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또로로... 저희아이 백일 후 일주일만에 항암중이셨던 친정엄마가 하늘로 떠나셨어요. 아이 백일은 꼭 보고 싶다하시더니 백일떡 해주시고 가셨네요. 부모님의 사랑의 깊이는 내가 부모가 되어도 다 알지 못 하는것 같아요. 아직도 더 몸조리가 필요한 시기이니 아이들과 사랑스런 아이들과 즐거운 생각만 하면서 지내세요. 화이팅!
저희 큰 시누이도 미국에서 살고 있는데 시부모님께서 미국에 한번씩 다녀오시면 출국전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다녀오세요. 한달후에 오시면 헤어질때는 너무 너무 슬프지만 딸 얼굴 손자얼굴 사위얼굴보고 한국에 오시면 부모님은 맘도 편하고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마도 율님 부모님도 그런 마음으로 한귝오실거에요. 저는 30분거리에 사시는 친정 부모님 생각만해도 눈물이 또르르인데 율님은 얼마나 …그래도 사랑스러운 로로로 남매보면서 기운내세요. 진짜 남편분말씀대로 율님은 출산한 산모처럼 보이지 않고 너무 이쁘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제목에서 이미 눈물샘 풀가동 예상했지만ㅠ영상보니 넘 애틋하면서도 맘 아파서 많이 울었어요ㅠㅠ늘 씩씩해보이던 율님이었지만 역시 부모님 앞에선 기대고 싶고 어리광도 부리고픈 딸의 모습😭저역시 이제는 부모가 되었지만..아이를 키워갈수록 부모님의 큰 그늘을 오히려 더 실감하게 되는거 같아요~!!친정부모님 찬스로 데이트를 즐기는 두분 모습도 넘나 꽁냥꽁냥 보기 좋아요😍😍로로로남매 완전체의 모습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힝...... 같이 울었잖아요... 항상 웃기만 하는 율님이 울고 있는 얼굴 보니 너무 슬퍼요.. 근데 옆에서 엄마 눈치 살피는 로아너무 사랑스럽고.... 타지에 살아서 겪어야 하는 이별은 매번 익숙해지지가 않아요... 그래고 이쁜 아가들과 다시 씩씩하게 살면서 다음 만남을 또 기약해봐요. 🙏🏻
율님 :) 시드니에서 벌써 타지 생활을 한지도 12년이 되어가는 아이둘 엄마에요 가족과 이렇게 헤어지는 슌간은 언제나 힘들죠 그래서 전 공항을 가면 그렇게 울적해지더라규여~ 언제나 씩씩하게 긍정 에너지로 아이들과 남편분과 지내시는 모습 넘 보기 좋아요 언제나 응원해요^^
부모님 보내고 아기 안고 울고 있는 모습 보니까 너무 짠했네요.😭😭만날때부터 헤어질때 걱정이 되더만 결국 눈물바다네요ㅠㅠ율님도 세아이 키우느라 고생인데..아이들이 좀 더 크고 코로나도 안정이 돼가면 방학맞아 친정가서 마음껏 회포 푸시길 바래요.부모님도 얼마나 딸이 보고싶고,아기들이 보고싶을까요.부모에게 자식의 독립은 뿌듯하기도 하면서 타국에 사는건 너무 그리움에 사무칠꺼같아요😭율님 다시 씩씩하게 다음 영상 기다릴께요🙏💪❤
율님, 블로그시절부터 팬이었어요! 저는 그때 뉴질랜드에 있었는데, 율님이 곧 결혼하신다는 소식을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됐었던 것 같아요! 율님과 동갑이구요^^ 제가 예정대로 결혼을 했다면 아마 비슷한 시기에 결혼해서 뉴질랜드에서 정말 친하게 잘 지냈을거 같아요. 비록 저는 결혼 한달 전에 다시 한국행을 선택하면서 이렇게 지금까지 혼자이지만요, 오늘 하루, 회사일로 지쳐 펑펑 울고 싶은 하루였는데요, 눈물을 꾹꾹 참고 있었는데 율님의 우는 뒷모습을 보며.. 눈물 닦아주시는 어머님을 보며 수도꼭지가 터졌네요...아직 어른이가 안된 이철부지는 율님을 보며 반성합니다. 사랑해요❤️힘내요❤️멀리서 응원합니다.❤️외로울까봐 감히 엄두도 못내는 뉴질랜드생활을 정말 이렇게 씩씩하게 해나가는 그대는... 정말이지 놀랍고 아름답고 강인하다.❤️
진짜 아이 낳은것 같지 않다는 말에 완전 동감이네요~전 벌써 걱정중인데..ㅎㅎㅜ 저도 부모님은 한국계시고 미국에 거주중인데 6월에 셋째를 낳거든요. 부모님이 못오실 사정이라 남편과 함께 세 아이 케어하면서 산후조리를 해야하는데, 그래서인지 부모님 한국가시는 부분에서 현실울음이 터졌네요. 부모님 생각이 간절해지는 오늘입니다.
