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처럼 훌륭한 영상 입니다 . 북극 지방 영하 50도 가는 곳 용으로 만들어진 텐트나 의류가 한겨울에도 영하 20 도 근처인 한국에선 쓸모없이 비싼 제품인데 , 아무런 식견없이 남이 하니가 따라하는 사람들도 이영상를 꼭 보길 바랍니다. 500 만원 짜리가 50 만원 짜리의 기능보다 10배 기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500 만원 짜리는 일반 경우가 아닌 특수 한 경우에 쓰는 고가 장비인 것이지 평상시 쓰는 것이 아닙니다 .
훌륭합니다. 값비싼것만 광고(?)하는 다른 유튜버 보다 훨씬 도움되는 내용이네요. 마지막부분의 깔깔이 바지는 신의한수군요. 저도 시도해봐야 겠습니다. 근데, 저 텐트... 가격이 조금 오르긴 했으나, 여전히 매력적이던데, 우레탄 코딩이 되어 있는 부분이 마음에 걸리던데, 혹시 우레탄 코핑으로 끈쩍거리지 않나요? 그 부분이 가장 고민되네요.
백패킹은 배낭에 담겨 있는 장비, 의류, 식품 등의 무게 감소에 고민해야 하고, 특히 추위나 강한 바람, 눈보라에 대비한 동계나 극동계는 투자를 아끼지 않으셔야 추위에 고생 하지 않으시고 중복투자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고가의 제품은 그 만큼 그 기능을 합니다. 데카트론 trek100텐트의 이너 길이는 210cm, 침낭의 길이는 220cm. 침낭이 이너에 닿으면 결로가 많이 발생됩니다. 트라우마 레인저 1300 침낭의 같감이 실리콘 코딩이 되었지만, 결로를 대비하기 위해 침낭 커버가 필요하고요. 침낭 라이나 또는 침낭 리액터 등도 고려해 보세요. 동계 시에 높은 산행이나 비박이라면, 날진 물통 보온케이스를 사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무거운 장비를 짊어지는 백패킹은 스틱이 필수입니다. 무릅보호대도 필요하고요. 핫팩도 무게가 만만치 않습니다.
와 저 백패킹 해볼려고 하는데 좋은 영상입니다 오늘 수리산 관모봉에 연습삼아서 (첫산행) 너무 무거울까봐 텐트랑 침낭만 빼고 1.6키로 거리 산행 연습했는데 뒤질뻔했는데 다음번에 침낭이랑 텐트 챙기고 가까운곳부터 산행연습후 체력기른다음에 나중에 1박해봐야겟네요 근데 가격이 장비가 많아서 비싸긴하네요 침낭,배낭,텐트가 역시 비싸네요 하계부터 해봐야하나
감사합니다 제 취지는 저처럼 백패킹을 하고 싶지만 과도한 투자에 대해 부담스러워 하시는분들에게 저같이 즐길수도 있다는걸 공유하고자하는 마음뿐입니다~ 사실 돈을 다 투자하면 백패킹 경험의 질은 달라지겠지만 그돈보다 조금 낮은 예산으로 즐길수 있다는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저도 하니까요 백패커가 많아지길 바랍니다
링크 드릴게요 아직까지 전 너무 잘쓰고 있습니다. 즐캠하세요! ko.aliexpress.com/item/32815191600.html?spm=a2g0o.productlist.0.0.56c960b7eeWDbG&algo_pvid=75fb1d62-3588-4479-bd45-6065536d98cb&algo_exp_id=75fb1d62-3588-4479-bd45-6065536d98cb-2&pdp_ext_f=%7B%22sku_id%22%3A%2212000021807672097%22%7D&pdp_pi=-1%3B6029.0%3B-1%3B-1%40salePrice%3BKRW%3Bsearch-mainSearch
@@jwlee8123 비꼬는건 아니고요... 만약에 말입니다... 예를 들자면 등산이든 겨울 캠핑이든 아무것도 모르는 1도 모르고 한번 이러한 것에 접근해볼까 하시는 분들이 이 컨텐츠를 접하고 이 정도면 충분하겠다 쉽게 판단해서 준비해서 오시는 분들이 동계에서 저 장비로 얼마나 버틸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본인이 이 장비로 저랑 극동계에서 열흘 이상 버틸수 있다면 이런 장비 소개 해주는 것에 제가 틀렸다는 것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를 하고 이 컨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알쓸백팁 3계절 백패킹 장비] 배낭패킹방법ㅣ장비소개ㅣ중복투자막기ㅣ배낭선택](http://i.ytimg.com/vi/JQTFu_KoGhY/mqdefault.jpg)
