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질비료, 퇴비 비교(1) - 유기물 함량의 차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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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26

  • @현해남교수의흙과비료
    @현해남교수의흙과비료  3 роки тому +3

    질문은 네이버 밴드 "흙과 비료와 벌레 이야기"에 올려주시면 대답은 밴드에서 하겠습니다.
    댓글로 남긴 질문들 중 설명이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질문들은 추후 동영상으로 만들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네이버 밴드 "흙과 비료와 벌레 이야기" : [ band.us/band/48383696 ]

  • @153농장
    @153농장 3 роки тому +5

    교수님,늘 돈으로도 살수없는 귀한 지식 나눔해주셔서 고맙습니다,많은 도움이 됩니다.

  • @goldmedalpapa
    @goldmedalpapa 3 роки тому +12

    경북에서 비료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농업인에게 비료와 토양을 쉽게 설명하려 노력하시는점 평소에 항상 존경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한가지 아쉬운 부분을 말씀드리자면 농업인들이 사실 농업에 쓰이는 한자어, 외래어들에 대해 이해를 잘 못합니다. 예를 들어 고형물 같은 단어도 건더기라고 하고 대사산물도 쉽게 미생물의 똥이라고 풀어주시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교수님 본받아서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농민들에게 설명드릴 때 EC는 '땅속에 비료끼가 얼마나 있는가', '땅이 얼마나 짠가'를 보여주고 국이 짜면 밥을 잘 못 먹는다는 식으로 설명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박경완-w2t
    @박경완-w2t 3 роки тому +3

    교수님 강의 너무너무 좋아요

  • @그린맨-m7x
    @그린맨-m7x 3 роки тому +1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 @이또한-y3n
    @이또한-y3n 3 роки тому +2

    앞으로의 강의가 더 기대 되네요~~감사합니다

  • @bonsaistory-jg7fv
    @bonsaistory-jg7fv 3 роки тому +2

    귀에 쏙쏙
    쉬운 명강이네요
    감사합니다

  • @이재근-v9u
    @이재근-v9u 3 роки тому +2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 @전남농부
    @전남농부 3 роки тому +1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songdong_ch
    @songdong_ch 2 роки тому

    방갑습니다.
    오늘 선생님 강의 듣고 구독 신청합니다.^^

  • @에스더-j2e
    @에스더-j2e 8 місяців тому

    우와 진짜많이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 @구윤희-s8b
    @구윤희-s8b 3 роки тому

    항상잘듣고잇슴니다

  • @휴머니스트-s9g
    @휴머니스트-s9g 3 роки тому +1

    방송대학교 교수님이시네요... 토양학 아직 배우지 않았지만 빨리 배우고 싶어요 ㅎ

    • @nabiparm
      @nabiparm Рік тому

      방송대가 아니고 제주대학 교수님 입니다 지금은 정년퇴직 하셔지만요

  • @Yoon...
    @Yoon... 3 роки тому +3

    다음편 너무 궁금해요!!
    저는 배추 같은 경우 유기질비료 6포씩 넣는데 비료기가 3달정도 간다고 들어서
    고추나 양파같은 생육이 긴 작물은 부식산이 들어있는 외국산 비료를 써보려고 하는데 가격이 4배이상 비싸네요

  • @ksm8324
    @ksm8324 3 роки тому

    교수님 빨리 알려주세요.
    현기증 생기고 있단 말이에요.

  • @qqaazqq
    @qqaazqq 3 роки тому +1

    감질나네요.ㅎㅎㅎ

  • @김제천-k7o
    @김제천-k7o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어흥-s6x
    @어흥-s6x 3 роки тому +1

    진작에 알았더라면, 토질개량하려고 100평당 퇴비 80포씩은 안뿌렸을텐데요 ... ㅠ.ㅠ
    뻘~건 황토인데다 아마도 수백년동안은 햇볕을 보지못한 토양이라
    유기물범벅시킨다고 지푸라기,왕겨,솔잎,퇴비를 왕창 버무리느라
    고생고생 했습니다.
    유박 쉽게 뿌려놓고 로터리쳤으면 더 좋았을텐데..
    질문인데요~
    퇴비차를 만들다가 문득 폐설탕, 오래묵은 밀가루가 남아있다는게 생각나서
    된장단지의 말라비틀어진 된장도 좀 추가해서 미생물들 양식으로
    넣어줬는데, 효력에 별 문젠 없겠죠 ? 내년6월쯤 사용예정입니다.
    그리고 퇴비차가 아니라 퇴비수프가 되었지만요... 많이 걸쭉해졌습니다.

  • @웅수김-m5m
    @웅수김-m5m 2 роки тому +1

    축분에들어잇는항생제는어턱하나요

  • @솔향-d3j
    @솔향-d3j 3 роки тому +1

    교수님 토양산도가 ph7.5로 나왔습니다(유기농 연구센타에 의뢰한결과)어떻게 해야 ph6.5로 만들수 있을까요?
    고견을 바랍니다

    • @이호준-b4u
      @이호준-b4u 3 роки тому +2

      인산비료로 과석
      , 가리비료로 황산가리

    • @이영석-s5o4f
      @이영석-s5o4f 3 роки тому

      유기물 넣으시고 인산과 칼슘 마그네슘이 많으면 해당 비분 넣지마세요.

  • @farmertree5529
    @farmertree5529 3 роки тому +1

    유박은 두달정도 가고
    퇴비는 6~1년까지 지속된다고
    들었는데... 반대로인가요?~

    • @beachuDOSA
      @beachuDOSA Рік тому

      저도 그렇게 알고 있는데 유박은 발효 되면서 비효가 나타나는데 기간은 두달정도 화학비료와 퇴비의 중간정도로 보고 퇴비는 지효성

    • @hby9678
      @hby9678 Рік тому

      유박은 미발효상태, 퇴비는 분해과정을 경과한 물질이기 때문에 만약 유박비료와 퇴비를 토양 중에 각각 동일량(건물중) 시비한다면 퇴비가 토양 중에 훨씬 많은량이 잔류하게 됩니다. 유박비료는 탄질비가 낮아서 토양 중 분해가 빠르며, 반면 퇴비 중 서서히 분해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퇴비 중에는 분해과정 중 생성된 무기성분이 상당량 있으나, 유박비료는 수용성 무기성분이 미미한편입니다. 따라서 초기에는 퇴비의 비효 클 수 있지만, 중반이후에는 유박비료가 훨씬 비료공급력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퇴비는 지효성, 유박비료는 완효적 특성을 지닌물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토양관리에 참고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