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 공포새가 살았던 시절의 이야기|왜 멸종했을까?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과학드림은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으로 성장합니다.
멤버십 가입!▶ bitly.kr/ZDqKr1WUG
과학드림의 식구가 되어 주세요! :)
다른 후원 방법!▶toon.at/donate...
=============================================
6,500만 년 전 그 날 이후,
지구에서는 새를 제외한 모든 공룡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육식 공룡들의 빈 자리를
빠르게 채워나갔던 건
다름 아닌 공포새였습니다.
일명 테러 버드(Terror bird)라고 불리는 공포새는
특정 종이 아니라 ‘공포새과(Phorusrhacidae)’에 속하는
육식성 새를 총칭하는 말로,
못해도 20종이 넘었고,
작게는 키가 1m에 불과한(?) 녀석부터
키가 무려 2~3m에 달하는
켈렌켄(Kelenken guillermoi) 같은
거대 공포새도 있었죠.
도대체 이들은 어떻게 사냥을 했고,
또 얼마나 무서웠으며,
왜 멸종했을까요?
공포새에 대한 이야기!
영상을 통해 만나 보시죠!
#공포새 #켈렌켄 #가스토르니스
=============================================
[참고 자료]
- Lawrence M. Witmer et al., (1991). "Biomechanics of the jaw apparatus of the gigantic Eocene bird Diatryma: implications for diet and mode of life."
- George E. Mustoe et al., (2013). "Giant Eocene bird footprints from Northwest Washington, USA."
- T. TÜTKEN et al., (2013). "Isotopes in vertebrate bioapatite: proxies for climate."
- D. Angst et al., (2014). "Isotopic and anatomical evidence of an herbivorous diet in the Early Tertiary giant bird Gastornis. Implications for the structure of Paleocene terrestrial ecosystems."
- Federico J. Degrange et al., (2010). "Mechanical Analysis of Feeding Behavior in the Extinct ‘‘Terror Bird’’ Andalgalornis steulleti (Gruiformes: Phorusrhacidae)."
- Cécile Mourer-Chauviré et al., (2011). "A Phororhacoid bird from the Eocene of Africa."
[사진 및 영상]
- 셔터스톡 외
[음악]
(1)Take me on downCountry Hip-Hop
(2)Music: [Celebration] by Alexander Nakarada (www.serpentsoundstudios.com)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BY Attribution 4.0 License
creativecommons...
(3)Wild Side
(4)Howling at the moon
타조, 화식조, 에뮤 같은 조류들이 공포새의 후손일거라고 생각했는데
훨신 귀여운 녀석들이 진짜 공포새였군요 ㅋㅋㅋㅋ
그런데도 공포새라고 하면 떠오르는 특징들이 조금씩 보이면서, 먹이를 부리로 내리찍어대는 영상들 보면 작은 동물들 입장에선 공포 그 자체일 것 같아요 ㅋㅋ
낙타와 라마 알파카의 관계가 궁금해요... 어떻게 중앙 아시아와 남미에 친척이 존재할수있었는지...(공포새처럼 대서양에존재했던 해협을 통해서? 아니면 그이전에?)
걔네 조상이 북극에 살았습니다. 갈라진건 배링해엽인거로 알고있어요
낙타 조상이 지금의 캐나다북부에 있었는데 낙타는 아시아로 건너가고 알파카는 아메리카에 남아 분화한거임
낙타에 대해서 정리한 유튜버 영상 있음. 그 분 더 이상 활동을 안하긴 하지만 ㅠ
역시 타조의 진화도 역사가 깊네요
@@user-ii7yj7dx6s 짜투님인듯😢
와 진짜 해주셨네 깜짝놀랐어요ㅋㅋㅋ 아프리카에도 공포새가 있었는줄은 처음 알았네요ㅎ 과학드림님 감사합니다ㅠㅠㅠ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아! 댓글 달아주셨던 분이군요! :)
@@ScienceDream 신체시간이 빠르면 책 정되속도를 빠르게 정독한다면 오래,많이 책을 정독하며 모든방법을 알려주세요?
지구상 현존하는 도마뱀 중 제일 거대한 코모도드래곤이 지금에 이르기까지 어떤 변천사를 거쳤는지 다뤄주세요!!
”새를 제외한 공룡…“ 진짜 편안하다
ㄹㅇ
ㅇㄱㄹㅇ
ㄹㅇㅇㅈ
그거 불편할거면...
모든건 가설인데 그런걸로 불편해하다니...
공포새 대부분, 특히 대형 공포새들은 북미에서 진화한 티타니스를 빼면 남미에 육식성 식육류가 진출하기 이전에 이미 쇠퇴하고 있었습니다. 이 또한 공포새들이 포유류에 밀려 멸종했다고 보기 힘든 이유입니다.
