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덕구 힘내라 부들맘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4마리코숕 할미입니다 15년동안 아이들이 아플때마다 얼마나 가슴이 철렁한지....하나하나 거두다 보니 이제 그만 이라고 가족들이 말하네요 정년을 앞두고 더아픈 아이들이 내눈에 안보이길...그래도 여력이된다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런 아이들 만나는걸 두려워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동물병원이 너무 비싸지요. 아픈 아이를 키워본 사람은 다 압니다. 때로는 그 비용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라는 걸요. 그래도 여러 해 정 주고 키웠을 아이를 아프다고 버리는건 ㅠㅠㅠ. 덕구도 가엾고, 부들맘님도 짠합니다. 이를 어째야 할까요. 그저 힘들 때, 구독자들에게 하소연하고, 후원금 부탁하고, 그러시라는 말밖에는요 ㅠㅠㅠ
정말 나쁜 사람들.. 저두 오늘 아침에 저희 옆 건물 쓰레기 버리는곳에 강아지 사료 봉지에 버려진 아기고양이를 보고 정말 멘탈이 탈 탈 털렸습니다 날이 너무 추워 우선 집에 데려오긴 했는데 격리할 공간이 없어 박스안에 따뜻한 물 생수통에 담아 담요 깔아주고 어쩔수없이 현관에 두었는데 다행히 묘한TV 럭희 압찌 도움으로 나인캣스토리 채널장님께서 울산에서 아이 데리러 오시고 계세요 두 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집 길냥이 출신 냥이 별이도 신부전 판정을 받고 1년 9개월 투병하고 하늘로 갔습니다 신부전으로은 집사님ㆍ덕구에게도 길고 힘든 시간이 될겁니다 수액과 약 처방ㆍ처방전 사료ㆍ음수량등 평생 신경 써야 합니다 집사님! 덕구 입양 힘든 결정 해 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ᆢ😊 힘내세요 !!! 집사님의 예쁜 마음이 덕구에게 전달되어 다 좋아질 겁니다ᆢ😊
아픈덕구가 올하에 잘적응중이군요.밥과약을 잘먹으니 좋아질거라 희망합니다.영심이 진주 덕구 건강하자.행복하자❤️💜💕생명과ㅇ함께함에 책임감을 더 가집시다.살아숨쉬는 생명의 소중함을 끝까지 책임감있는 마음을 가져야지..식구를 버리다니ㅠㅠ부집사님 감사합니다.늘 화이팅 하십시요.
버리고간 인간 진짜 사람할짓이아니다 저래이쁜 냥를길에자버리다니참독하네요 화가나고 제발 버리지 마세요 ㅜㅜ 본인 밥이 넘어가는지 참대단해요 저아이길에서 먹지도못하고 하는데 천벌받아요 구조해신분 전짜감사합니다 영상보는내내 가슴넘아파요 이제부터 사랑더 많이 받고 행복하게 살아야해 가여운 생명 끝까지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
신부전...무서운병 저희 식이가 신부전으로 11년 살고 강별로 떠났어요.. 부들님.. 저는 식이를 보내고 그좋던 하루종일 듣던 음악이 안들어져요. 식이랑 십여년을 들어서 그런걸까요? 그래서 지금 율무는 간식이나 츄르를 많이 주지 않아요. 암만 애옹거려도... 덕구야 건강하자~
생각보다 멀쩡해보이는 사람들도 유기를 하더라구요. 원래 고양이는 길에서 사니까.....하면서요. (지인들과 식사 도중 밥상 엎을뻔 -.-) 제 고양이도 유기묘였는데 (코숏이지만 목줄을 한 상태에서 발견) 애가 여기저기 헤매고있던 사진을 지역맘카페에서 보고 눈물나더이다. ㅜ 추운 거 싫어하고 외로움 잘타는 우리애가 망할 전주인에게 버림받고 헤맨 모습이... ㅜ 그 지역 주민들이 원래주인 찾아주려고 전단지도 붙이고 CCTV확인도 하고 동물병원에 물어보고 했어도 안나타났다는... 암튼 거리에 있는 애들은 노숙자처럼 무방비상태로 추위 굶주림 상해 죽음의 위협과 싸우고있는 건데 그걸 왜 쉽게 생각할까요.. 하루 한끼도 못먹고 길에서 자고 매일 위협빋는 삶을 자기도 살아봐야 깨달을 건지....