아~ 엄청 울었네요. 그 느낌 알기에… 저희 미국사는데, 시엄마 6주 오셨을때 진짜 너무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한국으로 가시고 나서 신으셨던 실내화보고서 엄청 울었었어요. 빈자리가 너무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친정부모님은 오죽하겠어요. 하지만 율님은 또 씩씩하게 이겨내고 적응하실 것을 알기에 크게 걱정은 안합니다. ^^ 외로운 타향살이! 우리 힘내보아요~~!!!
해외살이 16년차 30대 주부예요 유리님 이번 영상보고 같이 울었네요 떨어져있을때는 씩씩하게 지내다 이럴때는 와르르 무너진다는 말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출산하신지 얼마안되서 많이 힘드실텐데 힘내시구요 한달 동안 부모님 빈자리 또 이래저래 아이 셋이랑 남편이랑 돌보다보면 금방 괜찮아질거예요 최소한 요즘에는 비디오콜이라도 있는게 얼마나 다행인지요 아기 셋 엄마 힘내세요!😊
지금은 엄마가 5분 지척에 살고 매일같이 애를 봐주러 오시지만 저도 예전에 유학생활할때 한달와서 내내 밥해주고 집안일 해주시다 가시는 엄마 한국갈때 몇날몇일 울었던 옛 기억에 엄청 눈물이 났어요 ㅠ 근데요 진짜 국룰인가요? 부부끼리 사이 좋고 화목한집 보면 그 부부의 부모님들이 엄청 사이 좋으시던데 친정부모님 사이가 너무 좋으셔서 보기 좋네요^^
율님 결국 부모님 가시는날이 다가왔군요.. 한달이 1주일처런 빨리 갔을듯요.. 저도 코비드전은 매년 여름방학동안 한국가서 애들 한글 가르키고 친정서 한달씩 있다가 비행기안에서 애들캉 전 눈물 닦으며 매년 오게 되더라고요… 남아계신 부모님 마음도 많이 허전했을꺼예요.. 저도 와선 또 일상으로 돌아가 애들 키우며 씩씩하게 생활하게 되더라고요~ 율님도 순한 세째 로즈랑 로로 남매 키우며 바쁜 일상속서 씩씩하게 잘 지내길 바래요~ 힘내고요 홧팅!!!🤗🥰😍 P.S:출산직후니까 힘든일 많이 하지말고 지금은 몸을 조금 아낄수 있음 아껴야 나중에 뼈나 몸이 덜아파요..
코가 빨게지도록 우는 모습 보니 내 마음이 다 아파요 ㅠㅠ 그렇게 씩씩하게 지내셨는데 부모님 앞에선 한없이 곱고 예쁜 딸 우리 율님 🧡 억지로 힘내려고도 하지말고 그냥 자연스럽게 이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또 언제 그랬냐는듯 보통의 일상이 돌아오겠지요! 애 셋 육아에 힘들겠지만 밥 잘 챙겨드시고 율님 몸도 꼭 더 챙기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
로율님 울때 감정 이입되서 저도 많이 울었네요. 부모님은 정말 대단하세요 상황이 그리고 거리가 어떻든 달려와 주시니까요. 행복하게 건강하게만 잘 살고 있으면 그걸로 효도라고 하시는데... 어떨땐 그걸 하기가 힘드네요. 로율님 세째 낳은 엄마인데도 건강해 보이지만 건강 항상 챙기세요~~
율님 우는 거 너무 마음 아파요ㅠㅠ 해외 생활 중 잠시 다녀왔다 가는 가족들을 보내는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너무 잘 알아서… 어느 순간 아무렇지 않았던 것 처럼 다시 일상으로 되돌아 가지만, 그 순간의 가슴 아픈 느낌은 잊을 수가 없을 거 같아요. 율님 부모님이 한국으로 가셨어도 항상 그랬던 것 처럼 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날들만 있을 거에요 👩❤️👨👨👧👧
부모님 떠나시고 소파에 앉아서 애기 안고 혼자 우는 모습에 저도 같이 울었네요. 그 마음이 뭔지 너무 알거같아서.. 한국 방문해서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고 다시 돌아올때… 항상 눈물바다…내가 선택한 결정이지만 어쩔땐 마음이 많이 아플때가 있어요. 곧 일상으로 잘 돌아오실거예요. 화이팅!
