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서 대학다니고 있는데... 대학 도서관에서 주요 전공책을 PDF파일로 다운받을 수 있다는 것에 감동받았었던 사람입니다! 우리나라도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해 대학이 좀 투자하면 좋겠어요🙏 진짜 아이패드로 활용잘하고 있거든요... 도서관에 스캐너가 비치되어있기도 하고 전에 다운받을수있는 거 몰랐을때는 직접 스캔을 했었는데, 하나하나 스캔하는 것도 진짜 일입니다 ㅜㅜㅜ 스캔하다가 지쳐 쳐다보지 않는다는거 ㅋㅋㅋㅋ솔직히 한국 대학교 다닐때 원서책값만 해도 눙물이... 이렇게 제공되는 기본 주요 원서들이 있으면 노타빌리티나 굿노트 사는 거 하나도 안아까워요 엄청 활용한다능👍 소개해주신 방법도 확실히 시간절약으로 좋긴한데 굳이 산 책을 자르는 게 마음이 아프네요... 근본적인 개선과 학생들을 위한 투자들이 있으면 합니다😉
저도 아이패드에 넣어서 굿노트로 필기도 하고 공부하려고 토익책 스캔하려고 500장 가까이 되는 책을 집에서 커터칼로 자르느라 진짜 애먹었어요 ㅠㅠ 그런데 이제 블록체인 기술이 전반에 다 쓰이면 파일불법공유도 다 잡을 수 있을테니 수험서도 이북에나 파일형태로 나올 가능성 충분히 있을 것 같아요. 공부할 책 외에도 아이패드에 넣어서 간단히 가지고 다니면서 읽고싶은 책 집에 많은데 다 잘라야 하고 스캔떠야 하는데 (절단기도 없고) 집에 복합기 두 대나 있는데도 너무나 귀찮고 힘드네요 ㅠ
One East 진작에 문의 했었어요~ 제단이 문제가 아니고 저걸 스캔 뜨는 게 일인데, 장당 100원 달라 하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싸다고 하더라도 최종 목적이 스캔이기 때문에 굳이 제단하러 가고자 하는 맘은 안들더라구요ㅜ 제단해서 스프링 소분해서 가지고 다니던 건 대학시절 그렇게 했었고 이제 몽땅 스캔해서 아이패드에 넣어서 아이패드만 들고다니고 싶은거거든요...
One East 영상처럼 북스캐너 구매도 한 방법인것 같아요. 저는 각종 책들이 좀 많은데. 영상처럼 재단기, 스캐너 구매해서 책 300권 정리 했더니 본전 뽑았어요. 단 재단기는 날 한번 망가지면 애물단지여서 (제가그래요...)좀 번거롭더라도 소형 재단기 살껄 그랬나 후회는 되요
오늘 마침 책 세권을 복사집 가서 책등만 자르고 복합기를 이용해 책을 스캔했습니다. 처음이었는데 영상에서 짚어주신 것처럼 책등 접착제가 미세하게만 남아있어도 종이가 급지대에 들어갈때 완전히 구겨지는 바람에 스캔품질이 많이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저도 아이패드를 잘써보려고 한 일이었는데 영상을 보니 잘했다 싶네요.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영상들 덕분에 아이패드를 더 잘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 영상에 대한 댓글은 아니지만 질문이 있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물론 저도 북스캐너 활용하여 책도 보고 있습니다ㅎㅎ) 최근에 아이패드 os 13 업뎃 이후 외장하드나 메모리카드 연결시 4기가 이상의 단일파일을 완벽하게 인식을 못하는 것 같은데 이와 같은 현상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아이패드프로와 미니로 주로 영상편집을 하는데 찍는 영상들의 시간들이 조금 길어서 대부분의 클립이 4기가가 넘는데 아이패드에서 재생을 하면 거의 4기가 정도의 시간까지만 재생이 되고 멈추더라고요. 그 영상 파일들을 아이패드로 옮겨서 아이패드 내에서 확인을 해도 4기가 정도까지만 이동이 되고 이후는 역시나 이동이 안되어서 재생이 끝까지 안되더라고요. 이 현상은 프로와 미니 둘 다에서 발생하고 있고요. os 12 일때는 20분 이상의 약 17기가 이상의 클립도 잘 가져와서 루마퓨전으로 영상편집하는데 무리 없었는데 이번 아이패드 os 13에서는 아이패드의 저장소 형식이 fat으로 된건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파일이 제대로 인식이 안되는것 같은데 이게 이번 os 13의 문제가 맞는건지 궁금하네요. 물론 그 이하 용량의 영상들은 무리없이 잘되긴 됩니다. 만약 4기가 이상의 단일파일 인식도 문제없이 된다면 설정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러한 부분에 대해 언급하시는 분들이 거의 없으셔서 이렇게 질문을 남겨봅니다.