@@changsupchon6644 그렇게 생각해버릴 수도 있겠죠.생각이 다 다르니까요..,그런데 다른게 아니고 틀린 생각이면 어떨까요? 그들 고양이들이 따듯한 페르시아에서 이 추운 대한민국 겨울날씨에 무방비로 노출된 것이 그들 고양이가 제발로 찾아와 선택한 것일까요? 그들은 인간이 데려오지 않았다면 아직도 이집트나 페르시아지역 어딘가에서 님 말씀처럼 자연의 섭리에 의해 인간과는 아무 상관없이 자유롭게 살아갈 것이였습니다. 인간이 데려왔다면 응당 인간이 책임지는 것이 맞다는 것이죠.전 그것이 자연의 섭리라고 봅니다만..,
너무 착하고 순한 눈망울을 하고 있어 더 아픈 소식이네요, 버려졌을때 밖에서 갑자기 먹을것도 없고 낯설은 추위에 얼마나 혼돈스럽고 무섭고 오만가지 감정이 녀석을 스쳐갔을지 ㅠ 입양 못가도 절대 끝까지 책임지고 돌봐주시는 분을 만났으니 입양된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해요, 같이 살지만 않을 뿐이지 그냥 독립해서 나간 아들 매일 들여다보고 챙겨주시는 엄마가 생긴거나 다름 없다고 여겨 집니다
주인도버린ㆍ아픈덕구~입양안보내고ㆍ거두워주셔서ㆍ진심으로ㆍ감사드립니다~새해복많이받으셔요♡
덕구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즐겁게 잘 지내 덕구야♡
감사합니다~~
입양은못가지만
올리버하우스에서 따듯하고 행복하게지내자 덕구야
부들맘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덕구야.. 미안해... 입양을 힘들었어도 밖에서 아닌 따뜻하고 밥 먹을수 있고 아픈곳을 치료 받을수 있는 것만해도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
덕구 아프다고 버린 그 쓰레기 인간들은 천벌을 받아 벼락 맞기를 희망 합니다. 반드시 !!!
덕구 엄마도 혹시 이 영상 보면 마음이 어떨까?
참 모진 사람이네.
짠하다
덕구야
이젠 잘 살게 됐으니까 다행이다.
감사하네요
집사님~^^
집사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지은인연공덕으로 만복받으세요 동행합니다
감사합니다.
덕구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
감사합니다 소풍맘님
에구..이쁜애기..저도 만성신부전 2년째 간병중입니다.6시간마다 피하수액하고 아침 약. 점심약. 저녁약.,.한달에 한번 혈액검사.혈압약 . ..잠도 못자고 힘들지만 지금처럼만 내 옆에 있어주길.,.간절히 바라죠..집사님..멀고 힘든길인데도 불구하고 덕구 품에 안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힘내시길..
참 힘든병이죠
저는 직장인이라
그녛게 못하는데
걱정입니다
이런분과함께여서 행복하겠어요~~!!!다 복받으실겁니다
당신은 천사십니다~
눈이 부시도록 마음이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부들맘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요즘같이 추운날 3개월령애기를 4층옥상에 유기한 미친인간이 있습니다.. 올 겨울 길아이들 잘 이겨낼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구조하는사람 따로있고 버리는놈 따로있고… 식구를 버릴수 있다는건 고려장도 할수있는 인성이지… 구조집사님 늘 건강하시고 복받으세요~
같은 전주시민예요
저두 젖소냥,치즈냥 두아이를 돌보고있답니다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싶어서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땡스 감사합니다
덕구야 힘내렴 집사님 감사합니다 아프다고 버리다니 아이들은 장식품이 아니예요
올리버 덕구 힘내라
부들맘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4마리코숕 할미입니다 15년동안 아이들이 아플때마다 얼마나 가슴이 철렁한지....하나하나 거두다 보니 이제 그만 이라고 가족들이 말하네요
정년을 앞두고 더아픈 아이들이 내눈에 안보이길...그래도 여력이된다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런 아이들 만나는걸 두려워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력이 된다면 아픈 아이가