내가 선택한 타지 생활이지만, 헤어지는 이 순간이 너무 아쉽다는 그 말..해외생활 하고 있는 저도 매우 공감합니다. 제가 선택한 길이지만 그것으로 인해 부모님께 큰 상처를 준 것 같아 항상 마음한켠 죄송한 마음이 있더라구요..그래도 하루하루 씩씩하게 또 살아가야겠죠. 우리 힘내요 유리님ㅠㅠ♥
![[#이제혼자다] 22살에 엄마가 된 아이돌 출신 율희! 5년의 결혼 생활에 돌아온 것은 이혼 요구?! #TV조선조이 #TVCHOSUNJOY (TV CHOSUN 241022 방송)](http://i.ytimg.com/vi/ZVJZjwgfquU/mqdefault.jpg)
소파에서 울때 ㅜㅜ 같이 울었네여.. 내가 선택한 타국생활이지만 가족에 대한 그리움은 참 말로 표현못하죠 ㅠㅠ 그래도 씩씩한 율님 보며 저도 기운내봅니다❤
노래 왤케슬퍼요?ㅠㅠ 저도 쌍둥이 첨낳았을때 친정엄마 정말많이 희생해주셨는데 생각이 많이나네요~ 좋은영상 너무잘봤어요
눈물이 또로로...
저희아이 백일 후 일주일만에 항암중이셨던 친정엄마가 하늘로 떠나셨어요. 아이 백일은 꼭 보고 싶다하시더니 백일떡 해주시고 가셨네요. 부모님의 사랑의 깊이는 내가 부모가 되어도 다 알지 못 하는것 같아요. 아직도 더 몸조리가 필요한 시기이니 아이들과 사랑스런 아이들과 즐거운 생각만 하면서 지내세요. 화이팅!
ㅠㅠ 님 댓글 보구 눈물 찔끔 나네용... 친정엄마의 백일떡이라니~~~ 참.. 사랑의 떡이네요:))
브리님 말씀은 덤덤히 하셔도 그동안 얼마나 그립고 힘드셨을지 .. 친정엄마의 백일떡 정말 너무 값지고 감사하네요. 댓글 보고 늘 답글 남겨드려야지 하다 이제서야 댓글 남기네요. 따뜻한 댓글과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한국에 있는게 좋아요
눈물나요. ㅠㅠ
쇼파에서 눈물닦는 모습이 너무 마음아파요.
항상 밝은모습만 보다보니
더 속상하네요. ㅠㅠ
저희 큰 시누이도 미국에서 살고 있는데 시부모님께서 미국에 한번씩 다녀오시면 출국전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다녀오세요. 한달후에 오시면 헤어질때는 너무 너무 슬프지만 딸 얼굴 손자얼굴 사위얼굴보고 한국에 오시면 부모님은 맘도 편하고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마도 율님 부모님도 그런 마음으로 한귝오실거에요. 저는 30분거리에 사시는 친정 부모님 생각만해도 눈물이 또르르인데 율님은 얼마나 …그래도 사랑스러운 로로로 남매보면서 기운내세요. 진짜 남편분말씀대로 율님은 출산한 산모처럼 보이지 않고 너무 이쁘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엄마에 마음 딸에 마음
생전에 잘해드리세요
자식들이 엄마가 평생 살줄 알아요~ 내가 늙어사는걸 모르더군요
한국처럼 산후조리 못해서 아직도 어깨가 시릴 때가 있어요 저는 엄마가 2달 와주셨는데ㅠ
한국였음 더 잘먹였을텐데 미안해하시던 엄마가 생각나네요 가을부터는 비도 추적추적 와서
서글펐던기억.. 빨래도 식사준비도 장보기도
모두 산모였던 제 몫이었는데 한국돌아오니
엄마들이 얼마나 다양한 편리를 누리던지
부럽던 기억이요ㅋㅋ
산후 마사지를 집으로 부르고..다양한 이유식을 주문하고 조리원동기라며 사진찍어주고ㅋㅋ
넘넘 신기했어요 타지에서 아가 셋 키우는 맘님..
알고리즘으로 잠깐 들른터지만 응원합니다!
역시 4월부터의 영국~~ 캬아 하늘이 눈부신 날들도 종종 그립습니다 건강하세요~~!
고모부, 고모 얼마나 좋으셨을까? 그리고 헤어질때 얼마나 슬프셨을지... ㅠ 힘내!!!!!!
