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무슨일] 망명 北 외교관 "北 주민들, 자식 미래 걱정하며 한국보다 더 통일 갈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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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14일, 서울 한 호텔에서 탈북민 리일규 전 쿠바 주재 북한 대사관 참사가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그는 “사실 북한 사람들이 더 통일을 갈망하고 열망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못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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