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에로스포 12기 김희진 & 한민] 사랑은 (Love is) | Live Restaurant 루미나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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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사랑은 (Love is) | Live Restaurant 루미나
#라나에로스포 12기 (Lana Et Rospo 12nd)의 1집 앨범 [사랑은]의 타이틀 곡
#김희진 & 한민
포크가수 김희진 팬카페 '진사랑(The JinSaRang)': cafe.daum.net/J...
70년대 대한민국 포크계의 혼성 2인조 그룹의 양대산맥이었던
라나 에 로스포 (Lana Et Rospo 개구리와 두꺼비)와 뚜아 에 무아 (Toi Et Moi 너와 나)!
두 그룹이 1년 차이로 1970년에 뚜아 에 무아가 먼저 결성됐고 그 후 1971년에 같은 소속사에서 라나 에 로스포가 결성되어 활동했습니다. (이 문장은 수 년 전 콘서트 7080에 출연했던 이필원의 말입니다.)
그 중에서도 1기부터 12기라는 어마어마한 여성 멤버교체로 화제가 되기도 했던 라나 에 로스포!
라나 에 로스포의 결성부터 11기까지 활약했던 한민이 80년대 말 도미했다가 약 10 여년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2000년 경, 그룹을 부활시켜보자 하는 일념으로 새로운 여성파트너를 물색 중, 모 라이브 카페에서 노래하는 김희진을 발견하게 되고 "함께 해 보지 않겠는가" 라는 한민의 제의에 그녀가 흔쾌히 수락하여 '라나 에 로스포 12기'가 탄생하게 됩니다.
그러나 김희진 역시 12기 결성 후 [사랑은] 이라는 앨범 한장만 내고 1년 남짓 활동하다가 그만 솔로로 전향하게 되고 현재에 이르게 됩니다.
김희진과 결별한 후 한민은 아무래도 아쉬웠는지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자신의 딸과 13기를 결성하여 활동 중 새앨범을 내려고 준비하며 앨범의 녹음 준비까지 마치게 되지만 약 2003년부터 폐암이 발병되어 투병 중 2006년 경 극도로 악화되어 그 해 경희의료원 한방병원에서 타계하기에 이릅니다.
13기는 녹음 음원이 있으면 13기라 할 수 있지만 녹음된 음원 자체가 없어서 공식적으로 12기가 마지막기가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라나 에 로스포의 마지막 여성 멤버가 되어버린 김희진은 "데뷔하자마자 (한창 젊은 나이에) 원로가수로 불리워진다"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합니다.
그 것은 그룹이 김희진이 태어나기 수 년 전인 1971년에 결성된 후 세월이 워낙 많이 흐른데다 기 수가 많기 때문이지요.
김희진은 제주시 출신으로 통기타 포크 가수로 데뷔하기 전부터 제주에서 이미 뮤지컬 가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2000년에 상경하여 홀로 라이브 가수로 활동하면서 한민을 만났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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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김희진 목소리 꾀꼬리 천사 같다 !
이런 목소리는 어디서 발탁하나 !
신비릅다 !
ᆢ조아요 평생 ㆍ가는거에요 명령이다 ㆍ두분 ㆍ밤새도록ㆍ들어도 ㆍ조아 진ㆍ드링 3:59
어쩜 이리 예쁠까요!~~^^
목솔은 천상의 목솔 넘 조아요!~~^^
열열히 응원합니다! 희진님! 홧팅!❤🎉
ᆢ광진ㆍ연말ㆍ잘 보네요ᆢ 2:44
한국 포크 가수계의 큰별이신 한민님 이제는 하늘의 별이되어 고인이 되셨지만 당신이
지나가신길이 영원히 기억될것 입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희진이 젊을때 진짜 이쁘다
목소리도 너무 낭랑하구 넘 죽여준다
당신 존경합니다 ㆍ그리고 변치안는 우정 ㆍ다시 진 드림 3:15
아아 라나에로스포
영원 영원했으면 좋으련만 인생사 끝이 있으니 맘 깊이 새기며 기억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고맙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김희진씨 십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는 목소리 그리고 파트너도 고마와요
멋진영상 잘시청하고갑니다 오늘하루도 행복이 가득한 날되세요 소중한 인연 함께합니다 마지막한파에 감기조심하세요 !!~~~~~^^*
이 처자 소리 참 곱다.