울어도 사랑스런 클로이 ~~^^
하..제목에서 이미 눈물샘 풀가동 예상했지만ㅠ영상보니 넘 애틋하면서도 맘 아파서 많이 울었어요ㅠㅠ늘 씩씩해보이던 율님이었지만 역시 부모님 앞에선 기대고 싶고 어리광도 부리고픈 딸의 모습😭저역시 이제는 부모가 되었지만..아이를 키워갈수록 부모님의 큰 그늘을 오히려 더 실감하게 되는거 같아요~!!친정부모님 찬스로 데이트를 즐기는 두분 모습도 넘나 꽁냥꽁냥 보기 좋아요😍😍로로로남매 완전체의 모습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힝...... 같이 울었잖아요... 항상 웃기만 하는 율님이 울고 있는 얼굴 보니 너무 슬퍼요.. 근데 옆에서 엄마 눈치 살피는 로아너무 사랑스럽고.... 타지에 살아서 겪어야 하는 이별은 매번 익숙해지지가 않아요... 그래고 이쁜 아가들과 다시 씩씩하게 살면서 다음 만남을 또 기약해봐요. 🙏🏻
펑펑 울었지요 …. 괜히 엄마 아빠 보고 싶었져서 …
씩씩하게 살다가 진짜 한번씩 무너질때가 있어요
그리운 한국 그리고 가족들
저도 저느낌 아니까 눈물이 나네요~~ㅠㅠ 외국에서 살면 한국에 갔다오면서 울고 부모님 이 오셨다가 가시면 또 울고~~ㅠㅠ 힘내요~~
그 맘 알아 ... 넘. 마니 울었네요.. 모두 응원합니다!!!//푸켓 아줌마
보다가 저도 눈물이 났네요 🥲
이 영상보고 구독 눌렀네요
눈물이 줄줄~멈추질않네요
타국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구 참 ㅠㅠ 부모님 떠나시고 로즈안고 로아랑 로운이랑 앉아서 우시는 모습에 같이 울었어요ㅠㅠ 토닥토닥
수선화 옆의 로아는 한폭의 그림같네요 헤어짐은 언제나 익숙해지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도 부모님과 행복했던 시간을 기억하며 힘내시길 바래요-!!
보는내내 같이 울었네요. 부모님 생각만하면 눈물이 나죠. 멍하니 소파에 앉아계신 모습이 더 마음아프네요. 살아계실때 더 잘하고 자주뵙고해야하는데 타국에 계시니 더욱 맘이 아리네요. 부모님께도 멋진 여정이 되셨을겁니다. 힘내시고 예쁜아가들과 좋은시간 보내세요
다들 영상 보다가 같이 울었다는 ㅠㅠ 저도 같이 울었네요.
율님 ~ 더 좋은 시간 많이 생기실꺼예요💓
힘내세요 ^^로로로맘님! 화이팅 😍🥰😘
율님 :) 시드니에서 벌써 타지 생활을 한지도 12년이 되어가는 아이둘 엄마에요 가족과 이렇게 헤어지는 슌간은 언제나 힘들죠 그래서 전 공항을 가면 그렇게 울적해지더라규여~ 언제나 씩씩하게 긍정 에너지로 아이들과 남편분과 지내시는 모습 넘 보기 좋아요 언제나 응원해요^^
눈물나요~~~ 어서 애들 쬐금 더 크고 오시면 되죠 그 기대감으로 하루하루 화이팅입니다
눈물난다 친정부모님 우리 엄마 아빠도
왜 내가 이렇게 슬플까요 ㅠㅠ 목이 메어서 계속 보는내내 아쉬움이 한가득^^
유리씨! 힘내시고 삼남매 열심히 키우고 더 행복하기를 바래요 ♥
저 레스토랑 저도 좋아하는 곳인데!애 때문에 점심 때만 갔는데 저녁은 또 느낌이 다르네요! 신기해요ㅎㅎ
배경과 음악이 참 잘 어울리네요
발걸음이 안떨어지셨을 부모님마음에
눈물이나네요.ㅠ 사랑스런 딸이 좋은 엄마로 성장하는 모습이 대견스러우셨을거에요.
감동의 영화 한편 본 것 같아요. 저도 함께 울컥하네요🥲
클로이님 멀리서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엄마도 언니만나고 공항에서 늘 저릿한 맘으로 돌아서는데 그 맘아니까 온전히 느껴져요.로아가 엄마 얼굴 살짝씩 확인하는 거 ,엄마 슬퍼보였나봐요~
후...눈물이 자꾸 흐르네요
타지생활이 얼마나 힘겹고 외로운지 아니까요...
지구인들이 공기의 소중함을 못느끼듯...