경제학도님의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 ) 저는 사실 기본 메모앱을 굉장히 애용하는 편인데요. 메모앱에 스캔기능으로 촬영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추가적인 비용없이 간단하게 스크랩이 가능할 것 같아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좀 더 자세히 이야기를 나누어봐요 : )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여러번 봐야하는 문제집같은 경우에는 좋겠네요. 그런데 제단기랑 스캐너라니.. 저같은 경우에는 복사집에서 스프링 제본 후 스캔 어플을 이용해 쓰고있습니다. 스프링제본을 할 경우 스캔시 반듯하게 나와서 보기 편하더군요. 하지만 한장한장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것은 노동이기도 합니다. 제단기와 스캐너 가격에 부담 느끼시는 분들은 이렇게 쓰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스캐너, 재단기 둘 다 가격대가 있어서 처음 금액에 부담이 있다면 북스캔 업체도 추천 드립니다. 저도 자격증 때문에 교제 스캔하러 다녀왔는데 금액 많이 비싸지 않고 좋더라구요.. 실제 스캔비용보다 업체에 요청한 ocr비용이 컸는데 스캔만한다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제가 갔던 날 어떤 분은 여행용 캐리어에 엄청난 양의 책을 가지고 와서 스캔하시더라구요... 그래고 재단 비용은 따로 받고, 스캔한 책이 필요하다면 복원도 해주시니까 좋았습니다.
전 리디북스와 밀리의 서재를 이용 중입니다. 자신이 직접 책을 스캔하는 방법은 좋습니다만, 문제집과 전공 서적같은 학습을 위한 서적을 제외한다면 책을 구매하고 제단하는 시간과 비용을 생각했을때, 위의 방법은 대학생이 아닌 일반인이나 중고생에겐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저도 학원선생 시절엔 위와 같은 방법을 선호했으나 역시 개개인이 위와 같은 장비를 구비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되지만, 있다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3년 전부터 원잇님 처럼 책들을 아이패드에서 보는 사람인데요. 결국 저의 내용이 먼저 쓰신 여러 분들의 댓글을 종합적으로 정리한꼴이지만 궂이 정리하자면 이북은 이펍파일로 되어있어 현재 책들이 모두 이북으로 나온다해도 pdf 문서와 모바일앱의 조화를 따라올 수는 없습니다. pdf 뷰어 어플(Flexcil, Goodnote, Notability 등) 을 이용하면 재질만 종이와 다르지 형광팬, 필기, 메모, 문서 동시작업 모두 다 되니까요. 저는 소장해야할 책은 종이책으로, 기술책은 pdf로 스캔하고, 가볍게 읽을 소설책, 자기 계발서는 리디페이퍼같은 이북리더기로 목적에 따라 구분하여 보관, 수집, 습득을 하고 있습니다.
재단기는 같은것, 스캐너는 다르네요. 집에있는 소설책 만화책 800여권을 pdf화 했는데. 과정에서 재단기를 잘못 사용하여 (날 망가짐+평행 안맞음+종이 밀림) 본전 뽑고(재단기 11만원 책재단 권당 800권 x1000원 =80만원) 애물단지행. 스캐너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하여 저는 재단기보다 먼저 산게 제본기여서 자격증 관련 서적은 pdf파일화 하고, 제본하여 필요에 따라 그때그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확실히 파일이 좋기는 하네요. 동영상 강의와 pdf파일을 같이 볼수 있어서 좋아요.
오!! 재단기 저희 집이 있는거랑 완전 똑같은거네요!! 심지어 스캐너도 완전 똑같은거에요!!! 아버지가 어디서 보고 구매하셨다던데...저희 아버진 어디서 보신걸까요...미래 다녀오셨나..저도 아이패드 에어2 쓰다가 대학시절에 펜이 없어서 불편했던 기억으로 들고 다니기 편하면서 펜이 되는 미니5를 샀는데....처음 목적은 필기 및 자격증 공부였지만...지금은 게임 및 유튜브 및 소설책 대용이네요..ㅡㅜ
100만원이 넘는 기계를 구입했으면 추가지출은 이 영상처럼 스캐너와 절단기정도에 쓸 수 있어야하는데 친절한 애플덕에 이미 에어팟과 애플펜슬로 추가지출 한도선을 채워버리니 그 이상의 부속(?)기기를 구입하기엔 많이 부담이 되는게 현실...
I guess I'm kinda off topic but does anyone know a good website to stream new tv shows online?
@Kaysen Zion Try flixzone. Just google for it =)
그냥 우리나라 ebook 시장이 활설화 되면 끝날 문제다....
언제 되는 데요?
아마존들어오면
DG Y 사람들의 수요가 늘어나기 시작하면 기업은 팔아먹기 위해 자연히 움직입니다.
요즘 왠만한 책은 다 e북으로 나오긴 하죠
우리나라 이북시장은 생각보다 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스캔을 해야하는 이유는 이북은 노타빌리티 굿노트와 같은 필기앱에서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이 영상 보면 아이패드 뽐뿌가 아니라 제단기랑 스캐너 뽐뿌가 오겠네요ㅠㅠㅋㅋㅋ
스마트 제이 사실 지갑을 열게하는 ...