![[알쓸백팁 3계절 백패킹 장비] 배낭패킹방법ㅣ장비소개ㅣ중복투자막기ㅣ배낭선택](/img/tr.png)
![《평점 9.6》은행 강도들이 찾아 간 시골 주유소가 하필...참신한 설정으로 찬사를 받은 강력 추천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C0klEcs3l58/mqdefault.jpg)
교과서 처럼 훌륭한 영상 입니다 . 북극 지방 영하 50도 가는 곳 용으로 만들어진 텐트나 의류가 한겨울에도 영하 20 도 근처인 한국에선 쓸모없이 비싼 제품인데 , 아무런 식견없이 남이 하니가 따라하는 사람들도 이영상를 꼭 보길 바랍니다. 500 만원 짜리가 50 만원 짜리의 기능보다 10배 기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500 만원 짜리는 일반 경우가 아닌 특수 한 경우에 쓰는 고가 장비인 것이지 평상시 쓰는 것이 아닙니다 .
극찬을 해주신거 같아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아마 저는 혼자 다니고 독학으로 장비를 익혀서 그런지 남들과 비교를 하지 않게 되었고 만족하면서 잘 다녔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합니다. 값비싼것만 광고(?)하는 다른 유튜버 보다 훨씬 도움되는 내용이네요.
마지막부분의 깔깔이 바지는 신의한수군요. 저도 시도해봐야 겠습니다.
근데, 저 텐트... 가격이 조금 오르긴 했으나, 여전히 매력적이던데, 우레탄 코딩이 되어 있는 부분이 마음에 걸리던데, 혹시 우레탄 코핑으로 끈쩍거리지 않나요? 그 부분이 가장 고민되네요.
텐트는 20번 정도 썼는데 아직 멀쩡합니다
저는 항상 집에서 잘 말리는 편이긴 합니다
다만 무게가 매력적이지 못해서 동계에도 장거리 운행 하신다면 좀더 고민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의. 텐트다 활용도가 최고다
전실이 커서 혼자 음식 해먹을 수 있고 색상도 고상하고 예쁘고 더블월이라 아늑하다 조금 무겁지만 나머지로 모두 상쇄되는 팔방미인이다
가장 애착이 가는 기어다
군더더기없는 평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른분 말씀처럼 허세도 없고 군더더기 없이 설명을 참 잘하시네요.
다른 좋은 장비들과 비교만 하지 않고 잘 운용한다면 즐거운 동계 백패킹 될거라고 생각하며 줄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차분하고 꼼꼼히 설명 잘해주시네요
허세도 없고
의류 소개까지 잘봤습니다
더 추울 때, 겪어보고 또 해주세요
넵 극동계 가보고 다시 말씀드릴게요 참고로 어제도 다녀왔는데 계속 자다가 더워서 깼습니다.
오서산 극동계 다녀왔습니다. ua-cam.com/video/g_WLkJlvTvE/v-deo.html
발이 너무 시려서 붙이는 핫팩 정도만 추가하면 나머지는 장비 운용 실력이 좌우할것 같습니다. 특히 장갑을 낀채로 텐트 피칭 및 식사 등을 잘 할수 있어야 되더라구요
ㅋ ㅋ ㅋ 처음 들어왔는데요, 세수하며 듣고있었는데 거지는
아닙니다에서 빵터졌어요 , 저도 이제 시작하려고 이거저거 사고 있는 캠린이에요😉
정말 거지는 아닙니다 ㅋㅋㅋ 클라이밋매트는 구매 피해주세요 다른 영상에서도 얘기했지만 거의 쓰레기 취급입니다 요즘 ㅋㅋ 저는 발포매트랑 같이 써서 그나마 쓸만한거니 주의해주세욤
@@_kimbaechu 감사합니당,전
그나마 사람들이 많이 쓴다는 니모 조르나 오라사려구요, 참 구독도 눌렀어용 크크
백패킹은 배낭에 담겨 있는 장비, 의류, 식품 등의 무게 감소에 고민해야 하고, 특히 추위나 강한 바람, 눈보라에 대비한 동계나 극동계는 투자를 아끼지 않으셔야 추위에 고생 하지 않으시고 중복투자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고가의 제품은 그 만큼 그 기능을 합니다.