고국 고향 부모님은 나를 지탱하게도 한없이 작아지게도 만들죠
힘내서 함께 살아나가요우리
저도 애가 셋이라 아주 가끔 봅니다
하루가 바쁘네요
부모님 보내고 아기 안고 울고 있는 모습 보니까 너무 짠했네요.😭😭만날때부터 헤어질때 걱정이 되더만 결국 눈물바다네요ㅠㅠ율님도 세아이 키우느라 고생인데..아이들이 좀 더 크고 코로나도 안정이 돼가면 방학맞아 친정가서 마음껏 회포 푸시길 바래요.부모님도 얼마나 딸이 보고싶고,아기들이 보고싶을까요.부모에게 자식의 독립은 뿌듯하기도 하면서 타국에 사는건 너무 그리움에 사무칠꺼같아요😭율님 다시 씩씩하게 다음 영상 기다릴께요🙏💪❤
아....마음이 뭉클 찌릿 ㅠㅠ
저도 보다가 눈물 뚝뚝 ㅠㅠ 아무리 커도 부모님 앞에서는 애기가 되는게 자식인것 같아요. 세상에 그 어떤게 부모님 사랑보다 더 따뜻하겠어요 ㅠㅠ 항상 씩씩한 율님이라 더 마음이 아픈 ㅠㅠ 얼른 또 한국에 와요!
눈물나요 힝ㅜㅜ 그 맘 알 것 같아요
율님 우셔서 저두 눈물샘폭팔ㅜㅜ가시고나서의 빈자리가 더크죵 ㅜㅜ 부모님의 사랑은정말 말로표현 할수가 업는것같아용~앞으로도 로트리오남매의 브이로그로 기대할께용♡
저두 해외 살고 있어서 그래서인지... 부모님 떠나시는 장면에 눈물이 나네요...
율님, 블로그시절부터 팬이었어요! 저는 그때 뉴질랜드에 있었는데, 율님이 곧 결혼하신다는 소식을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됐었던 것 같아요! 율님과 동갑이구요^^ 제가 예정대로 결혼을 했다면 아마 비슷한 시기에 결혼해서 뉴질랜드에서 정말 친하게 잘 지냈을거 같아요. 비록 저는 결혼 한달 전에 다시 한국행을 선택하면서 이렇게 지금까지 혼자이지만요, 오늘 하루, 회사일로 지쳐 펑펑 울고 싶은 하루였는데요, 눈물을 꾹꾹 참고 있었는데 율님의 우는 뒷모습을 보며.. 눈물 닦아주시는 어머님을 보며 수도꼭지가 터졌네요...아직 어른이가 안된 이철부지는 율님을 보며 반성합니다. 사랑해요❤️힘내요❤️멀리서 응원합니다.❤️외로울까봐 감히 엄두도 못내는 뉴질랜드생활을 정말 이렇게 씩씩하게 해나가는 그대는... 정말이지 놀랍고 아름답고 강인하다.❤️
어머나❤️ 블로그 구독자님이셨네요😍따뜻하고 진심이 담긴 댓글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오랜시간 지켜봐주신 만큼 우리 계속 함께해요. 앞으로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할거예요😍
진짜 아이 낳은것 같지 않다는 말에 완전 동감이네요~전 벌써 걱정중인데..ㅎㅎㅜ 저도 부모님은 한국계시고 미국에 거주중인데 6월에 셋째를 낳거든요. 부모님이 못오실 사정이라 남편과 함께 세 아이 케어하면서 산후조리를 해야하는데, 그래서인지 부모님 한국가시는 부분에서 현실울음이 터졌네요. 부모님 생각이 간절해지는 오늘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저희 와이프도 친정부모님을 2년넘게 못봤어요.. 다행히 요즘 격리가 많이 풀어져서 이번 여름에 한국에 가서 보기로 했답니다. 해외살면 부모님 형제자매 친구들이 젤 그리워요 ㅠㅠ
아~ 엄청 울었네요. 그 느낌 알기에… 저희 미국사는데, 시엄마 6주 오셨을때 진짜 너무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한국으로 가시고 나서 신으셨던 실내화보고서 엄청 울었었어요. 빈자리가 너무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친정부모님은 오죽하겠어요. 하지만 율님은 또 씩씩하게 이겨내고 적응하실 것을 알기에 크게 걱정은 안합니다. ^^ 외로운 타향살이! 우리 힘내보아요~~!!!
저도 타지에 나와 있는데, 영상 보면서 헤어지는 장면에 와르르란 말이 뭔지 너무 알아서 같이 엄청 울었어요…🥺 씩씩하게 지내다가도 부모님과 헤어질때는 정말 저도 다시 한 아이가 되는것 같아요.. 엄마아빠 사랑해요🌷우리 화이팅 입니다!