ㄹㅇ 폰으로 줌땡기면 되니까 화면은 상관이 없자너 ㅋ
정말 스캐너...
제단기 잘리는게 너무 뽐뿌....
그게 접니다 얼마전에 아이패드 프로 산다고 160만원 질렀은데..^^ 후..
난또 제단기로 아이패드 자르는줄 알았자너~
마싯다샤오롱 저도 ㅋㅋㅋㅋㅋㅋ
me too
꼬추짜르기
난 아이패드로 자르는건줄 알았음..
베를린에서 대학다니고 있는데... 대학 도서관에서 주요 전공책을 PDF파일로 다운받을 수 있다는 것에 감동받았었던 사람입니다! 우리나라도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해 대학이 좀 투자하면 좋겠어요🙏 진짜 아이패드로 활용잘하고 있거든요... 도서관에 스캐너가 비치되어있기도 하고 전에 다운받을수있는 거 몰랐을때는 직접 스캔을 했었는데, 하나하나 스캔하는 것도 진짜 일입니다 ㅜㅜㅜ 스캔하다가 지쳐 쳐다보지 않는다는거 ㅋㅋㅋㅋ솔직히 한국 대학교 다닐때 원서책값만 해도 눙물이... 이렇게 제공되는 기본 주요 원서들이 있으면 노타빌리티나 굿노트 사는 거 하나도 안아까워요 엄청 활용한다능👍 소개해주신 방법도 확실히 시간절약으로 좋긴한데 굳이 산 책을 자르는 게 마음이 아프네요... 근본적인 개선과 학생들을 위한 투자들이 있으면 합니다😉
아이패드로 돈 파괴
책 스캔으로 책 파괴
동영상만 보다 인생 파괴
쓸모 없는 것을 구입하면 파괴 맞지요 : )
하지만 활용하기 나름이니 잘 사용하시는 분들은 파괴라고 생각안하실 것 같아요~
ㅋㅋㅋ원래 인생은 파괴의 연속
댓글이 모두 현자 초월하신 느낌. 너무 확 와닫네요 ㅎㅎㅎ
뀨.. 난 아이패드가 없는데 왜 보고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유튜버분이 다른 패드를 써본 적이 없으셔서 제목을 저렇게 지으신 것 같은데 안드로이드 패드로도 똑같이 할 수 있어요 ㅋㅋ
@@Hermis14 맞아요 근데 어플이 애플이 더 좋은게 많아서용 ㅠㅠㅠㅜㅠㅠㅠ 같은 기능이여도 뭔가 다르게 느껴진답니당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ㅜㅠ
@@hb7257 애플이 독점으로 앱을 계약했기때문이죠 ㅋㅋ 안드에서 출시했다가 저작권위반으로 고소된 사례도 많아요 ~_~ 애플이 이런 장사로 먹고살기에..
@@user-bamtoll 아하 .. 정작 애플 뮤직은 안드에도 있는데 .. 진짜 독점이네요 .. :(
미국은 아마존을 필두로 시중의 웬만한 책은 다 전자책으로 팔고 또 사서 읽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전자책으로 나오는 경우가 반도 안되죠.
신간들은 이북도 많이 나오지만.. 조금만 유명하지 않아도 이북을 찾기가 어렵죠..ㅠ
전자책을 팔 수도 있나요?
첫대사 아이패드병걸렸을 때.. 내 목소리인줄..ㅎㅎ 저는 아이패드에서 바로 문서가 안 다운받아지는게 불편하더라구요 ㅠㅠ 이제 스캐너병이 걸리겟어요..
mu ko 어떤문서 말씀이신가요? 나름 왠만한건 다 받아서 쓰고있는데..
ㅋㅋㅋㅋ 책 진짜 많이 보려고 했는데 pooq부터 결제하고 일드 쫙 몰아보고 북스캔 다하려고 유튜브만 엄청보고 실천 안했는데 반성합니다 ㅋㅋㅋ
저도 반성..ㅠㅠ
ebook 시장이 활발해야지 이런 귀찮은 작업을 안할텐데.ㅋㅋㅋㅋㅋ
문제는 수험서같은 것은 절대로 ebook으로 안팔겠죠.
아마도 그럴 것 같아요 ㅠ
저도 아이패드에 넣어서 굿노트로 필기도 하고 공부하려고 토익책 스캔하려고 500장 가까이 되는 책을 집에서 커터칼로 자르느라 진짜 애먹었어요 ㅠㅠ 그런데 이제 블록체인 기술이 전반에 다 쓰이면 파일불법공유도 다 잡을 수 있을테니 수험서도 이북에나 파일형태로 나올 가능성 충분히 있을 것 같아요.