데카트론 trek100텐트의 이너 길이는 210cm, 침낭의 길이는 220cm. 침낭이 이너에 닿으면 결로가 많이 발생됩니다.
트라우마 레인저 1300 침낭의 같감이 실리콘 코딩이 되었지만, 결로를 대비하기 위해 침낭 커버가 필요하고요. 침낭 라이나 또는 침낭 리액터 등도 고려해 보세요.
동계 시에 높은 산행이나 비박이라면, 날진 물통 보온케이스를 사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무거운 장비를 짊어지는 백패킹은 스틱이 필수입니다. 무릅보호대도 필요하고요. 핫팩도 무게가 만만치 않습니다.
스틱과 날진 물통은 마침 영상 안에 있네요 . 침낭 커버 고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잘못봤었네요 날진 물통 보온케이스를 그냥 물통으로 봤었네요 이번에 극동계 다녀왔는데 말씀하신대로 보온케이스가 절실했었습니다. 다시 한번 조언에 감사 드립니다.
꽤나 꼼꼼히 보고나서 댓글주셨네요
고가의 장비가 돈값을 하기는 하지만 그만큼의 급차이를 보이는지는 않는다고들 하니까요
험할때는 1,2%의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들지만 일반적으로는 아닐때가 많으니 아무리 돈값을 해도 너무 무리한 구입은 좀 그렇죠
와 저 백패킹 해볼려고 하는데 좋은 영상입니다 오늘 수리산 관모봉에 연습삼아서 (첫산행) 너무 무거울까봐 텐트랑 침낭만 빼고 1.6키로 거리 산행 연습했는데 뒤질뻔했는데 다음번에 침낭이랑 텐트 챙기고 가까운곳부터 산행연습후 체력기른다음에 나중에 1박해봐야겟네요 근데 가격이 장비가 많아서 비싸긴하네요 침낭,배낭,텐트가 역시 비싸네요 하계부터 해봐야하나
좋은 취미에 관심 가지게 되신것을 환영합니다 ㅋㅋ 3계절에 10kg안밖으로 먼저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하계는 벌레가 드글드글해서 저는 안하는 편입니당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백패킹 시작하려고 1달전에 데카트론 이 텐트 구매함 ㅎㅎ 영상 잘 보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폴대가 7001입니다 너무 초강풍에는 가지 마세요~ 동계에는 벤틸레이션 여실 필요없습니다 즐거운 백패킹 되세요!
@@_kimbaechu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깔깔이 최고네요
무게가 조오금 무겁지만 막굴리기는 최고입니다 ㅋㅋㅋ 보온성도 좋습니다
제가 찾던 영상이네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아직 전 잘살아있습니다
자본주의 시대에 자기가 정당하게 번 돈을 자신의 취미에 투자하는 건 뭐라 욕할 건 아니지만.... ^^ 너무 멋지십니다. 우린 히말라야 빙산으로 가는 게 아니니까 말이죠.
감사합니다 제 취지는 저처럼 백패킹을 하고 싶지만 과도한 투자에 대해 부담스러워 하시는분들에게 저같이 즐길수도 있다는걸 공유하고자하는 마음뿐입니다~ 사실 돈을 다 투자하면 백패킹 경험의 질은 달라지겠지만 그돈보다 조금 낮은 예산으로 즐길수 있다는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저도 하니까요 백패커가 많아지길 바랍니다
아주 알찬 구성이네요.
오랜만에 제대로된 실용적인 가성비 구성 잘봤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이렇게도 백패킹을 다닐수 있다는걸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잘보았습니다. 저도 참고할점이 많네요. 많이 보고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엊그제도 다녀왔는데 땀흘리면서 잤네요 극동계때 다시 인증해보겠습니다.
현실적인 백패커..멋짐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같은 남자가 봐도 매력적이시네요! 여자분들한테 인기 많으실 듯 ^^
혹시 저 아시는 분인가요? 큰 칭찬을 주시고 감사합니다!! 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 사용하는 장비들이니 참고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제게는 꿀이네요..