때묻지 아니한 청아한 소리.
수도없이보고듣지만희진님 노래정말 기가막히게합니다
감사합니다.^^
잠시 목소리에 취하다 갑니다
부디 소녀소녀한 목소리 계속 간직하세요
어우 기슴저려 !!!!
세상 최고로 깨끗한 김희진님의 목소리와 들릴듯 말듯한 한민님의 목소리가 만나 세상 최고로 아름다운 음악이됩니다
김희진 젊을때 진짜 이쁘네 귀엽기도.
노래도 지금보다 더 낭낭해서 완전 꾀꼬리 목소리네 한마디로 죽여준다 ㅋ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콘서트네요 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가수 유익종 김희진님 응원하겠습니다 ^^
희진님은 노래, 미모 신이 다 주셨네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현실세계의 선녀같아요.
2000년때나 2022년 지금이나
모든게 똑 같습니다~~
7080 학창때 좋아했던 라나에로스포
맑고 청아한 목소리와 한민의 나즈막한 목소리가 심금을 울립니다
언제 들어도 물리지 않는 우리 희진님의 노래 즐감하고 갑니다 - 희진님의 열성 팬 드림
노래.너무좋다.보고싶은.사람.생각나네.
항상.듣고있어도.너무행복한.노래.내.마음에위안이돼네요.너무좋네요.
노래와 목소리 참좋습니다 천번은 듣고 있습니다 댓글 첫음입니다
까랑까랑한 목소리가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그 목소리에 너무도 많은 게 담겨 있는 듯합니다. 죽음도 두려워 않는 격한 사랑도 보이고 세상 힘든 모든 사람들을 다 구할 듯한 헌신적인 사랑도 보이며 너무도 선명한 무지개도 보입니다. 이 나이 때 희진님이 왜 아이유 이상의 스타가 되지 못했는지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유난희좋아하는곡
이곡도 최고로 잘 어울리셔요 ^^
감사 해요 ᆢ^^
희진 누나에게는 미모와 음악성까지 주셨네요.
리즈시절, 김희진 모습이군요. 아름다운 목소리에 아름다운 미모.
살다보면 언젠가 한번은 만날 줄 알았는데 그날의 이별이 영원한 이별이 되고 말았습니다. 더 사랑해 주지 못한 마음을 이 아름다운 노래로 대신합니다.
희진씨의 청순한 목소리 아주좋습니다!
4년 전 정신적으로 몹시 힘들던 시절 우연히 이 영상을 보고 바로 희진님의 팬이 되었다. 너무도 맑은 음성이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아서. 그러면서 유튜브를 뒤져 희진님의 다른 노래들도 다 찾아 들어봤는데 실로 어마어마 했다. 그 전까지 최고의 여가수로 꼽았던 이선희 노래가 내 즐겨찾기 목록에 동요 포함해서 두 개인데 희진님 노래는 이제 서른 개가 넘으니까. 지금 난 매일 희진님 노래를 한 시간 이상 들으며 정신적 고통 전혀 없이 행복하게 잘 산다. 이해가 안 가는 건 내가 세계 최고라고 인정하고픈 이 가수가 그리 유명하지 않다는 거다. 어서 유명해져서 나처럼 도움받는 사람이 많아지길 소망한다.
젊음이 위대한 걸까요? 희진님 노래를 백 곡 넘게 들었는데 그 중에 최고를 고르고 고르니까 초창기에 부른 이 노래가 뽑히네요. 소향님 노래도 엄청 좋아하는데 이 곡만은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이때 목소리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성도 소향님 못지 않고요.
사랑을 슬픔으로 슬픔을 사랑으로 섞어놓은 멜로디와 노랫말과 보이스가 끝없는 그리움의 소용돌이로 몰아갑니다. 희진님의 정말 불후의 명곡입니다.
