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강사] 김형석이 뽑은 최고의 작사가, 박주연 작사가 "어떤 경우에도 영감이 있다", MBC 2305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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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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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8

  • @gsseo1352
    @gsseo1352 Рік тому +8

    박주연 작사가의 "나와 같다면" 노래를 듣다보면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노랫말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 @TheMatrix321
    @TheMatrix321 10 місяців тому +10

    개인적 박주연 좋아하는 가사 TOP 3
    "하늘 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너의 학교 그 앞을 난 가끔 거닐지
    일상에 찌들어갈때면
    우리 슬픈 계산은 없었던 시절
    난 만날 수 있을테니"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 뿐야"

  • @primus4326
    @primus4326 Рік тому +4

    레전드 곡

  • @권윤경-j6m
    @권윤경-j6m 7 днів тому

    임창정의 그때 도 다시도 있지 않냐

  • @55tani
    @55tani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개인적으로 가사 별론데... 대중 친화적인 측면으로 보면 괜찮을 수도...
    가사는 유재하, 김이나, 서지음이 훨씬 낫다고 생각함

    • @양원호-u9z
      @양원호-u9z 14 днів тому

      시대가 변했으니

    • @-kd5wq1582
      @-kd5wq1582 4 дні тому +1

      의미없는 비교네요.ㅎㅎ 한국인들은 뭔 비교못해서 한맺힌민족들인가 지극히 개취의 영역이거늘. 각자 나름의 개성.고유한 가치. 다름을 인정. U k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