공부할 책 외에도 아이패드에 넣어서 간단히 가지고 다니면서 읽고싶은 책 집에 많은데 다 잘라야 하고 스캔떠야 하는데 (절단기도 없고) 집에 복합기 두 대나 있는데도 너무나 귀찮고 힘드네요 ㅠ
@@jiwookim9275 근처 복사집 가서 제단해달라고 하면 저렴하고 빠르게 제단할 수 있어요
One East 진작에 문의 했었어요~ 제단이 문제가 아니고 저걸 스캔 뜨는 게 일인데, 장당 100원 달라 하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싸다고 하더라도 최종 목적이 스캔이기 때문에 굳이 제단하러 가고자 하는 맘은 안들더라구요ㅜ
제단해서 스프링 소분해서 가지고 다니던 건 대학시절 그렇게 했었고 이제 몽땅 스캔해서 아이패드에 넣어서 아이패드만 들고다니고 싶은거거든요...
One East 영상처럼 북스캐너 구매도 한 방법인것 같아요.
저는 각종 책들이 좀 많은데. 영상처럼 재단기, 스캐너 구매해서 책 300권 정리 했더니 본전 뽑았어요. 단 재단기는 날 한번 망가지면 애물단지여서 (제가그래요...)좀 번거롭더라도 소형 재단기 살껄 그랬나 후회는 되요
와 진짜 신박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패드 영상에 재단기 등판ㅋㅋㅋ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한 가지 궁금한 것이... 스캔한 파일 에어드랍으로 옮기실 때 사용한 맥 앱에 대해서 알 수 있을까요? 편리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아이패드도 없고 종이 책 선호하는데도 영상 끝까지 재밌게봤습니다!
스캔할때 부드럽게 넘어가는게 왠지 보기좋네요..
큰일이다........... 집에 있는 모든 책을 분쇄하고 싶어진다.............
공부해야지 하다가 지금 아이패드로 이 영상 보는중...
ocr도 입혀놓으면 편해요! 그리고 재단기나 스캐너도 좋지만 장당 10원정도 받고 해주는 복사집도 있어서 맡기는것도 좋습니다ㅎㅎ
복합기도 저렇게 많은 양을 스캔가능 한가요???
속도가 많이 느리나요???
빠른 복합기는 없는지...
안그래도 프린터 하나살까 하는데 그핑계로 복합기 사면 좋은데
복합기도 어느정도 가능하긴 합니다만 일단 속도가 느립니다~
일반 대학생분들은 저런 기계를 사면 돈이 많이 드니 북스캔 업체에 맡기시면 큰돈은 안듭니다. 책복구도 해주고요. 책 4권인가 스캔 및 복구까지해서 3만원중반정도 나왔어요 ㅎㅎ 강의할때 잘쓰고 있습니다. 패드만 들고다녀서 넘나 가볍 ㅎㅎ
저도 이방법 저 방법 고민하다가 다수 스캔할 각오로 구입했어요 : )
북스캔 업체 추천좀 해주세요
오늘 마침 책 세권을 복사집 가서 책등만 자르고 복합기를 이용해 책을 스캔했습니다. 처음이었는데 영상에서 짚어주신 것처럼 책등 접착제가 미세하게만 남아있어도 종이가 급지대에 들어갈때 완전히 구겨지는 바람에 스캔품질이 많이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저도 아이패드를 잘써보려고 한 일이었는데 영상을 보니 잘했다 싶네요.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사실상 스캐너가 다 한 영상
이것이 혁신 아이패드 용으로 말고 방법자체가 너무 유용해서 ... 애기들 자료 만드는 학원 선생님에겐 최고의 방법인듯..
5:54 헉 맥 3년쓰면서 저렇게 옮기는거 첨알았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영상들 덕분에 아이패드를 더 잘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 영상에 대한 댓글은 아니지만 질문이 있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물론 저도 북스캐너 활용하여 책도 보고 있습니다ㅎㅎ) 최근에 아이패드 os 13 업뎃 이후 외장하드나 메모리카드 연결시 4기가 이상의 단일파일을 완벽하게 인식을 못하는 것 같은데 이와 같은 현상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아이패드프로와 미니로 주로 영상편집을 하는데 찍는 영상들의 시간들이 조금 길어서 대부분의 클립이 4기가가 넘는데 아이패드에서 재생을 하면 거의 4기가 정도의 시간까지만 재생이 되고 멈추더라고요. 그 영상 파일들을 아이패드로 옮겨서 아이패드 내에서 확인을 해도 4기가 정도까지만 이동이 되고 이후는 역시나 이동이 안되어서 재생이 끝까지 안되더라고요. 이 현상은 프로와 미니 둘 다에서 발생하고 있고요. os 12 일때는 20분 이상의 약 17기가 이상의 클립도 잘 가져와서 루마퓨전으로 영상편집하는데 무리 없었는데 이번 아이패드 os 13에서는 아이패드의 저장소 형식이 fat으로 된건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파일이 제대로 인식이 안되는것 같은데 이게 이번 os 13의 문제가 맞는건지 궁금하네요. 물론 그 이하 용량의 영상들은 무리없이 잘되긴 됩니다. 만약 4기가 이상의 단일파일 인식도 문제없이 된다면 설정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러한 부분에 대해 언급하시는 분들이 거의 없으셔서 이렇게 질문을 남겨봅니다.
