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 역시 피는 못 속여 [MBN 뉴스7]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축구협회를 냉철하게 비판했던 박주호 전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이 오늘은 따뜻한 일일 축구선생님으로 변신했습니다.
아빠의 친절한 가르침 덕분인지, 아들 건후 군도 연습 경기에서 시원한 골을 터뜨렸네요.
오늘의 장면에서 만나보시죠.
[ 이규연 기자 opiniyeon@mbn.co.kr ]
영상취재 : 김석호 기자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www.youtube.co...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
와 건후 그대로 컸네ㅋㅋㅋ 귀여웡💚
건후 너무 귀엽다~❤❤❤
우리건후 최고다 👍
삼남매 너무 귀여워
아니~아기들 치마 입고 잘뛰네~~~ ㅎㅎㅎ 너무 귀엽다.
건후야참이쁘다^^
건후 2골1어시였어요
클린스만과 홍명보의 선임이 다른 게 뭔대... ?? 없다..
내로남불, 썩은 고인 물 '꼰대 감독'을.... 국대 감독으로 봐야 한다고...?? 열 받는다.
황금세대에 숟가락 얹으려는 역량 부족한 홍명보를....?? 슬 . 프 .다
바그너 감독 데려올 수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