항상 기다려지는 채널❤
항상 감사합니다😊
하지만 결국 새도 공룡이니까, 대형공룡시대의 마지막 후손들인 셈이겠네요.
200년 전만해도 쟤네보다 큰 코끼리새들이 있었어요.
중간에 넓적부리황새 나오는데 정말 귀여움..노려봐도 빅졸귀랄까ㅋㅋ 혹시라도 경남 사천에 들르시면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에 가서 보고 오시길~ 제가 알기론 국내에서 유일하게 있는 곳...
슈빌이요~!!!! 제가 푹 빠져 있는 새입니다. 아니 어쩜 이리 귀엽냐고요 ㅠㅠ
남미쪽에선 작게나마 공룡시대가 계속 진행되고있던 셈이네요.
오, 공포새가 아프리카에도 살고 있었을 줄은 몰랐네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도 우리가 공포새라고 부르는 수각류 공룡이 지배했고 지금까지도 우리가 조류라고 부르는 수각류 공룡들이 포유류, 파충류보다 훨씬 많은걸 보면 사실 공룡의 시대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게 아닐까요?
@@Racoon_man917 그렇죠 따지고 보면 지금도 공룡의 시대죠
@@dongsinkim371 네. 그리고 우린 공룡을 튀겨 먹으면서 유튜브 보고 있죠. 생태계엔 영원한 강자도, 약자도 없는거 같네요.
중생대 한반도에 서식하던 토종공룡 코리아케라톱스, 코리아노사우루스와 거대도마뱀 아스프로사우루스에 대해 다뤄주세요
과학드림 선생님! 요즘 들어 신생대 동물들에 대한 영상 올려주셔서 꼭 알고 싶은 게 하나 생겼습니다!
마이오세의 남미에서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했던 거대 악어 푸루스사우루스에 대해 다뤄주실 수 있나요??? 푸루스사우루스의 생태는 어땠고, 왜 멸종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악어에 대해 관해서 얘기하는것도 좋겠네요!!
말이 씨가 된다
악어의 진화도 생각중입니다ㅠ 몸은 하나인데 하고 싶은 주제는 많네요ㅠ
하루가 끝나고 집에 와서 밥먹는데 과학드림이라니. 아주 조아요😊
자주좀 올려주세요..정말 잼있게 보고갑니다
코끼리 진화 관련된 영상 올려주실수 있나요??🐘🐘🐘🐘
노리고 있는 중입니다^^;;
실러캔스를 진짜좋아하는데 나중에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진화란 정말 신기하네요 GPT에게 얼마나 극단적 환경이 처해지면 인간에게 도피성 소형화가 일어날지 서술하라고 해봤는데 인간은 도구를 사용해서 그런 일은 극히 일어나기 힘들다고 답하더군요
하지만 막강했던 포식자도 귀여워지는 현실을 보면 앞으로 인간에게 일어날 진화도 매우 궁금하네요
키 작은 남/여가 인기 있어지는 상황이 되면 되겠죠
의학의 발달 등으로 인해, 인간의 진화는 자연압이 아니라 사회압으로 결정되지 않을 까 하네요. 물론 "사회"라는게 인간에게는 "자연"과 같은거지만
10000BC라는 영화에서 공포새를 봣던게 기억나네여 여주가 원시인치고 너무 이뻐서 몰입이 별로 안되었던 영화인데..
이 영화에서는 마치 쥬라기월드 시리즈의 랩터와 유사하게 나옵니다 공포새라는 이름이 정말 잘 어울리는 새임 ㄷㄷ
이중턱을 가진 곰치도 나중에 다뤄주세요
역시 공룡의 후예... 강력하네요.
가스토르니스 공포새인줄 알았는데 공포새들과
서식지도 다른데다 육식성 조류처럼 부리끝이
구부려져있지 않고 생김새가 공포새와 비슷해서
공포새에다 육식성 조류인줄 알았는데
(오늘 과학드림님의 영상을 통해 가스토르니스가
공포새와 다르고 초식성 조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렇게 보니까 수각류 공룡 시절의 특징이 엄청 많이 살아남아있는 새같네요 ㄷㄷ..
아니 애초에 조류도 수각류라지만..
이미 공룡이긴 한데 공포새는 진짜 공룡같이 생겼다
옛날에 아크라는 게임에서 밤에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공포새한테 공격당했었는데.. 진짜 공포새가 왜 공포새인지 알수있었습니다...