감사합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제 최근 영상들 보시면 이 장비들 그대로 잘 안전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걱정안하셔도 될거같습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가지고 계신 장비들 중 깔깔이가 유독 탐나네요 ㅋㅋㅋㅋㅋ 혹시 깔깔이 구매 정보 알 수 있을까요?
네이버에서 그냥 깔깔이 검색하시면 2만원짜리 나옵니다 ㅋㅋㅋ 단점이 패킹사이즈가 크긴 한데 보온성 좋고 막굴리고 세탁편해서 잘쓰고 있습니다!
@@_kimbaechu 감사합니다 :)
저도 배추님이 쓰시는 유*** 패팅을 지난 봄에 샀는데 아직 동계에 안써봤는데...동계에 어느 정도 보온이 되는지 궁금해서요...영상 맘에 드네요 ㅎ
제 모든 동계 영상에 유*** 패딩을 썼었습니다. 아주 충분하고 너무 잘쓰고 있습니다
저도 배낭이 비싸서 배낭을 중고로 사고 싶은데 추천해주실 만한 중고사이트가 있을까요?
네이버 카페 초캠장터에서 전 구했습니다 신품은 데카트론 가격 좋더라구요!
배추님 초반 영상보고 50만원 선에서 맞추었는데 역시 가방은 커야겠더라구요... 60리터 알리 백팩에 텐트랑 이것저것 바깥에 매달고 다녀왔네요~ 좀더 다녀보고 좋은 가방으로 업그레이드 해봐야겠습니다^^
네네 동계는 확실히 짐이 많고 부피가 커서 75리터 이상이 좋겟다라구요 동계용으로 초캠장터에서 둘러보시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나중에 백패킹 영상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
혹시 조금 더 가벼운 2인 텐트 더 추천해주실수있나요?😊
힐맨 블랙에디션을 살까 엄청 고민했었습니다 ㅋㅋ 추위를 잘 안타시고 경량화쪽으로 가신다면 매쉬영역이 많은 텐트도 가능하실거 같네요
너무 좋아요.. 클라이밋 매트 어디서 그 가격에 구매하셧나요.. ㅠ 링크 부탁 드려용
아이고 11번가 아마존에서 샀는데 그새 가격이 올랐네요 ㅠ 텐트도 올초에 일괄 인상되었더라구요
은박매트 139,000원 중복이요~
아이쿠 넵 확인 감사합니다!
은박이 매트 사이즈좀 알려주세요?
140 X 180 사이즈입니다!
단 무게 조금 줄이시거나 1인용 텐트 고려하시면
90 X 210도 추천드려요!!
혹시 알리발 헤드랜턴 링크좀 알수 있을까요? 크레모아 헤드랜턴이 너무 비싸네요 ㅠ
링크 드릴게요 아직까지 전 너무 잘쓰고 있습니다. 즐캠하세요! ko.aliexpress.com/item/32815191600.html?spm=a2g0o.productlist.0.0.56c960b7eeWDbG&algo_pvid=75fb1d62-3588-4479-bd45-6065536d98cb&algo_exp_id=75fb1d62-3588-4479-bd45-6065536d98cb-2&pdp_ext_f=%7B%22sku_id%22%3A%2212000021807672097%22%7D&pdp_pi=-1%3B6029.0%3B-1%3B-1%40salePrice%3BKRW%3Bsearch-mainSearch
배낭중고장터가 뭐라고 하셨나요? 알려주세요 ~~!
네이버 카페 초캠장터 입니다~ 득템하세요!
원츄!
땡큐!
깔깔이 어디제품인지 알수있나요?
라이렉스 군용 입니다 네이버에서 깔깔이 검색하시면 바로 나옵니다!
네이처하이크 돗자리 사이즈가 몇인가요?
145cm X 200cm 입니다. 참고로 너무 얇아서 돗자리로는 잔디정도에나 쓸수 있습니다. 저는 햇빛가리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동계는무겁게 하계는가볍게 동계에 경량이니 머니 하다가 얼어죽습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제 침낭이 좀 무거운 편이지만 안전을 위해 잘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트랙100인데 친구가 주먹으로 이너텐트 찢었네요.. 학생인데 이너텐트는 따로 안팔겠죠..?
