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 역시 피는 못 속여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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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축구협회를 냉철하게 비판했던 박주호 전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이 오늘은 따뜻한 일일 축구선생님으로 변신했습니다.
    아빠의 친절한 가르침 덕분인지, 아들 건후 군도 연습 경기에서 시원한 골을 터뜨렸네요.
    오늘의 장면에서 만나보시죠.
    [ 이규연 기자 opiniyeon@mbn.co.kr ]
    영상취재 : 김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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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8

  • @sinsukju3
    @sinsukju3 2 місяці тому +9

    와 건후 그대로 컸네ㅋㅋㅋ 귀여웡💚

  • @정은김-u4n
    @정은김-u4n 2 місяці тому +8

    건후 너무 귀엽다~❤❤❤

  • @미소-o5q3m
    @미소-o5q3m 2 місяці тому +4

    우리건후 최고다 👍

  • @나는짱구-q6v
    @나는짱구-q6v 2 місяці тому +5

    삼남매 너무 귀여워

  • @최영주-r2w
    @최영주-r2w 2 місяці тому +4

    아니~아기들 치마 입고 잘뛰네~~~ ㅎㅎㅎ 너무 귀엽다.

  • @라춘식
    @라춘식 2 місяці тому +4

    건후야참이쁘다^^

  • @user-bl2pb4et1i
    @user-bl2pb4et1i 11 днів тому

    건후 2골1어시였어요

  • @zang9841
    @zang9841 2 місяці тому +1

    클린스만과 홍명보의 선임이 다른 게 뭔대... ?? 없다..
    내로남불, 썩은 고인 물 '꼰대 감독'을.... 국대 감독으로 봐야 한다고...?? 열 받는다.
    황금세대에 숟가락 얹으려는 역량 부족한 홍명보를....?? 슬 . 프 .다
    바그너 감독 데려올 수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