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S TOYS Great MazinKaiser Unboxing

[@S.T.dupont]

무릎,발목이 정말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뻑뻑해서 발목 좌우 가동안되는줄 아시는 분들 꽤 많으시더군요 진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뻑뻑함

[@donnie11]

무릎도 뻑뻑하다보니 처음엔 그만큼까지 꺾이는 줄도 몰랐네요. 제품 설명도 부실하다보니 더더욱 모르는 듯 싶습니다. 발목은 진짜 힘줘서 움직여 봤는데도 꿈쩍도 안해서 부러질까 더는 못하겠더라고요.

[@냥아-q1n]

헐렁한거보단 좋죠

[@donnie11]

발목은 양쪽 스커트를 열고 먼저 앞뒤부터 움직인 후 몇 바퀴 돌려주면 조금 풀리네요. 금속으로 된 볼 관절 방식인데 기름칠이라도 좀 해서 보냈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문제는 허벅지 양쪽의 칼 사출구인데 이게 한 쪽이 헐렁 거려 AS 접수 중입니다.

[@냥아-q1n]

아무래도 CCS토이즈 자체가 금속을 진짜 많이 쓰다보니 가동률과 별개로 뻑뻑한게 많은것같아요.

[@donnie11]

상체에 비해 하체에 몰려 있다보니 무게 중심을 잡기 위해 그런 듯 한데 초반에 좀 풀어줄 필요가 있네요.

[@냥아-q1n]

@@donnie11 감사해요 친절한 설명 ㅎㅎ

[@jaejaepark-rx4tm]

등쪽 슬라이드 커버 뻑뻑하신가여 제껀 헐렁거려 자덩으로 내려가는데 문의하니 전량 다그렇다고 불량 아니라고 해서요

[@donnie11]

네 심하게 뻑뻑해서 영상에서 보시면 스크램블 대쉬를 안 한 작은 날개를 끼우다 말았습니다. 펼친 날개도 한 번 끼웠다 빼기 쉽지 않더군요.

[@냥아-q1n]

헐렁한거보다 훨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