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아이들과 떠나는 첫 차박 | 캠핑브이로그 | 싼타페차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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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안녕하세요. 무무작업실 입니다.
    아이들과 캠핑이름을 지어보는데,
    밤에 야외에서 자는게 둘째 녀석은 우주같았나봐요. 계속 우주집이라고 하네요.
    밤은 우주집, 아침은 아올라 집이라는데,,,, 아침은 아올라 라고,,,, 무슨말인지....
    아무튼 '아올라 우주집' 이라고 정했어요.
    몇번 가보지 않은 아직 캠린이 인데 두번째 텐트네요.
    좀 더 간편하게 떠나고자 차에 평탄화 작업을 했어요.
    아이들과 저는 차에서 자고,
    남편은 텐트에서 잘 수 있도록 도킹텐트를 장만했어요.
    많은 고민 끝에 간편하게 치고 접을 수 있는 원터치 텐트를 선택했어요.
    장단점이 있겠지만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저희에겐 잘 맞는거 같아요.
    넷 이서 차박!!! 힘든 여정이겠지만 아이들은 너무 신나하네요. ^^
    아직은 감성캠핑과 거리가 멀지만 감성 한스푼 두스푼 담아볼까 합니다.
    라탄을 활용한 캠핑 소품도 하나씩 늘어가겠네요.
    다음은 노지를 기약하며...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6

  • @tv-fu7mn
    @tv-fu7mn 3 роки тому

    즐거운 여행하셨군요
    즐감하면서 응원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 @아기자기쪼끌락
    @아기자기쪼끌락 3 роки тому

    모처럼만에 아이들과
    즐거운 차박을 하셨네요
    영상보다보니 우리집 아이들과 지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행복과 풍경이 어우러진
    차박~.👍👍👍
    저도 그곳에 가있었네요
    힐링하고갑니다😄

    • @무무작업실
      @무무작업실  3 роки тому +1

      힐링이되셨다니 저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