해결되었습니다. 오늘 os13.2 업데이트 하니까 정상적으로 4기가 이상 단일 영상 파일도 인식하고 루마퓨전에서 문제 없이 편집이 되고 사진어플에서 가져오기도 문제가 없어졌습니다.
어차피 스캔해서 넣어봤자 보다가 유튜브보러올듯..ㅎ
책 pdf로 넣어놨는데 유튜브보는중ㅋㅋㅋㅋ
매번 좋은 영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원잇님이 추천하시는 아이패드에 잘어울리는
노트기능 가능한 PDF 앱 추천해 주시렵니까?
ㅋㅋㅋ애플펜슬 호환되는 아이패드면 특히 더 활용도가 높겠네요 ! 이제 곧 태블릿만 들고 등교하는 날이 올것같아요 ㅎ
왠지 그 전에 등교가 사라질 것 같아요ㅠ
@@Wantit 도랏ㅋㅋㅋㅋ 등교가 사라진다닠ㅋㅋㅋㅋ
@@sop_melody 쌤ㅜㅜ 오늘 인터넷 고장나서 부팅이 느려서 지각했어요ㅜㅜ
일주일전에 아이패드 프로3샀어요!! 처음산 아이패드라 프로크리에이터로 그림만 그리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되게 유용하게 잘봤어요~! 굿노트? 노타빌리티?도 이 영상 통해서 알게됐어요~ 유용한 정보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기회가 된다면 노타빌리티 어플 갖고싶슴다😆
1:15 너무 귀엽잖아요 원잇님... 안끄고 끝까지 봐버렸어요... 러브 원잇...
안녕하세여 원잇님! 오늘 컨텐츠 최고네요!
한가지 궁금한점은 제가 경제학과 학생이라 매일매일 신문을 보고 가위로 잘라서 스크랩을 하는데요 이번주에 아이패드를 처음사서 중요기사를 아이패드에 스크랩하는 방법도 좀 알고 싶습니다! 이와 관련된 컨텐츠도 한번 해주세요!! 음..제목은 “아이패드로 세계경제 알기” ㅎㅎㅎ
경제학도님의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 )
저는 사실 기본 메모앱을 굉장히 애용하는 편인데요. 메모앱에 스캔기능으로 촬영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추가적인 비용없이 간단하게 스크랩이 가능할 것 같아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좀 더 자세히 이야기를 나누어봐요 : )
아 스캔 기능이 잇군요! 종이 신문이 아닌 전자 신문으로 볼때는 “굿노트”로 활용하는 방법이 좋을까요?! 패드 초보자라 ㅠㅠ 어떤 앱으로 경제 시사를 한눈에 정리 해야할지 어렵네요 ㅠㅠ
와 스캐너 진짜 탐난다ㅜㅜㅜㅜㅜㅠㅠ대박
영상 초반에 나오는 모델명이 뭔가요?
영상 재밌게 보고 갑니다👍
아이패드 말씀이신가요? 아이패드 3세대 입니다 : )
아이패드를 더 잘쓰기위해 아이패드로 이 영상을 보고있는 나🙃 고급 유튜브 시청기기😉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여러번 봐야하는 문제집같은 경우에는 좋겠네요. 그런데 제단기랑 스캐너라니.. 저같은 경우에는 복사집에서 스프링 제본 후 스캔 어플을 이용해 쓰고있습니다. 스프링제본을 할 경우 스캔시 반듯하게 나와서 보기 편하더군요. 하지만 한장한장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것은 노동이기도 합니다. 제단기와 스캐너 가격에 부담 느끼시는 분들은 이렇게 쓰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저도 한장한장 사진찍어서 보관해요ㅜㅜ 스캐너 있음 좋겠지만 가격이 가격인지라ㅜㅜ ㅋㅋㅋㅋㅋ
재단기로 커팅한 종이책은 어떤식으로 처리 하시나요? 요것도 다시 합치는 방법? 혹은 재활용법이 있을거 같은데...
다시 합치는 방법은 크게는 2가지인데요. 제본집에 가져가 다시 풀칠(떡제본)을 하는 방법과 스프링제본을 하는 경우인데요. 사실 전자는 거의 하지 않고 필요한 경우 후자를 진행합니다.
책을 파괴해봅시다.. 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잘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
스캐너, 재단기 둘 다 가격대가 있어서 처음 금액에 부담이 있다면 북스캔 업체도 추천 드립니다. 저도 자격증 때문에 교제 스캔하러 다녀왔는데 금액 많이 비싸지 않고 좋더라구요.. 실제 스캔비용보다 업체에 요청한 ocr비용이 컸는데 스캔만한다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제가 갔던 날 어떤 분은 여행용 캐리어에 엄청난 양의 책을 가지고 와서 스캔하시더라구요... 그래고 재단 비용은 따로 받고, 스캔한 책이 필요하다면 복원도 해주시니까 좋았습니다.