친구가 말썽꾸러기네요 ㅋㅋ 데카트론에 문의 해보심이 나을거같네욤 근데 텐트 자체가 워낙 싸서 걍 사시는게 나을거같습니다..
배낭패킹한것도보여주세요
네 나중에 출발전에 기회가 되면 찍어보겠습니다. 제 최근 영상들보시면 이 장비들 그대로 패킹해서 간것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저도 이제 입문자라 가방 알아보고 있는데 너무 비싸서 중고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피엘라벤 카즈카75 노리고 있습니다 ㅎㅎ
카즈카는 이쁘긴 한데 무게가 제법됩니다 특히 요즘 bpl이 대세인지라 역행하는 느낌도 개인적으로 받습니다 종주나 장거리 고민하시면 재검토 하시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_kimbaechu 세심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가즈아~~ 김배추 !!
다이소에 파는 비상용 알루미늄 이불?? 을 플로어맷으로 쓰는건 어떨까요? 매우 가볍고 열 반사기능이 있지 않나요
제가 안써봐도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근데 잠깐 찾아보니 썩 좋은편은 아닌거같습니당 비상용으로만 쓰시는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스태틱 매트 어떤지요? 알밸류가 6이면 영하 20도 대응된다고 하던데.. 빵밸류라는 말이 좀 있어서요~~
무게 부피가 딱 이더라구요. 참고로 지금 검색하니 ㅠㅠ 비싸졌어여.
11번가 아마존에서 검색하시면 아직 있습니다! 매트는 만족하고 있어요 이제 극동계오면 추가 테스트해보려합니다 아직까지는 동계 잘 즐기고 있어요
가방이랑 침낭만해도 100만원 넘어가는데... 3계절도 아니고 동계를 . 이럴거면 노숙을 하세요~
우캠퍼님 반갑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해당 장비로 동계 노숙한 영상들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구성은 다 갖추셨는데...부족한 부분은 핫팩으로 버티시는거 같고 옷도 이너부터 잘챙기신거 같은데 음..초극동계까진 모르겠는데 사실.. 그래도 전 영하 10도까진 괜찮다봅니다.
고가의 장비 = 고수
싼장비 = 하수
이딴 문화 웃끼지도 않아요ㅋㅋㅋ 국산 써미트 배낭 매고 국산 다나침낭으로 동계 몽블랑 원정도 잘만 갔다왔는데 5000미터 아니 2000미터도 못가본 인간들이ㅋ
그런식으로 치부하는 분이 계시다면 조금 안타깝네요 써미트 배낭은 엄홍길님도 데날리 배낭 쓰셨다고 해서 관심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써미트배낭이 요즘 이상하게 가성비취급받는게 아쉬워요. 저는 현재 툴레 써미트 그라나이트기어 정도가지고 있는데 써미트가 가장 튼튼한것같아요. 참고로 저는 오스프리가 많지 않아요. 써미트로 갈아탔습니다.
이 장비로 극동계 가서 얼어 죽으면?
책임 지실거에요?ㅋㅋㅋ
건장한 성인남성이면 안얼어죽음, 기초체력 약한 허약 체질이나 여성은 얼어죽을 수도 있음.
비싼 장비 사서 가세요..비꼬지 말고..ㅋㅋ
@@jwlee8123
비꼬는건 아니고요...
만약에 말입니다...
예를 들자면 등산이든 겨울 캠핑이든 아무것도 모르는 1도 모르고 한번 이러한 것에 접근해볼까 하시는 분들이
이 컨텐츠를 접하고 이 정도면 충분하겠다 쉽게 판단해서 준비해서 오시는 분들이
동계에서 저 장비로 얼마나 버틸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본인이 이 장비로 저랑 극동계에서
열흘 이상 버틸수 있다면 이런 장비 소개
해주는 것에 제가 틀렸다는 것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를 하고 이 컨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jwlee8123
솔직히 영상 올리신 분 보다 더 못한 장비 들고 다닙니다
@@lipstickill3495 제가 오해한 부분도 있지만 솔직히 불필요할 정도로 과한 장비들로 셋팅하고 홍보하는 영상들은 불편하긴 합니다..백패킹을 시작하거나 관심있는 분들께는 괜찮은 영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물론 판단은 이 영상을 보는 시청자들의 몫이겠지만요..제 글이 거슬리셨다면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