왜 두렵겠습니까
제 마음이 그 마음입니다
가엾은 덕구~키울땐 엄마아빠언니 하면서 키웠을테지요~아프면 자식도 버리는겁니까?아파도 함께 하는게 가족이죠~~
동물병원이 너무 비싸지요. 아픈 아이를 키워본 사람은 다 압니다. 때로는 그 비용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라는 걸요. 그래도 여러 해 정 주고 키웠을 아이를 아프다고 버리는건 ㅠㅠㅠ. 덕구도 가엾고, 부들맘님도 짠합니다. 이를 어째야 할까요. 그저 힘들 때, 구독자들에게 하소연하고, 후원금 부탁하고, 그러시라는 말밖에는요 ㅠㅠㅠ
맞아요
트위터 인스타에서 병들고 버려진 아이들 구조하여 모금 많이 하는데 부들맘 집사님도 계좌 열어 주세요
@@hyesooklee2567 지난번 커뮤니티 글이 덕구 모금글입니다. 참고해주세요. 채널정보에도 후원계좌 있을거에요
@@tothelees4467 네 감사해요
ㅜㅜ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아프다고 버려지는 동물들
이렇게 품어주시니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책임도 못질거면서 왜 데려왔는지... 지나친 감정이입이 아닙니다.우리 덕구 이젠 행복해져도 되는데.. 행복해야 되는데 ㅠㅠㅠㅠㅠㅠ
다들 안스럽네요
서로에 아픔들을안고 살아가는 아이들
제발 올리버하우스에서라도
안정감을찾고 서로 의지하며
잘지내주었으며 좋겠네요
덕구도 잘치료되어 건강한모습 보고싶네요
진심 가족으로 끝까지 책임지지못하실꺼면
제발 생각없이 키우지말아줬으면합니다
같은 생명입니다
사람만 생명아닙니다
구조하고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독한 게 인간입니다
감사 합니다
영상 잘 보고 좋아요 구독을 사랑으로 전합니다
영심이 덕구 전주 가족이구나
아프지만 그래도 배고프지않고 춥지 않고 안전한 장소를 만들어주신 부들맘님 그리고 함께 하시는 집사님들 감사합니다
힘들때 우리 구독자들도 작게나마 힘을 보탤께요
모두모두 화이팅
한번 키우기로 마음 먹었으면 병이 생겨도 끝까지 책임 졌으면 합니다...아무 생각도 없이 이쁘다고 키우고 싶다고 데려다가 키우지 맙시다!집사님 감사합니다 또 한마리에 아이를 구조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구야 다 좋아질거야~🙏🏻
같은 집사로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버린것들 평생 되는일없이 살긴빈다
덕구 추운곳 보단
케이지안이 행복해보이네요
짠하네요
자주 올게요ᆢ
올리버하우스 볼때마다 정말 쾌적하게 잘유지해주시는거같아요
가정집같은 느낌이라 집에서 살던 아이들이 특히 잘 적응할듯
올리버하우스같은 곳들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구가 입양은 못갔지만, 영심이 진주와 같이 있는 곳을 좋아하는것 같아요^^ 너무 예쁜 덕구네요😍 집냥이들이 길냥이들 되면 진짜 못 살죠😭 집사님 넘넘 감사드립니다.덕구 치료해주시고 안아주시고 치유해주셔서요^^
좋은 부모가 나타나 입양가서 사랑받고 예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정말 나쁜 사람들.. 저두 오늘 아침에 저희 옆 건물 쓰레기 버리는곳에 강아지 사료 봉지에 버려진 아기고양이를 보고 정말 멘탈이 탈 탈 털렸습니다 날이 너무 추워 우선 집에 데려오긴 했는데 격리할 공간이 없어 박스안에 따뜻한 물 생수통에 담아 담요 깔아주고 어쩔수없이 현관에 두었는데 다행히 묘한TV 럭희 압찌 도움으로 나인캣스토리 채널장님께서 울산에서 아이 데리러 오시고 계세요 두 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저도 그영상 봤습니당~^^
애기야 더이상 아프지마.널위해기도할께. 🍀 감사합니다.집사님. 🙏
덕구를 구하신 용기에 박수를 보내요 ^~^
작은 맘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아프다고 돈 많이 들까 봐 버린거겠죠 참 매정한 인간이에요 같이 살면 정도 들었을텐데...
감사합니다
어떤이유에서든 키우다 버리는 인간들
용서가 안되네요
우리덕구 힘내자
좋은 마미만나 남은 생 행복하자
정말 감사합니다 ㅠ
구조해주시고 보호해주시고 관리해주시고 치료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순하고 착해서 더 짠하네요 덕구...