좋은 북스캔 업체 잘 찾아서 필요할 때만 이용하는 것도 굉장히 좋은 방법이에요 : )
흠.. 일단 아이패드 부터 사야겠따 ㅋㅋㅋㅋ
원잇임 12.9인치 쓰시는데 배터리가 얼마나 줄어드세요?ㅋㅋ 생각보다 빨리 줄어들어서 저만 그런가해서
엌 ㅋㅋㅋㅋ 인트로 너무 공감됩니다 ㅋㅋ 요즘은 공부해야지 하면서 맥북을 찾아보고있네요 ㅋㅋㅋ 맥미니가 집에 있음에두 불구하고...ㅎㅎ
우리는 왜 그럴까요?ㅎㅎ
원잇 결국 저희는...애플의 노예가 되버린 것...
작은 사이즈만 스캔 가능한건가요? 아님 A4 B4? 시중에 악보 책정도 사이즈도 스캔가능한가요? 스캔기계에 안들어갈듯 작아보여서요 기계가 ~^^;
시중 악보사이즈는 어렵습니다!
아이페드에 펜슬까지 큰돈주고 샀는데 제단기랑 스캐너ㅠㅠ 너무 좋고 편해보이는데 부담...
원잇님 전 영상들보다 텐션이 높으시네요! 좋아요!
엄청 좋은방법이네요시험공부할때 서브노트나 모의고사 같은거 스캔해서, 버스나 지하철에서도 펄럭임없이 쓱쓱 풀수잇겟네요
동영상 서핑만 할꺼면 아이패드 6인가 그거 사면 될 듯
프로로 그림도 그리고 활용 잘 할 수 있으면 사는거고
구매하신 재단기 소개하시면서 더보기 란에 제품명 같은건 남겨주시면 좋겠어요.. 영상 다시 돌려봐야 하잖아요... ㅜ
재단기 모델명 : 현대오피스 HC-600(A4)
스캐너 : 앱손 ES-400(아마존 Renewed)
당신 설민석이지
알고 왔어👀
뭔가 목소리가 유사한가봐요 : )
OCR돌려서 기존 이미지를 텍스트로 대체도 가능한 건가요? 그 자리에 그 글자가 그대로 들어가는 형식.
그게 가능하면 용량이 더 줄어들 것 같네요. 끌리는데????
하신 말씀이 이해가 안되어서 다른 표현으로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0:16 아진짜 핵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리네요 ㅋㅋㅋㅋㅋ PDF 파일 말고 TEXT 파일로 저장은 못 하나요?
OCR 기능이 있기 때문에 텍스트만 추출해서 text파일로도 가능할거에요 : )
대학생이라 전공서적 위주로 필요하긴 한데 두꺼워서 자를 엄두도 안나네요
저는 그래도 필기하는걸로 뽕뽑고 있습니다.
노타빌리티
(ryan3435네이버)
두꺼운 책은 반으로 잘라 하나씩 재단기로 자르셔야 합니다. 전 1000페이지 넘는 것 이렇게 고생해서 스캔했습니다. 단 힘이 좋아야 하는 단점이....으.......
스캔너에 저장된 책을 아이패드에 어떻게 저장하고 어떤 앱을 깔고 책페이지를 어떤 순서대로 해야 하나요 ---왕초보입니다
혹시 앱손 스캐너 사용하시나요?
@@Wantit 스캐너를 구입하고자 합니다
종이책을 아이패드에 저장하여 보고자합니다
선생님 영상을 보고 제단하고 스캐너에 넣고
하는 것 까지 이해가 되나
그다음숰서를 잘모르겠습니다
아이패드에 옮겨서 구독하는 과정을 순서대로 좀 가르쳐주세요ㅛ
어떤엡을 깔고
그냥 이북 사서 보면 될걸..이 짓을 할 사람이 있을까..
없는 이북이 너무 많아요 ^^
우오.. 스캔 사진으로 일일히 찍었던 저에겐 굉장히 신세계네요ㅋㅋㅋ
스캐너랑 재단기가 사고싶네요
아이패드 'PRO' 랑 같이....ㅎ
진짜 귀찮다.....
책이 집에 대량으로 없거나 앞으로 구입할 책들이 이북으로 나온다면 이런 수고 하실 필요 없어요 ^^
듣기 편하네요 컨텐츠도 좋고요 구독 박습니다.
인트로... 진짜 내얘기야!!!!
ㅋㅋㅋㅜㅜ 반성합니다 이제부터 열심히 해볼랍니다...
도와주세요!!
tongku83@gmail.com
굿노트5요 ㅜㅜ
ㅠㅠ 저도 또 반성
넷플릭스나 보는 아이패드를 잘라보는건 어떻세요?