영상보면서 친정엄마 생각나서 같이 울었네요ㅠㅜ
율님 우는 모습보니 맘도 너무 아프고
친정부모님도 떠나실 때 맘이 어떨까 생각하니
계속 눈물이..ㅠㅠ
율님!!! 눈물 날땐 실컷 울고 다시 으쌰으쌰해서 육아해요~
해외살이 16년차 30대 주부예요 유리님 이번 영상보고 같이 울었네요 떨어져있을때는 씩씩하게 지내다 이럴때는 와르르 무너진다는 말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출산하신지 얼마안되서 많이 힘드실텐데 힘내시구요 한달 동안 부모님 빈자리 또 이래저래 아이 셋이랑 남편이랑 돌보다보면 금방 괜찮아질거예요 최소한 요즘에는 비디오콜이라도 있는게 얼마나 다행인지요 아기 셋 엄마 힘내세요!😊
아기를 낳고 엄마가 되어서도 딸은 자식은 부모님께 늘 아기인거같아요... 항상 곁에서 함께 해주시는 부모님이 너무도 감사하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아기도 율님도 영상도 모두다♡
잘 봤어요 나눠주셔 감사해요
율님 축복하고 사랑을 보내요❤😊
지금은 엄마가 5분 지척에 살고 매일같이 애를 봐주러 오시지만 저도 예전에 유학생활할때 한달와서 내내 밥해주고 집안일 해주시다 가시는 엄마 한국갈때 몇날몇일 울었던 옛 기억에 엄청 눈물이 났어요 ㅠ 근데요 진짜 국룰인가요? 부부끼리 사이 좋고 화목한집 보면 그 부부의 부모님들이 엄청 사이 좋으시던데 친정부모님 사이가 너무 좋으셔서 보기 좋네요^^
율님 결국 부모님 가시는날이 다가왔군요.. 한달이 1주일처런 빨리 갔을듯요.. 저도 코비드전은 매년 여름방학동안 한국가서 애들 한글 가르키고 친정서 한달씩 있다가 비행기안에서 애들캉 전 눈물 닦으며 매년 오게 되더라고요… 남아계신 부모님 마음도 많이 허전했을꺼예요.. 저도 와선 또 일상으로 돌아가 애들 키우며 씩씩하게 생활하게 되더라고요~ 율님도 순한 세째 로즈랑 로로 남매 키우며 바쁜 일상속서 씩씩하게 잘 지내길 바래요~ 힘내고요 홧팅!!!🤗🥰😍
P.S:출산직후니까 힘든일 많이 하지말고 지금은 몸을 조금 아낄수 있음 아껴야 나중에 뼈나 몸이 덜아파요..
눈물이 또르르륵ㅜ
이 느낌을 알다보니.. 율님이 정말 씩씩하다는걸 또 한 번 느껴요 부모님이 오셨다 가시면 그 빈자리는 말로 표현 못해요ㅠㅠㅠ
눈물샘 폭발 영상. ㅠㅠㅠㅠ
외국에살진않지만..함께있다가의 그 외로움과허전함을 너무나도잘알기에..또이렇게 눈물을쏟네요 ㅜㅜ예쁜세아이보면서 다시볼날까지 웃으면서 지내셔요♡
만날 수 잇는 부모님이 계셔서 얼마나 좋을까요 헤어짐이 너무 아쉽고 슬프지만 ~~또 금방 만나실테니~~손주들 아른아른거려 더 힘드실듯해요~씩씩한 율님 펑펑 우는 모습에 맘이 찡하고 눈물이 낫네요 💕
저도 모르게....눈물...
몸조리 잘하세요^^
어머님아버님 오셨을때 영상보면서 한국으로 가시는날 얼마나 슬플까? 했는데.. 전 제목을 보는 순간부터 눈물이 주르륵 ㅠㅠ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한 한달이었던것 같아요 ~ 세아이 육아와 함께 틈틈히 몸 잘 챙기세요
간만에 펑펑 울엇네요 저도 엄마가 아빠가 보고싶어요 심지어 자주 뵙는데도 같이 옆에 살지 못해서 너무 힘드네요ㅠㅠㅠㅠㅠ 저도 곧 외국으로 가서 더 멀어질것 같은데 벌써 무서워요 그래도 힘내요 우리 ㅠㅠㅠㅠ 사랑하는 아이들이 잇으니까요ㅠㅠㅠㅠ ♥
같은 입장이라 썸네일 제목만 보고 휴지두고 봤어요. 못뵌지 한달도 안됐는데 벌써 보고싶은 우리 엄마아빠..