과학드림님 책 재미있게 읽었어요~👍
공포새 진짜 무섭네요 어릴 때 병아리를 키운적이 있어서 공포새가 저 부리로 병아리가 사냥하는 것처럼 날 쪼면 두개골이 그냥 박살날 것 같아요
형 영상이 제일 재밌어 자주 와줘👍🏻
언제나 잘보고 있습니다
새는 공룡이지만 공룡은 새가 아닐 수도 있다. 따라서 닭은 공룡이지만 공룡이 닭은 아닐 수도 있다. 사실 공룡은 정말 말 그대로 무서운 존재가 아닐 수도 있다. 왜냐하면 한국인들만 해도 매년 10억 마리의 공룡(닭)을 먹기 때문이다. 뭐 굳이 무섭다면 비만의 원인일 수 있다는 점에서 무서울 수는 있으나.
과학드림님 나중에 되면 장경룡에 대해 다뤄 주시면 안됄까요?
만약 멸종되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있다면 솔직히 너무 무서울것 같아요
과학드림님 위왁시아 영상 해주시면 안되나요?
궁금해요
공포새랑 육식동물이랑 싸우는 짤이 굉장히 멋있네요
너무 재미있어요!!!신기하다~~!!!
와 2,3미터짜리 육식새가 48키로로 달려서 사냥한다닠ㅋㅋㅋㅋㅋ공포그자체다 개무서워 이걸로 영화만들어도 재밌을듯
0:49 저 이미지는 코끼리새의 이미지가 아니라 모아라는 새의 이미지입니다.
토로사우르스나트리케라톱스같은 뿔공룡의역사두궁금합니다 ㅋㅋ
재미있네요 ㅎㅎ
혹시 동굴영원의 진화와 일명 지옥에서 온 돼지라고 불리는 엔텔로돈트에 대해서 다룰수가 있나요???
아 그리고 왜 공룡이 새로 진화한 과정에서 이빨이 퇴화하고 부리로 진화한 이유가 아주 궁금하네요.
시청 기대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공룡 시대새 : 슈빌(넓부리황세) 켈렌켄 코끼리 새 가스토르니스 라보카타비스 아프리카나 티타니스 프실로프테루스
슈빌도 보는 각도에 따라서는 공포새군요 ㅎ
실물을 자연에서 보면 진짜 공포일 것 같네요
나중에 자이언트판다의 진화와 레서판다의 진화에 대한 정보 영상도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한게, 700N 의 치악력이면, kgf 로 환산하면 70 kgf 정도밖에 나오지 않는데, 이게 늑대의 치악력보다 강한게 맞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빙하기로 인해 두꺼워진 가죽과 털로인해 사냥 성공률이 줄어들어서 멸종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와 저건 그냥 공룡같네
공룡은 결코 하루아침에 멸종하지 않았다..
공포새 궁금했었는데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화는 놀라움의 연속이네요!
결국 공포새의 형태로 공룡은 지속되었네.
이건 뭐 그냥 드래곤이네
무려 그 소행성 충돌 사단으로 상당한 타격을 받은 지 얼마 안되서도 저 정도로 육상 생태계 틈새는 차지했는 데 수중 계에서는 대왕고래 급까지는 무리더라도
왜 별다른 거대화는 못했나 나름 궁금
6600만년전으로 바꼈음당.
농담이 아니라 진짜임
저때는 "공포의 '새'대"
엘라스모테리움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아니면 툴리 몬스터에 대해서도 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구요...ㅎ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거대포유류의 멸종원인이 인간이라 이번에도 인간인가 했는데 아니군오 ㅋㅋㅋ
옜날엔 멋있는 동물들이 진짜 많았네
보기엔 멋있는데 실제로 마주치면 지릴거같음.ㅠㅠ
@@realsturmful 당연하지ㅋㅋ 그럼 현실에서 만났는데 오 멋있는데? 하겟냐고 ㅋㅋㅋㅋ
@@nishikiyama_akira 푹! 찍~ 꽥!
공포새는 못참지 ㅋㅋㅋ
멸종된 새인 공포새에 대한 영상을 보고나니 나중에 과학드림 채널에서
또 다른 멸종된 새인 도도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도도새처럼 근세에 멸종된 동물들이라거나!
와 형 사랑해
요즘 멸종된 동물들을 복원한다고 하는 소식을 많이 들었는데 복원을 할수있는지 만약 복원한다면 옛날에 살았던 동물과 같은 동물이라고 볼수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아시는분 있나요?
역시 공룡의 후예!
공포새의 부리형태와 짧은 날개를 보니 티라노가 생각나네요. 티라노의 조류버전 같아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Goat..