약잘먹고 치료도 잘되어서 완치되길 ...
오늘도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집사님
몸쓸사람들!
저리이쁘고 아푼아이를버리고
가다니!
천벌을받을놈들!
고맙습니다!
아픈아이를돌봐주시고 거두어주시고
고루보살펴주심 너무감사하네요!
집사님!
하나님의 은총 가득하세요
눈물나요
넘감사해요.저렇게 예쁜 아이를 ㅠ ㅠ ㅠ ㆍ
생명은 물건이 아닙니다. 제발 살때 책임을 끝까지 질것인가 생각하고 결정하기바랍니다. 이사간다고 버리고 아프다고 버리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님 복받으실거에요 잘살아야돼 덕구야
감당못할것ㆍ왜길러으면끝까지책임져야지ㅡ지도언제가버려지던가ㅡ지쌔끼가버려지든지ㅡ반든지죽기전ㆍ그댓가받고생마감하길빌깨ㅡ또라이것재앙하고또같은거있네×
버리는 사람 따로 거두는 사람 따로 ㅠㅠ 덕구야 보란듯이 살아내렴
딱 일년전에 11년 키우던 아이를 무지개다리 건너보내고 길양이 들에게 밥챙겨주며 위안삼고 있었어요.
우리아이 보내고는 영상도 안보고 있었는데 우연히 오늘 보게되어 마음이 짠해졌어요.
작은금액이지만 아기들 돌보는데 보탬이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이 행하신 사랑으로
하늘이 내리신 복을 자손대대 받으시리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집사님 덕분에 마음편히 따뜻하게 먹고 잘수가 있네요 고맙습니다.
빵실한 덕구...잘이겨내길..기도하고 응원합니다♡♡♡
꼭 벌받길....
부들맘님 목소리가 너무나 따뜻합니다 ♡♡ 덕구야 행복하자♡♡
목소리는 별로 안좋아요
ㅎㅎㅎ
제가 목소리가 안좋다는것
영상 보고 알았지 모여요 ㅎㅅㅇ
부들맘 집사님을 만난 덕구는 행복한 아이에요 감사합니다 ㆍ
에구 덕구야..한때는 이쁘다 내새끼 해가며 키웠을거면서ㅜ 가여운 아이 구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 감사합니다,복마니받으세요
저희집 길냥이 출신
냥이 별이도 신부전 판정을 받고
1년 9개월 투병하고 하늘로 갔습니다
신부전으로은 집사님ㆍ덕구에게도
길고 힘든 시간이 될겁니다
수액과 약 처방ㆍ처방전 사료ㆍ음수량등
평생 신경 써야 합니다
집사님!
덕구 입양 힘든 결정 해 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ᆢ😊
힘내세요 !!!
집사님의 예쁜 마음이 덕구에게 전달되어
다 좋아질 겁니다ᆢ😊
아픈채 버려지는 아이들..마음이 저리내요 어려운 일 하고 계시는데ㅠㅠ 덕구 영심이 진주 잘 먹구 아프지 말길
못된인간들 멀리못가서 발병난다 에구천벌받지~~
덕구야건강하자
집사님감사드랍니다
감사합니다ㆍ^^~♡덕구야 행복하자 오래오래
오늘 처음봤는데 선하시고 좋은일 하시네요, 응원드립니다 불쌍한 아이들 잘 보살펴주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집사님 감사합니다
저도작년 만성신부전아이
구조해 케어하다ㅠ
하늘로 보낸경험이 있어
그마음 압니다ㅜ
너무감사합니다
덕구에게 삶을 생명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자기 전에 덕구 영상보고 집사님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하고 잠자리에 듭니다. 모쪼록 아무일 없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게 덕구가 건강하게 집사님 옆에서 잘지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응원합니다.
제발 버리지 마세요에서 펑펑울었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아프다고 버리다니요ㅜ
응원합니다~
볼때마다~~~~너무따뜻합니다 저절로감사히ㅡ는마음이~~~저도주차장에 집놔주고밥주는냥이가있는데 얄밉게곁을이ㅡㄴ주면서기다립니다 사람들이 저한테뭐라해요 난마음이아픈데 쓸데없는짓한다고, 제가하는말은 춥고배고픈건똑같아~~~집사님 정말존경합니다
성질이나서 눈물과같이 육두문자가 쏟아지고..ㅜㅜ
천벌받을거예요! 반드시!인간같지도 않는!