코가 빨게지도록 우는 모습 보니 내 마음이 다 아파요 ㅠㅠ 그렇게 씩씩하게 지내셨는데 부모님 앞에선 한없이 곱고 예쁜 딸 우리 율님 🧡 억지로 힘내려고도 하지말고 그냥 자연스럽게 이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또 언제 그랬냐는듯 보통의 일상이 돌아오겠지요! 애 셋 육아에 힘들겠지만 밥 잘 챙겨드시고 율님 몸도 꼭 더 챙기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
ㅠㅠ 같이 펑펑 울었네요 해외 사는 애 둘 엄마 코로나로 친정 부모님 못본지 2년 넘어서 더 그런거 같아요
아 저도 울었어용ㅠㅠ ㅎ 율님 착하고 이쁜 딸이네요~ 저는 제 아이들에게는 사랑한다 수천번 말하고 표현하면서도 막상 부모님께는 사랑한다고 말도 안하는 무뚝뚝한 딸이거든요ㅠ ^^v 셋째 출산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함께 많이 울었네요.
ㅠㅠ 타지 생활로 인한 부모님과 이별은… 너무 마음 아프지만 또 내가 선택한 길이니 ..
시간이 해결해주겟지요? 늘 응원합니다 아이들도 넘 예쁘고 선하신 부부셔서 좋은 영향 미쳐주시네요 ☺️
타지에서 살고있는 딸 생각에 저도 눈물 주르륵.. 세명 아이 키우는 위대한 엄마
육아 응원합니다
Always so sad saying goodbye. Hopefully you will see
your family again very soon
에휴 다... 참~ 진짜 친정이 너무 아쉬우시겠어요~~~~ 임신하면 더 간절하게 생각나던데 ㅠㅠ
로율님 울때 감정 이입되서 저도 많이 울었네요. 부모님은 정말 대단하세요 상황이 그리고 거리가 어떻든 달려와 주시니까요. 행복하게 건강하게만 잘 살고 있으면 그걸로 효도라고 하시는데... 어떨땐 그걸 하기가 힘드네요. 로율님 세째 낳은 엄마인데도 건강해 보이지만 건강 항상 챙기세요~~
에구 ㅠㅠㅠ아기 낳고 보니까 가까이 있어도 보고싶은게 부모님인데 너무 허전하시겠어요
항상 응원해요 율님💜
율님 우는 거 너무 마음 아파요ㅠㅠ 해외 생활 중 잠시 다녀왔다 가는 가족들을 보내는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너무 잘 알아서… 어느 순간 아무렇지 않았던 것 처럼 다시 일상으로 되돌아 가지만, 그 순간의 가슴 아픈 느낌은 잊을 수가 없을 거 같아요. 율님 부모님이 한국으로 가셨어도 항상 그랬던 것 처럼 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날들만 있을 거에요 👩❤️👨👨👧👧
밖에 나와서 이거 본 나 반성해 눈물콧물 다뺐어요ㅠㅠㅠㅠ엉엉😭
즐거운주말 되세요
부모님 떠나시고 소파에 앉아서 애기 안고 혼자 우는 모습에 저도 같이 울었네요. 그 마음이 뭔지 너무 알거같아서.. 한국 방문해서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고 다시 돌아올때… 항상 눈물바다…내가 선택한 결정이지만 어쩔땐 마음이 많이 아플때가 있어요. 곧 일상으로 잘 돌아오실거예요. 화이팅!
힘내요 로로로엄마😍
반성하게 되는 순간입니다…부모님께서 타지에서 씩씩하고 밝게 아이 셋을 잘 키우는 율님 모습을 유튭을 통해 보시면서 흐믓해하시겠어요~ 오늘은 마음이 먹먹해지는 영상이었어요. 또르르….ㅠ
보는내내 눈물이 ㅜㅜ
아침에 커피랑 크로와상 먹다가 눈물 콧물 범벅되며 울었어요. 부모님 뒷모습 자식이 부모가 되어보니 늘 아련한 것 같아요. 율님 또 건강하게 좋은일로 다시 만날날이 하루하루 디가오고 있어요. 율님!!!! 응원합니다.
안울려고했는데 눈물흘려버렸어요.넘나 애틋한 부모님의 사랑 화목한 가정의 모습에 또 대리만족하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 엄마..
8주된 둘짜 품에 안고 그 마음 아니까 저도 같이 울고있네요.
엄마아빠 못 본지 이제 2년이 넘어가는데 빨리 국경 열려서 부모님이 우리 애들보러 뉴질랜드 오셨으면 좋겠어요.
율님도 씩씩하게 삼남매 육아하시니 저도 애 둘 열심히 보겠습니다!