라나에 로스포. 이탈리아인데 개구리와 두꺼비 한 뜻이죠. 한 민 님과. 김희진님. 듀엣. 💕사랑 은💕. 감미롭고 스윗한노래. 너무 좋네요
몇 년 전에 우연히 발견하여 듣고 너무 좋아서 지금도 듣고 있네요,,, 김희진 님 작년에 구리아트홀, 소월아트홀 공연을 보았는데 올해는 어디에서 또 노래를 들을 수 있을까 기다려지네요😊😊
감사해요❤❤🎉🎉
최고입니다. 이렇게 맑고 조화로울수가
멋집니다 최고에요
너무너무 좋아요 ♡♡♡♡♡♡♡
사랑합니다
김희진 영상 많이 밧지만 ...이노래가 최고네
옛시절 희진님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귀한 자료네요^^.청순하고 어여쁘신 희진님이 노래까지 넘 잘 부르시니 넋놓고 듣다 갑니다ㅎㅎ
가수 " 김 희진 "님을,
이제사 알고 또 듣고 듣습니다
라나에스로포에서 부터 ~~
잘 들었습니다 💞💞
젊은 시절 모습이 반갑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찐팬이 되었네요.
김희진가수님 최고입니다.엄지척..♡
김희진씨 목소리 넘좋네요
아름답고 깊이있는 매력적인 음색의 가수입니다
지금 막 듣고 있는데 너무나 좋은 곡곡이예요.
맑고 깨끗한 목소리 빠져듭니다~~
와..천사의 음성
전성기 시절 최곱니다
예뻐요
천상의 화음~!!~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ㅎㅎ
감미로운 목소리 너무 좋아 😍
아!! 시간이 흘러도 늘 아름다운 🎶 !!
노래 와 목소리 너무 좋아요.
이노래 넘좋다 김희진 넘귀엽군 젊을때는 나름더 참신하고 이쁜 면모가 있다 지금도 이쁘지만.
정말최고네요 희진님 팬으로써 너무
아름답고 노래도 잘하시고 👍🏻
한민님 도 노래너무 잘하시네
다시 한번 불러주시면 좋을텐데 한민님..ㅠㅠ 수십번을 들어도 좋은노래
동감 입니다
한 민 님이 작고하셔서 희진 님께서 방송이나 행사 등에서 이 노래를 안부르시는거 같습니다
RIP 한 민 그립네요
호소력있고 맑고 청아한목소리, 영원한 팬으로서 사랑합니다.^^
많은 활동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지난 과거를 아쉬워할 때가 있을 겁니다. 희진님이 미사리에서 이런 노래를 부를 무렵 차로 30분이면 갈 수 있는 곳에 제가 살고 있었는데 미사리에 이런 멋진 카패들이 많다는 걸 알면서도 한 번도 놀러가지 못한 걸 저는 지금 아쉬워 합니다 돈도 엄청 잘 벌던 내 인생 최고 전성기였는데...
awasome
Thank you
포크계의 여제 희진님 사랑해요
❤❤❤🎉🎉🎉❤❤❤
대박..
Nice voice, sweet song
김희진님 정말 잘 한다!
20대 젊은 시절보다 지금이 훨 성숙미가
물씬 풍기네요. 세월을 공짜로 먹는건
아닌가 봅니다. 진행 매너나 노래 세련미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갈수록 원숙해
지는 것 같아요^^ 당시 노래를 못하는 게
아니라 40대에 들어서며 인생을 알고
노래의 진미도 아는 것처럼 요즘 음색이
더욱 안정돼 보이고 차분해 보입니다.
노래 잘 들었습니다.^^ 20대 당시의
청초하고 풋풋한 순수함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맑은 목소리에서 위안을 받습니다. 이선희씨와 쌍벽을 이룹니다. 동시대에 살아서 행복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참순수하고 조용히감동을 줍니다
희진씨,
지금도 아름다우시지만.
예전 풋풋한 모습도 참 예쁘시네요.
설레입니다..^^
항상건강유지하시길 1:19
참 좋다 ! (언제들어도....)
우리 김희진 가수님 꼭 건강하세요 ~ "건 행 "
진정아름다운 분위기의노래 넘이쁘시네요 두분화음도good🐸🎵🎺🎹
조아요 무조건 두분 소리너무조아요 고마워 딱 한번만 진 3:35
Beautiful
This is so beautifull, it just goes straight to the heart🌸💗👍
Thank you
Listening to this song hiking up the mountain is great.
