너
ㅠㅠ 감성을 파고드는 목소리ㅠ
노래 너무 좋아요 들으면 들을수록 더 빠져드는 느낌..가슴을 치네요
어떻게 노래로 사람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 놓을수가 있을까....
가수 김윤아는 정말 최고인듯!!!
오디션 프로에서 진심을 담아 이런노래부르면 괜찮을듯.. 여러사람 위로도 해주고..
노래도 노래지만 김윤아이기 때문에 도전하기 쉽지 않을듯ㄷㄷ
오페라 보는 것 같다...
이 영상 하나로 피키라이브에 감사하다
윤아씨, 고마워요…
김윤아의 목소리는 한 그자체인듯..
처절함이 잘 느껴져서 좋습니다. 이런 감정도 있다는 걸 알려주는듯해요.
고마워요 피키. 사랑해요 김윤아
감사합니다 항상!
몇년전부터 꾸준히 듣고있네요
감사히 언제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히...♡
윤아씨 목소리 컬러는 가히 독보적...무언가를 홀리는듯한 주술이 느껴진다
사랑해요..;ㅠ
나의 힘듦을 함께 해준 노래, 가끔 마음 힘들때 들어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슬픔을 몰랐으면 하면서도, 아픔을 해소할 수 있는 노래라서 유명해졌으면 하는 마음이 공존하는 노래.
이게최고다
쉴 새 없이 가슴을 내리치는 이 고통은
어째서 나를 죽일 수 없나
가슴안에 가득 찬 너의 기억이, 흔적이
나를 태우네 나를 불태우네
울어도 울어도 니가 돌아올 수 없다면
이건 꿈이야, 이건 꿈이야, 꿈이야
불러도 불러도 너는 돌아올 수가 없네
나는 지옥에, 나는 지옥에 있나 봐
쉴 새 없이 가슴을 내리치는 이 고통은
어째서 나를 죽일 수 없나
차라리 지금 이대로 눈을 감고
다시는 깨어나지 않을 수 있다면
울어도 울어도 니가 돌아올 수 없다면
이건 꿈이야, 이건 꿈이야, 꿈이야
불러도 불러도 너는 돌아올 수가 없네
나는 지옥에, 나는 지옥에 있나 봐
쉴 새 없이 가슴을 내리치는 이 고통은
어째서 나를 죽일 수 없나
정말 좋다...
슬픔을 슬픔으로 밀어내는
와.. 할 말이 없네요...
미쳣다....
정말 뮤지컬같네요😎
15년째 내 이상형.. +_+
누나 콘서트좀 많이 해줘요!!
이건 진짜 미쳤어
또 듣고갑니다
최고~~
첫소절 듣고 순간 아. 이노래는 위험하다 느꼈습니다.
위험해요..자다가 깨어도 다시 눈을 뜨고 싶어지지 않을것 같네요.
영회배우 유아인씨가 천번 넘게 들었다고 하던 노래인데 깊이 빠져드네요
아마도 영화 삽입곡이었다면
눈물이 흘렀을 겁니다
크아.... 이거지...
소름 끼친다...
카리스마 하나는 국내 원탑이지👍👍
자우림 콘서트는 진짜 잘 놀다 오는 기분이라면
솔 콘은 숨이 막혀 허덕이다 오는 기분임 ㅠㅜ
미쳣다돌앗다인간이아니다!!!!!!!!!!
4.16 세월호 추모를 생각하며 왔습니다..
Love from Ireland ☘
우리 냥이가 떠난지 6개월이되었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가슴이 고통스럽고 눈물이 난다.. 너는 무슨 죄로 나를 만나서 다른 고양이들처럼 행복하게 살다가지 못했나.. 나는 왜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널 지켜 보는것밖에 할수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었나.. 이고통은 언제 사그라드나.. 나는 언제쯤 너를 편히 보내줄수있나....
고2때였나? 보라빛 비가 내리는 숲으로 나타나서 진짜 빛이나던 내게는
유일한 연예인이었는데…
당시 최고라던 이승연도 김혜수도 심은하도 명세빈도 어린시절의 전지현도 그냥 그랬던 내게 이 사람이 전하는 음악은 카시오페아보다 아무로나미에보다 나에겐 진짜 즐거움이자 행복이었는데, 그냥 ……
사람자체가 그렇게 빛나보였는데,
나는 4:01
이젠 그만 보내련다… 언제부턴가
보라빛 비는 커녕 그 울창하고 아름답던 숲마저 사라졌다. 그 숲 덕에 나는 고등학교, 대학시절까지 숨쉴 수 있었는데…… 이젠 없다.
찾으려 해봐도 찾을
수가 없다.
숨죽여진다... 목소리가 그냥 악기다
무슨 말이 필요한가.. 윤아느님...
쉴 새 없이 가슴을 내리치는 이 고통은
어째서 나를 죽일 수 없나
perfect.
탁월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로 인해 우린 이토록 극단적으로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노래를 듣는다는…
당신을 사랑해요. 나는 당신의 음악을 사랑하고 내 어려운 시기에 나에게 힘을 준다. 수천 킬로미터 떨어져 있더라도 여러분에 대한 존경심을 느끼기를 바랍니다. love you always. 나는 영원히 당신의 음악과 함께 살 것이다. 터키에서 사랑. love from Turkey. 항상 노래하십시오. 난 너희들을 사랑해요. always keep singing jaurim 💚
지금도 좋아
슬픔을 노래하는 가수
절규
처음 이노래 듣던날 기억이..
헬기 날개 소리..
돌아오지 못한 꽃들..
그 차가운 바닷속..
울지않을수없었다..
그모든것이 느껴져서.. 😭
마지막 후렴부분 흐느끼는 소리를 음악으로 표현한거 같다
진짜 대박인데??
미쳤다
처음 들었을 때는 어려서 무슨 감정인지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처절하게 느낄 수 있어서 힘드네
크으으으으언니이이이이ㅠㅠㅠ
진짜피키구독한내가자랑스럽다엉어유ㅠㅠㅠㅠ사랑해요
아티스트
몇년만이람 ㅜㅠㅠㅠ
소오름...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것만 같아요
울 강아지.....를 떠올리게 해요...미안해 아가...
♡♡♡♡
that sounds amazing. but somebody please, explain me what is going on
난 이 누나가 죽기전까지 앨범냈으면 좋겠다
나는 지우개~
오 약간 뮤지컬 넘버 느낌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