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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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жов 2024
  • 박경리는 김동리가 지어준 필명으로 본명은 박금이입니다.
    1926년 통영시 문화동에서 태어나 2008년 5월5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6.25 전쟁으로 남편 김행도와의 이별, 아들의 요절, 사위 김지하의 투옥 등 결코 순탄하지 않았던 삶을 살았습니다.
    소설가이자 시인이었던 박경리는 81년의 생애 동안 25편의 중장편 소설과 40여 편의 단편소설 그리고 많은 시집과 동요집, 산문들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기념관은 묘소가 있는 통영시 산양읍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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