김희진님 노래를 들으면
70년대 초의 은희님이 생각납니다.
낭낭한 목소리 아름다워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
세월흘러 지금좋아하는 여가수는 딱두명 은희씨하고 요새얻어걸린 김희진씨 두명입니다
이제는 알꺼야 정 ㆍ을ᆢ너무조아 두분노래 ᆢ진 3:31
그때가 그립습니다.
네 그렇죠..
정말 노래 리드식으로잘하시네요 희진님
여기서 불렀던 김희진 님의 "그대가 내곁에 있어주면..." 이 노래 동영상도 세계 인류 문화사적 명작인데, 다시 올려 주시옵소서!!! 많이 감동 받았는데.
심금을 울리는 보이스와 화음입니다
희진님 음색이 넘좋아요^^ 옥구슬이 따로없어요. 찐팬입니다
아름다운 노래 ♡
청아한 목소리 의 매력에 흠뻑 빠저봅니다
여기서 불렀던 "그대가 내곁에 있어주면" 도, 이 노래 못지 않게 좋은 데. 다 시 올려 주옵소서.
아름다운 멜로디에 잠시 푹 빠져서 ㅠ
좋아요~~~
김희진님의 노레를들으면 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이네요~~좋아요
네~~ 감사합니다.^^
RIP 한 민.. 그립네요~
희진가수님 친구 잘지내죠 이노래 조아 친구챙겨주가 진 3:47
우리 변하자 항상 희진아 그래야 인간이자나 그지 ❤❤❤❤❤❤❤❤ 3:26
변함없이 맑고 고운 목소리는 언제나 감미로우면서 감동을 주네요
Sou muito fã desses koreanos, cantam muito e as mulheres são muito lindas.
지금 얼굴과 완전 딴 판? 다른 사람인줄 알았네요. 저런 시절이 있었군요. 목소리가 옥구슬입니다
이곳에서 불렀던 그대가 내곁에 있어주면, 그노래도 이 동영상 못지 않은 멋진 노벨 음악상 감, 문화인류사적 걸작 동영상인데, 다시 올려 주시옵소서.
희진이이쁘고 노래잘하고
따랑해요 베비❤❤
이노래를 듣고나면 힐링 됩니다 ^^감사해요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셔서 ^^
심금을울려주고계속수없이들어도싫증이안나고한민과너무나화음이잘맞아요두분다사랑합니다
동감입니다~ 영면하신 한 민씨처럼 잘 받쳐주는 남자가수가 없습니다 물론 김 희진씨처럼 딕션좋으면서 영롱한 목소리 가수도 없구요
RIP 한 민 그립네요~
이 노래만 하루에 몇 번을 듣는지..
다른 듀엣가수들이 부르는거 들어본 사람이라면 이 분들 이 무대가 왜 엄지 척 무대인지 아실겁니다
2000년 라이브 레스토랑 영상임에도 화질 음질 정말 최상입니다
돌아가신 한 민씨 노래하는 모습도 맘껏 볼수있구요~
RIP 한 민 그립네요
오랜만에 구름 한점 없는 바람불고, 맑고 푸른하늘아래 듣고 있다보니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입니다.방송에서도 이 노래를 들려주셨으면 너무나 좋을것 같습니다.
이상백님 너무 감사합니다. 가능하면 요청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라나에로스포의 마지막 맴버
김희진.한민씨의 화음과 호소력있는 애절한 목소리에 가슴이 적셔오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희진씨도 잘 하지만
남자분 있는듯 없는듯
절제된 모습이 참 좋아 보입니다.
좋은 화음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동감 입니다
듣고 싶어도 이제 이 두분 version "사랑은" 노래는 이 영상이 공개된 마지막인거 같습니다
RIP 한 민 그립네요
자 지금부터 시작 저는 밤새도록 들어요 두분우정 변하지마 명령 안광진 ᆢ조아 ㆍ밤새도록 ㆍ조이 4:08
알 수 없는 마음
알수없는 사랑
어디서 왔다가
왜 여기 지금
그리고
어디로 가는가❤
너무 고마워요 안광진 진이 보답할게요 고마워요 진드림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