우리 항상 행복하자구요 oo
ㅠㅠㅠㅠㅠㅠ
저도 눈물이 나서 지금도 훌쩍이네요 ㅠㅠ
율님 몸조리 잘하시구요~^^항상 밝은 에너지 감사해요
진짜 눈물샘 폭발 ㅠㅠㅠ 남겨두고 가는 부모님 마음이 더 아팠을 거 같아요 ㅠ 부모가 되어보니 부모님 마음이 더 느껴지는 거 같아 더 맘이 아프네요.
울 씩씩한 클로이❤️ 잘 지낼거라고 믿어요^^ 이쁜 아들 딸 보면서 힘내자구요~ 아자아자^^
클로이율님~ 만남뒤에 이별 ㅠㅠㅠ 지금쯤 예쁜 3아가
들과 바쁜 나날 보내고 있을 모습들이 기다려지네요.
용감하고 아름다운 클로이율님~다시 기운차리고
훌륭한 육아일기 보여주세요.화이팅 합시다💐💖👍
영상보면서 저도모르게 눈물이 나버렸네요...타지에 살면 정말 부모님이랑 헤어짐이 힘든거 같아요. 남편이 드라마보면서 왜 울고 있냐네요....ㅋ(율님 영상이였는데 외국인 남편눈에 드라마처럼 보니나봐요.)
출산하신지 16일밖에 안되셨는데 율님 미모보고 이쁘셔서 깜짝 놀랏어요. 정말 어디를봐서 아이셋 엄마이신지...대단하네요.
아구 유리님 ㅠㅠ 한달이 벌써 갔다구요?? ㅠㅠ 울면서 봤습니다~~ㅡㅜ
흐규규 저도 같이 울었다는... 사랑스런 로로로남매랑 더더 행복하세요❤️
저도 영상보며 같이 울엇네요 ㅜㅜ 이렇게 좋으신 부모님덕분에 율님이 긍정적이고 매사에 행복할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네요. 부모로써의 저희모습을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ㅜㅜㅜㅜㅜ아 마음아포..응원할게요❤️
여러감정이 교차하네요ㅜㅜ 율님은 잘해내실거예요😍 영상이 날로 더 발전하시는것 같아요 홧팅입니다👍👍
아ㅜㅜ눈물...저도 타지에 살아서 자주못만나는데....헤어질때가 젤슬픈거같아요! 엄마로서 화이팅해요!!!
출근길에 보다가 폭풍오열.. 저는 엄마가 육아를 도와주고 있는데도 힘들다고 하는데.. 저도 씩씩하게 육아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저도 부모님이 생각나면서 보면서 눈물이 났어요.. 씩씩한 율님.,, 늘 응원할께요!
저도 손주들보러 미국에와서 벌써 떠날걸생각하니 눈물이나네요~~ 항상 밝고 이쁜모습만보다 이별앞에 슬픈 율님보니 넘안스러워요ㅠㅠ 아자아자 힘내시고 건강히 더큰 행복누리세요💕
그마음 알았어요
저도 큰딸아이 2주일 산후조리하고 공항으로 오는데 혼자 꺼억꺼억 울며
비행기 안에서도 혼자 울다 왔네요
저도같이울었어요ㅠㅜ해외사는 우리모두 이시간만큼은절대 익숙해지지않아요 그래도또일상으로 돌아와씩씩하게 지내보아요😊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저도 곧 출산이라 외국에 계신 친정 부모님이 와계세요 ㅜㅜ 헤어지는 장면에서 폭풍오열했네요😭 흐엉 슬퍼어어어어어어어
지금 서울 비오는데 부모님 돌아가시는 모습에 저도 코끝이 찡하니 서운하네요...진짜 여자에게 친정부모님은 그무엇보다 든든한 빽이죠^^ 인자하신모습이 영상에서도 다 느껴지구요~ 수선화가득한 공원에서의 하루가 율님 가슴에 따뜻하게 남으리라 생각됩니다~
잉 ㅠㅠ 눈물 질질 짜면서 봤네요 ㅠㅠ
저도 같이 울면서 봤네요 ㅜㅜ 그 빈 자리가 얼마나 아쉬운지 …! 또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언니 힘 또 힘내세요 ❤️❤️❤️
내가 선택한 타지 생활이지만, 헤어지는 이 순간이 너무 아쉽다는 그 말..해외생활 하고 있는 저도 매우 공감합니다. 제가 선택한 길이지만 그것으로 인해 부모님께 큰 상처를 준 것 같아 항상 마음한켠 죄송한 마음이 있더라구요..그래도 하루하루 씩씩하게 또 살아가야겠죠. 우리 힘내요 유리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