지구는 신비 그 자체다 진짜
이번 영상도 잘 봤어요 다담주도 기대해봐요
아무래도 새이기 때문에 현재 새들처럼 높은 둥지에 알을 낳는다던가 하기에는 너무 크고 아니면 알을 낳고 집단으로 알을 지키면서 공동육아를 한다던가 하는 전략이 있기엔 개채들 각자가 너무 강력한 포식자 였기 때문에 자기들 끼리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힘들지 않았을까 ? 작은 포유류가 번성하면서 알을 지키고 후손을 남기기에 점점 불리한 환경에 놓였을꺼라고 추측합니다
알이라서 오히려 생존에 유리하기도 해요
포유류는 출산할때까지 만삭의 몸으로 포식자들을 피해다녀야 하는데 조류는 둥지하나만 지키면되니까요 수십개의 알들중 한두개 내주더라도 위험에 취약한 임신한 어미와 뱃속의 새끼들까지 한꺼번에 잃는것보단 나은셈이죠 타조가 그래서 아프리카와 유라시아에서 성공적으로 번성했던 이유이기도하고요 여담이지만
당장 지금 인간이 알을낳아 번식했으면
우리나라 출산율이 지금처럼 낮지는 않았을꺼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퀄리티 좋다...♥
공포새 꼬라지를 보니까 새도 공룡의 일종이라는게 굉장히 신뢰가 가네
여기가 이제 내 과학 맛집이다❤
과학드림 짱 !
또 인간 때문에 멸종한건가 했는데.. 그건 아니였군요 ㅋㅋㅋㅋㅋ
누가 요청했던거같은데 진짜로 해주셨네 ㅎㅎㅎ
내가 집에서 키우는 모란앵무를 "모라노사우루스"라고 부르는 이유: 모란앵무가 공룡이여서.
우리집에서는 사랑앵무 공룡 4마리와 모란앵무 공룡 2마리를 키워요. 그래서 공룡들이 날아다니거나 우는 모습을 매일 볼수있어요.
사랑해요
어릴적 소년중앙에 나왔던 밀의 조상을 사냥하던 가스로닉스 그림은 이젠 모두 구라.
하긴 그 시대 공룡 그림들 꼬리도 모두 바뀌긴 했지...
과학은 정말 빨리 변하는 거 같아 흥미롭다.
느시사촌 얼핏 우습게 생겼지만 생각보다 포악하고, 먹이를 내던져서 뼈를 부수기까지하는 과격한 새라고 함 ㅋㅋㅋ
땅에서 주로 생활하는 것도 같고, 발은 진짜 공룡처럼 생김. 의외로 날 수는 있다고.
신체시간이 빠르면 책 정되속도를 빠르게 정독한다면 오래,많이 책을 정독하며 모든방법을 알려주세요?
진짜 신기하긴하네요
진화라는거는
처음부터 끝까지 어떻게 진화했는지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옆에 모기도 내 친척일수 있다는 생각에 ㅎㅎ
신기하네요
진짜 재밌다,,
영화로 나와도 재미있겠네요.. ㅎㅎㅎㅎㅎ
아직 살아있었다면, 아주 큰 치킨이 됐을지도...?
가스토르니스 옛날엔 디아트리마 라고도 불렀는데 고생물책에서 항상 고양이만 한 말 조상 에오히푸스를 잡아먹는 모습으로 묘사했었죠. 덩치와 외모만 보고 생긴 오래된 편견이군요.
후손들도 멋진 다리를 가졌네요
0:34 이부분에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이 공포새들도 치킨처럼 튀기면 치킨맛이 날까요? 아니면 육식성이라 암모니아 냄새가 많이 날까요?
잡아먹게?
영상에 아크 서바이벌이 자주 등장하네요
아크 서바이벌을 자주 플레이했었는데 이렇게 보니 신기하네요
가끔 화석에 의한 연구분석들 유적등등
을 보다보면
인류를 포함한 많은 생물들의. 역사가
빙하기의 시대에
지금보다 100m 가까이. 해수면이 낮았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찾을 수 없는 것들이 참 많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빙하기로 인해 지중해가 거대한 소금 호수 였다는
지층연구를 보면 말이죠
그래서 과학 시험 문제는 정답 보다는 그러한 주장이 있다 라고 하는 것을 답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 해요
만약 소형 공포새들만 살아남았더라면 좋았을텐데… ㅜㅜ ㅠㅠ
드디어!!
넙치류 서대류 가자미류 각 진화에 대해 알려주세요!!!
와 기억났다...아크서바이벌에서 테러버드만나서 개찢겼던...ㅋㅋㅋㅋㅋ반갑누
3:26 이거 아크서바이벌같은ㅋㅋ
6:09 깜짝이야ㅋㅋㅋㅋ
이 채널 흥하길~~^-^/
아토포덴타투스 소개해주실수 있나요?
썸네일을 보고 어찌 안들어올수있으리오ㅋ고생하셨습니다
3:29 끼얏 호우! 아크다 아크!
ㅋㅋㅋ
그 A4용지가 각기둥인가요 각기둥이아닌가요???? 너무궁금해용❤😊
저게 무슨 새냐, 공룡이지ㄷㄷㄷㄷㄷ
( 사실 새들은 살아남은 공룡이라고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