이건 아이패드 활용이 아니라 그냥 패드활용아닌가;;
다양하게 활용하실 수 있어요~
Ipad 사기전에 활용법을 계속 찾고 있었어요..
이런 컨텐츠 사랑합니다 ㅎ ㅏ ㅎ ㅏ ㅎ ㅏ
고맙습니다 : )
이 영상의 내용이 가장 크게 빛을 내는 경우가 바로 대학교 전공책이죠. ㅎㅎ 무거운 전공책을 이 방법을 통해 넣어다니면 가방이 어마어마하게 가벼워지죠 ㅎㅎㅎ
전 재단기가 쇼맨쉽을 위한 건 줄 알았어요. 재미를 위해 등장하는 건가? 했는데 이런 쓰임새가!!! 아이패드 뽐뿌 오네요 ㅋㅋㅋㅋ
전 진심으로 잘 사용하고 있어요 ㅠ
스캔 영상 2번째보는데 볼때마다 스캔뽐뿌 오네요 실제로 돈도없고 책에대한 소장욕도 강해서 안사겠지만 멋있네요
책 한번 읽고 제단 스캔 아이패드 저장 후 다시 제본 ^^;;;;
역시 책은 넘겨봐야 제맛...
요즘 세대는 안그렇겠지만
오랜세월 쌓인 습관과 익숙함이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원잇님도 행복하세요 ♡♡♡
고맙고맙습니다 : )
저도 들고 다니기 무거운 책은 폰으로 스캔해서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책 망가지는게 싫어서 주로 비파괴로 하고 있어요
다른 활용법도 기대 하겠습니다 ^_^ 화이팅!!
아이패드가 아니라도 데스크탑에서 acrobat으로 책 보기가 참 편해지죠ㅎㅎ
전 리디북스와 밀리의 서재를 이용 중입니다. 자신이 직접 책을 스캔하는 방법은 좋습니다만, 문제집과 전공 서적같은 학습을 위한 서적을 제외한다면 책을 구매하고 제단하는 시간과 비용을 생각했을때, 위의 방법은 대학생이 아닌 일반인이나 중고생에겐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저도 학원선생 시절엔 위와 같은 방법을 선호했으나 역시 개개인이 위와 같은 장비를 구비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되지만, 있다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레노버 요가북 사용자입니다.
요가북 특성상 양쪽 화면 사용이 가능하지만
뭔가 파괴스캔은 손이 잘 안 가게 되더군요.
근데 이 영상을 보니 오래 보관할 책이나 자주 필요한 책은 한번 도전해볼까 생각이 드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 )
원잇님 영상 잘봤습니다. 이 제품 구입하려고하는데 ocr프로그램도 내장되어있다고하는데 어떤지 궁금합니다.
원잇님 ds570과 ds400비교하고 있는데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ds400에 ocr기능이 있으나 마나라던데 따로 abbyy 파인리더를 따로 구입해야되나 고민입니다.
이형은 진짜 떡상했으면 좋겠다...형때문에 아이패드 활용도 상승 엄청하고있어유...
어플은 있기에..! 필요한분이 받아가셧으면!!
고마워요!! 좀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계속 올려볼게요~
책때문에 이사다닐때마다 곤란한데 이렇게 해봐야겠어요
도움주는 정보. 고마워요. 좋아서 두 번 보게 됩니다. 엡슨 괜찮네요.
Czur 북스캐너 ET16PLUS 비파괴로 하면 재단기 등등 필요 없습니다!
아래 급도 있습니다,
Czur Aura X도 있습니다. 다만 텍스트 위주에 적합니다!
이미지까정 할려면 ET16PLUS급 이상이 좋습니다!
혜자 영상이네요.
내용이 너무 고퀄.
파과힌 책은 어떻게 하셨나요? 다시 본드로 붙여서 보관해야할것같은데..ㅠ
저에게 진짜 필요한 채널같네요
3년 전부터 원잇님 처럼 책들을 아이패드에서 보는 사람인데요. 결국 저의 내용이 먼저 쓰신 여러 분들의 댓글을 종합적으로 정리한꼴이지만 궂이 정리하자면
이북은 이펍파일로 되어있어 현재 책들이 모두 이북으로 나온다해도 pdf 문서와 모바일앱의 조화를 따라올 수는 없습니다.
pdf 뷰어 어플(Flexcil, Goodnote, Notability 등) 을 이용하면 재질만 종이와 다르지 형광팬, 필기, 메모, 문서 동시작업 모두 다 되니까요.
저는 소장해야할 책은 종이책으로, 기술책은 pdf로 스캔하고, 가볍게 읽을 소설책, 자기 계발서는 리디페이퍼같은 이북리더기로 목적에 따라 구분하여 보관, 수집, 습득을 하고 있습니다.
와....책 잘 안읽는데 따라하고 싶어졌어요...원잇...중독적....