덕구야 미안하다...
덕구야..오래 보자....🍀🙏
감사합니다🙇♀️
집사님들 감사합니다
덕구야 순하게도 생겼구나.......
부들맘님이 천사시네요. 아무나 못하는 일을 하시네요. 덕구 구조하고 살펴주셔서 넘넘 고맙습니다🙏🙏🙏🙏
예쁘고 건강한 아이들 케어도 쉽지않은데 이렇게 아픈 애들 보살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아픈덕구가 올하에 잘적응중이군요.밥과약을 잘먹으니 좋아질거라 희망합니다.영심이 진주 덕구 건강하자.행복하자❤️💜💕생명과ㅇ함께함에 책임감을 더 가집시다.살아숨쉬는 생명의 소중함을 끝까지 책임감있는 마음을 가져야지..식구를 버리다니ㅠㅠ부집사님 감사합니다.늘 화이팅 하십시요.
덕구야 넘 다행이다
좋은분 만나서 ~~~
버리고간 인간 진짜 사람할짓이아니다 저래이쁜 냥를길에자버리다니참독하네요 화가나고 제발 버리지 마세요 ㅜㅜ 본인 밥이 넘어가는지 참대단해요 저아이길에서 먹지도못하고 하는데 천벌받아요 구조해신분 전짜감사합니다 영상보는내내 가슴넘아파요 이제부터 사랑더 많이 받고 행복하게 살아야해 가여운 생명 끝까지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
중성화도 안되어 있었다니 병이 있는것도 모르고 버렸을지도 모르겠네요.. 덕구 이제 주사도 잘맞고 좀 더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덕구 도움 필요하심 언제든 말씀하세요 크게는 못돕지만 꼭 돕겠습니다 덕구야 행복하렴🤍
신부전...무서운병
저희 식이가 신부전으로 11년 살고 강별로 떠났어요..
부들님..
저는 식이를 보내고 그좋던 하루종일 듣던 음악이 안들어져요.
식이랑 십여년을 들어서 그런걸까요?
그래서 지금 율무는 간식이나 츄르를 많이 주지 않아요.
암만 애옹거려도...
덕구야 건강하자~
ㅠㅠㅠ
진짜 넘속상하네요 한생명을 소중히 책임지지 못하면 입양을 하지말지 ᆢ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도~~길냥이들ᆞ5군데밥주고다니는데~~집사님에대한사랑~넘감동입니다~~부디건강하셔서ᆞ불쌍한우리아이들잘챙겨주시고~복마이마이받으세요~~♥
복받으세요
버려지는 모든 견.묘 불쌍해요ㅜ
생각보다 멀쩡해보이는 사람들도 유기를 하더라구요. 원래 고양이는 길에서 사니까.....하면서요. (지인들과 식사 도중 밥상 엎을뻔 -.-) 제 고양이도 유기묘였는데 (코숏이지만 목줄을 한 상태에서 발견) 애가 여기저기 헤매고있던 사진을 지역맘카페에서 보고 눈물나더이다. ㅜ 추운 거 싫어하고 외로움 잘타는 우리애가 망할 전주인에게 버림받고 헤맨 모습이... ㅜ 그 지역 주민들이 원래주인 찾아주려고 전단지도 붙이고 CCTV확인도 하고 동물병원에 물어보고 했어도 안나타났다는... 암튼 거리에 있는 애들은 노숙자처럼 무방비상태로 추위 굶주림 상해 죽음의 위협과 싸우고있는 건데 그걸 왜 쉽게 생각할까요.. 하루 한끼도 못먹고 길에서 자고 매일 위협빋는 삶을 자기도 살아봐야 깨달을 건지....
저도 정말 똑같은 상황있었어요,
진짜 밥상 엎을뻔 했어요
화내도 모르더라구요 ;;;
원래 고양이는 외래종이고 길고양이는 겨울에 대부분 얼어죽는게 자연의 섭리인데요
@@changsupchon6644 그렇게 생각해버릴 수도 있겠죠.생각이 다 다르니까요..,그런데 다른게 아니고 틀린 생각이면 어떨까요? 그들 고양이들이 따듯한 페르시아에서 이 추운 대한민국 겨울날씨에 무방비로 노출된 것이 그들 고양이가 제발로 찾아와 선택한 것일까요? 그들은 인간이 데려오지 않았다면 아직도 이집트나 페르시아지역 어딘가에서 님 말씀처럼 자연의 섭리에 의해 인간과는 아무 상관없이 자유롭게 살아갈 것이였습니다.
인간이 데려왔다면 응당 인간이 책임지는 것이 맞다는 것이죠.전 그것이 자연의 섭리라고 봅니다만..,
@@changsupchon6644 헐 고양이가 겨울에 얼어죽는게 자연의 섭리요? 그런말은 첨들어보네요
살아있는 생명이고 생명의 무게는 다똑같지요~
덕구를입양하여 아픈데를치료하시는그마음정말감동입니다 큰축복이있을거예요
집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
감사,감사
덕구가 건강했으면 해요
감사합니다
생명을 물건 버리듯이 인간의 탈를쓰고 저런짓을 하는 인간쓰레기 복받을 사람은 복받을 일만 하는거죠 훈훈한영상 눈물이 나네요 집사님 아니였으면 길에서 어떻게 살아갈수 있었게습니까 너무감사해요
덕구라는 이름만으로도 맘이 짠하고 눈물나네요.
품종묘에 아픈 아이를 버리는 금수만도 못한 주인놈. 부들맘님, 덕구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구야~~올리버쉼터식구가 된거네♡ 잘먹고 잘놀고 잘자고 잘누고 아프지말고,... 영국품종발음어려운 덕구가 잘이겨낼꺼야♡ 이쁜순딩덕구~^^♡ 진짜 귀엽고 이쁘다♡ 집사님! 너무 고맙습니다♡ 올리버쉼터에 후원이 많이많이 되서 아가들 편하게 집사님들 맘고생없이 잘될꺼에요♡
집사님감사합니다 아가들에게새로운삶을주셔서 🙏
감사드립니다~
덕구가 타고난 복이
있어 선생님을 만나고
진주 영심이 순둥이들과
남은 묘생 같이할 수
있는거겠지요!!!
추운 겨울이라서인지
더 가슴이 찡해요~♡
진짜 좋은분들 많다 ᆢ난 용기가 않난다 동물만 좋아했지 ᆢ길냥이들만 데리고 왔어 키우고 있지만 ᆢ5섯마리가 되니 ᆢ덕구을 버린 저인간들은 벌받아야데 ᆢ나뿐것들 ᆢ집사님 복받을실것예요 ᆢ♡♡♡♡
덕구가 버려졌다고 하니까, 마음이 넘 아프네요. 몸이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집사님 덕구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일 많이 많이 있으실거에요
가여운 아이를 거둬주셔서 천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품종묘...
사람이 상업적으로 만든 아이들..
근친상간으로 계속된 번식으로
타고난 유전병으로 고생하는 아이들..
천성이 순해서 길에서는
살기 어려운 아이들..
키우지 마라..버릴거면.
너무 착하고 순한 눈망울을 하고 있어 더 아픈 소식이네요, 버려졌을때 밖에서 갑자기 먹을것도 없고 낯설은 추위에 얼마나 혼돈스럽고 무섭고 오만가지 감정이 녀석을 스쳐갔을지 ㅠ 입양 못가도 절대 끝까지 책임지고 돌봐주시는 분을 만났으니 입양된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해요, 같이 살지만 않을 뿐이지 그냥 독립해서 나간 아들 매일 들여다보고 챙겨주시는 엄마가 생긴거나 다름 없다고 여겨 집니다
ㅎㅎ
독립시킨 아들 ^^
천사 부들맘님❤ 덕구야 행복하자 다른 냥이들도 함께 행복하자
덕구 힘내자!!!!
집사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대대손손 복 받으세요~
건강 하세요!!!
길에서 사는법을 배우지 못했어요
에서 이미 눈물이 😢
덕구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복받으실거에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세상에 아픈아이를
이천벌받을인간아
구해주신분 정말감사드려요
행운이함께하길요~~
내가기르던아이을 어떡케 버릴수가있죠
화가납니다 그것도아픈아이를 못된인간들
집사님들 안이면얼마나불쌍해요
인간말종 아픈아이 버리고 천년 만년 잘퍼먹고 잘살아라
앞으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부들맘님 감사합니다.
나쁜 인간들 말못하는 동물을 학대한 것들은 천벌을 받을 것이다
덕구 품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