재단할필요 없게 이북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재단기는 같은것, 스캐너는 다르네요. 집에있는 소설책 만화책 800여권을 pdf화 했는데. 과정에서 재단기를 잘못 사용하여 (날 망가짐+평행 안맞음+종이 밀림) 본전 뽑고(재단기 11만원 책재단 권당 800권 x1000원 =80만원) 애물단지행. 스캐너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하여 저는 재단기보다 먼저 산게 제본기여서 자격증 관련 서적은 pdf파일화 하고, 제본하여 필요에 따라 그때그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확실히 파일이 좋기는 하네요. 동영상 강의와 pdf파일을 같이 볼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패드 2개 쓰는데 이렇게 쓰는 건 생각 안해봤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가방이 가벼워질 것 같아요~~!
요즘 제본집에서 스캔도 가능해서 대학생 새내기처럼 앞으로 많은양의 책을 스캔 해야한다면 재단기와 스캐너를 사는게 좋을거 같은데 스캔하는 책 양이 적다면 제본집에서 그때마다 스캔 뜨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아무래도 양이 적다면 말씀하신 방법이 경제적으로도 나을 것 같습니다 : )
혹시 열재단 영상 찍어보심 어떠신가요? 복원까지요. 파리스캔 해견 책 보관 골치 아프더라고요.
저는 복원을 하지 않고 버리는 터라 ㅠㅠ 찍기 어려울 것 같아요~!
저 제단기와 북스캐너 a4사이즈만 되면 전공(전문)서적은 안되지 않나요? 그리고 책 제단 전에 하드커버 제거를 먼저 하면 밀림이 덜 하게 자를 수 있을거 같은데, 업체에서는 하드커버만 따로 제거를 먼저 하고 해주는거 같은데 혹시 방법 아시나요?
와.. 일일히 사진찍어서 하고 있었는데 이런 편리한 방법이 있었군요.. 꿀팁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ㅇ ㅏ녕
ㄴ
센스가 ㅋㅋㅋ 멋져버려욧
고마워요 : )
와.. 스캐너뽐뿌 엄청와요..대박이다..
저 스케너...말이죠
용지가 얇으면 자주 걸리지 않나요..
저같은 경우는 아끼는 매거진들이 많이있는데요 ㅠ 파괴하고 싶지 않고 다지털로 보고싶은데
방법이 없죠 ㅠ 파괴후 다시 원복 할 수도 없고 참 애매 하네요
오!! 재단기 저희 집이 있는거랑 완전 똑같은거네요!! 심지어 스캐너도 완전 똑같은거에요!!! 아버지가 어디서 보고 구매하셨다던데...저희 아버진 어디서 보신걸까요...미래 다녀오셨나..저도 아이패드 에어2 쓰다가 대학시절에 펜이 없어서 불편했던 기억으로 들고 다니기 편하면서 펜이 되는 미니5를 샀는데....처음 목적은 필기 및 자격증 공부였지만...지금은 게임 및 유튜브 및 소설책 대용이네요..ㅡㅜ
오!! 어디서 보셨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 )
이미 필기 및 자격증 다 따셨으면 게임 유튜브 소설 대용이어도 좋지요 ~
저 기기들 사는 가격을 생각하면 그냥 북스캔 해주는데 맡기는게 더 싸지 나요? 물론 직접 할 경우 더 디테일 한 설정이 가능하긴 하지만.. 들이는 돈과 시간을 생각하면... ㅠㅠ
몇십권 넘어가면 직접 사서 하시는게 더 쌉니다. 업체에서 하는게 가격이 만만치 않아요.
소량 하려면 이 방법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북스캔 업체의 경우 정말 저렴한곳 잘 찾아서 책 복원까지 하면 책값만큼 나오기도 합니다...ㅠㅠ
요샌 저작권법때문에 잘 안해줍니다ㅠㅠ
이미지로 저장되는가요? 혹 PDF파일에서 단어검색이 가능한가오? 찾아보기가 되는가요?
PDF파일로 저장 가능하구요~ 단어 검색 가능합니다 :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의 아이패드 프로를 좀더 활용할수 있겠네요~~^^
오.. 매트 analog 쓰시네요. 좋은 회사입니다.
재단기 칼날 성능은 어느정도 가나요?
칼날 갈아야할 징조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아이패드는 뭔가요!!!?
3:41
와... 센스~~
저는 아이패드도 없고 필요하지도 않지만 영상이 깔끔해서 끝까지 봤어요 재미져요 히히
정말 감사해요 : )
아이패드 있지만... 정작 공부할땐 아이패드가 방해되서 일부러 두고다니고 종이로 공부하는거같아요 ㅋㅋㅋ
기술의 발전도 좋지만 그만큼 유혹하는 컨텐츠들도 많아져서 처음 계획처럼 공부에만 쓰기가 힘든거같아요 ㅋㅋㅋㅋ
모두가 무거운 전공책을 들고다닐때 저는 아이패드 하나만 쏙 들고다녀서 정말 편하네요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그 묘한 쾌감 있지요?ㅎ
에코백 하나로 다 들고 다니는게 친구들이 가장 부럽대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